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고스 란티모스

 


'''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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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칸 영화제 '''
[image]
'''심사위원상'''
''' 제67회
(2014년) '''

''' 제68회
(2015년) '''

''' 제69회
(2016년) '''
자비에 돌란
(마미)
장 뤽 고다르
(언어와의 작별)

'''요르고스 란티모스
(더 랍스터)'''

안드리아 아놀드
(아메리칸 허니)

[image]
'''각본상'''
''' 제69회
(2016년) '''

''' 제70회
(2017년) '''

''' 제71회
(2018년) '''
아시가르 파르하디
(세일즈맨)

'''요르고스 란티모스
(킬링 디어)'''
린 램지
(너는 여기에 없었다)

자파르 파나히, 나데르 사에이바
(3개의 얼굴들)
알리체 로르바케르
(행복한 라짜로)

''' 역대 베니스 국제 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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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오셀라 각본상'''
''' 제67회
(2010년) '''

''' 제68회
(2011년) '''

''' 제69회
(2012년) '''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트럼펫의 슬픈 발라드)

'''요르고스 란티모스''',에프티미스 필리포
'''(알프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5월 이후)

[image]
''' 심사위원대상 '''
''' 제74회
(2017년) '''

''' 제75회
(2018년) '''

''' 제76회
(2019년) '''
사무엘 마오즈
(폭스트롯)

''' 요르고스 란티모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

로만 폴란스키
(나는 고발한다)



<colbgcolor=#000000><colcolor=#fff> '''요르고스 란티모스 '''
'''Yorgos Lanthimos | Γιώργος Λάνθιμος '''
'''출생'''
1973년 4월 1일
그리스 왕국 아테네
'''국적'''
그리스
'''직업'''
영화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배우자'''
아리안 라베드
'''활동'''
2001년 - 현재
1. 소개
2. 작품
3. 수상내역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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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그리스 출신의 영화 감독. 아디너 레이첼 창가리와 알렉스 아브라니스 감독과 함께 2000년대 등장한 그리스 신예 감독으로 꼽힌다.
둘째 가라면 서러울 '''찝찝한 영화 전문가.''' 스탠리 큐브릭루이스 부뉴엘 감독의 영향을 받아 비현실적이고 우화적인 설정과 서사, 정교하고 인공적인 미장센, 무미건조하면서도 신경을 긁는 연기 지도가 특징이며 파격적이고 금기의 선을 넘는 소재도 자주 쓴다. 불쾌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인데 이게 매력이 될수도 있고 거부 요인으로 될 수 있다.[1]
본디 그리스에서 활동했으나 송곳니의 국제적인 성공으로 영미 영화계의 러브콜을 받고, 더 랍스터부터 영어 영화를 찍고 있다. 그리스 시절엔 워낙 매니악한 이미지가 강해서, 송곳니로 알게 된 사람들은 대체로 이렇게까지 성공할줄은 몰랐다는 평이 대다수. 사실 한국에서도 송곳니는 지각+삭제 개봉한데다 [2], 알프스는 공개되지도 않아서 대중적으로는 더 랍스터로 알려진 편이다.
배우 경력이 있는데, 동료 감독 아디너 레이첼 창가리 감독의 아텐베르그 조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부인 아리안 라베드 씨도 이때 만나서 2013년 결혼.[3]

2. 작품




3. 수상내역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9년
제 62회 칸영화제
'''대상(주목할만한 시선)'''
송곳니
제 20회 스톡홀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2011년
제 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골든오셀라 각본상
알프스
2012년
제 59회 시드니 영화제
경쟁부문
2015년
제 6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
더 랍스터
제 28회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각본상
제 42회 겐트 영화제
조르쥬 들르뤼상
2017년
제 70회 칸영화제
각본상
킬링 디어
제 50회 시체스영화제
Jose Luis Guarner 비평가상
2018년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2019년
제 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영국)
제 39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작품상
제 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앙상블상

4. 기타


본 얼티메이텀을 극찬하며 구구절절 대사대신 이미지로 보여주는 영화라 평했다. #

[1]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그나마 스무스한 작품인데 이 작품의 각본을 요르고스가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과장된 카메라 구도, 신경을 거슬리는 효과음 등 특유의 불편한 연출은 여전.[2] 란티모스 감독이 인기를 끌게 된 2019년 무삭제 감독판으로 재공개했다.[3] 결혼 후 만든 작품인 더 랍스터에서 아내에게 그런 배역을 주었다는 게 감독 특징만큼 찝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