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칸 영화제
1. 개요
2. 심사위원
2.1. 주요부문
- 조지 밀러 -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화 감독 (심사위원장)
- 아르노 데플레생 - 프랑스의 영화 감독
- 커스틴 던스트 - 미국의 배우
- 발레리아 골리노 - 이탈리아의 배우 겸 영화 감독
- 마스 미켈센 - 덴마크의 배우
- 네메시 옐레시 라슬로 - 헝가리의 영화 감독
- 바네사 파라디 - 프랑스의 배우 겸 가수
- 카타윤 샤하비 - 이란의 영화 프로듀서
- 도널드 서덜랜드 - 캐나다의 배우
2.2. 주목할만한 시선
- 마르트 켈러 - 스위스의 배우 (심사위원장)
- 예시카 하우스너 - 오스트리아의 영화 감독
- 디에고 루나 - 멕시코의 배우 겸 영화 감독
- 루벤 외스트룬트 - 스웨덴의 영화 감독
- 셀린 살레트 - 프랑스의 배우
2.3. 황금카메라
2.4. 시네파운데이션 및 단편 영화
- 카와세 나오미 - 일본의 영화 감독 (심사위원장)
- 마리조제 크로즈 - 프랑스계 캐나다인 배우
- 장마리 라리외 - 프랑스의 영화 감독
- 라두 문티안 - 루마니아의 영화 감독
- 산티아고 로사 - 아르헨티나의 영화 감독 겸 각본가
2.5. 독립부문
2.5.1. 국제비평가주간
2.5.2. L'Œil d'or
2.5.3. 퀴어종려상
3. 공식부문 상영작
3.1. 경쟁부문
3.2. 주목할만한 시선
4. 비경쟁부문
4.1. 심야상영
5. 수상
5.1. 공식부문
5.1.1. 경쟁부문
- 황금종려상 - 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 그랑프리 - 단지 세상의 끝, 자비에 돌란
- 감독상
- 각본상 - 아시가르 파르하디 세일즈맨
- 여우주연상 - 재클린 호세, 마 로사
- 남우주연상 - 샤하브 호세이니, 세일즈맨
- 심사위원상 - 아메리칸 허니, 앤드리아 아널드
6. 평가
수상결과가 논란이 많았던 편이다. 황금종려상은 호오가 갈릴지언정 큰 반발은 없었지만 영화제 내내 비판받았던 단지 세상의 끝이 그랑프리를 차지하자 기자석상에서는 야유가 터져나왔을정도. 특히 호평이었던 영화들을 모두 제치고 받은거라 더 비판이 많았다.
이 외 감독상에 퍼스널 쇼퍼도 상당히 불호가 많았던 영화라 논란이 되었다. 전반적으로 강력한 후보작들을 빼놓고 정반대로 줬다는 평이 대세.
켄 로치는 이번 수상으로 미카엘 하네케 이후 2회 수상자가 되었다.
[1] 장 뤽 고다르의 1963년 작 <경멸>의 미첼 피콜리가 카사 말라프레테 올라가고 있는스틸을 재작업한 것이다. 이는 최초로 고다르의 포스터가 사용된 것이다.[2] 칸 영화제를 개최하기 위해서 지어진 컨벤션 센터이다.[3] 프랑스의 배우로 엘르(영화)와 맨 오브 마스크에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