'''오딘''' KMS Odin / オーディ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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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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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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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image]
| '''등급'''
| Priority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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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순양전함
| '''일러스트'''
| 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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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함선'''
| 샤른호르스트급 전함 선행 설계안 오딘[1] 샤른호르스트급을 건조하기 전에 계획된 설계안이라는 뜻이며 토대가 된 것은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이다.
| '''성우'''
| 마츠오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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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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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경로'''
| 개발 도크에서 개발
| '''건조시간'''
| 건조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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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철혈 소속
순양전함이며,
월드 오브 워쉽의
오딘을 콜라보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지휘관, 총력전에 휴식따윈 없을 텐데.」'''
됭케르크급에 대항하기 위해 설계된 고속전함 계획안의 하나.
지휘관인 당신을 보좌하기 위해 순양전함으로서 구현된 그녀는
말 그대로 「선봉에 섬」으로써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다. #
3. 성능
최초로 등장한 PR등급 순양전함. 순양전함임에도 이례적으로 중(重)장갑을 보유하였으며, 내구도도 그렇게 낮지는 않은 편. 반면에 포격치는 풀강 만렙 기준으로도 360을 겨우 넘기는 물화력으로, 동기인
샹파뉴와는 정반대의 특징을 가진다.
특이하게도 두번째 장비슬롯에 부포가 아닌 어뢰를 장비한다. 어뢰 쏘는 전함들이 다 그렇듯 뇌장치는 그리 높지는 않지만, 어뢰 보정률이 200%로 매우 높은지라 실제로는 대략
벨파스트나
스위프트슈어와 비슷한 위력을 보인다. 다만 어뢰 선 장전도 어뢰 장전 수 증가도 없는 데다가 저 멀리 후열에서 어뢰를 발사하기 때문에 적중률마저 떨어지므로 전열함선과 동급의 어뢰성능을 내기는 힘들다. 이 적중률 문제 때문에 어뢰 장비는 반드시 자성어뢰를 장비하는 것이 좋다.
이름
| 주포 위력
| 장비 내 보정률[2]
| 장전시간
| 조준거리
| 탄종
| 장갑 보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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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갑
| 중형장갑
| 중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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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mm 연장포 (오딘 부포)
| 21×4
| 115%
| 1.50초
| 90
| 철갑탄
| 100%
| 10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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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m 3연장포 (오딘 부포)
| 21×6
| 115%
| 2.74초
| 65
| 100%
| 10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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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m TbtsKC/36 연장포
| 21×4
| 105%
| 3.00초
| 65
| 100%
| 8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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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장비슬롯에 부포를 장비하지 못하는 대신 강화레벨 10에 어뢰순양함의 기본 부포와 비슷하게 장비칸에 따로 부포를 장비하지 않아도 발사되는 '''내장형 특수 부포'''가 추가된다. 그냥 봐서는 알아채기 힘들지만 특수 부포는 2종류가 존재하며, 조준거리가 길고 쿨타임이 짧은 2연장포와 조준거리가 짧고 쿨타임이 긴 3연장포로 이루어져있다. 양쪽 다 장갑 종류에 관계 없이 일정한 대미지를 넣을 수 있으며, 전함급의 화력치와 겹쳐져서 웬만한 2포좌 경순들을 훨씬 능가하는 부포 딜링이 가능하다.
[3] 원본 함선이 부포 세팅이 가능한 함선임을 벽람항로 시스템으로 고증한 셈. 사족으로 조지아 또한 부포 세팅이 가능한 원본을 가지고 있는데, 내장형으로 구현한 오딘과는 달리 특수 탄막으로 구현했다.
한편 화력치가 전함급이라고는 해도 전함류 중 밑바닥 수준이므로 주포에 의한 딜링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특히 부포를 장비하지 못하는 관계로 그만큼 실제 화력치가 낮아지므로 최종 주포 성능은 그
후드보다도 낮아지게 된다. 특수탄막 역시 크게 좋은 성능은 아닌데, 번개탄막의 위력 자체는 높고 범위도 가로로 넓긴 하지만 그래봤자 1히트씩밖에 안 들어가므로 적 1체에 대한 탄막 위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 실질적으로 특수 부포를 주력으로 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부포도 저 멀리 후열에서 발사함에도 탄속은 평범한 철갑 수준이라 풀히트를 기대하기도 힘들고 앞으로 잘 나오지도않는 보스전에는 사거리 문제로 발사 자체를 하지않는 등 컨셉이 성능을 잡아먹어버렸기 때문에 쫄전에만 편성하는 것이 좋다. 물론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한 스킬이 있는만큼 적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한 용도로는 스킬 덕에 도움이 되기는 한다. 체이서등 잠수함 대응용 부대를 꾸릴 땐 고려할 수도 있는 선택지.
또한 최초로 '''배치위치 변경'''을 스킬로 갖고 있는 함선으로, 함대 내 어느 자리에 배치하든 무조건 후열 중앙 앞으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적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므로 부포의 실질적인 조준거리 및 사거리가 증가하며, 특수탄막이 반드시 세로축 중앙에서 전개된다. 한편 자신도 적의 중거리 공격에 맞을 수 있으며, 특히 연습전에서 기함이 맞을 공격을 자신이 대신 맞아주는 효과가 생긴다. 이러한 특성은 항모를 기함으로 놓고 육성할 때 특히 빛을 발하는데 자폭선 등에서 항모를 안정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고, 오딘 자신도 중앙에서 탄막 등의 효과를 최대로 살릴 수 있기 때문.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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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 1186→7126
| '''장갑'''
| 중(重)
| '''장전'''
| 6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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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
| 69→361
| '''뇌장'''
| 45→241
| '''기동'''
|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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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 64→337
| '''항공'''
| 0→0
| '''소모'''
|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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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
| 0→0
| '''행운'''
| 0
| '''속력'''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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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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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장비 종류'''
| '''공격 횟수 (MIN/MAX)'''
| '''보정률 (MIN/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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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전함주포
| 1 / 3
| 100%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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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어뢰
| 1 / 1
| 200%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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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대공포
| 1 / 1
| 100%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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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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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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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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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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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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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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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강화돌파 효과
'''강화돌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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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1'''
| 도감대사 : 로그인, 모항귀환,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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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5'''
| 내구 +289 / 대공 +16 / 주포 보정 +5%, 도감대사 : 메인1, 전투시작,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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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10'''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습득 / 특수 부포 탑재 / 주포 포좌 +1 / 한계돌파 +1, 도감대사 : 메인2, MVP,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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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15'''
| 내구 +579 / 대공 +31 / 대공포 보정 +10%, 도감대사 : 메인3, 터치1, 임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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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20'''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주포 보정 +15% / 한계돌파 +1, 도감대사 : 스킬, 메일, 위탁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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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25'''
| 내구 +868 / 대공 +47 / 주포 보정 +5%, 도감대사 : 터치2, 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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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30'''
| [대 세이렌 특화 개수] 강화 /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15% / 한계돌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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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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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르의 현안'''
| 전투 중에 자신의 배치 위치를 변경[4]하고 자신이 받는 대미지를 5(20)% 경감한다. 15초마다 적 잠수함을 5(10)초간 탐지된 상태로 하는 소나 스캔을 실행하고 그 시간동안 아군 전열함대가 받는 뇌격 대미지를 5(15)% 경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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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테이트의 굉뢰'''
| 18초마다 45(75)% 확률로 실드를 관통할 수 있는 뇌전을 포함한 특수탄막을 전개한다. (위력은 스킬레벨에 비례) 자신의 어뢰공격의 발사각도를 변경한다.[5] 기존의 전열함선처럼 부채꼴 모양으로 퍼지는 것이 아니라 뇌격기의 어뢰처럼 오딘의 위치에서 일자로 직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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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세이렌 특화 개수'''
| 적 세이렌 진영 소속 함선에게 입히는 대미지가 5(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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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
5.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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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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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艦オーディンだ。私は鉄血海軍の構想の中でのみ存在していた。 運命が私とお前を出会わせたからには、お前を補佐し、お前の目標を実現することを我が使命としよう
전함 오딘이다. 난 그저 철혈 해군의 구상 속에서만 존재하고 있었다. 운명이 나와 널 만나게 해줬으니, 너를 보좌해, 네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을 내 사명으로 삼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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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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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私を呼び覚ましたのはお前か?鉄血戦艦オーディン、これよりお前の補佐をこなしてみせよう
네가 나를 깨운 건가? 철혈 전함 오딘, 앞으로 널 보좌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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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よくぞ帰った。指揮官、次の計画はもう立てているのか?
잘 돌아왔다. 지휘관, 다음 계획은 이미 세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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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
| 妙だな。母港のみなはなぜこうもゆっくりしていられるのだ……
묘하군. 모항의 모두는 어째서 이리도 느긋히 있을 수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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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 シャルンホルスト級……願わくば会ってみたいものだな
샤른호르스트급...... 바라건대 한번 만나 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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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 計画が現実に追いつかないこともある。指揮官、何事も実行する前に熟考するのだぞ
계획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 지휘관, 무슨 일이든 실행하기 전에 숙고해 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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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 人間の視野などたかが知れている。全てを見渡せないからといって人のせいにするんじゃないぞ
인간의 시야는 한정되어 있다. 모든 것을 상정할 수 없다고 해서 남의 탓을 하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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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 うん?計画に変化があったか?
응? 계획에 변화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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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 つ、続きは軍事法廷でしてもらおうか!
벼, 변명은 군사법정에서 듣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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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 任務だ。指揮官、それを放置するなど、賢明な選択だと思うまい?
임무다. 지휘관, 설마 이 임무를 방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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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료'''
| 任務完了だ。指揮官、次の任務に着手しよう
임무 완료다. 지휘관, 다음 임무에 착수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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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メールだ。新しい情報か?
메일이다. 새로운 정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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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 指揮官、総力戦に休息などないはずだが
지휘관, 총력전에 휴식따윈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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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완료'''
| 委託組が戻ってきたな。よし、全ては計画通りだ
위탁을 다녀온 아이들이 도착했군. 좋아, 전부 계획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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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성공'''
| 実力あってこそ、計画の不確定要素を減らすことができるのだ
실력이 동반되어야 비로소 계획의 불확정요소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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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작'''
| 逃げられるうちに逃げおおせるがいい――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치는 것이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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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この勝利、初めから我らの手中にあったのだ
이 승리, 처음부터 우리의 수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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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 ありえん……私の計画に、間違いなど……!
말도 안 돼...... 내 계획에, 결점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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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もはや帰る場所などあるまい!
너희에게 돌아갈 장소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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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해'''
| 応急方案、実行準備……!
응급 방안, 실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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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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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 失望というより、お前のようなやつがどうやって指揮官になったかが気になるな
실망했다기보단, 너 같은 녀석이 어떻게 지휘관이 됐는지 궁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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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이'''
| むっ、たしかに名前や肩書などが力を証明するには物足りんな。だが安心せよ。時間が経てばお前の心配など無用だと知れ
흠, 확실히 이름이나 직책 따위로 힘을 증명하기엔 부족하겠지. 하지만 안심해라. 시간이 흐르면 네 걱정이 기우였다는 걸 알게 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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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 死にゆく戦友のことを弔うか?進む足を止めて弔うばかりじゃ戦争には勝てんよ
죽어가는 전우를 위해 애도하는 건가? 전진을 멈추고 그저 애도만 해서는 전쟁에 이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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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 仕事も戦闘も、私達のコンビネーションはどんどん良くなっているな。 …いかん、このままでは私が指揮官に依存するよう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
일에서도 작전에서도, 우리들의 콤비네이션은 점점 좋아지고 있군. ...안 되지, 이대로 가다간 내가 지휘관에게 의존해 버리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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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誰かに依存するのは感心できないな。過ぎたる絆は戦争の中で足枷になり、人の判断力を損ね、計画に支障をもたらしてしまう…… 私は一体何を言っているんだ…
확실히 의존하는 것은 탐탁치 못한 행위다. 지나친 정은 전쟁에서 족쇄가 되고, 판단력을 해치고, 계획에 지장을 주게 되겠지..... 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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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了解した。これからはずっとお前を補佐し続ける。だから……ちょっと待て、これは……い、言っていたことと違うぞ! ……嫌なんてとんでもない!ただ心の準備が……と、とにかく!考える時間を――!
알았다. 앞으로는 계속 너를 보좌하마. 그러니까...... 잠깐만, 이건...... 들었던 것과 다르잖나! ......싫다는 건 아니야! 단지 마음의 준비가...... 아, 아무튼! 생각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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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을 토대로 설계된 순양전함이었다는 설정과, 도이칠란트급 자매를 담당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기 때문인지 전체적인 인상에서
도이칠란트,
그라프 슈피의 특징들이 반영됐다. 예를 들면 머리길이는 도이칠란트, 머리색은 그라프 슈피를 반영했고, 저 둘처럼 브릿지를 했다.
미미르의 현안(賢眼)은
오딘이 미미르의 샘에 눈을 바치고 지혜를 얻은 것에서, 헤르테이트(Herteitr)는 오딘의 별명 중 하나에서 유래하였다. 뜻은 전쟁의 기쁨. 오딘의 외눈을 반영했는지 일러스트에서는 오른쪽 눈이 가라져있다. 같은 진영에 안대를 낀
순양전함 캐릭터가 있으니 안대를 끼고 나올만도 했지만 캐릭터가 겹칠 수 있다고 봤는지 하지 않았다.
오만해보일 정도로 당당하지만 정작 지휘관이 들이대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갭모에 요소가 있다.
SD모션 중에는
토르의
묠니르를 불러오고 전기를 뿜어내는 모션이 있다.
경험치 수집 연구는
프리드리히처럼 '''철혈 후열로만 진행'''해야하므로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나마 프리드리히가 막 추가되었을 때와는 달리, 현재는 비스마르크와 최근에 진행된 부상한 작전 함선들을 제외한 모든 철혈 후열함이 상시화된 덕에 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상태이다.
2021년 2월 기준 현존하는 철혈 후열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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