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북한 메달리스트
1. 소개
이 항목은 북한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기록한 항목이다. 선수 이름은 문화어가 아닌 대한민국 표준어로 표기하였다.
2. 하계 올림픽
2.1. 금메달
2.2. 은메달
2.3. 동메달
3. 동계 올림픽
3.1. 금메달
없음
3.2. 은메달
3.3. 동메달
4. 종목별 메달 개수
4.1. 하계 올림픽[10]
4.2. 동계 올림픽[11]
[1]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3] 우리 민족이 해방 이후 처음으로 따낸 올림픽 금메달이다. 참고로 이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재일교포인 오승립이 유도에서 따낸 은메달 하나가 유일한 메달이다.[4]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김종신을 이기고 금메달을 땄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성사된 결승전 남북대결이었다.[5] 북한 여자선수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다.[6] 직전 대회 이 종목에서 우승한 양학선에 이어 남북한 선수가 2회 연속 우승하는 진기록을 남겼다.[7] 이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심권호가 준결승에서 강영균을 이기고 금메달을 땄다. 실제로 심권호는 방송에 출연해서도 강영균을 '''영균이'''라 칭할 정도로 강영균과 은근히 친하다.[8] 이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진종오가 은메달을 땄다. 김정수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진종오의 뒤를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금지 약물 복용으로 메달이 박탈되었다.[9] 이 종목에서 진종오가 올림픽 '''3연속 금메달'''을 달성했다.[10]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1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