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짠순/만행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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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빈대가족 시리즈왕짠순의 만행을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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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덜렁이 코드를 많이 꼽았다는 이유로 나덜렁을 감전시킴 (살인미수)[1][2][3]
  • 나덜렁이 자기가 아끼는 접시를 떨어뜨렸다며 2층에서 던짐 (살인미수)[4]
  • 벼룩시장에 팔 것이 없다며 나덜렁 팬티를 팜.[5] (아동학대, 공연음란)
  • '빈대가족의 별의별 아르바이트'에서는 왕짠순이 가족들을 데리고 왕백수가 아르바이트하는 예식장에 가서 뷔페음식을 모조리 먹어치우고 남은 음식을 싸 가는 행동으로 인해 왕백수가 아르바이트에서 잘렸는데도 위로하지 않고 오히려 아쉬워 한다. 게다가 나빈대가 복직했는데도 용돈은 없다고 말한다.
  • 나덜렁, 나소금이 가방 안에 몰래 들어갔을 때는 혼내더니 배에 탈 때와 호텔 안에서는 가방 안에 있으라고 함

  • 대회에서 우승을 해도 가족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다 저금함
  • 돈 쓰기 싫어서 지갑을 분실했다고 함
  • 감기에 걸리면 병원비는 아이들 용돈으로 내라고 함[6]
  • 나소금이 물비누와 춘부장을 모른다고 바보 취급하며 때림
  • 나짠지가 쓰러져도 병원에 대려가지 않음[7](아동학대)

  • 나덜렁자신의 얼굴에 물을 뿌리자 나덜렁폭행하고 자신이 피자쿠폰을 준것을 잊어버리고 몽둥이폭행함(아동학대, 폭행, 상해)[8][9]
  • 나덜렁이 대박이의[10] 배변 훈련에 실패하자 길거리에 아무것도 안입히고 춤추게 함[11] (공연음란, 아동학대, 성범죄)
  • 대박이를 버릴려고 하거나 폭행을 한다. 그런데 보석을 줍거나 인기를 끌만한 행동, 대박이가 강아지를 낳으면 강아지를 돈주고 허락없이 불법으로 분양할려고 하고[12] 등록을 안 하고 대박이를 다른 집으로 불법입양 하는 등 갑수목장 같은 짓을 저지름(동물학대, 동물보호법 위반)
[1] 다행히도 나덜렁은 다치지 않았다.[2] 이 만행은 특히 정상적인 1권에서 했다.[3] 조금 애매한게 개그씬에 가깝고 전기도 들어와있지 않은 코드로 한것이다.[4] 위에보다 조금 더 진지하지만 이것도 개그씬에 가깝다.[5] 다만 이건 대회 우승을 위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나덜렁 입장에선 정말 아쉬운 순간이라 할 수 있다.[6] 하지만 이 말은 나빈대도 했다.[7] 더 큰 문제는 열이 심한(참고로 사람은 열이 40도를 넘으면 뇌가 삶아진다.)벼룩이를 병원에 가지 말라고 하고 안아키를 말리는 나덜렁폭행한 것이다.[8] 근데 문제는 화장빨으로 얼굴이 예뻐졌을때는 잘해주었는데 얼굴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이짓을 한것이다.[9] 그러나 화장하면 인격이 바뀌는 것이 아니고 다른 학부모들 보는앞에서 무의식적으로 나덜렁에게 홧김에 주었을 확률이 크다. 또는 보여주기 식으로 줬다가 원래 얼굴이 들어나서 (물을 맞은거 때문에)놀라고 화나서 쿠폰을 뺐고 때린 가능성도 있다.[10] 대박이는 빈대가족이 키운 강아지였다.[11] 물론 자신이 한다고 했지만 범죄다.[12] 그러나 대박이는 수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