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지투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1962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1958'''
'''1962'''

''' 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
[image]
''' 이름 '''
'''지투
Zito'''

''' 본명 '''
주제 엘리 지미란다
(José Ely de Miranda)
''' 출생 '''
1932년 8월 8일 /
브라질 상파울루
''' 사망 '''
2015년 6월 14일(향년 82세)/
브라질 상파울루
''' 국적 '''
[image] 브라질
''' 신체 '''
179cm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소속팀 '''
EC 타우바테 (1950~1952)
산투스 FC (1952~1967)
''' 국가대표 '''
52경기 3골 (브라질 / 1955~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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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
Gerente(관리인)

1. 개요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2. 국가대표 경력
3. 은퇴 이후
4. 플레이 스타일
5. 뒷이야기
6. 수상
6.1. 클럽
6.2. 국가대표
6.3. 개인


1. 개요


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지투는 1950년 EC 타우바테에서 2년 간 뛰다가 1952년 산투스 FC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친다.
1955년과 1956년 지투는 중원의 살림꾼으로 일하며 상파울루 주립 리그 우승을 일궈낸다.
이후 펠레의 등장으로 산투스의 전력은 강력해지고 지투는 브라질의 컵대회였던 타사 브라질에서 5번이나 우승한다. 1962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지투는 4강에서 칠레의 우니베르시다드 가톨리카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어 총합 스코어 2:1 승리를 이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는 CA 페냐롤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1963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도 우승에 성공한다.
1963년 인터컨티넨탈컵에는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출장하지 못했다. 그후 지투는 산투스에서만 727경기에 출장하며 클럽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1967년에 은퇴했다.

2.2. 국가대표 경력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 출전한 지투는 브라질의 사상 첫 월드컵 우승에 공헌한다.
1962년 칠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펠레가 부상당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는데 펠레의 공백은 아마리우두로 메우게 되었고, 가린샤의 맹활약으로 결승에 진출한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지투는 체코슬로바키아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으며 3:1 승리를 이끌며 브라질의 월드컵 2연패에 공헌했다. 이 활약으로 지투는 1962년 월드컵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이후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는 벤치에서 브라질이 조별리그 탈락하는 상황을 지켜보기만 한채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3. 은퇴 이후


은퇴 이후에는 산투스의 스카우터로 활동하며 호비뉴, 네이마르, 가브리에우 바르보자를 스카우트하기도 했다.
이후 2015년 6월 14일에 향년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지투는 왕성한 활동량, 강력한 힘, 그리고 태클 실력까지 겸비하였다.
축구 지능도 좋아 천재적인 미드필더였던 지지와의 호흡도 최고였다. 또한 산투스에서는 주장 완장까지 찰 정도로 리더십을 갖주기도 했다.

5. 뒷이야기


  • 펠레가 데뷔할 때 소속팀 산투스의 최고 스타는 자타공인 지투였다. 이 무렵 지투가 하루는 장난을 치러 펠레의 방에 들어갔는데 펠레는 방에 없었고 펠레의 방에서 한 줄의 글귀를 발견했다. 그 글귀의 내용은 자신도 꼭 지투처럼 위대한 선수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 글귀에 지투는 크게 감격했다고 한다.

6. 수상



6.1. 클럽



6.2. 국가대표



6.3. 개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