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SBS 주말 미니시리즈: 모던파머
[image]
국내등급
15세이상 시청가능
방송 시간
토요일, 일요일 오후 8:45~
방송 기간
2014년 10월 18일 ~ 2014년 12월 27일
방송 횟수
20부작
채널

장르
휴먼 코미디, 농촌 드라마
제작사

연출
오진석
극본
김기호
출연자
이홍기, 이하늬, 박민우, 이시언, 곽동연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SBS 주말 미니시리즈
기분 좋은 날[1]

모던파머

떴다! 패밀리
1. 소개
2. 등장인물
2.1. 엑설런트 소울즈[2]
2.2. 윤희네
2.3. 청년회장네
2.4. 전(前)이장네
2.5. 미영이네
2.6. 서울 사람들
2.7. 특별출연
3. EXO 논란
4. 기타


1. 소개


2014년 10월 18일 방송개시 ~ 2014년 12월 27일 종영.
본격 귀농 권장 드라마.
스토리는 옛날 잘나가던 락밴드가 현재는 해체하고 시궁창상태인 인생을 역전하기 위해 귀농하여 배추농사로 떼돈을 벌어서 빚[3]도 갚고 음반도 내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SBS가 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새로 시작 하는 드라마가 대부분 로코물이다.[4]

이 몽땅 조기종영했기에 이 작품은 50부작이 아닌 20부작 기획으로 제작되었다. 당연히 시청률은 평균 5%대로 저조했다.[5][6]

2.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엑설런트 소울즈[7]


옛날엔 잘나갔던 락밴드
27세. 엑설런트 소울즈의 리더. 독사에 진 사채 빚이 1억원인데, 민기가 갖고 있던 기타를 계기로 뜬금없이 기한을 더 준다.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하두록리에 있는 만평의 배추밭을 유산으로 상속받게 되었다. 그러나 그 밭을 팔아도 돈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서 좌절했다. 그런데 2년 주기로 배추 값이 폭등과 폭락을 되풀이한다는 기사를 본 뒤 십만 포기를 심으면 10억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에 멤버들과 함께 배추를 심는 것을 시작했다. 배추 농사는 성공했지만, 배추가 똥값이 되고 만다...
어린 시절부터 강윤희를 좋아한 듯싶다.
27세. 모태솔로로 엑설런트 소울즈의 베이스 기타를 담당하며, 이수연을 짝사랑하고 있다. 실제로 둘과 데이트를 하는 에피소드도 꽤 있다.
그런데 17화에서 할아버지에게 덮쳐지면서 첫키스를 뺐겼다(...)
27세. 엑설런트 소울즈의 건반을 담당하였으나, 현재는 유명병원 원장의 아들이자, 의사.
27세. 엑설런트 소울즈의 드럼을 맡았으며 막내 포지션. 불자와 예의 그 동작을 하는 걸 확성기에게 들켜서 이제 장가는 다갔다.

2.2. 윤희네


30세. 미혼모. 민기의 초등학생 시절 첫사랑. 하두록리 최초이자 최연소 여자 이장이다. 항상 밝고 웃는 얼굴로 누구보다 하두록리를 사랑하는 하두록리의 대표 분위기 메이커.
털털하기가 남자 뺨치며 경운기를 몰고 레이싱(!!!)을 할 정도로 터프하다.
8살짜리 아들과 이복동생인 남동생의 보호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집안의 가장이자 살림꾼 아가씨이자, 돈에 집착하고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지 하는 짠순이.
48세. 강윤희의 삼촌. 미국 생활을 오래했다.
45세. 강영식의 아내이다. 서울에서 귀농한 4형제들이 밥해달라고 할때 그 주변사람들이 곤란한 듯 표정을 짓는다. 그 이유는 독요리여서 윤희네 식구들은 늘 라면과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다.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요리 욕심이 엄청나서 늘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음식을 내놓는다.
남편에게 공주 대접만 받고 살아서 철이 없고, 잘 삐치고 잘 운다.
19세. 윤희의 이복 남동생. 누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가만두지 않는다.
8세. 강윤희의 아들이다. 아이답지 않게 눈치도 빠르고 처세술에 능하며 당돌하고 음흉하다. 아빠가 생기는 것이 꿈인데, 마지막회에서 드디어 아버지가 생긴다.
데뷔 당일, 딸의 출산 이후 아내의 사망으로 인해 충격을 크게 받고 실어증에 걸렸다. 이후 귀농하여 농사를 지었다.
훗날 그 기타는 이민기가 가지게 되었으나, 민기네가 음악을 하는 것을 못마땅한다. 그런데 그 기타 덕에 독사가 이걸 보고 빚을 갚을 기한을 더 늘려주고 독사와 재회하는 계기가 되었다.
19세. 한인기의 딸. BJ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이 되는 것이 목표라서 시골을 벗어나는 게 꿈인 철부지 여고생. 시골로 내려온 밴드 오빠들 중에서 강혁을 짝사랑하게 된다.
엑설런트 소울즈의 데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생일마다 챙겨주지 않는 아버지를 원망하였지만, 사실은 엄마의 기일이었다는 진실을 알게 되자 오열한다.

2.3. 청년회장네


83세. 정승집안으로 뼈대 있는 가문이자 동네에서 땅도 가장 많고 가장 부자였다. 하지만 아들이 술과 도박에 빠져 집안을 말아 먹고 일찍 죽어버렸다. 과거엔 불같고 대쪽 같은 성격으로 호랑이 할아버지로 불렸으나 지금은 부처님처럼 점잖고 인자한 할아버지. 그리고 그 설정답게 작중 최강자, 먼치킨이다.
동네의 최고 어르신으로 존경받고 있고 윤희를 친 손녀처럼 챙겨준다. 그런데 초코바를 지나치게 좋아하여 입원까지 한 적도 있다.
택견전승자 이걸로 비리 국회의원의 고용인들을 혼자 택견으로 발라 버렸다.
65세. 독실한 크리스천. 박상득의 어머니이자 박득출의 며느리이다. 아들 상득의 결혼이 지상최대의 숙원.
40세. 노총각 청년회장. 결혼이 일생 최대 목표이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술을 지나치게 좋아한다. 하루 종일 술에 취해 있고, 늘 술병을 끼고 다닌다. 그래서 결혼을 못 하는 듯.
25세. 하두록리에선 벽화 봉사를 하더 다니는 여대생으로 통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그녀의 귀농에는 어마어마한 음모가 숨겨져 있다. 바로 이홍기의 배추밭에 돈이 묻혀있다는 것을 알고 야전삽으로 돈을 얻기 위해 파고 있다.
그러나 이후에 유한철과 엮이게 된다. 훗날 유한철과 함께 옷가게를 차린다.

2.4. 전(前)이장네


40세. 전직 이장이자 하두록리 최고의 부자.
29세. 황만구의 아내. 우즈벡 출신이지만, 수준급의 한국어를 구사한다.
8세. 황만구의 아들. 지나치게 힘이 넘쳐 밤낮으로 잠도 안자고 동네를 뒤집어놓는 동네 최고의 말썽꾸러기.
그런데 요즘 자신과 다른 한국인들과 다르다는 것을 깨달은 에피소드도 있다. 실제로 이것 때문에 고민하기도...
63세. 황만구 이장의 어머니이다.
별명은 확성기. 이 아주머니한테 걸리면 그 소문은 온 동네에 퍼진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그 소문도 과장된다. 한기준이랑 불자(송화란) 사이에 벌어진 일을 퍼트렸는데, 어떻게 그거 한 번 했다고 임신(!!!) 소문까지 되는지 미스터리다.

25세. 황만구의 늦둥이 동생. 하두록리의 무개념 된장녀로 서울로 상경하고 싶지만, 성격 까칠한 오빠가 서울 놈들은 믿을 수 없다며 절대 반대한다.
24세. 불법체류자 통칭 불자[8] 황만구가 딱한 처지의 송화란을 고용하여 돈을 벌 수 있도록 했다.
사실 비밀이어야 하는데, 확성기가 동네방네 떠들고 다녀서 알 사람은 다 안다. 심지어 어린애까지(!!!) 자신을 도와준 한기준을 좋아하는 듯 하다.

2.5. 미영이네


과거 하두록리에 살았다. 청년회장 박상득과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야망이 컸던 미영은 시골남자인 상득을 버리고 서울 부잣집 남자를 선택해 결혼한다. 그러나 결국 이혼해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하두록리에 돌아왔는데, 치매 걸린 아버지와 함께 딸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커피숍을 운영한다.
  • 최은우(장서희)
8세. 유미영의 딸. 서울깍쟁이. 맨날 엄마에게 서울로 돌아가자고 성화를 부리고 단식투쟁도 불사하는 땡깡쟁이다. 그마저 안 되면 가출을 강행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박상득을 거부했지만 이후 마음을 열었다.

2.6. 서울 사람들


27세. 이민기가 사랑한 여자로 현재는 유명 아이돌 가수이다.
잠시 하두록리에 머물기도 했다.
52세. 이민기의 어머니. 남편과 사별하고 서울에 올라와 민기를 키웠지만, 어찌 된 일인지 여기서도 꼬였다.
50세. 이민기에 돈을 빌려준 빚쟁이지만 그가 들고 다닌 기타를 보고 돈을 갚을 시간을 더 줬다.
한인기와 같이 밴드를 했었다. 그러나 데뷔에는 실패. 이후에 한인기와 재회를 한다.
강혁의 아버지.
  • 김의원(이도경)
61세. 5선 의원으로 여당의 실세 정치인이다. 이민기 밭에 비자금을 숨겨놨다.

2.7. 특별출연


  • 의사(정규수)
  • 여고생(류혜린)
  • 상두록리 이장(최종훈)
  • 상두록리 씨름선수(심권호)
  • 상두록리 5인방(박대규)
  • 봉련(이도연)
  • 록클럽 사장(박완규)
  • 인삼밭 도둑(권오중)
  • 안심밭 도둑(장원영)
  • 피아니스트 이현석(이재우) - 강윤희의 전 남친이자 강민호의 아빠.
  • 윤숙경(장영남) - 한인기의 아내
  • 아이돌 민아(김지은)
  • 김의원 부하(송진우)

3. EXO 논란


EXO는 엑스트라로도 등장하지 않는데 그룹 이름을 EXO로 지어서 논란이 있다. Excellent Souls를 줄여서 EXO라고 했는데, 여기서 EXS라고 지은게 아니라 EXO라고 지은 것이 논란의 시발점이다. 하지만 이는 극에 심어놓은 극적인 장치로 '이 락밴드의 인기가 이정도 였는데, 이렇게까지 바닥으로 떨어 졌음' 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넣은 것이다. 제작진의 말로는 현재 인지도 면에서 높은 EXO를 대면 이들이 얼마나 인기 있다가 떨어졌는지 감이 올 것 같아 넣었다 카더라. 이에 엑소 팬들은 엑소 인지도로 묻어가려 한다고 하는 중. 엑소는 극 초반에 이들의 처지를 보여주기 위해 넣은 것이기에 지금은 엑소의 이름으로 라이브를 열거나 하지 않는다. 나중엔 팀 이름을 이 드라마 제목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단순히 EXO라는 팀명을 사용하기만 했다고 욕을 먹지는 않을 것이다. 평범한 엑소 팬을 등장시켜 극성 빠순이로 몰아가는 장면이 극 내에서 수 차례 나왔다.

4. 기타


  • 6화에 처용가가 나왔다. 열심히 농사일해서 여친 대학등록금이랑 생활비 보내주고 있었는데, 여친은 서울에서 딴놈이랑 NTR...
  • 만화가 이말년도 특별출연이라고 나왔다.
  • 결말은 타 드라마와 다르게 "너도 나도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가 아닌 인생은 시궁창 엔딩을 절실히 보여 주었다. 암걸린 한철이 시한부 인생인데 끝까지 사는 건 비현실 적일 수 있으나 암환자가 어디 시골이나 산에 들어가 암이 호전 되었다는 이야기는 자주 접할 수 있기에 그다시 현실적이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각자의 이야기는 정말 안습. 하지만 역시 병원장 아들이자 의사인 강혁은 그나마 낫다.

  • 1집이 망해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각자 사랑은 이루었다.
민기는 윤희와 결혼해서 민호를 돌보고, 한철이는 수연과 결혼해 옷가게를 운영한다.
기준이는 중국에서 송화란을 임신시키며, 불법체류자(보통 불자라고 불림) 생활을 한다. 나중에는 참치잡이로 돈 벌겠다고 하니 이젠 농부에서 어부로 전직한다. 1집이 폭망햇지만, 앨범은? 포기 안했다.




[1] 이 작품까지 주말극장으로 방영[2] 약칭이 EXO인데, 이것 때문에 논란이 발생했다. 이후 논란 참조[3] 1억을 빚졌다[4] 미녀의 탄생,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5] 왔다! 장보리의 힘에 이어 장미빛 연인들은 방영 시작 전에 일찌감치 항목이 만들어 졌는데, 이 드라마의 항목도 6회 이후에야 만들어졌다.[6] 사실 어르신들은 다른 채널에서 더 재밌는 것이 방영해도 원래 틀던 채널을 그대로 두기 때문에 딴 채널 드라마가 아무리 재밌어도 시청률은 시궁창인 경우도 있다. 특히나 이 시간대는 전통적(?)으로 KBS가 시청률이 강세인 시간대. 대표적인 예가 KBS 일일드라마KBS 뉴스 9.[7] 약칭이 EXO인데, 이것 때문에 논란이 발생했다. 이후 논란 참조[8] 불법체류자야~ 불법체류자야~ 할 수는 없다고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