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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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시네마틱에 등장한 바스티온의 HU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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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닉 사태의 최전선에 있던 이 호기심 많은 바스티온은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되어 전 세계를 탐험하고 있지만, 냉엄한 인류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BASTION
바스티온
'''
본명
SST Laboratories Siege Automaton E54, "Bastion"
SST 연구소 공성 자동화 로봇 E54, "바스티온"
역할군
공격
성우
'''크리스 멧젠'''[2]
등장일
(라이브 서버 기준)
2016년 5월 24일
1. 소개
2. 스토리
4. 능력 정보
4.1. 지속 능력 - 철갑(Ironclad)[3]
4.2. 기본 무기 - 설정: 수색(Configuration: Recon)
4.3. 기본 무기 - 설정: 경계(Configuration: Sentry)
4.4. 우클릭 - 자가 수리(Self-Repair)[4]
4.5. Shift - 재설정(Reconfigure)
4.6. Q - 설정: 전차(Configuration: Tank)
4.6.1. 삭제된 능력 - 원격 지뢰(Remote Control Mine)
5. 운용
6. 성능
6.1. 장점
6.2. 단점
7. 평가
7.1. 프로 대회
7.2. 경쟁전
8. 상성
8.1. 카운터 요령
9. 궁합
9.1. 타 영웅
12. 패치 노트
13. 기타
13.1. 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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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비생명체 영웅이다.'''

2. 스토리




3. 대사




4. 능력 정보



공개 당시의 영상[5]
'''역할'''
'''난이도'''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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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쉬움'''
기본 200
방어도 100












바스티온은 자신을 수리할 수 있고, 고정된 경계 모드와 이동이 가능한 수색 모드 사이를 전환할 수 있으며, 무시무시한 전차 모드로 변신하여 아군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총 체력이 300인 유일한 영웅으로 비돌격군 중에서는 체력이 제일 높다.
초기 영상에선 첫 부분 바스티온이 새를 보는 장면에서 기계음이 있었지만 영상이 바뀌면서 음성이 사라졌다. 듣고 싶다면 아래 '설정: 전차' 항목에 원격 지뢰 영상 링크 참조.

4.1. 지속 능력 - 철갑(Ironcla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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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7] 중에는 받는 피해가 감소합니다.

'''피해 감소''': 20%
2017년 3월 1일 바스티온의 대대적 개편으로 추가된 지속 능력. 대신 궁극기 발동 시 추가되는 체력 150은 삭제되었다.
버티기 능력에 특화된 능력으로 20%가 적어보이지만 이것을 계산에 넣으면 실질적으로 생명력이 250, 방어구가 125으로 증가 되며, 기존에 판을 치던 바스티온 카운터 유닛에게 강해지게 되었고[8] 지원가의 치료효율도 25% 상승하기 때문에 바스티온을 운용하기 더 쉬운 환경이 되었지만 여전히 고정과녁인것은 변함없기 때문에 버틸지 움직일지를 잘 선택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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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능력은 초창기에는 피해 감소가 35%[9]였었는데 서버에 업데이트 되자 모든 바스티온 카운터픽이 매장되고[10] 위 움짤처럼 나노 강화제와의 미친 시너지 때문에[11] 신개념 바스메타가 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지자 사흘만에 핫픽스해서 20%로 수정되었다.

4.2. 기본 무기 - 설정: 수색(Configuration: R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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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모드에서는 아무 제한 없이 움직일 수 있으며,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중거리에 총알을 퍼붓습니다.

'''탄환 수''': 35발
'''재장전''': 1.5초
'''공격력''': 발당 20(25m)~10(50m)
'''공격 속도''': 초당 8발[12][13]
'''치명타(헤드샷) 판정''': 있음

'''영상'''
위에 설명된 '재설정'을 통해 설정: 경계로 변형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명칭이 설정: 돌격(Configuration: Assault)이었다.
중거리까지는 솔저보다 연사력이 살짝 떨어져 밀리지만 원거리에서는 더 나은 집탄률 덕분에 둘 다 점사를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DPS가 솔저보다 좋다.# 다만 반동 회복 속도는 솔저의 펄스 소총보다 느려 솔저처럼 칼같은 3점사를 하기엔 효율이 떨어지는데, 정 재현하고 싶으면 한 발 한 발 반자동처럼 끊어 쏴야 한다. 2점사로 느리게 끊어 쏘면 되긴 되는데 살짝만 빨리 쏴도 조준이 쉽게 흐트러진다.
그래도 2점사해도 맥크리급 dps는 뽑을수 있으니 나쁘다 하기도 애매하다. 경계모드가 집탄율 때문에 화력이 애매하니 수색모드를 많이 운용하는것을 추천한다. 리메이크 이후 경계모드가 엄청나게 너프를 먹은 탓에 수색 위주로 운용하는게 상당히 도움이 될수 있다. 경계모드는 상황에 맞춰서 타이밍 잡아서 사용하는것을 추천. 그래도 탄퍼짐이 꽤 있다.
근거리에서 맞을 경우 최대 공격력 초당 160. 더불어 바스티온 자체의 체력도 300으로 높은 편이고, 자가 회복이 가능해서 공격적인 운용도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솔저: 76이랑 정면으로 붙을 때 나선 로켓만 조심하면 이길 수도 있다. 집탄률도 솔저에 거의 근접하는 수준이라 대충 1~2발씩 점사로 쏘면 탄 산개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원거리 견제는 물론 적 저격수랑 맞다이를 노리는 것도 그다지 큰 무리는 없다. 특히 난사시의 최대 탄착군이 솔저의 절반 수준으로 작아 솔저가 점사를 필요로 하는 거리에서 난사해도 꽤나 잘 맞는 편이다. 이 점에서는 솔저보다 유능한 점이 많다. '''크로스헤어를 원 25로 설정하고 그 원 안에 상대 헤드가 깔끔하게 겹치는 거리가 전탄을 박아 넣을수 있는 교전거리이다. '''
경계 모드 화력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단독으로만 놓고 봐도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말하자면, 바스티온은 어떤 설정이든지 공격력이 높다. 실력 있는 바스티온 유저는 가끔 설정: 수색으로 무쌍을 찍어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걸 보고 농담 삼아 바스티온: 76이라 부르기도 한다. 바스티온의 하드 카운터인 겐지를 설정: 수색으로 잡는 경우도 허다한데, 기본 피해가 20인데 머리를 맞히면 40이나 되기 때문에 열심히 수리검을 던지면서 돌진하는 겐지를 역카운터할 수 있다.[14]
팁으로는 전환 시 탄창이 자동 장전된다는 것[15]. 설정: 경계 중 재장전을 할 때 걸레짝이 되고도 살아서 도망치는 적이 있다면 괜히 재장전 기다리면서 반격할 기회를 주지 말고 일단 설정: 수색으로 전환하자. 대부분의 바스티온 유저들이 설정: 수색을 장식으로 생각하는데, 오히려 경계 모드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바스티온은 한 자리에 오래 박혀 있는 것보단 꾸준히 상황에 따라 자리를 바꾸어야 한다. 당연히 한 라운드에서 경계 모드로 있는 시간보다 수색 모드로 있는 시간이 더 길다. 설정: 수색으로 이동하는 동안 화력이 손실되는 시간을 만들어선 이래저래 팀에 도움이 안 된다.
재장전 모션은 총기 내부에서 탄환이 클립째로 자동으로 급탄되는 모습이다.
빠른 근접 공격 시 왼팔로 주먹를 날리는데, 주먹을 자세히 보면 너클이 달려있다.
탄퍼짐이 상당하기 때문에 '''에지간하면 몸샷을 노리는게 더 유용하고''' 헤드샷을 노릴때는 탱커가 상대이거나 아니면 근접공격이 닿을만한 거리일때 노리는게 더 좋다.

4.3. 기본 무기 - 설정: 경계(Configuration: S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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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모드에서는 고정된 상태에서 개틀링 기관총으로 어마어마한 수의 총알을 퍼붓습니다. 기관총의 조준선은 움직일 수 있으며, 근거리에서 중거리까지 가공할 만한 피해를 줍니다.

'''탄환 수''': 300발
'''재장전''': 2초
'''공격력''': 발당 15(35m)~7.5(55m)
'''공격 속도''': 초당 30발
'''탄퍼짐 감소''' : 설정: 경계 발사 시간에 비례하여 감소, 최대 23%, 최대 탄퍼짐 필요 탄환 수 40
'''치명타(헤드샷) 판정''': 없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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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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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8총열 개틀링과 대형 드럼 탄창이 장착된 고정 포탑으로 변형한다. 역시 아래에 설명될 '재설정'을 통해 설정: 수색 모드로 변형 가능하다. 개틀링 탄 수는 300발이며 초당 30발을 발사하고, 발당 데미지는 최대 15이다. 즉, '''DPS로 환산하면 최대 초당 450의 정신 나간 피해를 때려 박는다.'''[16] 심지어 타 FPS 게임의 고정형 중기관총 포지션이라면 으레 가지고 있는 예열이나 과열, 회전각 제한 같은 페널티도 전혀 없다.[17] 제일 강한 일반 공격 DPS를 지닌 리퍼의 DPS가 280에, 트레이서가 DPS 240[18]인데 바스티온은 거의 2배가 가까이 되는 화력을 기본 공격으로 쓴다. 사실상 바스티온과 화력으로 비벼볼 수 있는 영웅은 포화를 시전하는 파라와 돼재앙을 쓰는 로드호그 정도밖에 없는데 둘 다 '''궁극기'''다.[19]
이처럼 경계 모드 전환 시 최강의 화력을 얻지만, 그 자리에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다는 약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한 군데 자리 잡고 죽을 때까지 경계 모드로만 있는 바스티온 유저들이 많은데, 바스티온은 그 특성상 최우선 제거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 곳에서 계속 경계 모드를 박고 있으면 파라나 겐지 등의 다른 암살자들이나 위도우메이커, 한조 같은 저격수, 로드호그 같은 카운터 영웅에게 발각당해 죽게 된다. 적에게 위치를 발각당했다면 수색 모드로 전환해서 자리를 바꿔 가며 싸우는 게 좋다. 참고 사항으로 점프 중에도 전환이 가능하며 점프하면서 전환하면 조금이지만 이동하면서 전환할 수 있다.[20] 위험 지역의 모퉁이 같은 곳에는 점프하면서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볼스카야 수비의 경우 이동하는 발판을 이용하여 회전 초밥이라 불리는 이동식 바스티온의 활용이 가능하다.
재장전을 꼬박꼬박 해 주도록 하자. 바스티온의 공격 속도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10초만 난사하면 300발이 금방 사라진다. 더군다나 재장전 중인 바스티온은 그저 돌격 영웅의 과녁일 뿐이다. 적이 안 보이고 안전하다 싶으면 바로 재장전을 해 주자. 적을 잘 견제하는 방법 중 하나로는 몇 발 쏘다가 적이 다시 숨었을 때 오랜 시간 공격을 멈추자. 그러면 재장전 하는 줄 알고 얼굴 내민 적을 벌집으로 만들 수 있다.
1차 클로즈 베타까지는 전방에 보호막을 전개하는 대신 시야 각이 제한되는 스킬이었다. 그 후 북미 2차 클로즈 베타의 시작과 함께 시야 각 제한과 보호막이 사라지고 300의 추가 방어도를 주는 대신 뒤쪽에 파란 핵[21]이 노출되어 여기를 쏘면 2배의 타격를 입게 되는 스킬이 되었다. 300의 추가 방어도가 사기라는 피드백이 빗발치자 곧 2월 19일 패치를 통해 추가 방어도가 통째로 삭제되어 자리를 잘못 잡으면 그냥 과녁이 되어 버리는 스킬이 되었다. 뒤통수의 파란 핵에 추가 피해가 들어오는 게 여전한 건 덤.[22]
경계 모드 중에는 뒷부분 파란색 핵 부분이 치명타(헤드샷) 판정이라 뒤에서 날아오는 투사체에 훅 가 버릴 수 있으니 아군이 뒤를 잘 경계해 줘야 한다. 하지만 빠른 대전이나 하위 랭크권에서는 그런 아군이 있을 리가 없으니 모든 청각을 곤두세우고 뒤로 돌아오는 적의 발걸음 소리를 듣거나, 속 편하게 거점이나 화물의 진행 방향 쪽 골목에 벽을 등지고 매복하는 게 좋다.
제압기를 맞는 순간 설정: 경계는 강제로 해제된다. 그래서 최중요 저지 목표 중 하나는 라인하르트와 로드호그다. 단독 1대1에서는 바스티온이 라인하르트는 방패를 금방 부술 수 있고 돌진하는 라인하르트도 쉽게 갈아 버릴 수 있지만, 일단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1600, 근거리에서 깨려고 해도 3.5초나 걸린다. 이 사이에 라인하르트의 뒤에있던 딜러가 바스티온을 순식간에 고철로 만들며, 잘못해서 돌진 경로를 내 주게 되면 순식간에 잡혀서 고철이 되고,[23] 로드호그는 가까이 오면 바로 갈리지만 갈고리에 끌리는 순간 설정: 경계가 풀려 로드호그의 고철 총에 분해된다. 시그마 역시 강착으로 경계를 해제시키고 기절시키니 주의. 위에 언급되지 않은 제압기가 하나 더 있다. 아나의 수면총. 수면총은 공격 속도가 느리고 타격 판정이 구리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고정형인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게는 그런 거 없기 때문에 멀리서도 참 쉽게 경계 모드를 강제로 풀어 버리고 꿈나라로 보내 버린다. 그러나 제압 판정이 아닌 넉백[24]에는 아예 면역이다.[25] 게다가 튕겨 나가지도 않는다.
토르비욘의 포탑처럼 위치 선정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보통 폭넓게 사격할 수 있는 개활지가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엔 적들도 자신을 저격하기 좋은 환경임을 잊으면 안 된다. 따라서 바스티온에게 무난한 자리는 적들이 예상치 못했을 때 순간적으로 고화력을 퍼부어 처치할 수 있는 입구 쪽 벽의 사각 지대나 벽의 코너 혹은 좁은 골목길. 즉 적의 저격으로부터 위협받을 확률이 낮으면서도 안정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면 라인하르트의 방벽 뒤를 쫓아다니면서 공격을 퍼붓거나[26](공격 vs 방어 맵)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움직이는 플랫폼, 화물 운송기 등에 올라타 부족한 기동력을 보완하기도 한다. 라인하르트 뒤를 열심히 따라가면서 아군 측에 라인하르트의 유지력과 바스티온의 화력을 보조해줄 수 있는 메르시도 붙어 있다면 세 명이서 쭉쭉 전선을 밀고 들어가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매우 강력한 무장으로, 연사력이 정말 빠른데 소지 탄약 제한까지 없는 게임이라 말 그대로 끝없는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명중률이 나쁘지 않고 반동도 매우 적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왕의 길 공격 팀 시작 지점에서 분수 뒤쪽 코너를 공략할 수 있을 정도. 돌격 영웅들의 방패가 있지 않느냐 싶겠지만 본판이 개틀링 기관총이라 라인하르트 방벽 정도는 5초만에 가뿐히 부순다. 하지만 간단하게 라인하르트의 경우, 아군의 지원이 있다는 보장 하에 돌진을 명중시키기 매우 쉬워 순식간에 고철로 분해가 가능하다. D.Va의 경우 방어 매트릭스를 켜고 적당히 어그로를 끌어 주면 최대 2초간 적을 상대할 수 없는 그냥 깡통이 된다.[27] 그리고 그 잠깐의 공백은 오버워치에서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므로 바스티온이 처치당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서로 호흡이 잘 맞는 환상적인 팀원들을 만났을 때나 나오는 상황. 라인하르트는 돌진 박으러 가다가 DPS 450이라는 어마어마한 피해에 그냥 갈려 버리고[28] D.Va 역시 방어 매트릭스 키고 면상 부스터를 하지 않는 이상, 바스티온이 D.Va를 무시하면 끝이다. 바스티온의 수비진을 못 뚫는 건 돌격군이 바스티온한테 돌진하면 다른 아군들이 같이 가야 되는데 죄다 원거리 저격수를 선택하고 들어가질 않아서 생기는 문제. 이것도 바스티온이 혼자 덩그러니 있을 때 이야기지 라인하르트가 방패 세우고 메르시가 빨대 꽂고 있으면 루시우의 소리 방벽[29]이나 D.Va의 자폭을 동반해서 들어간 게 아닌 이상 방패 안에서 자유롭게 공격하는 바스티온의 화력에 진입한 공격수들은 십중팔구 전멸한다. 대치 상황이라면 바스티온의 습성을 낱낱이 알고 있는 저격수가 바스티온을 끊어 주거나 파라, 솔저: 76등이 우월한 원거리 화력으로 잡거나 겐지, 리퍼 등이 난전 중 바스티온의 뒤를 잡아 제압하는 게 빠른 대전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처다.
예전에는 경계 모드 상태로 겐지를 상대할 때는 조심해야 했으나, 개편 이후로 겐지와 바스티온의 상성이 애매해졌다. 튕겨내기를 써도 바스티온이 발사를 멈추면 그만이고, 예전과 달리 반응이 늦어 튕겨내기에 당할 확률이 크게 낮아졌다. 게다가 겐지의 튕겨내기는 한번 시전하면 2초간 지속되는데 바스티온은 사격을 멈추고 그 시간동안 자가수리를 할 수 있다. 예전엔 회복 중에 공격당하면 회복이 끊겼기 때문에 튕겨내기를 끊었어도 겐지의 평타와 질풍참에 회복도 못하고 마무리 되었지만, 이제는 피해를 입어 피가 간당간당해졌어도 철갑과 자가 수리가 있으면 튕겨내기+평타+질풍참 콤보로 잡아내기엔 어림 반분어치도 없다.
메이의 빙벽과 함께 하면 갑툭튀로 적들을 학살해 버릴 수도 있다.
재장전 모션은 바닥난 원형 탄통이 장전된 새 탄통으로 자동으로 바뀌는 모습이며, 비사격 상태일 때에도 개틀링의 포신 뒤 구동부 부분이 느리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후술하지만 출시까지 우여곡절이 많은 바스티온으로서 경계 모드 또한 여러 번의 수정 및 칼질을 맞기도 했는데, 일단 명칭부터 '설정: 공성(Configuration: Siege)'이었으며 전면에 체력이 1,000에 육박하는 방벽도 깔려 공수를 전부 갖춘 괴물이 탄생하기도 했다. 물론 후방은 무방비 상태인데다 180˚ 이상은 시야를 돌릴 수 없게 해놓는 한계까지 부여되어 후방 및 근접 암살 영웅에게 카운터되도록 설계를 한 것으로 보이나, 극심한 수동성에다 벽면을 등지면 해결되기 때문에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흔적은 위 소개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차 베타까지 집탄률 또한 사기적이라 원거리까지 씹어먹는 사기캐라고 판명된 바가 있어서 2차 베타 이후로는 집탄률이 25% 감소되기도 했다. 그리고 3월 2일 패치로 핵 피격 시 입는 타격 페널티가 3배에서 2배로 감소하였다.
또한 '방향키+점프+경계모드' 를 이용하면 약간의 이동성을 얻을 수 있다. 위도우의 방향기+점프+줌과 비슷한 것으로 제자리에서만 경계모드로 변신하는게 아니라 약간의 추가적인 이동(방향키+점프만큼)과 변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꿀팁 중 하나.
치명타(헤드샷)가 사라지고 탄이 넓게 퍼짐으로서 적 영웅을 사살하는 스킬로써의 매력은 많이 사라진 상태. 기존처럼 경계모드를 켜고 적 영웅을 순식간에 갈아버리던 모습은 많이 줄었다. 그렇다고 경계모드 상태에선 솔저처럼 점사를 하는 바보짓은 하지말자. 솔져는 계속 쏘면 탄퍼짐이 늘어나서 점사를 하면 탄퍼짐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만, 바스티온의 경계 모드는 오히려 역탄퍼짐 때문에 끊어서 쏘면 오히려 탄퍼짐이 심해진다. 그냥 계속 쏘는 것이 훨씬 명중률이 좋다. 대신 많아진 잔탄량으로 지속 화력 투사는 여전하기에 '''방벽 부수기'''를 수행하기엔 이만한 영웅이 없다.

2020년 5월 20일 바스티온이 설정: 경계 상태일 때 탄퍼짐이 10% 감소되고,[30] 산탄 범위가 최대 크기로 벌어지기까지의 탄환 수가 60발에서 40발으로 감소되었다. 최대로 타이트하게 조여지는 시간이 1.5배(6/4) 상승했다.
제프가 직접 바스티온이 많이 쓰이길 바란다고 아예 밝혔다. 2년동안 고인이다가 이제서야 주목이라도 해준다.

4.4. 우클릭 - 자가 수리(Self-Repai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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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수리 중에는 발포할 수 없습니다.

'''치유량''': 초당 90
'''최대 지속 시간''': 3.2초
'''완전 소모 후 최대 충전 시간''': 대기시간 1초+6.5초

'''영상'''
"수리 중"이라는 문구의 홀로그램 바리케이드를 몸 주위에 두르고서 왼팔에 수납된 용접기를 꺼내 자신을 수리해서 체력을 회복한다.
쿨타임 없이 수리 게이지가 충전되어만 있다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스킬. 수색 모드와 경계 모드는 물론, 전차 모드까지 어느 모드이든 언제나 수리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수색 모드와 전차 모드일때는 움직이면서 수리가 가능하다. 수리 시에는 D.Va의 방어 매트릭스와 비슷하게 게이지를 소모하며, 이 게이지는 수리를 하지 않을 때 조금씩 차오른다. 단, 재설정 중이나 모든 모드를 통틀어 발포 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 수리 게이지는 D.Va와 같이 크로스헤어 오른쪽에 나타나고 게이지가 꽉 차 있다면 사라진다.
바스티온의 생존력을 높이는 스킬로써 자잘한 피해는 굳이 지원가 없이도 스스로 버텨 낼 수 있기 때문에, 죽어라 고생하면서 체력을 깎아 놓았더니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금세 돌아오는 풀피 바스티온을 보면 상대 입장에서는 짜증 날 수밖에 없다. 사실상 회복 팩을 빠르게 취할 수 있는 기동성 대신 바스티온에게 주어진 스킬. 덕분에 수색 모드에 곁들여 공격적인 운용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특히 경계 모드나 전차 모드일 때 수리를 사용하면 철갑으로 인해 받는 피해량도 줄어드는 데다 움직이지 않아도 힐팩을 먹는 효과는 물론이요 궁게이지까지 찬다. 카운터들에게 물려도[32] 어느 정도 피해를 견뎌내고 역으로 격퇴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자가 수리로 체력을 회복할 경우 궁극기 게이지도 생각보다 많이 차니 잘 활용해주도록 하자.
수리 중일 때에는 인사(감정 표현)를 할 수 없다.
2019년 9월 18일 패치로 체력이 최대일 경우(300) 자가 수리를 하더라도 수리 게이지가 줄지 않게 되었지만 수리를 공격을 통해 캔슬 시 0.25초의 딜레이가 생기게 되었다. 즉, 적에게 자잘하게 맞고있을 때는 수리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상 너프.
2020년 5월 20일 패치로 자가 수리의 초당 치유량이 75에서 90로 증가하고 그 대신에 자원 소비 속도가 20% 증가했다.

4.5. Shift - 재설정(Rec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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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상황에 따라 두 전투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변신 시간]'''
'''경계➡수색''': 0.5초
'''수색➡경계''': 1초

'''영상'''
설정: 수색 ↔ 설정: 경계로 전환하는 스킬.
1차 클로즈 베타까지는 무슨 모드로 전환하든지 1초가 소요되었지만 2차 클로즈 베타가 시작됨과 동시에 경계➡수색의 경우 0.5초, 수색➡경계의 경우 1.5초가 걸리도록 변경 되었다. 재사용 대기 시간은 없으며 재설정 시 탄창을 재장전한다. 설정: 전차 모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수색에서 경계로 전환한 후 곧바로 '''정확히 50발'''을 쏘고나서 다시 모드 전환을하면 수색모드 탄창이 다 장전된 채로 나온다.
3월 2일 패치로, 재설정 모션 도중 시야를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설정: 수색 상태에서 점프-재설정으로 점프 체공 중에 변형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여 공격적인 플레이도 가능한데, 적진으로 낙하하면서 경계 모드로 전환시키는 강습작전도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생각보다 쓸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사실 체공 중 전환이 진면모를 드러내는 부분은 따로 있는데, 바로 수색 모드에서 경계 모드로 전환 시 발생하는 1초 간의 소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바스티온의 매복>시야 확보>설정: 경계>사격 순으로 이어지는 공격 패턴에서 매복 이후 설정: 경계로 전환해야 할 때 그 1초 동안 적에게 위치가 노출되면 생명을 위협받을 수도 있는데, 그 시간을 포지셔닝에 사용함으로서 보다 유동적인 치고 빠지기 식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지형파악 → 이동 → 전환 → 공격이라는 과정을 지형파악 → 이동하다 전환 → 공격으로 줄이는 셈. 하루만 훈련하여 제대로 숙달되면 피지컬을 꽤 눈에 띄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4.6. Q - 설정: 전차(Configuration: Tank)


[image]
전차 모드에서는 무한 궤도와 원거리 포를 탑재합니다. 포탄으로 넓은 범위 안의 적들을 섬멸할 수 있지만, 제한된 시간 동안만 이 모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궁극기 충전량''': 2310[33]
'''시전 시간''': 1.5초
'''지속 시간''': 8초
'''공격력''': 발당 205(직격), 42~140(폭발 피해)
'''공격 속도''': 초당 1발
'''자가 피해''': 35[34]
'''투사체 속도''': 60m/s
'''폭발 피해 범위''': 반경 4m
'''치명타(헤드샷) 판정''': 없음

'''영상'''
[image]
인 게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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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우웅 우→삐↗삑↑우↓쀠익!↗!'''[36]

'''뿜뿜뿜, 뿌~~~'''[37]

- 널 섹터 스킨 착용 시[38]

8초 동안 소형 무인 전차로 변신한다. 전차 모드에서 발사할 수 있는 전차포는 205의 직격 피해와 150의 방사 피해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메르시, 아나, 오리사 등이 보유한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을 경우 생명력 200, 250짜리 영웅[39]을 직격[40] 여부에 관계 없이 맞히기만 하면 포탄 한 발에 한 명씩 날려버리면서 전격전 실사판을 찍는 바스티온을 볼 수 있다. 탄속은 파라의 로켓보단 빠른 편이다.[41][42] 이 탄속을 이용해 잘 조준하면 장거리에 있는 적도 처치할 수 있다. 기존 경계, 수색 모드에 있던 헤드샷 피격 판정은 사라지고 동체 높이가 낮아진다. 또한 포탄은 폭발하는 투사체이므로 거리당 피해량 감소 효과가 없고, 헤드샷 판정이 없다.
무난한 기동성과 폭발적인 화력을 얻기 때문에 전차 변신 후에는 공격 영웅처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경계 모드에 비해 상성이 뒤집어질 정도로 운용이 판이해져 그간 벌벌 떨어야 했던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 공격군들은 포탄 한 발이면 끝나니 손쉬운 먹잇감으로 전락하지만 라인하르트 같은 돌격군들은 포탄을 여러 발씩이나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설정: 전차가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예측사격을 잘 해본 유저[43]라면 신나게 날뛰고 있는 파르시를 포탄 직격으로 격추할 수 있다.[44]
공격, 방어 모두 훌륭한 궁극기.[45] 변신 동안의 선 딜레이는 건재하지만 철갑의 보호력으로 후방이 무방비라는 바스티온의 약점을 보완해 줄 수 있고, 연사력과 DPS도 딱 적당하며, 무엇보다 스플래시 데미지가 상당히 넓어서 가히 메르시의 피해 증진이 꽂힌 파라 이상의 공격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장점. 설정: 전차에선 겐지의 튕겨내기가 별 의미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정면에서 열심히 칼질 하고 있는 겐지를 보면 직격으로 쏘지 말고 근처 바닥에다 쏘자. 확정 2발 안에 무조건 사망이다. 그 외로 전차포의 넓은 구경 때문인지 타격 판정도 후한 편이라 맥크리파라 등은 한 방에 잡을 수 있어 제압 POTG도 심심찮게 얻을 수 있는 편.
적 라인하르트가 적진을 커버해 주고 있을 때는 보통 경계 모드로 라인하르트의 방벽 파괴 혹은 직접 처치 - 전차로 변신 - 학살의 코스가 적절하지만 급박한 상황[46]에서는 그냥 변신 후 방벽 속으로 파고들어 라인하르트만 두들겨 패든가[47] 다른 적들을 처치하든가 해서 어그로를 끌어 방벽을 못 깔게 깽판을 쳐 놔도 좋다. 물론 본인은 장렬히 전사할 확률이 높겠지만 적어도 방벽 키고 성큼성큼 다가오는 적들을 분산시켜 아군에게 공격 찬스의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게 메리트. 물론 이런 깽판은 난전에 특화된 영웅인 리퍼가 전문이지만 아군 리퍼가 초보거나 리퍼가 없을 때는 직접 나서야 한다. 그리고 굳이 돌격 영웅이 아니더라도 죽을 각오 하고 몸으로 비벼야 하는 상황은 일방적으로 한 쪽이 이기고 있는 게임이 아닌 이상 자주 발생하는데, 비비고 싶어도 순삭되는 다른 영웅들과 달리 설정: 전차 상태의 바스티온은 막강한 화력으로 적 공격군들을 녹이고 철갑과 자가 수리의 무지막지한 방어력으로 돌격군을 제외한 다른 영웅들이 감당할 수 없는 데미지를 받아 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막판 비비기 상황에서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설정: 전차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체공 상태에 있을 때, 적의 상단보다는 하단 쪽에 발포하는 것이 좋다. 직격타를 노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스플레시 대미지로 처치하는 방법이 최선인데, 점프를 한 상태에서 하단으로 발사하게 되면 포탄이 지면에 닿는 입사각을 높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직격보다 쉽게 폭발시켜 방사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원하는 지점에 적중시키기 용이하다. 팀 포트리스 2에서 솔저가 고지대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잡는 것 과 같은 이유이다.
보이는 데서 대놓고 쓰면 적들이 다 도망가므로 몰래 숨어서 쓰도록 하자. 특히 할리우드 맵의 건물 위쪽이 가장 좋다. 그리고 무지막지한 화력 외에도 적 진영을 와해시키는 능력 역시 탁월하다. 토르비욘의 포탑이나 경계 모드 바스티온의 수비를 아군이 못 뚫겠다 싶으면 미련없이 써 주자. 다만 경계 모드 바스티온의 경우는 화력이 워낙 절륜한지라 철갑이고 뭐고 1초 만에 개틀링으로 갈아 마셔 버리니 주의. 대놓고 광고하며 쏴 제끼기보다는 사각을 노려 두 발씩 쏴주면 된다.
그리고 이 모드일 때 일단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는데, 일단 공격의 방사 피해가 본인한테도 들어온다. 신나게 쏘다가 바로 앞의 벽이나 근처에 쏘지 않도록 조심하자. 역으로 넉백도 자신에게 들어와 로켓 점프가 가능하다. 본인이 받는 방사 피해량은 상기하였듯 35로, 이것도 철갑에 의해 피해량이 감소하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적들에게 심한 어그로가 끌린다는 것. 궁극기 시전 음성이 매우 크게 들리며, 쾅쾅 하며 포탄 쏘는 소리와 드르륵거리는 전차 궤도음도 상당히 크게 들려 위치를 쉽게 파악당한다. 아무리 철갑 지속 능력으로 무장했더라도 적들에게 포커싱당하면 금방 산산조각난다.
충전량이 2310으로 높은 편이지만 경계 모드의 높은 피해량과 자가 수리 덕분에 게이지가 상당히 빨리 충전된다. 따라서 설정: 전차를 아낄 필요가 별로[48] 없다.[49]
개편된 자가 수리와의 조합을 통한 테크닉이 있는데, 발포 딜레이 사이사이마다 수리를 넣어주는 것. 발사 - 수리 - 발사 - 수리를 반복하면 체력을 회복하면서 화력 공백 없이 포탄을 날릴 수 있다.[50] 또한, 매우 예전엔 라인하르트의 돌진을 맞으면 '''전차 모드가 풀렸으나''' 현재는 맞아도 풀리지 않는다.
초기 바스티온의 디자인에서는 설정: 전차의 변형은 없었던 형태인 탓인지, 설정: 수색/경계의 전환은 구조 상으로 말이 되는 디자인[51]이지만, 설정: 전차 변형은 구조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52] 그래서 허공에서 없던 궤도가 튀어나온다든가, 개틀링 포가 전차포로 변한다든가, 바스티온 시점 위치는 사실 동체가 아닌 허공이라던가 하는 마술을 볼 수 있다.[53] 이런 사실적이지 못한 연출 때문인지, 바스티온을 다룬 시네마틱 영상, <마지막 바스티온>에서는 설정: 전차 상태의 바스티온 기체가 등장하지 않았다. 개발 도중에 변경되었기 때문에 미처 수정하지 못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후에 공개된 <명예와 영광>에서는 전차모드가 시네마틱으로 무리지어 등장한다. 물론 변하는 장면이 나오지는 않고 미리 변형된 채로 진격하고 있다. 어쩌면 실제 설정상으론 경계 바스티온과 전차 바스티온은 별개의 모델이고, 게임에서 바스티온이 둘 다로 변신하는 건 게임적 허용일 수도 있다. 게임 내 이벤트 옴닉의 반란에서도 수색/경계형 바스티온과 전차형 바스티온은 따로 등장하는데 옴닉의 반란 난투가 포함된 기록보관소는 '''인게임에서 오버워치 세계관 설정의 정사를 보여주는 유일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이 추측에 힘을 싣는다.
경쟁전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황금 무기도 설정: 전차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 진위 여부는 알기 어렵지만, 공식 애니메이션이나 기획 단계에서도 설정: 전차 상태의 바스티온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개발진의 실수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특이하게도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도 변신은 하지 않는다.
2019년 4월 12일 옴닉의 반란 패치 이후 전차 모드가 지속되는 중에는 무한궤도가 굴러가는 소리, 즉 전차 소리가 바스티온한테서 나도록 패치되었다. 옴닉의 반란 아케이드 모드의 바스티온에게서 나던 그 소리가 맞다. 바스티온 자신에게는 거의 들리지 않으나, 적에게는 상당히 크게 들린다. 궁극기 소리의 경우 아군이 들으면 나팔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특유의 묵직한 변신음 뒤 전차 궤도 소리가 들린다.
2019년 8월 14일 시그마 추가 패치 및 222 역할 고정 패치로 모든 영웅의 궁극기 비용이 12% 증가하였다.

4.6.1. 삭제된 능력 - 원격 지뢰(Remote Control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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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폭발하는 지뢰를 설치합니다. 지뢰가 폭발하면 사거리 안의 적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사실 초창기 버전의 바스티온은 다른 궁극기를 지니고 있었는데, 바뀌기 이전에는 원격 지뢰(Remote Mine)라는 기술이었다. 원격 조작으로 도약식 지뢰를 설치하는 것이었는데, 주변에 적이 들어오면 IMS처럼 튀어올라 총탄을 난사하는 궁극기였다. 알고도 당할 수밖에 없는 기술이었기에 그야말로 밸런스 붕괴였고, 이후 PAX EAST에 참가했던 유명 팀 포트리스 2 유튜버 STAR_의 언급을 통해 현재의 기술로 변경된 것이 처음 공개되었다. 그리고 이 기술은 어느 정도 조정되어 레킹볼에게 갔다.

5. 운용


바스티온의 운영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1. 아군의 방벽과 같이 다니는 '''기관총 참호 정면딜러 바스티온'''
2. 수색으로 포킹을하다가 적군 암살자들이 아군의 힐러를 물러올 때, 몸을 직격을 피하는 엄폐물에서 경계모드로 후방을 갈아버리는 '''포킹&안티 암살자 바스티온.''' (사실 겐지라고 해도 강제로 튕겨내기를 빼버릴수도 있으니 그다지 나쁘다고 하기도 어렵다 이럴때는 평소에 '''엄폐물 위주로 기동'''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젠야타 같이 후방에서 자리를 잡고 갈겨주면된다. 2번과 3번의 경우 최전방 포지션보다는 구 리메이크전 한조나 젠야타, 아나 정도의 포지션에서 싸우는게 거리비례 뎀감을 감안해도 생존에 유리하다. '''힐러들과 같이다니면 무난하다.'''
3.아군보다 일부러 반박자 늦게 진입해서 '''아군에게 적의 어그로가 몽땅 끌려있을때''' 숨어있다가 짠 나타나서 다 갈아버리는 ''' 기습 바스티온'''
바스티온은 적과 마주치면 수 초 내로 적이 죽어있거나 자신이 죽어있게되는 하이리스크를 가진, 걸어 다니는 포탑이자 화력의 화력에 의한 화력을 위한 영웅이다. 오버워치 내에서 화력 NO.1을 찍으며 기본 공격이 다른 영웅의 궁극기를 아득히 초월하는 화력을 보여주며 설정: 전차를 이용한 화력도 오버워치 전 영웅 중에 탑을 찍는 수준이다. 아니면 경계 모드를 하지 않고 수색 모드만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54]
중근거리 한정 최강의 화력을 갖고 있다. 토르비욘 포탑이 얇은 몸과 재빠른 속도를 가진 공격군을 카운터 치는 포탑이라면, 경계모드는 몸빵 돌격군을 카운터 치는 포탑이다. 돌격군 영웅들은 체력이 높은 대신 덩치가 크고 원거리 공격 능력이 약하며 기동성이 비교적 떨어져서, 바스티온이 화력을 살리기 딱 좋다. 개틀링 포의 장거리 공격은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에[55], 저격수 혹은 유연한 기동성을 바탕으로 근거리 누킹을 가하는 공격군들에겐 약한 편. 화력과 체력이 모두 약한 지원가들의 경우 마주치면 어렵지 않게 삭제할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지원가의 포지션 상 만날 일이 별로 없다.
포탑 상태인 설정: 경계에선 화력이 대폭 상승한다. 경계 모드의 바스티온에게 화력으로 이길 수 있는 영웅은 없고, 자가 수리의 쿨타임이 없어서 위치만 잘 잡으면 엄청난 공격이 가능하다. 때문에, 초보자들 사이에선 바스티온이 OP라는 이야기가 어김없이 나온다.[56] 정확한 협동이 되는 플레이에서는 고정되어 있는 특성 상 카운터 칠 방법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 편이라 프로 레벨에선 OP 소리는커녕 픽률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다만, 카운터 칠 방법이 있다고 해서 바로 호구가 되는 영웅은 절대 아니고 상성 상 불리하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상황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카운터들 역시 바스티온에게 역으로 털리는 경우도 많다. 보통 숙련된 유저일수록 설정: 경계에 '''집착하지 않고 위치를 자주 바꾸고''' 양념 친 적을 수색 모드로 공격하며 오히려 적의 후방이나 측면에 기습적으로 등장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등 대응을 어느 정도 하는 편. 따라서 실력 있는 바스티온은 여전히 큰 위협이다. 흔히 "바스티온은 고수 레벨에선 밥이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놓고 픽하는 일이 적을 뿐이지 바스티온의 화력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보통 깜짝 픽으로 많이 나오는 편. 적이 모르는 바스티온의 위력은 실력의 차이를 가리지 않는다. 프로든 준 프로든 모르면 그냥 죽어야 하는 게 바스티온. '''어디서 이상한테서 튀어나와서 경계박고 아군에게 어그로 끌려있을때(아군이 난전을 하고 있을때 반박자늦게 진입해서 적이 아군한테 어그로가 끌리는걸 노린다.) 갈아버리고 튀면 적입장에서는 씹스티온 소리가 튀어나온다.''' # 겐지가 정면에서 수리검포킹 하거나 혹은 상황을 봐서 침투후 암살을 하듯이 바스티온도 상황에 따라서 수색/경계를 판단해서 플레이해야하는 "어디서는 활약 가능한 영웅" 류에 속한다.
어마어마한 화력으로 적팀 돌격군들을 손쉽게 갈아 버리는 바스티온은 수비 팀 화력의 핵심을 담당하게 되지만 위치 선정이 핵심이자 전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설정: 경계의 지속 화력 하나는 명실공히 최강이지만 어디까지나 개틀링의 물량으로 승부하는 공격이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지면 화력이 감소하고, 한조,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파라처럼 원거리에 강력한 일격을 꽂을 수는 없다. 원거리에서 엄청난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설정: 전차가 있긴 하지만 궁극기라서 아무 때나 사용할 수도 없다. 때문에 지형을 방패 삼아 와리가리 하며 순간적으로 높은 데미지를 넣거나 특출난 기동성을 기반으로 치고 빠지는 식의 적 영웅에게는 상성 상 불리하다. 공격이 매우 직선적인 바스티온의 입장에서는 적이 최소한 1초 정도는 자신의 화망에서 벗어날 수 없어야 압도적인 화력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들이 조금만 영리해도 킬딸 기대는 하지 않는 게 편하다. 찌르기 어려운 위치에 꽂힌 바스티온은 난공불락이라 적들이 쉽게 진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수비라는 포지션에 매우 어울리는 영웅이라고 볼 수 있다. 바스티온의 운용법에 있어서 약간의 팁이라면 위험한 상황이 되었을 때 설정: 경계를 언제든지 해제하고 몸을 숨길 수 있도록 Shift 키를 항상 인지하고 있는 것, 그리고 틈틈이 탭을 눌러서 상대 팀 조합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가장 위협적인 영웅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적 저격수나 파라, 솔저 등 원거리 화력이 바스티온보다 뛰어난 영웅들이 실력까지 뛰어나다면 저격을 안 맞을 수 있으나 상대가 지나가야 하는 골목에 자리 잡아야 하며 리퍼나 겐지 같이 뒤를 잡을 수 있는 영웅이 보인다면 좀 더 철저히 뒤를 경계하거나 뒤를 안 잡히게 벽을 등지고 자리를 잡아야 하며 아예 바스티온만 죽일 기세로 상대 팀에 파라, 한조, 위도우메이커, 솔저: 76가 우글거린다면 그냥 속 편하게 바스티온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호위 미션 공격 팀에서 라인하르트, 메르시와의 조합도 절륜하다. 화물 위에 적당히 자리를 잡고 라인하트의 방패와 메르시의 공격력 버프/치유를 받음과 동시에, 나머지 아군들이 어그로를 끌면서 교란시키면 화물이 게틀링건과 방패를 단 탱크가 되어버려 적들이 화물 근처에 접근도 못하고 게임이 끝나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적 팀이 라인하르트를 픽해도 데미지 버프를 받은 바스티온의 집중 포화에 방벽이든 라인하르트든 뭐든 그냥 순삭당하기 때문에 해결책은 사실상 원거리의 파라 견제나 정크랫의 유탄 견제/궁극기 찌르기밖에 없다. 다만 라인하르트가 시야를 가리면 그대로 장님이 돼 버린다.[57] 이 전술은 눔바니와 할리우드에서 특히 잘 먹히는 듯.[58]
점령 미션 공격 팀에서는 절대로 좋은 픽이 될 수 없다. 샛길 없이 쳐들어오는 입구가 제한적일 경우 무방비의 이동 상태로서 유유히 들어갈 여유도 없을 뿐더러 그 전에 수비 팀에서 집중 포화를 맞기 때문에 변신하기 전에 그냥 고철 덩어리가 되어 버릴 공산이 크기 때문. 라인하르트의 방패 뒤거나 메이의 빙벽과의 조합이면 어떻게든 변신까지는 가겠지만...하지만, 볼스카야 B 거점이나 66번 국도 후반부 전선 같이 움직이는 플랫폼이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뒤에서 변신할 수 있는 여유도 충분할 뿐더러 올라타면 움직이는 포탑이라는 무시무시한 조합이 될 수 있기 때문.[59] 파라의 포화를 맞아 체력이 깎여도 점령지에서 벗어나 자가 수리를 할 수 있는 여유는 덤. 다만, 이 이야기도 적의 대처가 미숙할 경우 게릴라로 써 먹을 수 있는 전술에 지나지 않으니, 적이 바스티온이 들어오는 것을 인지하고 견제하기 시작하면 바스티온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어지니 픽을 바꾸도록 하자.[60]
거점 점령, 쟁탈전에서는 거점에서 치고 받고 싸우느라 여념이 없는 적들에게 개틀링 포를 열심히 갈겨서 POTG까지 얻을 수 있는 광경도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 탁 트인 공간이기 때문에 뒤통수가 상당히 위험하며 메르시에게도 썰릴 수 있는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명색이 수비 영웅인 만큼 거점 쟁탈에 성공한 후 거점 내를 지키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굳히기 용으로 종종 픽되는 편. 상대가 다급히 비비려 들어오면 1초만에 갈아버린다. 그리고 일단 바스티온의 존재 자체가 상대 팀의 거점 진입을 상당히 지연시킨다.
바스티온으로 오래 살고 싶다면 단순히 한 자리에서 캠핑만 할 것이 아니라 '''자리를 자주 바꿔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바스티온을 말로 비유하자면 움직이는 포탑이다. 한 자리에 죽 치고 앉아있는 바스티온은 적 암살자나 저격수의 좋은 먹잇감일 뿐이다. 숙련되지 않은 초보 바스티온 유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설정: 경계에서 한두 대 맞아도 아직 체력이 많으니 그대로 있는 것. 일단 피격되기 시작했다면, 자신의 시야도 그 적에게 묶이게 될 뿐더러, 곧 정보를 공유한 적 다수에게 집중 포화를 맞는 상황이 된다. 앞에 라인하르트라도 버티고 있지 않은 이상, 앉아 있는 자리가 '''적에게 발각됐다 싶으면 즉시 미련 없이 자리를 바꿔 주자(한대 맞으면 튀자.)'''. 또한 후방 기습을 항상 주의할 것. 바스티온은 설정: 전차를 제외하면 기습에 대처할 수단이 전무하며, 포탑이 항상 전방을 향해 있기 때문에 후방 기습에 취약하다. 반대로, 어떻게든 적진 후방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기습하는 바스티온은 문자 그대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다.
설정: 경계 시 장전되는 300발은 오버워치 내 장탄수 원톱이지만, 그렇다고 디바처럼 무한 탄창도 아니고 그만큼 소모되는 속도(연사력)도 빠르기 때문에 순식간에 바닥 나는 탄창을 확인할 수 있다. 재장전하는 시간에도 기습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장탄 관리에도 항상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바스티온의 재설정도 위쪽 지점에서 아래로 재설정으로 낙 설정: 경계가 가능하다. 화물 운송전에서 수비 팀일 때 유용하고, 화물 위로 재설정 시 적들을 충분히 혼란시킬 수 있다. 다만 상대 팀에 라인하르트가 있으면 주의할 것. 근접한 시점에서는 라인하르트의 방패에 총탄들이 골고루 박힐 수 있다.
한 가지 유용한 팁은 헐 다운, 즉 경사가 진 지형 등을 이용해 동체의 일부를 숨기는 것이다.[61] 설정: 경계 시 총구만 빼꼼 내밀고 갈기는 것이 본체를 훤히 드러내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이 당연지사. 사실 이건 히트스캔 게임에서 피할 수 없는 헤드 글리칭[62]을 이용한 것이다. 낮은 언덕이나 계단 아래쪽에서 자리를 잡고 갈긴다면 피격 판정이 확연히 줄어들기에 적들이 바스티온을 잡기 난감해진다. 특히 할리우드 A 거점 뒤에 계단이 있으니 활용해보면 좋다. 뒤로 돌아오는 적들까지 감시할 수 있어서 바스티온에겐 최적의 명당이다.
바스티온의 화력에는 기동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단점이 함께 하므로 '''적의 발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자.''' 바스티온을 픽하는 순간 상대 팀의 모든 유저가 눈에 불을 켜고 바스티온을 찾아 다닐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자리 잡은 위치로 오는 적의 이동 경로를 숙지하고 있다면, 바스티온을 잡으러 온 암살자를 역관광시킬 수도 있다. 모든 FPS에서 사운드 플레이는 기본 중의 기본이니만큼 바스티온의 유지력을 높이고 싶다면 적이 접근하는 소리를 잘 캐치하여 뒤를 잡히는 일이 없도록 연습할 필요가 있다. 바스티온을 어느정도 잘하는 사람들은 트레이서와 겐지가 뒤로 도는것을 이미 알고 있기도 한다. 위의 내용들을 종합하자면, 자리를 잘 잡아서 화력을 한바탕 쏟아 붓고 빠르게 진지 전환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느 영웅을 어떤 거리에 마주치냐에 따라 설정: 수색과 경계중 어느 모드를 얼마나 사용하고 언제 빠질 것인지 타이밍을 잡고 다수의 영웅을 마주쳤을때 재빨리 어느 영웅을 먼저 쓰러트리고 빠질 것인지 우선순위를 정할 것인지 또한 중요하다.

6. 성능



6.1. 장점


  • 고화력
바스티온의 아이덴티티. 개인 영웅으로서는 오버워치 영웅들 중 최강의 화력을 지녔다. 경계 모드 바스티온의 DPS는 무려 450으로, 이 미친 DPS를 이길 수 있는 기술은 파라, D.Va, 정크랫, 맥크리, 로드호그, 한조궁극기밖에 없다. 다만 실제 상황에서는 CC기나 여타 이동, 유틸리티 스킬들에 의해 갈리긴 하지만 대인전에서 DPS류 공격만으로 붙는다고 가정하면 누구도 바스티온한테는 이길 수 없음은 물론이며 자리를 한번 잡고 딜을 쏟아부으면 2~3명분의 화망을 혼자서 포킹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화력을 가지고 있다.
  • 무난한 성능의 자가회복기
자가 회복기의 HPS가 윈스턴의 공격력보다 높은데다가 게이지로 한정되어 있지만 꽉찬 상태에서는 빈사상태라도 방해만 없으면 손쉽게 회복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한계치를 가졌다. 또한 선딜 후딜도 없어서 취소될 위험도 없으며 다 쓰지만 않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인전 도중 좌클릭 공격과 번갈아가면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로드호그의 회복이 초과되는 최대 체력 대비 남는 치유력이 낭비되는 반면 남은 체력에 따라 효율적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차별점도 있다.
  • 경계,전차 모드에서 수비적인 특성들의 시너지
경계 모드만 박으면 보이기 힘든 등 뒤에 헤드샷 판정이 달리는 바스티온은 안 그래도 패시브로 방어력 버프를 받기에 위도우메이커 같은 장거리 고화력 공격군이 아니면 쉽게 처리하기 힘들며, 자가치유기까지 탑재한 만큼 상위권 실력 수준의 바스티온이면 겐지 등이 선빵으로 기습해도 헤드만 안맞았다면 충분히 해 볼 만한 수준의 유지력을 갖게 해준다. 특히 높은 한방 파괴력을 지닌 궁극기를 쓸 때 철갑 패시브와 함께 왠만해서 금세 치명상을 입히기는 힘들게 해주기 때문에[63] 이 장점은 발군의 효율을 자랑하는지라 상대 팀이 잠시라도 바스티온에게 대한 견제가 늦춰지면 갈려져 나갈 각오를 할 수밖에 없다.
  • 카운터 픽 강요
단점 항목이나 상성 항목에서도 언급하지만, 바스티온은 꽤나 극단적인 상성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든 실력으로 발악할 수 있는 다른 영웅들이랑은 다르게 바스티온은 카운터에게 걸리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다만 이 점을 역이용해 적의 어그로를 끌어서 적들이 아군들에게 쏟는 화력을 줄이고 다른 아군이 적을 기습할 시간을 벌어 주는 역할을 하거나, 상대 팀이 정크랫이나 위도우메이커, 한조, 겐지 같은 바스티온 카운터 영웅을 픽하도록 유도해서 아군들이 그 영웅의 취약점을 마크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예시: 아군에 바스티온이 있고 상대팀이 거기 대응하여 한조픽을 했을때 아군에 한조를 카운터할수있는 겐지나 윈스턴이 있으면 상대팀도 카운터하기 까다로워진다.
  • 대다수 돌격군에게 가져다 주는 억제력
헤드가 없고 산탄 범위가 넓다고는 하나, 엄청난 화력이라는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만큼 바스티온이 실력있는 유저가 잡는다면 피격 판정이 넓은 돌격군들한테는 최우선 제거and기피 대상이 된다. 바스티온에게 있어 절대적 상성 우위인 레킹볼이나 윈스턴은 말할 것도 없고 에임이 좋은 상태에서 상황만 받쳐준다면 자리야나 D.VA는 방벽이고 나발이고 그냥 깡딜로 눌러버릴 수도 있기 때문. 특히 D.VA의 경우 협공하면 바스티온이 당할 확률이 높지만 자칫하면 매트릭스를 바스티온한테 전부 소진할 수밖에 없다 보니 서있는 벌집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상당히 보인다.
  • 빠른 궁극기 사이클
바스티온은 특유의 고화력 덕분에 궁극기가 굉장히 빨리 차는 영웅 중 하나라서 한타를 진행하다 보면 궁을 쓰고도 어느 새 궁게이지가 또다시 차있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인다. 또한 궁극기의 지속력은 용검 겐지[64], 순간 화력은 지뢰 2개를 동시에 뿌리는 정크렛에 맞먹는 성능이라서 탱커라인이 조금이라도 빈틈이 보인다면 일격에 힐러진들을 황천에 보내거나 최소한 상대 팀원들을 상당 수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는데 괜찮은 이동까지 가능하기 때문에[65] 어떻게 보면 경계모드보다 높은 효용성을 보인다.

6.2. 단점


  • 근본적으로 버프와 너프가 매우 까다로운 구조.
조금만 버프해도 op가 되어버리기 쉬운데다가 캐릭터 자체가 상당히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여 상성을 만들기도 어렵다. 그렇다고 방어력을 올리고 공격력을 떨어트리면 바스티온을 픽하는 메리트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솔져꼴 나기도 쉽다. 조커픽의 특징을 그대로 지니고있지만 딱히 효과적으로 강하지는 못한지라 픽률이 상당히 낮아서 블리자드 본사에서도 전혀 신경을 쓰고있지 않는 불운의 캐릭터라고 할수도 있다. 아래 항목들에 세부 내용들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단순 딜량이 아닌 전술적 선택지를 여러방면으로 줘야 하고, 겐지처럼 스킬의 연계가 서로 시너지를 낼수 있도록 해야 한다. [67] 윈스턴도 이러한 단점을 지녔으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안습

예시) 탱크모드(탱크모드를 고지대 점프용으로 쓰는 사람이 꽤 된다.)를 데미지 조절과 쿨다운/발동시간 조정으로 폭퐁화살같은 일반스킬로 변경후 궁극기를 철갑 패시브를 강화시켜 주는 기능으로 한다거나(이러면 탱크/경계/수리(생존력 상승) 모드의 시너지도 향상된다). 탱크모드를 일반스킬화 시키는 내용은 고지대나 기동성 목적으로 북미 오버워치 포럼에서 1위였던 리메이크 의견중 하나였다.
  • 넓은 피격판정과 높은 존재감
수색 모드의 바스티온은 돌격 영웅 중에서도 가장 큰 부류와 비슷한 피격판정을 가지고 있고 (DPS 160이 몸샷만 해도 걸코 적은 딜량이 아닌데도 수색에서 맨날 두들겨 맞는 이유이다.)경계 모드 또한 소형 돌격군 수준이다.(경계모드를 명중 못시키는 사람은 없다. 좀더 작아도 무방한 수준) 체력이 방어도를 포함해 300이라고 하지만 역시 탱킹에 적합한 수준의 그것은 아니고 철갑같은 유틸리티도 바스티온을 조금 단단해지게 만들어주는 수준에 지나지 않아 중장거리에서 포킹당하면 잘 버티지 못한다. 게다가 덩치 큰 기계가 걸어다니는 소리는 당연히 다른 영웅들에 비해 큰 편이며, 바스티온 특유의 기계음은 어느 영웅인지도 단번에 알아차리기 쉽다. 게다가 재설정을 박는 소리 및, 박고난 뒤에 위이잉거리는 바스티온의 소리는 존재감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근처에만 있어도 위치가 단번에 발각되버리기 일쑤라 기습이나 난전 시 사용되기는 적합하지 않다. 게다가 발포중에도 탄환 자국이 눈에 띄는 데다 드르륵거리는 소음도 상당히 커서 어그로도 상당히 끌리기 쉽다.[68] 별다른 브리핑이 없는 중하위 티어에서도 바스는 포커싱 대상 1위다. 탱커들의 움직임도 바스의 위치를 항상 주시하게 되고, 바스가 등장시 일단 그쪽으로 화력이 집중된다.
  • 높은 팀, 스킬 의존도& 팀원들한테 수동적인 플레이를 강요
상술되어 있듯이 바스티온은 팀원들의 보조가 없으면 정말 운따먹기로 기습에 성공하기라도 하지 않는 한 제 성능을 내기 힘들다. 때문에 대부분 최소 1~2명의 탱커와 지원가는 바스티온의 움직임을 상정해서 협동하고 바스티온을 케어 혹은 지켜주는데에 집중해야 되는데 유연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바스티온의 특성 상, 변화무쌍한 전장에서 케어해주는 팀원을 비롯하여 타 팀원들이 능동적인 플레이를 하는 데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상당하다. 즉 팀합이 굉장히 중요한 영웅인데 작정하고 다인큐를 돌리지 않는 이상, 대부분이 생판 처음 보는 남들이랑 합을 맞추는 경쟁전에서는 꽤나 부적절한 픽인 셈.
  • 너무 많은 카운터
위도우메이커, 한조, 시그마 같은 장거리 공격군&딜링 제한 능력의 영웅은 상술했듯이 집탄율이 시망이며 경계모드 도중에 포킹당할 위협이 타 영웅보다 몇 배나 높은 바스티온 입장에선 답이 없는 담당일진이고 이중 두명만 나와서 바스티온만 본다면 바스티온은 거의 할 수 있는게 없다. 어느 영웅들이나 카운터는 있다지만 문제라면 저러한 영웅들의 픽률이 결코 적은 편이 아니라는 점, 경계모드가 막힌다면 순식간에 바스티온은 끽해봤자 솔저 상호~하위호환 수준의 저질 캐릭으로 전락한다.
  • 오로지 화력뿐인 메리트
바스티온의 화력은 분명 강력하지만 상술한 것처럼 엄청난 하이 리스크를 짊어진다. 그러나 정작 이 정도의 리스크를 걺어지고 확정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은 기껏해야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윈스턴 카운터 정도의 로우 리턴이고[69] 나머지 방벽 부수기, 화력 투사, 킬과 같은 역할은 굳이 바스티온을 기용하지 않더라도 파라나 다른 공격군으로 더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잘 해낼 수 있다. 특히 방벽 부수기는 상대도 바보가 아닌 이상, 바스티온이 있다는 걸 인지해서 방벽을 내리고 숨은 채 포킹한다면[70] 가만히 자리에 고정할 수밖에 없는 바스티온만 바보가 된다.
  • 수색 모드에서의 무능함 & 완화 불가능한 경계모드의 리스크
경계 모드는 그나마 압도적이 화력이 있긴하나, 수색 모드는 생각보다 성능이 굉장히 떨어진다. 그 솔져도 최근에 화력이 보강되었다.(로켓 쿨다운 감소) 경계모드는 히트박스가 조금 쪼그라들지만, 수색 모드에서는 키와 넓이가 돌격군급으로 커지는 데다가, 단순 성능도 솔저:76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된다. 거기에 이동기가 없는 뚜벅이라 리그룹이나 상대를 다 죽인 후 15초 가량의 시간 동안 (리스폰 10초+리그룹 5초 가량) 다른 자리에 옮기는 것도 루시우나 시메트라가 없는 이상 준비 하기가 힘들다. 사실상 뚜벅이, 1대1 절대 약세, 큰 히트박스 라는, 딜러로서의 최악의 단점을 수색 모드에 다 갖춘 것. 어중간한 탄퍼짐을 가지고 있어서 전탄 헤드로 역관광 시키기도 어렵다. 포탑이 터져도 본체가 강해져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토르비욘이나 본체 레이저가 100% 차징되면 포탑없어도 다 녹여버리는 시메트라와는 다르게 바스티온은 경계가 막히는순간 잉여가 되어버린다. 그러한이유로 수색모드의 dps나 집탄율을 조금이나마 더 상향해달라는 의견이 가끔씩 나온다.
  • 낮은 기동성과 유연성
궁극기 도중을 제외하고[71] 이렇다할 만한 이동기가 없는데 더군다나 고화력을 투사해야되는 경계모드에서는 아예 움직일 수도 없으니 탱커들의 보조가 있어도 조금 자칫하면 기습형 영웅인 트레이서, 겐지에게, 혹은 디바같은 탱커들한테 협공당해 물려죽기 딱 좋다. 또한 아무리 재설정 도중의 딜레이가 줄었다지만 자주 상황이 급변하는 전장에서 0.5~1초간의 공백도 적들의 집중포킹을 고려하면 치명적이다. 더군다나 한번 공격하기 시작하면 엄청난 어그로가 끌리는 바스티온은 말할 것도 없는 편. 치유기가 있어봤자 로드호그처럼 즉발성 고량 치유에 방어력 버프까지 걸린 것도 아니고 평범한 지속 치료기라 기동성 높은 영웅한테 걸리면 팀원의 백업이 없을 경우 치료되는 수준이 겐지의 표창급 dps도 버텨내지 못하고 녹아버릴 수밖에 없기에 유명무실한 수준[72]에 자가치유중에는 공격을 할 수 없고 다시 공격하려 해도 그 사이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딱히 좋은 능력은 아니다. 그렇다고 위도우 마냥 거리비례 데미지가 아예 없는것도 아닌지라. 어그로 잘끌리는 앞 포지션을 반쯤 강요당한다.기동성이 떨어지기때문에 도주하기가 힘들어서 주로 힐러와 같이 뒷포지션에서 경계모드로 위치를 잡게 되는데 문제는 밑에 후술할 짧은 유효 사거리 때문에 그나마 장점인 딜링도 없어진다.
  • 매우 큰 사망리스크 또는 개인용 방벽 필요
바스티온의 사망리스크는 젠야타와 필적한다. 젠야타는 죽을 때 부조화의 부재로 생기는 딜로스가 많이 나지만, 그나마 자리는 자유롭게 잡을수 있다. 하지만 바스티온은 전장에 돌아오기도 힘든데 자리까지 잡아야해서 자리 잡는 틈에 적이 감지하고 바스를 죽여버리면 바스는 궁게이지가 되어 0인분도 못 한 셈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선 바스 개인의 방벽을 필요로 하는데, 방벽안에 바스는 물론 모두가 뭉쳐있으므로 기습에 취약해진다. 어느정도 보이스가 되는 티어라면 메이가 띄우고 호그가 낚아채서 박살내버린다.
  • 헤드샷의 부재와 짧은 유효사거리
바스티온의 간판기인 경계 모드는 분명 강력하지만 탄퍼짐이 지나치게 넓은 관계로 중거리만 되도 극단적으로 산탄도가 심해지고 헤드샷이 없기 때문에 어지간히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이상 유효한 킬을 내기가 쉽지 않다[73]. 리메이크 전의 바스티온은 전보다 수동적인 운용이 강조되었긴 했어도 헤드샷이 삭제되지 않았으며 집탄율도 고화력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준수했기에 한번 제대로 화력을 투사하면 옴닉의 전기톱 이라는 이명이 붙을 정도로 흉악했지만 현재는 탱커 방벽 하나 무는것에 감사해야될 정도의 처참한 집탄율을 자랑한다. 화력을 오래 투사하면 집탄율이 높아지는 패시브가 있긴 하지만 한 번에 봐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한정적인 상황에서의 버프이고 더군다나 한 자리를 고수할 수록 파해당할 위험성이 높은 바스티온한테는 전혀 이득될 게 없는 특성이다. 어차피 원거리 데미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안전하고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바스티온은 있으나 마나한 dps를 자랑한다.
  • 상대에 에코가 있을때
상대가 에코를 들었을때 바스티온이 에임이 매우 좋지 않은 이상 죽기 쉽상이다.
바스티온은 가만히 있기 에코가 점착폭탄을 붙이기 쉽고 근거리에서는 점착폭탄+평타+E로 바스티온을 죽이기 매우 쉽다. 심지어 바스티온이 강한건 맞기 때문에 피가 반 이하인 바스티온에게 점착폭탄을 붙이고 평타를 몇대 때려준 후 복제를 하여 대신 쓰는 경우도 꽤 있다.(문서 작성자가 그렇게 많이 함) 또한 바스티온과 에코의 목숨 맞교환은 바스티온이 있는 팀 쪽에서 더 손해이기 때문에 에코가 나왔을땐 조심하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한다.

7. 평가



[image][74]
바스티온에 대한 뉴비&부등호 브론즈들의 인식
현실[75]
한 마디로 최강의 화력을 지녔지만, 그것 하나를 위해 그 외의 모든 유틸성을 포기한 영웅이라고 설명될 수 있다.[76] 또한 오버워치 초창기 양민학살용 영웅의 대표주자이기도 하였다. 엄밀한 의미에서 OP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양민 학살 캐릭터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종종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어느 정도 상성이 존재하지만 그 상성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실력 수준이 결코 낮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정작 바스티온 쪽은 너무나 쉽고 편하게 적을 처치하게 되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였고, 이러한 이유로 실제로 게임에 기여한 것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킬 수와 개인 성적이 나오고, 최고의 플레이를 얻기가 너무나도 쉬운 편이었다. 하지만 유저들의 전체적인 수준이 올라가고, 경계 모드의 헤드샷이 사라지면서 더이상 적들을 중거리에서도 순삭하기 어렵게 되자 이제는 경쟁점수 2자리대의 그랜드 브론즈가 아니면, 브론즈에서도 집중화력투사해서 부숴버린다. '''양민학살용 영웅'''이란 인식은 겐트위한으로 옮겨간지 오래. 초창기 골드는 현재 브론즈급이다.
사실 이는 바스티온만의 문제라기보다는 토르비욘과 함께 수동적인 플레이를 하는 두 영웅의 공통된 문제점인데, 수비 팀에서 바스티온을 꺼내 들었는데도 패배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특히 일반적인 거점 공방전에서는 수비 바스티온의 승률이 높지만 화물전에서는 수비 측에 바스티온이 있는데도 패배하는 경우가 의외로 꽤 자주 발생한다. 나중에 성적을 보면 분명 그 바스티온이 처치를 많이 하기는 했는데 팀은 패배하는 경우다.[77]정면 힘 싸움이 매우 강조되는 화물전의 성격 상 그 전면전에서 확실하게 적과 맞설 만한 영웅들이 팀에 부족하면 아무리 바스티온을 비롯한 수비 영웅들이 포진하고 있다고 해도 결국 공격 팀은 바스티온이 공격을 할 만한 지역만 어떻게 해서든 넘어가면 되기 때문에 정 힘들면 메이로 빙벽을 쳐 놓고 그대로 통과해 버리거나, 디바가 방어 매트릭스를 켜고 바스티온 앞에서 어그로를 끌거나, 메이는 빙벽 잘못 세울 수도 있고 디바도 매트릭스 제한 시간이 있으니 귀찮다면 간단하게 라인하르트 조합으로 그 위험 지점 잠깐 넘어가기 위해 방벽을 치고 어쨌든 전진을 하면[78] 바스티온은 그저 자리를 이동해야 할 뿐.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벌써 바스티온만 2~3명에 토르비욘까지 끼면 수비 탐 6명 중 3~4명이 수동적인 수비 영웅이라 적들과 정면으로 힘 싸움을 할 전력이 없기 때문에 화물이 통과하는 것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바스티온 같은 수비 영웅의 능력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절대로 픽을 바꾸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보이기 때문에 같은 팀의 유저들마저 바스티온을 경원시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사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아군끼리의 커뮤니케이션과 팀 플레이의 부재다. 팀 보이스를 하거나 파티를 이루어서 소통이 원활한 상태에서는 '어디에 바스티온 있다'는 식으로 알려 줄 수가 있다. 그럼 일단 바스티온이 지키고 있는 지역은 가지 않게 되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바스티온을 잡을 만한 영웅으로 픽을 바꿀 수도 있다. 그러나 저~중 평점 솔로 랭크에서는 팀 보이스를 하려는 사람도 그다지 없고 채팅으로 하면 너무 늦는 데다가 의미 없는 채팅만 나온다. 게다가 저 구간에서는 영웅을 바꾸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경향이 있으며 누군가 잡아 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간만 세월아 네월아 보내게 되는 것이다.
종합적으로, 어느 정도 카운터도 가능하며 늘 이기는 영웅도 아니고, 고레벨에서는 픽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초보자와 중급자 단계에서는 어떻게 봐도 리스크-리워드 관계가 지나치게 높은 영웅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조금만 호조건에 있다면 매우 적은 리스크로도 지나치게 높은 보상을 받는 한 편, 상당한 악조건이라고 해도 결국 팀은 지지만 그래도 개인 성적은 높게 나온다. 이런 이유로 전체적인 팀 플레이 개념과 게임의 룰은 숙지하지 않은 채 쉽게 킬만 따려는 사람들과, 전반적인 게임 실력을 기르지 않고 경계 모드의 화력에만 의존하여 게임을 풀어 나가고 성과를 얻으려 하는 캠퍼들이 많이 꼬이는 편. 이런 점 때문인지 간접적이나마 바스티온의 설정: 경계에 대한 너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국내에도, 해외에도 많이 있는 편이었고 2017년 3월 1일 경쟁전 시즌 4의 시작과 함께 밸런스 패치로 경계 모드의 화력이 헤드샷 삭제와 집탄율 감소로 인해 간접적으로 줄어들었다.
사실 이러한 잘못된 캐릭터 디자인을 갖췄고, 현재진행형이며, 상당한 유저들에게 지탄을 받아온 캐릭터가 히오스에 '''둘이나''' 있는데 바로 노바발리라다. 이 두 캐릭터 또한 성능적인 문제로 상위권에서의 승률은 저조한 편이나 양학용 캐릭터로 악명이 높다. 오버워치가 출시되기 전에도, 후에도 같은 실수가 반복된건데, 이는 근본적으로 블리자드의 캐릭터&밸런스 디자인 팀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수 밖에 없다.[79] 그 외에 패닝 데미지 너프 이전의 맥크리도 같은 캠핑용 영웅으로 악명이 높았다.
밸런스 외적인 문제로 게임을 상당히 노잼화 시키기도 한다. 바스티온을 상대하는 팀의 팀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거나,[80] 공격수들의 기량이 허접할 경우 따로 나가서 매복해 있던 바스티온에게 각개 격파 당하는 등 발암을 선사하고, 바스티온에 대한 대처를 잘 하는 적을 만날 경우 나오는 족족 터져 나가면서 픽은 바꾸지 않는 등 바스티온이 속해 있는 팀원들의 멘탈을 한계까지 긁어 놓는다.
파해법이 많다고는 해도 빠른 대전 및 경쟁전 실버 이하에서 골드 초반까지의 게임에서 가장 먼저 경계해야 할 1순위 영웅이다. 파해법이 많아서 유저들 수준이 높아질수록 안 쓴다는 평가가 많지만 7월 초까지 대회를 보면 바스티온 픽을 프로 선수들도 긍정적으로 보는 등, 단순한 양학용 영웅이라는 인식은 희미해진 상태다. 깜짝 픽이든 과감 픽이든 팀원들이 바스티온을 지켜 주고 그 압도적인 화력이 워낙 매력적이라서 대회에서도 픽되고 있는 상태. 2016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도 한국 대표팀 Arhan 선수가 공격 바스티온을 꺼내 들며 활약하는 등 제대로 쓰이기만 한다면 팀을 캐리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대개는 오버워치 APEX 시즌 1 결승전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말아먹는다. 공격 바스티온이 나온 호주전은 호주 사람들도 일개 스트리머를 프로랑 붙여 놨다고 할 만큼 실력 차가 너무 나는 경기였다.[81]
시즌 3에서 측후방 교란 영웅의 약세, 그리고 정면 교전 돌격군들의 강세로 바스티온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메타와 만났지만 전형적인 고인 티어에 듦으로서 빼도 박도 못하는 그냥 깡통임이 증명되어 가고 있다. 굳이 이렇게 되는 이유를 따져보자면 당시 시즌3의 필수픽이었던 솔저가 DPS 200의 소총과 히오스탄으로 바스를 순식간에 철거시킬 수 있었고, 특유의 큰 몸집 때문에 아나의 수면총, 로드호그의 갈고리도 맞기 쉬워서 경계 모드가 단번에 풀려버렸기 때문이다. 비슷한 케이스로 토르비욘 또한 한 때 겐지와 트레이서를 필두로 한 돌진 조합 메타가 성행했을 때 또한 그들의 하드카운터임에도 불구하고 고인 티어였다. 또한 맥크리, 솔저: 76와 함께 에임핵 사용자들의 결전 병기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때 같이 픽되는 영웅들은 라인하르트, 디바, 시메트라, 메르시, 아나. 바스티온의 카운터가 겐지라고 멍청하게 겐지를 꺼내선 안 된다. 에임 핵 바스티온은 오히려 겐지의 카운터가 된다.
2017년 2월 PTR 서버에서 수색 모드, 경계 모드, 그리고 자가 수리 스킬에 패치가 예고되었다. 수색 모드에서는 산탄도가 감소하고 장탄수가 증가, 경계 모드에서는 받는 데미지 감소와 산탄도 증가, 그리고 헤드샷 삭제, 자가 수리의 경우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처럼 충전 방식으로 바뀌는 대신 이동 중 자가 수리가 가능해지고 자가 수리가 공격을 받더라도 끊기지 않도록 변경할 예정이라고 미국 배틀넷 포럼에 개발자가 직접 답변했다. PTR 서버에서 위에서 말한 항목과 경계 모드나 전차 모드에선 데미지를 35% 덜 받는 철갑이란 지속 능력이 생겼는데 철갑과 자가 수리가 겹치면 파라의 포화, 디바의 자폭, 로드호그의 초근접 돼재앙 같은 예외적인 궁극기가 아닌 모든 궁극기를 가볍게 버텨 낸다. 솔저: 76가 전술 조준경과 나선 로켓을 다 쏴도 수리를 하면서 버티면 방어도를 간신히 깎는 데 그치고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은 전술 조준경을 켜도 모든 지속 시간을 바스티온에게 쏟아야 간신히 죽는 정도. 게다가 솔저는 물론 리퍼의 죽음의 꽃, 겐지의 용검 등 한가닥 한다는 공격수들의 궁극기도 대부분 버텨 낸다. 특히 이는 자가 수리만 할 때 이야기이고 만약 지원가가 붙는다면 그나마 다른 아군이 잡을 만한 가능성마저 줄어든다.
3월 1일 경쟁전 시즌 4 패치와 함께 본섭에 패치 내용이 적용되었다. 유저들의 평가는 대체로 조커 카드로 가끔이나마 쓰이던 바스티온을 사기로 만들었다는 평. 철갑의 사기성 때문에 지원가들의 회복을 조금만 받으면 나노용검이던 뭐던 기스 조금나고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사기적인 화력은 어디 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동안 적을 모두 갈아버리는데다 심심하면 채워지는 궁극기에 나노강화제까지 받으면 거슬리는 것들을 모두 지워버리는 살인 전차가 탄생하게 된다. 하지만 경계 모드 시 집탄율이 확연히 줄었기 때문에 트레이서나 겐지 등 몸이 얇은 영웅들에게 물릴 시 대처가 꽤나 어려워졌다.
수동성 때문에 거점맵 공격팀에서 사용하기는 라인하르트, 디바의 도움 없이는 운영이 어려우나 화물 운송맵 공격팀에서는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처럼 날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외 서버에서는 매판이 바스티온을 죽이느냐 지키느냐로 갈리고 바스티온을 넣고 6인큐로 배치를 10연승 했다는 평부터 난리가 난 상태. 의외로 국내 서버에서는 그간의 트롤 영웅+두부살 이미지 때문에 일부 유저들만 조용히 꿀을 빠는 상태지만 조만간 해외처럼 바스티온 깃발뺏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3월4일 패치때, 철갑을 20퍼센트로 너프하면서 다시 펄스폭탄 한 방에 골로 가는 등 어느 정도 상대할만 해졌다. 또한, 피해 감소 효과가 최대 50%까지로 고정되면서 패치 이전의 철갑+나노강화제 중첩으로 받는 피해량 70% 감소효과를 누릴 수 없게되었다. 제프 카플란이 직접 바스티온을 빠른 대전에서 플레이해봤을때, 기량이 뛰어난 상대편 트레이서에게 집중마킹을 당했음에도 철갑+자가수리로 버티다가 수색모드로 트레이서를 제압하는 걸 보고 문제점이 있음을 인지했다고. https://us.battle.net/forums/en/overwatch/topic/20753425533?page=2#post-36 커뮤니티에서는 대체 PTR 피드백을 어떻게 한거냐고 비난일색.
3월달 패시브 패치이후로 바스티온의 힘이 한 풀 꺾이고 프로 대회에서도 나오지 않는 추세이다. 기본적으로 바스티온을 운용하려면 바스티온 중심의 팀을 만들어야하는데, 솔큐에서는 이런 팀을 짜기가 쉽지 않고 대회에서는 굳이 바스티온만을 바라보는 조합을 만들 필요는 없다. 나쁜 리워크였다는 평가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장,단점을 동시에 없애는 바람에 평범해졌다는 평가다.
다만 그 압도적인 화력 하나는 엄청나서, 수비 진형의 마지막 구간에선 리워크 전이나 후나 조커 카드가 되기도 한다. 다 밀려간 게임을 느닷없이 등장한 바스티온이 죄다 없애버려 전세를 뒤집어버리기도 하고, 후반 구간에서의 바스티온의 효율은 프로 리그 해설자들도 언급하고 넘어갈 정도이고, 프로 팀들도 몇차례 보여준 바 있는 전략이다. 2017년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도 폴란드전 호라이즌 달 기지에서 TOBI 선수가 B 거점에서 바스티온을 꺼내 파라와 디바의 로봇을 끊어주며 거점을 지켜내는데 큰 역할을 해준바 있다.#
오버워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계속 픽률이 밑바닥을 기는 안습 그 자체인 영웅. 리워크 직후 잠깐 OP였다가 칼같이 하향당하고 다시 묻혔다. 심해 학살자라는 이명과 다르게 심해에서도 픽률이 최하위권이다. 바스티온보단 토르비욘이나 시메트라가 심해에서 훨씬 잘 먹히고 승률도 더 높은게 현실. 방어 매트릭스가 반토막 하향 당했지만 대신에 새로 추가된 미사일을 고스란히 다 얻어맞아 주는 것도 경계 상태의 바스티온밖에 없기 때문에 어차피 썰려나가기는 마찬가지다. 애초에 오버워치는 게임 디자인 상 낮은 기동성과 범용성을 가진 영웅이 살아남을 수가 없다. 기동성이 있으면 리퍼나 메이처럼 250의 체력만 가지고도 뛰어난 생존력을 보여줄 수 있으나 바스티온은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집탄률이 지독하게 나빠져서 강력한 화력도 근거리에서나 빛을 본다.
여담으로 화력에 집중했다는 특성 덕분에 유달리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콘텐츠가 있는데, 바로 모든 PVE 콘텐츠이다. 혼자서 2명,3명 분의 화력을 쏟아부으며 잡몹을 녹여버리고, 한 곳에 집중해서 중간보스를 죽이는 1:1에도 특화되어있다. 게다가 상대는 AI라서 패턴만 예측하면 바스티온 최대 약점인 카운터가 많다는 점도 없어진다. 당장 옴닉의 반란이나,응징의 날, 폭풍의 서막,정켄슈타인의 복수 문서에 가보면 추천 영웅에는 바스티온이 빠지지 않는다. 이런 사기성 때문인지 모든 PVE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플레이 할 수 없고, 모든 영웅 모드나 사용자 설정 게임에서만 픽 할 수 있는 영웅이다.

7.1. 프로 대회


메이처럼 비비는 상황에서만 등장하는 영웅이다. 단, 메이는 극단적인 비비기로 사용된다면, 바스티온은 극단적인 공격형으로 사용한다. 적군이 아군 거점에서 비비는 도중에 깜짝 카드로 등장하여 게임내 최강 DPS로 적군을 도륙내는 용이다. 하지만 프로에서는 못 움직이는 바스티온정도는 아주 쉽게 짤라버리니[82] 메이보다 나오는 빈도는 적다.
2017 오버워치 컨텐더즈 결승 마지막 세트에서 엔비어스의 타이무가 처음부터 바스티온을 픽해 화물 위 바스티온 전략으로 적팀을 압살한 전적이 있다.
메르시 메타에서 펼쳐진 2017 오버워치 월드컵 8강 중국 대 프랑스전 4세트 쓰레기촌에서도 화물 위 바스티온 전략은 물론 공수 양팀에서 동시에 바스티온이 픽해지는 등 대 바스티온 시대가 열렸다. 아무래도 부활이 일반 스킬인 이상 바스티온이 한 번 죽어도 바로 메르시가 되살려주기 때문인듯. 다만 이 조합은 화물 위에 일단 바스티온이 올라가야 성립이 되므로 공격측에서 수비측을 입구컷해버리면 성립되기 힘들다.
2017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국가대표가 윈스턴을 카운터치기 위해 수비에 사용한 적이 있다. 이 시점까지 의아하게도 오버워치 리그 프리시즌 및 오버워치 리그 경기들에서부터 딜러 포지션 선수들이 아닌 서브힐러 담당 선수들이 바스티온을 잡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83] 시메트라와 토르비욘, 솜브라, 가끔 메이나 리퍼가 프로 경기에서 나왔을 때 원힐 조합을 썼던 이유와 비슷하게 자힐 및 철갑 패시브 추가로 얻은 맷집으로 인해 생긴 생존력 및 지원력, 딜량 자체는 폭발적이지만 너무 상황을 많이 타고 불안정하다는 특징 때문에 메인딜 및 서브딜 자리를 하나 빼고 채용하기에는 딜량이 불안정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서브힐러 선수들이 바스티온을 기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9 오버워치 리그 플레이 오프에서부터 바스티온 기용이 늘은 것을 기점으로, 특히 화물맵에서는 심심하다 싶으면 거의 준 메이저급의 픽률을 보여주는 것으로 프로 대회에서 전통적이던 비주류픽으로서 역사 상 최고의 황금기를 구사하고 있다. 18시즌 동안 오리사-시그마가 타 탱커들보다 압도적인 방어력과 유틸성 궁합으로 절대적인 1티어인 시점에서 33같은 힘싸움 메타나 윈스턴의 돌진조합처럼 대놓고 개싸움하기보다는 상대의 방벽이 철거되기 전까지 대치하는 상황이 우선적으로 자주 벌어지다보니 그동안 방벽 뒤의 딜러들은 2중 3중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만큼 바스티온의 기동성적 단점이 사라지고 방벽을 누구보다 쉽게 갈아버리는 장점은 극대화되었으며, 더군다나 높은 생존력과 방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딜을 넣을 수 있는 점으로 1티어에 등극한 둠피스트의 경우는 극한의 포커싱을 받지라도 않는 이상 바스티온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한 카운터할 수 있어서 고평가받는다. 허나 여전히 덩치가 크고 이동기가 없어서 맵 상성을 극히 타고 시즈모드가 자리 고정이 필요하다는 근본적 한계는 아예 없어지지 않는 만큼 예전 아틀란타 레인의 바스조합처럼 어쨌든간에 개싸움이 한 번 벌어지거나 하면 포커싱에 무력하며 전략적 유동성 면에서 효율이 딸리는 점 때문인지 한 타 한번에 막히고 뚫고가 좌우되는 거점맵에서는 둠피스트 리퍼한테 픽 우선권이 밀리는 편이다. 하지만 상술했듯이 목표점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화물맵에서는 준 메이저 픽급의 활약을 하는데, 증폭 매트릭스의 궁합과 압도적인 불사장치 수혜 때문에 루시우를 빼고 바티스트를 기용하거나 메이, 파라 등의 딜러 기용으로 화력 지원과 어그로 분산을 하는 등, 작정하고 바스를 중점으로 한 공성메타가 심심찮게 보일 정도로 대회 1~1.5티어를 오가고 있는 중, 대망의 결승전인 벤쿠버 타이탄즈vs샌프란시스코 쇼크전 당시 감시기지 지브롤터, 아이헨발데에서 아키텍트 선수가 운용한 바스티온은 메이, 리퍼, 둠피스트를 돌려가며 운용했던 벤쿠버 딜러진을 그대로 찍어눌러버리고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오버워치 출시 이래 만년 비주류 픽이었던 설움을 딛은 채 2019년 리그의 빛나는 대미를 장식했다.

7.2. 경쟁전


4시즌같이 능력치로 압도하는 시기가 아니라면 사실상 장점보다는 단점이 훨씬 잘드러나는 영웅이라서 특정 시즌을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시즌 다 고인취급을 받아서 픽하면 던진다는 인식이 박혀버렸다.
토르비욘처럼 아예 리메이크가 필요하다. 성공한 리메이크의 경우에는 공방유틸이 일체한 캐릭터가 대부분인데 톨비와 한조를 예로 들수 있다. 톨비와 한조는 일단 탄속 상승으로 공격력 간접 버프를 받고 과부하와 이단뛰기+상향음파화살 생존성 이라는 방어적 성질을 부여받았는데 바스는 딜이 높아봤자 탄퍼짐때문에 결정력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생존력이 세느냐 하면 생존력도 어중간하다. 그게 근본적인 이유인 것이다.
  • 1시즌
지금 시점이야 아주 낮은 구간이 아닌 이상 바스티온을 쉽게 철거하지만 1시즌 게임 초기 대부분의 유저들이 피지컬과 전술이 잘 발달하지 않은 때 토르비욘의 포탑, 정크랫의 폭탄과 더불어 파해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고, 구역 수비나 회전초밥, 라인하르트나 메르시 등을 기용한 공바스 등의 갖가지 전술이 상대적으로 꽤나 잘 먹혔던 때다. 하지만 이 당시 난사 공격력 70의 섬난구난 맥크리나 줌캔+몸샷 150의 위도우메이커, 8초 용검의 겐지 등 양학이 가능한 정크랫이나 바스티온 이상으로 성능이 좋고 뛰어난 영웅들이 있었는데다 상위 티어에서 안 먹히는 것은 이 때도 같았다. 때문에 프로 대회나 경쟁전에서나 1시즌에서도 F티어였다.
  • 2시즌
이후 유저들의 피지컬과 센스가 발달해나가며 대부분의 영웅들로 바스티온을 카운터칠 수 있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게 되었고, 바스티온은 중하위 티어에서도 활약하기 힘들어진다. 경쟁전에서도 여전히 취급은 좋지 않은데, 어떤 메타가 되든 바스티온과 상성이 영 좋지 않기 때문[84].
  • 3시즌
2시즌과 별 다를 바 없다. 특히 이때는 D.Va가 미쳐날뛰는 시기[85]라서 바스티온을 꺼내기 더더욱 힘들었다. 게다가 3탱+아나 메타였던 이 당시에는 디바가 아니더라도 로드호그[86], 아나로 바스티온을 바보로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경계 모드가 강제로 해제되거나 순식간에 전장을 이탈하기 일쑤. 다만 이 당시 나쁜 의미로 바스티온의 악명이 자자하기도 했는데, 바로 에임 핵. 핵 옹호 메타라고 아예 라인하르트, 자리야, 메르시, 아나 등을 끼고 에임핵을 장착한 바스티온으로 골머리를 앓게 했기 때문. 이 때는 경계모드 탄퍼짐도 이전보다 작은 편이었는데다 헤드 판정까지 붙어있어 흉악 그 자체였다.
  • 4시즌
시즌 초반에 디바의 아머 하향으로 디바가 잠깐 주춤한데다 리메이크 효과로 천상계에서도 바스 메타가 나올만큼 매우 강력한 위용을 보여줬으나, 곧바로 다시 데미지 감소가 하향되자마자 몰락하였다.(리메이크 이전 바스티온 문서 참고) 자가 수리의 개편으로 겐지나 파라 등을 상대로 조금 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졌다는 점만큼은 위안이지만 경계 모드의 탄퍼짐이 최대로 되고 헤드샷이 삭제된데다 바스티온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은 여전해 시간이 지나며 거기서 거기다 내지 오히려 장점이 사라졌다라는 평가가 많아졌다. 특히 생존궁으로 사용 가능했던 전차 모드는 이제는 펄스 폭탄 단 한 방에 깨져버린다.
  • 5시즌
돌진메타가 절정에 이른 시즌, 최악의 기동성과 범용성을 지닌 바스티온은 돌진메타에 낄 자리가 없었고 여전히 최하위 픽률을 유지하고 있었다. 매트릭스가 되려 판정이 좋아지며[87] 케어식 운영법이 정착하게 된데다 디바의 매트릭스+이후 따른 포커싱이면 바스티온은 궁극기를 쓰건 경계 모드로 난사를 하건 힘 쓸 겨를도 없이 녹아버리기 때문. 그나마 상대하기 쉬운 둠피스트가 추가되어 숨통은 트였다.
  • 6시즌
D.Va의 매트릭스 너프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다. 특히 라인하르트나 오리사와 조합할 경우 큰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여전히 비주류 픽이지만 전장이나 상황에따라 전략적으로 기용할 가치가 있다. 바스티온의 좋은 파트너인 메르시가 크게 상향된것도 한 몫한다. 쓰레기촌에서는 공격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 7~9시즌
철저히 비주류였던 바스티온이 여전히 주류까진 아니지만 여러 전장에서 제법 활약하기 시작했다. 특히 경계모드의 깡딜 덕분에 돌진 조합을 효과적으로 막아줘 공수를 막론하고 바스티온이 전략적으로 픽되는 상황도 자주 발생한다.
  • 10시즌
브리기테 메타의 수혜자들중 하나. 브리기테의 출시 이후 최고의 먹잇감인 윈스턴이 고인으로 추락하고, 카운터인 한조의 리메이크라는 간접적인 너프가 있었으나, 그 대신 많아진 브리기테[88], 라인하르트, 자리야와 메타 변화 이후 기존 돌진 조합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멤버 중 하나인 D.Va의 하드카운터도 바스티온이고, 기존에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트레이서[89]와 겐지의 너프[90] 등 호재가 있어서 픽률이 약간 올라갔다. 바스티온 입장에서는 기존의 돌진메타보다는 브라자 메타가 좀 더 수월해보이지만, 10시즌은 돌진 메타와는 다른 형태의 카운터인 저격수들이 자주 보이는 시즌이다. 끊임없이 몸을 이동하면서 몸을 사려도 순식간에 철거 당하는 상황이라 수비팀에서나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그나마 이시즌때는 픽률과 승률이 상승하엿고 비주류픽 정도는 탈출하엿다.
  • 11시즌
10시즌과 픽률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중이다. 즉, 여전히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 쓰이며, 절대 극상성인 아나가 다시 부활해 그나마 살아있던 픽률은 더욱이나 굳혀지고 있다. 그나마 고츠 조합의 대처법 중 하나로 겨우겨우 변수픽으로 나오는 중.
  • 12시즌
그나마 둠피스트와 레킹볼, 브리기테를 하드카운터 치려고 가끔씩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픽률은 절망적이다.
  • 13시즌
드디어 유의미한 버프가 패치되었다. 수색모드의 탄창이 25에서 35로 증가했고, 경계모드에서 많이 쏠수록 더욱 더 집탄율이 높아지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픽률은 꼴찌이다.
  • 14시즌
개발자 업데이트에 따르면 영웅들 가운데 리메이크가 이뤄진다면 바스티온의 리메이크가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한다. 방어구가 탱커들과 같이 싸잡혀서 너프되었다. 그와 반대로, 바스티온의 딜량이 상당히 강해져서 강해져 실질적으로 버프를 받게되었으며, 3탱 3힐 카운터로 지목 받는 중이었지만.. 여전한 단조로운 범용성과 최악의 기동성 때문에 버프와 간접 버프를 받았음에도 픽률은 꼴찌이고 승률도 제일 낮아 여전히 절망적이다..
  • 15시즌
궁합이 좋은 지원가 바티스트의 등장으로 인해 간접적인 수혜가 주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바티스트의 스킬이 쿨다운이 긴 탓에 메타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큰 효과는 못보고 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기용되는 편.
  • 16시즌
오리사가 버프됨에 따라 같이 신나게 깽판을 치고다니는 옴닉커플이 된 셈, 하지만 여전히 주류픽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 역할고정 베타
메타가 바스티온한테 유리한 쪽으로 점차 기울게 되었다. 222가 고정됨에 따라 바스티온과 가장 궁합이 좋은 탱커인 오리사가 주류픽이 되어 본격적으로 오호 조합으로 대표되는 방벽간 대치 메타를 열어놨기 때문에 흑인 닌자가 미친듯이 깽판을 치고 다니는 판이 많아졌다. 이에 경계모드를 박으면 둠피스트가 무슨 스킬을 쓰던 간에 갈아버릴 수 있다는 점이 재평가를 받아서 픽률이 꽤나 늘었다. 허나 동일한 1티어인 위도우메이커의 존재와 저격 성공 유무에 따라 너무나도 쉽게 파해될 수 있다는 점, 바스티온의 근본적인 유동성 부재가 어디 가는 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주류픽이라고 할 정도는 아닐 정도
  • 18시즌
인식과 픽률이 이전과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크게 개선됐다. 오리사와 시그마가 2방벽 메타를 엶에 따라 이전부터 유지되어온 대치메타가 오히려 더욱 미친듯이 고착되어가며 이에 따라 방벽을 완전히 무시하는 둠피스트가 철밥통 딜러로 자리매김되었고 이는 반대로 바스티온에게 완벽히 부합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중거리 방벽 대치상황 한정으로 누구도 못 막는 최강인 바스티온은 방벽을 매우 쉽게 녹일 수 있고 둠피스트의 모든 부분을 하드카운팅 할 수 있으며, 시야를 가리지 않는 방벽 탱커들이 2명이나 돼서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수준의 철벽 보호를 받을 수 있기에 맵바맵으로 철옹성의 우주 방어 혹은 고속도로를 보여주고 있다. 바스티온이 들어가는 조합은 오로지 바스티온을 메인으로 지키는 존버에 특화되는 만큼 바티스트, 오리사, 시그마는 거의 필수로 들어가는 편, 물론 오브젝트를 끼고 엄폐가 가능한 맵빨을 심하게 타고 상호 간에 극단적으로 의존하는 수동성 때문에 둠피와 리퍼의 철밥통 아성을 넘을 순 없고 픽률도 아직 비주류긴 하지만 드디어 실전적인 활용이 가능해졌다는 평
  • 19시즌
오리사와 시그마의 방벽이 크게 약화되면서 다시금 최하위 픽률로 가라앉았다. 방벽이 매우 쉽게 깨지다보니 그 틈을 가장 잘 노리기 쉬운 위도우 한조 등이 득세하면서 바스티온은 설 자리를 잃었다.
  • 20시즌
제프가 바스티온이 많이 쓰였으면 한다는걸 밝히긴 햇으나 캐릭터 특성상 좀만 잘못해도 OP로 뛰어오를 가능성이 충분한 영웅이기 때문에 둠피스트를 여러번 자잘하게 너프해서 밸런스를 미묘하게 조정했듯이 자잘하게 버프를 주면서 중간점을 맞추려고 하는듯이 보인다. 이에 따라 집탄률과 자가 수리 관련 버프가 이루어졌으나 아직까지는 좋은픽은 아니다.
  • 21시즌
  • 22시즌

8. 상성


바스티온은 보통 근접전 화력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중원거리 영웅에게 취약하다.[91] 하지만 근접전 특화 영웅에게도 좀 취약하긴 하나, 시그마를 제외하면 '''경계모드에서는 돌격군 상대로 1대1에선 절대로 지지 않는다.''' 대체로 중근거리 화력을 투사하는 데 좋고 방벽 부수기에 특화되어 있는 대신 지형을 통해 짤짤이를 넣는 중원거리 딜러 등에게 취약한데, 설정 : 전차를 발동시키면 특이하게 상성 관계가 바뀌어 방벽과 탱커와의 상성은 조금 미묘해지고 체력이 낮은 딜러들, 또는 지원가들을 잡아먹는 흉악한 포식자로 바뀐다.[92][93]
펄스폭탄 데미지가 400이었을 때는 확정킬을 낼 수 있다는 이유때문에 난적, 트레의 실력이 출중하다면 사실상 카운터로 꼽혔으나, 궁극기 대미지가 300으로 너프당한 현재는 거의 밥이라고 해도 될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어떤 모드든 바스티온이 매우 유리하며, 1대1에서는 사실상 지는게 힘든 카운터 수준이고 팀파이트로 가게 되면 서로가 서로에게 위험한 크로스 카운터 정도가 된다. 우선 수색 모드의 경우 의외로 경계모드의 그 악랄한 화력 때문에 알려져있지 않지만 솔저 수준의 높은 집탄율과 dps 160의 맥크리보다도 높은 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유효 사거리도 트레이서보다 한참 길기 때문에, 솔저가 트레이서를 상대하는 것과 비슷하게 점사를 가하면서 조금씩 자가 수리로 체력을 회복해주면 에임이 심각하게 나빠 한 대도 못 맞히지 않는 이상 지구력 싸움에서 트레이서가 나가떨어지게 돼있다. 물론 수색 모드 바스티온은 돌격군급으로 히트박스가 크고 수색 모드에서는 철갑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기에 펄스 쌍권총 대미지가 꽤나 아프게 들어오는건 사실이지만, 체력 차이도 극심할 뿐더러 방어구때문에 딜도 잘 안 들어가고, 자가 수리 덕분에 체력도 조금씩 회복하게 되니 장기전으로 가면 갈 수록 트레이서가 훨씬 불리해진다. 방어구가 발당 데미지를 반으로 줄여주는 셈이니. 사실상 일시적으로 hps가 두배로 뻥튀기 된 셈 .수색 모드만 보아도 트레이서 입장에서는 꽤나 곤란한데 경계 모드에서는 에임에만 들어온다면 1초도 안돼서 순삭이고 전차모드에서는 그냥 스플래시 대미지 만으로도 풀피 트레이서가 킬캠으로 깔끔하게 쫓겨난다. 게다가 이 두 모드에서는 피해감소 패시브가 적용되기 때문에 가뜩이나 방어구때문에 안 들어가는 딜이 더 안 들어가게 되며, 적어도 트레이서는 세 탄창 이상은 비워야 어떻게든 해볼 수 있는 반면 바스티온은 에임에만 들어오면 순삭이라 트레이서에게 대단히 불리한 매치업이다. 더 심각한건 풀피 바스티온을 이제 궁극기인 펄스폭탄으로도 확정킬을 낼 수 없다는 것. 체력이 어느정도 깎인 상태라면 확정킬을 낼 수 있으나, 풀피 상태라면 펄스 폭탄을 붙여도 총 대미지가 242.5가(부착 대미지 포함) 들어가기 때문에 수리로 버티면 트레이서가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일대일 상황이고, 다대다(난전)로 가게 되면 전차모드가 아닌 이상 바스티온이 일방적으로 유리해지진 않는다. 트레이서가 주의를 끄는 동안 다른 팀원이 바스티온을 처리하거나, 혹은 다른 팀원들에게 주의가 끌린 상황에서 트레이서가 헤드에 한 탄창만 갈겨줘도 바스티온에겐 대단히 위협적인 상황이 되기 때문. 그러나 바스티온이 일방적으로 불리해지지도 않는게 트레이서를 가장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서 다른 팀원에게 어그로가 끌린 사이 순삭내버릴 수 있고, 또 지원가를 암살하려는 트레이서를 역관광시킬 수 있는 것도 바스티온인지라 결국 다대다로 가면 서로가 서로에게 위협적인 쌍방 카운터가 되게 된다. 한 마디로 일대일이든 다대다든 트레이서를 쉽게 위협할 수 있는 영웅이 된 셈.
대부분 바스티온이 우세한 편. 수색모드 시 난적이지만, 경계모드 시 조심만 하면 되는 정도다. 경계모드라면 아무리 리퍼의 DPS가 높다 해도 바스티온의 DPS가 훨씬 높은데다 사거리도 길어 리퍼가 어찌 해볼 방법이 없다. 주의사항으로 그림자밟기를 이용해 뒤로 몰래 들어가서 뒷통수를 때리는 경우 순식간에 철거당하니 유의하자. 하지만, 바스티온이 눈치채거나 아예 지형적으로 기습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기에 경계모드 시에는 바스티온이 근소하게 유리하다. 다만 수색모드라면 정말 주의해야 한다. 체력은 300인 주제에 덩치는 돌격군급으로 큰 수색모드 바스티온은 리퍼의 좋은 사냥감이다. 물론 중장거리라면 사거리 짧은 리퍼의 샷건따위 우월한 사거리로 압살할 수 있지만 순간이동기를 가진 리퍼는 언제든 기동력이 나쁜 바스티온을 습격할 수 있다. 따라서 적팀에 리퍼가 있다면 팀원과 함께하는것이 좋다.
철갑 패시브가 붙기 이전에는 파라가 바스티온의 카운터였지만 리메이크 이후 상성이 뒤바뀌었다. 바스티온은 경계모드의 무지막지한 화력덕분에 파라가 눈에 보이자마자 갈아버릴 수 있다. 더군다나 철갑 패시브 덕분에 파라한테 한방 맞고 시작해도 바스티온이 이긴다. 경계모드가 비록 탄퍼짐이 크다고는 해도 워낙 DPS가 높아 중거리 이상까지도 DPS 200 정도는 유지되기 때문에 파라가 무조건 불리하다. 만약 파라가 짤짤이를 넣거나 초장거리에서 포격을 한다면 좀 짜증나기는 하지만 귀찮으면 그냥 자리 옮기면 그만이다.[94][95] 수색 모드 또한 파라에게는 상당히 번거로운데, DPS는 160정도로 낮지만 집탄률이 높은 히트스캔 탄환이라 파라에게는 상당한 위협이다. 게다가 솔저나 맥크리와 비교했을때 몸집도 크지만 그만큼 체력도 100 높기 때문에 역관광 당할 확률도 적어서 파라 입장에서는 의외로 힘든 상대다. 전차 모드도 투사체라 공중에 활강한 파라를 맞히기는 힘들지만 정타로 맞으면 한 방에 녹는다는 점도 꽤 위협적. 하지만 팀원들이 없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누가 먼저 발견했냐로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일단 바스티온이 파라를 먼저 발견했을 경우 그대로 면상 개틀링으로 녹일 수 있고, 파라가 먼저 발견했으면[96] 선방 1~2대는 맞히고 시작할 수 있는데 바스티온은 여기서 일어나서 자가 수리를 하느니 차라리 마지막 발악으로 같이 쏘는 게 좋다. 어차피 3대 맞으면 골로 가고 패시브와 자가수리로 버텨도 4대면 킬캠을 보기 때문에 근처에 힐팩, 엄폐물이 있거나 아군들이 있지 않는 이상 그냥 같이 죽길 바라는 게 좋다. 그래서 바스티온 특유의 수동성과 느린 기동성으로 파라도 꽤 까다로운 적.
그다지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비록 발당 70인 피스키퍼의 데미지가 아프기는 하지만 맥크리 혼자서는 바스티온을 어떻게 해보기는 힘들다. 패닝 콤보로 순삭시켜버릴 수 있다고는 해도 뚜벅이인 맥크리가 바스티온에게 섬광탄을 던질수 있을만큼 근접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 만일 바스티온이 수색모드라고 해도 바스티온의 수색모드 DPS는 맥크리보다 높은 160인데 피통이 100 더 크다보니 왠만해서는 바스티온이 이긴다.[97] 맥크리의 피격판정이 그리 작은 편이 아니라 수색 모드로 툭툭 쳐도 꽤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다만 그래도 피스키퍼는 짤짤이가 가능한 무기라 경계모드인 바스티온에게 피스키퍼로 견제해서 바스티온이 자리를 바꾸도록 강요할 수는 있다. 근데 사실 이러면 맥크리가 불리한 게, 근중거리에선 총알을 조금이라도 퍼 맞는 맥크리가 불리하고, 원거리에선 견제조차 되지 않는다. 수색 모드로 돌아다닐 때 조심할 게 맥크리는 단발 대미지가 높은데다 근접하면 역으로 섬광-헤드 2방이나 섬광-난사-주먹 콤보로 순식간에 죽을 수도 있다. 수색모드에서 중거리에서 만났다면 맥크리가 근접하기전에 경계모드로 바꾸자. 웬만하면 수색모드중에 근거리로 만날 일은 거의 없다. 11시즌에서 맥크리의 원거리 데미지가 올라갔지만 바스티온도 똑같은 상향을 받아 상성은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되었다. 다만, 황야의 무법자 버프로 사거리가 200m로 늘어나고 차징 데미지가 증가하게 되어서 바스티온의 집탄율,데미지가 하락하는 초원거리에서는 맥크리가 궁극기로 바스티온을 저격해버릴수 있게됐다.
DPS 200의 펄스소총에 나선로켓과 생체장을 가진 솔저는 팀원과 함께하며 바스티온을 때려잡기에 적합한 영웅이다. 특히 나선로켓의 경우 고정 타겟인 바스티온에게 맞히기가 매우 쉽고 생체장으로 언제든 회복이 가능하며 질주를 이용해 바스티온이 대치중인 지역을 빠르게 벗어날 수도 있어 바스티온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까다로운 상대이다. 그래도 위안거리가 있다면 솔저의 주무기인 펄스소총은 지속딜링 무기이다 보니 공격을 위해서는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경계모드라면 솔저 단독으로는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다만 수색모드라면 바스티온이랑 솔저랑 실력이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절대 못 이긴다. 만약 수색모드로 위치잡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우회로에서 솔저랑 마주쳤을 때 한가지 팁을 주자면 바로 경계모드로 전환해라. 이론적으로는 솔저가 바스티온을 잡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바스티온이 경계모드로 전환 후 솔저를 잡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짧다.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거 아닌가 싶을수도 있지만 실제로 에임만 따라준다면 저런 식으로 솔저를 이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98][99]
무조건 위치 싸움. 바스티온이 어떻게 자리를 잡느냐에 따라 솜브라의 먹잇감이 될 수도, 또는 쉽게 처치할 수도 있다. 일단 화력으로만 따진다면 당연히 바스티온의 우세. 아무리 수색 모드라도 바스티온은 평균을 상회하는 내구도에 지원가에 가까운 공격군인 솜브라는 전면전에서 바스티온에게 상대가 안 된다. 경계 모드의 화력이 워낙 넘사벽이라서 그렇지, 수색 모드도 웬만한 공격군들과 맞다이를 뜰 수 있는 만큼 결코 약한 화력이 아니다. 하지만 해킹으로 바스티온을 강제로 경계모드를 풀게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방해가 되며, 특히 난전 중에 해킹 당했을 경우 경계모드의 무지막지한 화력을 쏟아부을 수 없어서 경우에 따라 큰 손해를 보게 된다. 결정적으로 바스티온의 피격 판정이 매우 크기 때문에 그냥 보이는 대로 긁어주면서 무빙으로 이리저리 피해주면 솜브라가 주도권을 가져가게 된다. 게다가 뚜벅이라 전장 이탈이 힘든 바스티온에 비해 솜브라는 위치 변환기로 불리하다 싶으면 바로 째면 끝.[100] 때로는 해킹을 걸고 고립되어 있는 바스티온을 1:1 일기토로 처치한 후 유유히 위치변경기로 빠져나올 수도 있는 편. 이 때문에 바스티온은 상대의 픽을 잘 관찰하고 솜브라를 발견하게 될 시 경계 모드는 피하고 위치 변경 등으로 대응해야 한다. 특히 사각에서 솜브라가 바스티온 시야 밖에서 접근하는 것을 허용한 후 해킹까지 당한다면 순전히 수색 모드의 조준 실력으로 쫓아내기를 각오하는 수밖에. 대체로 맵을 넓게 쓰고 탁월한 기동성과 생존성으로 이곳 저곳 누비는 솜브라가 유리한 편이지만, 혹여나 바스티온이 전차 모드를 발동했다면 그 때는 무조건 빼는 것이 좋다. 전차 모드에 해킹을 걸어 자가 수리를 막아줄 수 있지만 그거 빼곤 아무런 손해가 없는 데다가 해킹 시도 자체가 위험해진다. 이 때만큼은 철갑, 치명타 판정 삭제, 기동력 향상에 이어 무식한 직격+방사 피해로 딜러 학살자로 변신하는 전차 바스티온 앞에서는 솜브라는 그저 귀찮은 날파리밖에 안된다. 직격당하면 그대로 킬로그에 올라가고, 풀피가 아닌 체력이 어느 정도 남아있더라도 방사 피해만 해도 무식하기 때문에 방사 피해만 맞고 녹을 수도 있다. 알짱거리다가 포탄 맞고 피가 빠지기 일쑤다. 혹시나 전차 모드 바스티온이 솜브라를 노려보거나 잠깐이라도 마주쳤다 싶으면, 바스티온을 여럿이서 잡으러 가는 것이 아닌 이상 무조건 시야에서 벗어나는 편이 좋다. 팀과의 합을 맞춰 해킹-자가 수리 차단-오더와 포커싱을 통해 바스티온을 끊어줄 시도도 나쁘지는 않지만, 팀원과의 소통과 합이 맞지 않으면 되려 전차 모드가 아군을 각개격파해 버릴 수도 있다.
한 때 최악의 카운터였지만, 4시즌때 바스티온의 리메이크와 동시에 바스티온 유저들의 실력이 향상되어 지금은 카운터로서의 역할은 많이 퇴색됐다. 물론, 기동성이 최하위인 바스티온은 최상급 기동성을 보유한 겐지가 파고들기 쉽지만, 바스티온의 300의 단단한 맷집+철갑 패시브를 보유한 바스티온은 어쩡쩡한 DPS를 보유한 겐지가 쉽게 잡지 못한다. 게다가, 오버워치가 상당한 고인물 게임이 되어버린 현재 최근의 바스티온 유저들은 겐지가 튕겨내기를 쓰기를 기다리다 튕겨내기가 빠진걸 보고 바로 갈아버린다. 사실 겐지를 쏘다가 튕겨내기를 맞는다 해도, 반응 속도가 나쁜게 아니라면 즉시 사격 중단하고 튕겨내기가 끝나는 동안 자가 수리로 회복하면 그만이다. 겐지를 갈아버리지는 않더라도 간보기를 하면서 튕겨내기 스킬을 빼버리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점사를 날리기도 하는데 이 경우 겐지를 죽이지 못하더라도 겐지의 필수 생존스킬을 낭비하게 만들어 적어도 몇 초 동안 겐지가 진입각 자체를 보지 못하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용검 발동도 그만큼 느려지게 만드는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아니면 튕겨내기가 시작하고 끝나는 타이밍을 아예 예측하거나. 물론 이 모든것을 아는 겐지유저는 아예 튕겨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어차피 블러핑때문에 마음대로 쏘지도 못하고 벌벌떨어야 한다는걸 누구보다 더 잘 알기 때문. 바스티온은 튕겨내기를 예측해야만 튕겨내기를 쐇을때 1발도 안 맞을 수 있다. 다만 설정: 전차 사용 시 겐지가 튕겨낸 포탄을 팀원이 얻어맞고 비명횡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어느정도 주의는 필요하다.
사실상 윈스턴 다음으로 단순한 상대. 겐지 마냥 상하 좌우로 날뛰는 기동성이 까다롭긴 하지만, 근접 딜러, 250의 낮은 체력, 큰 피격 판정의 단점을 가지고 있는 둠피스트는 대체로 바스티온의 좋은 표적이 된다. 바스티온의 경계 모드는 탄퍼짐이 큰 대신 어마어마한 연사량과 공격력을 가졌기 때문에 몸집이 크거나 근접해서 싸우는 영웅들에게 최악의 난관이며, 둠피스트는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췄다. 둠피스트는 대체로 스킬들을 통해 적에게 근접해서 딜과 콤보를 넣게 되어 있어 둠피스트가 바스티온을 상대로 유효한 공격을 하려면 바스티온의 화망 앞 또는 경계 모드 화력이 극대화되는 지역까지 도달해야 되는데 둠피스트의 특성들은 경계 모드 바스티온 앞에 모두 무력화된다. 우선 로켓 펀치가 넉백시키면 250 이하의 체력을 지닌 영웅들은 죄다 한방이지만 경계 모드 바스티온은 고정 표적이라 넉백에 면역이며, 철갑 때문에 꽤나 강력한 콤보도 대미지가 깎여서 들어간다. 결정적으로 벽꿍 한방의 비중이 큰 둠피스트가 로켓 펀치 한방으로 바스티온에게 막대한 치명타를 입힐 수 없다는 것도 큰 디메리트인데, 설사 바스티온 앞에서 이리저리 콤보를 넣어가며 추가 체력을 얻고 시야를 흩뜨리며 귀찮게 하더라도 바스티온은 주시하고 있다가 단 1초 정도만 둠피스트에게 에임을 갖다대면 둠피스트는 바로 그 앞에서 삭제된다. 겐지처럼 무시무시한 DPS를 뒤집어쓰게 하는 반격기도 없고, 겐지에 비해 피격 판정도 널널한 편이라 큰 탄퍼짐이란 단점도 어느정도 상쇄되며, 체력도 낮아 윈스턴에 비해 바스티온의 화망에 들어갔다가 빠져 나오기도 힘들다. 유일하게 둠피스트가 바스티온 상대로 유리한 것은 수색 모드 바스티온을 상대로 근접했을 때, 또는 궁극기 파멸의 일격을 쓸 때. 수색 모드 바스티온 또한 중거리 화력이 위협적이기 때문에 쉽기만 한 상대는 아니지만 기동성이 최악인데다가 피격 판정도 크기 때문에 수색 모드 바스티온을 상대할 때만큼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궁극기인 파멸의 일격은 뚜벅이들 상대로 효과가 탁월하며 바스티온은 뚜벅이들 중에서도 기동성이 더 답답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경계 모드로 깔고 앉아 있다면 직격을 맞히기 쉽고, 모드를 풀고 수색 모드로 돌아다닌다고 해도 어느 정도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이후 후속타로 바스티온을 간단하게 처치할 수 있다. 다만 바스티온은 아머의 존재로 풀피면 궁극기 한 방으로는 죽지 않으며,[101] 어설프게 빗맞았거나 그것도 심지어 철갑이 적용되는 경계 모드에서 맞았다면 하늘에서 내려오자마자 역으로 둠피스트가 개틀링 맞고 증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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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포지션상 자주 만나는데다,[102] 바스티온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오히려 지는게 이상할 정도. 윈스턴이 덤빈다면 바로 경계모드로 들어가서 갈아버리면 된다. 바스티온이 죽기 일보 직전이 아니고서야 사실상 지기가 불가능하다. 윈스턴은 자체 DPS가 60으로 매우 형편 없고, 아무리 애를 써도 바스티온의 체력 자체가 높은지라[103] 탄창을 전부 써도 못 죽이고 재장전을 해야 하며, 데미지 또한 쥐꼬리만한 수준이라 바스티온이 만나자마자 설정: 경계로 전환을 해 버리면 못 막는 수준이며 원시의 분노를 써서 체력을 뻥튀기시켜도 개틀링 포의 정신 나간 화력에 두들겨 맞고 리스폰 지역으로 강제 순간 이동당한다. 거기다가 설정: 수색 상태의 공격력도 만만치 않아 윈스턴에겐 승산이 희박하지만 이 경우의 승부는 컨트롤이 크게 중요하다.
다만 가끔 작정하고 자리야나 돌격 조합을 맞춰 덤비는 윈스턴도 있는데, 이 경우엔 주의해야 한다. 제 아무리 바스티온의 화력이 높더라도 일단 방벽 깔고 지지면 어느정도 윈스턴의 시간벌이가 되며, 방벽이 깨짐과 동시에 입자방벽까지 걸리면 좀 곤란하다. 윈스턴이 멀쩡히 살아가고 자리야의 입자포가 날아오는 건 덤. 그러므로 조합을 잘 보고, 만일 적 조합이 돌격조합이라면 윈스턴도 경계대상에 넣어야 한다. 운이 없다면 멀리서 젠야타가 부조화에 딜 넣기 시작하면 2초만에 죽을 수도 있다.
라인하르트의 돌진에 원콤이 나긴 하지만[104], 경계 모드에서 대놓고 돌진이 오면 그냥 쏴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라인하르트 혼자서 돌진 중인 맨몸으로 초당 450이라는 바스티온의 정신 나간 데미지를 감당해낼 방법이 없다. 망치 휘두르면 닿을 만큼 가깝지 않은 이상 무조건 라인하르트가 먼저 사망. 라인하르트가 자랑하는 방벽도 거리에 따라 바스티온이 혼자서 5초 이내에 녹일 수 있으며, 아군들의 보조를 더하면 말 그대로 순삭도 어렵지 않다. 대지 분쇄의 스턴만 조금 주의하면 1:1은 말 그대로 바스티온이 살살 녹이는 수준.
팀 파이트로 가면 팀조합에 따라서 얘기가 다른데,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적 라인하르트가 위협적이라고 해서 바스티온을 꺼내 들면 안 된다. 상성 관계가 뒤집혀 버리기 때문.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가장 쉽고 빠르게 부수는 건 바스티온이지만, 반대로 바스티온을 상대로 가장 오래 버틸 수 있는 영웅 또한 바로 라인하르트다. 바스티온 혼자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부수려면 원거리에선 10초 이상, 근거리에선 3~5초 정도가 걸리고, 영감님이 바스티온 앞에서 떡하니 방벽을 펼치고 있을 때 뒤에 적이 최소한 둘 이상은 있게 마련이라, 적 입장에서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바스티온은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부술 시간 동안 방벽 너머에서 날아오는 적들의 집중 공격을 버티기 힘들다. 특히 카운터 영웅이라도 있다면 상황은 더욱 절망적. 별도로 아군의 지원이 없다면, 바로 설정: 수색 모드로 변경하고 튀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혹은 아예 아군에게 방벽을 요청한 다음 누가 더 오래 버티나 하는 지구전을 걸거나.
팀 파이트 때는 원거리나 적절히 숨어서 라인하르트 뒤의 적을 노리기보다는 방벽부터 부순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자. 적이 보이지 않고 라인하르트의 방벽만 보이는 위치에서 쏴주면 안전하게 방벽을 녹일 수 있다. 혹은 화염강타 견제를 노려서 순삭시켜보거나. 한타 때의 라인하르트 방패의 쿨타임 5초는 체감상 길고, 방벽이 없는 라인하르트는 어차피 후퇴할 것이다. 바스티온이 라인하르트를 상대할 때 또 알아야 할 점이 있다면, 라인하르트의 방벽이 풀로 차 있고 적군이 라인하르트 뒤에 포지션을 잘 잡았다면 설정 : 전차를 발동시키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로켓 점프나 사각에서 뒤치기를 하거나 고지대에서 방벽 너머로 쏴준다면 다르겠지만, 전차 모드의 DPS 자체는 경계 모드보다 낮기 때문에 방벽을 부수기에는 부족하고 오히려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궁극기만 낭비하는 수가 되기도 한다. 그런일은 없어도 사실상 라인하르트편에게 중원거리 딜러들이 한명도 없다면 바스티온이 유리해진다.
경우에 따라서 윈스턴보다 간단한 상대일 수도 있다. 우선 자리야는 입자탄을 이용해 바스티온에게 압박을 가할 수는 있지만, 애초에 고에너지 상태라도 DPS가 95밖에 되지 않는 입자탄으로 바스티온을 어떻게 해보는것 자체가 쉽지 않으며, 중장거리라면 4배의 DPS 차이로 일방적으로 자리야가 얻어맞는다. 또한 자리야의 입자방벽은 200밖에 되지 않고 2초뒤면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라인하르트의 방벽처럼 아군에게 바스티온을 공격할 시간을 벌어주는 것도 불가능하다. 만약 근거리라면 더더욱 쉬운 상대인데 비록 풀차지 상태의 자리야의 광선검 위력은 DPS 190으로 상당히 높지만 풀차지 상태의 자리야가 방벽까지 끼고 바스티온을 처치하는 시간보다 바스티온이 방벽은 물론 자리야 본체까지 모두 없애버리는 시간이 더 빠르다. 그렇다고 자리야가 항상 풀차지 상태로 다니는것도 아니고 입자방벽이 있다는 보장도 없고 게다가 자리야는 뚜벅이다. 윈스턴의 경우 불리하면 점프팩으로 도망이라도 칠 수 있지만 자리야는 한번 바스티온의 사거리에 들어가는 순간 사실상 전광판행이기 때문에 바스티온 입장에서는 아주 만만하다. 덤으로 바스티온은 자리야의 궁극기인 중력자탄에 묶여도 경계 상태가 풀리지 않는다. 중력자탄을 쓰게 되면 안일하게 방어태세를 풀고 닥공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105] 그럴때 바스티온이 면상 개틀링을 퍼부어 역관광을 시켜줄 수도 있다. 문제는 자리야를 확실히 처치하지 않으면 바스티온은 자리야에게 에너지 조공기가 되어 금방 풀에너지로 되어 아군들을 학살한다. 자리야는 그래도 나름 돌격군치고는 DPS가 높은 편이며 피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도 만만한 윈스턴에 비해서는 조금 까다로운 상대니 방심은 하지 말자.
돌격군 카운터로 설계된 바스티온인 만큼 로드호그도 쉽게 상대할 수 있는거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로드호그는 일반적인 돌격군의 위치를 벗어난 존재다. 물론 덩치도 크고 피통도 600이라 바스티온이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포커싱해야 하는게 맞다. 그러나 피통 600조차도 바스티온 앞에서는 1.5초 정도면 사라진다고 해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맨몸으로 1.5초나 바스티온의 포화를 버틸 수 있는 것도 로드호그 뿐이다. 게다가 갈고리의 존재가 바스티온의 운영을 상당히 난해하게 만드는데 경계모드를 강제 해제시키므로 사실상 한번 끌려간다면 뒤에서 자리야의 방벽케어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끔살 확정이다. 그래도 패치 이전까지는 로드호그에게도 나름 위협적인 크로스 카운터 정도였지만, 로드호그의 자힐기 피해량 격감 패치 이후에는 생존력까지 높아져 바스티온의 난적이 되었다.[106] 사실상 갈고리가 빠졌다면 매우 쉬운 상대가 된다. 그래서 로드호그 입장에서는 개틀링 날라오면 일단 자힐하면서 여유롭게 바스티온 위치 파악한 후 갈고리 던지거나 갈고리 던지기 힘든 위치에 있다면 피하면 그만이라 상당히 위협적이다. 그러니까 위에서 말했듯 바스티온이 로드호그를 갈아버리려면 1.5초가 걸리는데 1.5초 안에 숨돌리기 키만 누를 수 있을 정도의 반응속도만 되어도 바스티온이 절대 잡을 수가 없다. 따라서 만약 바스티온을 할 생각인데 적팀에 로드호그가 있다면 반드시 팀원에게 오리사나 라인하르트를 부탁하여 갈고리를 막을 수 있는 방벽을 대기시켜 놓도록 하거나 갈고리가 닿지 않는 곳에 있으면 된다. 아니면 그냥 픽 바꾸는게 낫다. 돼재앙은 적 로드호그가 매트릭스, 방벽으로 보호를 받고 시전하거나 초근거리에서 시전하지 않는한 애매한 사거리, 낮은 집탄률, 큰 거리당 피해량감소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갈아버리면 된다.
D.Va의 하드카운터 중 하나로, 자폭만 제외하면 바스티온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방어 매트릭스가 4초였던 시절에는 팀원과 합만 맞춘다면 경계모드의 화력을 손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팀파이트에서만큼은 바스티온의 난적이던 이전과는 달리 매트릭스가 2초로 너프된 현재는 D.Va가 경계모드 바스티온을 무력화시키는 시간보다 경계모드 바스티온이 메카와 송하나까지 모두 다 갈아마시는 시간이 더 빠르다. 매트릭스 지속시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미사일과 부스터 충돌 데미지도 너프되었기 때문에 튼튼한 내구도와 철갑 패시브, 자힐기, 정신나간 깡화력까지 모두 겸비한 바스티온은 D.Va가 웬만큼 실력이 좋지 않은 이상 죽어도 못 이기며 어차피 1대1은 패치 이전이나 지금이나 D.Va가 무조건 죽는다. 만약 적 D.Va가 생각없이 바스티온에게 일기토를 걸어왔을 때 수색모드라면 그냥 경계모드로 바꾸고 개틀링 세례를 퍼부어주고, 경계모드라면 개틀링으로 메카를 시원하게 갈아버린 다음 전차모드로 변신해 맨몸 송하나한테 포탄을 박아주면 송하나는 직격, 스플에 상관없이 그자리에서 비명횡사하니 D.Va에게 있어서 바스티온은 매우 위험한 존재이다.
한편, 궁극기 상성은 바스티온이 불리하다. 한자리에 고정되어있는 경계모드 바스티온에게 궁 켠 윈스턴을 제외하고 모두 저승길로 보내버리는 자폭은 바스티온 입장에서도 항상 경계해야 한다.[107] 반면에 바스티온의 전차는 아군 솜브라나 아나와의 궁극기 연계가 아니면 돌격군 상대로는 썩 좋지 않은데 방어 매트릭스 때문에 두방 쏠 시간을 날려먹고 매트릭스 충전하는 동안 적 힐러에게 폭힐 받고 다시 쌩쌩해져서 덤비게 한다. 거기에 메카 직격 세방에 본체 한 방까지 총 여섯 번은 맞혀야 죽일 수 있다. 물론 바스티온이 전차로 D.Va랑 싸우는 걸 적 팀원들이 구경만 할 리도 없을 뿐만 아니라 맨몸 송하나가 전차모드로 변신한 바스티온이랑 싸우다가 킬캠으로 사출되더라도 주변의 다른 적에게 포커싱당하거나 맞궁으로 인해 순식간에 죽는 수도 있으니 D.Va가 있을때는 반드시 메카를 터트린 다음에 전차모드로 변신하도록 하자.
사실상 윈스턴 다음으로 둠피스트와 더불어 단순한 상대이다. 바스티온의 화력은 오버워치 전 영웅 통틀어 가장 강한 수준이라 근거리에선 오리사 혼자선 뭔 쇼를 해도, 바스티온의 압도적인 화력앞에 갈려나간다. 믈론 바스티온도 오리사의 저항에 피해를 입긴 하겠지만 경계모드의 철갑 패시브와 방어구 효과, 자가수리로 좀 버티다가 마저 갈아버리면 그만이다. 단 위에 써진 상성의 바스티온이 경계모드로 싸울 때 이야기이며, 수색모드시에는 난적을 넘어 카운터까지도 가능하다. 수색모드의 화력도 분명 강한 편이긴 하지만 경계모드 수준보단 한참 떨어지며, 오리사의 스킬로 충분히 버티며 역으로 고철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또한 궁극기도 그리 효율적이지 않은 게, 궁극기는 한 방 화력이 높아진 대신 DPS가 떨어지는 탓에 돌격형 영웅들에겐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다. 바스티온이 전차로 변신하면, 오리사는 그냥 보호방벽 전개해서 어느정도 막다가 안 되면, 방어강화 키고 앞에서 몇 대 좀 맟아주면 그만이다. 물론 죽어라 전차로 두들겨 패면, 오리사가 방어강화로 버텨도 쓰러지긴 하겠지만 궁극기 시간을 반이나 낭비하는 꼴이라 바스티온이 손해다.
돌격군중 로드호그와 함께 바스티온에게 비벼볼 수 있는 영웅. 일단 단순 교전 능력은 바스티온이 압승이다. 시그마는 중거리에서 강한데 바스티온은 중근거리에서 어마어마한 화력을 뿜어내기 때문. 그러나 시그마는 현 영웅중 유일하게 기절 스킬+방벽+투사체 무효화 스킬을 전부 가지고 있다. 시그마는 방벽+키네틱 손아귀로 5초 넘게 바스티온의 포화를 견디는데다가 흡수하는 보호막량도 매우 늘어난다. 강착은 돌진과 판정이 비슷해서 경계모드를 풀어버린다. 고정되어있는 바스티온에게 강착 맞추는건 일도 아니며 맞는 순간 2초는 무력화된다. 초구체도 은근히 아파서 1대1에서도 강착맞고 초구체 2대만 맞아도 피가 너덜너덜해진다. 게다가 강착은 로드호그의 갈고리와는 다르게 사정거리도 범위도 좋은데다가 범위 판정이라 맞을 확률이 매우 높다. 다행인것은 궁 상성은 바스티온이 유리하다는 것. 경계모드에서는 띄워지지 않으면 궁쓰고 날아오른 무방비 상태의 시그마를 격추하는 것은 식운죽 먹기다.
위도우메이커의 포지션은 초장거리이므로 경계 모드 바스티온의 화력조차 크게 떨어진다. 거리만 멀리 확보되면 바스티온의 화력과 집탄률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위도우가 저격 모드로 바스티온과 1:1 맞다이를 해도 이길 수 있을 정도. 위도우메이커 특유의 가는 몸과 장애물 사이로 빼꼼 내밀어서 저격을 해 오는 것 때문에 일반적으로 위도우메이커의 사격 범위는 바스티온이 대응할 수 없는 지역이 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위도우메이커가 한 발 쏘고 엄폐, 또 한 발 쏘고 엄폐하면 체력인 300인 바스티온이라도 뼈까지 들려오는 아픔과 빡침이 전해진다. 위도우메이커가 있는 방향으로 열심히 갈겨 봐야 장거리에 자리 잡은 위도우는 별로 영향도 없는 데다 쏘든 말든 저격 한 발 더 꽂을 수 있게 해주는 셈이니 풀차지 저격 한 방 맞으면 맞대응하지 말고 그냥 설정: 경계를 풀고 엄폐하면서 체력 회복하자. 또한 적외선 투시로 바스티온의 위치를 아군에게 공유하여 겐지, 트레이서 등의 침투조에게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점도 치명적.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경계 모드일 때는 전방 공격으로는 절대로 헤드샷 당하지 않는다는 것. 바스티온이 풀피일 때는 최대 충전 공격에 두 발을 맞아도 체력이 70이나[108] 남는다. 한 발 맞자마자 바로 변신을 풀고 자힐하면서 뺀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 위도우메이커에게 저격당하면 즉시 자리를 이탈해서 전열을 가다듬는 것이 이로우며, 라인하르트가 방벽으로 방어해 주는 상태에서 아군 지원 없이 원거리 위도우메이커를 발견했다면 설정: 경계로 공격하지 말고 설정: 수색으로 점사하자. 설정: 경계로 공격하면 잘 맞지도 않을 뿐더러 어그로가 왕창 끌리므로 명중률이 높은 설정: 수색이 바람직하다. 참고로 바스티온은 수색 모드일 때도 방어력 덕분에 풀피 상태에서 위도우메이커의 헤드샷 한 방에 안 죽으니 다른 중거리 공격수에 비해 위도우메이커를 정면에서 상대하기가 상대적으로 덜 부담스럽다. 수색 모드의 중원거리 화력이 탄퍼짐이 은근히 적은 편이라 간간히 딜을 넣을 수도 있기도 하고. 또한 궁극기인 설정 : 전차를 발동하면 딜러에게 강해지는 특성상 상성이 많이 완화된다. 초장거리 사격 내지 원거리 견제도 어느 정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탄속도 빠르고 대미지 감소도 없어 초장거리에서 사격을 하는 위도우메이커를 쫓아내거나 제압하기도 다소 편해진다.
다만 경쟁전같은 주요 경기에서는 의미없긴 하지만 1:1 아케이드나 사용자 지정 경기같이 양측 다 진짜 아군이 아무도 없는 경우에서의 리얼 1:1 맞다이 까기 같은 경우는 누가 서로를 잘 보고 잘 쏘고 잘 엄폐하냐다. 둘 다 개돌을 하면 당연히 바스티온이 경계 박고 면상 개틀링으로 끝나고, 정석적으로 서로 엄폐물 끼고 빼꼼샷(위도우는 저격하고 숨고 반복, 바스는 수색모드 평타 퉁퉁 치고 숨고 반복)하는 상황이면 안 끝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상술했듯 눈치싸움+에임싸움. 풀차지 헤드샷을 맞아도 바스는 수색모드에서도 피가 5 남기에 숨어서 수리하면 된다. 수리 게이지가 너무 빠졌다면 좀 채우면 되고...반대로 위도우는 바스가 재정비 하는 동안 이동해서 힐팩을 먹든지 자리옮겨서 저격각을 다시 노리던지 하면 되긴 한다. 물론 10분이고 20분이고 한시간이고 24시간이고 저짓거리만 하고 계속 앉아있으면 힐팩이 없는 1:1 아케이드나 커스텀게임의 경우에는 위도우 피가 조금씩 조금씩 줄다가 결국에는 바스가 이기기는 한다...그전에 궁키면 바스가 이기지 않냐 하겠지만 기동성에서 유리한 건 위도우고, 10분이고 100분이고 기다려도 아군의 지원은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진정한 1:1이므로 전차모드 꺼질 때까지 위도우가 사리면 그만이기 때문. 바스가 위도우한테 오는 시간보다 위도우가 갈고리쓰고 튀는 시간이 더 빠르다...팁으로 1:1 아케이드를 하다가 바스티온이 걸렸다면 그냥 시작지점 밖으로 나오지 말고 밖에서 안보이는 건물 구석에 짱박혀서 경계박고있자. 좁아터진 실내에서 저격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건물안에 들어오면 위도우가 무조건 녹는다. 점령타임 되면 출입구 두개 중에 눈치껏 잘 골라서 나온 다음에 눈치+에임싸움.
우선 애쉬는 기본적으로 아나처럼 지정사수형 영웅이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에서 싸우는 일이 잦으며, 그 때문에 바스티온이 불리하다. 하지만 애쉬는 위도우메이커와 한조보단 데미지가 약한데다 정면 헤드샷을 맞을 일이 없으므로, 수리하면서 빼면 그만이고 다이너 마이트 역시 철갑 때문에 직격당해도 수리한두번 해주면 멀쩡해진다. 애쉬의 궁극기는 B.O.B은 덩치가 큰데다 화력이 그리 쎄지 않으므로, 경계모드로 전환한 후 갈아마실 수 있다. 다만 애쉬가 공버프를 받은 상태 혹은 부조화 맞은 상태로 애쉬에게 맞기 시작하면 바로 튀어라.
토르비욘의 리메이크 이전에는 수비에서만 픽되는 일이 잦아 만날일이 거의 없었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예전보단 적으로 만날일이 늘어났다. 포탑이야 전보다 설치 시간이 늘어나고 내구도가 줄어든데다 궁극기시 포탑은 각성하기 않으므로 포탑에 짤릴일은 없어젔으나, 본체의 전투력이 상향된 탓에 까다로워졌다. 우선 과부하 키고 좌클릭으로 짤짤이 하면 바스티온도 무시할수 없는데다, 결정적으로 용광로를 바스티온에다 다 뿌리면 순식간에 녹아내리니 바로 수리하면서 도망치자.
  • vs 바스티온
토르비욘과 마찬가지 이유로 둘이 맞붙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서로 마주쳤다면 재빨리 먼저 설정: 경계로 전환해 놓고 있었거나 전환하는 쪽이 이긴다. 서부 영화를 생각하면 쉽다. 보안관과 악당이 마주 보고 서서 손가락 까딱거리다가 권총을 먼저 뽑아 쏘는 자가 이기듯 먼저 경계 모드로 전환하는 쪽이 이긴다. 탱크로 변신해 들어가도 설정: 경계 바스티온에게 정면으로 붙으면 무조건 박살나니 주의.[109] 적 바스티온과 대결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경우는 어지간히 조합이 뒤틀린 게 아니라면 적과 아군 라인하르트가 서로 대치 중인 상태일텐데, 이 때는 1초라도 적의 방벽을 먼저 깨는 쪽이 자신뿐 아니라 적 진영까지 휘어 잡게 되니 유의. 참고로 전차 모드는 경계 모드와 1 vs 1로 대놓고 싸우면 지니 궁극기를 써도 적 바스티온을 의식해서 쓸 필요는 있다. 1:1이라면 혹은 아군에게 맡기지 않고 궁한번 낭비해서라도 내가 잡아야겠다고 하면 그냥 위도우나 파라 하듯이 엄폐물 끼고 전차모드+한방 쏘고 들어가서 대충 수리 그리고 또 한방 쏘고 들어가고...해주면 된다.
위도우메이커와 같은 이유로 바스티온을 괴롭히는 일등 공신이다. 위도우메이커보다는 저격 사거리가 짧지만, 그래도 저격수인지라 상대하기 까다롭다. 한조의 사거리가 비교적 짧다고 해도 바스티온의 유효사거리 바깥에서 뼈에 박히는 아픈 데미지를 주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오히려 이런 대치 상황이 되었을 경우엔 바스티온에게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전혀 없기 때문에 도망가는 것 이외엔 할 수 있는게 없다. 즉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고집을 부리며 팀원의 캐어를 받으며 버틴다고 하면 한조의 궁극기 충전기 노릇 밖에 안 된다. 벽을 방패 삼아 옆으로 와리가리 하며 짤짤이를 꽂는 한조와 위도우메이커만큼 바스티온에게 성가신 것도 없다. 위도우메이커처럼 대놓고 탄환의 소음과 궤적이 나타나며 위치를 보여 주지 않아 친히 나서서 하나하나 찾는 수고를 들여야 한다는 점도 짜증 요소. 위력 자체도 위도우메이커를 능가하며, 폭풍활이 투사체 판정이라 맞추기가 어렵다고 해도 경계모드 바스티온은 고정 타겟이고 화살의 피격 범위 판정은 벽 뒤에 숨어도 헤드샷을 맞던 시절 만큼은 아니라도 넉넉한 편이기 때문에 쏘는대로 다 맞아 한조의 이론상의 DPS가 거의 그대로 들어오는 일을 겪을 수 있다. 위도우메이커의 적외선 투시는 궁극기인 데다가 시전 대사가 들리기 때문에 궁극기가 끝나는 타이밍까지만 사린다면 다시 자리를 잡을 여지라도 있지만, 한조의 음파 화살은 수시로 사용이 가능하고 위치가 들키고 있는것을 알기 힘들다. 애초에 경계모드 바스티온이 난사를 해대고 있으면 댄스 클럽의 미러볼 만큼 번쩍거리며 잘 보이기 때문에 대강의 위치를 파악한 한조는 음파화살조차 낭비일 경우가 많다. 폭풍활 자체가 무소음 무궤적이라 여전히 의문사의 위험이 있고 초당 210의 화력이 엄청난 탄속으로 날아오는 폭풍 화살과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맵의 끝까지 날아오는 용의 일격은 가만히 있는 설정: 경계 바스티온에게 치명적이니 주의. 게다가 경계 모드가 아니라도 원래 바스티온의 기동성이 구려 용의 일격을 빠르게 피하기 힘든 지라 그렇다. 그래도 대사가 우렁차게 들리고 용이 날아오는 속도가 바스티온 못지 않게 느린 지라 빨리 수색 모드로 바꾸면 피할 수 있긴 하다. 물론 용의 일격은 속도가 느려서 피하기 쉽긴 하지만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게는 당연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우렁찬 류- 소리가 들리자마자 수색 모드로 바꿔 주자. 용의 일격을 쓸 때는 상대 수비를 뚫기 힘들거나 뭉쳐 있을 때밖에 없다. 수비라면 바스티온을 무시할 리가 없으니 류- 소리가 들리면 그냥 자리를 옮기자. 자리를 옮겨도 손해가 막심한 것이 보통 바스티온이 나온 게임이라면 팀의 나머지 조합도 철저히 바스티온을 지키는 것 하나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바스티온의 말뚝딜 도중 들어오는 공격을 버텨주기 위해 방벽이 강력한 탱커를 배치해야 하고 이를 서포트하기 위해 HPS 높은 힐러도 배치해야 한다. 이런 방벽 조합은 팔랑크스테르시오와 유사해서 중요 지점에 대한 접근을 철저히 막고 지키는데는 유리하지만 대체로 기동성은 떨어지고 대열이 어긋나면 걷잡을 수 없게 되어버리는 단점이 있는데 한조의 궁극기는 모든 방벽을 뚫고 들어가 해당 지역의 모든 영웅에게 한꺼번에 딜을 넣기 때문에 대열을 필연적으로 풀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 때에 어지간히 팀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각개격파 당하는 것으로 한타가 끝나버릴 수 있다. 또한 한조는 전차 모드 상태에서도 조심해야 되는 몇 안 되는 대상 중 하나이기도 한데, 풀차지 저격 한 방 밖에 딜링 수단이 없는 위도우는 전차 모드로 어느 정도 훼방이 가능한 반면 한조는 중거리에서 강력한 교전력을 보여주는데다 초당 210, 헤드시 초당 420인 폭풍화살을 난사로 박으면 몸샷 5방이면 2초도 안 돼서 순삭이라 재빠르기 한조를 포착하지 못한다면 바스티온이 부숴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다행인 것은 전차모드에서는 헤드가 없다는 것 정도. 서로 상대를 본 상황에서 실력이 동등하다면 전차모드가 이길 확률이 높다. 단, 수색 모드에선 팀원의 도움이 없다면 거의 죽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상대방이 당황해서 완벽하게 플레이 못 했을 경우 경계모드로 전환해서 이기는 경우도 있으니 경계모드로 전환하는게 수색모드로 싸우는 것보단 낫다.
정크랫의 무기는 위력도 강한 데다 연사력도 나쁘지 않고 곡사포라 고지대에 올라가거나 엄폐물을 낀 채 곡사 포격을 해서 일방적으로 공격해 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저지대에서 정크랫과 싸우는 건 피하는 것이 좋다. 파라를 상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같은 자리에 몇 번씩 공격이 날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니 정크랫에게 공격당하는 즉시 자리를 피해야 한다. 연사 속도가 파라보다 미세하게 빨라 제때 반응하지 못하고 어버버 하다가는 그 자리에서 끔살당하는 수가 있다. 특히 설정: 경계 상태에서 정크랫이 바스티온의 사각 지대를 통해서, 또는 충격 지뢰를 통해 날아와서 초근접했다면 그냥 망했다고 생각하자. 정크랫을 내버려 두다간 당연히 유탄에 맞아 끔살당하고, 설정: 수색으로 전환한 뒤 도주를 시도하다간 수색 모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 + 낮은 기동성 + 커다란 히트 박스가 최악의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도망칠 틈도 없이 바로 유탄에 맞아 끔살당하고, 설정: 경계를 유지한 채 정크랫을 갈아 버리더라도 이어지는 완전 난장판을 피할 방법이 없어 끔살당하는 딜레마에 놓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온갖 곳에서 벽을 타고 굴러 들어오는 죽이는 타이어 역시 주의. 경계 모드든 전차 모드든 바스티온을 가장 잘 잡아내는 궁극기 중 하나가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다.[110] 다만 정크랫이 굴리는 죽이는 타이어를 가장 빠르게 삭제시킬 수 있는 영웅이 바로 바스티온이기도 한데, 물론 정크랫도 그걸 알고 있으니 정면으로 타이어를 굴리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폭탄- 소리가 들리면 사주 경계를 철저히 하자. 온갖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 나올 수가 있다. 바스티온에게 있어 여러모로 까다로운 난적.
화력덕후 바스티온을 가까이서 얼리려는 시도는 자살행위에 가깝지만 초원거리에서 고드름 짤짤이가 발목을 잡는다. 고드름이 거리당 대미지 감소가 없어진 현재는 메이의 공격력이 빈약할 지라도 절대 무시할 정도는 아니고 맞추기도 까다로운 고드름 역시 고정된 바스티온한테는 그런 단점또한 없으므로 초원거리에서 발각당했다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 메이가 빙벽을 치면 공격 범위가 잠시 제한되기는 하지만 바스티온의 막강한 화력 앞에선 빙벽도 금세 녹아 버린다. 주의해야 할 점은 빙벽으로 적이 바스티온의 공격 범위를 우회해서 옆을 칠 기회를 내 준다는 것. 그리고 경계중인 바스티온을 빙벽 위로 들어올려 버린다는 점. 특히, 바리사 조합에 메이의 빙벽은 사상 최악이다. 가만히 경계모드로 버티자니 금방 집중포화 당하고 자리이동을 하자니 시간이 좀 걸려 그사이에 수비진이 바로 뚫린다.
궁극기 상성 또한 자폭에 비견되는 최악이다. 기동성이 낮은 바스티온의 특성 상 눈보라 범위 안에 들어오면 사실상 도망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 바스티온에게는 접근한 어떤 영웅도 위협적이지만 특히 메이는 자칫 삑사리가 나면 얼어버리기 때문에 짜증이 두 배로 치솟는다. 만약 메이가 급속 냉각을 사용했다면 거리를 벌린 뒤 경계 모드를 켜고 에임을 맞춰준 뒤 냉각이 풀릴 때를 기다려 난사해주자. 빙벽도 1.2초만 쏴도 없어진다.
토르비욘, 바스티온과 마찬가지로 적으로 볼 일은 많지 않다. 예전엔 풀차지 125에 투사체 관통이란 게 있어 바스티온이 따끔했으나 리메이크란 명목으로 관통 불가능으로 만들어버려 방벽 딱 하나 깔아놓고 경계 모드로 기다리면 에너지 구체가 하품 나올 정도다. 바스티온이 나오면 방벽도 나올테고 이걸 지지면 되지 않느냐 라는 생각도 나겠지만 문제는 시메트라 또한 물몸이기에 결국 방벽 싸움이 될텐데 바스티온이 그 전에 갈아버리고 설사 풀 충전이 되더라도 바스티온이 DPS가 더 높기때문에 아군방벽이 먼저 갈린다 순간이동기로 우회하고, 원거리 포탑 설치가 가능하다지만 바스티온 DPS는 강한데다 빈틈없이 박을 수 있으므로 처음엔 조금 맞더라도 포탑이나 본체를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 아니, 아예 날아오는 포탑을 격추하여 설치도 못하게 할 수도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지원가 중에서도 전투력이 제일 떨어지는 메르시가 전 영웅 중 가장 화력이 강력한 바스티온과 마주친다면 그저 녹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은근히 조심해야 할 적인데, 우선 메르시는 도망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 메르시만 집중 공격하다가 기동성에서 밀리는 바람에 메르시는 메르시대로 도망가고 어그로만 왕창 끌어 근처의 적들에게 역으로 녹을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 것은 바로 바스티온의 카운터 영웅들을 지원해 준다는 것이다. 메르시가 파라나 정크랫에게 공격력 증폭 빔을 꽂아 주면 바스티온은 로켓이나 폭탄 3발에 골로 가고, 위도우메이커, 한조에게 공격력 증폭 빔을 꽂으면 풀차지 샷 3대에 골로 간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짜증나는 것은 다 잡아서 죽어 가는 적을 살리는 것. 적이 바스티온의 화력에 완전히 걸레짝이 되어도 잠깐 후퇴한 적을 치유해 준 뒤 금방 다시 돌아와 풀피 상태로 덤비게 한다. 또 딱총도 무시할 수 없다. DPS 100으로, 겐지의 수리검보다 DPS가 높은 데다가 연사해도 탄착군이 벌어지지 않고 투사체라 거리 별 대미지 감소도 없어 바스티온이 설정: 경계로 탄막을 날려봐야 모두 퍼져서 별 피해를 주지 못하는 원거리에서도 바스티온에게 따끔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연사 속도도 빠르므로 위도우메이커처럼 원거리에서 잘 겨냥하고 쏜다면 은근히 성가시다. 잘 보이진 않는데 뭔가 따끔따끔하다면 잘 확인해 보고 위치를 옮기자. 어어어 하다가 그대로 맞아 죽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메르시가 바스티온을 안전하게 때릴 정도의 거리가 확보된다는 것은 바스티온이 자리를 잘못 잡았다는 뜻이다. 또한 히트 박스의 차이 덕분에 벽을 하나라도 낄 수 있다면 바스티온의 시야 밖에서 메르시가 일방적으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실전에서 은근히 자주 발생하는 상황이므로 주의하자.
지원가 중에서는 그나마 바스티온을 견제하기 편한 영웅이다. 설정: 경계에서는 루시우의 공격에 밀리지 않지만 루시우가 엄폐하면서 견제 샷을 잘 날리면 꽤 귀찮을 수 있다. 투사체라 거리 별 대미지 감소가 없기 때문에 경계 모드 바스티온의 딜이 잘 안 들어가는 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기 때문. 자가 회복기도 있고 기동성도 엄청나게 높은 지라 체감 상 맷집도 튼튼한 편이다. 그래도 지원가는 지원가인지라 결코 힘든 상대는 아니다. 하지만 자리를 잡을 때 벽이 많은 구석진 곳에 하면, 벽타기가 가능한 루시우가 바스티온의 주변을 빙빙 돌며 공격을 넣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루시우가 소리 방벽을 쓰면 아무리 허약한 녀석이라도 녹이는 데 필요한 시간이 꽤 추가되기 때문에 그 추가된 시간 사이에 바스티온이 다른 적들의 공격에 녹을 수도 있다.
마치 바스티온을 없애기 위해 태어난 것마냥 모든 스킬이 바스티온을 카운터 칠 수 있는 해괴한 영웅이다. 아나는 우선 기본적으로 저격수라서 원거리에서 바스티온을 견제할 수 있다.[111] 게다가 아나는 위도우메이커, 한조처럼 차징을 할 필요도 없이 70의 데미지를, 패시브를 감안해도 50의 짤짤이를 계속 입혀 대니 경우에 따라선 위도우메이커보다 많은 피해를 주기도 하므로 저격에 맞기 시작했다면 당장 튀어야 한다.
생체 수류탄을 적중당하면 아머와 패시브를 감안해도 40의 피해와 함께 바스티온의 자가 수리 능력이 봉쇄당하며, 적들에게 있어 포커싱 대상 0순위인 바스티온이 체력을 회복하지 못하게 되면 적 팀 입장에서는 말그대로 횡재다. 바스티온의 화력을 버티며 딜러가 바스티온을 잡도록 돕는 탱커에게 힐 증폭을 걸어 기껏 다 죽여 놔도 다시 체력 빵빵하게 만들어 놓는 건 덤. 이렇게 아나가 힐을 많이 걸어 주면 나노뽕이 몇 배로 빨리 차는 것도 혈압 오르게 하는 요소이다. 나노뽕이라고 위험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나노 강화제를 받은 디바나 로드호그는 바스티온의 무지막지한 공격을 몸빵을 해 가며 나노뽕의 높아진 공격력으로 단숨에 바스티온을 박살내 버린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하드 카운터가 맞지만 사실 가장 무서운 것은 수면총이다. 수면총에 맞으면 5초 동안 수면 상태에 빠지는데, 수면탄이 아무리 타격점이 박하다 한들 고정되어 있는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게는 그런 거 없으므로 단박에 바스티온을 재워 버린다. 수면총에 맞으면 설정: 경계에서는 강제로 설정: 수색으로 전환되어 버리고, 설정: 전차 상태에서 맞으면 그냥 고장 난 전차가 되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한조와 함께 전차 모드 상태에서도 여전히 열세를 보일 정도로 강력한 적. 물론 사각에서 전차 모드로 기습했다면야 당연히 바스티온이 이기겠지만 사운드 플레이를 하고 센스가 있는 아나는 수면총 하나로 전차 모드를 절반 시간동안 바보로 만들어버린다. 특히 전차 모드는 궁극기인만큼 이렇게 5초가 넘는 시간동안 딜을 못 하면 손해이며, 힐밴은 무슨 모드이든 치명적인 데다가 이 시간에 집중 사격이 들어오면 바스티온이 버티지 못하고 터지게 된다. 경계모드를 했다가 바로 풀어서 수면총을 쏘도록 블러핑을 유도해보자.
젠야타는 물몸에 기동성도 낮은 뚜벅이이므로 중근거리 이내의 젠야타가 아군의 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다만 설정: 경계 집탄률 감소와 데미지 감소가 확실해지는 원거리에서는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어 바스티온이 가장 주의해야 하는 하드카운터 중 하나다. 부조화 붙으면 삭제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부조화의 구슬이 걸려 버리면 젠야타의 초당 180 DPS는 방어도를 감안한다 해도 바스티온을 6방에 잡아낸다. 즉, 2초 컷. 투사체라 명중률이 낮아진다는 단점마저도 가만히 있는 바스티온에게는 그런 단점 따위 없다. 이에 비해 바스티온은 원거리에서 설정: 경계의 데미지가 대폭 감소하는 데다가 25%의 집탄율로 인해 공격력 기대치가 30~40 DPS로 떨어지기 때문에 탄창 하나를 거의 다 비우면서 5~6초를 사격해야 젠야타를 처치할 수 있다.그러나 야타는 부조화 걸고 우클 풀차징으로 바스를 순삭할 수 있으니... 심지어 원거리에서 젠야타와 바스티온의 화력 차이는 젠야타가 4배 이상 강하다. 소통이 잘 이루어지 않는 심해에서도 상대에 바스가 자리 자고 있다면 일단 바스 먼저 없애려고 한다. 즉 포커싱의 대상이 아주 자연 스럽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부조화가 붙어버린다면? 적군 전체가 메르시 공버프 받고 자신은 공격하게 된다. 그러니 부조화가 붙어 버린 것을 인지하는 순간 그냥 자리 털고 일어나서 바로 튀자. 자칫하면 설정: 경계 풀고 이동하기도 전에 죽을 수도 있다. 물론 라인과 오리사의 방벽이 있다면 부조화가 잘 붙지도 않고, 적군의 포커싱으로 부터 보호 받을 수 있다.
윈스턴만큼이나 쉬운 상대. 모이라의 공격은 어느정도 붙어야 성립하는데 모이라는 기동성이 겐지, 트레이서만큼 뛰어나지는 않기에 바스티온이 충분히 에임을 쉽게 따라잡을 수 있는데다가 모이라의 생체 손아귀는 윈스턴보다 저질스런 DPS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이라가 뭘 해보기도 전에 압도적인 DPS로 갈아버릴 수 있다. 윈스턴과 마찬가지로 지는 게 힘들다. 구슬 짤짤이가 거슬려도 자가수리로 무시하면 그만.
브리기테는 지원가 중에서 가장 튼튼하며 방어구와 방패까지 갖추곤 있지만, 바스티온의 화력 앞에선 그리 오래버티기 힘들며,[112] 근접형 힐탱이라는 특성 상 바스티온이 불리할 게 하나도 없다. 게다가 브리기테의 자체 화력은 지원가 답게 약한 편이라 바스티온이(일단 브리기테가 경계모드 바스티온에게 죽지 않고 근접했다고 하더라도)[113] 방밀 콤보[114] 다 맞아주고 시작해도[115] 브리기테가 역으로 갈린다. 물론 브리기테도 패시브인 격려로 때리면서 자가치유가 되긴 하지만 바스티온의 화력은 격려의 HPS[116]를 아득히 능가한다. 물론 팀 파이팅으로 넘어가면 꽤나 성가신 존재인데, 우선 내구도가 그리 높진 않아도 바스티온의 공격을 버틸 수는 있는 방패가 있기 때문에 적어도 브리기테와 적 영웅 한 명 정돈 화망을 잠깐 지나가는 것 정도는 가능한데다, E스킬인 방어구는 바스티온을 괴롭히는 암살자 영웅을 겨우 반 죽여봤더니 다시 생생하게 회복시키는것도 모자라 남는 회복량 만큼 최대 75의 방어구까지 채워주기 때문에 바스티온 입장에선 혈압이 오를 수밖에 없다. 거기다 궁극기인 집결은 최대 100의 방어구를 누적해줘 갈아버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늘리고, 적 영웅이 방어구 누적수치가 최대치라는 가정하에 전차로 변신해 직격시켜도 트레이서 조차 1방을 버틴다![117] 수색 모드일 경우, 넉백에 그대로 당하기 때문에 그리 쉬운 상대는 아니다. 궁극기의 경우는 위에 설명했듯이 스킬 특성 상 그리 좋은 선택이 되지 못하므로, 궁극기를 쓰기 전에 적 브리기테의 생존 여부를 확인하고, 발동하기 전 브리기테를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다.
레킹볼은 돌격군인 특성 상 덩치도 클뿐더러, 기본공격을 포함한 레킹볼의 모든 기술은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겐 좀 따가운 마사지 정도다. 레킹볼 운용의 핵심인 갈고리 고정과 파일 드라이버는 넉백을 완전 무시하는 경계 모드의 특성 때문에 썼다간 그 자리에서 갈려나가며, 적응형 보호막 역시 바스티온의 화력 앞에선 그저 단 몇 초 더 살아남는 수준인데다, 궁극기인 지뢰밭은 활성화 되기도 전에 경계모드의 무지막지한 화력앞에 철거되고 만다. 레킹볼의 폭발적인 기동성 역시 고정상태로 총알을 난사하는 바스티온의 특성상 그리 큰 메리트도 아니다. 한마디로 바스티온 입장에선 궁극기 충전제나 다를 게 없다. 무엇보다 레킹볼에게는 구르기 상태로 전환했을 때 헤드샷 피격판정이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는데, 바스티온의 경계모드 탄환에는 어차피 헤드샷 판정이 없으니 무의미할 뿐이다.
딱 보면 알겠지만 상성이 상당히 극단적이다. 이는 바스티온은 궁극기 수준의 기본 화력을 보유한 대가로 모든 유틸성을 포기했기 때문이다.[118] 농성 중인 바스티온의 화력을 맨몸으로 3초 이상 버틸 수 있는 영웅은 하나도 없다. 아무리 탄퍼짐이 커져 중거리만 되어도 힘이 빠진다고 하나 정면에서 바스티온에게 들이박게 되면 이전이나 지금이나 순식간에 산산조각 나 버린다. 따라서 바스티온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사각을 노리거나 팀워크로 한번에 진형을 와해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잡아야 하고, 바스티온 입장에서는 이에 당하지 않기 위해 틈틈이 자리를 옮겨 주고 수리를 하는 등 최대한 유연한 운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탱커가 없어도 의도적으로 1.5선에 위치해서 직접적인 어그로가 팀원들한테 분산되도록 야비하게 자리를 잡자.

8.1. 카운터 요령


대표적인 바스티온 카운터 법은 다음과 같다.
  • 한조, 정크랫, 자리야 : 엄폐물을 사이에 두고 엄폐물을 넘어가는 기술로 공격. 또는 난전 상황을 이용하여 공격.[119]
  • 한조, 위도우메이커, 파라, 아나, 젠야타 : 원거리에서 공격.[120]
  • 로드호그 : 사각에서 갈고리를 통해 제압,혹은 초근거리에서 궁극기시전[다만]
  • 시그마 : 사각 또는 방벽을 앞세운 전면전에서 강착 적중. 게다가 시그마는 라인이나 D.VA처럼 키네틱 손아귀+방벽으로 최강의 방패막이 역할도 된다.
  • 리퍼, 트레이서, 맥크리, D.Va : 사각에서 접근하여 핵 공략 또는 궁극기 시전,맥크리 같은경우는 궁극기의 사거리가 200m로 버프되고 차징 데미지도 증가해서 경계모드 총알이 거의 닿지않는 초원거리에서는 일방적으로 저격해서 바스티온을 날려버릴수있다.
  • 겐지 : 튕겨내기 없이 질풍참으로 진입하고 올라탄 뒤에 2단 점프를 이용해서 수리검을 박으면 된다.[121]
  • 솜브라 : 사각을 은신이나 위치변환기 등 고성능의 이동기로 침투 후 핵 공략 및 해킹으로 무력화
  • 솔저: 76 : 사각에서 나선 로켓 적중 후 공격, 사거리 데미지 감소가 적은 펄스 소총과 자가 회복이 가능한 생체장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데미지 견제, 중원거리에서 전술 조준경으로 공격.[122]
  • D.Va, 라인하르트 : 아군과의 동행. 다른 영웅들의 카운터 법이 사각을 노리는 것이라면 이쪽은 그 사각을 만들어 주는 것.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 + 몸빵이나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최소 4초 동안 바스티온의 개틀링 포를 버텨 내는데, 그 4초라는 시간은 웬만한 공격군들이 바스티온을 충분히 처치 가능한 시간이다. 만약 상대 팀에 바스티온이 있다면 아군과 계속 동행하며 바스티온을 처치해 주자. 바스티온의 공격을 계속해서 끊어 주다 보면 결국 바스티온은 더 이상 손 쓸 도리가 없기 때문에 얼마 안 가 픽을 교체하게 될 것이다. 또한 라인하르트의 경우 뒤에서 기습으로 돌격한다면 제압할 수 있다. 사실 돌진은 강력한 대미지 덕분에 잘 명중하면 일격에 제압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이는 디바도 마찬가지. 디바의 평타가 아주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무난한 공격력이지만 뒤로 돌아가 헤드를 미사일과 같이 갈기면 바스티온은 1.5초 만에 킬캠으로 쫓겨난다. 다만, 매트릭스 켜고 정면으로 날아오면 바스티온이 송하나까지 증발시키니 자제하자.
바스티온을 상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바스티온의 사각을 치는 것'''과 '''자리를 잡을 시간을 주지 않는 것'''임을 명심하자. 만일 바스티온이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면 처치하기 힘들어진다. 초보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자리 제대로 잡은 바스티온에게 정면으로 돌진하면서 탄을 피하려고 생각하는 것은데 이것은 명백한 '''자폭'''이다. DPS 450짜리 살인 기계에게 정면 승부로 비벼볼 수 있는 것은 나노리퍼,궁킨 로드호그or파라 정도가 한계며 이마저도 망령화로 거리를 확 좁히고 갈기는 것인데다 '''올인성 도박이다.''' 걸어서 포화를 버틸 수 없냐고? 라인하르트 방벽이 5초면 증발하는 포화속에 걸어들어가는 것은 자폭이다.

9. 궁합



9.1. 타 영웅


바스티온이 까다로워하는 위도우메이커, 한조, 아나, 젠야타는 겐지가 처리하고, 반대로 겐지가 까다로워하는 윈스턴과 자리야, 맥크리, 시메트라, 모이라, 브리기테[123]는 바스티온이 처리하는 식으로 활용하면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잘 상쇄해준다.[124] 게다가 겐지는 상대를 교란하기 매우 좋은 영웅이기 때문에 이 둘의 합만 잘 맞는다면 한 쪽에서는 겐지가 폴짝폴짝 뛰면서 공격을 전부 튕겨내며 수리검을 던지고 있고, 다른 한 쪽에서는 경계모드 바스티온이 초당 450의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하는 개틀링을 난사하는 매우 짜증나는 광경이 연출된다. 또한, 이 둘의 궁극기 연계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용검 겐지가 적들의 어그로를 끄는 사이 설정: 전차 모드의 바스티온이 지원 사격을 해준다면 앞에서는 용검 겐지가, 뒤에서는 전차모드 바스티온이 팀원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하며 그야말로 염라대왕의 지옥도가 연출되어 상대팀은 제대로 고통받게 된다. 다만, 단점이라면 둘의 기동성 차이가 심하다는 점이다.
둠피스트는 압도적인 어그로 능력으로 난전 유도 및 암살형이라 둘의 궁합은 별로 좋지 않은 편. 오히려 바스티온의 화망에 노출된 적을 둠피스트가 우클릭으로 도로 보내버릴 수 있어서 영 좋지 않다.
수비에서는 꽤나 효과가 크다. 파라가 타겟팅을 해 주고 바스티온이 갈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바스티온이 처리하기 힘든 종축 기동형 공격수들은 파라가 처치할 수 있고, 파라에게 힘든 횡축 기동형 공격수들은 바스티온이 처치할 수 있다. 다만 둘다 위도우메이커에 약하다는 점이 흠.
움직이지 못하는 바스티온은 몸을 숨길 경우 공격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에 몸이 노출된 상태로 공격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적의 공격은 막아 내고 아군의 공격은 통과시키니 바스티온 입장에서는 매우 절실히 필요한 아군. 대신 상황과 상대 조합, 맵 상성을 엄청 타니 유의하자. 라인하르트는 화염 강타로 견제 샷 정도 날려 주는 것도 괜찮다. 다만 좋다고만 볼 수는 없는 조합인데, 우선 1.5인분 이상을 할 거란 보장도 없는데 아군 지키고 진영 유지하라고 있는 라인하르트가 바스티온 하나 지켜 주겠다고 방패 들고 서 있는 건 당연히 비효율적이고, 라인하르트가 바스티온만 지나치게 지켜 주면서 따라다닐 경우 바스티온 특유의 어그로 + 거대한 방벽 사이즈 덕분에 더 어그로가 끌려 암살 영웅들에게 좋은 타깃이 된다. 둘 다 잘리거나 둘 중 하나만 잘리더라도 다른 한 쪽이 매우 무방비해져 뒤이어 잘리기 쉽고, 그렇게 되면 팀은 일시적으로 6:4 싸움을 해야 한다. 게다가 둘 다 전장 재합류도 느려서 다시 진영을 갖추기 정말 어렵다는 건 덤. 바스티온은 본래 정면 힘 싸움에서 중요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숨어서 적을 기습해야 한다. 그런데 라인하르트가 동반될 경우 어그로가 심각하게 끌려서 기껏 숨어서 자리 잡았는데 바로 들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바스티온만 보호한다고 해서 최고의 전략은 아니다. 때로는 바스티온이 방벽을 세워 주는것보다 앞에서 라인하르트가 어그로를 끌어 줬으면 하는 생각을 더 많이 한다. 필요할 때만 방패로 바스티온을 지켜 주고 중요한 교전 시에는 라인하르트가 앞에 나가 어그로를 끌어 주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아니면 바스티온이 라인하르트를 따라다니면서 막강한 화력을 퍼부어 준다든지. 그리고 바스티온 입장에서는 방패의 위치가 잘못되면 라인하르트의 떡대가 시야를 다 가려 버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나쁜 것만도 아닌데, 수비 팀에서 다 진 게임을 깜짝 픽으로 라인바스 조합을 들고 화물 위에서 뻐기다 보면 오히려 전세가 역전되는 상황도 가끔씩 보인다. 이게 제일 잘 통하는 맵이 아이헨발데와 도라도. 두 곳 다 기습 우회로가 적고 특성 상 개활지가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게다가 라인하르트 대치전이나 힘싸움을 주로 하는 조합에서는 당연히 바스티온이 낀 쪽이 훨씬 유리하다.
자리야가 입자 방벽으로 정크랫의 유탄, 파라나 솔저: 76의 로켓, D.Va의 자폭,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 같은 고화력 기술들로부터 바스티온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바스티온에게 자폭이나 펄스 폭탄 같은 기술이 날아오는 걸 보면 타이밍을 맞춰 자신에게 입자 방벽을 치고 바스티온에게도 입자 방벽을 치면 바스티온도 지키고, 에너지도 순식간에 차고. 일석이조. 꼭 궁극기를 방어해주는 것이 아니더라도 바스티온 자체가 워낙 어그로가 잘 끌리기 때문에 타이밍 맞춰 방벽을 씌워주면 어지간하면 에너지 40은 금방 차며, 바스티온은 바스티온대로 전선을 유지시키는 데 시간을 벌고 자리야는 자리야대로 에너지를 채워 나름 좋은 시너지다. 자리야 뒤로 바스티온이 무시무시한 화력을 쏟아주는 식으로 운영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자리야의 궁극기는 오버워치 내 거의 모든 영웅과 조합이 좋은만큼 중력자탄에 묶인 적들에 포탄을 끼얹어 줄 수 있다. 아니면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적들이 묶인 것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경계 모드로 깔고 앉아서 쓸어주는 식으로 운영도 가능하고.
방벽 영웅 전원이 바스티온과 궁합이 좋다. 그 중 시그마는 방벽 영웅중 최상이다. 시그마도 바스티온도 까다로운 후방 교란 영웅에게 약할 것 같지만, 실상은 후방 교란 영웅 둘이 같이 와도 교란 영웅이 나가 떨어질 수준이다. 라인하르트는 최소한 방벽을 들면 느려지고, 방벽 외의 행동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시그마는 방벽 설치후 신체가 자유롭다. 오리사는 같은 실력이면 교란 영웅과 1 대 1로도 지는 수준이지만, 시그마는 최악의 천적 둠피스트라도 비비기는 한다. 겐지는 튕겨내기를 쓸 때까지 시그마가 딜하고, 바스티온은 짤짤이만 넣는다. 겐지가 강착을 맞거나 쪼들려서 튕겨내기를 썼다면, 끝난 순간 갈아버리면 바로 죽는다. 튕겨내기를 안 써도 지구력 차이가 이쪽이 크다. 트레이서는 눈에 띈순간 역행에 손 올라가기 전에 바스티온에게 죽으며, 둠피스트는 여유롭게 갈아버리면 된다. 윈디의 경우는 저항도 못한채 먼저 죽는다. 레킹볼의 보호막도 큰 의미가 없다.
강하고 든든한 포탑을 곁에 두고 싸운다고 보면 된다. 바스티온의 화력이 워낙 흉악하다 보니 화망에 걸리게 되면 순식간에 갈려 나가는지라 적들 입장에서도 함부로 접근할 수가 없다. 그 덕분에 솔저가 마음 놓고 적들과 무난히 교전할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되며, 또한 고정 상태의 경계 모드 바스티온을 대신하여 솔저가 움직여서 싸우거나 생체장+자가 수리로 생존율이 높아지는 등 서로 간의 사각이 보완된다. 다만 둘 다 원거리 공격은 빈약한 편이고, 이동이 불가능한 경계 모드 바스티온과 서로 뭉쳐 있을 경우 파라나 정크랫, 디바 등의 광역기나 궁에 몰살당할 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주의해야 한다.
수비 지점에서 빛을 발하는 조합. 바스티온이 버티고 있는 동시에 우회로로 들어오는 암살자 등은 맥크리가 섬광난사로 캐치해서 저지할 수 있다. 공격에서도 둘의 조합은 딜 자체로 본다면 꽤나 강력한 편인데 바스 경계모드 화력이 장난이 아니라 방벽 정도는 못해도 2~5초 내지로 집중사격한다면 박살낼 수 있고 상대 진영에 오리사가 있어방벽이 끝없이 리필되지 않는 이상 방벽이 깨진 상대가 무방비인 상태에서 맥크리가 피스키퍼로 상대를 잘라내는 게 쉬워진다. 특히 바스의 화력을 경계한 상대가 바스를 잡으려고 하거나 또는 바스의 화망을 피해서 우왕좌왕하는 동안 맥크리가 고층 지대나 후방 같은 사각지대에서 황야의 무법자로 킬각을 재는 경우도 있다.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기동성 차가 심하게 나는데다 바스티온의 화력 지원은 대개 솜브라까지 닿기 힘들며, 자가 수리가 있는데다 한심할 정도로 느려터진 바스티온이 솜브라의 해킹된 힐팩을 먹어주러 왔다갔다 해 주기도 힘들기 때문. 그래도 나쁘기만 한 조합은 아니며, 특정 상황이나 적들의 진입을 막는 수비 상황, 또는 대치 상황 등에서 나름 쓸만하고 둘의 합이 맞기만 한다면 괜찮은 시너지를 보여줄 수도 있는 편이다. 비록 최상의 시너지를 보여주지는 못하더라도 솜브라의 해킹을 통한 지원력은 여전한데다 바스티온 입장에서 까다롭기 그지없는 디바의 매트릭스를 차단함으로써 그냥 2초만에 터지는 궁 게이지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윈스턴을 도망 못 가게 해킹해서 그 자리에서 눕혀버릴 수 있다. 또한 바스티온을 노리는 겐지나 트레이서 등도 타이밍 맞춰 해킹해주면 이들이 함부로 진입했던 상태라면 그 자리에서 사망 확정이다. 장거리 딜러나 저격수들도 솜브라가 시야를 끌어주며 견제를 해 줌으로써 바스티온을 간접적으로 도와줄 수도 있고, 자리야나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내려 바스티온이 활개를 치기 쉽도록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이 조합이 의외의 강점을 발하는 곳은 궁극기 연계이기도 한데, 드물지만 EMP로 매트릭스나 방벽 류를 모조리 내린 뒤 설정: 전차 모드의 바스티온이 깽판을 치는 식으로의 운용도 가능하다.
  • 바스티온
수비 진영에서 여기를 마크하자니 저기서 침투하고, 저기를 마크하자니 여기서 침투하는 딜레마에 빠졌다면, 2인 바스티온 조합으로 사각을 줄이고 십자 포화로 적을 마크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125] 66번 국도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등의 맵에서 등장하는 움직이는 발판 위에서 빙글빙글 돌며 총알을 날리는 일명 회전초밥이라고 불리는 전술도 다른 바스티온과 함께라면 효과는 두 배가 된다. 단, 두 바스티온이 같은 지역에 자리 잡으면 별 도움이 되지 못하니 주의하자. 가끔 빠른 대전에서는 5바스 1지원이라는 막강한 조합을 들고 나와서 아예 접근조차 허용하지 않는 경우도 간간히 보였다. 다만 바스티온은 두 명까지만 하는 게 좋으니 세 명 이상 픽하지 않는 게 좋다. 경쟁전 시즌 2 종료 직전부터 빠른 대전에서도 더 이상 중복 선택이 불가능해지면서 아케이드 모드에서만 가능한 조합이 되었다.
두 가지의 전략이 가능하다. 토르비욘의 포탑 근처 자리에 자리 잡아서 토르비욘의 포탑이 표적을 잡아 주면, 바스티온이 갈아 버리는 첫 번째 전략과 토르비욘의 포탑과 다른 위치에 자리 잡고 서로 각각 다른 지역을 방어하는 두 번째 전략. 만약 서로 떨어져서 방어한다면 서로의 사각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위치로 하는게 좋다. 토르비욘의 포탑은 바스티온을 괴롭히는 겐지, 트레이서 같은 영웅에겐 치명적이고 토르비욘의 포탑을 노리는 적에게는 바스티온의 무지막지한 화력이 기다릴 것이다. 단, 첫 번째 전략은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이나 디바의 자폭으로 한 방에 무너지니 주의하자.[126] 또한 토르비욘이 방어구 던져 주면 바스티온의 체력은 375가 된다.하위 랭크 경쟁전이나 빠른 대전 거점 맵에서는 A 완막이 자주 나오는 조합.
두 영웅과 바스티온의 트롤픽 이미지에 가려진 사기적인 조합. 특히 거점수비나 화물 운송맵에서 자주 쓰이며, 바스티온의 폭딜을 신경쓰게 되면 위도우와 한조가 저격을 하고, 반대로 위도우와 한조에 너무 신경쓰기되면 반대로 바스티온의 깡딜이 날아오게 된다. 또한, 위도우와 한조의 카운터인 윈스턴, 디바, 레킹볼은 바스티온이, 바스티온의 카운터인 위도우와 한조[127], 정크랫, 젠야타를 커버해줄수 있다.
메이의 빙벽은 이동기가 없는 아군에게 수직 기동성을 부여해 줄 수 있는데,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게 이는 상당한 이점이다. 좋은 자리를 잡는 것뿐만 아니라 갑자기 벽 위로 튀어 나와서 무자비한 화력으로 쓸어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예시 또한, 바스티온의 사각으로 우회한 적들을 차단하거나 바스티온에게 취약한 정크랫/디바의 궁극기를 막는 용도로도 빙벽은 훌륭하다.
메이의 활동을 제한하는 방벽을 가장 잘 부수는 영웅이기도 하다.
적 입장에서 환장하는 조합. 개활지로 가면 바스티온이 개틀링으로 마구 쏴 대고, 바스티온 사각 지대로 갔더니 정크랫의 유탄이 벽에 튕기면서 들어오거나 지뢰가 날아 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개활지에서 강철 덫이라도 밟았다간 사망 확정. 정크랫은 리메이크 후 솔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또는 능가하는) 실질적 화력 1등이 되었는데, 정크랫이 가진 유틸성과 더하여 서로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장점이 있다. 바스티온은 맡은 구역을 지키는 능력은 독보적이지만 정작 자신의 사각를 전부 커버하기가 너무 어려운 게 탈인데 정크랫이 덫을 놓거나 본인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우회하여 기습하려는 적 암살자들을 먼저 발견해내는 능력이 좋고, 정크랫은 어중간한 중거리에서 전투력이 급감하여 솔저나 맥크리 등에게 천적 수준으로 약한데 바스티온과 함께할 경우 서로의 약점을 서로가 지우고 상대에게 도저히 견뎌낼 수 없는 폭딜을 쏟아낼 수 있다. 둘 다 말뚝딜이기 때문에 역할 분류대로 수비에서 더 좋고, 탱커들의 방벽도 적극 이용하면 매우 뛰어나다. 정크랫 패치 이후 바뀐 메타에서 둘 다 픽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하여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조합이 되었다.
극강 데미지를 위한 조합. 생체 수류탄으로 수리 능력의 능률을 올리고, 설정: 경계나 설정: 전차 상태에서 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받으면 옴닉의 전기톱이 30mm기관포로 탈바꿈하며, 옴닉의 T-34옴닉의 호랑이가 된다. 전차 상태가 아니더라도 강화 받으면 무려 675 DPS까지 뽑아 낼 수 있기 때문.
일명 '바르시' 조합. 메르시가 증폭 버프를 주면 안 그래도 정신 나간 설정: 경계의 화력이 더욱 상승해서 어떤 영웅이든 조준당한 순간 산화하고, 라인하르트의 방패도 증폭된 설정: 경계 바스티온 앞에선 그냥 종잇장일 뿐이다. 또한 가끔씩 짤짤이 공격이 들어와도 메르시가 뒤에서 치유 광선을 꽂아 주면 총알도 날리면서 치유도 하고 메르시의 궁극기 게이지도 채워 줄 수 있다. 일석삼조. 특히 설정: 전차를 썼을 때 메르시가 붙었다면 거의 무적이다. 증폭시켜 주면 포탄의 직격 대미지는 279.5가 되고, 스플래시 대미지도 200이 넘어가면서 리퍼를 제외한 공격군과 메이, 바스티온을 제외한 수비군, 그리고 모든 지원군은 스플래시 대미지만으로 추풍낙엽처럼 썰려 나간다. 또한 어설픈 짤짤이 공격은 메르시가 알아서 치유해 줄 것이다. 다만 아직 미숙한 메르시가 계속 설정: 경계 상태로 있는 당신에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아군들은 십중팔구 고통과 괴로움 속에 죽어 가고 있을 것이니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여 다른 아군에게 가라고 말해 주자. 그리고 이번 시즌4 패치로 추가된 철갑 덕분에 그야말로 초창기 파르시를 뛰어넘는 희대의 깡패조합가 철갑 너프로 다시 묻혔고, 메르시가 리워크되면서 유지력이 한층 늘었다.
충격과 공포의 옴닉 조합. 지원가치고 딜이 강력한데다가 부조화로 딜 증폭까지 지원해 주는 젠야타와 무지막지한 DPS를 자랑하는 바스티온의 조합은 상대 입장에서는 꽤나 크나큰 부담이 된다. 부조화가 걸리면 바스티온의 시야에 띄이는 순간 막강한 화력에 200~250 내지 체력을 지닌 영웅들은 1초도 안 되어서 죄다 갈려나가고, 거기에 젠야타의 강력한 원거리 지원 화력까지 더해지면 상당히 부담스럽다. 접근 자체를 그야말로 불허한다고 해도 봐야 한다. 또한 조화의 구슬 덕분에 바스티온은 수리 게이지를 가급적 아낄 수 있고, 젠야타는 훌륭한 화력을 지닌 경비원을 곁에 두고 있어 기습 등에서부터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서로가 든든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초월을 발동 시 일격에 큰 피해를 주는 궁 등의 폭딜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바스가 웬만해선 잘 죽지 않고 난공불락 수준으로 버티며, 바스가 전차 모드로 젠야타와 같이 다니면 그야말로 학살 전차가 따로 없다. 둘 다 서로가 뚜벅이가 합을 맞추고 가는 것이나 진형 유지도 수월한 편. 다만 둘 다 이렇다 할 방어나 회피 스킬(방벽 등)이 없는지라 서로 뭉쳐 있다가 몰살당할 위험성은 감수해야 한다.
일명 시스티온 조합. 시메트라가 바스티온 주위에 감시 포탑을 깔거나 바스티온이 시메트라의 감시 포탑 지대에 자리 잡을 수 있다. 또 바스티온은 시메트라의 감시 포탑이 파괴되거나 작동하는 것을 보고 자신을 뒤치기하려는 적의 존재를 쉽게 감지할 수 있다. 특히 바스티온의 카운터이지만 시메트라에게 약한 겐지, 시메트라의 카운터이지만 바스티온에게 약한 윈스턴, 라인하르트에게 유용한 조합이다. 또한 시메트라 2차 리메이크 이후 일반기가 된 순간이동기 덕분에 각광을 받은 조합인데, 시메트라가 고지대에 순간이동기를 설치하면 바스티온이 순간이동기를 넘나들며 프리딜을 넣을 수 있다. 바스티온의 최악의 기동성을 보완해주는 서로 매우 좋은 공생 관계. 일반 경쟁전에서는 상위 랭크에서 조커로 간혹 쓰이며 대회에서도 자주 드러내는 조합이다.
바스티온의 경계모드는 멀리서 딜량이 떨어지지만, 로드호그의 갈고리로 끌어온다면, 그 딜량이 로드호그 갈고리 콤보가 더해진다고 가정한다면 670이라는 어마무시한 화력을 넣어줄수도 있다. 단순 화력만으로 따지자면 리퍼호그 조합의 상위호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돌진메타 카운터 조합 중 하나인 폭딜+좀비 조합에서 리퍼나 정크랫 대신에 바스티온이 들어가기도 한다.[128] 둘다 기동성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데다, 생존력도 비슷비슷.
바스티온을 도저히 못 잡겠다 싶으면 바스티온의 카운터인 위도우메이커, 한조, 겐지를 동원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129] 그런데 이 영웅들은 모두 윈스턴에게 약한데다, 반대로 윈스턴의 하드 카운터인 로드호그, D.Va, 브리기테, 리퍼의 하드 카운터가 바스티온이기 때문에 적 입장에선 바스티온 잡으려고 겐위한을 하자니 윈스턴이 죽이러 오고, 윈스턴을 잡기 위해 로드호그나 D.Va, 리퍼, 브리기테를 꺼내자니 바스티온에게 모조리 갈려나가기 십상이기에 적팀의 멘탈이 그야말로 샤르르 녹아내릴 것이다. 따라서 윈스턴이 이들을 전담 마크하며 바스티온을 지켜 줄 수 있고, 바스티온은 윈스턴이 약한 부분들을 커버해 주고 다른 적들에게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
라인하르트-바스티온 조합과 비슷하지만 다르게 운용 가능하다. D.Va가 방어 매트릭스로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동안 정면으로 나온 적을 바스티온이 처치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고 D.Va가 그냥 깡체력으로 맞아 가면서 버티는 사이 바스티온이 갈아 버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역시 최고의 경우는 바스티온을 노리고 몰려 오는 적들을 D.Va가 뒤로 들어가 교란하는 것. 이렇게 되면 적 입장에서는 앞에서는 정신 나간 화력의 인간 분쇄기가 버티고 있고, 뒤에서는 깡체력의 살인 로봇이 아군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충격과 공포지옥도를 눈 앞에서 목격하며 서서히 멘탈이 가출하기 시작한다. 또 전차 모드로 변신하는 동안 D.Va가 매트릭스로 막아줘서 안전하게 변형한 뒤 적들을 하나하나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
일명 바리사 조합. 바스티온의 방어력에 날개를 달아준다. 화물미는 공격진영에서도 기용할수 있는 조합으로, 바스티온과 오리사가 자리를 잡아 방어를 견고히 한다면 격파하기 대단히 어려운 조합이다. 오리사와 바스티온 양쪽 모두 평균이상의 방어스킬를 가지고 있고 게틀링건이라는 고화력의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의 궁극기 역시 화력을 더해주는 스킬이다. 물론 이 둘이 조합을 이루면 어그로가 심하게 끌리기 때문에 둘 만으로는 적들을 모두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나머지 아군들이 서포트를 해주면 그야말로 요새가 된다.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게 들어가는 150의 순간치유는 메르시나 아나의 집중 케어를 뛰어넘는 강력한 변수로 작용될 수 있고, 적들의 돌진 포커싱으로부터 스턴을 이용해 지키는 것도 장점.
사실상 유달리 바스티온과 궁합이 좋은 최초의 힐러. 바티스트의 스킬인 무적 장치와 궁극기가 바스티온과 매우 좋은 궁합을 자랑하며 바스티온 기용시 아군이 뭉치는 특성상 바티스트의 광역힐 특성도 팀적으로 매우 궁합이 좋다.. 바스티온의 장점은 강력한 화력인 대신, 유동적인 포지셔닝에 제한이 있어 그것을 노린 순간적인 돌진 포커싱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고 이에 대한 보완으로 진지하게 바스티온 조합을 짤 경우 똘똘 뭉쳐 케어하는 조합을 선호한다. 방벽 캐릭과 맥크리,브리 같은 강력한 근접 스턴기를 가진 존재를 기용하는 방식. 이 때 바티스트의 불사장치는 적들의 순간적인 돌진 포커싱으로부터 확실하게 바스티온의 생존을 몇초 보장하고, 그 몇초는 바스티온을 상대하는 적들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또한 똘똘 뭉쳐있는 아군 바스티온 조합에게 스플래시 힐의 존재는 매우 효율이 좋으며, 동시에 화력 증가 스킬인 궁극기도 바스티온과 궁합이 좋다.

9.2. 전장


바스티온은 현재 조커, 히든카드, (공수)깜짝 픽 등의 잠깐 필요할 때 쓰는 전략용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므로 맵 상성을 전체적으로 논하기는 힘들고 특유의 지속 고화력, 자체 치유력, 비 돌격군 중에선 가장 높은 체력 등을 '팀' 전략으로 쓸 때 정도만이 깜짝 픽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인다. 이를테면 바스티온의 특성상 본래 거점 쟁탈 맵(네팔, 일리오스 등)과는 상성이 전혀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버워치 APEX 시즌 1 때 로그 팀의 Tviq 선수가 바스티온을 깜짝 픽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쓰는 용도로 내놓은 경기 등이 그렇다. 하지만 그마저도 그 팀의 판단으로는 네팔 중에서도 마을 구역(겐지의 방이 있는 맵)에서만 픽했고 그 맵마저도 모든 다른 영웅이 바스티온의 서포트를 하였다.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물론이고 자리야의 방벽, 아나의 나노 강화제마저 바스티온 지키기에 썼고 겐지의 튕겨내기마저 바스티온을 지키기 위한 용도로 쓰일 정도. 일반 경쟁전에서 이 정도로 바스티온에게 몰빵해 굳이 거점 쟁탈 맵에서 승리를 가져가자는 전략을 쓰는 경우는 매우 찾아보기 힘들것이며 실제 활용도 현실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그야말로 프로 팀이 연습을 통해 준비했기에 가능한 수준의 전략.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의 소위 말하는 회전초밥 전략도 그러하다. 게임 초기(시즌 초조차 아니다)에야 바스티온은 그냥 픽된 것만으로도 위협적인 존재여서 화물 위에만 타고 있어도, 어느 위치에 방어만 하고 있어도 압도적인 존재였고 자동 이동까지 가능하게 하는 이동형 발판에라도 탔다간 그 위력이 엄청났고 POTG도 우스갯소리로 누가 뭘 해도 바스티온 것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하지만 바스티온의 이러한 전략들은 연구결과 대부분 파해법이 배우고 나면 간단했고, 그렇게 파해를 당한 쪽엔 극심한 손해만 난다는 것이 중론이다. 프로 경기에서도 이러한 전략은 나왔지만 팀 단위로 공격 타이밍을 엇박자로 내서 성공시키는 그야말로 조직적인 플레이에서나 간신히 통하는 깜짝 전략이었다.
위치를 잡기 쉽고 공격을 받기 어려워 몸을 사리기 좋으며 적에게 기습을 걸기 좋은 아누비스 맵의 방어 전략 또한 마찬가지다. 이 맵에선 특히 B 거점 방어에서 토르비욘, 바스티온 모두 활용하기 좋은 맵 구성이 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활용하는 것을 추천받진 않는다. 아무리 리스폰 구간이 짧다고는 하지만 바스티온은 기동성이 느리며 이동기가 없고 경계 모드나 전차 모드로 변하는데 딜레이가 크다. 즉 자리를 잡기 전엔 잉여가 되기 쉽고 실제로 그러한 상황에서 거점을 뺏으러 온 적들을 내쫓는 데 바스티온으로는 효율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진다.
결국 맵 상성보다는 팀이 생각하는 공수 전략, 팀의 영웅 조합에 따라 바스티온의 입지가 달라질 것이고 그마저도 보통은 수비 전략 위주로 쓰이고 또한 깜짝 픽으로 쓰인다. 공격 전략 때 역시 쓰이지만 극 초반에 막혀도 상관 없으니 한번 써 보자 전략, 통상 전략이 안 통하고 시간도 애매하고 궁극기도 없으니 한번 고화력만 믿고 써보자 전략 등 역시 깜짝 전략 위주다.
또한 상술했듯 바스티온은 그 특성 상 거점 쟁탈 맵(네팔, 일리오스 등)과는 상성이 맞지 않는다. 능동적 고정 포대인 바스티온은 결국 토르비욘의 포탑마냥 고정되는 특성의 단점을 피해 갈 수 없는데, 이는 난전과 특성이 맞지 않고 극도의 효율성 저하를 일으킨다. 대부분 가운데가 뚫려있고 우회로가 많은 점 때문에 보호해 주기 쉽지 않은 맵 특성은 덤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거점 쟁탈 맵에선 바스티온을 픽하는 것은 지양하고 나머지 맵에선 공수 관계나 맵의 구조 특성보다는 바스티온의 고화력을 이용해 어떤 깜짝 전략을 알고도 못 막는 타이밍에 투입하는 것을 좀 더 추천한다.

10.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월드 오브 전차(Charge!)
바스티온의 전차 모드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3단 변신(Triple Threat)
한 목숨 안에 바스티온의 3가지 모드로 적 2명씩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첫 번째 업적은 적이 나팔 소리를 듣는 순간 죄다 도망치기 때문에 상대가 생 초보들이 아닌 이상 어려운 편. 화물 최종 지점에서 기습적으로 궁극기를 쓴다면 가끔 달성이 가능하다. 또는 라인하르트/자리야/아나의 궁극기와 조합 시 더 쉬워진다. 참고로 궁극기 지속시간내에 반드시 4명을 처치할 필요는 없다. 4명을 양념해 놓고 궁극기 지속시간이 끝나고 곧 다른 아군이 처치해 줘도 달성된다. 여담으로 거점획득 종료후 슬로우모션타임에도 4명을 처치하면 업적달성이 된다.
두 번째 업적은 업적 목표를 생각하고 열심히 몸을 사리면서 싸우면 어렵지 않다.[130] 정 힘들면 설정: 전차가 켜진 상황에서 설정: 수색에서 2킬을 했을 시 업적을 따 보려 해보자. 2017년 3월 패치로 수색 모드 상태의 전투력과 자가 수리가 대폭 상향되어 상당히 얻기 쉬워졌다.

11. 영웅 갤러리




12. 패치 노트


  • 2016년 2월 9일: 기본 체력 방어구 50 증가, 설정: 수색에서 최소 탄퍼짐 제거, 설정: 수색 탄환 속도 10% 증가, 설정: 경계에서 설정: 수색으로 모드 전환 시간 기존 1초에서 0.5초로 감소, 설정: 경계의 회전 제한 제거, 탄퍼짐 20% 증가, 재장전 시간 2.5초에서 2초로 감소, 발당 대미지 33% 감소, 300 방어구 추가, 방벽 제거, 헤드 노출, 헤드샷 대미지 3배 적용되도록 변경, 자가 수리 초당 전체 체력의 25%씩 치유되게 변경
  • 2016년 2월 18일: 최대 탄퍼짐 25% 감소, 경계 모드에서 방어구 획득 제거, 발당 대미지 33% 감소 롤백
  • 2016년 3월 1일: 헤드샷 대미지 3배에서 2배로 감소
  • 2016년 3월 17일: 설정: 전차 지속 시간 10초에서 8초로 감소
  • 2016년 7월 19일: 궁극기 충전량 10% 증가, 자가 수리 사용 시 궁극기 충전이 가능하게 변경
  • 2017년 2월 28일: 철갑 (지속 능력) 추가: 변신(경계 모드 / 전차 모드) 중에는 받는 피해가 35% 감소하는 패시브 스킬, 경계 모드 투사체 속도 50% 증가, 탄퍼짐 최대치로 변경, 탄창 200에서 300으로 증가, 헤드샷 불가하게 변경, 수색 모드로 전환하는 시간 1.5초에서 1초로 감소, 자가 수리 이동 시에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 자가 수리 도중 대미지를 입어도 끊기지 않게 변경, 자가 수리가 게이지 형식으로 변환, 전차 모드 사용 시 150 추가 방어구 획득 제거
  • 2017년 3월 3일: 철갑 (지속 능력) 경계 모드 / 전차 모드에서 대미지 20% 적게 입음(기존 35%)
  • 2018년 7월 24일: 최대 사거리에서 최소 대미지가 30%에서 50%로 증가
  • 2018년 12월 12일: 설정: 수색 탄창 25발에서 35발로 증가, 설정: 경계 사격 시 산탄 범위 서서히 줄어들어 33% 감소
  • 2019년 8월 14일: 모든 영웅의 궁극기 비용이 12% 증가
  • 2019년 9월 18일: 자가 수리 자원이 바스티온의 생명력이 최대일 때는 감소하지 않도록 변경, 자가 수리 중에 기본 발사를 사용하면 0.25초의 회복 시간 후에 수리하도록 변경
  • 2020년 5월 20일: 설정: 경계 산탄 범위가 10% 감소하고, 산탄 범위가 최대 크기로 벌어지기까지의 탄환 수가 60발에서 40발로 감소
자가 수리 초당 치유량이 75에서 90으로 증가, 자원 소비 속도가 20% 증가

13. 기타


  • 바스티온의 시야는 설정: 전차를 쓴 상태에서만 자세하게 나온다.
  • 이름인 Bastion은 영국식으로 "배스티언"으로 읽는 게 맞다. 미국 중서부 영어로는 "배스천"[bæstʃ(ə)n]이라 읽는다. 맥밀런 영어사전
  • 설정 경계모드는 현대 군함에 탑재되는 근접 방어 체계 CIWS, 또는 이를 육상 운용형으로 개수한 C-RAM을 떠올리게 한다. 수비전에서 적 영웅들을 요격하는 모습을 보면 의미까지 정확하게 부합한다. 그러나 정작 이름은 이런 근접 방어 체계를 뚫는 대함미사일을 사용하는 해안방어체계 바스티온(P-800)이다. 골키퍼, 팰렁스 P-800 오닉스/야혼트 항목 참조.
  • 레킹볼과 함께 인간의 말을 할 수 없는 영웅.[131] 배경 이야기 상에서 공개된 어록이 전무하고 동영상에서도 대사 없이 옆 동네 지뢰 로봇이나, 외계인의 일꾼 로봇처럼 기계음만 낸다. 기계음 위주 대사에 크리스 멧젠이 도대체 어떻게 참여했는지에 의문을 품은 사람도 있었는데, 2016년 블리즈컨에서 마이클 추가 밝힌 바에 따르면 기쁘면 기쁜 듯한 소리를, 슬프면 슬픈 듯한 소리를 내는 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추는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당사자인 멧젠이 더 고생했다고.
  • 말은 없지만 스타워즈R2D2BB-8 같이 윙윙거리는 게 참 귀엽다. 오버워치 내 로드호그와 투탑을 달리는 귀요미 취급. 궁극기가 완충되었을 때나 궁극기를 사용할 때는 흥겨운 멜로디 같은 기계음이 나오고 치료가 필요할 때는 시무룩한 기계음이 나오는 등 음의 높낮이로 감정을 표현하는 듯 하다. 설정: 경계에서 인사할 때 수리 킷을 흔들어 인사하는 것도 백미. 거대한 덩치와 흉악한 화력을 가졌지만 귀요미 캐릭터.
  •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바스티온은 악마이자 공포의 대상이다. 옴닉 사태 당시 옴닉의 주력 유닛으로서 앞장서서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인명피해를 내며 악명을 떨쳤기 때문. 스웨덴에서 바스티온이 등장했을 때 언론에서는 바스티온을 '죽음의 기계', '과거의 공포' 등으로 표현했고, 옴닉 사태를 직접 겪었을 리가 없는 10대 젊은이들이 바스티온을 보자마자 비명을 질러대며 도망가는 등, 오버워치 세계관의 사람들에게는 바스티온에 대해 심각한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토르비욘이 바스티온에게 접근해서 상태를 살피고 있을 때도 토르비욘이 공격당하는 걸로 오해해서 멋대로 중무장한 경찰력을 동원했을 정도면 바스티온에 대한 오버워치 세계관의 사람들의 적대감과 공포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 딱따구리 소리를 듣고 마음대로 프로토콜이 작동되어 발포한 모습을 보였던 단편 시네마틱과는 달리, 코믹스에서는 경찰들이 먼저 발포하고 폭발이 근처에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피하고 도망치는걸로 봐선 위험 감지 프로토콜(혹은 PTSD) 삭제에 성공한 듯 하다.
  • 전체적으로 아이언 자이언트에 대한 오마쥬가 보이는 영웅이다. 양산형이던 전쟁 기계가 홀로 무리에서 떨어진 뒤 기억을 잃고 온순해졌으나 아직 남아있는 전쟁 기계의 본성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 등 여러모로 아이언 자이언트와 비슷한 편이다. 그 외에 "자연을 사랑하는 전투 로봇" 콘셉트은 미야자키 하야오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한 로봇 이후로 인조인간 16호 등을 통해 꾸준히 반복되는 정형화된 캐릭터. 또한 작중 호기심을 보이거나 기계음으로 말하는 모습은 WALL-E를 연상시킨다. 앉는 자세도 비슷하다. #
  • 다만 플레이 스타일은 팀포트리스2헤비에게서 탱킹 능력만 제외했다고 보면 된다. 부족한 기동성, 엄청난 중근거리 직사 화력, 헐 다운, 에임 실력보다 상황판단능력에 좌우되는 성능, 미니건 공회전에 대응되는 변신 시간, 미니건 사격시 상실 되는 이동력, 우회와 코너를 이용한 기습, 자가회복, 저격수곡사무기에 대한 취약성, 미니건 외에도 강력한 무장 등 헤비를 다뤄본 플레이어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또한, 미니건 가동중 느리게라도 움직일 수 있는 헤비와 달리 바스티온은 투사체 공격에 그냥 당할 수밖에 없다. 여러모로 헤비보다 활약상이 떨어진다.
  • 다른 영웅들과의 상호 대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지는 못해도 이해할 수는 있는 듯하다.
  • 블리자드 유저들은 자기 자신이 고정되어 포탑이 되는 대신 강력한 화력을 얻는다는 점에서 당연히 공성 전차부터 떠올릴 콘셉트이며, 디자인도 묘하게 테란의 기갑 장비나 구조물스러운 느낌을 준다. 설정: 경계로 고정된 후에는 전면 장갑이 강화되는 대신 측후방이 취약해진다는 특징을 같은 FPS에서 찾아본다면 메탈 레이지의 화력형 기체 램파트를 들 수 있다.
  • 젠야타처럼 처음부터 사람 형태를 띄우고 나온 옴닉이 아닌, 전쟁용 대량 양산형 옴닉이라 그런지 사망 시 산산조각 나면서 분해된다.[132] 근데 같은 옴닉인 젠야타는 바스티온처럼 산산조각 나지 않고 다른 영웅들처럼 사망 시 그냥 픽 쓰러진다. 같은 옴닉 영웅인 오리사마저도 픽 쓰러진다.[133]
게임 플레이 미리 보기 영상을 보면, 바스티온의 장단점이 잘 드러나 있다. 설정: 경계 시 개틀링 포의 화력에 노출된 적들은 그대로 갈려 버리는 것을 볼 수 있고, 설정: 전차의 강한 화력, 그리고 원할 때 수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드러난다. 그러나 이동 중 계속 리퍼에게 농락당하고 사선을 사격하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자리야의 원거리 곡사 사격에 지쳐 설정: 경계를 풀고 이동해 버리는 것도 볼 수 있다. 설정: 경계 시에는 움직일 수 없어서 뒤가 약한 것 때문에 한조 게임 플레이 미리 보기 영상에서 한조가 쏜 다발 화살이 정면에서 날아와 벽에 튕기는 걸 맞고 사망하는 장면이 나왔다. 시야 각이 제한되는 대신 전방 방어막이 존재하던 시절에는 방어막을 통과하는 이유로 시메트라의 광자 발사기 충전 사격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 또한 트레이서 등 기동성을 살려 뒤치기 하는 것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위도우메이커의 저격에도 대처하기 힘들다. 그 외에도 정면에서는 라인하르트가 돌진 경로를 파악하기 전에 죽이지 않으면 바스티온이 먼저 제압기 맞고 분해되고 D.Va의 경우 그냥 대놓고 방어 매트릭스 켜고 정면 돌파를 하니 주의 대상이긴 하지만 현재 바스티온은 자가수리의 힘이 크기 때문에 요즘은 D.Va가 털리는 실정.
  • 승리 화면에 나올 때 깨알같이 한 마리의 노란 새가 어깨에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웅 갤러리를 보면 새의 이름은 가니메데스. 영문판에는 가니메데로 나와있지만 이는 그리스어로 플라톤을 영어로 Plato라 하는 것처럼 그리스어를 영어 알파벳으로 표현한 것.
  • 바스티온은 단일 기체가 아닌 양산형 전투 로봇이다. 자주 사용하는 전술 역시 대량의 물량으로 밀어붙히는 것이다. 그러나 위의 첫 번째 공습이나 "요원 호출" 영상, 시네마틱 '마지막 바스티온' 및 '명예와 영광'의 회상 장면, 아이헨발데[134]이곳 저곳에 널려 있는 바스티온들[135]이 그 증거. 그러나 이들은 모두 기체 도색이 주황색이고, 널 섹터 소속 바스티온들[136]은 보라색이다. 반면, 본 게임 내에서 영웅으로 등장하는 마지막 바스티온은 흰색 계통의 도색이다.[137]이후 공개된 바스티온 단편 코믹스인 '바이너리'에서 토르비욘을 따라간 뒤 새로 도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38]
  • 바스티온을 이용한 병맛 전략에는 화물 운송 팀일 때 5바스 1지원[139]로 화물 위에서 일명 알박기를 시전하는 전략이 있다. 베타 초반에 영웅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던 시절 3바스 3라인 전법으로 화물 운송기 위에 올라타 다포탑 전차를 만들어 승리하던 팀도 있었다. 물론 지금은 이러면 당연히 디바의 자폭이나 겐지의 급습,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으로 망할 수 있으니 거의 먹히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중복픽이 막혀 버린 지금으로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
  • 디자인이 꽤 많이 바뀐 영웅이라고 한다. 파라처럼 날아다니는 버전도 있었고, 궁극기로 하늘로 수류탄을 분사한다던가 벽을 뚫고 공격하게 하고, 또 위에 취소된 드론 등 6번 이상은 바뀌었다.
  • 역덕들이나 밀덕들은 흔히 히틀러의 전기톱을 연상한다. 기관총의 최대 발사 속도를 내는 개틀링 포와 설정: 경계 시 쏟아내는 강한 화력, 발사음으로 내는 심리적 타격 등 여러모로 MG42를 연상시킨다.
  • 설정: 수색 상태일 때 총열과 재장전할 때 보이는 총탄이 크기가 맞지 않는다. 총탄 크기와 총열 크기가 약 2배 정도 차이 난다. 또한 무장이 기관단총으로 적혀 있으나 총열만 보면 기관포 급의 총열 크기를 가지고 있다.
  • 설정: 전차 상태일 때 바닥으로 조준하고 쏘게 되면 바스티온이 점프하게 되면서 데미지를 입는다. 자기가 자기에게 공격받는 셈.
  • 기종명인 E-54는 제프 카플란의 딸이 쓰던 배틀태그 겸 마인크래프트 핸들네임에서 따 왔다고 한다.(#) 하지만 마인크래프트 출시 이전부터 블리자드 게임에 54라는 숫자가 매우 빈번하게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론 다른 곳에서 따왔을 가능성도 있다. 해당 영상 이전까지는 아트팀의 이름인 "Team 54에서 따 왔을 것이라 여겨졌다.
  • Truxton[140]이라는 유저가 나무젓가락으로 바스티온을 만들었다. 무려 설정: 수색 ↔ 설정: 경계 변신이 가능하고 관절이 거의 모두 돌아간다. # ##
  • 오버워치 인벤에 'Sm도토리' 라는 유저가 건프라를 개조하여 바스티온을 만들었다.#[141] 심지어 설정: 수색과 설정: 경계가 모두 된다. 관절 또한 다 돌아가는 듯 해 보이지만, 도색과 다리, 세부 퀄리티 등등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 오버워치 인벤에 '쇠주맛젤리'라는 유저가 클레이를 사용하여 바스티온을 만들었다.# 가변이 불가능하고 관절이 없는 스테츄인 것으로 보인다. 작례들 중 유일하게 가니메데스가 있다.
  • 오버워치 인벤에 '황혼 추적자'라는 유저가 정크아트로 바스티온을 만들었다. #
  • 인게임에서 영웅으로 등장하는 바스티온과는 달리 아이헨발데에서 볼 수 있는 바스티온의 잔해들은 두 팔 모두 총을 장비하고 있다.
[image]
  • 솜브라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잠입'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카티야의 집무실 벽면에 러시아군과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이는 인게임에서도 확인 가능.
  • 크리스마스 특집 코믹스인 '성찰'에서 출연하지 않았다고 생각됐지만 토르비욘의 아내의 뒤쪽 신문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라인하르트의 발 밑의 신문의 사진 속에 검은 윤곽을 이어보면 깨알같은 바스티온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10페이지 안에 많은 내용을 담아야 하다 보니..
  • DX9 Toys란 곳에서 바스티온 가동 피규어를 제작해 시판중이다. 라이선스를 얻지 못한 비공식 제품이라 이름은 K1 Freeman이라고 붙였다. 가격은 국내 수입가 기준 약 15만으로 상당히 값비싸지만 가격에 걸맞게 그 퀄리티 또한 어마어마하다. 피그마SHF 등의 6인치급 피규어와 스케일이 맞으며, 전신의 관절이 가동될 뿐만 아니라 설정: 경계와 설정: 전차로 변신도 가능하다. 단 설정: 경계로는 교체부품 없이 완벽 변형이 가능하지만 설정: 전차로의 변신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지라 전차로 변신할 때는 탱크 포신과 궤도를 교체 부품으로 달아 주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덕에 궤도가 실제로 굴러갈 수 있게 된 것과, 개틀링 탱크 내지는 건탱크 놀이가 가능하게 된 점은 또 하나의 장점. 이 DX9라는 회사는 일찍부터 고품질의 비공식 트랜스포머 완구를 생산하며 이름을 알린 회사이기 때문에 그 명성과 수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공개 직후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게 되었다.
  • 해외에서는 '암살자 바스티온'이 일종의 밈 취급을 받고 있다. 유튜브 등지나 구글에 'bastion assassin'이라고 검색해보면 주로 바스티온 플레이어들이 사각 지대에서 전차 모드로 변신해 쓸어버리거나 그 느린 기동성으로 뚜벅 뚜벅 걸어가 경계 모드를 박고 후방 기습을 하는 그런 플레이 모습이다. 검색 연관어에 나올 정도로 나름 인기가 있는 밈이지만, 어떻게 유명해진 지는 불명.

13.1. 2차 창작


2차 창작에서는 옴닉이라는 점에서 겐지나 젠야타, 밤까마귀 스킨 때문에 리퍼랑 엮이는 경우가 많다. 후자의 경우 새를 좋아하는 바스티온이 밤까마귀 스킨의 리퍼를 새로 오인해서 둥지를 지어 주는 등 새에게나 할 법한 행동을 하고 리퍼가 짜증을 내는 구도가 많은 편. 그 외의 커플링 중에서 디바의 메카가 있다. 보통 바스티온이 메카를 납치하고, 메카는 가만히 있고, 디바는 분노하고 있는 설정.
국내외를 불문하고 바스티온이 키우는 새인 가니메데스사실 바스티온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다는 설이 있다. 오죽하면 비선실'새'란 소리도 나온다. 더 나아가 사실 가니메데스가 옴닉 사태의 흑막이라는 소재도 쓰이는 중.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에서 민스크라는 우락부락한 남성 캐릭터가 미니 거대 우주 햄스터를 데리고 다니는 것의 패러디로 보인다. 아예 둘의 입장을 바꿔 버린 버전도 있다.
설정: 경계 모드의 화력을 견뎌 내지 못하고 갈려 나가는 영웅들이 많아서 그런지 POTG 제조기 또는 또스티온[142], 씹스티온, 졸렬티온, 인성티온이라 불리며 까이고 있다. 이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자연 보호를 위해 인류를 멸종시키려고 하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왜곡되기도 한다. 전차로 변할 때 무한 궤도가 나오기 때문에 메탈슬러그슬러그 거너가 생각 난다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에서 좀 더 발전하면 앞서 설명한 '또스티온' 설정을 보다 확장시켜 겐트위한과 함께 경험도 적고 게임 룰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하면서 킬딸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대표하는 이미지로도 자주 활용되고 있다. 바스티온을 굳이 필요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픽하면서 트롤링을 한다든지[143] 게임 목표에 맞는 활동은 안 하고 킬만 딸려 하다가 패배한다든지... 특히 실력 없는 겐트위한처럼 같은 팀에 2명 이상 바스티온을 픽하고 서로 절대로 픽을 안 바꾸는 만행이 계속되는 등, 이미지에 악영향이 가해지고 있다. 덕분에 "토르비욘자리야가 이해된다"[144], "탈론을 지지합니다" 라는 드립까지도 나왔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바스티온의 무지막지한 화력 덕분에 바스티온이 핵 유저들의 대표 영웅으로 악용되면서 안 그래도 나쁜 바스티온에 대한 인식이 덩달아 더욱 악화되고 있다. 안습.
여담이지만 레인보우 식스 시즈타찬카와 비슷하게 비주류픽으로 분류받기 때문에 가끔식 같이 술잔을 기울인다거나 같이 울고있는 창작물도 종종있다.[145]
해외 패러디 용어로는 "Bradstion"이 있다.

[1] 잘 보면 바스티온의 궁극기 설정: 전차의 UI와 매우 비슷하다. 하이라이트 모션 '새 관찰'에서도 이와 비슷한 HUD를 볼 수 있다.[2] 출처: 소장판 아트북 코멘트. 바스티온의 음성은 크리스 멧젠의 음성을 음성 소프트웨어로 변형해 만든 음향이다. 크리스 멧젠은 이전 인터뷰에서 '오버워치에선 한 영웅의 목소리만 맡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3] 영문명인 Ironclad는 토르비욘이 속해 있던 조직 이름과 같다. 바스티온의 단편 만화 '바이너리'가 공개 되며 토르비욘이 바스티온 E54 기종의 설계에 참여했었다는 사실이 공개 돼 스토리적으로도 연관을 갖게 되었다.[4] 패치를 통해 우클릭으로 바뀌었다. 환경설정에서 E로 다시 바꿀수있다.[5] 패치를 거치면서 설정: 경계의 방벽이 삭제되어 기본 체력이 250→300 까지 올라가는 상향을 받았다. 경계, 전차 모드일시 데미지가 20% 적게 들어오는 버프도 받았다. 운용하는 영상이 현재랑 다소 차이가 있으니 참고할 것.[6] 영문명인 Ironclad는 토르비욘이 속해 있던 조직 이름과 같다. 바스티온의 단편 만화 '바이너리'가 공개 되며 토르비욘이 바스티온 E54 기종의 설계에 참여했었다는 사실이 공개 돼 스토리적으로도 연관을 갖게 되었다.[7] 경계 모드, 전차 모드[8] 파라의 유탄, 용검은 기존 3방에서 1방의 추가타가 필요하게 되었고 도트뎀 딜러들 또한 철갑+방어구 덕분에 상당한 딜감소를 받게 되었다. 게다가 같이 변경된 수리는 공격 받는중에도 수리가 돼서 실질적으로는 더 많은 화력을 버틸수 있다.[9] 실질 체력이 405 정도 된다. 추가 체력 없이도 전차 모드의 리워크 전 추가 체력과 비슷한 환산 체력을 가지게 된다.[10] 서버 업데이트 당시엔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을 맞고도 버텨내고, 나노강화제 용검으로 지속시간 내내 썰어도 수리량이 나노용검 피해량을 능가해서 전혀 죽지 않았었다.[11] PTR 패치 업데이트 당시에는 피해 감소에 제한선 같은게 없어서 합연산으로 '''85%'''라는 피해 저항 능력을 가져'''(체력수치로 환산하면 무려 2000이다!!)''' 모든 궁극기를 퍼부어도 안죽는 불멸자 수준의 탱킹 능력을 보여줬다. 당연히 카운터로 알려진 모든 픽들은 사장되었고 이 사태를 본 블리자드는 피해 저항 상한치를 70%로 낮추었지만 여전히 나노 강화제만 들어가면 모든 적들이 바스티온 앞에서 분쇄되었다. 결국 핫픽스할 때 더 내려서 50%가 되었다.[12] 분당 480발(480FPM) 장전 시간 포함 시 분당 272발.[13] 이 정도면 현실에선 매우 느린 수치이다. 무탄피탄, 초고속 3점사로 유명하지만 완전 자동 연사 속도가 느리기로도 알려져있는 H&K G11과 같은 속도이다.[14] 경계모드 때와 달리 수색모드 바스티온은 딱히 겐지와의 유의미한 상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초당 75라는 비힐러 캐릭터들 중에서는 로드호그 다음으로 높은 자힐량을 자랑하는 자가 수리 덕분에 겐지 쪽이 바스티온의 화력과 유지력에 먼저 포기하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다.[15] 다만 바로바로 되진 않고, 메르시처럼 약 1초정도 기다려야 탄이 자동으로 재장전이 된다.[16] 천상계 위도우메이커의 명중률이 50% 인것을 감안하면 움직이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존력이 절반이나 깎인다고 보면 되며, 실질적으로 225 정도의 DPS를 발휘하고 죽는다고 간주하면 된다. 225도 높은거 아니냐고 할수 있지만.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사실상 샷건의 DPS로 계산해야 한다. 헤드샷도 없는데다가 트레이서나 리퍼처럼 근접해서 접근하는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닌탓에 지금은 무슨 상황에서도 애매하다.[17] 굳이 있다면 이 상태에서는 이동이 불가능하다.[18] 트레이서와 리퍼는 영웅의 특성상 사거리가 짧고 화력도 불안정하다. 게다가 트레이서는 재장전을 포함한 DPS는 120밖에 안된다. 바스티온도 탄퍼짐이 꽤 있지만 이 둘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다.[19] 물론 단순 화력으로만 비교한 것이고, 화력 집중력은 바스티온이 압도적이기에 파라가 대놓고 포화를 쓰기 위해 위치가 노출되면 체력 200짜리 파라 따위는 1초도 안 돼서 격추된다. 포화는 공중 기동성을 활용해 기습적으로 써야 하는 궁극기다. 집탄율이 시망인 데다가 피격 판정까지 넓은 로드호그는 파라보다 더욱 심각하다. 체력 600이 무색하게 벌집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거리가 가깝다면 넉백 효과 없이 DPS 1000 언저리의 돼재앙을 그대로 맞아야하는 바스티온이 고철더미로 산산조각날 가능성이 높다.[20] 감시 기지: 지브롤터 공격의 경우 시작 지점 2층 문에서 게임 시작과 동시에 화물 쪽으로 점프하며 경계 모드로 전환하면 화물 위에 안착함과 동시에 경계 모드 설치가 끝난다. 수비 팀이 후진 수비 중이라면 그대로 적들을 갈아 버리고 화물을 밀 수도 있다.[21] 설정: 수색 상태에서 이 부분은 바스티온의 흉부에 해당하는 부위인데, 설정: 경계로 변형 시에는 이 흉부에서 푸른색 상자가 튀어나온다. 하이라이트 연출 '방어 태세'에서 볼 수 있다.[22] 다르게 생각하면 헤드샷이 뒤통수에 달렸다고 보면 된다. 적어도 정면에서 헤드샷 맞을 일은 없다는 소리. 실제로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헤드샷만 유효 설정을 켜면 파란 핵에만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23] 돌진의 타격은 벽에 충돌 시 300이기 때문에 제대로 벽에 박히면 풀피 바스티온도 이론 상 사망이지만 방어도의 피해 감소 덕에 5가 남는다. 물론 그 전에 뭐라도 한 대 스쳤으면 즉시 사망이고, 5가 남는다 해도 이어지는 망치질 맞고 죽는다.[24] 파라의 충격탄, 정크랫의 지뢰, 자리야의 중력자탄(그래도 궁극기라서 일단 끌려오긴 하는데 설정: 경계는 풀리지 않는다.) 등등[25] 자리야가 중력자탄으로 모아 놓은 적들을 싹쓸이하러 가다가 바스티온한테 갈릴 때도 많다.[26] 사실 라인하르트와 조합이 가장 좋은 영웅 중 하나가 바스티온이다. 라인하르트가 방패로 앞에서 방어해 주면서 바스티온이 뒤에서 화망을 펼쳐 주면 어지간한 상황은 다 대처가 가능할 정도. 바스티온 선택 했는데 팀에 라인하르트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붙어 지원해 주자.[27] 원래는 4초였다. 2초로 너프 된 지금은 디바가 오히려 바스티온의 밥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28] 라인하르트의 체력은 500이다. 바스티온에게 공격을 허용하면 아머를 고려하지 않았을 시 1초 만에 체력의 90%가 증발한다. 이 때문에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B 거점이나 할리우드 A 거점, 혹은 하나무라의 A 거점처럼 돌진 시간이 긴 곳에선 바스티온을 노리고 개돌하는 라인하르트를 역으로 바스티온이 갈아 버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29] 다만 바스티온이 적 한 명에게 화력을 집중할 경우 루시우의 소리 방벽은 1초 만에 사라진다. DPS 450 + 소리 방벽 초당 100씩 감소.[30] 이게 꽤 엄청난 패치인데 10%라는 기준이 지름 기준이기 때문에 평면의 넓이는 제곱의 비례하므로 1.1^2이명 약 1.21정도이다. 결국 실질적으로 20% 딜량 상향이다.[31] 패치를 통해 우클릭으로 바뀌었다. 환경설정에서 E로 다시 바꿀수있다.[32] 반피 로드호그에게 끌린다던가, 겐지트레에게 물렸다던가, 맥크리에게 섬광탄을 맞았다던가.[33] 준 피해량 1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34] 철갑으로 받는 피해가 20% 감소되고 방어력은 공격력 6 이상의 공격을 3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방어력이 있는 동안에는 25의 피해라고 생각해도 된다. 물론 방어도가 다 깎이고 체력이 200 이하가 되면 28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다.[35] 이 스크린 샷은 바스티온의 승리 포즈를 찍은 것. 실제 전투 시에도 같은 모습이나 포구에 가니메데스가 들어가 있지는 않다. [36] MLB하키에서의 선수 입장 시 울리는 오르간 테마곡인 Charge를 어레인지한 것이다.[37] 베토벤교향곡 제5번 1악장 도입부를 어레인지한 것. 통상 바스티온이 아군에게 궁극기 다 찼다고 신호하는 대사를 약간 거칠게 변조한 것이기도 하다.[38] 옴닉의 반란에서 전차 바스티온 등장 시 나온 소리였고 PvP에는 적용되지 않았으나, 2019년 6월 20일자로 패치되었다.[39] 돌격군을 제외한 모든 영웅들을 통틀어 체력이 250 이상인 영웅은 바스티온과 리퍼, 메이, 둠피스트, 브리기테, 토르비욘밖에 없다.[40] 메르시의 공증 빨대가 꽂힐경우 직격은 266.5, 스플래시는 182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트레이서,위도우메이커 가 스플래시에 죽어나간다. 나노 강화제 및 초강력 증폭기의 공증효과로는 직격 307.5, 스플래시 210으로 모든 비 돌격군이 직격 한방에 즉사한다. 바티스트의 증폭 매트릭스의 효과까지 받을 경우 '''직격 410, 스플래시 280'''으로 바스티온을 제외한 모든 비돌격군은 스플래시에도 원콤이고 자리야, 시그마,를 직격 1방에 날릴 수 있다.[41] 파라의 평타가 40m/s, 전차의 탄속이 60m/s로 1.5배 차이이다.[42] 실제로 근거리에서 자유 낙하 없는 로켓은 전차포의 속도보다 빠를 수 없다. 물론 파라의 로켓이 현실의 로켓 런처보다 느린 것도 있지만.[43] 대표적으로 팀 포트리스 2의 솔저와 데모맨, 워록의 중화기병 등을 꽤나 노하우있게 플레이한 유저.[44] 파라와 메르시의 추진기와 수호천사는 능력을 중단하고 낙하하는 초기 시점의 지면 방향으로의 낙하속도가 느리다. 단, 전후좌우 횡방향으로의 기동성과 재추진 급상승 속도는 충분히 빠르고. 직격 일격살을 노린다면 가능한 한 메르시에게 먼저 직격탄을 맞혀버릴 것. 다만 투사체기 때문에 탄속이 빠르긴 빨라도 에어샷을 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경우 조준 실력이 꽤나 중요하고, 맞힐 자신이 없다면 떠있는 파라나 메르시에게 포탄을 쓰는 것 자체가 낭비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그나마 파라나 메르시 주위에 벽이나 천장 등이 있다면 그 쪽으로 방사 피해를 노리는 편이 편하다.[45] 과거에는 추가 방어도 150을 즉시 받아서 생존이나 임기응변용으로도 꽤 쓸모있었지만 현재는 방어도를 받지 않는 데다 전차 모드로 완전히 변신해야만 지속 능력 철갑이 적용되어서 생존궁으로의 위상은 낮아졌다.[46] 화물 운송 중 적 화물이 코 앞에 와서 시간을 벌어야 하거나 점령전에서 적이 몰려오는데 아군 위치가 애매하다든지…[47] 반드시 라인하르트부터 제거해야 한다. 라인하르트가 대지 분쇄를 사용하면 땅이 갈라지며 바스티온이 역으로 드러눕기 때문.[48] 하지만 기억하자, 별로 없다는 거지 아예 없다는 게 아니다. 적어도 아군 지원가나 돌격군을 노리는 암살자들(한 명이라도)을 도저히 못 잡겠다 싶을 때 쓰자. 적과 대치 중 지원가의 부재는 굉장히 큰 손실이다.[49] 다만 수비전에서 우주방어를 목표로 기용되는 바스티온의 포지션 상, 빗장을 풀기 위해 상대팀이 작정하고 우루루 몰려오는 상황에서 써줘야 효율적이다.[50] 이 영상은 오로지 바스티온으로만 500위 랭커를 찍은 'Kolorblind'의 영상인데, 이 유저는 심지어 색맹까지 있어서 빨간색 구분이 매우 어렵다고 한다. 영상의 색이 이상한 건 색맹 필터링 모드를 켰기 때문.[51] 예를 들어 어깨에 달린 방어 판은 포 방패로, 동체 전면부가 코어가 달린 중심부, 다리는 접혀서 포탑의 스페이드가 되는 방식. 실제로 변신 가능한 자작 모델들도 몇 존재한다. 샌드 박스 게임 비시즈구현한 사례도 있다.[52] 사실 초기의 바스티온 궁극기는 설정: 전차가 아닌 후술될 원격 지뢰였다.[53] 이 점은 이족 보행 로봇↔ 전차로 변형하는 구조를 지닌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슬러그 건너와 비슷하다.[54] 진짜로 이렇게 바스티온을 굴리는 유저들이 제법 있다. 이는 경계 모드가 워낙 대단해서 그렇지 '''수색 모드의 스펙도 나름 괜찮은데다''' 자체 회복기도 있기 때문. 수색 모드 바스티온의 원거리 집탄율이 상당히 탁월하며 바스티온은 끝없이 위치를 잡으러 이동해야 하는 만큼, 설정: 수색 상태에서의 에임 실력은 그냥 바스티온과 위협적인 바스티온을 가르는 척도가 된다. 실제로 경계모드 메인으로 운용하는것보다 수색을 메인으로 운용하면서 경계는 확실히 상황을 잡아서 사용하는게 좋다.[55] 비교적 약한 거지 장거리에서도 솔저: 76 정도의 데미지는 나온다. 그러나 보통 이 상황이 되면 바스티온이 빠져야 되는데 바스티온을 장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는 영웅은 보통 바스티온과 맞다이를 까서 이길 수 있다. 경계 모드 바스티온은 자리에 박혀 있어서 공격이 빗나갈 일도 없고 적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안정적으로 쏠 수 있기 때문. 거기다가 이렇게 바스티온이 저격당하기 쉬운 위치에 있다는 건 바스티온을 공격할 수 있는 영웅이 많이 있다는 소리다. 바스티온은 저격당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바로 경계 모드를 풀고 자리를 바꿔야 한다. 그런 자리에서 경계 모드로 전환하는 걸 피해야 한다.[56] 그렇기 때문에 수비 팀에 바스티온 유저가 있다면 양심티온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초보 레벨에서만.[57] 실제로 바스티온 정면에서 커버하는 라인하르트가 많은 편이라 시야를 가리면 바로 좀만 옆으로 가라고 얘기해 주자. 라인하르트의 방벽은 정확히 라인하르트 본인의 정면만을 커버하는 게 아니라 약간 앞에서 펼쳐져 넓게 확산되니 바스티온 바로 옆에 서 있어도 충분히 가드해 줄 수 있다. 팁이라면 라인하르트 왼쪽에 바스티온을 두는 게 시야가 훨씬 넓다. 라인하르트의 망치가 시야를 다 가린다.[58] 네팔:마을 맵에서도 유용한 조합이다. 일단 점령하기만 하면 거점 모서리에 라인하르트가 방벽깔고 박히는 순간 거의 누구도 들어올 수 없다. 가끔 겐지가 질풍참으로 방벽안쪽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초고수 겐지가 아닌 이상 주변에 다른 아군이 한 명이라도 있는 바스티온을 짜르기는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시너지를 이룬다.[59] 일명 "회전초밥".[60] 볼스카야 B 거점의 옆 통로 부분을 예로 들면, 원거리가 빈약한 바스티온을 상대로 파라로 엄폐물을 통해 빼꼼 샷으로 견제하면 회전 초밥을 호구로 만들어 버릴 수 있으며 옆면에서 로드호그의 갈고리로도 낚이기 쉬운 구조가 되기도 한다. 설령 이런 식의 집중 견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본진의 수비가 공고하면 바스티온이 나타나자마자 허무하게 산화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61] 월드 오브 탱크 내지는 워 썬더 유저라면 많이 들었을 전술이다.[62] 1인칭 카메라가 위치한 신체 부위(주로 머리) 일부만 내놓고 적을 사격하는 행위.[63] 당장 겐지 또한 우위적 상황에서 용검을 키고도 눈먼 탄 등에 맞아 빈사 상태가 되었을때 궁을 날리는 것을 감수하고 본진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꽤나 확실한 장점이다.[64] 더군다나 질풍참으로 근접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승부하는 겐지와는 달리, 이쪽은 지형과 상황만 잘 맞으면 거의 제자리에서 장거리에 있는 지원가나 원거리 딜러도 골로 보낼 수 있다.[65] 로켓 점프가 가능하기에 z축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점도 한몫한다. 체력이 닳는다지만 자가치유를 간간이 섞어주는걸로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66] 폭풍활의 탄속은 현 20시즌과 리메이크 직전이 110으로 동일했다. 정크랫도 폭탄 장량이 늘어서 도주/2회공격 이라는 선택지가 생겨서 성공적인 리메이크라는 평가가 있었다.[67] 리메이크 전 한조가 갈래화살이 사기였으나 다른게 바보 [66]라는 평가가 이런 이유에서 나왔었다. [68] 하지만 운 좋게 기습이 걸리거나 상대가 오버워치 초보들이라면 이를 이용해 적에게 위압감을 주면서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면모도 있긴 하다[69] 대인전에서는 100% 카운터 칠수 있다지만 상대가 바스티온이 있음을 인지하고 확정적으로 바스티온의 화력을 봉쇄하는 디바를 꺼내들어서 협공하면 답이 없다.[70] 만약 이 틈을 노려서 팀원들이 일제히 뭉쳐 들어간다면 상대 팀은 바스티온의 화력투사가 미치지 않는 지형 안에서 방벽친 뒤에 그 지형을 기점으로 대응하면 그만이다.[71] 솔저나 파라 등도 가끔씩 구사하는 자해데미지를 활용한 '로켓 점프'를 활용하여 수직이동 높이를 강화하는 방법. 경계 모드의 깡화력 때문에 바스티온의 궁 게이지는 금방 찬다지만 역시나 상당히 아깝다.[72] 장점 단락에서는 윈스턴의 dps보다 높다고 서술되어 있긴 하지만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보면 영웅들 중에 제일 낮은 윈스턴의 dps 정도만 딱 버텨낼 수준만이라는 뜻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겐지 같은 교란형 영웅은 물론 심지어 메르시마저도 dps 100은 넘는데 더군다나 바스티온을 마킹한다면 대게 한두명 정도만이 달려들진 않을 판에 힐량이 80도 안되는 자가 치유기는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한다.[73] 물론 dps 450에 치명타 판정이 있으면 밸런스 붕괴이긴 하다. 이해를 쉽게 하자면 1초에 딜을 450씩 넣는 솔져를 생각 해보자.[74] 이 스크린샷은 2020년 5월 24일 오전 12시에 찍혔다.[75] 브론즈를 제외한 전구간 픽률 꼴지이며, 브론즈에서도 밑에서 2위를 하는 픽률을 자랑한다[76] 유틸성을 위해 화력을 포기한 솜브라와 정 반대인 케이스.[77] 왜냐하면 바스티온이 등장하는 조합은 조합특성상 바스티온이 메인딜을 담당하고 토르비욘은 암살자들을 막기 위해 포탑을 설치하다보니 나머지 캐릭터들이 변수 창출이나 딜러들을 지원하기보다는 무조건 방벽이나 불사장치로 바스티온을 보호하는 데만 치중하는 수동적인 조합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상대팀 입장에서는 굳이 방벽을 깨고 들어가는 식으로 맞대치를 하기 보다는 후방에서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등이 포탑을 깨면서 바스티온의 위치를 파악해주면, 겐지, 리퍼, 트레이서 등이 직접 뛰어들어 빠르게 바스티온을 녹이거나, 정크랫, 파라 등으로 아예 시야 밖에서 딜을 넣으면 되는 등 파훼법이 단순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바스티온 유저들의 개인기량이 받쳐주고, 오래도록 조합을 맞춰온 사이라면 암살자들을 바로바로 캐치해주며 바스티온이 암살 전에 먼저 암살자들을 갈아버리는 등 버틸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정말 쉽게 파훼당한다.[78] 이런 식으로 화물에 접근했다면, 화물차 자체로 인한 사각 지대로 인해 화물은 이동하는데 요격할 적이 보이지 않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79] 노바는 히오스 출시때부터 있었던 영웅이고, 발리라는 오버워치가 출시된지 7개월 정도 뒤에 나왔다.[80] 특히 한국에선 오버워치를 서든어택처럼 혼자 로밍하면서 킬만 따면 된다는 식으로 플레이하는 게임 이해도가 떨어지는 유저들이 많은 만큼 이는 자주 벌어지는 일이다.[81] 다만 Arhan은 호주전 이후에도 꾸준히 바스티온을 수비로든 공격으로든 깜짝 픽으로 몇 번씩 기용했다.[82] 오직 화력 하나에 스탯을 몰빵한 영웅인데 디바의 매트릭스면 수초간 무력화 되고, 이 때 적군의 포화면은 순살 당한다.[83] 이때 아군 조합은 메르시-바스티온-오리사-로드호그-위도우-한조다.[84] 2시즌 초반에는 루, 2시즌 후반에는 루. 젠야타와 아나 모두가 바스티온을 쉽게 처치하기 좋다.[85] 방어력 400, 근접딜도 168이나 되는 평타를 무한탄창으로 써먹었다.[86] 1월 25일자 패치로 디바의 방어력은 200으로 줄었지만, 로드호그의 갈고리가 더 앞으로 끌 수 있게 변경되었다. 이때 갈고리 한방에 안죽는 캐릭터가 같은 로드호그와 디바뿐이었으니...[87] 매트릭스 투사체 삭제의 최소 사거리를 없애 딱 붙어서 쏘는 공격도 삭제 가능해졌다.[88] 브리기테의 강점인 넉백기도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게 면역이고, 브리기테 정도 맷집으로는 방벽 포함해서 바스티온에게 순삭당한다.[89] 펄스 폭탄 데미지 400 에서 300으로 하락. 평소에도 딸피로 살고 경계모드나 전차모드에서는 데미지 감소까지 겹쳐 원킬이 나지 않는다. 여기에 자가수리까지 감안하면 트레에 대한 바스의 생존력이 크게 올라간 셈이다.[90] 튕겨내기 히트박스 소폭 감소[91] 사실 중원거리 화력도 그렇게 빈약하지는 않으나, 바스티온보다 더욱 중원거리에서 강한 영웅들이 있다 보니 그들에게는 상성 상 밀리게 된다.[92] 리퍼와 비슷하다. 리퍼 또한 모든 돌격군 상대로 우위이면서 궁극기는 비돌격군 상대로 효율적이다.[93] 단, 젠야타, 아나를 상대하려면 팀파이트에서 이겨야지만 상대할 수 있고, 후술하겠지만 바스티온의 하드 카운터는 젠야타, 아나이다.[94] 파라가 네방 쏠동안 가만히 앉아서 맞아주는 바스티온 유저가 그냥 충일 뿐이다.[95] 하지만 바스티온 픽의 의의인 경계모드의 강력한 화력을 수시로 포기하게 만드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딜 로스를 유발한다.[96] 보통 이 경우가 더 많다. 다소 자리 박고 고정된 위치를 사수하는 바스티온은 시야가 제한되기 마련이고, 공중에 활강하여 넓은 시야를 확보한 파라는 포지션에서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로 따지자면 무유도 로켓이 달린 전투기 VS 지상에 고정된 발칸 대공포의 혈투이다. 당연히 먼저 보는 놈이 이기지만 (대공포가 위장되어 있지 않다는 전제라면)날아다니는 전투기가 먼저 보게 된다. 다만 위장을 했다면...(바스티온이 예기치 않은 위치에 있어서 못보고 그냥 지나가다 걸렸다면...) 사실 파라 입장에서도 포지션에서 마냥 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 파라가 공중을 날았을 시 시야가 넓게 확보되긴 하지만 지형지물에 비벼서 엄은폐를 하거나 우회를 하지 않는 이상 드넓은 창공이 고스란히 자기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꼴이 되므로 바스티온이 작정하고 지형지물에 섞여서 엄은폐를 하고 있다가 파라를 포착하는 순간 얄짤없이 대공 포격을 가할 수 있으므로, 파라 입장에서도 무작정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것은 지양하고 지형지물을 끼면서 거리를 중거리 이상으로 벌리고 움직여야 그나마 당하지 않는다.[97] 무빙으로 버티고 구르기 섬난을 쓸 수 있으니 웬만하면 경계모드가 낫다.[98] 이론상으로는 변신이 완료되면 바스티온 피통이 100살짝 웃도는데 이때 나머지 체력 100이 방어구라는 점과 철갑까지 계산하면 바스티온을 잡는데 총 2초정도가 걸린다. 반면 바스티온은 변신에 1초걸리고 솔저 잡는데 0.5초면 충분하다. 물론 솔저에게는 나선로켓이라는 순간극딜기가 있어서 바스티온이 불리한건 마찬가지지만 소리를 듣고 미리 변신할 수도 있고 확실히 수색모드로 솔저와 싸우는 것보다는 승률이 높다.[99] 덤으로 이건 바스티온의 운영에 있어서 솔저뿐 아니라 어떤 영웅이 상대라도 마찬가지다. 적 발소리가 들리면 로드호그를 제외하면 일단 경계모드로 바꾸고 대기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 경계모드의 내구도와 화력은 수색모드보다 훨씬 튼튼해서 적을 격퇴하기 쉽고 오히려 적이 바스티온의 변신 소리를 듣고 그 길로 지나가는 걸 포기하고 물러가는 경우도 있다.[100] 물론 일단 방어구 피통 +100이 있기 때문에 발당 데미지가 약한 솜브라로선 1탄창을 몸에다 꼴아박아도 잘 죽지 않는데다가, 바스티온의 에임이 좋다면 헤드 3~4방 맞고 후퇴하는 경우도 잦다.[101] 그렇다고 해도 피가 딱 5남으니 사실상 한방컷. 물론 경계모드 상태라면 철갑 패시브 덕분에 피가 65 남는다.[102] 윈스턴은 거점공격용 메인탱이고 반대로 바스티온은 거점수비 전용 서브딜러로, 포지션상으로 정말 자주 만난다.[103] 아머 100 까는 데만 3초 이상 걸린다. 경계모드 시에는 철갑 능력으로 50%의 딜량까지 20% 감소하기 때문에 4초 이상 걸린다. 그리고 아머가 다 깎이는 사이 바스티온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고릴라의 운명은...[104] 엄밀히는 원콤은 아니고 풀피 기준으로 아머의 보호 때문에 딱 5 남는다. 다만 공격전에 라인이 죽거나, 수면총에 맞거나, 갈고리에 끌리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 벽에 처박힌 이후에 날아오는 망치질을 피할 수단이 없으니 사실상 원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05] 특히 라인하르트가 방벽을 해제하고 망치질할 때라거나.[106] 자힐기가 데미지 감소 효과를 얻으면서 힐량 300에 피해량 격감 50%이므로 바스티온의 데미지가 225로 들어가며, 300은 회복되기 때문에 75밖에 들어가지 않는다.[107] 어차피 피하기는 어려우니 죽음을 각오해서라도 맞궁을 키고 잠시 맨몸상태가 된 송하나에게 포탄을 박아버리는 것도 괜찮다. 물론 그것도 날아오는 순간 터지는 각폭이면 저항조차 하지 못한 채 그대로 끔살 확정이다.[108] 철갑 적용시 113[109] 경계 모드의 바스티온이 피가 어느 정도 깎인 상태고 자가 수리하기 전에 탱크 바스티온이 재빨리 포를 발사하면 반대의 경우도 나오긴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운이 잘 따라줘야 하고 탱크 쪽이 실력이 있어야 한다.[110] 한 팀에 바스티온이 있는데 상대 팀에 정크랫이 있다면, 죽이는 타이어는 십중팔구 바스티온을 노린다고 보면 된다.[111] 앞서 위도우메이커와 한조 문단을 읽어 봤다면 알 수 있겠지만 저격수들은 무조건 바스티온의 카운터다.[112] 방패 내구도는 200인데 바스티온의 DPS는 450으로 0.5초도 안 되어 방패가 작살난다.[113] 단, 1대1이란 가정 하에[114] 체력 200짜리 콤보인 평+평+방밀+평+평+도리깨 투척[115] 바스티온 입장에선 경계모드로 전환했단 가정하에 위 주석에 써진 콤보 다 맞아도 방어구랑 철갑 패시브 덕에 대미지는 172밖에 안 된다. 그런 거 없는 체력 200짜리 일반 딜러는 215데미지로 죽는다.[116] 격려의 HPS는 16.66..., 총 6초간 100의 체력회복[117] 전차의 공격력은 직격 205에 방사피해 150이며, 맨몸의 트레이서는 기본체력이 150이라 전차의 방사피해만으로 원콤이 난다. 하지만 집결로 방어구를 최대치까지 누적시키면, 체력이 250이 되어 전차에 직격당해도 체력이 45만큼 남고 산다.[118] 반대로 솜브라는 그 대가로 화력을 포기했으나 매우 강력한 유틸 기능이 많은데 이는 솜브라가 무상성 영웅으로 평가받는 요인이 된다. 여러모로 바스티온과 대척점에 있는 영웅.[119] 토르비욘의 좌클릭으로도 가능하나 휘어지는 정도가 적다.[120] 특히 아나의 수면총은 바스티온의 설정: 경계를 해제시키는데 권총 주제에 사거리가 무지막지하게 길다. 투사체 속도가 느릴 뿐 사정거리 한계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오히려 느리다는 것 때문에 아나는 아까 전에 잠깐 얼굴 내밀고 사라졌는데 한참 뒤에야 잠들어 혼란스러워 질 수도 있다. 아나의 수면총은 분명 쏘기 전에 전딜이 있지만 바스티온의 얼굴을 보고 시프트 키를 누르는 아나 유저는 없다. 하루에도 몇번씩 수면총 하나 들고 겐트윈디솜둠 같은 돌진 영웅과 얼굴 맞대고 안부를 묻는게 아나 유저들의 일상이라 한번만 위치가 확인되면 사각지대에서 스킬을 미리 쓰고 총이 발사되는 타이밍에 치고 들어오는건 브론즈 아나 유저라도 가능하다. 수면총 전딜 타이밍에 먼저 더 많은 데미지를 넣겠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다만] 약간이라도 거리가벌어지거나 하면 데미지가 한없이 약해져서 먼저뻗는다.아군의케어를받거나 슬쩍 기습하자.[121] 사실상 리스크가 너무 커서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경계 모드에서는 자신의 머리 위를 넘나드는 겐지를 맞히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튕겨내기로 자멸을 유도할지 위와 같은 방법을 쓸지는 요리하고 싶은 대로 요리하면 된다. 다만 하위 티어 랭크전이나 빠른 대전에서의 겐지는 수준이 떨어지기에 실력 차이가 나는 바스티온에게 역으로 털리는 경우가 있다. 다만 바스티온이 팀원들의 엄호를 철저히 받고 있거나 사각을 어느 정도 보호해 줄 수 있는 곳에 자리 잡았을 경우에는 유의하는 게 좋다. 이 경우 단독 진입은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122] 사각이 아니더라도 원거리에서 엄폐물을 끼고 와리가리하면 원거리 집탄율이 떨어지는 바스티온을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다음으로 쉽게 이길 수 있다.[123] 그 중에서도 윈스턴과 바스티온의 관계는 절대 극상성이자 오버워치 최악의 상성 관계이다.[124] 다만 겐지의 또다른 카운터인 메이의 경우 바스티온에게도 난적이니 조심해야 한다.[125] 아누비스 신전 B 거점 수비 시 거점 왼쪽에 바스티온 하나, 오른쪽에 하나가 박혀 있다면 말 그대로 사각 없는 포탑이 되기 때문에 궁극기 퍼레이드가 아닌 이상 뚫을 수 없다. 겐지도 당연히 혼자서 바스티온 두 대는 힘들다.[126] 물론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은 토르비욘의 포탑과 바스티온에게 노출되어야만 쓸 수 있는 전략이라 함부로 할 짓은 못 된다.[127] 같은 저격수는 사실상 같은 저격수도 카운터가 가능하다.[128] 리퍼 대신 바스티온이 기용되는 경우, 높은 확률로 바리사의 변형버전이 된다.[129] 아나, 젠야타는 이 셋 이상으로 극상성 관계이니 논외.[130] 단 너무 몸 사리면서 싸우면 팀에 민폐를 끼칠 수 있다. 이건 바스티온뿐만 아니라 모든 영웅들에게 해당되니 주의할 것.[131] 정확히는 햄스터 해먼드가 말을 할 수 없는 것이지, 그의 로봇인 레킹볼이 그의 언어를 번역해주기 때문에 완전히 말을 못 한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132] 참고로 분해된 조각들은 하나하나 오브젝트 취급이다.[133] 다만, 공격받은 눔바니 공항에 OR15의 부서진 잔해들이 있는걸로 봐선, 오리사 역시 산산조각나서 사망하는것 같긴 하다. 단지 게임상에서 구현이 안됐을 뿐.[134] 독일군과 옴닉군 사이의 대규모 전투가 벌여졌던 지역이다.[135] 잔해들을 보면 양 팔이 다 기관단총인 모델이다.[136] 옴닉의 반란에서 널 섹터가 정예급 전투병기로 상당량을 굴리고 있었다.[137] 실제로 스킨 중에 붉은색 계통의 양산형 바스티온 로봇 스킨이 '옴닉 사태'으로 있다. 하얀색 계통은 특수형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정확한 건 역시 설정이 공개되어야 알 수 있다. 일단 '방어 매트릭스' 스킨이 흰색 계열이긴 하지만. 바스티온의 생산직후의 모습일 수도 있다.[138] 토르비욘 본인이 바스티온의 자가수리기능이 망가졌다고 한걸로 보아선 자가수리기능도 함께 고쳐준듯하다.[139] 바스티온이 공격 중일 때는 수리를 못 쓴다는 점을 감안하자.[140] 채널 좀비왕의 크리에이터 중 한 명.[141] 댓글에 의하면 베이스가 '그레이즈 개량형'이라고 한다.[142] 또스티온이 바... 등으로 POTG가 밥 먹듯이 나오는 바스티온을 비웃는 별명.[143]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공바스.[144] 토르비욘과 자리야 둘 다 옴닉을 끔찍하리만치 싫어한다.[145] 당장 타찬카가 군주님, 로드라고 불리는것과 바스티온이 킹스티온, 갓스티온이라 불리는 것과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 물론 역으로 해당 캐릭터를 잘하는 사람을 칭찬할 때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