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열

 




'''김기열
金裿烈
'''

[image]
'''본관'''
김해 김씨[1]
'''출생'''
1981년 6월 5일(42세), 서울특별시 노원구
'''국적'''
[image] 대한민국
'''학력'''
태릉초등학교 (졸업)
공릉중학교 (졸업)
태릉고등학교 (졸업)
서일대학교 (정보통신학 / 졸업)
'''직업'''
개그맨, 유튜버, 트위치 스트리머
'''데뷔'''
2006년 KBS 21기 특채 개그맨
'''소속'''
무소속
'''인생 목표'''
세.계.정.복
'''신체'''
183cm[2][3], O형
'''가족'''
아버지 김중식, 어머니
'''링크'''
[4]
[5]
1. 개요
2. 개그 스타일
2.1. 인기 없는 개그맨
3. 여담
4. 출연 프로그램
4.2. 드라마
4.3. 기타 출연
5. 음반
6.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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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6년 KBS 특채 21기 코미디언유튜브/트위치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1981년 6월 5일생이다. 본래는 특채지만, 김준호변기수처럼 나중에 공채 기수로 인정 편입된 케이스. 개그사냥에서 본인이 주축이 된 3인조 팀 "어처구니"에서 문자 그대로 어처구니없는 상황 개그를 주로 선보였다. 다만 개콘 편입 이전과 다른 건 '''어그로를 끄는 역할이 김기열 본인'''이었다는 것(...) 개콘에서는 주로 깔아주는 기믹으로 롱런한 것을 생각해보면(....)
개그맨치고 잘 빠지고 수려하게 생긴 외모를 무기 삼아 주로 MC 역할을 맡는다. 그래서 별명은 개콘의 유재석.
[image]
닮은 꼴 연예인으로는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 이수완이 가장 많이 거론된다. 위 사진에서는 왼쪽이 김기열, 오른쪽이 이수완(이중성).
자세히 보면 은근히 이현우(배우)을 닮았다. 그리고 우연의 일치인지 공부의 신 패러디 코너에 출연. 젊은 시절의 박수홍이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자주 나오는 재연배우 이수완, 프로게이머 신상문과도 닮았다. 네 가지에서는 그와 관련된 드립도 쳤다.
뿐만 아니라 5개의 앨범을 갖고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첫 앨범인 디지털 싱글 '다른 사람이 불렀으면 잘 될 수도 있었을 노래'의 발매 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기도 했다. 물론 직업으로서 가수보다는 취미로서 노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은 가수라고 불리는 것에 부담스러워한다. 최근 트위치, 유튜브에서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하면서 팬들이 보내는 도네이션을 통해 노래들을 접하게 되는 팬들이 많아졌다. 특히 '너를 봄'의 경우에 예능의 삽입곡으로 쓰이는 등 도네이션으로 활발히 활용되기도 하였다.

2. 개그 스타일


실제로는 개그콘서트에서 같이 코너 하고 싶은 개그맨 1위로 꼽힌다. 심지어 개그맨들 사이에서 '''"김기열과 코너를 하면 뜬다"'''라는 속설까지 돌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 분 토론네가지. 한마디로 '''아이디어는 좋은데 본인이 잘 못 살리는 개그맨.''' 그렇다고 웃기지 못하는 건 아니고 나름 웃기는 편이다.
유행어로는, "뭐야!~", "왜요?~", "왜 저한테만 이러세요?~",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아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등이 있다. 김기열의 억울해 하는 톤은 클래스가 다르다. 박성광과 함께 억울한 사람 역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변기수와 함께한 오빠까다로운 변선생 등에서 '''"김기열, 나가!"'''라는 대사와 함께 유명세(?)를 탔으나, 변기수 옆에서는 평생 못 뜰 것 같다는 불안감에 그와는 찢어지고, 소심지존 기열킹이라는 원맨 코너를 진행했으나 8주 만에 쪽박. 이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평생 원맨 코너는 안 하기로 했다고 한다.
잘생긴 외모로 작가들의 사랑을 독차지[6]했다고 하나, 후배 허경환이 들어오면서 이마저도 무용지물이 되어, 신내동에서 '''15,000원에 2마리 주는 치킨집을 운영'''했다. 이 당시 직접 배달도 다닐 정도로 열정적이었고 장사도 꽤 잘 된 것 같다. 변기수의 증언에 따르면, 치킨집을 할 때는 방송국에도 안 왔다고 하고, 실제로 KBS 라디오에서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 날 공개방송에 개그맨 몇 명을 불렀는데, 김기열이 방송 당일 '''"알바가 응원하러 도망가서 내가 배달 간다."'''면서 방송을 펑크 냈다고 한다.(…) 그러나 친구 2명과 동업한 탓에 수익금을 분배하고 나면 남는 이 얼마 되지 않아서 개그계로 복귀했다.[7]

소위 '''깔아주는''' 역할만 맡는다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소심 지존 기열킹처럼 본인이 직접 웃기는 역할도 많이 맡은 편이고, 본인도 깔아주는 역할을 하기 싫어 죽겠다고 한다. 정작 본인이 웃기는 코너는 너무 빨리 망해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서 그렇지. 유일하게 본인이 웃기는 역할을 해서 성공한 것은 개그맨 황현희가 유일하게 깔아주는 역할을 했던 많이컸네 황회장.[8]
그 뒤로는 공부의 신이나 잠복근무#s-2 등에서 꼽사리 캐릭터를 하던가, 뿌레땅뿌르국이나 두분토론 등의 대박 코너에서 '''나만 정상인'''으로 당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뿌레땅뿌르국에서는 녹화 중 삭발을 하다가 머리가 집혀서 피가 흐르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래서 한동안 김기열은 반삭+머리에 상처.
강원도 원주시장동명이인이라서 개그 소재로 쓴 적도 있다.

2.1. 인기 없는 개그맨


2011년 즈음부터 '인기 없는 개그맨' 기믹을 밀고 있다. 기획사를 차렸는데[9] 소속 개그맨은 본인과 '이종훈'뿐으로 이것도 '인기가 없기 때문'이라며 개그의 소재로 썼다. 그러면서 네가지에서 자신을 몰라준다거나 하는 사실을 폭로한다.
심지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몰라봤다고 했다. 다행히(?) 이 사실이 폭로된 이후로 박 시장이 미안하다며 김기열을 인기 있는 남자로 만들어주겠다고 했던 적도 있었다. 절정은 9월 23일 자 네가지에서, 혀경환이 네가지 멤버들의 유행어들을 각각 하나씩 말하는데 김기열 혼자 유행어가 없었고,[10] 양상국이 잘나가는 개그맨들 전부 다 촌놈이라고 하는데 '''멤버 중 김기열 혼자 서울 놈이었다.'''
네가지 코너에선 처음엔 '쪼잔하고 쩨째한 남자' 컨셉으로 출발했으나, 얼마 안 가 '인기 없는 남자'로 선회하자 오히려 반응이 더 좋아서 종영까지 해당 컨셉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안습한 인기를 내뱉으며 웃픈 개그를 선보이는 식이다. 모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프로필에 오타로 방치된 '김기엵'은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네가지 출연자들이 광고를 찍었는데 광고하는 제품을 설명하는 박스에 '''김기열의 모습이 가려졌다.'''
2012년 7월 8일 자 개그콘서트에서 김기열이 언급한 "개그맨 김기열을 사랑하는 사랑하는 팬카페" 회원 수가 하루 만에 4천 명이 됐고 2012년 7월 22일 날 기준 3만명[11]을 돌파하면서 더 이상 인기 없는 개그맨이 아니란 걸 몸소 증명했다.
예전에 자기 네이버 프로필이 휑하길래 K&K 엔터테인먼트라는 유령회사를 등록해 놨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홈페이지까지 만들었다.[12] 참고로 주소가 아파트 호수로 되어있다. 아마도 김기열의 자택으로 추정. 다만, 이후에 2013년 12월 설립된 다원 이엔티라는 진짜 소속사에 전속되었다. 2018년 현재는 소속사가 없다고 개인 방송 중 밝힌 바 있다.
야구선수 허도환과 친하다고 한다. 2012년 10월 21일 네가지에서 김기열이 밝힌 내용. 좋아하는 야구팀은 한화 이글스정민철의 광팬이라고 하며, 한화 경기 시구자로 한밭구장 마운드에 서는 게 작은 바람이라고. 2012년 11월 25일 네가지에서 인기 없는 자기가 응원해서 꼴칰이냐는 안습한 드립을 선보인 바 있다.
스마트폰 어플 중에 연예인 닮은 꼴에 김기열은 DB에 없는데 어플 제작사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없다고 한다.
아이리스 2 6화와 7화에서 빵집 알바생으로 카메오로 출연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김기열이 출연한 화가 나올 때 아이리스 2 시청률이 나머지 두 작품들에 밀려 '''뒤에서 1등을 했다.''' 3월 17일 자에 네가지에서 소재로 나왔는데 자사 프로그램에 찬물 끼얹을 순 없는지 시청률 얘기는 안 하고 관련기사에 "여기 김기열 보고 있는 거 아냐?", "네가지에 나오겠네." 같은 댓글 달린 것을 소재로 했다. 17화에서 지수연이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빠른 연락으로 주변에 알림으로써 카메오답지 않은 존재감을 보였다.
개콘 700회 특집에서도 예전 출연자도 나오는 마당에도 혼자만 맨 마지막에 나와서 몇 초 얼굴 비추고 억울하다는 멘트를 날리는 걸로 끝났다. 그래도 반응은 뜨거웠다.

3. 여담


  • 비인기 캐릭터를 밀던 네 가지 시절, 개콘 끝나고 직접 협찬 소개를 했었다. [13]
  • 양상국 합류 이전에 있었던 이종훈을 제외하곤 네 가지에 나오는 출연자 중에서 (기수 기준으로) 가장 선배다. 네 가지에서 김기열이 "내가 선배야! 뚱뚱한 놈, 작은 놈, 촌스러운 놈 중에 내가 제일 선배야!"라고 인증. 실제로 특채 21 기다.[14][15]
  • 2012년 7월 15일엔 네가지 관련 문제에서 김기열만 빼서 앙심을 품은(?) 김기열이 네 가지에서 자기 팬들에게 시청자 게시판을 공격해 달라고 개그를 했는데, 정말로 수많은 네티즌들이 김기열 관련으로 시청자 게시판을 초토화시켜서 그쪽 PD와 김기열이 어색해졌다고 한다. 근데 이게 먹혔는지 그 뒤 그의 정식 1대 100 출연이 결정되었으며 259회에서 1인으로 출연해 7단계 1:28까지 생존하면서 선전했음에도 양상국이 269회에서 1인으로 출연해 6단계 1:30까지 생존하기 전까지는 3명 중 뒤에서 1등이었는데 그 이유는 김준현이 243회에 출연해서 9단계 1:3, 228회에 출연한 허경환이 무려 10단계에서 최후의 2인과 접전을 벌였기 때문이다.[16]

  • 현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아예 검색이 되지 않으며 앱을 들어가도 서버 연결 오류만 뜨고 들어가지지 않는다.

  • 몇몇 개그맨이 그렇듯 본인도 앨범을 냈다. 곡 이름이 내 위장은 꿈틀대요. 이것도 네 가지에서 개그 소재로 써먹었다. 다른 앨범들도 있는데 소개 글이 안습이다. 자그마치 8집까지 냈다. 인터넷 방송에 따르면 조만간 하나 더 낼 거라고 벼르고 있는 중..
  • 스타크래프트의 프로게이머 최연성의 아이디 iloveOOV에 대한 픽션 스토리의 저자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 네이버지식iN 답변 때문이었는데, 해당 글은 pgr21의 추천 게시판까지 올라갔던 글이 본래 출처이다. 실제로 확인해보면 네이버 지식인 답변보다, pgr21의 '박진호'라는 아이디의 인물이 작성한 글이 하루 빠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김기열 본인이 2018년 3월 13일 자 방송(해당 발언은 14일 새벽)에서 시청자가 이 최연성 이야기를 묻자 본인이 쓴 것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 스타크래프트 2에 상당히 관심이 많으며, 실제로도 실력이 수준급이다. 2014 래더 시즌 2 기준으로 다이아리거. WCS Season 1 Final 결승에도 관전을 왔었고, 이후에는 KGSL[17]이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방송에서 개그맨 스타대회를 열은 바 있다. 트위치 개인 방송도 하고 있다. #
  • 스타 2뿐만 아니라 게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인벤에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개그맨이 아닌 게이머로서의 인터뷰 2017년 1월 초반에는 칠면 수심과 스타 2 내기를 했다. 내기의 내용은... 그리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도 관심이 많고 실제로도 실력이 좋다고 한다. 이 게임으로 온게임넷에도 출연한 바가 있다. 17년 1시즌 기준으로 7050판 골드, 전 시즌과 전전 시즌은 다이아.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카카오 TV 히오스 대회에도 연예인 PD 중 유일하게 참전했는데, 조지명식에서 7천 판을 넘겼다며 히오스 사랑을 드러냈다. 17년 6월에는 다음팟 PD인 블리스타의 도움을 받아 개그맨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열기도 했다.
  • 오버워치도 플레이하며, 3시즌은 3800점 마스터다.
  • 다만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내 위장이 꿈틀대요가 의외로 본전은 뽑았다고 인터넷 방송에서 밝혔다. 노래방 수익으로 월 2만원씩 꾸준히 입금된단다
  •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자주 한다. 2017년 말 기준으로는 거의 매일, 별다른 스케줄이 없으면 저녁마다 방송을 하고 있다. 주로 이원구, 유민상, 정명훈, 김준호, 기타 연예인 지인&스트리머 등 다양하게 낀다. 그리고 팀킬을 자주 하거나 방심해서 죽는 연출이 자주 나와 많이 놀림받지만 상위권 실력과 특유의 재치 있고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시청자들이 꽤 많은 편이다. 게임 중 사망 후 변명을 많이 한다고 하여 변명킹, 빈번한 초반 사망으로 인해 기절킹, 사망 후 관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관전킹, 마지막 자기장에서 구급상자 대신 붕대를 사용하다가 사망하여 붕신킹이라는 별명도 추가됐다.
  • 키가 183으로 상당히 장신이다.
  • 2017년 12월 7일 지상파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 장희진 편에 '너를 봄'이 BGM으로 한 번 더 깔리고 그 부분이 SBS 공식 네이버 TV에 올라왔다. 인터넷 신문에서 기사화도 되었다.
  • 2018년 3월 9일 맛있는 녀석들 159회차에 목소리 출연하며 세계정복을 선언하였다.
  • 2018년 3월 13일 디지털 싱글 '봄이와봤자'를 냈다.
  • SPOTV의 배틀그라운드 공식 리그인 PWM의 정식 해설로 참여했다. 제의를 받았을 땐 캐스터를 생각했었는데 해설 제의가 와서 거절하려 했으나 PD의 부탁에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자세한 건 참조 인터뷰

4. 출연 프로그램



4.1. 개그콘서트


'''웃기는 역할'''은 ☆ 표시.

4.2. 드라마


  • 그대를 사랑합니다(드라마) - 정성호 역
  • 아이리스 2 - 빵집 직원 역[18]
  • 직장의 신 - 세차장 아르바이트 직원 역
  • 지성이면 감천 - 주연배우 이춘기 역

4.3. 기타 출연



5. 음반


  • 2012년 - 다른사람이 불렀으면 잘 될수도 있었을 노래 - 내 위장은 꿈틀대요, 통큰남자, 통큰남자(Inst.)
  • 2013년 - 그냥 묻히긴 아쉬운 봄노래 `너를 봄`[19] - 너를 봄, 너를 봄(Inst.)
  • 2013년 - 아웃오브턱별시 - 아웃오브턱별시 (김기열&양상국, Feat. 유환희), 아웃오브턱별시(Inst.)
  • 2014년 - 다이노스 다이겨쓰 - 다이노스 다이겨쓰(양상국) [20]
  • 2015년 - 밥이 넘어가니 - 밥이 넘어가니, 밥이 넘어가니(Inst.)
  • 2016년 - 상남자들 - 상남자들
  • 2017년 - 석양이 진다 - 석양이 진다 (Feat. 이세진)
  • 2018년 - 봄이와봤자 - 봄이와봤자

6. 수상



7. 인터넷 방송




[1] 김기열의 이름 끝에 열(烈)자 때문에, 경주김씨 상촌공파 20세손 돌림 '烈'자 썼다는 추측이 나와서 김기열이 경주김씨라는 추측이 많이 있었지만, 과거에 방송인터뷰에서 김기열은 경주 김씨가 아니라 김해 김씨라고 확실히 밝혔다.[2] 네가지에서 본인이 이승기보다 1cm 크다고 밝힌 바 있다.[3] 185cm인 양상국하고 비슷하거나 좀 더 큰걸로 보아 그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4] 유튜브로 넘어간 후 방송을 하지 않는다.[5] 2013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중이다.[6] 사실 그때도 송병철이 있어서 잘생긴 이미지는 아니었다. 송병철과 같은 고등학생 역할 코너를 했을 때도 송병철이 잘생긴 역할이었다. [7] 가장 많이 투자했으나, 친구 2명이 회사를 관두어서 그냥 투자금을 회수하지 않고 빠졌다고 한다.[8] 참고로, 이 코너는 동병상련이광섭도 웃기는 개그맨이 됐던 몇 안 되는 코너이기도 하다.[9] '''KK 엔터테인먼트'''로 네가지에서 실제로 언급했다. 이름 이니셜에서 따왔다. 현재는 다른 곳으로 이적.[10] 김기열은 네가지 퇴장 멘트가 늘 다르다.[11] 방송 나간 뒤 약 1분 후부터 카페 회원 수가 분당 100명의 가입률을 보여줬다.[12] 거성 엔터테인먼트와 비슷한 경우다.[13] 6월 24일에 협찬 끝나고 나온 대사. "이거 인기 있는 개그맨이 하는거다!" [14] 카카오 TV 방송에서 밝히길 공채 출신이 아니라 특채 출신이다. 다만 기수가 꼬이지 않게 당시 신인이었던 21기와 동기로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15] 3명은 전부 22기. 사족#s-3으로 이종훈은 20기.[16] 사실 양상국은 9대 우승자가 탄생된 대결에선 10인까지 든 전적이 있다.[17] 아마 김기열의 김 + GSL로 추측된다.[18] 참고로 드라마 아이리스의 극본을 맡은 사람은 김기열의 사촌형인 조규원 작가이다.[19] 전술되어 있듯이 지상파에서 잠깐 언급이 되면서 뒤늦게 빛을 본 음악이다.[20] 노래는 양상국이 불렀지만 작곡/작사/제작을 김기열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