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기
鄭哲基
1937년 4월 15일 ~ 2012년 7월 11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본관은 진주(晋州).
1937년 전라남도 광양군 광양면 사곡리 본정마을[1]#에서 태어났다. 광양서초등학교, 광양중학교, 경남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사범대학 학생회장 및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후 대구일보 서울지사 기자, 전남일보 서울지사 기자를 지냈다.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 기획 비서를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 김명규 대신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광양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때 후보 단일화 협의회에 속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우윤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37년 4월 15일 ~ 2012년 7월 11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본관은 진주(晋州).
1937년 전라남도 광양군 광양면 사곡리 본정마을[1]#에서 태어났다. 광양서초등학교, 광양중학교, 경남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사범대학 학생회장 및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후 대구일보 서울지사 기자, 전남일보 서울지사 기자를 지냈다.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 기획 비서를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 김명규 대신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광양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때 후보 단일화 협의회에 속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우윤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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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주 정씨 집성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