鶯丸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우구이스마루 (鶯丸)'''
|
[image]
| 번호
| 55번
| [image]
|
종류
| 태도
|
도파
| 고비젠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생존
| 50 ('''58''')
| 타격
| 51 ('''65''')
| 생존
| 56 ('''64''')
| 타격
| 57 ('''71''')
|
통솔
| 48 ('''63''')
| 기동
| 31 ('''31''')
| 통솔
| 54 ('''69''')
| 기동
| 37 ('''37''')
|
충력
| 39 ('''49''')
| 범위
| 협
| 충력
| 45 ('''55''')
| 범위
| 협
|
필살
| 28
| 정찰
| 30 ('''32''')
| 필살
| 28
| 정찰
| 36 ('''38''')
|
은폐
| 27
| 슬롯
| 3
| 은폐
| 33
| 슬롯
| 3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俺は鶯丸。大包平とは同じ古備前派で作風を同一にする。
나는 우구이스마루. 오오카네히라와는 같은 고비젠파이고 똑같은 작풍으로 만들어졌지.
まあ、近い時代の近い刀工で生まれたんだろう。兄弟、かな
글쎄, 비슷한 시대에 가까운 도공의 손에서 태어났겠지. 형제, 랄까?
'''- 공식 소개문 -'''
고비젠파의 도공의 태도.
고비젠파는 옛날부터 보물로서 다루어진 적이 많으며, 이 우구이스마루도 그 중 하나이다.
동향인 오오카네히라를 관찰하는 게 취미.
'''- 공식 트위터 -'''
고비젠파의 도검으로 고대부터 보물로서 다루어졌다는 일이 많았다는 이야기도 있는 칼.
그런 품격이 평소 모습에서도 보여집니다. 동향인 오오카네히라를 때때로 해설해주고 있습니다.
기품있는 용모에서 감도는 색기가 참을 수 없어요(개인담)
레어 태도 중 하나. 취미는 동향인
오오카네히라(大包平)를 관찰하는 것. 공식 사이트에서 공인한 설정이다(…). 도감설명에서는 형제 같은 사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우구이스마루를 만든 도공과
오오카네히라를 만든 도공이 같은 도파에 속해 있다는 접점이 있으며 도감 설명에서도 자신과
오오카네히라가 같은 작풍이라고 언급한다. 본성 대사를 보면
오오카네히라에 대한 시선은 못 미더운 형제를 걱정하는 느낌. 다만 본성 대사 3종류 중 2개(듣기에 따라 3개 전부로 보기도 한다)가 전부 오오카네히라 이야기여서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는 유저들도 적지 않았다는 모양으로, 다른 도검들이 보통 본성 대사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케이스이다.
[2] 심지어 2016년 1월 14일 추가된 사니와 취임 1주년 보이스에서도 오오카네히라를 언급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소한 것들은 신경쓰지 않는 성격에,
차를 좋아하는지 부상을 당하면 차라도 마시고 올까 하고 중얼거리고, 가게에 가도 차 한 잔 정도 내왔으면 한다고 투덜거린다.
[3] 심지어 파괴당했을 때에도 장례일에 차 한 잔 올려줬으면 한다고 말한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페르소나마루'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는데, 아마도 일러스트가
페르소나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이어서 그런 듯.
.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페르소나 시리즈의 원화가인
카네코 카즈마가 도검난무에 참여한게 아니냐는 소문이 꽤 많이 돌았지만, 실제로는 우구이스마루의 담당 원화가 마가츠조쿠 시라노(禍津属シラノ)의 펜네임이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의
마가츠히에서 따온 이름인 데 더해서 이 사람이 진여신 관련 2차 창작 활동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생긴 설일 뿐 가네코 카즈마나 페르소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또한 원화가가 작풍이나 그림체로 놀리는 걸 무척 싫어하므로 함부러 그림을 합성질 하거나 까거나 하는건 자제하도록 하자. 애초에 니트로플러스의 동인 규정에서 공식 일러스트를 가공하는건 금지이다.
고비젠(古備前)도파의 도검들 중에는 걸작으로 손꼽히는 것이 많았고 따라서 보물로 여겨지는 경우도 제법 있었는데, 우구이스마루와
오오카네히라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한다. 우구이스마루는 메이지 시대에 메이지 천황에게 헌상된 이래로 현재까지도 히라노 토시로, 츠루마루 쿠니나가, 이치고히토후리와 함께 일본 왕가에서 보관하고 있으며, 오오카네히라도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4] 참고로 오오카네히라는 천하오검에는 들지 못했지만, 천하오검 중 하나로 최고의 걸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도지기리 야스츠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명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
서비스 초기부터 다른 도파인 라이(来) 파의 도검
[5] 2015년 8월 기준으로 라이 파 도검은 아이젠 쿠니토시(단도)와 호타루마루(대태도), 그리고 5월 1일에 추가된 아카시 쿠니유키(태도) 이렇게 셋.
을 부대에 편성하여 출격시키는 1회 퀘스트의 요구조건 중 한 명으로 들어가 있는 오류가 있었다. 상당히 오래 된 오류인데도 수정되지 않고 있었다가 2015년 3월 20일 패치로 뒤늦게 수정되었다.
잘 드러나지 않지만 전투시의 대사를 보면 살생을 싫어하고 전투를 꺼리는 듯하는 모습도 보인다. 공격대사가 모두 적한테 대놓고 도망치라고 하거나 목숨을 소중히 하라고 하는 둥 다른 도검들의 전투 대사와는 달리 적의 안위를 신경쓰는 대사이다. 근데 이러면서 공격한다(...) 그리고 대놓고 놀았다고(...)하는 밭당번 대사 덕분에 가끔 아카시와 함께 게으름뱅이 취급받는 경우도 있다.
레어 도검답게 전반적인 능력치는 상위권에 속하는 정찰 수치를 포함해 높은 편이다. 필살 수치가 다른 4등급 태도와 비교했을 때 약간 낮지만 절대적인 수치에서 그리 차이나지는 않는지라 역시 에이스급 성능을 보여준다. 사실 4등급 이상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에이스급 전투력을 보여준다(...)
1.3. 입수 방법
6-1, 6-2, 6-3, 6-4 보스방 드롭
7-1, 7-2, 7-3 보스방 드롭
7-4 일반, 보스 드롭
350/510/350/350(약 0.26%)
910/910/910/910(1.02%)
900/900/900/900(1.58%) - 우량 레시피
4등급 태도 중에서도 비교적 입수하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우량 제작 레시피도 다른 4등급 태도보다 재료가 조금이나마 더 들어가는 편.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로그인
| 로딩중
| 他人がなんて言うかなんかどうでもいい、それを伝えられたらと思っていた
| 타인이 무슨 말을 하든 아무래도 좋다, 그렇게 전하고 싶었다.
|
로딩완료
| 刀剣乱舞、開始します。
|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
게임시작
| それでは始めようか
| 그러면 시작할까.
|
입수
| 古備前の鶯丸。名前については自分でもよくわからんが、まあよろしく頼む
| 고비젠의 우구이스마루. 이름의 유래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뭐 잘 부탁해.
|
본성
| 통상
| 何を考えているかだって?そりゃあもう、大包平が今日も馬鹿やってそうだなーって…
| 무슨 생각하냐고? 그야 뭐, 오오카네히라가 오늘도 바보짓을 하나-하고…
|
俺?俺はそうだな…他人のことなんか気にするなと、教えてまわりたいな。
| 나? 나는 글쎄…타인은 신경쓰지 말라고 가르쳐주고 싶군.
|
大包平は、天下五剣の称号を気にしすぎだ。
| 오오카네히라는 천하오검의 칭호를 너무 신경써.
|
방치
| ま、たまにはのんびりするといいさ。
| 뭐, 가끔은 한가롭게 있어도 되겠지.
|
부상
| うっ…、心配しないでも大丈夫。
| 윽…, 걱정하지 않아도 돼.
|
부대
| 대장
| 拝命する。まあ、せいぜい期待に添えるようにしようか。
| 배명한다. 뭐, 가능한 한 기대에 부응하도록 해볼까.
|
대원
| 拝命した。
| 배명했다.
|
장비
| これを装備するんだな。
| 이걸 장비하는거군.
|
これはこれは。
| 이거이거.
|
いいものじゃないか。
| 좋은 물건이군.
|
출진
| 出陣する。
| 출진한다.
|
자원발견
| 拾い物か。
| 무언가 주웠군.
|
보스발견
| 大包平なら喜ぶだろうが…、まあいいか。…行くぞ!
| 오오카네히라라면 기뻐하겠지만…, 뭐 좋아. …간다!
|
탐색
| 偵察を始めろ。
| 정찰을 시작해라.
|
개전
| 출진
| 鶯丸、参る!
| 우구이스마루, 간다!
|
훈련
| 実力を見せてもらおうか!
| 실력을 보도록 할까!
|
공격
| 命が惜しいなら引け!
| 목숨이 아까우면 물러나라!
|
命を大事にしろ!
| 목숨을 소중히 해라!
|
회심의 일격
| 殺すのは好きではないのでな。生き残れよ
| 죽이는 건 좋아하지 않아. 살아남으라고.
|
경상
| 逃げたいが、逃げられんのが役目というやつでな。
| 도망치고 싶지만, 도망칠 수 없는 임무니까 말이지.
|
くっ…まだまだっ…
| 큭…아직이다…
|
중상
| 茶でも、飲みたいところだが…。
| 차라도 마시고 싶군….
|
진검필살
| やれやれ…逃げてくれればいいんだが…
| 이런이런…도망갔으면 좋았을 것을…
|
일기토
| 一騎打ちか。引き受けたッ!
| 일기토인가. 받아주지!
|
MVP
| まあ、細かいことは気にするな。
| 뭐, 자잘한 건 신경쓰지 마.
|
랭크업
| 強くなったと言われても、実感は無いな。まあ、そんなもんか
| 강해졌다고 해도 실감이 안 나는군. 뭐, 그런 거겠지.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ようだ。
| 임무가 끝난 모양이다.
|
당번
| 말
| 馬でも俺の握り飯はうまいか。そうか
| 말도 내 주먹밥이 맛있나보군. 그래.
|
말 완료
| 馬にぺっ、と、された
| 말이 퉷, 하고 뱉었다.
|
밭
| 野良仕事は休み休みやるもんだ。つまりは俺に向いている
| 농사일은 쉬엄쉬엄 하는 것이지. 즉 나와 맞는 일이야.
|
밭 완료
| いやー、たっぷり休んだ
| 이야- 잔뜩 쉬었다.
|
대련
| どっちが上か教えてやろう
| 어느쪽이 위인지 알려주지.
|
대련 완료
| まさかああくるとはなあ
| 설마 그렇게 나올줄이야.
|
원정
| 시작
| 遠征に行ってくる。
| 원정에 다녀오지.
|
귀환(대장)
| 久しぶりに戻ってきた。
| 오랜만에 돌아왔다.
|
귀환(근시)
| 遠征終了だな。
| 원정 종료로군.
|
도검제작
| 刀が出来たらしい。
| 칼이 완성된 모양이다.
|
장비제작
| 装備品だ。
| 장비품이다.
|
수리
| 경상이하
| 修復に入る。
| 수복에 들어가겠다.
|
중상이상
| 大修復する。たまにはのんびりするさ
| 대수복하고 오겠다. 가끔은 한가하게 있어도 되겠지.
|
합성
| 強くなるのか。
| 강해지는건가.
|
전적
| 実績だ。
| 실적이다.
|
상점
| 茶くらい出して欲しいもんだなぁ、この店も。
| 차 정도는 내줬으면 좋겠군, 이 가게도.
|
아이템
| 도시락
| 大包平は、味もろくに見ずにがっつきそうだな
| 오오카네히라는 맛도 제대로 안 느끼고 퍼먹을것 같네.
|
한입당고
| ああ、ついでに茶もくれないか
| 아아, 이김에 차도 주지 않겠니.
|
축하 도시락
| 大包平は、いつもより量が多くても気付かないんじゃないか?
| 오오카네히라는 평소보다 양이 많아도 눈치 못채지 않을까?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帰ってきたか。思う存分のんびりして、気分転換は出来たか?
| 돌아왔구나. 마음껏 느긋하게 지내면서, 기분전환은 되었니?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실행 후
| 豆を投げるのは、なかなか楽しい
| 콩을 던지는건 제법 즐거운걸.
|
꽃구경
| せっかくの花だ。茶ではなく、酒をもらおうか
| 모처럼의 꽃이다. 차가 아닌 술을 받아볼까.
|
수행
| 개시
| 話がある。いや、大包平のことじゃない
| 할 말이 있어. 아니, 오오카네히라 얘기가 아냐.
|
배웅
| 旅に行っても何もないとは思うがね。いいんじゃないか。
| 여행을 떠나도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괜찮겠지.
|
파괴
| 命日には…茶でも、献じてくれ
| 기일에는…차라도, 한 잔 올려줘.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ん……?たまには、大包平以外のことを話せって?
| 응……? 가끔은, 오오카네히라가 아닌 것도 얘기하라고?
|
계속 건드리기(중상)
| 修復は……慣れてる。どうってことない
| 수복은……익숙하다. 별 거 아냐.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
| 단도가 끝난 모양이다.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ようだ
| 수리가 끝난 모양이다.
|
이벤트 알림
| あぁ、こんなものが
| 아아, 이런 게 왔구나.
|
레벨5
| 배경설정
| へぇー、模様替えか。いいんじゃないか
| 헤에-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괜찮지 않을까.
|
장비제작 실패
| いまいちだな
| 조금 부족한걸.
|
だめか
| 안되었나.
|
大包平の事は言えんか
| 오오카네히라 얘기는 못하겠네.
|
無駄にしてしまったな……
| 쓸모없게 되고 말았군……
|
말 장비
| 戦の時くらい俺のいうことを聞け
| 전투할때 정도는 내가 말하는 걸 들어.
|
부적 장비
| 俺にお守りなんて
| 나한테 부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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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
| 출진 결정
| まぁ、行ってくる
| 뭐, 다녀올게.
|
새해 인사
| 正月はいいな。こたつでのんびり茶をすする暮らしは最高だろう?
| 설날은 좋구나. 코타츠에서 느긋히 차를 마시며 지내는건 최고지?
|
오 미 쿠 지
| 시작
| なに、たかが運不運だ
| 뭘, 단순한 운 시험이야.
|
소길
| 小吉。これがいい。あとは実力次第
| 소길. 이게 좋아. 앞으로는 실력에 따라.
|
중길
| 中吉。そうだよなあ
| 중길.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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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
| 大吉。こんなものか
| 대길. 이런건가.
|
연대전 부대교체
| 殺生は好きじゃないが、好き嫌いは無しか
| 살생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걸 따질 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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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분
| 출진
| 鬼退治へ
| 오니 퇴치에.
|
보스발견
| 鬼は、こちらかな
| 오니는, 이쪽일까.
|
도검난무 1주년
| 一周年か。出遅れた大包平は放っておいて、俺たちだけで祝おうか
| 1주년인가. 늦어진 오오카네히라는 놔두고, 우리들만이라도 축하할까.
|
도검난무 2주년
| 二周年か。戦いが始まった頃から比べても、名刀名剣が随分増えた。大包平も気が気じゃないだろうな
| 2주년인가. 싸움이 시작될 무렵과 비교해보면, 명도명검이 제법 늘었지. 오오카네히라도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것 같군.
|
도검난무 3주년
| 俺たちも三周年を迎えた。大包平のこともそうだが、俺たち全員のことをこれからもよろしく頼む
| 우리들도 3주년을 맞이했다. 오오카네히라도 그렇지만, 우리들 전원을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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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4주년
| 四周年か。毎年騒ぐ大包平のことはともかく、たまには茶でも飲んで一息つくことも大事だな
| 4주년인가. 매년 시끄러운 오오카네히라는 둘째치고, 가끔은 차라도 마시면서 한숨 돌리는 것도 중요하지.
|
도검난무 5주년
| ついに五周年か。天下五剣がどうのこうのと大包平が騒いでいるかもしれないが、気にせず今後の話でもしようか
| 드디어 5주년인가. 천하오검이 어쩌고 하며 오오카네히라가 떠들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의 이야기라도 할까.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だな。天下五剣が顕現する度に大包平が騒ぐのはともかく、それ以外の顕現数も昔に比べて増えたものだな
| 6주년이구나. 천하오검이 현현할때마다 오오카네히라가 떠드는 건 둘째치고, 그 외의 현현된 숫자도 옛날에 비해서 많이 늘었구나.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ああ、就任一周年か。ここまで手慣れたなら、大包平のこともきっと扱えるだろうさ
| 아아, 취임 1주년인가. 이만큼 익숙해졌으면 오오카네히라도 분명 다룰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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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か。目利きを見込んで、大包平がもっと自分を評価してくれと言ってくるだろうな
| 취임 2주년인가. 감정실력을 눈여겨보고, 오오카네히라가 더욱 자신을 평가해달라고 말하러 올것 같네.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だな。この本丸も随分と賑やかになったが、俺の出番が来るとやはり嬉しいものだな
| 취임 3주년이구나. 이 혼마루도 제법 떠들썩해졌지만, 내 차례가 오는건 역시 기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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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4주년
| なるほど、就任四周年。大包平が何やら落ち着かないと思ったら、記念日だったんだな
| 과연, 취임 4주년. 오오카네히라가 뭔가 안절부절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기념일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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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5주년
| さて、就任五周年だな。大包平が自分を売り込んでくるかもしれないが、自分の判断をこれからも大事にしてくれ
| 그럼, 취임 5주년이구나. 오오카네히라가 자신을 선전하러 올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의 판단을 앞으로도 소중히 여겨줘.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か。もういい加減、大包平の相手をするこつもわかってきただろう。ああ、それでいい
| 취임 6주년인가. 이제 슬슬 오오카네히라를 상대하는 요령도 알게 되었겠지. 아아, 그거면 됐어.
|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우구이스마루 (鶯丸)'''
|
[image]
| 번호
| 56번
| [image]
|
종류
| 태도
|
도파
| 고비젠
|
'''스테이터스 (극)'''[6]
|
생존
| 73 ('''-''')
| 타격
| 74 ('''125''')
|
통솔
| 75 ('''127''')
| 기동
| 40 ('''60''')
|
충력
| 67 ('''91''')
| 범위
| 협
|
필살
| 65
| 정찰
| 37 ('''-''')
|
은폐
| 67
| 슬롯
| 3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나는 우구이스마루. 오오카네히라와는 같은 고비젠파이고 똑같은 작풍으로 만들어졌지.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정도고 일화다운 일화는 딱히 없지만, 지금 주인은 별로 그런건 신경쓰지 않겠지.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旅に出ていた。感想か?そうだな……、何もなかったよ。旅先にはね
| 여행을 떠났었다. 감상 말인가? 그렇군……, 아무것도 없었어. 여행지에서는 말야.
|
본성
| 통상
| 茶でも飲むか。一緒にどうだ?
| 차라도 마실까. 같이 어때?
|
まあ、明日をも知れぬのが俺たちだ。だから、そう……茶でも飲むか。お茶はいいぞ
| 뭐, 우리들은 내일을 알 수 없지. 그러니까, 그래……차라도 마실까. 차는 좋으니까.
|
大包平はいいから、相手しろ、か
| 오오카네히라는 됐으니까 상대해줘, 인가.
|
방치
| 俺をほっといて何してるんだ
| 나를 내버려두고 뭘하는거지?
|
부상
| 気遣い、感謝する
| 걱정, 감사한다.
|
부대
| 대장
| 拝命した。微力を尽くそう
| 배명했다.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해보지.
|
대원
| わかった。任せろ
| 알겠다. 맡겨줘.
|
장비
| なかなかのもんだな
| 제법 좋은거군.
|
まあ、ありがたく受け取っておくか
| 뭐, 고맙게 받아두도록 할까.
|
この飾り分は働くよ
| 이 장식만큼은 일하도록 할게.
|
출진
| 出陣でもするか。みな、茶の一つは持ったか?
| 출진이라도 할까. 다들, 차 하나는 가지고 있나?
|
자원발견
| いろんなものが落ちているな
| 여러가지 물건이 떨어져 있군.
|
보스발견
| さて、ここからが本番か……
| 그럼, 여기부터가 본진인가……
|
탐색
| 偵騎を放て!
| 척후병을 보내라!
|
개전
| 출진
| さてと、俺にも俺を大事にしてくれる主人がいてだな。ま、要するに戦うわけだが
| 그럼, 내게도 나를 소중하게 대해주는 주인이 있으니까. 뭐, 말하자면 싸우겠다는 뜻이지만.
|
훈련
| まあ、こっちの実力を見せてやるか
| 뭐, 이쪽의 실력을 보여주기로 할까.
|
공격
| 命を粗末にするな、退け!
| 목숨을 소홀히 하지 마라, 물러서!
|
どけ、そこをどけ!
| 비켜라, 거기를 비켜!
|
회심의 일격
| 本気も本音も、出すのは好きではないが!
| 제 실력도 진심도, 내보이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
경상
| やるな、しかし……!
| 제법이군, 하지만……!
|
やるな
| 제법이군.
|
중상
| これは、いかんな……
| 이건, 안되겠군……
|
진검필살
| 何を考えているかといえば、終わったらどんな茶を飲むかだ……!
| 뭘 생각하냐면, 끝나면 어떤 차를 마실건가다……!
|
일기토
| まぁ、一騎打ちが一番被害が少ないか
| 뭐, 일기토가 제일 피해가 적나.
|
MVP
| 主にいい顔を見せられそうだ
| 주인에게 좋은 표정을 보여줄 수 있겠군.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な。茶でも振る舞うか
| 임무가 끝났군. 차라도 대접할까.
|
당번
| 말
| 人参入りの握り飯だ。くらえ、馬め
| 당근이 들어간 주먹밥이다. 먹어라, 말 녀석.
|
말 완료
| 馬に人参だけ食われた
| 말이 당근만 먹었다.
|
밭
| 野良仕事は茶を飲みながらやるもんだ。つまりは俺に向いている
| 농사일은 차를 마시면서 하는 것이지. 즉 나와 맞는 일이야.
|
밭 완료
| いい茶だった
| 좋은 차였다.
|
대련
| 俺の方が上だ
| 내 쪽이 위다.
|
대련 완료
| いや、泣かれた時はどうしようかと
| 이야, 울어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
원정
| 시작
| 遠征に行ってくる
| 원정에 다녀오지.
|
귀환(대장)
| 戻ってきた
| 돌아왔다.
|
귀환(근시)
| 遠征が盛大に終了だな
| 원정이 성대하게 종료되었군.
|
도검제작
| 新しい刀ができた
| 새로운 칼이 만들어졌다.
|
장비제작
| ほらよ
| 자.
|
수리
| 경상이하
| 休暇だ。悪いな
| 휴가다. 미안하군.
|
중상이상
| 骨休めをしてくる
| 휴양하고 오겠다.
|
합성
| まだ強くなるのか
| 아직도 강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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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 実績でも見るか
| 실적이라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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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 最近、店が茶を出すようになった。いい店だな
| 요즘, 가게가 차를 내놓게 되었다. 좋은 가게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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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도시락
| やはり食事はゆったり取るべきだ
| 역시 식사는 느긋하게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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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당고
| やはり団子には、茶はつきものだ
| 역시 당고에는 차가 함께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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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帰ってきたか。いくさばかりじゃ気が滅入るからな。のんびりする期間も大事だろう
| 돌아왔나. 전투만 하면 우울해지니까. 여유롭게 있는 기간도 중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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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 せっかくの花だ。茶ではなく、酒をもらうか
| 모처럼의 꽃이다. 차가 아닌 술을 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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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배웅
| 挫折を探すのも人生だ。ほっといていいんじゃないか?
| 좌절을 찾는 것도 인생이다. 내버려둬도 괜찮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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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 なーに……あの世でも、のんびりやるさ……
| 뭘……저 세상에서도, 여유롭게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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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ん?たまには大包平のこと、もっと話せって……?
| 응? 가끔은 오오카네히라 얘기, 더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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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건드리기(중상)
| なあ……怪我をした時くらい、のんびりしてもいいだろう……
| 저기……부상을 입었을 때 정도는, 여유롭게 있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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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
| 단도가 끝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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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완료
| 手入が終わったようだ
| 수리가 끝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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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알림
| ああ、催し物だそうだ
| 아아, 행사라고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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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か。茶をゆったり飲めるようにしてくれるといいな
|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차를 느긋하게 마실만하게 해주면 좋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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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작 실패
| いまいちだな
| 조금 부족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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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めか
| 안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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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包平の事は言えんか
| 오오카네히라 얘기는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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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駄にしてしまったな……
| 쓸모없게 되고 말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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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장비
| いくさの時くらい、俺の言うことを聞け
| 전투할때 정도는 내가 말하는 걸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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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장비
| 俺にお守りか。ああ……帰って茶を飲むまで、死にはしないさ
| 나한테 부적인가. 아아……돌아와서 차를 마실때까지, 죽지는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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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
| 출진 결정
| 鶯丸、出る
| 우구이스마루,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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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1주년
| ああ、就任一周年か。大包平じゃなく、俺を選ぶあたりが手馴れているな
| 아아, 취임 1주년인가. 오오카네히라가 아닌, 나를 선택했다는 게 익숙해져 있구나.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か。他人の評価にとらわれずに自分の好きな刀を好きという、その目利きはあっぱれだね
| 취임 2주년인가.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칼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 감정실력은 아주 훌륭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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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だな。この本丸も随分と賑やかになったが、たまには大包平のことも構ってやってくれ
| 취임 3주년이구나. 이 혼마루도 제법 떠들썩해졌지만, 가끔은 오오카네히라도 챙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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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4주년
| なるほど、就任四周年。記念日とあれば、俺からも祝いの言葉を贈らねばな。おめでとう
| 과연, 취임 4주년. 기념일이라면 나도 축하 인사를 해줘야겠지.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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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취임 5주년
| さて、就任五周年だな。刀たちの新たな逸話は、主のもとで生まれる。自分の判断をこれからも大事にしてくれ
| 그럼, 취임 5주년이구나. 칼들의 새로운 일화는 주인 곁에서 태어나지. 자신의 판단을 앞으로도 소중히 여겨줘.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か。いろいろな刀の相手をするこつを掴んで、俺のもとに来たというわけか。まあ、それでこそこの本丸の主かな
| 취임 6주년이구나. 여러가지 칼을 상대하는 요령을 터득하고, 내 곁으로 왔다는 건가. 뭐, 그러니까 이 혼마루의 주인인 거겠지.
|
주인에게
수행 여행의 하늘 아래에서, 이걸 쓰고 있다.
우구이스니까 하늘 아래, 랄까.
주인에게
나는 무로마치 시대에서, 당시의 쇼군으로부터 오가사와라 마사야스님께 전해진 이후,
보도로서 소중히 다뤄지고, 장식되어 있었지.
그렇게 보물 취급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덴노께 헌상되었을 때에는 대수복이 필요했다는 모양이야.
실전에서 명예로운 평가 같은 걸 받지 않아도, 그 아름다움만으로 명도가 된 오오카네히라와는 천지차이지.
주인에게
아아, 그런건가.
나는 오래되었을 뿐, 그 밖에는 평가다운 평가를 얻지 못한 칼, 인건가.
그래서 같은 고비젠파에서 만들어져, 명도 한 쌍의 요코즈나로까지 불리워진 오오카네히라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도지기리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워 견딜 수 없었던 건가.
타인이 무슨 말을 하든, 아무래도 좋다.
그 말을 듣고 싶었던 건, 나였던 건가.
여기에 있다. 먼 옛날부터, 계속.
그럼, 이제, 여행은 끝을 맺어도 되려나.
주인과 함께 올려보았던 하늘은, 그렇게나 넓고 평온했으니까.
1.6. 미디어 믹스
배우는 히로세 토모키.
미모와 성능, 레어도를 감안하면 상당한 팬을 몰고다녀야겠지만 사실 2차 창작에서는 '''도검난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네타 캐릭터'''로, 뭐만 하면 오오카네히라 얘기를 꺼내기 때문이다. 특히 오오카네히라가 등장 떡밥은 있었지만 오랜 기간 후에야 등장한 캐릭터라서 등장하기 이전 까지는 신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우구이스마루가
의문의 1패를 하는 연성이 나오기도 했다.
[7] 심지어 2차 창작이 아닌 공식 미디어믹스인 애니판에서까지 오오카네히라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와서, 하나마루 5화에서 혼마루에 막 현현한 미카즈키 무네치카에게 어디 오오카네히라는 없었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이에 미카즈키가 답하길 "헤시키리 하세베와 시시오라면 있었지"
사실 이런 캐릭터가
얘 혼자만 있는 건 아니지만, 이들과 우구이스마루를 가른 결정적인 문제는 '''오오카네히라가 오랫동안 미구현이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니코니코동화 등지에서는 우구이스마루가 나오면 영상의 가사 등과 맞춰서 '또 오오카네히라 얘기를 하고 있어…'라는 코멘트를 다는 게 관습. (...) 그 외에도 오오카네히라라는 대사로 합창을 시키거나 하는 등 닛카리 아오에와 더불어 여러 심신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성우 특유의 묘한 중독성이 있는 차(茶) 의 발음 때문에
이런 영상이 만들어지기도. 이런 네타성 때문에 '이 캐릭터 이름이 오오카네히라인 줄 알았다'는 초보 사니와들까지 나오는 지경이다.
다른 검들과 차를 마시는 이미지도 자주 그려지는 편. 자신을 할배라고 공인하는 미카즈키보다도 나이가 많은 검이라는 설이 있지만, 명확하게 밝혀진 사실이 아니라 여러 설들 중 하나여서 그런지 2차 창작에서는 노인회(...)
[8] 미카즈키와 츠루마루는 100% 노인회 취급이고, 미카즈키와 같은 산죠 도파의 이와토오시와 이마노츠루기도 간혹 노인회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또한 2015년 12월 1일에 정보가 공개된 신규 도검 히게키리와 히자마루도 연배가 오래 된 검이기 때문에 이쪽도 정식 추가 이후 노인회 자동 가입 가능성이 있다(...).
의 일원으로는 취급되지 않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도파 관련으로는 같은 도파인 오오카네히라 외에도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비젠조(備前組)'라는 이름으로 엮이는데, 미츠타다의 도파인 오사후네가 고비젠에서 갈라져 나온 도파이기 때문.
[9] 그래서 앞에 비젠을 붙여 '비젠 오사후네(備前長船)'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주로 친척 할아버지와 손자 비슷한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이름에 새(鳥)의 이름이 들어가서인지, 이름에 새가 들어가는
츠루마루 쿠니나가나
코가라스마루와 함께 새 콤비(鳥組)로 묶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드물게 '메지로마루'라는 별명과 함께 뜬금없이 동박새
[10]와 연관되는 2차 창작이 보이는데, 이름은 휘파람새인데 정작 머리나 옷 색은 오히려 동박새 쪽에 더 가깝다보니 생긴 동인설정의 일종이다. 사족으로 자세히 보면 앞머리 모양이 묘하게 새의 접혀진 날개를 닮았다.
한글판 명칭
| '''우구이스마루'''(미발매)
|
일본판 명칭
| '''鶯丸'''
|
노멀 카드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3
| 11000
| X
| 도검난무
| 도검남사 : 태도
| 1
|
【영속】【뱅가드 서클】:【진검필살】(자신의 데미지가 3장 이상일때 유효) 자신의 턴 중, 자신의 진검필살 능력을 가진 리어가드 전부에게 파워 + 2000. 【자동】【뱅가드 서클】: 이 유닛의 드라이브체크로 진검필살의 능력을 가진 그레이드 1 이상의 카드가 나왔을 때, 그 배틀 중, 이 유닛의 파워 + 5000.
|
「목숨이 아까우면 물러나라!」
|
그레이드 3의 도검난무.
진검필살으로, 진검필살을 가진 리어가드 전부에 파워를 2000 펌핑해주는 영속효과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진검필살 상태일 경우 드라이브 체크에서 진검필살 능력을 가진 그레이드 1 이상의 카드가 나오면 파워 + 5000를 얻는다.
영속효과는 코스트가 없이 파워를 올려주는 점에선 좋지만, 상승치는 낮아서 결과적으로 라인을 구축하기에는 미묘하다.
절개의 수호천사 말라히다엘과 유사하게, 앞줄의 리어가드를 부스트해주지 않을 경우에는 파워 펌핑이 별 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드라이브 체크시 발동하는 자동효과는 검황 드래고닉 발블레이드의 효과와 비슷하게, 실질적으로 '''파워 펌핑만을 지닌 트리거'''의 갯수를 증가시키는 효과로서, 진검필살을 가지고 있는 그레이드 1 이상의 카드를 많이 채용할수록 사용 빈도는 더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트윈 드라이브 체크로 파워를 1만 상승 시켰다고 해도 단독 파워는 최대 21K라서 효과 없이도 최소 단독 파워 26K를 달성하는 G유닛에는 못 미치는 고로, 초월을 하는게 훨씬 도움이 될 수가 있다는 점에도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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