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봉
* 정치인/목록. 대한민국 국군/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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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在鳳
1930년 11월 1일 ~ 2012년 2월 22일
대한민국의 전 군인, 정치인이다. 본관은 함안(咸安).[1]
1930년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지보리[2]#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에 입학하였다가 동 대학교 정법대학 법학 학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리고 육군종합학교를 졸업하였다.
육군종합학교 졸업 이후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미국 포트베닝 보병학교 OBC 과정을 수료하였다.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1961년 7월부터 1962년 1월까지 경상북도 칠곡군수를, 1962년 1월부터 같은 해 4월까지 영주군수를 역임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여 경상북도 제19지구당 위원장에 취임했다가 선거 직전 탈당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군소정당 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주공화당 정진동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1년 국민당이 창당될 때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같은 해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주공화당 정진동 후보에 설욕하였다. 이후 국민당에서 대변인을 역임하였으나 같은 해 연말 국민당에서 제명되어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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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在鳳
1930년 11월 1일 ~ 2012년 2월 22일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군인, 정치인이다. 본관은 함안(咸安).[1]
2. 생애
1930년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지보리[2]#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에 입학하였다가 동 대학교 정법대학 법학 학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리고 육군종합학교를 졸업하였다.
육군종합학교 졸업 이후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미국 포트베닝 보병학교 OBC 과정을 수료하였다.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1961년 7월부터 1962년 1월까지 경상북도 칠곡군수를, 1962년 1월부터 같은 해 4월까지 영주군수를 역임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여 경상북도 제19지구당 위원장에 취임했다가 선거 직전 탈당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군소정당 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예천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주공화당 정진동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1년 국민당이 창당될 때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같은 해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주공화당 정진동 후보에 설욕하였다. 이후 국민당에서 대변인을 역임하였으나 같은 해 연말 국민당에서 제명되어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