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오리진

 


'''이스 시리즈 발매 순서'''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이스 오리진

이스 온라인: 콜 오브 솔럼
'''이스 시리즈 연대 순서'''
없음

이스 오리진

이스
'''이스 오리진'''
''イース オリジン
Ys Origin''
'''제작'''

'''유통'''
'''PC'''
[image] 니혼 팔콤
[image] 아루온 게임즈
[image] XSEED Games
'''PS4''', '''PSV'''
[image] [image] [image] DotEmu
[image] [image] [image] ASW 아시아
'''XB1'''
[image] [image] [image] DotEmu
'''플랫폼'''
| [1] | | [2] |
'''ESD'''
[북미판] | [북미판] | | [3] |
'''장르'''
액션 RPG
'''발매'''
'''PC'''
[image] 2006년 12월 21일
[image] 2007년 6월 12일
[image] 2012년 5월 31일
'''PS4''', '''PSV'''
[image] [image] [image] 2017년 2월 21일
[image] [image] [image] 2017년 8월 31일
'''XB1'''
[image] [image] [image] 2018년 4월 11일
'''NS'''
[image] [image] 2020년 10월 1일
'''한국어 지원'''
'''PC'''
[4] 비공식 지원
'''PS4''', '''PSV''', '''NS'''
지원
'''심의 등급'''

'''해외 등급'''
'''CERO B
ESRB T
PEGI 12'''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북미 PC판 공식 홈페이지
한국 PS4/PSV판 소개 페이지
'''오프닝'''[5]
1. 개요
2. 프롤로그
3. 이식
3.1. 아루온판
3.2. 스팀판
3.3. 플레이스테이션 4/플레이스테이션 비타판
3.4. 엑스박스 원
3.5. 닌텐도 스위치
4. 평가
5. 기능 추가 프로그램
6. 등장인물
6.1. 주인공
6.2. 히로인
6.3. 어둠의 일족
6.4. 신전 기사단
6.5. 신전 사제
6.6. 기타
8. 관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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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모든 운명은 그 《탑》으로 이어진다.'''

'''(全ての運命はその《塔》に紡がれる。)'''

발매 당시 캐치프레이즈

2006년 12월 21일 발매되었다. 이스의 '현재'에서 700년 전, 고대 이스 왕국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스 시리즈의 주인공 아돌 크리스틴은 스토리상 등장하지 않으며, 무대는 다암의 탑(또는 다므의 탑) 안으로 한정되어 있다.
장르는 서로 다르지만 여러모로 브랜디쉬VT(혹은 브랜디쉬 4)의 컨셉과 유사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탑을 오르는 구성, 기존 시리즈 주인공(아레스, 아돌)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 여러 주인공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점, 처음부터 고를 수 없는 히든 주인공이 있다는 점, 탑을 오르는 중에 다른 주인공 캐릭터와 교차하는 스토리. 그러면서도 각 캐릭터의 루트는 서로 평행세계 관계라는 점 등이 그렇다.
프리퀄이라는 말 때문에 발매 전에는 그동안 이스의 책 등을 통해 언급된 마물이 쳐들어와 이스가 하늘로 부상하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이스가 부상한 후 다암의 탑이 지어지고, 여신이 행방불명된 시점의 이야기였다. 현재 정통 이스 시리즈에서는 '''유일하게 아돌 크리스틴이 주인공이 아닌 작품.'''
본작의 가장 큰 가치는 이스 6 이후로 정리하기 시작한 세계관의 정립과 설정의 추가, 변경에 있다. 이스가 부상하는 시기가 아닌 여신의 행방불명 시점으로 정한 것은 전자의 경우 '''주인공이 승리하면 이스가 부상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6] 이스 6에서 이어지는 3D 액션은 여전히 잘 살아있다.
쌍둥이 여신 레아피나의 가호 아래에 흑진주크레리아를 가지고 화려하게 번영하던 이스 왕국어둠의 일족과 그들이 앞세운 6마리의 거대마물 등을 비롯한 마물들의 대규모 침공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결국 마물들을 더 이상 막을 수 없게 되자, 이스를 공중으로 띄워 올리기로 한다. 신전기사단의 톨 퍽트사울 토바 기사단장의 희생을 통해 시간을 버는 데 성공하고, 생존자들은 살몬 신전을 중심으로 공중으로 떠올랐다. 잠시 동안의 평화가 찾아왔지만 어둠의 일족은 다암의 탑을 건조하여 하늘로 올라간 이스를 쫓아온다. 그러던 가운데 쌍둥이 여신과 흑진주가 갑자기 실종되고 그들을 찾기 위하여 지상에 12인의 수색대가 파견을 가면서 본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스토리는 이스 왕국 및 플레이어 캐릭터 항목 등을 참조.
발매 후 전개가 궤적 시리즈, 그중에서도 하늘의 궤적 the 3rd와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는 영웅전설4 for windows 이후로 팔콤 게임의 시나리오를 타케이리 히사요시 한 명이 쓰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오리진의 경우는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탓인지 이스 6이나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보다도 유사성이 돋보였다.
또한 주인공이 세 명인지라 스토리를 전부 알기 위해서는 같은 던전을 세 번이나 클리어해야 한다는 점도 감점 요소. 일부분만 다르지 던전 대부분은 모든 캐릭터가 '''거의 같은''' 진행 구성을 하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캐릭터에 따라서 만나는 보스의 순서나 구성이 약간씩 달라지는 정도.[7] 배경이 다암의 탑에 한정된다고 까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면 정말 여기가 이스 1의 그 탑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방대하고도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스 6부터 사용한 전투 시스템을 마지막으로 이용하는 작품인 만큼, 난이도 또한 이스 6과 페르가나의 맹세에 비해서 독보적이다. 페르가나의 맹세의 하드 난이도를 생각하고 하드 난이도를 선택했다가 처음에는 괜찮으나 보스를 거듭하고 지옥 같은 난이도를 향하면서 하다못해 잡몹을 잡아서 레벨업하는 자신을 보게 될 수도 있다.
700년 후 이스 1, 2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이스1, 2와 많은 연관성을 보이며 그런 연관성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사소한 것임에도 어느정도 연관성을 가진 것도 있다.
음악은 팔콤답게 뛰어나다. 에스테리아-이스 왕국의 이야기라 이스 1이스 2의 음악들이 일부 어레인지되어 사용되었다. 다암의 탑을 달리다보면 이스 1에서 다암의 탑을 달릴 때 나오던 그 곡조가 들린다거나... 신곡도 대거 추가되었으며 이후의 이스 시리즈를 암시하는 듯한 제목의 곡들도 있다.[8] 또한, 마핵의 영역이라는 곡은 온라인 게임 엘소드 서비스 초기에 비슷한 곡이 존재하여 표절 의혹을 받았다.훗날 엘소드에서는 그 곡이 다른 곡으로 교체되었다.
참고로 게임 중에 등장하는 배경음악과 동영상 등은 이스 오리진 설치 폴더안에 *.avi 와 *.ogg[9] 파일로 그대로 저장되어 있어 동영상/음악만 듣고 싶은 사람은 참고하자.[10]

2. 프롤로그


[image]
일찍이, 역사의 흐름에 사라져있던 커다란 전설의 나라가 있었다.
이스.
쌍둥이 여신과 여섯 신관에 인도돼 지상에 영화를 자랑했던 이상향.
그 곳에서는, 여신의 보물인 흑진주에 의해 사람들에게 커다란 은혜를 가져오고 있었다.

[image]
그러나 어느 때, 그 재액은 찾아왔다.
전조도 없이 다수의 마물이 나타나, 이스에 침공해 온 것이다.

[image]
마물은 순식간에 지상을 유린하고, 결국 사람들은 여신들이 거하는 살몬 신전까지 내몰렸다.

모든 게 끝났다 싶었지만 여신과 여섯 신관은, 흑진주의 힘으로 신전을 부상시키는 데 성공한다.

[image]








그러나 지상에 거대한 '탑'이 쌓이고 날개를 가진 마물이 천공으로 날아 와,
다시 파멸의 위기가 찾아오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지상에서 멀어진 살몬 신전을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난다.
하필이면 이스의 상징인 쌍둥이의 여신이 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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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절망하는 가운데, 여섯 신관은 하나의 결론을 내렸다.

사라진 여신들을 찾기 위해,
기사나 마도사에서 정예를 엄선해, 어둠에 갇힌 지상에 보낸 것이다.
[image]




3. 이식



3.1. 아루온판


아루온 게임즈에서 네트워크 인증 방식으로 정식 발매하여 서비스했었다. 요금을 지불하면 제한 없이 플레이 가능. 2008년 이전까지만 해도 중간 중간에 광고를 보는 식으로 무료 플레이가 가능했으나, 2012년 11월 3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아루온이 2012년 12월에 폐업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3.2. 스팀판


2012년 6월 스팀에 등록되었다.# 해상도 조절이 깔끔하다.

3.3. 플레이스테이션 4/플레이스테이션 비타판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로 이식이 확정되었다. 발매일은 2017년 2월 21일.
아크 시스템 웍스 아시아 지부에서 한국어판 및 중국어 번체판 발매가 결정되었다.[11]
2017년 8월 31일. 드디어 한국어판 정식 발매가 결정되었다. 일반판 34,800원. 한정판 52,800원의 나름 개념있는 가격 책정이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한정판 사전 예약은 "누구나 안심하고 손에 넣을 수 있는 예약 생산제!" 라고 한다.
정식발매 버전은 영문판을 베이스로 번역된 걸로 추정된다. 최소한 작중에 나오는 고유명사 중 니혼 팔콤사가 의도한 영문 표기와 다른 부분이 존재한다. 참고로 현재 나무위키에 올라온 이스 오리진 관련 항목들은 정식발매된 PS4/VITA버전을 기준으로 하고있다.
비타판에 관해 설명하자면 전반적으로 이식 상태는 그냥저냥. PC판 원판에서 추가된 요소도 전혀 없고 딱 돌아가게만 만든 발이식이다. 전투중 UI관련으로 약간 손을 보긴 했으나 그게 변경점의 전부. 몬스터 드랍 버프 아이템이 원판에서도 쬐끄마해서 알아보기 힘들었던것이 저해상도라 더더욱 알아보기가 힘들다. 메뉴 화면이나 대사폰트도 저해상도에 힘입어 흐릿하게 보인다. 원판을 너무 충실히 이식만 해서 중단세이브/포즈 기능이 전혀 없는 것도 단점.[12]게다가 딱히 사양탈만큼 좋은 그래픽이 아님에도 종종 프레임 드랍도 생길지경.
2018년 11월 10일부터 DL판/패키지판이 24,000원으로 인하되었다.#

3.4.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원으로 이식이 확정되었다. 발매일은 2018년 4월 11일.

3.5. 닌텐도 스위치



4. 평가


''' ''' '''(리마스터)'''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아마존 리뷰 평점
3.8점

5. 기능 추가 프로그램


2007년 3월부터 팔콤 매거진 구독자 한정으로 무료 배포(배송비는 부담)했던 패치 CD. 기능 추가 내역만 보자면 거의 확장팩이나 고가의 DLC수준이다. 아무래도 이스 6 일반판 당시의 비판[13]을 어느 정도 수용하여 대응한 듯.
비슷한 시기에 발매를 시작한 Windows Vista 대응판부터는 패치가 미리 적용되어 있으며, 지금은 플레이를 못하는 아루온판이나, 현재 스팀에 판매되고 있는 버전, 콘솔 이식판은 모두 패치가 적용되어 있다.
추가 프로그램의 신청 회수가 초회판의 판매량에 도달하자 배포를 중단하였다. 이후 초회판을 중고로 구매했는데 추가 프로그램이 안들어있을 경우에는 따로 중고로 구매해야 한다.
추가된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추가 난이도로 'Very Easy'와 'Nightmare' 추가.
  • 몬스터 도감&캐릭터 도감 추가.
  • 신규 모드 '아레나 모드' 추가: 잡몹들이 쏟아져(...) 나오는 모드로, 이 모드를 깨면 일정량의 SP를 얻을 수 있다. SP는 후술할 보너스 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보너스 샵' 추가: 아레나 모드에서 SP를 모아서 아레나 모드의 신규 스테이지나,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다.
  • Extra 버전 캐릭터 추가: 평타나 스킬의 성능이 향상된 캐릭터를 보너스 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본편/보스러쉬/아레나 모드 전체에서 사용 가능.
  • 아돌 크리스틴 추가: 보너스 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본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보스러쉬/아레나 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 이스 6 버전과 페르가나의 맹세 버전이 존재한다.

6. 등장인물



6.1. 주인공



6.2. 히로인



6.3. 어둠의 일족



6.4. 신전 기사단


신전기사단 부단장. 기사단장 사울 토바와 부단장 톨 퍽트가 없는 상황에서 그가 신전기사단을 이끌고 있다.
  • 세실리아
갈레온의 보좌역. 오만불손한 유고 퍽트가 감히 여신에게조차 불경한 언사를 저지르자 여신을 모시는 신전기사단원으로서 참지 못하고 칼을 빼들었다.
  • 라모나
  • 로이
정식 기사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참 기사. 유니카 토바보다 한 살 많다. 유니카 토바와 아주 친해, 서로가 무엇을 말할 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이라고 한다. 유니카 토바 루트에서는 유니카를 지키려다 자바(이스 시리즈)에 의해 죽음을 맞지만, 진엔딩인 톨 퍽트 루트에서는 살아남는다. 이후 유니카와 함께 지상에 남는다.

6.5. 신전 사제


  • 시온
살몬 신전의 제사장. 작중 인물들의 언급으로 보건대 그의 위치는 이스의 6신관 바로 다음으로 보인다. 본인은 단지 시설의 관리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겸양하지만, 톨 퍽트의 언급에서는 6신관 못지 않은 강한 마도사라고 한다.
  • 카데나
여자 마도사. 유고 퍽트가 선배로 호칭하고, 톨 퍽트와 편하게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신전기사단의 세실리아나 갈레온 정도의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 유고 퍽트의 언급에 따르면 주술 같은 것에 특기가 있다고 한다.
  • 리코 젠마
맨 처음 다암의 탑에 침입을 성공한 신참 마도사. 유고 퍽트의 소꿉친구로 이스 왕국의 쌍둥이 여신을 받드는 6신관 중 지혜의 신관 젠마의 손자이다. 젠마의 지혜를 살린 연성 마법을 특기로, 수색대의 무기를 강화한다. 다암의 탑에서 어둠의 일족에게 쫒기다 부상을 입고, 이후 탑 1층의 수색대 거점에서 서포트 역할을 맡게 된다. 최후에 톨 퍽트가 사용하는 실버 소드는 부러졌던 것을 리코가 수복해준다. 안경을 쓴 모범생 이미지이지만 실제 성격은 소탈해 보인다. 유고 퍽트가 상당히 험하게 말을 하는데도 어렸을 적 친구로서 이해하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스1의 등장인물 루터 젠마의 조상이다.
  • 에오리아
여자 마도사로 수색대의 거점에서 탐색을 나간 대원들과 리라의 조개껍질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는다.
  • 디노
  • 뮤샤
유고 퍽트의 소꿉친구로, 금발의 여자아이. 아직 실력에 미숙한 점이 있는지, 약간 덜렁대는 성격 탓인지, 스스로를 옛날부터 트러블메이커의 기질이 있었다고 평한다. 어릴 적 소꿉친구답게 유고 퍽트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진엔딩에서는 유고가 에포나의 일을 언급하자 "유고 군, 바람둥이..."라는 대사를 날리고, 이스로 돌아가지 않고 유고, 리코, 유니카 등과 더불어 지상에 남는다.

6.6. 기타


시대상으로 아돌이 태어나기 700년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스토리상의 등장은 없지만 보스 러시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7. 한글패치


유저에 의해 한글화가 완료되었다.
패키지판
스팀판

8. 관련 설정



[1] PS4 Pro 대응.[2] Xbox One X 대응.[북미판] A B 북미판 한정[3] 북미 유럽, 일본판 한정[4] 서비스 종료[5] 이스 시리즈 중에 이스 2 이터널 다음으로 잘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6] 다만 오피셜 비주얼 가이드 북에 번드브레스와 놀티아 빙벽 등의 자료가 실려 있기에 제작 단계에서 기획을 변경한 것 아닌가 하는 설도 있다. 이스 2에서 등장하는 번드브레스와 놀티아 빙벽은 이스가 부상하기 전에 마물을 막으려고 만들어낸 것이다.[7] 예를 들어 유고 퍽트 편에선 톨 퍽트가 보스로 나오지만 톨 편에선 유고가 보스로 나온다. 혹은 유고나 유니카 토바는 동료들이 아이템을 전해주지만, 같은 역할의 아이템을 톨은 혼자서 얻는다거나.[8] 마핵의 영역(PRELUDE TO THE OMEN), 유고, 유니카 엔딩(TO THE NEXT GENERATION), 톨편 엔딩(A NEW LEGENDARY OPENING)[9] 구간반복 데이터가 저장되어있는 ogg 파일이다. RPG 쯔꾸르 VX로 재생하면 실제 게임에 들리는 것처럼 구간 반복되어 재생된다. 다만 RPG 쯔꾸르 게임의 BGM으로 사용하는 건 팔콤의 음원 배포 규정 위반이니 주의할 것.[10] 이건 이스 6 이후의 팔콤 pc 게임의 공통된 사항이다.[11] 본래대로의 유통 경로라면 니혼 팔콤→SIEK 혹은 캐러애니→니혼 팔콤→SIEK였을테지만 이번 경우는 니혼 팔콤→닷에뮤→아크 시스템 웍스 아시아 지부로 이어져 성사되었을 가능성도 있다.[12] 원판에서도 없는 기능이긴 하다.하지만 휴대용인걸 감안하면 넣어줄법도 한데, 그냥 고대로 이식했다는것부터가..특히 보스전에서 포즈기능을 전혀 사용을 할수없는데 급한일이 생기면 일단 죽고서 컨티뉴 메뉴를 띄워서 멈춰야 할지경.특히 본작의 보스전 난이도가 꽤나 어려운데 포즈기능도 없어서 시작하면 격파할때까지 비타를 붙잡고 있어야 되니 대단히 불편해진다.[13] 이스 6 일반판은 초회판 발매 3개월 뒤에 발매되었는데, 일반판에는 타임어택 등 각종 추가 요소들이 추가되었지만 초회판 유저들에겐 패치를 제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