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바 나이트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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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덱 2011에 나온 최초의 주바바 몬스터 카드. 후에 Number Hunters에서 재록되었다.
같은 땅 속성에 같은 공격력이라면 같은 방법으로 뒷면 수비 표시도 파괴하는 '''드릴로이드'''가 있으며, 전사족이라는 점을 살리고 싶다고 해도 공격력이 200이나 더 높은 '''첩자 마스터 SASUKE'''가 있다. 레벨 3 땅 속성 공격력 1600을 살리고 싶어도 패도 털고, 튜너이기도 한 '''X-세이버 에어벨룬'''이 있으며, 저레벨 땅 속성 전사족이라는 특성을 살리려고 해도 레벨이 더 낮고 공격력도 낮아서 황야의 여전사와 트루스 리인포스의 서포트도 받으면서 정크 워리어의 공격력도 올려주는 '''미스틱 스워드맨 LV2'''가 있다. 그나마도 현실의 듀얼에서는 앞면 수비 표시보다 뒷면 수비 표시로 나오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차라리 미스틱 스워드맨이 더 효율이 좋다.
즉 이 녀석도 스타터 덱 2011의 특징인 '''무지하게 많은 상위 호환 카드들'''이 적용된 카드이다. 그저 안습. 주인인 츠쿠모 유마도 효과는 커녕 이 카드로 공격한 적도 없고 오직 엑시즈 소재로만 사용하고 있다. 그나마 주바바 카드군이라서 오노마토에 대응되지만, 주바바 몬스터를 넣는다면 주바바 반쵸-GC 쪽이 훨씬 쓸모 있어서 이 카드는 투입할 이유가 없다.
유희왕 ZEXAL의 주인공 츠쿠모 유마가 사용한 카드 중 하나. 이름은 의성어인 ズバッ에서 유래. 공격명은 '주바바 스워드'. 유희왕에서는 비교적 드물게 몬스터 자신이 공격명을 선언한다. 그것도 자신의 공격이 아니라 공격 대상으로 지정되었을 때였다.
1화에서는 츠쿠모 유마가 카미시로 료가와의 듀얼 중 애니메이션 '''처음으로''' 소환한데다 레벨 3 몬스터임에도 간지나게 등장했다. 하지만 직후 마법 카드 아쿠아 제트로 공격력이 강화된 빅 죠스의 공격에 파괴되었다. 거기다 '그 정도의 몬스터는 수비 표시로 꺼내야지'라는 비아냥까지 들어야 했다.
이후 3화에서 키타노 우쿄와의 듀얼할 때는 아차차 아처와 함께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다. 다만 이 때 효과를 이용해서 슈퍼 버그맨을 공격했으면 그대로 피니시를 낼 기회가 있었으나, 어째선지 그러지 않고 바로 엑시즈 소재로 써버렸다.[1]
V 점프 밸류어블 팩에서는 '유마의 신뢰받는 몬스터', '유마의 주력 몬스터' 등으로 소개했으며, 오프닝/엔딩 등에서 유마의 몬스터가 나열되는 장면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간바라 나이트보다도 존재감이 적다. 이런 식으로 듀얼 면에서의 활약은 전무하다 해도 좋을 정도지만, 전투 파괴될 때 말을 거는 장면이 있는 등 듀얼 이외에서 활약하는 장면은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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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덱 2011에 나온 최초의 주바바 몬스터 카드. 후에 Number Hunters에서 재록되었다.
같은 땅 속성에 같은 공격력이라면 같은 방법으로 뒷면 수비 표시도 파괴하는 '''드릴로이드'''가 있으며, 전사족이라는 점을 살리고 싶다고 해도 공격력이 200이나 더 높은 '''첩자 마스터 SASUKE'''가 있다. 레벨 3 땅 속성 공격력 1600을 살리고 싶어도 패도 털고, 튜너이기도 한 '''X-세이버 에어벨룬'''이 있으며, 저레벨 땅 속성 전사족이라는 특성을 살리려고 해도 레벨이 더 낮고 공격력도 낮아서 황야의 여전사와 트루스 리인포스의 서포트도 받으면서 정크 워리어의 공격력도 올려주는 '''미스틱 스워드맨 LV2'''가 있다. 그나마도 현실의 듀얼에서는 앞면 수비 표시보다 뒷면 수비 표시로 나오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차라리 미스틱 스워드맨이 더 효율이 좋다.
즉 이 녀석도 스타터 덱 2011의 특징인 '''무지하게 많은 상위 호환 카드들'''이 적용된 카드이다. 그저 안습. 주인인 츠쿠모 유마도 효과는 커녕 이 카드로 공격한 적도 없고 오직 엑시즈 소재로만 사용하고 있다. 그나마 주바바 카드군이라서 오노마토에 대응되지만, 주바바 몬스터를 넣는다면 주바바 반쵸-GC 쪽이 훨씬 쓸모 있어서 이 카드는 투입할 이유가 없다.
유희왕 ZEXAL의 주인공 츠쿠모 유마가 사용한 카드 중 하나. 이름은 의성어인 ズバッ에서 유래. 공격명은 '주바바 스워드'. 유희왕에서는 비교적 드물게 몬스터 자신이 공격명을 선언한다. 그것도 자신의 공격이 아니라 공격 대상으로 지정되었을 때였다.
1화에서는 츠쿠모 유마가 카미시로 료가와의 듀얼 중 애니메이션 '''처음으로''' 소환한데다 레벨 3 몬스터임에도 간지나게 등장했다. 하지만 직후 마법 카드 아쿠아 제트로 공격력이 강화된 빅 죠스의 공격에 파괴되었다. 거기다 '그 정도의 몬스터는 수비 표시로 꺼내야지'라는 비아냥까지 들어야 했다.
이후 3화에서 키타노 우쿄와의 듀얼할 때는 아차차 아처와 함께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다. 다만 이 때 효과를 이용해서 슈퍼 버그맨을 공격했으면 그대로 피니시를 낼 기회가 있었으나, 어째선지 그러지 않고 바로 엑시즈 소재로 써버렸다.[1]
V 점프 밸류어블 팩에서는 '유마의 신뢰받는 몬스터', '유마의 주력 몬스터' 등으로 소개했으며, 오프닝/엔딩 등에서 유마의 몬스터가 나열되는 장면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간바라 나이트보다도 존재감이 적다. 이런 식으로 듀얼 면에서의 활약은 전무하다 해도 좋을 정도지만, 전투 파괴될 때 말을 거는 장면이 있는 등 듀얼 이외에서 활약하는 장면은 의외로 많다.
1. 관련 문서
[1] 아스트랄이 유마에게 엑시즈 소환을 하라고 명령했기 때문. 나중에 썬더 쇼트와 방심은 금물을 연계해서 슈퍼 버그맨을 처리하긴 했지만, 그 전에 이걸 소환해서 No.34 전산기야수 테라바이트를 공격했다면 더 쉽게 끝났을 것이다. 보통 아스트랄은 상황에 맞는 효과를 사용할 수 있을 때, 그걸로 유마에게 조언해주는 역할을 하니 이는 플레잉 미스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나가면 듀얼에 긴장감이 사라지니 의도적으로 효과를 배제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