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완

 

[image]
'''이름'''
이중성[1] → 이수완
'''출생'''
1976년 3월 16일(48세)
'''신체'''
176cm, 66kg, O형
'''가족'''
2남 1녀중 둘째
'''소속'''
무소속[2]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3] (철학과 / 학사)
'''경력'''
삼성전자 신입사원 연구교육 강사
'''종교'''
개신교[4]
'''SNS'''
(인스타그램)
1. 소개
2. 활동
3.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배우, 前 아임 쇼핑 쇼호스트. 現 베트남 소재 커피숍 사장.
TV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도 별개 문서가 없는 사람이 많은데 따로 문서가 있는 것부터 이 분의 인지도가 설명이 된다.
2019.02.23 공영 쇼핑 마지막 방송 이후 베트남 다낭에서 카페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천일 야사에서 재연배우로 출연 중이다.

2. 활동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주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솔로몬의 선택 등 재연을 요구하는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남자 주연 연기를 도맡아 하며 남자 재연배우 , 재연배우 계의 박유천이라고 불리기까지 했다.[5] 서프라이즈에서는 소심하고 선량해 보이는 초식남 계열의 일본인 청년으로 매우 어울려서 이러한 역을 자주 맡는 편이었다. 실제로 MBC에서 방영되었던 실화극장 죄와벌 65~66화에서는 일본 열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희대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미야자키 츠토무를 재연하여 연기하기도 하였다.[6] 이수완은 그렇지 않은 편이지만, 일반적으로 재연배우들은 재연배우라는 호칭을 싫어한다. 재연배우라는 굴레 때문에 오디션을 제대로 볼 수조차 없는 경우도 생기고, 뭣보다 '재연만 하는 배우'라는 직업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상인물이든 실존 인물이든 모든 배우는 누군가를 재연해내는 사람들인 것. 다만 재연배우의 차별 문제는 이런 일반적인 대중의 인식 문제 외에도 연기자 협회 미등록 여부, 연기자 노조 미가입, 검증되지 않은 실력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있는 부분이다. 참고로 '''2020년에 40대 중반을 맞은, 엄청난 동안이다.'''
연극 무대나 뮤지컬에도 출연했는데, 메이저는 아니었고 2000년대 중반쯤에 학생들을 상대로 했었다. 더불어 연기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사람들에게 각인된 재연배우 이미지 탓인지 정통 드라마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아니, 못 했다고 하는 게 가깝다. 본인은 그저 연기를 하고 싶을 뿐이지 스타가 되고 싶은 건 아니라서 정극 드라마에 대한 욕심은 없다고. 다만 재연배우로서 받을 수밖에 없는 보이지 않는 차별에 대한 토로는 한 적이 있다. 실제로 영화 오디션을 보러 갔더니 재연배우라는 커리어 때문에 오디션 명단에서 삭제되기도 했다고 한다.

"재연배우는 무적(無籍) 출연자로도 불립니다. 방송사에 적이 없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방송하는 사람들이면 대부분 출입하는 분장실에도 들어갈 수 없어요. 방송사가 분장실에 '무적 출연자 출입 금지'라는 글을 붙여놨거든요. 이런 차별 때문에 무적 출연자라는 말이 정말 싫었습니다."

재연배우 들 만이 아니라, 방송사 극회나 연기자 조합 등에 가입하지 않은 출연자들을 무적 출연자들이라 부른다. 재연배우들의 드라마 출연 비중이 낮은 것은, 방송사 공채 출신이나 기존 연기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인 경우도 있다. "검증되지 않은 무적 출연자의 활동으로 기존 탤런트의 출연 기회가 줄어들고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 2003년 기사 참조. 참고로, 당시에는 연제협 출연 거부 사태 등 아무튼 이 시대에는 정말 흑역사가 많았고, 차별 논란도 그중 하나였다. 이 시기에 터진 흑역사가 연제협 MBC 출연 거부 사태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 정도.

"영화 오디션도 많이 봤었어요. 그런데 오디션을 볼 때마다 '서프라이즈' 출연 경력 때문에 캐스팅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먼저 출연 제의가 와서 캐스팅이 되더라도 내 경력을 뒤늦게 알고 출연 직전 취소시킨 경우도 있었죠. 그래서 지금은 출연 제의가 오면 재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미리 말을 합니다."

어찌 보면, 연제협 사태에 가려진 대중문화계 최악의 흑역사라고 할 수 있다. 한동안 연기학원들이 '''재연배우 관련 캐스팅이 들어오면, 절대 하지 말라, 차라리 연극을 하는 게 낫다'''고 가르쳤을 정도로 보조출연자 보다 대우가 안 좋았다.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선 찍소리도 못 하는 주제에, 만만한 재연배우들만 공격해댔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난은 나중에서야 알려졌다. 지금이야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아이돌도 출연시켜 보는 등, 재연배우에 대한 인식은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까진 부족하다.
보조출연자도 재연배우처럼 대접이 박한 데다, 경력에 쳐주지도 않지만, 눈에 띄어 데뷔할 확률이 조금이나마 있다. 대표적으로 보조출연을 하다가 데뷔한 송중기배수빈이 그런 케이스.[7] 그만큼, 한국의 연예계 문제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셈. 한동안 송강호의 데뷔작은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이냐, <동숭>이나 말이 많았는데, 결국 <동숭>의 연극 경력이 인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연극 10년 20년 해봐야 경력으로 크게 인정되지도 않는 데다, 연극을 오래 했던 사람이 영화나 드라마 오디션에 가면 연극톤이 있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많은 배우 지망생들이 연극 쪽으론 굉장히 기피한다.
이수완도 정극에 출연한 적이 있다. KBS 아침드라마. <그 여자의 선택>에 단역으로도 출연한 적도 있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주인공으로도 출연했다. 영화 <고양이 소녀>에서는 19금 연기를 했다.
2012년에는 당시 장안의 화제 '댄스가수 이중성' 등이 수록된 〈 Dancing King〉이라는 앨범을 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 이 앨범이 데뷔 앨범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2009년 4월에 첫 앨범을 발매해서 앨범이 4개나 있던 가수였다.
이 노래가 바로 댄스가수 이중성. 서프라이즈를 방영하고 있는 MBC음악 중심에도 출연했다.
개명 후 2013년 3월 23일에 발표한 곡은 <광대의 노래>라는 제목의 발라드곡으로, 무대 위에 오르는 사람으로서의 고뇌와 그를 가볍게 여기는 관객들에 관해 울적하게 이야기하는 가사가 진중한 분위기로 다가온다.
2013년 경에 서프라이즈 제작진의 전화를 받지 않으면서 서프라이즈를 관뒀다고 한다. 그러지 않으면 평생 "서프라이즈 걔"로 기억될 것 같아서였다고. 아무래도 재연배우에 대한 대중문화계의 인식을 극복하기엔 어려웠던 듯. 그리고 그는 2016년 12월부터 아임 쇼핑에서 쇼호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기사1 기사2 관련 링크 참조 관련 사진
이후 한동안 근황이 알려지지 않다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 2019년 12월 이수완과의 인터뷰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는데 베트남 다낭에서 커피 사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천일야사에서 출연중이다.

3. 여담


  • 김기열과 착각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김기열은 이를 이용해 네가지에서 '김기열? 아 ~ '서프라이즈 걔?' 하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 바비인형 마니아로 바비인형 동호회 회장이었다고 한다. 집에 바비인형이 잔뜩 있다고.
  • 성형수술을 했다.[8]
  • 서프라이즈가 이수완이라면 "서프라이즈 그 여자"라고 하면 서프라이즈에서 여주인공을 맡는 김하영을 말한다. 2018년 3월 초 서프라이즈 800회 특집 엔딩에 특별 출연했다.
  • 활발히 연기 생활을 하던 2003~2004년 당시의 수입은 월 400만원 정도라, 먹고사는 데 지장은 없었다고 한다. 물론 이같은 높은 수입은 당시 재연 프로그램의 수요가 많았고 이수완 본인이 거의 모든 프로에서 상대적으로 페이가 높은 주연을 맡았다는 것과 상관이 없지는 않아 보인다.[9]
  • 불멸의 이순신 54화의 거북선이 침몰하던 에피소드에서 거북선 격군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1] 개명 전 이름이다. 원래는 ''''이중성''''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는데 ''''이중성''''이라는 이름이 연예인으로 성공하기엔 작명학적으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 개명한 것이라고. 이후, 2013년도에 가수로 데뷔하여 ''''이수완''''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했다.[2] HJK엔터테인먼트에서 이원엔터테인먼트 조커로 옮겼으나, 그 후 이원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 쇼호스트가 된 뒤로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한 듯 하다.[3] 글로벌캠퍼스 소속.[4] 관련 영상[5] 둘이 상당히 닮아서 붙여진 별명이다.[6] 단 방송에서는 '''토모야'''라는 가명으로 바뀌었다.[7] 송중기싸이더스HQ로 캐스팅한 사람이 현재 송중기의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대표다.[8] 한때는 양악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가 떠돌았지만, 본인이 양악이 아닌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9] 03년도 기준 경총 통계에서 대기업 대졸 초임 임금은 월 210만원 정도였다. 어지간한 직장인 월급의 2배 이상을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