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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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Jonathan Rhys Meyers
'''본명'''
조나단 마이클 프랜시스 오키프
Jonathan Michael Francis O'Keeffe
'''국적'''
아일랜드 [image]
'''출생'''
1977년 7월 27일 (47세)
아일랜드 더블린
'''직업'''
배우, 프로듀서
'''활동'''
1994년 – 현재
'''신체'''
178cm
1. 소개
2. 여담
3. 출연작(가나다순)
3.1. 영화
3.2. TV 시리즈


1. 소개


아일랜드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마이어스(Meyers)란 성씨는 아일랜드계 성씨로 그의 어머니 메리 제럴딘 "게리" 마이어스의 성씨를 예명으로 쓴 것이다.
그의 아버지 존 오키프와 형제들 제이미, 앨런, 폴이 전부 음악가라고 한다.
역사 드라마에 많이 출연한다. 튜더스의 헨리 8세역을 소화한 것으로 유명. 뿌리 리메이크 판에서는 자신의 혈통과 같은 아일랜드 출신 농장주 역(치킨 조지의 아버지)을 맡았다.
강한 의사를 표현할 때 상대방 머리를 꽉 붙잡고 자신의 눈을 쳐다보게 한 뒤 소리를 지르는 연기가 트레이드 마크.

2. 여담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크리스 에반스처럼 게통령으로 유명한 배우다. 아마도 벨벳 골드마인 영향이 큰 듯 하다. 비행기에서 난동을 피우고, 공항에서도 줄이 길다고 난동을 피우는 등 한 성깔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일랜드인답게 알코올 섭취가 과해 알코올 중독증으로 고생하고 있기도 하다.[1]
참고로 글레디에이터에서 콤모두스로 분한 호아킨 피닉스와 닮은 편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호아킨 피닉스가 후덕해지면서 이제는 그냥 살찐 사람이 호아킨 피닉스고, 마른 사람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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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어머니를 여읜 슬픔을 못 이기고 알콜 중독자가 되어 거리에서 술병을 들고 전전하고 있는 파파라치가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팬들이 그 사진을 보고 충격과 공포에 빠졌으나 얼마 후, 자신의 약혼녀와[2]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은 그저 안도의 한숨을... 마이어스도 인터뷰에서 재활 도중에 저지른 실수였고, 곧바로 정신을 차렸다고 한다.
2018년 미국의 한 공항에서 전자담배 문제로 적발됐다. 그래도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얻으면서 생활이 안정되었는지 2019년 행복하다고 밝혔다.
2020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

3. 출연작(가나다순)



3.1. 영화



3.2. TV 시리즈


  • 겨울의 사자 - 필리프 2세[3]
  • 엘비스 - 엘비스 프레슬리
  • 튜더스: 천년의 스캔들 - 헨리 8세
  • 드라큘라 - 알렉산더 그레이슨
  • 바이킹스 - 헤이먼드 주교
  • 뿌리 - 톰 리


[1]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알콜중독에 빠졌다고 한다.[2] 현재는 헤어졌다.[3] 재미있게도 작중에서 리처드 1세필리프 2세는 동성연인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