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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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010년 MBC 뽀뽀뽀로 데뷔.
2012년(당시 초등 2년) 드라마 《노란복수초》로 데뷔했다. 아직 10대 후반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총 12편의 영화를 찍으며 다작활동 중이다.
2019년(당시 중3)에는 한국의 장편 오컬트 영화인 '''《사바하》'''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한동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바하》로 인지도가 올라가고 작품 또한 성공하여 주목을 받았고, 그 결과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2. 필모 그래피
2.1. 영화
2.2. 드라마
3. 수상
4. 여담
- EBS의 초등학생 대상 예능 프로그램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고정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 민트초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1] 2019년 4월 27일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원주 출신임을 언급했다.[2]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수상 소감 중 동생의 존재를 언급했다.[3] 본 작품으로 2018년 대종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4] 당시 수상자는 마녀의 김다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