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1. countdown
2. DC 코믹스의 이벤트 이슈중 하나
3. 한국 영화
4. 미국 영화
4.1. 개요
4.2. 시놉시스
5. 명탐정 코난 47기 오프닝 카운트 다운


1. countdown


어떤 사건이 일어날 때 일어나기 전 숫자를 세면서 기다리는 것. 바둑에서는 초읽기라고 한다. BBC 뉴스가 이걸로 유명하다.
대중에게 알려질 때는 우주선 발사나 새해를 축하할 때, 선착순 이벤트에 응모할 때, 올림픽 개회식을 기다릴 때, 공직선거에서 출구조사 결과 등을 기다릴 때의 카운트 다운이다. 특히 새해 카운트다운은 그날 하루 전 뉴스에서 생중계를 하면서 카운트다운을 기다린다. 숫자를 거꾸로 세면서 다 세면 일어날 일을 기대하는 것이라 기대감이 오르면서 흥겨운 분위기가 오른다. 특히 사람 많은 장소에서 셀 수록 더욱 신난다. 하지만 자리 예매나 선착순 응모나 강의 수강신청, (남자 한정으로) 군대 입대 신청을 할때는 그전에 PC방 같은 곳에서 죽쳐앉으면서 긴장감이 도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때는 서버 열릴 때까지 카운트다운 할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면서 마우스를 쥔 손엔 식은 땀이 흐른다. 카운트 다운 치고 난 후 누가 가장 빨리 했느냐에 따라 희비가 교차한다.결국 상황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한다.

2. DC 코믹스의 이벤트 이슈중 하나


대체적으로 크라이시스가 일어나기 직전의 상황들을 다루고 있으며 예를 들어 블루비틀 테드 코드가 오막 프로젝트를 추적하는 상황을 다룬 이슈가 바로 인피닛 크라이시스의 카운트다운 이슈였다.
카운트다운 투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는 이전의 이벤트인 52와 마찬가지로 한 주에 하나씩 발매가 되었으나 이번엔 이름처럼 52권부터 시작해서 1권으로 끝나는 이벤트였다. 52주의 성공으로 연이어 같은 방식의 이벤트를 시도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1년간 주간연재에 타이인이 여러개 끼어있는 무리한 시도를 하다가 스토리도 엉망이고 파이널 크라이시스와는 연계도 안 되는 망작이 탄생했다.

3.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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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개봉한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범죄 영화. 정재영, 전도연이 피도 눈물도 없이 이후로 10년만에 공동 주연을 맡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인공 태건호(정재영)는 사채꾼들한테 부탁을 받아 빌린돈 안날라가게 대신 받아주는걸로 먹고사는 사람이다. 어느날 자신이 간암에 걸렸다는걸 알고, 몇년전에 자신의 아들이 죽으면서 장기를 제공 받았던 사람들을 뒷조사해서 찾아간다. 그러다 사기혐의로 감옥에 들어갔다 출소한 차하연(전도연)을 만나 간이식을 약속받지만 차하연을 뒤쫓는 여러 조직들의 방해가 뒤따르고 일은 꼬여만 간다.
miss A이 전도연 딸 역할로 비중있게 나온다.
신인 감독 허종호의 데뷔작인데 영화 밀양하녀로 주가가 하늘을 뚫던 시기의 전도연을 캐스팅해서 화재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에서도 전도연 캐릭터가 제일 잘 살아있다. 다만 살아있거나 말거나 영화는 전국 관객 47만명으로 아주 처참하게 '''폭망'''했다. 그러나 영화 자체의 완성도나 평가는 꽤 괜찮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아쉬울 따름. 심지어 이동진 평론가는 최동훈 감독이 생각난다면서 별 3개 반을 주며 호평했다.

4. 미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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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개요


2019년 영화. 장르는 공포(호러), 스릴러

4.2. 시놉시스


“언제 죽는지 알고 싶어?”
일상이 따분하고 지루한 간호사 '퀸'은
생존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무심코 다운로드 받는다.
앞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퀸'은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 하는데…
5, 4, 3, 2, 1
당신의 남은 생존시간을 확인하라!

5. 명탐정 코난 47기 오프닝 카운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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