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태양 시리즈
'''ボクらの太陽 / Boktai: The Sun Is in Your Hand''' [1]
코나미사에서 게임보이 어드밴스기종으로 개발한 게임. 줄여서 우태라고 부른다. 프로듀서는 코지마 히데오.
장르는 잠입액션 RPG라고 한다. 단순히 적을 때려잡는 것 뿐만 아니라 적이 눈치 못 채도록 죽이는 것이나 스테이지 진행을 위해서는 각종 퍼즐 요소를 풀어야 한다는 걸 생각해 보면 뭐...
기본적으로 세계관이나 용어는 북유럽 신화에서 따온 것이 많다. 스토리는 주인공 쟝고가 아버지의 유품인 태양총 '건 델 솔'과 붉은색 머플러를 두르고서 아버지의 친구이자 자신의 조언자인 '오텐코사마' 와 같이 다니며 암흑의 일족 '이모탈'을 때려잡고 정화한다는 게 시리즈 공통의 스토리. 다만 우리들의 태양 DS에서는 이모탈이 아니라 뱀파이어를 때려잡는 두 명의 주인공으로 설정이 바뀌고, 오텐코사마의 역할도 변경되었다.
GBA 팩 자체에 태양광 센서를 부착해 태양의 빛과 함께 게임을 진행한다는 참신한 발상에서 시작한 게임으로, 태양 센서에 입력되는 태양광 수치가 없으면 게임을 진행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 특히나 보스를 족친 후의 '정화' 파트의 정화기계인 파일 드라이버는 태양 게이지가 없을 경우 '''작동 자체가 안 된다.'''
태양 센서의 사용은 원래 집 안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지 말고, 야외에서 태양빛을 쬐면서 적당히 하라고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불법복제에 대한 제동의 의미도 없진 않았을 것이다. 확실히 이 게임 시리즈만의 고유한 요소이긴 했는데... 문제는 1편 발매일이 하필이면 '''장마철'''이었다는 것. 이 점은 마케팅의 실수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여담이지만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게임보이 미크로, 닌텐도 DS에선 게임 카트리지가 하단으로 장착되기 때문에 센서를 제대로 쓸수 없다.
분명 태양 센서이긴 한데, 자연광과 인공광을 완전히 분별하는 수준까지는 안 되었나 보다. 스탠드를 센서에 아주 가까이 대면 센서가 미약하게나마 반응한다.[2] 차라리 태양광을 쬐는 게 더 속 편할 정도로. 참고로 액션 리플레이나 패치를 통해서 인위적으로 이 센서를 작동시킬 경우, 어느정도 플레이 하다보면 '''오버히트 되어 게임이 프리즈'''된다. 액션 리플레이나 패치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오버히트 되었을 경우는 센서를 빛에서 차단하고 잠시 기다리면 오버히트가 풀리면서 다시 실행할 수 있기야 하지만 액션 리플레이/패치를 사용할 경우라면... 액션 리플레이나 패치를 사용해서 오버히트 위험 상태일 경우 바로 태양광을 제로로 내려버리고 잠시 시간을 보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오버히트 되어버렸다면 묵념.
DS판에 와서는 '태양으로부터의 졸업'이라며 태양센서를 제거하고 게임 내에서 설정된 시간과 기후에 따라 태양광의 양이 변한다. 게임 내의 낮/밤 주기는 불과 몇 분에서 몇십 분. NDS본체의 시계? '''그딴 거 안 먹힌다.'''[3]
메탈기어 시리즈에서 차용한 것은 벽에 붙어 소리를 내면 적이 그 소리에 반응해 따라온다. 소리나는 발판이나, 물웅덩이 등을 밟으면 소리가 나는 시스템도 있었다. 하지만 DS판에 가서는 벽 두드리기가 삭제되었다.[4]
우리나라 모 잡지에서 재미없다고 소개해 버려서 국내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만, 퍼즐 풀기식의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어느정도 마음에 들 수도 있다. 진행하다보면 알겠지만 머리를 써서 풀어나가는 과정이 필수다. 다만 그런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반대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게 단점이긴 하다.
우태 1의 경우는 회차가 반복되면서 난이도 외에는 패턴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루한 감이 없지 않지만, 차기작인 속 우태 부터는 진짜 재미도 있고, 클리어 후의 칭호나 무기 노가다 등 여러가지 노가다 요소가 추가되어 파고들 부분이 꽤 많아졌다. 아이템 등의 콜렉팅이나 확실한 100% 클리어 등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최초작 우태1보다는 그 이후의 3작품이 더 마음에 들 것이다.[5]
주인공인 쟝고와 사바타는 이탈리아 웨스턴인 스파게티 웨스턴에서 따왔다. 쟝고야 말할것도 없지만, 사바타의 경우는 국내엔 '서부 악인전'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영화 사바타의 주인공의 이름이다. 배우는 리 밴클리프.
여담이지만 이 게임에서 나오는 태양총은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특전무기로, 메탈기어 애시드 시리즈에서는 무기 카드로 나온다. 또한 이스터 에그로 메탈기어 시리즈에 나오는 어떤 컴퓨터의 화면 보호기에는 이 게임의 주인공 쟝고가 나타난다고 한다.
록맨 에그제 시리즈와 와이어레스 방식으로 연동이 되는데, 이를 통해 '크로스오버 배틀' 이라는 신개념(?) 배틀이 가능하다.[6] 각각 자기 게임 방식으로 보스를 먼저 때려잡거나 상대편 플레이어가 먼저 뻗으면 이기는 방식. 중간에 아이템을 써서 상대를 방해하는 게 가능하며, 1회에 한해 '블록' 기능으로 발동한 턴에 들어오는 방해를 막을 수 있다.
10턴 정도가 지나면 타임 업이 선언되고 대결은 강제종료된다. 참고로 1턴=10초.[7]
또한 기본적으로 우태쪽에선 록맨 관련 아이템(록버스터 등)이 나오고, 에그제쪽에선 우태 캐릭터가 칩으로 등장한다.[8]
스토리 중에도 서로 찬조출연 하기도 한다. 이하는 스토리 중의 찬조 출연 내용.
참고로 회사가 전혀 다른 록맨 에그제 시리즈와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가 연동되는 이유는,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의 제작자인 '''코지마 히데오의 아들이 록맨 에그제 시리즈를 매우 좋아해서'''였다고 한다. 오오 아드님 오오!
놀이동산 내에서 쟝고 동상의 발견으로 시작된다. 심지어 록맨 에그제 4의 칩인 건델솔 EX의 롯 넘버의 경우, 우태 1과 관련되어 문제가 나온다. 그 외에도, 셰이드맨을 파일 드라이버로 보낸다던가 하는 식으로 등장한다.
문제는, 저 건델솔 EX 의 경우 공격력도 범위도 상당히 좋아서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칩이며, 셰이드맨의 이벤트는 올 컴플리트를 위해서 필요하다.
일단 건델솔 칩의 경우, 인비지블을 무시하는데다 가로 1 , 세로 3의 범위이며, 인비지블을 발생시키지 않아 뒤이어 콤보로 이을수 있다. 또, A 버튼을 떼면 그 자리에서 거의 바로 정지되기 때문에 원할 때에 콤보로 이을 수 있다. 에그제 4의 허접한 성능의 칩들 중 단연 상위권의 성능이지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적과는 상성이 안 좋다.
P.A 파일 드라이버는 개당 400씩 최대 2개로 800 데미지라는 걸출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에그제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도 몇 안되는 사기급 P.A 중 1개. 인비지블을 무시하고 피격무적도 발생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대단한 건 원작에서 태양열에 의해 영향이 생기는 것을 잘 반영하여, 아프리카 같이 플러그인 지점이 야외에 있는 곳에서 플러그인하면 건델솔 데미지가 상승하도록 설정했다는 것. 플러그인 장소가 칩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건델솔 외엔 전무후무하다.
이 작에서는 쟝고와 직접 조우하는 이벤트는 없고, 네비칩에 쟝고가 추가된다. 공격방식은 같은 줄 맨 앞에 있는 적을 관에 쳐넣고 관 자신과 주위를 태양열로 지진다. 이게 생각보다 효율이 좋은데다, SP칩의 경우 매 턴이 지날 때마다 10씩 데미지가 상승하며 최대 250까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다크로이드로 판정되는 네비들은 이 기술이나 건델솔에 맞는 시점을 기준으로 HP가 서서히 깎이는 추가 효과가 발동된다. 셰이드맨도 다시 나와준다.
이 시기에는 에그제 5보다는 새로 나온 속 우태 쪽이 더 괜찮다고 봐도 좋다.(사바타를 아군으로 쓸수 있다던가, 여러가지 좋은 게 많다.) 무엇보다 파일 드라이버의 데미지가 300 으로 하향된 것이 크게 작용됐다.
그러나 록맨 에그제 5 DS 트윈 리더즈에서는 솔 록맨이 추가되고 '오텐코 사마'라는 새로운 칩이 추가되었는데 둘 다 능력이 나쁜 편이 아니다.
셰이드맨도 죽었고 누가 나올까했는데 우태 1, 신우태 보스인 백작이 나와줬다. 클리어 후의 이벤트답게 이벤트의 분량도 길며, 쟝고의 뺑소니라든가 모든 것이 가히 대박.[9]
쟝고 칩도 오토바이 뺑소니에 커맨드로 소드 공격이 추가되어 더욱 더 쓸만해 졌다. P.A인 크로스 오버는 세자리수 데미지의 P.A에서는 쉽게 나올수 없는 무려 920데미지를 자랑한다. 그 외에도, 백작 칩의 효율도 좋고, 백작의 패턴을 에그제로 꽤 괜찮게 잘 구현하였다. 그만큼 난이도는 높지만.(...)
영문판에서는 아예 이벤트가 이뤄질 전뇌공간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다.[10] 아니, 그 수준이 아니라, 장고 네비칩, 백작 네비칩이 소실.
다만 골든 미스테리 데이터로 가끔씩 장고/백작 칩이 등장하기는 하는데, 관련 데이터가 삭제된 터라 사용하면 게임이 프리즈한다. 단, 여기서 얻은 장고칩으로 크로스오버 PA를 발동시키는 것은 가능.
문제는 다른 배틀칩은 있으나 마나 상관없지만, 생츄어리 칩은 원래 이 그레이브야드 3에서만 얻을 수 있으므로 북미판에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우라제로(Undernet Zero) 에리어에 있는 넷 상인에게 15200제니로 구매할 수 있게 바꿔놨다. 여기서 한번 구입하면 아스터랜드에서도 구매 가능하니 참조.
우리들의 태양 DS와 연동되며, 이번에는 한 보스를 때려잡는 게 아니라 양쪽에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유성의 록맨에선 DS의 쟝고와 사바타가 등장하며, 보스는 라이머. 우리들의 태양 DS에서는 옥스 파이어가 등장한다. 어찌된 일인지 양쪽 다 영문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영문판에는 이 이벤트가 없다. 아무래도 신우태 이후로 계약이 끊긴 것 같다.
* 쟝고
* 오텐코(오텐코사마)
* 리타
태양수를 지키고 키우는 대지의 무녀. 생미겔 습격 때 태양수와 함께 백작에게 납치됐다. 쟝고의 도움으로 죽음의 도시인 이스트라칸의 태양수, 생미겔에 새로 태어난 태양수를 돌보며 도구상을 꾸리고 있다.
평소에는 청초하고 얌전하게 행동하며 말투도 공손하지만 막상 싸움에 나서면 스승에게서 배운 그대로 맨주먹으로 언데드를 쓰러뜨릴 정도이며 말투도 거칠어진다. 그 실력으로 장고들을 아연실색시켰고 스승이 좀 다듬었다고 말할 정도. 쟝고처럼 생미겔 출신이지만 서로 알고 지낸 건 아니다.
쟝고를 흠모하게 되었고, 그가 쓰러졌을 때 간병하고 심지어 피를 빨아도 좋다는 말까지 할 정도.
요우코
앙코
백작
무스펠
가름
카밀라
사바타
헬
쟝고
오텐코사마
리타
사바타
요우코&앙코
자지
루이스
레이디
스미스
스미레
키드
마르셀로
엔니오
레이디
샤이안
???[11]
수수께끼의 뱀파이어
화이트 두네이르
레드 두라스로르
블루 드발린
블랙 다인
요르문간드
쟝고
오텐코사마
리타
요우코&앙코
자지
루이스
레이디
스미스
스미레
키드
마르셀로
엔니오
레이디
샤이안
백작
후레스베르그
니즈호그
라타토스크
사바타
바나르간드
우리들의 태양(우태 1) 건데솔 파츠(입수법은 차후 추가)
렌즈 : 이모탈 이나 언데드를 정화 하는 것에 의해 레벨 업을 한다.(MAX 3)
레벨 업 하면 공격력이 올라, 스프레드도 커지게 된다.
또, 렌즈를 돌려 붙이면 공격 속성을 바꿀수 있다.
이모탈 이나 언데드 중에는 괴로워 하는 속성이 있는 것도 있다고.
라는게 오텐코의 설명이다.
여기서는 9개의 렌즈가 나온다.
솔 : 태양의 렌즈. 언데드를 정화 한다.(다크 속성에 강하다)
루나 : 달의 렌즈. 에너지를 사용 하지 않지만 공격력도 없다.
플레임 : 불꽃의 렌즈. 얼음 속성 적에 효과적. 얼음을 녹인다.(프로스트 속성에 강하다)
프로스트 : 얼음의 렌즈. 불꽃 속성의 적에 효과적. 불을 끈다.(플레임 속성에 강하다)
클라우드 : 바람의 렌즈. 블록을 파괴 할수 있다.
어스 : 대지의 렌즈. 식물을 건강하게 한다.
다크 : 암흑의 렌즈. 다른 암흑의 파츠가 없다면 사용 할수 없다.
스타 : 별의 렌즈. 태양 스탠드에 에너지를 모은다.
아스트로 : ???
프레임 : 새로운 파츠를 손에 넣는 것으로 강화 할수 있다.
나이트 같은 노말 타입의 다른것에, 소드 타입 , 회전 타입 , 헤비 타입 , 연사 타입 등이 있다.
또, 어떤 타입에도 해당 되지 않는 레어한 프레임도 있다.
언데드 중에는 괴로워 하는 공격 타입이 있는 것도 있다고.
역시 오텐코의 설명.
여기서는 프레임의 파츠 전부를 나열 하겠다.
파이터 : 공격 - , 마비 E
샷만 사용 할수 있다.
나이트 : 공격 E , 마비 E
샷 ,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크루세이더 : 공격 C , 마비 D
샷 ,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드라군 : 공격 A , 마비 C
샷 ,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펜서 : 공격 C , 마비 -
소드 타입의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소드맨 : 공격 B , 마비 -
소드 타입의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소드 마스터 : 공격 A , 마비 -
소드 타입의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사무라이 : 공격 S , 마비 -
소드 타입의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액셀 : 공격 D , 마비 -
회전해 나가는 스프레드를 발사 한다.
볼텍스 : 공격 C , 마비 -
회전해 나가는 스프레드를 발사 한다.
토네이도 : 공격 B , 마비 -
회전해 나가는 스프레드를 발사 한다.
템페스트 : 공격 A , 마비 -
회전해 나가는 스프레드를 발사 한다.
스피어 : 공격 B , 마비 C
적을 날려 버리는 헤비 샷을 발사 한다.
랜스 : 공격 A , 마비 B
적을 날려 버리는 헤비 샷을 발사 한다.
쟈벨린 : 공격 S , 마비 A
적을 날려 버리는 헤비 샷을 발사 한다.
파랑크스 : 공격 S , 마비 S
적을 날려 버리는 헤비 샷을 발사 한다.
나이프 : 공격 D , 마비 E
샷을 연사 한다.
대거 : 공격 C , 마비 E
샷을 연사 한다.
글라디우스 : 공격 B , 마비 E
샷을 연사 한다.
카라미티 : 공격 A , 마비 E
샷을 연사 한다.
저글러 : 공격 C , 마비 C
반사탄을 발사 한다.
위자드 : 공격 B , 마비 D
3방향으로 샷을 발사 한다.
스토커 : 공격 C , 마비 C
유도탄 샷을 발사 한다.
비트 매니아 : 공격 E , 마비 E
소리를 울려 적을 끌어 당긴다.
가디언 : 공격 B , 마비 -
검의 가디언이 깃들은 프레임
팬텀 : 공격 S , 마비 S
암흑의 프레임
배터리 : 새로운 파츠를 손에 넣는 것으로 강화 할수 있다.
상위의 파츠를 장비 하면, 1번에 차지 할수 있는 태양 에너지가 늘어날수 있다.
서로서로의 배터리는 별도로 차지를 할수 있는 것에서, 오래된 배터리는 막상의 때에 예비로 사용 해도 좋다고.
여기서는 배터리 파츠를 전부 나열 한다.
싱글 : 기본적인 배터리(1칸)
더블 : 옵션 탱크가 붙은 배터리. 용량 2배(2칸)
트리플 : 옵션 탱크가 붙은 배터리. 용량 3배(3칸)
쿼드 : 옵션 탱크가 붙은 배터리. 용량 4배(4칸)
퀸트 : 옵션 탱크가 붙은 배터리. 용량 5배(5칸)
무겐 : 무겐의 에너지를 저축한 배터리(무한)
카오스 : 암흑의 배터리(5칸)
그레네이드 : 샷이나 스프레드와 달리 아이템 으로서 손에 넣는 수 밖에 사용 할수 없지만, 1발 1발이 강력한 능력을 감추고 있다.
서로서로의 능력을 잘 이해해 효과 적으로 사용 한다.
기본 잔탄수는 MAX 가 20 이며 통신 대전의 포인트 9999 를 통해 MAX가 99 가 된다.(다만 이게 좀 많다는게 문제..)
봄 : 염속성으로 공격 한다.
파인애플 : 태양 에너지를 모아 두는 만큼, 공격력이 업 한다.
라이징 썬 : 태양의 조각을 소환 한다.
플래시 : 강력한 빛으로 언데드를 기절 시킨다.
스캔 : 숨겨진 것이 보이게 된다.
체인지 : 쿠로로호루룬을 태양충 으로 변화 한다.
나이트메어 : 암속성으로 공격 한다.(주의 : 2회차 부터 입수 가능. 암흑의 파츠를 장비 하고 있지 않아도 사용 할수 있다.)
솔 데 바이스
이모탈
태양총
파일 드라이버
1. 개요
코나미사에서 게임보이 어드밴스기종으로 개발한 게임. 줄여서 우태라고 부른다. 프로듀서는 코지마 히데오.
장르는 잠입액션 RPG라고 한다. 단순히 적을 때려잡는 것 뿐만 아니라 적이 눈치 못 채도록 죽이는 것이나 스테이지 진행을 위해서는 각종 퍼즐 요소를 풀어야 한다는 걸 생각해 보면 뭐...
기본적으로 세계관이나 용어는 북유럽 신화에서 따온 것이 많다. 스토리는 주인공 쟝고가 아버지의 유품인 태양총 '건 델 솔'과 붉은색 머플러를 두르고서 아버지의 친구이자 자신의 조언자인 '오텐코사마' 와 같이 다니며 암흑의 일족 '이모탈'을 때려잡고 정화한다는 게 시리즈 공통의 스토리. 다만 우리들의 태양 DS에서는 이모탈이 아니라 뱀파이어를 때려잡는 두 명의 주인공으로 설정이 바뀌고, 오텐코사마의 역할도 변경되었다.
GBA 팩 자체에 태양광 센서를 부착해 태양의 빛과 함께 게임을 진행한다는 참신한 발상에서 시작한 게임으로, 태양 센서에 입력되는 태양광 수치가 없으면 게임을 진행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 특히나 보스를 족친 후의 '정화' 파트의 정화기계인 파일 드라이버는 태양 게이지가 없을 경우 '''작동 자체가 안 된다.'''
태양 센서의 사용은 원래 집 안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지 말고, 야외에서 태양빛을 쬐면서 적당히 하라고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불법복제에 대한 제동의 의미도 없진 않았을 것이다. 확실히 이 게임 시리즈만의 고유한 요소이긴 했는데... 문제는 1편 발매일이 하필이면 '''장마철'''이었다는 것. 이 점은 마케팅의 실수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여담이지만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게임보이 미크로, 닌텐도 DS에선 게임 카트리지가 하단으로 장착되기 때문에 센서를 제대로 쓸수 없다.
분명 태양 센서이긴 한데, 자연광과 인공광을 완전히 분별하는 수준까지는 안 되었나 보다. 스탠드를 센서에 아주 가까이 대면 센서가 미약하게나마 반응한다.[2] 차라리 태양광을 쬐는 게 더 속 편할 정도로. 참고로 액션 리플레이나 패치를 통해서 인위적으로 이 센서를 작동시킬 경우, 어느정도 플레이 하다보면 '''오버히트 되어 게임이 프리즈'''된다. 액션 리플레이나 패치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오버히트 되었을 경우는 센서를 빛에서 차단하고 잠시 기다리면 오버히트가 풀리면서 다시 실행할 수 있기야 하지만 액션 리플레이/패치를 사용할 경우라면... 액션 리플레이나 패치를 사용해서 오버히트 위험 상태일 경우 바로 태양광을 제로로 내려버리고 잠시 시간을 보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오버히트 되어버렸다면 묵념.
DS판에 와서는 '태양으로부터의 졸업'이라며 태양센서를 제거하고 게임 내에서 설정된 시간과 기후에 따라 태양광의 양이 변한다. 게임 내의 낮/밤 주기는 불과 몇 분에서 몇십 분. NDS본체의 시계? '''그딴 거 안 먹힌다.'''[3]
메탈기어 시리즈에서 차용한 것은 벽에 붙어 소리를 내면 적이 그 소리에 반응해 따라온다. 소리나는 발판이나, 물웅덩이 등을 밟으면 소리가 나는 시스템도 있었다. 하지만 DS판에 가서는 벽 두드리기가 삭제되었다.[4]
우리나라 모 잡지에서 재미없다고 소개해 버려서 국내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만, 퍼즐 풀기식의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어느정도 마음에 들 수도 있다. 진행하다보면 알겠지만 머리를 써서 풀어나가는 과정이 필수다. 다만 그런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반대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게 단점이긴 하다.
우태 1의 경우는 회차가 반복되면서 난이도 외에는 패턴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루한 감이 없지 않지만, 차기작인 속 우태 부터는 진짜 재미도 있고, 클리어 후의 칭호나 무기 노가다 등 여러가지 노가다 요소가 추가되어 파고들 부분이 꽤 많아졌다. 아이템 등의 콜렉팅이나 확실한 100% 클리어 등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최초작 우태1보다는 그 이후의 3작품이 더 마음에 들 것이다.[5]
주인공인 쟝고와 사바타는 이탈리아 웨스턴인 스파게티 웨스턴에서 따왔다. 쟝고야 말할것도 없지만, 사바타의 경우는 국내엔 '서부 악인전'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영화 사바타의 주인공의 이름이다. 배우는 리 밴클리프.
여담이지만 이 게임에서 나오는 태양총은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특전무기로, 메탈기어 애시드 시리즈에서는 무기 카드로 나온다. 또한 이스터 에그로 메탈기어 시리즈에 나오는 어떤 컴퓨터의 화면 보호기에는 이 게임의 주인공 쟝고가 나타난다고 한다.
2. 타 게임과의 연동
록맨 에그제 시리즈와 와이어레스 방식으로 연동이 되는데, 이를 통해 '크로스오버 배틀' 이라는 신개념(?) 배틀이 가능하다.[6] 각각 자기 게임 방식으로 보스를 먼저 때려잡거나 상대편 플레이어가 먼저 뻗으면 이기는 방식. 중간에 아이템을 써서 상대를 방해하는 게 가능하며, 1회에 한해 '블록' 기능으로 발동한 턴에 들어오는 방해를 막을 수 있다.
10턴 정도가 지나면 타임 업이 선언되고 대결은 강제종료된다. 참고로 1턴=10초.[7]
또한 기본적으로 우태쪽에선 록맨 관련 아이템(록버스터 등)이 나오고, 에그제쪽에선 우태 캐릭터가 칩으로 등장한다.[8]
스토리 중에도 서로 찬조출연 하기도 한다. 이하는 스토리 중의 찬조 출연 내용.
참고로 회사가 전혀 다른 록맨 에그제 시리즈와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가 연동되는 이유는, 우리들의 태양 시리즈의 제작자인 '''코지마 히데오의 아들이 록맨 에그제 시리즈를 매우 좋아해서'''였다고 한다. 오오 아드님 오오!
2.1. 록맨 에그제 4
놀이동산 내에서 쟝고 동상의 발견으로 시작된다. 심지어 록맨 에그제 4의 칩인 건델솔 EX의 롯 넘버의 경우, 우태 1과 관련되어 문제가 나온다. 그 외에도, 셰이드맨을 파일 드라이버로 보낸다던가 하는 식으로 등장한다.
문제는, 저 건델솔 EX 의 경우 공격력도 범위도 상당히 좋아서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칩이며, 셰이드맨의 이벤트는 올 컴플리트를 위해서 필요하다.
일단 건델솔 칩의 경우, 인비지블을 무시하는데다 가로 1 , 세로 3의 범위이며, 인비지블을 발생시키지 않아 뒤이어 콤보로 이을수 있다. 또, A 버튼을 떼면 그 자리에서 거의 바로 정지되기 때문에 원할 때에 콤보로 이을 수 있다. 에그제 4의 허접한 성능의 칩들 중 단연 상위권의 성능이지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적과는 상성이 안 좋다.
P.A 파일 드라이버는 개당 400씩 최대 2개로 800 데미지라는 걸출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에그제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도 몇 안되는 사기급 P.A 중 1개. 인비지블을 무시하고 피격무적도 발생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대단한 건 원작에서 태양열에 의해 영향이 생기는 것을 잘 반영하여, 아프리카 같이 플러그인 지점이 야외에 있는 곳에서 플러그인하면 건델솔 데미지가 상승하도록 설정했다는 것. 플러그인 장소가 칩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건델솔 외엔 전무후무하다.
2.2. 록맨 에그제 5
이 작에서는 쟝고와 직접 조우하는 이벤트는 없고, 네비칩에 쟝고가 추가된다. 공격방식은 같은 줄 맨 앞에 있는 적을 관에 쳐넣고 관 자신과 주위를 태양열로 지진다. 이게 생각보다 효율이 좋은데다, SP칩의 경우 매 턴이 지날 때마다 10씩 데미지가 상승하며 최대 250까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다크로이드로 판정되는 네비들은 이 기술이나 건델솔에 맞는 시점을 기준으로 HP가 서서히 깎이는 추가 효과가 발동된다. 셰이드맨도 다시 나와준다.
이 시기에는 에그제 5보다는 새로 나온 속 우태 쪽이 더 괜찮다고 봐도 좋다.(사바타를 아군으로 쓸수 있다던가, 여러가지 좋은 게 많다.) 무엇보다 파일 드라이버의 데미지가 300 으로 하향된 것이 크게 작용됐다.
그러나 록맨 에그제 5 DS 트윈 리더즈에서는 솔 록맨이 추가되고 '오텐코 사마'라는 새로운 칩이 추가되었는데 둘 다 능력이 나쁜 편이 아니다.
2.3. 록맨 에그제 6
셰이드맨도 죽었고 누가 나올까했는데 우태 1, 신우태 보스인 백작이 나와줬다. 클리어 후의 이벤트답게 이벤트의 분량도 길며, 쟝고의 뺑소니라든가 모든 것이 가히 대박.[9]
쟝고 칩도 오토바이 뺑소니에 커맨드로 소드 공격이 추가되어 더욱 더 쓸만해 졌다. P.A인 크로스 오버는 세자리수 데미지의 P.A에서는 쉽게 나올수 없는 무려 920데미지를 자랑한다. 그 외에도, 백작 칩의 효율도 좋고, 백작의 패턴을 에그제로 꽤 괜찮게 잘 구현하였다. 그만큼 난이도는 높지만.(...)
영문판에서는 아예 이벤트가 이뤄질 전뇌공간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다.[10] 아니, 그 수준이 아니라, 장고 네비칩, 백작 네비칩이 소실.
다만 골든 미스테리 데이터로 가끔씩 장고/백작 칩이 등장하기는 하는데, 관련 데이터가 삭제된 터라 사용하면 게임이 프리즈한다. 단, 여기서 얻은 장고칩으로 크로스오버 PA를 발동시키는 것은 가능.
문제는 다른 배틀칩은 있으나 마나 상관없지만, 생츄어리 칩은 원래 이 그레이브야드 3에서만 얻을 수 있으므로 북미판에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우라제로(Undernet Zero) 에리어에 있는 넷 상인에게 15200제니로 구매할 수 있게 바꿔놨다. 여기서 한번 구입하면 아스터랜드에서도 구매 가능하니 참조.
3. 유성의 록맨
우리들의 태양 DS와 연동되며, 이번에는 한 보스를 때려잡는 게 아니라 양쪽에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유성의 록맨에선 DS의 쟝고와 사바타가 등장하며, 보스는 라이머. 우리들의 태양 DS에서는 옥스 파이어가 등장한다. 어찌된 일인지 양쪽 다 영문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영문판에는 이 이벤트가 없다. 아무래도 신우태 이후로 계약이 끊긴 것 같다.
4. 등장인물
4.1. 우리들의 태양
4.1.1. 아군측
* 쟝고
* 오텐코(오텐코사마)
* 리타
태양수를 지키고 키우는 대지의 무녀. 생미겔 습격 때 태양수와 함께 백작에게 납치됐다. 쟝고의 도움으로 죽음의 도시인 이스트라칸의 태양수, 생미겔에 새로 태어난 태양수를 돌보며 도구상을 꾸리고 있다.
평소에는 청초하고 얌전하게 행동하며 말투도 공손하지만 막상 싸움에 나서면 스승에게서 배운 그대로 맨주먹으로 언데드를 쓰러뜨릴 정도이며 말투도 거칠어진다. 그 실력으로 장고들을 아연실색시켰고 스승이 좀 다듬었다고 말할 정도. 쟝고처럼 생미겔 출신이지만 서로 알고 지낸 건 아니다.
쟝고를 흠모하게 되었고, 그가 쓰러졌을 때 간병하고 심지어 피를 빨아도 좋다는 말까지 할 정도.
요우코
앙코
4.1.2. 적군측
백작
무스펠
가름
카밀라
사바타
헬
4.2. 속 우리들의 태양의 캐릭터
4.2.1. 아군측
쟝고
오텐코사마
리타
사바타
요우코&앙코
자지
루이스
레이디
스미스
스미레
키드
마르셀로
엔니오
레이디
샤이안
???[11]
4.2.2. 적군측
수수께끼의 뱀파이어
화이트 두네이르
레드 두라스로르
블루 드발린
블랙 다인
요르문간드
4.3. 신 우리들의 태양의 캐릭터
4.3.1. 아군측
쟝고
오텐코사마
리타
요우코&앙코
자지
루이스
레이디
스미스
스미레
키드
마르셀로
엔니오
레이디
샤이안
4.3.2. 적군측
백작
후레스베르그
니즈호그
라타토스크
사바타
바나르간드
우리들의 태양(우태 1) 건데솔 파츠(입수법은 차후 추가)
렌즈 : 이모탈 이나 언데드를 정화 하는 것에 의해 레벨 업을 한다.(MAX 3)
레벨 업 하면 공격력이 올라, 스프레드도 커지게 된다.
또, 렌즈를 돌려 붙이면 공격 속성을 바꿀수 있다.
이모탈 이나 언데드 중에는 괴로워 하는 속성이 있는 것도 있다고.
라는게 오텐코의 설명이다.
여기서는 9개의 렌즈가 나온다.
솔 : 태양의 렌즈. 언데드를 정화 한다.(다크 속성에 강하다)
루나 : 달의 렌즈. 에너지를 사용 하지 않지만 공격력도 없다.
플레임 : 불꽃의 렌즈. 얼음 속성 적에 효과적. 얼음을 녹인다.(프로스트 속성에 강하다)
프로스트 : 얼음의 렌즈. 불꽃 속성의 적에 효과적. 불을 끈다.(플레임 속성에 강하다)
클라우드 : 바람의 렌즈. 블록을 파괴 할수 있다.
어스 : 대지의 렌즈. 식물을 건강하게 한다.
다크 : 암흑의 렌즈. 다른 암흑의 파츠가 없다면 사용 할수 없다.
스타 : 별의 렌즈. 태양 스탠드에 에너지를 모은다.
아스트로 : ???
프레임 : 새로운 파츠를 손에 넣는 것으로 강화 할수 있다.
나이트 같은 노말 타입의 다른것에, 소드 타입 , 회전 타입 , 헤비 타입 , 연사 타입 등이 있다.
또, 어떤 타입에도 해당 되지 않는 레어한 프레임도 있다.
언데드 중에는 괴로워 하는 공격 타입이 있는 것도 있다고.
역시 오텐코의 설명.
여기서는 프레임의 파츠 전부를 나열 하겠다.
파이터 : 공격 - , 마비 E
샷만 사용 할수 있다.
나이트 : 공격 E , 마비 E
샷 ,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크루세이더 : 공격 C , 마비 D
샷 ,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드라군 : 공격 A , 마비 C
샷 ,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펜서 : 공격 C , 마비 -
소드 타입의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소드맨 : 공격 B , 마비 -
소드 타입의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소드 마스터 : 공격 A , 마비 -
소드 타입의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사무라이 : 공격 S , 마비 -
소드 타입의 스프레드가 사용 가능.
액셀 : 공격 D , 마비 -
회전해 나가는 스프레드를 발사 한다.
볼텍스 : 공격 C , 마비 -
회전해 나가는 스프레드를 발사 한다.
토네이도 : 공격 B , 마비 -
회전해 나가는 스프레드를 발사 한다.
템페스트 : 공격 A , 마비 -
회전해 나가는 스프레드를 발사 한다.
스피어 : 공격 B , 마비 C
적을 날려 버리는 헤비 샷을 발사 한다.
랜스 : 공격 A , 마비 B
적을 날려 버리는 헤비 샷을 발사 한다.
쟈벨린 : 공격 S , 마비 A
적을 날려 버리는 헤비 샷을 발사 한다.
파랑크스 : 공격 S , 마비 S
적을 날려 버리는 헤비 샷을 발사 한다.
나이프 : 공격 D , 마비 E
샷을 연사 한다.
대거 : 공격 C , 마비 E
샷을 연사 한다.
글라디우스 : 공격 B , 마비 E
샷을 연사 한다.
카라미티 : 공격 A , 마비 E
샷을 연사 한다.
저글러 : 공격 C , 마비 C
반사탄을 발사 한다.
위자드 : 공격 B , 마비 D
3방향으로 샷을 발사 한다.
스토커 : 공격 C , 마비 C
유도탄 샷을 발사 한다.
비트 매니아 : 공격 E , 마비 E
소리를 울려 적을 끌어 당긴다.
가디언 : 공격 B , 마비 -
검의 가디언이 깃들은 프레임
팬텀 : 공격 S , 마비 S
암흑의 프레임
배터리 : 새로운 파츠를 손에 넣는 것으로 강화 할수 있다.
상위의 파츠를 장비 하면, 1번에 차지 할수 있는 태양 에너지가 늘어날수 있다.
서로서로의 배터리는 별도로 차지를 할수 있는 것에서, 오래된 배터리는 막상의 때에 예비로 사용 해도 좋다고.
여기서는 배터리 파츠를 전부 나열 한다.
싱글 : 기본적인 배터리(1칸)
더블 : 옵션 탱크가 붙은 배터리. 용량 2배(2칸)
트리플 : 옵션 탱크가 붙은 배터리. 용량 3배(3칸)
쿼드 : 옵션 탱크가 붙은 배터리. 용량 4배(4칸)
퀸트 : 옵션 탱크가 붙은 배터리. 용량 5배(5칸)
무겐 : 무겐의 에너지를 저축한 배터리(무한)
카오스 : 암흑의 배터리(5칸)
그레네이드 : 샷이나 스프레드와 달리 아이템 으로서 손에 넣는 수 밖에 사용 할수 없지만, 1발 1발이 강력한 능력을 감추고 있다.
서로서로의 능력을 잘 이해해 효과 적으로 사용 한다.
기본 잔탄수는 MAX 가 20 이며 통신 대전의 포인트 9999 를 통해 MAX가 99 가 된다.(다만 이게 좀 많다는게 문제..)
봄 : 염속성으로 공격 한다.
파인애플 : 태양 에너지를 모아 두는 만큼, 공격력이 업 한다.
라이징 썬 : 태양의 조각을 소환 한다.
플래시 : 강력한 빛으로 언데드를 기절 시킨다.
스캔 : 숨겨진 것이 보이게 된다.
체인지 : 쿠로로호루룬을 태양충 으로 변화 한다.
나이트메어 : 암속성으로 공격 한다.(주의 : 2회차 부터 입수 가능. 암흑의 파츠를 장비 하고 있지 않아도 사용 할수 있다.)
5. 관련 용어
솔 데 바이스
이모탈
태양총
파일 드라이버
[1] 왼쪽은 일본어 원제, 오른쪽은 영어 제목.[2] 아무래도 빛이나 열의 강도에 따라 반응하게 만든 모양이다. 애초에 가정용으로 쓰이는 전구나 등의 밝기는 아무리 밝아봐야 태양광에 비하면 잽도 안 된다. 태양광 정도가 아니면 반응을 안 하도록 정해놓긴 해도 스탠드가 아주 가까이 가면 인식 범위에 겨우 들어가긴 하는 모양.[3] 다만 더블슬롯으로 GBA판 우태를 집어넣은 상태일 경우 특전으로 GBA슬롯에 들어가 있는 팩의 태양 센서를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물론 시간 주기까지 변하진 않는다.[4] 아예 벽에 붙는다는 개념이 없어졌다.[5] 우리들의 태양 1에는 100% 클리어의 기준을 뭐로 정해야 할지 굉장히 애매하다. 정 있다면 최고의 칭호라 불리는 '트리거 오브 솔' 의 획득 정도? 하지만 이것도 100% 클리어라 치기엔 영 아닌 것 같기도 해서...[6] 록맨 에그제 5 X 속 우리들의 태양 혹은 록맨 에그제 6 X 신 우리들의 태양의 조합으로만 가능. 전자의 경우는 셰이드맨, 후자의 경우는 백작이 보스다. 다만 에그제6이 영문판일 경우 그런 거 없다. 신우태가 영문판이 없는 것과 관련이 있는 듯.[7] 하필 10초인 이유는 록맨 에그제에서 커스텀 게이지가 완전히 차는데 걸리는 시간이 10초 안팎이기 때문인걸로 추정된다. 원래는 8초 정도지만 조금 더 늘린듯. 풀 커스텀시 턴 종료라는 점에서 리버레이트 미션이 연상된다. 다만 그때와는 달리 헤비 게이지로 턴을 늘리는 꼼수는 못 쓴다. 애초에 그 칩을 폴더에 못 넣기 때문이다.[8] 또한 이벤트상 진짜 인물이 나온다. 쟝고 본인의 말에 따르면 쟝고와 오텐코는 데이터가 아니라 실제라고 한다. 그런데도 어째서 전뇌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건지에 대해서는 아마 영원히 알 수 없을 것 같다.[9] 공격이 전혀 안 먹히던 백작을 쟝고(와 오텐코)의 도움으로 처치했다.[10] 우라3과 그레이브야드 1/3이 소실. 그레이브야드 2만 이름을 바꿔 남아있다. 이는 해당하는 스테이지에서 우태 관련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11] 메탈기어 솔리드의 모 인물이라는 설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