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욱(프로게이머)

 


'''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現 아프리카TV BJ'''
<color=#373a3c><colbgcolor=#20b2aa> '''닉네임'''
Midas전상욱
<color=#373a3c> '''이름'''
전상욱
<color=#373a3c> '''영문 이름'''
Jun Sang-Wook
<color=#373a3c> '''생년월일'''
1987년 2월 21일 (37세)
<color=#373a3c> '''출신지'''
서울특별시
<color=#373a3c> '''거주지'''
경기도 부천시
<color=#373a3c> '''신체'''
178cm, 62kg, O형
<color=#373a3c> '''학력'''
서울사이버대학교
<color=#373a3c> '''가족 관계'''
2남 중 장남
아내, 아들
<color=#373a3c> '''종족'''
테란
<color=#373a3c> '''ID'''
'''Midas[gm]'''
<color=#373a3c> '''데뷔'''
2003년 슈마 GO(現 CJ 엔투스)입단[1]
<color=#373a3c> '''소속'''
'''슈마 GO'''
'''SKT T1'''
위메이드 폭스
<color=#373a3c> '''경력 상금'''
$61,387.57 USD (₩73,941,000)[2]
<color=#373a3c> '''별명'''
업ㅂ어, 상욱곰, 명품엔진, 곰상욱, 수면제테란,
수면곰, 뱅나쌩(뱅구 나오면 땡큐)[3], 송명구 소환술사[4]
<color=#373a3c> '''방송국'''

1. 성적
1.1. 개인 리그
1.1.1. 전적
1.2. 팀리그
2. 개요
3. 상세
5. 은퇴와 아프리카TV 방송
6. 기타

[clearfix]

1. 성적



1.1. 개인 리그






'''연도'''
'''경력'''
'''마지막 상대'''
'''기타'''
2001년
SlimArt배 온게임넷 킹덤 언더 파이어 3차리그 16강


2002년
판타그램배 온게임넷 킹덤 언더 파이어 4차리그 우승
vs 조민준 3:2
우승 상금 500만원
2003년
판타그램배 온게임넷 킹덤 언더 파이어 5차리그 우승
vs 황태민[5] 3:1
우승 상금 500만원
WCG 2003 한국대표선발전 32강
vs 이용범 0:1

PGR21 3rd 4위
vs 이병민 0:2

2004년
WCG 2004 한국대표선발전 1위
vs 이재훈 2:0

EVER 스타리그 2004 16강


WCG 2004 그랜드 파이널 브루드 워 부문 준우승[6]
vs 서지훈 0:2
준우승 상금 : '''$ 10,000'''
IOPS 스타리그 04~05 8강
vs 이병민 0:2

당신은 골프왕 MSL 패자조 2회차
vs 박성준 0:2

2005년
EVER 스타리그 2005 8강
vs 이병민 1:2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우승
vs 한동욱 3:2

WCG 2005 한국대표선발전 12강
vs 나도현 1:2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8강
vs 박지호 1:2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1 '''4강'''
vs 2:3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24강


WCG 2006 국가대표선발전 2위
vs 최연성 1:2

WCG 2006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동메달
vs 류오시안 2:0[7]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 '''3위'''
vs 이병민 2:1[8]

프링글스 MSL 시즌2 16강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16강
vs 1:2

2007년
신한은행 프리마스터즈 8강
vs 변형태 0:2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64강
vs 신정민 1:2

곰TV MSL 시즌2 32강


WCG 2007 한국예선 16강
vs 윤용태 1:2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8강
vs 도재욱 0:2

곰TV 클래식 시즌2 32강
vs 손찬웅 0:2

BATOO 스타리그 08~09 36강 2차전
vs 서기수 1:2

2010년
하나대투증권 MSL 8강
vs 이제동 0:3

빅파일 MSL 16강
vs 김정우 0:2

피디팝 MSL 16강
vs 이제동 0:2

2014년 1월
제9차 픽스 소닉 스타리그 32강



1.1.1. 전적


'''전상욱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45전 22승 23패 (48.9%)
20전 11승 9패 (55.0%)
65전 33승 32패 (50.8%)
vs 저그
35전 24승 11패 (68.6%)
44전 20승 24패 (45.5%)
79전 44승 35패 (55.7%)
vs 프로토스
38전 21승 17패 (55.3%)
21전 11승 10패 (52.4%)
59전 32승 27패 (54.2%)
총 전적
118전 67승 51패 (56.8%)
85전 42승 43패 (49.4%)
203전 109승 94패 (53.7%)

1.2. 팀리그


'''연도'''
'''경력'''
2003년
계몽사배 KPGA 팀리그 우승
라이프존 KPGA 팀리그 우승
네오위즈 피망 프로리그 우승
2004년
Tucson MBC GAME 팀리그 준우승
2005년
MBC 무비스 MBC GAME 팀리그 우승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우승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우승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파이널 우승
2006년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우승
2007년
SKY 프로리그 2006 통합 챔피언전 준우승

2. 개요


[image]
[image]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킹덤 언더 파이어 프로게이머.
킹덤 언더 파이터 우승 경력도 갖고 있으며, 엄재경 해설은 워크래프트3 4강에 진출했던 베르트랑(당시 은퇴)의 예를 들며 "전상욱은 두 종목 우승이 가능한 유일한 프로게이머"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귀여운 외모 덕분에 여성팬도 제법 많은 선수 중 하나였다.
[image]
킹덤 언더 파이어 프로게이머 시절.
한때 국내 e스포츠가 종목 다변화를 꾀하던 시기에 열리던 킹덤 언더 파이어 리그가 종료된 후에는 워크래프트 3스타크래프트 사이에서 고민하다가스타크래프트로 정했는데, Stout배 MSL 예선에서 이재훈을 잡는 파란을 일으키며 마침 김정민KTF 매직엔스 이적으로 테란 자리가 빈 G.O팀의 조규남 감독의 눈에 들어 입단한다. 참고로 MSL 예선전에서 특별한 인맥이나 연습상대가 없던 전상욱은 배틀넷 공방(...)에서 연습했다고.
이 때 전상욱은 KeSPA 프로게이머 자격 종목으로 킹덤언더파이어를 유지 중이었는데, GO팀 입단과 챌린지 리그 진출을 통해 종목이 스타크래프트로 변경되었다. 당시 KeSPA에서 게임 종목 변경에 대한 규정이 없었으며, 전상욱에 한해 종목 변경을 허가한 것. 이걸 계기로 종목 변경에 대한 규정이 신설되었으며, 타 게임 경력과 상관없이 커리지 매치부터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거의 동시에 커리지 매치 시스템 및 종목 변경 규정이 신설되었다.) 전상욱의 스타크래프트 전향 성공으로 커프리그 출신 선수들[9]이 실제로 스타크래프트에 도전했었으나 해당 규정 때문에 결국 실패한다.
GO 시절에는 오히려 상당히 공격적인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저막[10]. SKT T1으로 이적한 후에는 최노인의 괴물물량과 결합하여 수면류 테란 스타일을 만들어내 탄탄한 수비와 운영능력으로 초반을 견뎌내다가 막판에 쏟아지는 물량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경기스타일로 유명했다. 좌중을 압도할 만한 화려한 플레이가 그다지 없는데다 장기전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 일부 까에게는 수면곰이라 불리는 등 호불호가 갈렸다. T1 소속으로 한창 악의 제국 이미지가 강할 때는 까가 많았지만, 위메이드 폭스 소속으로 올드 게이머가 된 후에는 무시못할 관록과 재미있는 인터뷰, 괜찮은 실력으로 호감형 게이머가 되었다.
SKT T1으로 이적한지 얼마 안 된 전상욱이 조지명식 인터뷰 중에 "(저그를 지명하면서)저그전이 쉬워요. 가까우면 벙커링하면 되고, 멀면 더블커맨드하면 돼요"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에 스갤러들은 '''T1 가더니 큰형작은형에게 나쁜 만 배웠다'''고 평했다.(...)
전성기를 맞은 2006년, 장거리도 열심히 조깅하는 취미 덕분에 신형엔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원래 체력이 좋아서 붙은 별명이긴 하지만 메카닉 테란 활용이 뛰어난 플레이스타일과도 잘 맞아 떨어져서 이 때부터 신형엔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시간이 흘러 전상욱이 고참급 선수가 되자 신형이라는 말을 쓰기도 애매해서 명품엔진이라는 별명으로 바뀌었다.
이미 슈마 GO 시절부터 테란임에도 불구하고 역상성 관계에 있는 프로토스전에서 높은 승률을 보였으며, SKT T1으로 이적 후,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여 팀의 트리플크라운에도 크게 공헌한다. 그러나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4강과 프링글스 MSL 시즌1 4강을 정점으로 부진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후 개인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지면서 결국 락라인으로 남았다. 이 시절 테란 게이머 중 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평가받았지만 프링글스 MSL 시즌1 4강,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16강에서 모두 패했다. 부진을 떨치기 위해 초반전략을 사용하는 등 플레이 스타일도 이것저것 바꿔봤지만 신통치 않았다.
그렇게 침체가 이어지며(침체기이긴 했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선방했다.) 서서히 잊혀지나 싶었지만 위메이드 폭스로 이적 후 MSL에서 8강까지 오르기도 하고 택뱅리쌍 같은 최정상급 선수들과도 대등한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는 등 올드 게이머의 투혼을 보여줬다. 이윤열의 스타2 전향 후에는 위메이드 폭스의 새로운 주장으로 뽑혀 팀원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했다.
트렌드를 창조해내지는 못할지언정 가장 잘 따르는 테란 게이머였다. 따라하는 것이 단순해보이지만 프로게이머 생활이 길어지고 나이가 든 후에도 남의 트렌드를 바로바로 흡수하는 것은 의외로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신인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기본기를 가진 올드 게이머들이 침체기에 빠져드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트렌드 흡수에 둔감하기 때문. 전상욱의 성적이 하락한 07~08년도는 따라할 만한 S급 테란이 부재했던 시절이었고[11][12], 09년도에 들어서 정명훈이나 이영호와 같은 뛰어난 테란들이 나타나 타종족을 상대로 해법을 제시하자 전상욱의 기량은 그에 비례해서 올랐다. 전상욱 롱런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승패로 결정되는 순간에서 판단을 잘못하거나, 망설이는 면을 많이 보여준 것이 단점이자 불운. 최강자들과의 다전제에서 명승부는 펼치되 그 명경기의 승리자보다는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간혹 날빌에 당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안정적이고 무거운 전략을 추구하다 보니 초반 정찰을 늦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을 간파한 선수들이 전상욱이 나오면 땡큐를 연발하며 날빌을 써서 먹힌 적도 있다.
2003년 온게임넷 네오위즈 피망 프로리그에서 사용했던 맵인 어나더데이의 전담 멤버로 나서 8승 0패라는 화려한 성적을 선보이기도했지만, 어나더데이는 워낙 개테란맵이었던 관계로 다음 시즌부터 빠져버리고 말았다. 안습.
킹덤 언더 파이어에서 본좌를 먹은 게이머로써 스타1까지 제패하면 두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게이머로 남았겠지만 워낙 피지컬 좋은 어린선수들이 늘어나서 힘들듯... 하지만 여전히 일정수준의 기량을 유지했고 본인의 열정이 살아있으니 가능성은 보여줬다. 하지만 결국 은퇴를 해서 이룰 수 없는 희망이 돼버렸다. 하지만 넓게보면 프로리그 우승경력도 있다. 이것도 2종목 석권이라면 석권인 셈.

3. 상세



3.1. 2003년과 2004년




3.2. 2005년




3.3. 2006년




3.4. 2007년




3.5. 2008년




3.6. 2009년




3.7. 2010년




3.8. 2011년




4. 주요 선수와의 상대전적(전체전적)




5. 은퇴와 아프리카TV 방송


10-11 시즌이 끝나고, 예정대로 소속팀이 해체되고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었지만, 아무팀에도 입단하지 않았다. 같은 처지였던 절친 오영종이 은퇴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전상욱이라도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팬들은 다시 한번 안타까워 했다. 아직까진 써먹을 수 있는 카드이지 않을까 기대했던 여론들이 있었지만... 결국 2011년 11월 22일에 팬카페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서 밝힌 바로는 몇몇 팀에서 제안이 있었고 스2쪽에서도 제안이 있었지만, 더 이상 군대를 미뤄선 안 된다는 생각, 또 '스트레스성 협심증’이라는 심장질환을 얼마 전부터 앓고 있었다며 이 때문에 은퇴결정을 더 확고히 내릴 수 있었다 한다.
2012년 1월 3일 51사단으로 입대를 했다. 병종은 군종병. 이날은 전상욱의 사부 서지훈의 은퇴식이 있었던 날. 같은 大선수 출신이지만 서로 다른 처지가 되어버린 두 선수를 보면서 팬들은 씁쓸해했다. 또한 이 날 경기를 치른 두 팀은 모두 전상욱이 거쳐간 팀이었지만 누구도 게임 후 인터뷰에서 전상욱에 대한 언급을 해주지 않았다. 하긴 동고동락했던 멤버들은 거의 다 떠난 상황이라 그럴 만도 했다.
2013년 10월 2일에 전역을 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의 전향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아프리카TV 방송을 할 때 전상욱이 했던 인상 깊은 게임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게임이다.전화 목소리를 통해서 듣게 되지만 인터뷰도 나온다.
##(1)
##(2)
2014년에는 소닉 스타리그에 참여했으며 개인방송도 다 접고 중국에서 중국어를 배우며 유학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중국인 와이프를 만나 결혼을 했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
2017년 8월 OGN 스타 리플 리마스터박태민과 출연 하였다. 중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지 2달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2019년 3월 13일부터 아프리카TV 방송을 다시 시작하였다. 'midas전상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 3월 31일자로 아프리카TV 베스트 비제이가 되었다.

6. 기타


별명으로는 업ㅂ어, 아기곰, 가출곰[13], 자폐곰(…) 등이 있다. 특히 ''이 붙은 별명은 슈마 GO에 소속되었을 당시 지어진 별명으로, 당시 '아빠곰' 이재훈을 필두로 한 팀 동료들의 곰 시리즈 별명으로 인해 붙은 별명. 팬들을 향해 어정쩡하게 흔드는 손은 곰발바닥이라고 불렸다.
경기 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첫 마디에 "운이 좋았다"를 언급하였다.

지금은 잘 안 쓰는데 한동안 디씨에서 히트했던 '''업ㅂ어'''라는 말의 유래이기도 하다. 초창기 슈마 GO 시절, 절친 서지훈과 함께 강도경, 정성한 등이 진행하던 온게임넷 CU@배틀넷에 출연했다. 그럭저럭 이름 있는 프로게이머를 불러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방송이었는데, 당췌 방송에 적응을 못해 엄청 어색해했다. 누가 뭘 물어봐도 어눌한 말투로 말끝을 흐리는 통에 "여자친구 있어요?" 라는 질문 등에 "없어요"가 "업ㅂ어"로 들리는 것. MC인 정성한[14]은 "말이 좀 짧은 것 같아요?" 라고 했는데 딱히 힐난하는 투는 아니었고 오히려 강도경과 함께 낄낄거리고, 옆에 앉은 서지훈은 끅끅거리며 웃고, 방송 중간 즈음부터는 전상욱이 한마디 하면 방청객들이 환호를 하는 지경까지 이르러 제대로 된 방송이라 하기도 힘들 정도였다. 혀가 짧은 건지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요' 라는 어미를 '~어(으)' 정도로 발음하는 습관이 있던 모양... 계속 이러니까 팬들은 좋아했지만 본인과 구단에서는 문제를 느꼈던 것 같고, 이후에는 인터뷰할 때 '~습니다'로 어미를 처리하면서 고치긴 고쳤는데, 좀 어색했다. "~했... '''습니다.'''"와 같이 본인도 처음 바꿨을 당시에는 많이 익숙치 않았던 것 같다.
팬들이 제작한 치어풀 '''스타리그 1번 시드 전상욱'''[15][16]이 유명했다.
'업ㅂ어'에서 설명한 CU@배틀넷 출연분과 처음 진출한 온게임넷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는 이 외에도 수많은 명언을 남겼다.
정성한 : 음식 뭐 좋아해요?
전상욱 : 아무거나 다 좋아해요.
정성한 : 혹시 스파게티나 그런 거 좋아해요?
전상욱 : 네 좋아해요.
정성한 : 어떤 스파게티 좋아해요?
전상욱 : '''잘하는 스파게티는 맛있고 못하는 스파게티는 맛없어요.'''
'''맛있는 건 먹고 맛 없는 건 안 먹어요.'''
전용준 : 킹덤 언더 파이어의 큰 무대에 섰던 것들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
전상욱 : 네 도움됐'''어'''(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하게된 것은 서지훈의 권유였다고 한다. 이쪽 계열에 들어오면서 서지훈에게 많은 것을 배워서 전상욱 본인은 아직도 서지훈을 사부라고 부른다고 한다. 씨유엣배틀넷도 사실 서지훈이 시켜서...
사인이 매우 정직해서 사인을 요청하자 자신의 이름을 정자로 써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냥 정상적인(?) 사인을 해주는 모양. 전상욱 사인 변천사.
임요환과는 영 사이가 좋지 못한 듯. 임요환이 직접 인터뷰를 통해 현역 시절 갈등이 잦았던 선수로 꼽았다. 선수 시절 유일하게 싸울 뻔 했던 선수라고(...)... 실제 과거 선수시절 두 사람이 전략을 논하다 전상욱이 머리크기로 임요환을 디스했다는 기사가 난 적도 있었다(...). 다만 공군 시절 임요환이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종용했다는 인터뷰도 있어, 실제로 그렇게까지 나쁜 사이는 아닌 듯. 엄재경의 포장마차에서 나온 것처럼 서로 트러블은 있지만 사이는 괜찮은 사이로 스타리그에서 대결해 임요환이 이기면 '뭐 사주소' 했던 사이.
2001년 경에 학교 실습과제의 일환으로 짜장면에 관련된 홈페이지를 만든 적도 있다. 어떤 팬이 우연히 발견해서 화제가 됐다. 근데 이후엔 짬뽕을 더 좋아하는 듯 했다.[17]
커프리그 활동 당시 복싱을 배운 이력이 언급되었다.
아이디 작명을 유별나게 하는 걸로 유명했다. 상술했듯 킹덤언더파이어 플레이 당시 아이디가 zazang이었는데, 스스로넷(서울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대회했을 당시 중계진에 의하면 짜장면을 좋아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이 뿐만 아니라 Micro 클랜에 들어갔을 때는 아이디가 "Micro"_Ss였다. 마이가 크로스한다는 설명은 덤(...). 잠깐 워3 플레이하는 동안에 BB 클랜에 있었는데, 아이디가 BB_Tan이었다. 비비탄(...). gm 클랜에서는 DDanGG...[gm]이었는데, 방송용으로 부적절하다고 해서 바꿨다고 한다.
2017년 6월 17일 새벽 박태민아프리카TV 개인방송에서 전상욱이 GO에서 SKT로 이적한 비화를 풀었는데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나 타 스타 관련 커뮤니티에서 나온 소문처럼 고참 게이머 와 불화가 아니라, 애초에 무스폰 상태의 GO를 들어오게 된 계기가 당시 아마추어 신분의 전상욱이 WCG 예선에서 당시 A급 토스였던 이재훈을 잡아내면서 조규남 감독이 영입을 하게 되었고, 팀에 들어와서 스승으로 유명한 서지훈, 박태민 자신은 물론, 강민, 이재훈등 팀의 주축 선수들에게 두루두루 배움을 얻으면서 단기간에 실력이 무섭게 성장했다고 한다. 마침내 프로리그에서 어나더데이에 고정 출전을 하면서 승수를 쌓은 것은 물론, 연전 연승을 거듭하면서 스타판의 모든 팀이 자신을 탐내는 자신의 가치를 너무 잘 알고 있고 있었을 거라고 언급했다. 이후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위해 잠시 팀을 나왔는데 그뒤 연락이 오지 않아 박태민이 직접 전화를 걸었더니 팀이 스폰을 찾게 되면 온다고 했다고 한다. 박태민 왈에 의하면 전상욱은 이미 어느 팀에 가도 주력 테란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비스폰팀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잡일을 하면서 타 선수들의 연습상대를 해줘야 했고, 대우는 대우대로 못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상황은 아니었을 거라고.. 이 상황에서 팀이 취할 수 있는 액션은 방출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되면 한 게이머의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었기 때문에 조규남 감독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SKT T1으로 이적하는 박태민 딜에 먼저 제의를 해서 얹어 보냈다고 한다. 박태민은 전상욱이 머리가 굉장히 좋다고, 본인의 가치를 확실히 알고 있었고 그에 따라 최고의 이득을 취할 수 있는 행동을 한 것이라고 평했다. SKT T1 입단 당시 비우승자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금액이었던 연봉 6000만원 가량을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SKT T1 이적 직후 박태민이 한동안 전상욱과 말을 안 섞었다고... 박태민은 GO의 팀 사정도 다 알고 있었고, 이적료 2억을 GO에 안겨주는 것은 물론, 이미 팀내에 마주작이 저그라인의 신예로 자신을 대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조규남 감독은 물론 팀원들과도 충분히 상의를 해서 모두가 윈윈이 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고 떠난 것에 비해 전상욱의 이적은 영 매끄럽지 못한 비화가 있었기 때문. 그나마 조규남 감독이 쿨하게 보내줘 망정이지 당시 GO팀 감독이 이명근이나 김은동 감독이었더라면 전상욱의 선수 생활은 그것으로 끝날 수 있었다. 이래저래 운이 따라주고 사람복 좋고 본인의 설계까지 더해져서 이득 본 케이스라 볼 수 있다.
사실 둘 사이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GO-SKT T1 으로 이어지면서 팀 생활을 오랜기간 같이 하면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하다면 친한 사이라고 한다. 상술한 개인방송 이후 2017년 8월 OGN '스타 리플 리마스터'에 박태민, 전상욱이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서 이에 대한 언급을 하였다. 전상욱에 따르면 사이가 좋으니 그냥 넘어간 것이지, 안 좋은 사이였다면 고소도 할 수 있을 만큼 기분 나쁜 에피소드라고 하였다. 디테일한 부분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는 다 맞는 얘기였다고...
GO는 화승 오즈가 등장하기 전까지 가둬놓고 연습만 하는 분위기로 유명한 팀이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우승자가 그렇지만, GO 시절 우승을 달성했던 강민은 결승전을 앞두고 전상욱만 데리고 하루 40~50게임 이상을 연습 했다고 한다. 이러한 영향이었는지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 SKT T1 편에서 서형석 코치는 팀내 최고의 연습량을 자랑하는 선수로 전상욱을 꼽았다. SKT T1 연습량 많은 선수는 이후에 김택용, 정명훈으로 이어졌다.

송병구의 썰에 따르면 2019년 3월 2일에 결혼한 전 프로게이머 이주영결혼식에서 전상욱을 만났는데, 중국에서 중국 여성결혼했고, 세살 된 아들이 있다고 한다.
[1] 하지만 프로게이머로서의 실질적인 데뷔는 2001년부터이다.[2] Midas 경력 상금.[3] 전성기 시절이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나 송병구를 잘 잡았었다. 현재는 은퇴해서 다신 치를 수가 없지만 최종 상대전적은 7:3으로 매우 강력했다.[4] 뱅나쌩과 같은 뜻으로서, 김택용에게 김용택이 있다면 송병구에게는 송명구! 송병구랑 붙을 때마다 송명구를 소환해서 자주 이겼다는 별명.[5] 워3 오크 유저로 활동했던 그 황태민 맞다.[6] 한국 대표 선발전 4강에서 2:0으로 꺾었으나 정작 본선에서 패배.[7] 박성준에게 4강에서 0:2 패배[8] 4강에서 오영종에게 2:3 패배[9] 대표적으로 커프리그 후반기(4,5차) 전상욱에 밀려 준우승, 3위를 차지했던 조민준, 만년 4강 진출을 달성했었던 황수용이 대표적. 조민준은 규정상 처음부터 아마추어 대회 입상 및 커리지 매치로 준프로 자격을 획득하여 2006년 드래프트로 한빛 스타즈에 입단했으나 2008년쯤에 은퇴. 황수용의 경우 킹덤언더파이어로 프로게이머 자격 유지를 하고 있었으며, 대학 재학 중 엠비씨게임에서 방영했던 캠퍼스 스타 매치에 출전(우승하면 준프로 이상 자격 획득이 걸린 대회)했으나 탈락했다.[10] 어느 정도였냐면, 한때 저테전 깡패수준이었던 박경락의 파훼법이 프로리그에서 등장했을 때, 곧 박경락이 보완해올 거라고 예상했었지만, 전상욱에게 파이어뱃 러시까지 당하며 탈탈 털리자 많은 팬들이 박경락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고 느꼈다고 한다.[11] 오히려 저그와 프로토스가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했고, 테란은 리그에서 숫자는 많을지언정 최소 우승 종족이었다.[12]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열린 우승자들을 나열해보면 저그는 이제동 2회, , 김준영, 박성준 각 1회씩으로 총 5회, 프로토스는 김택용 3회, 송병구 1회로 총 4회, 테란은 박성균, 이영호, 박지수 각 1회식으로 총 3회를 우승하면서 테란이 가장 적게 우승한 시기였다.[13] 원래 팀인 (당시) 슈마GO에서 SKT T1로 이적한 덕에 붙은 별명.[14] 지금의 컬투와 함께 컬트 트리플 멤버였으나, 온게임넷 출연을 즈음해 탈퇴했다.[15] 에버 스타리그 2005 vs 이병민전부터 등장.[16] 그가 우승을 차지했으면 하는 팬들의 염원이 담겼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17] 실제 킹덤언더파이어 플레이 당시 아이디가 zazang이었다. 읽으면 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