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항공 병기/영국 트리/프리미엄 항공기
1. 개요
2. 1랭크
2.1. 글래디에이터 Mk II 턱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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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패치로 추가됐다. 2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워 썬더를 처음 시작할 때 영국 항공 병기 트리를 선택하면 무료로 준다.
2.2. ♔CAC 윌라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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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이자. 간략히 쓸만한 폭격기다. 폭장량은 1랭크의 그것으로 기대할 바는 못 되며 속도, 기동성 전부 너무나 사실적으로 안습하지만 시험 비행모드에서 조종석 모드로 비행하는 맛은 가장 그럴 듯한 기체.
워 썬더 통계상 가장 적은 수의 기체이다. 즉 가장 보기 힘든 rare 기체이다. 그만큼 안 팔린 기체인데.. 실제 성능은 배틀레이팅 1.3에서 그럭저럭 쓸만하긴 하다...
이 기체는 호주에서 T-6 텍산 훈련기를 베이스로 개조한 폭격기이기 때문에 다른 전투기들과 싸우면 밀리는 게 당연한 것이다.
2.3. ♔하복 Mk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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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DB-7[3] 의 야간 임무형 개조 기체다. 하복 Mk I은 아래 보스턴 Mk I의 야간 임무형이다.
미국에 있는 A-20G는 이것보다 상당히 나중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비교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랭크과 레이팅 차이도 있고.
무장은 7.7 mm 브라우닝 기관총 4정으로 꽤나 하찮지만 랭크를 고려하면 괜찮은 편. 방어 무장은 7.7 mm 비커스 기관총이다. 폭장은 500파운드 폭탄 4개로 굉장히 좋다.
2.4. ♔카탈리나 Mk IV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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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패치로 추가됐다. 880 골든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1.57 패치 이전까진 Mk IVa였다가 1.57 패치 이후에는 Mk IIIa로 바뀌었다. 바퀴가 달려있어서 지상에 착륙할 수 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시험 비행을 하면 공중에서 스폰된다.
2.5. 소드피쉬 M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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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랭크
3.1. ♔보스턴 Mk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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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스펙상으론 위의 하복 Mk I과 같다. 그런데 랭크와 전투력 지수(BR)가 더 높다. 외형상의 차이점은 폭격수 자리의 유리창과 엔진 머플러가 있다.
3.2. ♔D.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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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골든 이글로 구입할 수 있었지만 가이진 스토어에서 패키지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가 단종됐다. 그래도 가끔 군표상점에 나오니 아래 ♔D.521보다는 쉽게 구할 수 있다.
2랭크의 '''프랑스'''제 전투기. 실상은 배치되자마자 독일에 함락당해 도리어 괴뢰 정부 비시 프랑스에서 더 많이 쓰였지만, 여기는 영국 진영에 속한다. 아무래도 이거 타고 영국으로 날아간 조종사들의 기체인 듯(?). 가속이나 반응성은 좋으나 상승이 부족하다. 그래도 하강시 가속은 좋기에 우회상승으로 고도를 잡으면 편하며 무장의 경우 독일 기체도 Bf 109 F형에서나 구현되는 기축 기관총을 장착해 슈팅하기도 좋다. 또한 4정의 7.5 mm 기관총도 장탄수가 많은데다 화력도 나쁘지 않아서 꽤나 적절한 기체.
3.3. ♔D.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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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산 멀린 엔진을 장착한 D.520인데 D.520과 차이가 없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MSI 게이밍 랩탑 제품을 구입하면 언락할 수 있는 코드를 준다. 패키지를 보면 D.521뿐만 아니라 2000 골든 이글과 프리미엄 계정 3개월치도 같이 준다.
프랑스에 살지 않는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희귀할 것같지만 통계상으로 윌러웨이가 가장 적으므로 윌러웨이보다는 보유한 사람이 많다.
가끔씩 이벤트로 풀기도 한다.
오픈베타 시절에 처음으로 나왔다고한다.
3.4. ♔D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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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하복, 보스턴과 같은 기체지만 이건 프랑스군 버전이다. 기관총이 MAC 1931의 항공기용인 MAC 1934라는 점을 제외하면 완전히 똑같다. 연사력이 높아서 화력은 좀 더 좋지만 사실상 똑같은 프리미엄 기체만 3개.
3.5. 허리케인 Mk.I/L FAA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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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AC 부메랑 Mk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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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호주에서 개발한 전투기로, 2차대전 당시 그다지 많이 쓰이지도 않았고 생산량도 모든 파생형 다 합쳐서 250기인 기종인데 영연방이라 여기 추가되었다. 비행 성능은 선회력 제외(이거서도 밀리는 편)하면 크게 좋은 게 없지만 화력은 나름 쓸만하다. 20 mm 히스파노 Mk. II 기관포 2문과 7.7mm 브라우닝 기관총 4정을 지니고 있으니 선회전을 잘하는 유저라면 쓸만하다. 때문에 저랭크 방에서 자주 애용되는 기체 중 하나.
특이한점은 기관총 장탄수가 4000발이나 된다는 것. 하지만 기관포는 겨우 120발이다. 아무리 영국의 에어타겟 탄띠가 몇 발만 제대로 명중시키면 비행기를 개발살낸다지만 충분하다기엔 미묘한 탄수다. 거기다 7.7mm는 저랭크 비행기 상대하기도 버거운데 조금만 방어력이 올라가도 데미지가 종이공 던지는 수준이라... 주력은 기관포로 하고 기관총은 탄도 확인 하는데 쓴다고 생각하면 속 편하다.
3.7. ♔부메랑 M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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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미국 지상 병기 트리의 칼리오페의 경우[6] 처럼 부메랑 Mk I을 먼저 사야 살 수 있다.
Mk I과 거의 동일한 모델. 성능은 좀 더 좋은데 딱 그 성능만큼 더 비싸다. 그런데 이걸 사려면 부메랑 Mk I을 먼저 사야된다.
가끔 이벤트를 통해 부메랑 Mk I과 함께 뿌린다. 히스파노 Mk II는 고폭탄띠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위 티어에 가서도 나쁘지 않은 활약이 가능하다. 다만 Mk I와 같은 120발이라는 탄창수가 발목을 잡는다.
3.8. ♔어벤저 Mk 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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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패치로 추가됐다. 1,0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1.65 패치 이전까진 Mk I였다가 1.57 패치 이후에는 Mk II로 바뀌었다.
3.9. 허드슨 Mk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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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패치로 추가됐다. 7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3.10. ♔콜세어 F. M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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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패치로 추가됐다. 1,1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한게속도가 840 Km/h가 넘는것을 제외하면 본판과 성능상 차이점은 없다. 외견상 날개끝부분이 절단되어 있지만 롤링은 똑같다.
전투력 지수(BR)가 2.7이지만 성능은 F4U-4와 똑같다. 오히려 선회는 본판보다 더 좋다. 이성능으로 부랄이 2.7이라 사실상 패왕이다. F4U-1D랑 비교하면 훨씬 성능이 뛰어나다.
3.11. 마틀렛 Mk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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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스핏파이어 Mk.IIa 벤처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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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정규트리의 스핏파이어 Mk.IIa와 동일하다
4. 3랭크
4.1. ♔헬캣 M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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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미국 해군 항공대 트리에 있는 F6F-5와 같은 기체로, 영국 해군 항공대(FAA)가 사용한 기체다. 미국 트리에 있는 원본이 원래 F6F-3였고 본 기체도 이에 따라 헬캣 Mk. I였으나, 업데이트 1.65에서 F6F-5로 바뀌면서 헬캣 Mk. II로 이름을 바꾸었다. 실제 역사 속에선 F6F-5로 넘어오면서 엔진 카울링을 다듬고, 엔진 출력도 늘렸지만 게임 속에선 이름만 F6F-5고 나머지는 F6F-3 시절 그대로다.
BR 값은 똑같지만 미국 트리에 있는 F6F-5는 2랭크인 반면에 영국 헬캣은 3랭크다. 덕분에 3랭크 이상을 자주 요구하는 일일 퀘스트를 깨기 좋지만, 사람에 따라 손해본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동맹 국가에게 제공한 기체인 만큼, 원판에서 쓰던 폭장을 그대로 쓸 수 있다.[9] 덕분에 와이번이 나오기 전까진 폭장량으로 재미보기 가장 좋은 프리미엄 기체였다.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기체 성능을 갖고 있다. 무난한 고속 선회력, 무난한 에너지 보존력, 무난한 상승력까지. 화력도 M2 브라우닝 여섯 정을 묶은 만큼 부족하진 않지만, 히스파노에 익숙해졌다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또,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기체지만 스핏파이어에 비하면 굉장히 무겁기 때문에, 스핏파이어를 생각하고 운용하면 고생할 것이다. 여기에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말은 곧 특출나게 뛰어난 점이 없다는 것이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리얼리스틱 모드에서는 BR이 3.7로, 추축군 기체들이 슬슬 악명 높은 기체로 넘어가는 시기다. 독일군 전성기의 시작 Bf 109F-4에, 최고 전성기 Bf 109G-2는 물론, 화력 깡패 Fw 190A-4/5가 있으며, 일본에선 섣불리 기동전에 넘어가지만 않는다면 무난하나 4.7방에 끌려가면 무시무시한 A7M 렛푸가 있다. 우회 상승을 착실하게 하고, 홀로 돌아다니기보단 머리 위든 아래든 아군과 같이 움직이는 것이 좋다.
4.2. ♔머스탱 Mk 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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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히스파노 기관포 4문을 장착한 P-51A로, 미국 육군 항공대 트리에 있는 P-51과 같은 기체다. 전투기 한 대가 아쉬웠던 영국이 발주한 것으로, 미국제 엘리슨 V-1710-39 12기통 엔진을 달고 있다. 실제 역사속에선 해당 엔진 성능에 아쉬워한 영국이 시험삼아 롤스로이스 멀린 65 엔진을 끼우면서 날아오르게 된다.
속도가 붙으면 무난하게 날아다니는 기체로, 매끄럽게 움직이는 스핏파이어 Mk. V에 비하면 둔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수평속도나 고속 기동력에선 앞선다. 여기에 히스파노 Mk. II 기관포를 넷 씩이나 달아놨기에 아케이드에서는 훌륭한 킬링머신이다.
그러나 문제는 리얼리스틱 모드다. 고고도 성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엘리슨 엔진 때문에 4천 미터에서부터 심각하게 헐떡이기 시작한다. 대체로 고도부터 장악하고 시작하는 리얼리스틱 모드에서는 심각한 단점이다. 특히나 BR 3.7이 되면서 독일군은 Bf 109F-4를 받아서 날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머스탱은 Bf 109를 전혀 따라갈 수가 없어서 고도를 미리 내주고 시작하는 꼴이 된다.
그렇다고 스핏파이어처럼 날렵하면 또 모를까, 속도가 떨어지면 P-47 수준으로 기어다니는 기체라서 함부로 저속 기동을 할 수도 없으며, 설상가상으로 속도가 떨어지면 롤 레이팅마저 급격하게 떨어진다.
여기에 동 BR대 연합 기체들도 문제가 심각한데, 4.7로 끌려가서 스핏파이어 Mk. IX이나 P-47D-28/N-15 등을 만나지 않는 이상 3.7~4.0 라인에선 다 같이 고고도 성능이 나쁜터라 안정적으로 고고도를 지켜줄 기체가 없다.
결국 이런 단점 때문에 리얼리스틱에선 철저하게 아군과 연계해서 미끼를 던져가며 잡거나, 저고도를 기고 있는 공격기, 폭격기 등을 사냥해야한다. 정직하게 고도 상승해서 적과 교전할 경우 역으로 피를 보기 쉬운 이상한 기체.
물론 이렇게 사냥만 할 수 있다면 리얼리스틱 기준으로 연구 점수 308%, 실버 라이온 540%에 따른 짭잘한 보상을 챙겨올 수 있다.
4.3. 타이푼 Mk 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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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팩, 혹은 타이푼+도라 합본팩, 스팀의 에이스 어드밴스드 팩을 구입하면 얻을 수 있는 번들 기체다. 지금은 단종됐고 특수한 기간에 구입할 수 있다.
타이푼 Mk Ia의 무장 강화형이다. 3.7대 기체 주제에 '''4문의 20mm 히스파노'''로 무장한 덕에 화력이 아주 작살난다. 2정이 MG FF/M이라 적을 확실히 순살하려면 근접사격이 필요한 Fw 190 A-4에 비교하면 확실한 이점, 대신 속력과 출력 등에서 좀 밀리니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는 셈이다. 물론 이쪽은 A-4보다는 다소 보기 어렵지만 Mk Ib를 탄 영국 유저가 다수의 킬카운트를 올리며 팀의 1위로 자리잡는 광경은 심심찮게 볼 수 있다. 1.45이후 A-4가 4.3으로 올라 3.7방의 최강자가 되었다.
참고로, 이 기체는 프리미엄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1.27까지는 프리미엄 보너스가 없었으며, 공짜 수리 횟수도 10회로 제한되어 있었다. 1.29 패치 이후로 프리미엄 보너스가 붙었지만 공짜 수리 횟수는 아직도 10회로 제한되어 있는 상태. 다른 프리미엄 기체들이 기본 30회 주는 것에 비하면 욕나오는 상황이다.[10]
영국 히스파노의 공대공 패치의 수혜자들 중 하나. 기존의 영국 히스파노엔 공대공 탄띠가 없어서 HEF-I/HEF-I/HEF-SAPI/AP로 채워진 스텔스 탄띠를 주로 썼으나, 에어타겟 패치로 인해 AP가 HEF-SAPI로 교체된 HEF-I/HEF-I/HEF-SAPI/HEF-SAPI의 에어타겟 탄띠를 얻었다.
패치로 최대 폭장이 기존 500파운드 폭탄 2개에서 고증대로 1000파운드 2개로 늘었다. 급할 경우 폭장을 매달고 티겟 확보도 가능하다는 것.
수리비는 아케이드 기준으로 1,900 실버 라이온이다.
4.4. 스핏파이어 F. I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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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왕립 공군 창설 100주년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정규 트리에 있는 F. IX과 같은 기체지만 히스파노 4문을 달고 있다. 상승력과 수평 속도를 조금 깎고 BR이 4.7로 오른 대신에 화끈한 화력과 프리미엄 기체 보너스를 받아온 기체다.
2018년 4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하는 5인 데스매치 이벤트에서 먼저 5킬을 달성하면 이기는 형식으로 각각 12번(아케이드), 9번(리얼리스틱), 6번(시뮬레이터) 승리하면 얻을 수 있다.
무장은 히스파노 4정이라 화력은 출중하지만 성능대비 BR이 높아서 쓰기 힘들다.
2018년 8월에 잠수함 패치로 엔진 카울링이 변경됐다.
Bf109후기형처럼 벌지가 튀어나오게 되었는데 살짝 튀어나와있다.
4.5. 훨윈드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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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차 대전 연대기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훨윈드의 시제기 중 하나다.
4.6. 파이어크레스트
2019 스쿼드론 이벤트 보상 기체.
함재기이자 다목적 전폭기로 비행대 장비로 180,000을 모아야 한다.
무장은 주익에 달린 12.7mm M3 2정으로 탄약도 불과 500발이라 탄약은 금방 떨어진다. 폭장으로는 500파운드 2개와 RP-3 8개, 어뢰 한개를 달 수 있다.
차라리 이거 연구하느니 다른 나라 비행대 장비를 연구하자.
4.7. 썬더볼트 M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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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랭크
5.1. 스핏파이어 F. Mk XI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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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패치로 추가됐다. 7,0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정규 트리에 있는 F. Mk. XIV지만, 눈물 방울 캐노피와 E형 주익 대신에 말콤 후드 캐노피와 C형 주익을 갖고 있다. 그리폰 스핏파이어들이 달고 있는 눈물 방울 캐노피가 싫고 옛날 캐노피가 그리웠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M2 브라우닝이 아니라 브라우닝 .303을 달고 있어서 화력이 떨어지지만, 어차피 스핏파이어 Mk. IIa 이후로 스핏파이어의 데미지 딜링은 기관포가 담당하니까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히스파노 기관포 장탄수가 E형보다 적은 건 아쉬운 점이다.
5.2. 스핏파이어 LF. Mk IX 플래지스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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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945 패치로 추가됐다.
스핏파이어 LF. Mk. IX의 에이스 파일럿 버전. 여타 프리미엄 LF. IX들과 마찬가지로 C형 주익을 달고 있어서 E형 주익을 받은 정규 트리의 LF IX과는 무장과 장탄수가 다르다.
아케이드에선 비행성능이 정규 트리와 같고, 무장만 다르다. 리얼리스틱 모드에서는 150 옥탄가 연료가 적용되지 않는 이상한 버그가 있었으나, 2018년 4월 12일자 패치로 수정되었다. 이 외에는 정규트리 스핏파이어가 갖고 있는 단점들을 공유하고 있다.
M2 브라우닝을 받아간 정규 트리와는 달리, 4랭크에선 써먹기가 애매한 브라우닝 .303 기관총을 달고 있기 때문에 화력에 아쉬운 점이 남는다. 다만 프리미엄 기체다보니 경험치와 돈을 더 많이 받으며, 수리비도 정규트리보다 훨씬 저렴하다.
비행 시뮬레이션 갤러리의 어느 한 공식 대만 퍼블리셔에서 코드를 구해오는 갤러의 대리구매를 통하여 한때 무려 '''2만'''에 살수 있었다. 험블 번들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으나, 2018년 4월에 내려갔다.
2018년 4월 6일에 왕립 공군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여 인게임 테크트리에 상륙했다. 가격은 7,000 골든이글로, 이벤트 기간 동안만 구입할 수 있다. 나중에 다시 판매할 것인지는 불명.
리얼스틱에서 옥탄 미적용버그가 2018년 4월 26일 기준으로 4개월 이상 방치되고 있다.
1.77 업데이트당시 가이진에선 옥탄미적용버그를 고쳤다고 공지했으나 전혀 고쳐지지않았다.
5.3. 스핏파이어 FR Mk XIVe 프렌더개스트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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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945 패치로 추가됐다. 프렌더개스트의 스핏파이어 FR Mk.XIVe 팩 혹은 프렌더개스트의 스핏파이어 FR Mk.XIVe이 포함돼 있는 번들을 사면 얻을 수 있는 번들기체다.
"제임스 프렌더개스트"라는 왕립 캐나다 공군 소속 파일럿이 운용한 그리폰 스핏파이어 전투기다. F. Mk. XVI 처럼 윙팁이 절단되어 있어서 선회력은 대폭 감소했으나 롤이 빨라졌다. 나머지 특징은 원판 F. Mk. XIV랑 같다.
BR 5.7 스핏중 제일 덜떨어진 성능을 보여준다.
한계속도는 본판과 같은데 윙팁을 잘라낸것치곤 속도가 아주 조금 올라갔다.
2000m대에선 약 7 km/h 빨라지고 4500~4600m대에선 4km/h 빠른데 의미있게 속도가 오른것도 아니고 에너지 보존도 떨어지며 카탈로그와 달리 실제 상승력은 더 낮다.
썬더스킬에서 통계를 보면 본판은 승률 50.73% 킬데스 0.9인데 반해
플랜더 스핏은 46.95% 킬데스 0.7로 본판보다 실적또한 낮은 기체.
버프되기 전까진 쓰질 않는것이 좋겠지만 쓰는 유저도 많지를 않아서 상향호소조차 무시당한다.
여담으로 전투 정찰[11] 모델이기 때문에 동체를 자세히보면 카메라 구획과 그 안에 들어있는 카메라를 볼 수 있다.
판매부진으로 단종되었다.
게임내에서 그리 자주 쓰이는 그리폰계열이 아닌데 이유는 윙팁을 잘라내서 얻는 득보다 실이 더 크기 때문이며 썬더스킬에서 전적을 살펴보면 다른 그리폰 스핏들과 비교하면 처절하게 낮다.
성능과 BR부분에서 안 좋은 기체인데 밸런스 조절을 하고 재출시 할지는 의문으로 남아 있다.
5.4. 와이번 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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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패치로 추가됐다. 와이번 팩을 사거나 와이번이 포함돼 있는 번들을 사면 얻을 수 있는 번들 기체다.
워 썬더 내에서 최초의 가스터빈 + 2중 반전 터보프롭이라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10톤에 육박하는 중량과 4,150마력의 가스터빈 터보프롭엔진에 힘입어 하강 시 844 km의 한계속도를 낼 수 있으며 동랭크에서는 저고도에서 뒤에 붙은 적기들은 몽땅 다 따돌려 버릴 수 있는 미친 듯한 수평 가속과 수평 최속을 자랑한다. 터보프롭의 특성상 해수면부터 6000미터까지
전 고도 650km/h로 동일하며 다른 프롭기와 비교시 저고도에서 속도우위고 중고도부턴 비슷하거나 열세인셈. 히스파노 Mk.V 4문에서 오는 엄청난 화력과 1200발이라는 넉넉한 장탄수를 가졌기에 이를 조합하면 공중전에서도 어느정도 활약이 가능하니 저고도에서의 타이푼이나 템페스트 몰듯이 몰아주자.
하지만 3,600 m 이상의 고고도에서 엔진 성능이 심하게 나빠지며 속도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기동력이 상당히 안좋은 축에 속하기에 고속선회를 제외한 나머지 지속적인 선회전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고, 일격이탈과 에너지 보존능력을 이용한 도망치기에 잘 써보자.
'''일단 근본적으로 이놈은 전투폭격기지 전투기가 아니다!''' 일단 상승보다는 우월한 폭장으로 최대한 빨리 지상타겟을 쓸어담은 뒤 빠른 속력을 이용해 잽싸게 도망가다가 어그로가 빠지면 판세에 따라 다시 폭장을 달고 지상타겟을 파밍할지, 수평가속으로 도망가다 어그로가 빠지면 다시 난전에 난입해 전투기 상대로 히스파노 4정의 강력한 화력을 보여줄지의 눈치가 필요한 플레이 방식을 필요로 한다.
소소한 단점 하나가 있는데, 리얼리스틱 모드에서 구름 낀 날씨나 야간 작전이 걸렸을 경우에 크고 독특한 엔진소리 때문에 어디있는지 들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점은 아니지만, 가끔씩 제트기 방에 걸린 줄 알고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2018년 9월말 마이크로 패치로 엔진출력과 고속기동성을 너프 받았다
리얼스틱 기준으로 엔진마력 4150마력에서 3917마력으로 너프
5.5. M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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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패치로 추가됐다. M.B.5 팩을 사거나 M.B.5가 포함돼 있는 번들을 사면 얻을 수 있는 번들 기체다.
마틴-베이커에서 개발한 전투기로, 실제 역사 속에선 성능은 탁월했으나 모두의 관심이 제트기로 쏠린 시기에 등장해서 빛을 보진 못했다. 이중반전 프로펠러와 P-51을 지나치게 닮은 동체 형상이 특징.
국내 커뮤니티에선 이름이 하필 특정 정치인의 이니셜과 같은 바람에 졸지에 별명이 그쪽으로 굳어지고 말았다.
최근 발열 문제가 조금 나아지고 BR이 5.3으로 버프가 되었다.
여러모로 머스탱과 비슷한느낌으로 동급br의 스핏파이어들이 해수면 560km/h를 겨우 넘기는데 반해 이쪽은 635km/h가 나오는 상당한 고속기이다 선회전이 중심인 스핏파이어와는 다르게 속도를 이용하여 공격후 이탈식의 전술을 구사해야한다. 그에 걸맞게 한계속도와 고속기동성도 상당한편이다 선회가 나쁜편은아니지만 좋은편도 아니기에 스핏파일럿들에겐 괴리감이 느껴지는 전투기다.
무장은 특이하게 히스파노mk5가아닌 mk2인건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집탄부분에서 주익무장까지 겹쳐서...
5.6. 호넷 MK.I
"Hot Tracks" 패치로 추가된 기체이다
6. 5랭크
6.1. Meteor F Mk.8 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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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Supersonic"업데이트로 등장한 최초의 5랭크 프리미엄 공중장비다. 20mm 히스파노 Mk.V 4정이 기본무장이고 최대 1000파운드 폭탄 2개에 RP-3 로켓 16발을 탑재할 수 있다.
이후 상시판매로 전환되었으며, 8,090 골든이글을 주고 구매할 수 있다.
6.2. 호커 헌터 FG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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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대의 깡패 '''이자 호커 헌터의 완성형
영국 5랭크 프리미엄 기체[12] 로 헌터 f6보다 추력이 약간 더 우수하고 사이드와인더 E를 장착한 버전이다. 하지만 헌터 f6와는 엄청난 차이점이 있는데 무려 br이 9.7 이고 날개가 절대로 부러지지 않는다! 또한 실버 라이온 획득률이 무려 500%나 되고 수리비가 7000라이온으로 매우 싸니 실버 라이온 걱정은 안해도 된다. 그리고 또한 5랭크 골뱅이여서 적응만 된다면 영국 트리는 이거 하나로도 다 쉽게 뚫을 수 있다.
9점대 방에 들어가게 되면 깡패가 되지만 운이 없어서 10.3방에 들어가면 찐따가 되는 기체이니 만큼 '''두 매치의 운용법이 매우 다른 기체이기도 하다.'''
1. 추력
9점 대에서 이녀석을 따라잡을 수 있는 녀석은 없다. 추력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고도우위를 점하기 매우 쉽고 힛앤런 하기 매우 좋은 기체이다. 그리고 상승력이 무려 70m/s나 된다. 하지만 10.3탑방에 매치가 되면 추력이 제일 약하다. 그러므로 우회를 통해 에너지 빠진 적을 잡아먹도록 하자.
2. 무장
30미리 아덴 기관포를 탑재하고 있는데 동체 하단에 무려 4문이나 달려있다. 거기다가 장탄수가 600발로 넉넉한 편이다 하지만 연사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난사하면 부족해 질 수 있다. 이게 적응만 된다면 킬을 쓸어담을 수 있다. 또한 미넨 뺨치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탄띠를 공대공으로 맞추고 적을 한번 맞추면 펑 소리와 함께 치명 혹은 격추 판정이 뜰 것이다. 특히 미그나 팬텀이 아덴에 한방이라도 맞으면 불이 붙거나 전투불능이 될 정도로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다. 특히 피탄 면적이 넓은 팬텀은 아덴 기관포에 매우 잘 맞는다.
사와e도 2개 달고 있는데, 강한 추력을 이용해서 최대한 1키로 까지 붙은 다음에 쏘면 잘 맞는다. 10.3 탑방에서는 에너지 빠진 적이나 고고도에서 선회하고 있는 적에게 쏘면 잘 맞는다.
3. 기동성
9점대에서 헌터가 기동으로 이길 수 있는 적은 보뚜르, 자벨린 뿐이니 추력을 이용한 힛 앤 런을 선호하자.
10.3에서는 기동전을 선호해야 한다. 헌터는 애너지 보존력이 매우 뛰어난 기체이기 때문이므로 기동전을 계속 유도해 미그와 팬텀의 에너지를 갉아먹으면서 아군의 지원을 기다리거나 미그와 팬텀이 에너지가 빠졌을 떄를 노려 빠르게 튀도록 하자. 특히 미그21은 에너지 보존률이 최악이므로 더 따돌리기 쉽다.(''''''만약 독미그19가 붙었다면 상대 에임이 안 좋기를 기도하자... 답이 없다'''''')
이처럼 헌터 fga9은 9점대 매치에 걸리면 깡패가 되고 10.3방에 걸리면 남는게 아덴 기관포와 에너지 보존 밖에 없는 기체이다. 하지만 10.3방에 걸려도 우회를 통해 에너지 빠진 적들을 잡아먹는다면 한판에 최소 2킬은 할 수 있을 것이다. (9점대 방에서는 힛 앤 런을 통해 날뛰어 주자. 아덴 기관포에 적응만 된다면 4킬 정도는 식은 죽 먹기일 것이다.)
하지만 어느샌가 잠수함 패치로 인해 BR 9.7까지의 비행기들은 절대 10.0이나 10.3 방에 가지 않게 됐기에, BR 9.7로 내려온 라이트닝 F.6 정도만 조심하면 깡패 그 자체가 된다.
'''그러나''' 이후 잠수함 패치로 탑젯이 국가전으로 매칭되면서 또다시 탑젯들과 만나게 되었다. 가끔 가다 9.7 방도 걸리긴 하지만, 10.3에 걸리는 때가 훨씬 많으니 주의.
게다가 바로 아래에 희대의 씹사기 기체가 등장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암울했던 헌터는 더더욱 암울해졌다.
여담으로 콕핏 시점에서 날개를 보면 F.6 도색으로 보이는 버그가 있었으나 수정됐다.
6.3. 해리어 G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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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의 깡패(이었던 것)'''
Yak-38과 함께 출시된 워썬더 최초의 VTOL기체다. 엔진출력이 9000kgf을 넘어서 추중비 1을 넘겼다. 때문에 수직 상승도 가능하며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스톨이 걸리지도 않고 가속도 매우 빠르다. 여기 달리는 SRAAM은 시커 범위부터 90도로 AIM-9X나 R-73 등 차세대 미사일과 각도가 같으며, 기동력은 카탈로그에는 20G급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 적용된 추력 편향 노즐이 구현되어 있어 4~50G 수준의 말도 안 되는 급기동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유효사거리인 1.2km 내에서 발사하면 거의 필중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그러나 플레어에 엄청나게 잘 속아서 상대가 뒤에 붙은 것을 눈치채고 플레어를 지속적으로 뿌리면 락온도 불가능한 수준이 되고,[13] 연료가 다 타도 남은 에너지를 이용해 계속 비행하는 다른 미사일과 달리 연료가 소진되는 약 1.3km 지점에서 바로 자폭해버리기 때문에 장거리 사격도 불가능하다.[14]
공대공 무장으로 SRAAM 4발이 달리며, 다목적 무장으로 SRAAM 4발과 1000파운드 3발/SNEB 72발을 동시에 장착할 수 있어서 깡통따개와 제공이 동시에 가능하다. 기관포는 30mm ADEN으로, 한두발만 맞춰도 적기가 박살나는 위력이며 정당 200발로 장탄수도 넉넉한 편이지만 기체 배면에 건포드로 장착되기 때문에 탄도가 좀 난해한 편이다.
선회는 아주 답답한 편이지만 고속에서도 노즐 각도를 변경할 수 있어 선회력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고, 실 기체와 마찬가지로 VIFF 기동도 가능하여 상식을 벗어나는 사격각을 만드는것도 가능하다. 윙팁이 잘리거나 큰 피해를 입어 스톨에 빠지더라도 노즐 각도를 변경해 안정적으로 착륙할 수 있고, 지상 리얼리스틱에서는 헬기장에 착륙해도 수리와 보급이 가능하다.
이 스펙을 가지고 9.3으로 출시되어 오만 쌍욕을 다 먹었고 출시 이틀만에 9.7로 올라갔으나 여전히 압도적인 승률을 보여주었다. 그러다 결국 2020년 12월 29일 패치에서 10.0으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이제는 높은 확률로 10.7 매칭에 끌려가게 되는데, 예전처럼 멋모르고 고도를 올리다간 스패로우에 맞고 격납고로 쫒겨나게 되며, 만나는게 죄다 팬텀이나 미그21이다보니 퍽치기도, 도그파이팅도 불가능하다. 또한 혹시나 자탑방에 걸려도 만만한 8.7 기체를 만나지 않기 때문에 예전보다 난이도가 많이 증가한 편이다.
[1] 1.57 패치로 Mk III로 명칭이 변경됐지만, 한국어판은 그대로다.[2] 1.65 패치로 Mk III로 명칭이 변경됐지만, 한국어판은 그대로다.[3] 후에 미군에 채택돼서 A-20이 된다.[4] 1.57 패치로 Mk III로 명칭이 변경됐지만, 한국어판은 그대로다.[5]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image][6] 로켓포 T34 칼리오페를 먼저 사야 중형전차 M26 T99를 살 수 있음.[7] 1.65 패치로 Mk III로 명칭이 변경됐지만, 한국어판은 그대로다.[8]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image][9] 노획 기체는 폭장이 없지만, 동맹국이 제공한 기체는 폭장을 쓸 수 있다. 항복하거나 버려진 기체를 습득한 것과 보조 장비까지 묶어서 제공한 것의 차이.[10] 현재는 30회로 변경되었다.[11] FR이 'Fighter-Recon'을 뜻한다.[12] 기체 도장으로 보아 로디지아 공군 소속. [13] 상대의 애프터버너가 켜져 있어도 무조건 플레어를 추적한다.[14] 실 미사일을 보면 아주 작은 후방 날개 4개만 달려있기 때문에 추력편향장치의 없이는 정상적인 비행이 불가능해서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