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수상 경력
1. 개요
임창정의 가수 및 배우로서의 수상 경력을 정리해놓은 문서이다.
2. 가수
2.1. 시상식
2.2. 음악 방송 1위
- 음악 방송에서 총 71번 1위를 차지했다.
- 파란 글씨는 트리플크라운 등의 제도로 인해 순위에서 제외된 경우이다.
- 아래 표는 음악방송의 순위제 역사를 정리한 것이다. 임창정의 당시 활동앨범을 시간으로 삼아 서술했다.
3. 배우
4. 예능
5. 그 외 수상 및 보유 기록
- 한국갤럽 여론조사 선정 2016년 최고의 가요 - 내가 저지른 사랑
- 한국갤럽 여론조사 선정 2016년 최고의 가수
-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남자솔로아티스트 부문
- 역대 6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가요톱10에서 한 해에 단일앨범으로 골든컵 2회 수상 - 1997년 정규 3집 Again "그때 또 다시", "결혼해줘"
- 1990년대[16] , 2000년대[17] , 2010년대[18] 에 3곡 이상 음악방송에서 1위 수상한 최초의 가수
- 멜론(음원 서비스) 최다 지붕킥 194회 - 내가 저지른 사랑
[1] 그때 또 다시를 작곡한 김형석은 작곡상을 수상함.[2] 슬픈 혼잣말을 작곡한 김형석은 5년만에 다시 작곡상을 수상함.[3] 2003년에 가수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에 당해 시상식 후보에서도 당연히 제외되었다. 복귀 이후에는 <오랜만이야>, <나란놈이란>, <흔한 노래>, <또 다시 사랑> 등이 큰 인기를 얻었지만 이 곡들로 시상식에서 상을 받지는 못했었다.[4] '''음악방송 1위를 3집 활동으로만 무려 30회를 차지했다.''' 특히 타이틀곡 그때 또 다시는 모든 음악방송을 올킬했다.[5] 이날 당대 최고의 락커에 1표차이로 1위를 거뒀다[6] 단일연도에 단일앨범으로 골든컵을 2번을 탄 경우는 임창정이 역대 6번째이자 마지막이다.[7] 당시는 1위가 아닌 뮤티즌송 제도였다.[8] 케이블채널 포함[9] 갓 데뷔했을 때이며 차트 상위권을 찍었다.[10] 6년만의 복귀작으로는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으나 상대가...[11] 이 둘은 각각 초대박이었던 전작에 비해 하락세가 보였지만 그래도 히트친 앨범이었다. 4집의 경우 3집이 워낙 세서 묻혀보이고, 14집의 경우 13집의 대히트에 묻히는 것도 있지만 데뷔 30년차가 되어가는 솔로 중견가수가 음반을 수만장을 팔고 음방 1위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다. 그럼에도 1위를 2번이나 차지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12]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도합 30관왕을 차지한 3집 이후로 여러 음악방송들이 돌아가면서 순위제를 중단하면서 1위 수상의 기회에 많은 제약이 생겼다. 그러다 7집 시절에 딱 한번 순위제 진행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13] 뮤직뱅크 1위 후보에 2달 넘게 위치했다.[14] 이로써 그는 가수 인생 최고의 커리어인 가요대상과 배우 인생 최고의 커리어인 남우주연상을 모두 경험한 유일무이한 연예인이 된다. [15] 베스트 팀워크상 이름으로도 알 수 있듯이 개인이 아닌 단체수상이다.[16] 5곡 - 그때 또 다시, 결혼해줘, 별이 되어, 늑대와 함께 춤을, Love Affair[17] 5곡 - 나의 연인, 날 닮은 너, 기다리는 이유, 슬픈 혼잣말, 소주 한 잔[18] 3곡 -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