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리

 


'''YOARI'''
<colbgcolor=#FFA500><colcolor=#373a3c> '''본명'''
강미진(姜美珍)
'''출생'''
1987년 10월 3일(37세)
'''신체'''
A형
'''레이블'''
미러볼 뮤직
'''데뷔'''
2007년 스프링쿨러 1집 'Dreamer'
'''소속'''
무소속[1]
'''팬덤'''
아리슬란드[2][3]
'''링크'''
[4]
1. 개요
2. 활동
3. 음반 활동
3.1. OST
4. 사건사고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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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가수. 집안 사정이 나빠 중학교 1학년을 반 년만 다니고 학업을 중퇴한 후 미용실에 다니며 월 40만 원을 벌며 생계를 유지했다. 그러다가 '모나리자걸'이라는 이름으로 올린 UCC 몇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우연히 그 영상을 보게된 G.고릴라의 눈에 들어오게 되면서 내가네트워크에 스카웃되었다.

'''당시 영상'''
처음 소속사에 들어왔을 때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였다는 이야기가 있다.[5] 그런데 데뷔하기 전 내가 네트워크는 요아리의 보컬은 에 더 어울린다는 이유로 G.고릴라의 밴드 스프링쿨러[6]의 보컬로 집어넣었다. 스프링쿨러의 보컬로 데뷔하게 되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정상에 오른 모습을 보며 속이 많이 상했다고 한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를 가이드로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나왔지만 덕분에 배운 게 많았다고 한다.
누가 작곡가의 집단 내가 네트워크 소속 가수 아니랄까봐 보컬은 정말 수준급이다. 나르샤 수준으로 높게 올라가는 고음, 타고난 미성, 제아의 성량에 눌리지 않을 정도로 큰 성량. 확실히 락에 어울리는 보컬이라는 내가 네트워크의 판단이 틀린 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락 음악이 뜨기에는 불가능에 가까웠고 결국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요아리의 인지도는 크게 차이나게 되고 만다.
솔로곡 '저기요'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느꼈던 감정을 담아낸 노래라고 한다. 비슷한 감정을 가져 본 사람이라면 단박에 이해될 만큼 굉장히 직설적인 가사인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설명 없이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어렵다는 평가. 곡 자체도 귀에 확 들어오는 후크송보다 훨씬 듣기 어렵다. 확실히 요아리의 보컬이 사는 곡이긴 하지만 대중성은 적은 곡이었고 결국 뜨지 못한다. 그러나 다른 의미에서 뜨긴 했는데, 뮤직비디오에서 그녀가 실제로 삭발하는 씬을 담아내면서 숱한 사람들을 경악에 빠트린 것이다. 그것도 당사자는 찍기 전까지 몰랐고 콘티가 급수정되어 만든 NG 없는 뮤직비디오라는 카더라가 있다. 머리가 잘려나가고 가사랑 합쳐져서 더 애절한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삭발 때문에 그녀는 한동안 가발을 쓰고 다녀야만 했다.

2. 활동



2010년 아이폰 뮤직 퍼포먼스에서 아이 밴드와 함께 해 1위를 차지했다. 영어 발음과 액센트는 솔직히 아쉬웠지만 가창력으로 다 커버해 버렸다. 팬들은 내가 네트워크가 드디어 언플 & 가수 띄우는 법을 깨달은 것 같다며 대 환호했다.
하지만 로엔 엔터테인먼트내가 네트워크가 사실상 합병하고 아이유로 대박을 내 요아리에게도 차례가 돌아올 듯했다. 검증되지 않은 신인을 새로 발굴하는 것보다 실력은 검증되었지만 뜨지 못한 가수들한테 대중성을 부여하는 게 더 쉽고, 장재인 같은 아티스트형 여가수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현 상황도 득이 되어 줄 가능성이 높았다.
소속사에서 다음 타겟으로 요아리를 찍었는지 일단 요아리는 시크릿 가든(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그런데 하필 받은 곡이 김범수가 먼저 부른 곡인 데다가 요아리의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아 노래는 상당히 잘 불렀으나 피구왕 통키, 박슬기 노래, 김범수 10배속 등의 평을 받았다. 영상 이후 스페셜 앨범에선 발라드 버전으로 수록되었는데, 훨씬 듣기 좋다는 평을 받았다.

2.1. 보이스 코리아



본명으로 엠넷보이스 코리아에 2회 방송에 등장하였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올라가는 등 일단 반응이 좋다. 코치진 4명이 듀엣, 피처링 제의 등 갖은 떡밥을 던지면서 쟁탈전을 벌일 정도였고, 2월 18일 내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굉장히 아쉽지만 결승에 미치지 못하고 탈락. 그 후 밴드를 구성하는 등 활동은 하고 있으나 여전히 방송에는 잘 안 보인다. 현재는 강남의 모 실용음악 학원에서 보컬 선생님으로서도 활동하고 있고 함께 보컬 선생님으로 소속된 가수 길구봉구와는 그들의 음반을 홍보해 주기도 하는 친밀한 사이. 여담으로 보이스 코리아에 함께 출연했던 참가자들과도 현재까지도 친밀하게 지내고 있다.

2.2. 싱어게인


JTBC 음악 프로그램 '싱어게인 - 무명 가수전'에 OST조 47호 가수로 출연했다. 2016년부터 무대공포증으로 녹음밖에 할 수 없었다고. 1라운드에 본인이 불렀던 시크릿가든 OST Part 4 - '나타나'를 부르며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총 5어게인을 받아 보류로 분류 되었고, 심사위원들의 추가합격자 발표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2라운드 팀미션에서 55호 참가자와 팀을 이루어 "오늘 하루"를 불렀다. 영상 55호에게 많은 의지를 하며 무대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었고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상대팀을 7:1로 승리하여 무사히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는 동료였던 55호와 겨루게 되었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부르며 막강한 무대를 보여준 55호를 요아리는 '짙은 (Zitten)'의 "Moon"을 통해 응수에 성공하며 8:0으로 올어게인을 받아 승리를 거두었다. 다행히 55호도 추가합격되어 무사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Top 10 결정전에서는 2조에 배치되어 첫번째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박효신의 연인을 불렀으며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동시에 올어게인을 받았다. 영상1 영상2 사실상 2조에서 1등을 굳힘으로서 Top 10 진출이 기정사실화 된 셈. 요아리 본인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 1라운드에서 불안정한 무대로 겨우겨우 합격했던 모습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왕귀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쟁쟁한 강자들 천지인 싱어게인에서 최상위권의 가수로 날아오른 것이다.[7][8]
Top 6 결정전에서 이소라의 '안녕'을 부르며 완전히 무대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완벽한 고음을 소화해내며 최예근을 상대하여 8:0으로 이로써 '''세 번 연속 올어게인'''을 받았다.

3. 음반 활동



  • 2016년 10월 24일, 진느(JINNH)라는 이름으로 음원을 발표했다.[9][10] 데뷔 곡은 가수 이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Stayed'이다.
  • 싱글 길고양이 - 요아리 (2019.03.04)

3.1. OST


  • 리틀맘 스캔들 OST - 인생은 아름다워 (2008.06.03)
  • 시크릿 가든 OST Part 4 - 나타나(Female Ver.) (2010.12.27)
  • 클로저스 OST - Hate You (Prod. Asteria) (2018.12.21)[11]
  • 자백 OST Part 3 - Reason: It's You (2019.04.21)
  • 타인은 지옥이다 OST Part 3 - Blow Off (2019.09.21)
  • 던전앤파이터 OST - 마지막 재회 (2020.06.15)[12]

4. 사건사고



4.1. 학교폭력 의혹


2021년 2월 7일 네이트판에 "싱X게인 TOP 6 일진출신의 K양.." 이라는 제목으로 요아리가 과거에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폭로글이 게시되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요아리는 일진 출신이며, 자신의 동창은 요아리에게 맞아서 눈부터 입, 광대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 글쓴이는 그녀가 다녔던 초등학교의 앨범사진과 중학교 앨범사진[13]을 첨부했다. 본인이 아닌 같은 학교 동창 친구가 당했으며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 친구와는 지금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글은 개인정보 침해 사유로 네이트판 관리자에 의해서 삭제된 상태다. 글쓴이는 졸업사진에 요아리의 본명인 강미진이 적혀 있어서 삭제된 것 같다고 글이 삭제된 후에 이 글로 밝혔다.
이에 싱어게인 측은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직까지 진위 여부는 미상'''이며, 신빙성 있는 증거나 증언은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2021년 2월 8일 방영되었던 싱어게인 최종회는 가장 중요한 무대인 결승전인 만큼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하필이면 생방송 직전에 논란이 발생한 바람에 의혹의 진위여부를 떠나 '''실시간 문자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녀의 투표 점유율은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14] 결국 문자투표에서 크게 밀려나 최종 순위 6위로 마무리를 짓게 되었다.[15]
결승전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까지도 구체적으로 요아리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질 않아서 폭로글이 사실일지 의문을 표하는 네티즌들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옆동네 출신인 학교폭력 가해자의 폭로글이 터지자마자 피해자들의 증언이 속속이 드러났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대조적. 그 외에도 폭로글 자체가 구체적이지 못한 점, 폭로자의 글과 댓글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점, 요아리가 본명으로 보이스 코리아에 참가했던 시절에는 침묵하고 있었다는 점, 하필이면 제일 중요한 결승전 직전에 폭로를 터뜨렸다는 점, 증거로 댓글에 올린 카톡 캡쳐 또한 '슈스케 나왔을때부터 강미진인거 알았음 ㅋㅋ'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16][17] 추가로 그 카톡에는 '영란중'이라는 언급이 나오는데 이 영상에서 유튜버가 영란여자중학교에 문의한 결과 영란중학교는 없는 중학교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비록 실제 요아리씨가 영란여중을 다녔고, 그로인해 그 동네에서 영란여중을 그냥 영란중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신빙성에는 의심이 제기되는 점이다.
그 외에도 한 유튜버가 요아리의 전 매니저와 통화를 해서 사실 여부를 묻는 영상에서는 전매니저가 '실제로 가정사, 생활고는 있었다.'라고 요아리의 어려운 생활 주장에는 옹호했으나, 자퇴 이유가 학폭이나 일진인지는 알 수 없다는 말을 전했다.
2월 9일 오후 1시 50분경 요아리가 직접 인스타그램에 글을 작성했다. 요약하자면 자신은 소속사가 없어서 대처하는 방법을 잘 몰랐고, 싱어게인 결승전에 폐를 끼치기 싫어서 이제서야 해명을 하게 되었다. 중학교는 반 년 정도 다녔고, 모범생은 아니였으나 이유없이 친구들을 괴롭힌 적은 없다. 학교폭력은 사실이 아니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을 할 것이라며 학교폭력 논란을 일축했다.
인스타그램에 확인하지 못한 악성 댓글 또는 루머를 자신의 메일로 보내달라는 내용이 추가되어 악플러들에 대한 대응을 강경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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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아리입니다. 저는 소속사도 없고, 이런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 프로그램에 폐를 끼치지는 않을지 걱정되어.. 최소한 결승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의 신상에 대해 쓴 글은 사실이 아니에요. 어떻게 누군지 짐작도 안되는 사람의 글이 이렇게까지 커지고 저와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나는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중학교 1학년을 반년 정도 다녔던 것 같은데요.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습니다. 저는 법을 모르고 이미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대응할 생각입니다. 싱어게인 무대를 하는 동안 참 행복했고 성장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축제 날 제가 폐를 끼친 거 같아서.. 걱정해 주신 제작진과 싱어게인 동료 선후배님들 심사위원님들께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아리 올림
- 제가 아직 확인하지 못한 루머나 악성 댓글들 pdf 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okiff@naver.com

''요아리 인스타그램 입장문 전문''
요아리의 해명글 이후로도 폭로자의 신빙성 있는 추가 폭로는 나오질 않고 있다. 요아리에게 진짜로 당했다던 실질적 피해자 또한 '''단 1명도 나오질 않은 채로 '''''''카더라' 식의 물타기만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이는 폭로 후 단시간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남을 가진 여자배구 학교폭력 사건과 완전히 대조적인 부분이다.
해당 사건을 통해 기레기들의 여론몰이에 대해 비판이 일고 있다. 해당 논란의 경우 여러 면에서 사실 확인이 어려워 사건의 진위 판단이 신중해야 함에도 마치 해당 사건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자극적인 제목[18]을 더해 기사를 작성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행태는 양준일 관련 논란 등을 통해 지금까지 몇번이고 반복되어 왔기에 여느때처럼 기자에 대한 반감만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악플문제로 댓글창이 닫힌 연예섹션 대신 사회섹션에 기사를 올리는 등 악의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자극적인 기사들의 도배로 인해 진위 여부가 확실하지 않음에도 요아리의 이번 논란을 섣불리 기정사실화해 받아들인 일부 대중이 포털사이트 및 그녀의 SNS에 도에 넘는 악플을 작성하고 있는 것 또한 큰 문제이다. 주로 "학교 폭력은 나쁜 것이다 = 따라서 학교 폭력을 저지른 공인은 TV에 출연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이다. 하지만, '''이 일의 진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요아리를 매도하는 것은 마녀사냥과도 다를 것이 없다.'''
이번 사건으로 요아리는 너무나도 많은 욕을 먹은데다가 싱어게인에서도 큰 피해를 본 바람에 무대공포증이 다시 생기진 않을까 걱정하는 팬들도 많아졌다.

5. 여담


  • 가인과 동갑이며 실제로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다.
  • 술을 잘 먹지 못해 얼음을 술에 찍어먹는 기괴한(?) 인스타 라방을 한 적이 있다.

[1] 내가네트워크는 이전 소속사이다.[2] 2021.01.16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서 정해졌다.[3] 구) 중독아리[4] 2019년도에 음악 몇개만 올라오곤 동결상태였으나 2020년 11월 말부터 짧은 캠영상을 올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5] 사실 이에 대해서는 확인이 잘 되지 않아, 나무위키의 가인 혹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문서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기재되어 있는 상태다.[6] Sprinkler로 표기하므로 스프링클러가 맞는 표현이지만 한글로 밴드명을 소개할 때 스프링쿨러라고 표현한다. 네이버 검색 등이나 밴드명을 공식으로 기재할때 항상 클러가 아닌 쿨러다.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는 작명한 사람의 실수인지, 스프링클러라는 장치에 대한 동음이의어를 피하고자 의도한 것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7] 그도 그럴게 요아리 본인의 음색은 요아리밖에 못내는 매력적인 음색이다. 목소리만으로 '''"가수 본인만이 보일 수 있는 매력"'''을 가장 중요시하는 심사위원들의 기준에 충분히 부합할 수 있다. 다시말해 퍼포먼스나 기교없이 선곡만 잘 정하고 노래만 잘불러도 심사위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사기 음색이란 것이다.[8] 아쉬운점은 이때 불렀던 연인이 음원으로 나오지 못했다.[9] #[10]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이 곡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이 곡에서의 활동명이 '진느'라고 밝혔다.[11] 세트의 테마곡이다.[12] 시로코 레이드 무의식의 관 : 망각 아간조&록시 테마곡.[13] 요아리가 다녔던 여러 중학교 중 하나이다.[14] 무대는 녹화로 진행하고 발표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15] 온라인 사전투표에서는 8%정도의 투표를 받았는데 실시간 투표에서는 2.6%정도밖에 못 받아서 실시간 투표를 제외하고 자신보다 점수가 많이 낮았던 이소정이나 이정권보다 점수가 훨씬 낮게 나왔다. 결국 정당한 평가를 받을 기회를 갑자기 터진 논란으로 인해 박탈당한 것이 된 셈.[16] 요아리는 슈퍼스타K에 출연한 적이 없고, 보이스코리아에 출연했다.[17] 또한, 보이스코리아에 예명인 요아리가 아니라 본명인 강미진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강미진인줄 알았다'는 말도 모순이 있다.[18]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댓글이 더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