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야타/대사
영어 음성
하오체를 사용한다. 깨달음을 얻기위해 방랑하는 수도승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옛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거나 수준 높은 어휘를 사용하거나 비유를 자주 한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진정한 자아엔 형체가 없는 법.
- 게임 준비
- 오로지 승리만 생각하시오. 패배는 불가능하다고 여기시오.
- 전사의 가장 큰 무기는 인내요.
- 수양한 정신이야말로 가장 든든한 아군이오.
- 집중할 기회로군.
- 게임 시작
- 적 발견
- 적들이 이곳에 모이고 있소.
- 여기 적이 있소.
- 전투 준비
- 여기서 채비를 갖추어야 하오.
- 준비되었소.
- 준비하시오.
- 난 준비되었소.
- 강화 효과
- 내 안의 힘이 휘몰아치오.
- 내 영혼이 강해졌소.
- 적을 칠 시간이오.
- 적 처치 (파란색은 강속구 스킨 착용 시)
- 본인의 소행을 반성하시오.
- 낙담하지 마시오. 처음에는 누구나 무지한 법이니.
- 무지는 실패에 이르는 지름길이오.
- 그대의 나약함이 드러났소.
- 실수로부터 배워야 하오.
- 굽히지 않으면 부러진다오.
- 내 솜씨를 보았겠지요.
- 우리는 누구나 잠재력을 지니고 있소.
- 헛손질만 하게 될 뿐이오.
- 그대는 아웃이오.
- 이런 게 야구의 묘미라오.
- 졌다고 울진 마시오.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겸손을 배우시오.
- 배움을 거부하는군.
- 누구도 힘 만으로 살아남을 순 없소.
- 연속 처치
- 여기서는 눈동자의 품이 너무나 강하게 느껴지오.
- 결국 우리 모두 우주와 하나가 될지니.
- 흐름이 보이기 시작하는군.
- 윤회의 바퀴가 돌아가는군.
- 내 솜씨를 보았겠지요.
- 폭주
- 불이 붙었소.
- 불이 붙었소. 하지만 소화기는 필요 없소.
- 눈동자의 온기가 내 안에 흐르오.
- 아군이 적 처치
- 훌륭하군.
- 잘했소!
- 인상적이군요.
- 적 전멸
- 적이 사라졌소. 하지만 곧 돌아올 거요.
- 적 팀이 사라졌소.
- 적 팀이 존재하지 않소, 지금은.
- 적 부활
- 적들이 돌아왔소.
- 적이 다시 일어났소.
- 경고
- 피하시오!
- 조심하시오.
- 저격수가 보이는군.
- 저격수요.
- 거기서 나오시오!
- 뒤를 보시오.
- 적이 오고 있소.
- 물러나시오!
- 약화
- 작은 차질일 뿐이오.
- 나는 역경을 반긴다오.
- 지원 요청
- 도움이 필요하오.
- 지원이 시급하오.
- 지원이 간절하오.
- 공격 받고 있소.
- 치유 요청
- 치유 담당이 필요하오.
- 치료가 필요하오.
- 치료가 시급하오.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하오.
- 보호막이 시급하오.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하오.
- 생명력 회복
- 내 시스템이 수리되었소.
- 회복되었소.
- 치유되었소.
- 내 시스템이 복구됐소.
- 부활
- 자만은 조잡한 방패라오.
- 고통은 훌륭한 스승이라오.
- 운명과는 다른 결과로군.
- 내가 돌아왔소.
- 반복이야말로 완벽에 이르는 길이오.
- 순환이 다시 시작되리니.
- 역경은 변화의 기회요.
- 일이 잠깐 틀어졌을 뿐.
- 오늘따라 죽음이 변덕스럽군.
- 스승도 제자에게 배울 점이 있다오. (겐지에 의해 사망 후 부활 시)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가 무로 돌아갔소.
- 적 포탑 관련
- 발견
- 포탑이 저 앞에 있소.
- 앞에 포탑이 있소. 이번에는 비유가 아니오.
- 파괴
- 포탑은 이제 존재하지 않소.
- 포탑이 사라졌소.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운명이 나를 거점으로 이끌었소.
- 거점과 하나가 되고 있소.
- 거점에 공격을 집중해야 하오.
- 거점을 취하는 중이오. 함께해 주시오.
- 수비
- 거점을 지켜야 하오.
- 거점을 곧 적이 차지할 거요.
- 적이 대담해졌소. 흔들려선 안 되오.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옮겨야 하오.
- 화물과 내가 하나 되어 움직이오.
- 화물이 가는 곳에 내가 가오.
- 화물이 목적지로 가고자 하오.
- 화물이 가만히 있소.
- 화물을 이동시켜야 하오.
- 저지
- 길을 따라 다가오는 화물차라... 우리도 가야 하오.
- 화물이 우리 패배의 문간에 다가오고 있소.
- 화물이 산비탈을 구르는 돌멩이처럼 움직이오.
- 화물이 움직이오.
- 화물을 멈추어야 하오.
- 운송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깃발을 잡으시오. / 적의 깃발을 빼앗읍시다.
- 깃발과 하나되었소. / 깃발이 나와 함께 움직이오.
- 이 깃발은 다른 이와 함께 할 운명이라오. / 깃발을 떨어뜨리겠소.
- (득점) 내가 깃발을 취했소. / 적의 깃발이 우리 것이 됐소.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키시오. / 깃발을 보호해야 하오.
- 깃발을 되찾으시오.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하오.
- 적이 우리 깃발을 차지했소. / 우리 깃발을 됯자아야 하오.
- 적이 우리 깃발을 놓쳤소. / 깃발을 안전한 곳으로 가져와야 하오.
- 깃발을 제자리로 보냈소. / 깃발이 돌아왔소.
- (실점) 우리는,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소. / 일이 잠깐 틀어졌을 뿐.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소. 공격.
- 시간은 신기루라오. 그 신기루가 사라지고 있소.
- 시간의 아귀에서 승리를 빼앗어야 하오.
- 지금 주저하면 패배에 무릎 꿇을 것이오.
- 수비
- 승리가 우리 손안에 있소. 버티시오.
- 공격
- 보물 및 보상
- 이 포상과 하나가 되겠소.
- 나의 미래에 금은보화가 보이오.
- 우주가 부를 나누어 주는군.
- 경험 자체가 보상이오. 허나 깜짝 선물도 좋군.
- MVP 선정
- 5표
- 탁월성은 그 자체로 보상이오.
- 훌륭하군.
- 10표
- 카드패가 나를 선택했소.
- 그대들에게 인정받다니 영광스럽소.
- 5표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우리는 승리로 가는 길목에 있소. 길을 벗어나지 마시오.
- 나와 함께 방어합시다.
- 일보 후퇴했으나 이대로 있진 않을 거요.
- 함께 공격합시다.
- 공격!
- 이 지역을 정리해야 하오.
- 도우러 왔소.
- 진입하겠소.
- 하나 되어 방어합시다.
- 함께하겠소.
- 전진하시오.
- 강하게 밀어붙이시오.
- 가시오!
- 이 대상을 제거해야 하오.
- 조화를 이루어 공격합시다.
2. 스킬 관련 대사
(보라색은 이교도 스킨 착용 시, 파란색은 강속구 스킨 착용 시 추가/변경되는 대사입니다.)
- 조화의 구슬 (Shift) 사용
- 평온을 받아들이시오. / 망각을 받아들이시오.
- 눈동자를 들여다보시오.
- 마음을 여시오.
- 우주와 하나가 되시오. / 어둠과 하나가 되시오.
- 눈동자를 응시하시오.
- 조화의 길을 걸으시오. / 어둠의 길을 걸으시오.
- 제자여, 우리는 조화를 이루어 걷는다오. / 제자여, 우리는 그림자 속을 걷는다오. (겐지에게 사용 시)
- 우리는 하나요. 자매여. (오리사에게 사용 시)
- 우리는 하나요. 친구. (바스티온에게 사용 시)
- 깜박이지 않는 눈을 들여다보시오. (정켄슈타인의 복수 난투 전용 대사)
- 부조화의 구슬 (E) 사용
- 그대 마음속에 번뇌가 도사리고 있소.
- 그대 안에 혼돈이 있소.
- 그대야말로 스스로의 적이오.
- 의심이 그대를 좀먹고 있소.
- 어둠이 내리는군.
- 의심의 그림자가 드리우는군.
- 그대는 배울 것이 많소. (오리사에게 사용 시)
- 어둠은 만물을 감싼다오.
- 그림자에 먹히시오.
- 광기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시오.
- 한가운데 꽂히는 공이오.
- 이것이 몸 쪽 꽉 찬 돌직구요.
- 칠 테면 쳐 보시오.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가 충전되는 중이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소.
- 100%
- 궁극기가 준비되었소.
- 초월할 준비가 되었소.
- 궁극기가 준비됐소. 두려워 말고 나아가시오.
- 0~89%
- 초월 (Q) 사용
- 아군 및 자신: 고요를 체험하시오.[3]
- 망각을 체험하시오.
- 공허를 체험하시오.
- 축제를 만끽하시오. (호두까기 스킨 착용 시)
- 적군: 눈동자로 들어가시오.
-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시오.
- 아군 및 자신: 고요를 체험하시오.[3]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겐지
- 내 제자 중에도 백미인 그대와 함께 싸우니 좋구려. (저도 함께 싸우게 되어 영광입니다. 스승님.)
- 겐지, 형과의 재회는 어떠했소? (형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강이라오.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흐르지요.
- 바스티온, 레킹볼
- 자리야
- (명심하십시오, 옴닉. 제가 당신을 지켜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그대의 뒤를 봐드리겠소.[4]
- 트레이서
- (우와! 샴발리 수도사를 만나다니 영광이야. 나 몬다타한테 크게 감명받았거든.) 우리 모두 그랬다오. 그가 정말 그립소.[5]
- 토르비욘
- (나불거리는 깡통이랑 일하는 건 질색이야.) 그대는 고집이 대단하구려, 친구여.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그리 다르지 않단 걸 알게 될 거요.
- 옴닉을 하나 거두었다 들었소 토르비욘. (그 이야긴 하기 싫어.)
- 한조
- 한때 그대의 동생을 삼켰던 분노가 그대에게서도 느껴지는군요. (우린, 전혀 다르다!)
- 모이라
- (네가 어떤 기술로 작동하는지 알아야겠어.) 존재는 수수께끼요. 그렇지 않소?
- 시메트라
- 시메트라, 그대는 법과 질서를 이야기하나 삶은 본질적으로 혼돈임을 알아야 하오. (흥, 기계에게 혼돈과 무질서에 대해 훈계를 듣다니.)
- (당신이 삶에 대해 뭘 알죠?) 내가 경험하고 관찰한 것만 안다오. 눈동자 안에서는 만물이 하나라오.
- 오리사
- (테카르타 젠야타. 눈동자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기꺼이 가르쳐 드리리라. 이처럼 무정형한 정신을 지닌 이를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오.
- 그대는 꿈이 있소? (인간 같은 꿈은 없습니다. 하지만 에피가 바라는 영웅이 되고 싶은 욕망은 있습니다.)
- 윈스턴
- (테카르타 젠야타 씨, 오버워치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눈 앞의 문제를 해결 할 방안을 찾기 위하여 각자 자기 몫을 해야 한다고 믿소.
- 둠피스트
- 내면을 들여다보면, 평화를 찾을 수 있다오. (고요란... 고인 물이나 다름없다.)
- 메르시
- (젠야타, 솔직히 당신의 치유 메커니즘은 전혀 이해가 안 돼요.) 치글러 박사, 나는 그대의 치유 방식을 이해할 수 없다오. 그저 믿어야만 하는 것도 있나 보오.
- 파라
- (제 분대에 있던 옴닉 하나는 인공지능에게 조종받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했습니다.) 고귀하나 비극적인 희생이로군요. 그의 뜻을 기억하기 바라오.
- 겐지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네팔
- 이곳에는 한참이나 돌아오지 않았소. 과연 형제자매들이 나를 반길지 궁금하군요.
- 돌아오니 좋지만, 아직도 이곳에서 나를 반길지...
- 눔바니
- 별 세계로군. 옴닉과 사람들이 동등하게 사는 곳이라니...
- 왕의 길
- 이곳의 인간과 옴닉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 드림 그린. 내 형제의 꿈이었으나, 끝내 이루지 못했소.
- 할리우드 (공격)
- 이 영화는 꼭 봐야겠군.
- 오아시스
- 실로 흥미로운 장소요. 과연 과학만으로 깨달음의 물꼬를 틀 수 있을런지.
- 호라이즌 달 기지
- 달 위의 옴닉은 별로 특별하지 않소. 우주엔 인간보다 로봇이 많으니.
- 거대 망원경: 이 위에서 보니, 파괴가 그리 심해 보이지 않는군요.
- 부산 (시내 노래방)
- 리듬 속으로, 비트 속으로, 멜로디 속으로, 모두 들어오시오. 딩 띵띵 디딩 띵, 띠딩 띵 띵 띠딩 띵띵. 꿈에서 나는 아이돌이었소.
- 그대 안의 리듬, 느껴 보시오. 눈동자 안에서, 비트와 하나 되시오.[6] 보오옴. 보오옴. 눈동자와 함께, 대동단결 스탑.
- 네팔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겐지: 이 스승에게도 아직 재주가 있다오. / 이번엔 내가 승리할 거요, 겐지.
- 리퍼: 증오는 전략이 아니오.
- 맥크리, 파라: 정의는 승자의 손으로 쓰는 거오.
- 리퍼, 솔저: 76: 복수는 정의가 아니오.
- 솜브라: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르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법. / 늘 바르고 떳떳하게 승부하시오.[7]
- 윈스턴 (원시의 분노), 로드호그: 화를 내면 자신이 화를 입는 법.
- 오리사 : 배우고자 하는 것은 배우는 것과는 다른 법. / 배움에 뜻이 있다 하여 반드시 배우는 것은 아니라오.
- 자리야, 라인하르트: 힘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
- 트레이서, 루시우: 너무 빨리 움직이면 놓치는 게 많다오.
- 한조, 위도우메이커, 아나: 방심이란 해로운 감정이오. 그대에게.
- 정크랫 : 그릇된 길을 걷고 있군. / 혼돈은 혼돈을 부른다오.
- 자리야 : 무지는 실패에 이르는 지름길이오.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겐지: 잘하셨소, 겐지.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연속 처치
- 겐지: 이제 더 가르칠 것이 없구려. 나머지는 직접 깨우치시오.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내가 돌아왔소.
- 나노 강화제 투여
-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소.
- 큰 힘을 얻었소.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심한 손상을 입었소. / 치료가 필요하오. / 다시 싸울 수 있도록 나를 되살려 주시오. / 부활이 필요하오.
- 팀원 빈사: 동료를 되살려야 하오. / 동료에게 부활이 필요하오.
- 부활 진행: 이 생이 아직 끝나지 않았소. / 우리에겐 아직 그대가 필요하오.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안녕하시오.
- 평화가 함께하길.
- 감사
- 고맙소.
- 감사드리오.
- 응답
- 알겠소.
- 동의하오.
- 이해했소.
- 예.
- 가는 중이오.
- 부정
- 안 되오.
- 집결 / 치유 권유[8]
- 뭉치시오.
- 내게 합류하시오.
- 여기 뭉칩시다.
- 모두 내게 오시오.
- 집결하시오. (이교도/호두까기/강속구 스킨 착용 시)
- 합류
- 우리는 하나요.
- 함께 하겠소.
- 내가 함께 하오.
- 함께 공격합시다!
- 공격!
- 조화를 이루어 공격합시다.
- 강하게 밀어붙이시오.
- 예.
- 도움이 필요하오.
- 지원이 시급하오.
- 하나 되어 방어합시다.
- 나와 함께 방어합시다.
- 실수는 인간과 옴닉이 하오.
- 내 실수였소.
- 안 되오.
- 가는 중이오.
- 잘 가시오.
- 편안히 가시오.
- 적이 오고 있소.
- 전진하시오.
- 난 준비되었소.
- 준비되었소.
- 진입하겠소
- 별말씀을
- 할 일을 했을 뿐이오.
- 가시오!
- 3...2...1...
- 우리는 하나요.
- 함께 하겠소.
- 물러나시오.
- 캐릭터 대사
- 우리는 조화를 이룬다오.
- 삶은 그저 0과 1의 조합이 아니오.
- 공이 있다고 광대 노릇을 하진 않을 거요.
- 꿈에서 나는 나비였소.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내가 생각을 하느냐고? 잠수함이 헤엄을 치느냐고 묻는군.
- 눈동자가 그대를 포용하오. / 눈동자가 그대를 삼키오. (이교도 스킨 착용 시)
- 반갑구나, 세상아.
- 생각의 틀을 깨시오
- 오늘따라 죽음이 변덕스럽군.
- 모두에게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길. / 모두에게 저주와 광기가 함께하리. (이교도 스킨 착용 시)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늘 나아지려고 애써야 하오.
- 형체는 덧없고 영혼은 끝이 없소.
- 마음을 짓누르는 짐을 놓아 버리시오.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제자리가 아닌 곳에 떨어지는 눈송이는 없다오.
- 온 세상에 기쁨이 내리기를.
- 눈싸움 한번 하시겠소?
- 연말 연시의 축복이 그대와 함께하기를.
- 설날 한정 대사
- 수탉은 제각기 자기 우리에서만 우는 법이오.
- 행운이 내게 웃음 짓소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결국은 지금 가게 되는 곳에 가게 된다오.
- 깨달음의 길을 따라 걸으시오.
- 그것이 오늘의 교훈이오.
- 그대는 배울 준비가 안 됐소.
- 감사제 한정 대사
- 실로 실망스럽군요.
- 존재는 수수께끼라오.
- 눈동자 안에서 네 약점이 보일 것이다.
- 침착하시오.
5. 그 외 미확인 대사
- 과거의 성공은 기억하되 늘 더 큰 성공을 향해 정진하시오.
- 우리 인내심이 시험받고 있소.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줍시다.
- 승리는 가능성의 길 위에 놓여있소. 그것을 현실로 만듭시다.
-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의 입장에 서야, 혹은 앉아야 하오.
- 승리냐, 패배냐 우리 운명은 미리 정해진 게 아니라오.
- 죽음의 한가운데서 희열도 회한도 느껴지지 않는구나.
- 죽음을 초래하려면 먼저 삶을 받아들여야 하오.
- 승리는 우리의 운명이나 우리는 본분을 다해야 하오.
- 적을 죽이면 스스로 자신의 적이 된다오.
- 결국 우리 모두 우주와 하나가 될지니.
- 아, 테스피온. 내가 참 좋아하는 배우라오.[11]
- 영혼은 영원하고 불가지한 존재라오.
- 언젠가는 이 호의에 보답하겠소.
- 흠, 재밌는 견해로군.
- 우주의 품에 안기시오.
- 만물이 조화 속에 흐르고 있소.
- 반복하며 완벽을 추구하시오.
- 마음이 편협하면 이미 진 것.
- 실망감을 내려놓아야 하오.
- 나는 경험을 통해 배웠소.
- 눈동자의 품에 안기기를.
- 끝까지 해내야만 하오.
-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니.
- 행운이 내게 웃음 짓소.
- 그대는 정도를 걷고 있소.
- 생각의 틀을 깨시오.
- 내 정신이 틔었소.
- 나는 완전해졌소.
- 현재에 충실하시오.
- 눈동자가 열리는군.
- 계몽을 받아들이시오.
- 겸허히 받아들이겠소.
- 그건 옳은 길이 아니오.
- 다시 태어나시오.
- 편히 잠드시오.
- 편안히 가시오.
- 분별이 없군.
- 중용의 삶이야말로 최고의 삶이라오.
- 혼돈은 혼돈을 부른다오.
- 존재는 수수께끼라오.
- 형체는 덧없고 영혼은 끝이 없소.
- 한때는 평화로웠을 곳이 이렇게 되다니, 통탄스럽군요.
- 배척당하는 기분이오.
[1] 이교도 스킨을 착용하면 더 느리고 낮게 깔며 말한다.[2] 상단의 대사나 이 대사 중에서 무작위로 출력된다.[3] '구휼'로 아는 사람들도 꽤 되는데(발음이 명백히 '구휼'에 가깝다, 어려운 사람을 구제한다는 '구휼'의 의미가 젠야타 궁의 특성을 생각했을 때 더욱 잘 들어맞는다 등의 이유로), '고요'가 맞다 (젠야타 성우 안효민 인터뷰). 영어 대사에서도 'experience tranquility'라고 나온다.[바스티온_대답] A B (뭔가 말하는 음성)[레킹볼_대답] A B (*찍찍)[4] 자리야는 분명 경고의 의미로 한 말인데, 이 수도승 양반은 의미를 알면서도 호의로 답하고 있다.[5] 몬다타는 젠야타가 떠난 이후 탈론이 보낸 위도우메이커에 의해 암살당했다. 이는 위도우메이커가 주인공인 단편 애니메이션 '심장'에 나온다.[6] 참고로 루시우의 궁극기의 애칭이 비트인데 젠야타와 루시우가 초월과 소리방벽을 동시에 발동할경우 팬들은 초필살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경쟁전에서는 나오면 안되는 상황..[7] 솜브라의 대사 "정정당당한 승부가 무슨 재미지?"에 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8] 아군에게 에임을 맞추고 치유 요청 상호작용 시. 지원 영웅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기능이다.[9] 목소리를 들어보면 다른 대사들과 달리 진짜로 심각하고 진지한 어투로 말한다. [10] 이교도 스킨 착용 시, 대사는 같으나 더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11] 66번 국도, 할리우드에서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