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스텔라와 사신의 나비

 

'''유즈소프트의 에로게'''
2018 - RIDDLE JOKER

2019 - '''카페 스텔라와 사신의 나비'''

미정
<color=#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9924D 32%, #BD232F 33%, #BD232F 67%, #005598 68%)" '''미소녀 게임 연말 시상식 수상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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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喫茶(カフェ)ステラと死神の蝶'''
'''제작'''
유즈소프트
'''발매일'''
2019년 12월 20일
'''장르'''
에로게, ADV
'''등급'''
18금
'''플랫폼'''
PC (Windows 7/8/10)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제작진
3. 줄거리
4. 등장인물
4.1. 메인 캐릭터
4.2. 서브 캐릭터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평가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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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신과, 차 한 잔 어때요?'''

'''(死神と、お茶でもいかが?)'''


''' OP: Smiling-Swinging!!'''
작사
하루카제 마유키(春風まゆき)
작곡
Famishin
편곡
이노하라 사토루(井ノ原智)
노래
요네쿠라 치히로
유즈소프트의 열한 번째 연애 어드벤처 게임이자 에로게. 약칭은 '''페라가미(フェラ神)'''.[1] 2019년 8월 30일 홈페이지가 공개되었으며, 동년 12월 20일에 발매되었다. 제목의 카페는 喫茶(찻집, 다방)이라고 쓰고 カフェ(카페)라고 읽는다.
BUGBUG 2019년 10월호 앙케이트에서는 가장 기대되는 에로게 1위, 가장 좋아하는 원화가 2위에 코부이치, 3위에 무리링이 올랐다.[2]
2019년 11월 23일 체험판 배포를 시작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공통루트 후반부(챕터 3-8)까지와 히로인마다 H신 한 장면씩 플레이가 가능하다.
2019년 겟츄 세일즈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대단한게, 11일 동안 판매한 양이 '''2019년 1년 전체''' 판매량 1위를 먹을 정도였다는것. 이 인기에 힘입어 유즈소프트 드라마 CD가 발매되었다. 그동안 음성이 없었던 주인공에게 드라마 CD에 한해서 성우가 붙은건 덤.
2020년 6월 1일 유즈소프트 마이너 갤러리에서 비공식 한글 패치를 배포하였다. 준한글화가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패가 그렇듯이 대사와 UI는 물론이고, CG와 인트로 동영상까지 모조리 깔끔하게 한글화되었다. 현재는 한패팀 Myskrpatch를 통해 배포가 진행 중이다. #

2. 제작진


'''캐릭터 디자인
원화'''

무리링(むりりん)
코부이치(こぶいち)
'''SD 원화'''
코모와타 하루카(こもわた遙華)
'''기획'''
아마미야 리츠(天宮りつ)
'''시나리오'''
아마미야 리츠(天宮りつ)
카즈키 후미(かずきふみ)[3]
세오 준(瀬尾順)
'''음악
디렉터'''

Famishin, Angel Note
Famishin
'''배경'''
Ryouma
로도(ろど)
'''무비
그 외'''

로도(ろど)

3. 줄거리


주인공, 타카미네 코세이는 평소와 다름 없는 학창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만다.

거기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분명 죽었을 타카미네 코세이가 눈을 뜬 것이다.

게다가 그것은── 죽은 당일 아침이었다.

영문도 모른 채로, 다시 한 번 같은 하루를 보낸다.

예지몽이나 데자뷰 같은 것이 아닌, 날의 흐름의 완전히 똑같다.

어처구니 없는 사태에 공포를 느끼면서도, 죽어 버리고 만 사고 장소를 찾아갔다.

그리고 사고의 순간──

그는 "사신"과 "사람 말을 하는 고양이"를 만났다.

그리고 선고받은 말.

"죽음은 아직 회피되지 않았습니다"

타카미네 코세이는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신의 일을 돕기로 했다.

그 방법은 어째서인지 카페를 오픈하는 것이었다.

세계를 되돌리며 "죽음"이라고 하는 현실을 넘어선 타카미네 코세이.

그러나 자신을 끌어당기는 "죽음"의 인과로부터는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은 자신의 운명과 세계에 도전해 나가는 남자 한 사람의 사랑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4. 등장인물




4.1. 메인 캐릭터


  • 타카미네 코세이(高嶺 昂晴)
CV
미즈나카 마사아키
(드라마 CD)
주인공. 이 바닥에서 보기 드물게 대학교 3학년생이라는, 제법 구체적으로 나이가 밝혀졌다.
어머니는 병사하고 아버지는 유명 화가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어서 노조미의 아버지 소개로 받은 집에서 자취중. 딱히 이렇다할 장래희망 없이 막연하게 졸업 후 취직을 생각하고 있는, 이 시대의 흔한 20대 청년층을 대표하는 캐릭터다.
아버지가 유명 화가라서 돈 걱정은 크게 없어보이지만 카페 등 아르바이트 경험이 풍부하다. 입학할 때 부터 빡세게 학점관리를 한 덕분에 취직준비를 해야하는 3학년 2학기인데도 카페 스텔라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이 넉넉하다는 설정.
작중 9월 28일에 교통사고로 사망해야했으나 주변의 나비를 흡수해 기적을 발휘, 죽음이 무효화되었다.[4] 기적을 일으켜 신에게 찍혀서 존재가 소멸될 위기에 쳐하자 이를 만회하기위해 사신들의 일을 돕기로 하고 작중 배경이 되는 카페 일을 시작하게된다.
E×E 이후 12년만에 배드엔딩이 생겼는데, 공통루트 초반부에서 카페 아르바이트 권유를 거절하면 집으로 돌아와서 쓰러져 죽는다. 의식을 잃은 뒤 쓰러져 죽는 암시가 나온 직후 발랄한 브금과 미소녀들이 웃고 있는 메인 화면이 나오기에 굉장히 기묘하다.
에로게 남주인공 치고는 스펙이 상당하다. 작중 편차치가 높은 대학교의 학생에 학점관리도 잘 하고있다. 또한 나츠메 루트에서 카페 이벤트로 집사 코스프레를 한 상태로 손님을 응대하는데 여성 손님들의 반응이 화끈하고 나츠메가 엄청 질투하는걸로 봐선 외모도 출중한 모양.
칸나 루트에서 밝혀지길 발매 전부터 예측한 대로 전생에 칸나와 아는 사이였다. 정확히는 칸나가 사신이 되어 첫 일로써 전생의 코세이를 보러 갔으나, 코세이는 이미 괴로워하며 사망했고, 그 뒤 나비가 되었던 직후에 칸나가 도착한다.
그리고 칸나가 나비에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자 칸나의 손에 날아온 뒤 나중에 칸나에 의해 환생한다 .그러나 환생한 코세이는 부모에게 소외된 채 죽고 다시 나비가 되어 칸나와 재회하는데, 미카도의 추측으로는 코세이는 나비였을 때 칸나가 한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열심히 환생했으며 그래서 영혼이 쇠약해지지 않았으나 또다시 행복해지지 못하고 사망한 것.
그리고 세 번째로 환생했을 때는 아마 어머니를 잃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에는 살아있는 상태로 칸나와 만난다.
그리고 칸나는 코세이에게 원하는 것을 묻자 어머니의 오므라이스를 먹고 싶다고 해서학칸나는 오므라이스를 만드는 노력을 했고 나름 원만하게 흘러가는 듯 했으나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코세이는 다시 죽어버린다.
그리고 칸나의 비밀 하나가 또 밝혀지는데, 칸나가 코세이를 베어서 흡수한 나비를 분리했던 건 사실 코세이의 영혼과 육체에 부담이 가는 일이었고 이것을 완화하기 위해 칸나는 카페 스텔라에서 코세이에게 자신의 영혼의 힘을 흘려넣었다.
정말로 자신이 부모가 사랑해서 태어난 것인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만 나가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 아버지와 병약해서 항상 침대에 누워 있는 어머니가 서로 함께 있는 장면을 보지 못 했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죽자 아버지도 최대한 빨리 왔으나 그 2~3일간이 어렸던 아이에게는 무척 불안해서 아버지를 미워하지는 않지만 서먹한 그런 관계가 되었는데, 칸나 루트에서 아버지와 터놓고 얘기하게 되자 사실 아버지가 계속 해외에서 풍경화만 보내 온 것은 어머니가 친가에서 포기당했기 때문에 자신 때문에 주위 사람이 자기 탓으로 부담을 지는 것을 싫어해 코세이의 아버지에게 풍경화 그리는 것을 자신 탓으로 그만두지 말고 적어도 풍경화로 수많은 경치를 자신에게 보내는 걸로 사랑을 전하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는 다소 협박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진다.
그리고 아버지 또한 친가가 무척 유능한 집안이여서 평범한 자신이 버려진 경험 때문에 부부 모두 자유를 동경해서 코세이가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되도록 내버려 두었으나 사실 자유롭게 내버려 두는 게 아니라 아들의 꿈을 응원해야 했다고 후회한다는 것을 밝히자 자신이 사랑받으며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image]
  • 아키즈키 칸나(明月栞那) CV: 마쿠라 아렌(麻倉亞恋)[5]
사신 소녀. 실은 100년 이상 이 세계에서 보내고 있다.
기계 조작이 서투르며, 최신 장비를 활용할 수 없다. 지식은 시골 할머니 수준. 장수하고 있지만, 위엄 등은 별로 없다. 친절하고 친근한 성격이며, 우쭐해져서, 사람을 조롱하는 일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때때로 오랜 세월을 산 사람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번 작품의 타이틀 히로인. 시골 할머니 수준의 지식답게 SNS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인터넷이 뭔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작 리얼충이나 CD롬, 롤플레잉 게임이 뭔지 아는 걸 보면 완전히 모르는 수준은 아닌듯.
체험판 분량인 초반내용부터 칸나의 주인공에 대한 이상할 정도의 신뢰 등 칸나 루트의 이야기가 전생물이라 추측하게 하는 떡밥이 있었고#, 어느정도 들어맞았다.
캐릭터 디자인도 비슷하고 섹드립을 잘치는데 반해 정작 자신이 놀림의 대상이 되면 내성이 약한 모습 등 유즈소프트의 이전작 드라큐리옷의 에리나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이 종종 보인다. 마침 성우도 동일인물.
타이틀 히로인답게 주인공의 과거 내용이 풀리므로 가능하면 맨 마지막에 플레이하는것이 좋다.
카페 스텔라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코세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사러가는 등 칸나와 코세이는 점차 가까워지고, 노나카라는 학생의 나비에 코세이가 영향을 받아 쓰러지자 칸나가 자신의 에너지를 흘려보내 코세이를 회복시킨다.
여기서 코세이는 칸나를 좋아하게되고 12월 23일 유원지로 데이트를 가고 관람차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며 고백하려하자 칸나는 분위기를 눈치채고 사신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말해준다.
사신이란 본래 나비가 하늘로 간 뒤 환생하기 전에 본래 세계에 대한 미련이나 희망을 되찾기 위해 만들어진 임시의 존재로 사신 일을 하면서 세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미련과 희망을 되찾으면 인간으로 환생할 준비가 끝났기 때문에 사라지게 된다.
즉, 칸나는 머지않아 환생할 예정이라 사라질 운명. 첫사랑의 그녀가 사라질 운명이기에 칸나는 코세이의 고백을 거절한 것이다. 그럼에도 코세이는 고백을 강행하고, 칸나는 마지못해 자신이 남아있는 짧은 기간동안만이라도 코세이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고백을 받아들여 연인이 된다.
그렇게 연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12월 30일 칸나는 코세이와 유원지로 한 번 더 데이트를 가고, 석양이 질 무렵 관람차 안에서 이번에야말로 행복해지라는 부탁과 사랑한다는 고백을 남긴 채 코세이의 눈앞에서 수많은 나비가 되어 사라지게 된다.[6]
항상 웃겠다는 칸나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코세이였지만, 외로움에 지쳐 잠들다 꿈을 꾸게 되는데, 다름 아닌 자신의 전생이었다.
칸나가 사신이 돼서 처음으로 인도한 영혼이 바로 어린 나이에 불행하게 죽음을 맞이한 코세이의 전생이었다. 칸나는 첫 인도 당시 "무서워하지 마요. 행복해지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거에요."[7]라 하며 나비를 위로한다.
이후 두 번 환생을 했음에도 코세이는 여전히 어린 나이에 불행하게 세상을 떠났는데, 칸나가 다음 생애에는 부디 행복하라는 말을 믿고 환생을 할 수록 코세이의 영혼이 점점 더 강해진다.
그래서 현재의 코세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강해진 영혼으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었고, 기적을 일으킨 사람을 방치할 순 없었기에 공통루트 초반에 칸나가 코세이의 영혼을 베어버린 것이다.
다만 이렇게 영혼을 베어지게 되면 육체에 큰 충격이 가해지게 되고, 칸나의 말만 믿고 환생을 거듭했는데 계속 불행해진 코세이를 보고 칸나는 죄책감을 느껴 자신의 존재를 대가로 바쳐 코세이에게 에너지를 계속 전달하고 있었던 것이다.
꿈에서 깨어난 코세이 곁에는 한 마리의 나비가 계속 따라다니고 있었고, 황급하게 미카도에게 간 뒤 꿈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고, 코세이를 따라다니는 나비는 코세이를 걱정하는 칸나의 마음이란 것을 알게된다.
이윽고 카페 밖에서 수많은 나비들이 일제히 모여들고, 칸나를 한 번 더 만나고 싶은 코세이의 바램이 기적을 일으키게 된다.
기적의 결과는 코세이와 근처에 있던 미카도가 과거로 오게 되고, 여기서 칸나와 재회하게 된다. 이미 한 번 기적을 일으켜 세상을 바꾸었기에 한 번 더 기적으로 세상을 바꾸었다간 존재가 소멸될 것을 알고있기에 타협(...)으로 칸나에게 영혼이 베어졌던 때의 과거의 육체에 정신만 옮겨진 것이다.
서로 재회한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하고, 칸나는 코세이에게 키스를 하며 정신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낸다.[8]
코세이와 미카도는 다시 현재세계로 돌아오고, 그 많던 나비들이 갑자기 사라진 것에 의구심을 드는 찰나에 카페 안에서 인기척을 느끼게 된다.
바로 칸나가 돌아온 것이다. 남아있던 칸나의 영혼을 중심으로, 수많은 나비들이 새로운 존재, 즉 인간인 칸나로 재탄생하게 된 것. 이제 사신때처럼 사라질 걱정없이 코세이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칸나는 코세이의 방에서 동거를 하게 된다.[9] 미카도의 부탁으로 칸나는 인간이 되어서도 사신 일을 계속하고, 코세이를 설득하여 서먹서먹하던 부자관계를 해결한다.[10]
에필로그에서 코세이는 졸업 후 취직을 하게 되고, 칸나와 결혼 후 딸 미우를 낳으며 칸나는 사신 일을 은퇴한다. 이후 매년 미우의 생일에 카즈후미, 미카도까지 모여 가족 사진을 찍는 등 부부로써 행복한 삶을 보내게 된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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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같은 대학에 다니는 소녀. 쿨한 여성이라고 주위에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쿨한 것은 아니지만, 감정을 표출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비교적 순정이며 성적인 이야기에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기도 한다. 대학에서는 특정 인간과 친해질 수 없었는데, 술 마시는 동아리의 가벼운 인싸는 싫어하고, 시끄럽고, 귀찮다. 면서 그런 인종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눈물점이 있다.
본래 스텔라가 있는 장소에서 부모님이 카페를 열 예정이었으나 자신이 갑자기 입원해서 그 꿈을 포기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카페를 자신이 열고자 했다.
본래 나츠메는 몸이 약해서인지 어릴 적부터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으며 주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기대하던 청춘을 체념하는 성격이 되었고 부모님의 카페 개업 좌절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해 자신의 탓으로 주위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그 결과 영혼이 쇠약해져 나비가 될 것을 우려한 미카도와 칸나가 사정을 얘기하고 원하는 것을 묻자 사신과 캐트시라면 민폐를 끼쳐도 될까 생각해버려 부모의 꿈이었던 카페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스텔라를 개점하려고 했던 것.
그런데 나츠메 루트에서 밝혀지길 사실 나츠메는 처음에 교통사고에 휘말려 코세이와 함께 사망했던 것이 밝혀진다. 그 때 나츠메는 한 번 죽었고, 코세이가 되돌려서 다시 살아있을 수 있게 된 것. 다만 그때는 영혼이 쇠약한 채라서 영혼 일부가 나비가 되어 버려 미카도가 보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코세이와 맺어지고 코세이의 도움으로 메이드옷을 입고[12] 찻집에서 어릴 적 또래의 친구들과 부모님을 맞이하는 일을 거쳐 어린시절 꿈꿨던 카페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해소하고 미래에 대한 의지를 되찾아 자신의 나비를 다시 흡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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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솔직하고 상냥한 소꿉친구의 소녀. 주인공보다 연하이지만, 어릴 때부터의 교제도 있고, 주인공에 대해서만은 거침없이 말한다. 부모는 신사의 신관이고, 집안일로 가끔 무녀의 일을 하고 있다.
여자로서, 체중은 신경쓰고 있지만......맛있는 것을 앞에 두면 참을 수 없다.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굴복, 그리고 체중계에 후회를 하는 일도 적지 않다. 여성 캐릭터들 중 최장신이고 글래머다.
노조미 루트에서는 연말에 봉납제라는 의식이 다가오자[13] 지난 번 봉납제의 효과가 줄어들어 깨어난 것으로 보이는 붉은 나비를 코세이와 노조미가 보게 되고, 노조미의 아버지가 다쳐서 봉납제가 중지될 뻔 하자[14] 대신 노조미가 봉납제를 진행하고, 그날 밤 코세이와 노조미가 연인이 된다.
그런데 그날부터 노조미와 코세이가 함께 있을 때마다 위험한 일이 생겨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나는데, 노조미에게 붉은 나비의 인분이 묻어 있어서 붉은 나비가 깨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15] 잠들지 않은 붉은 나비를 성불시키기 위해 아카이와 신사의 전승을 조사한다.
본래 300년 전 아카이와라는 여성과 그 딸이 코세이처럼 강한 영혼을 가지고 태어나 기적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서 신에게 위험시되어 모녀가 함께 살해당했다.
그래서 강한 영혼을 가진 어머니는 딸을 잃은 아픔으로 영혼만 남은 채 폭주해 주위에 재앙을 몰고 왔으나, 그런 어머니를 환생한 딸이 진정시키고 아카이와라는 이름을 붙여 신사를 세워서 매번 봉납제로 위로하게 된다.
정신을 차린 아카이와는 환생한 딸을 위해 신과 계약을 하는데, 바로 강한 영혼의 힘으로 아무 일도 벌이지 않는 대신 딸에게 아무 위해도 끼치지 않고 신도 딸의 영혼의 일부만을 봉인하는 것. 그리고 그 결과 딸은 어머니를 달래기 위해 매번 아카이와 신사의 여자아이로 태어났으며, 이번 생에는 노조미로 태어났다.
그러나 노조미가 봉납한 것이 아니라 코세이와 연인이 된 것이 문제가 되었는데, 코세이가 나비를 흡수하면 곁에 있는 연인인 노조미의 봉인에도 문제가 생길 거라 생각해서 신이 계약을 위반하지 않도록 코세이를 제거하려고 했던 것.
결국 아카이와는 딸의 연인인 코세이의 목숨을 신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여력을 전부 사용해 노조미와 춤추며 이별하고, 코세이도 행복을 느껴 나비를 흡수하지 않게 되었는지 노조미와 함께 잘 살아서 데릴사위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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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여성. 표리를 느끼게 하지 않는 밝음을 가지고 있다. 복잡한 것은 서투르고, 단순 명쾌한 것을 좋아한다.
지금은 다른 곳에 다니고 있지만[16], 옛날에는 코세이, 노조미와 같은 클래스였던 적도 있다. 아이 같은 일면이 있어, 인형 같은 귀여운 곳을 좋아한다.
응석받이인 것도 있어 부모에게 응석 부리기 때문에 가사는 골칫거리. 원래 수영부로, 햇볕에 탄 피부가 아직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태닝+보이시 속성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는 캐릭터다. 메인 히로인 중 유일하게 겟츄 인기순위에 오르지 못해 안습한 캐릭터.
사실 왼쪽 눈은 벌레먹는 눈이라는 특수한 눈으로,나비를 볼 수 있으며 본 나비를 자신의 안에 가두는 것이 가능하며 수십년에 걸쳐 소실시킨다.
그리고 이렇게 나비를 가두면 사신과는 달리 나비가 끼친 악영향만큼 반대로 좋은 영향을 끼친다.[17] 사실 메이의 헤어스타일은 이 왼쪽 눈을 가리기 위해 만든 것.
과거에 이 눈으로 주술이란 명목으로 학교 친구를 도왔으나[18] 임시방편밖에 되지 않아서 돕는 걸 그만두려 하자 친구는 고작 주술조차 안 해준다며 화내고 수영부에서 이 얘기가 퍼지자 퇴부한 뒤 스텔라에 지원했다.
메이 루트에서 결국 화해하기 위해 다시 친구에게 다가가나 고작 주술 따위로 자신을 업신여기는 듯한 핑계나 대고 자신을 버렸다며 화내자 상처받아서 눈이 폭주해 주위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사고가 생긴다.
다만 이 일로 친구가 나비를 볼 수 있게 된 게 계기가 되어 화해하게 된다. 이후로는 각성한 눈을 활용해 스텔라에 가면 고민이 해결된다는 징크스 등을 만드는 등 활약하게 된다.

4.2. 서브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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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하는 파티시에 누나.[19] 밝고 쿨한 성격의 여성, 꽤나 뭐든지 귀찮아하는 사람으로, 집에서 가사는 하지 않는다.
혼자 사는 입장이지만, 가사를 부지런히 모아 버린. 그러나 일에 대해서는 성실, 깐깐한 기준을 가지고 과자 만들기를 하고 타협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과 의견이 부딪치는 일도 적지 않은 것 같다.
메인 히로인을 1명 공략하면 개별 루트가 열리고, 클리어 후의 애프터 스토리도 존재하는 등 엄연한 히로인이지만 다른 히로인들과 달리 나비에 관한 갈등은 이미 공통 루트 단계에서 끝났기 때문에 개별 루트의 전개도 급박하고 분량도 짧은데다가 에필로그도 없다.
카페 주방에서 주인공과 내내 붙어있기 때문에 서브 히로인임에도 은근히 비중이 높다.
사람의 말을 하는 걸어다니는 고양이. 요정 "캐트시" 라는 존재이며, 그 역할은 신의 사자로 "사신"과 함께 죽은 영혼을 안내하는 것이다.
공작가(캐트시의 세계에서)의 태생답게 자부심이 대단하고, 혀가 고급스러운 것 같아 파삭파삭한 식사에는 질려있는 것 같다.
  • 시오야마 히로토(汐山宏人) CV: 레몬 사와이치(レモン 澤一)
주인공과 같은 학과 친구. 털털한 성격이며, 주인공과 자주 바보 같은 이야기로 죽이 잘 맞는다.
시오야마 스즈네의 동생으로, 남매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지금까지 누나의 권력에 휘둘려 왔기 때문에, 스즈네는 골칫거리.
대부분의 루트에서 코세이를 부러워하며 질투하지만 스즈네 루트에서는 대상이 친누나인 만큼 떨떠름해하고 나츠메 루트에서는 코세이의 도움으로 소메이 시즈카[20]라는 여자친구를 얻어 꽁냥거린다.
  • 스미조메 로쿠로
노조미의 아버지.
  • 타카미네 카즈후미(高嶺和史) CV: 오니가와라 코테츠(鬼瓦 虎鉄)
주인공의 아버지. 사람의 의뢰를 받아 그림을 그리거나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등을 한다. 기본적으로는 해외를 날아다니고 있다.
노조미의 부모와는 옛날부터 아는 사이로, 가족 모두가 교제하고 있다. 아들의 부탁을 받고 일본에 날아와 카페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어찌 보면 이 작품 내 최악의 품성을 지닌 존재.
칸나 루트에서는 코세이의 두 번째 기적을 참작하기도 하지만 배드엔딩에서는 코세이가 사신과 캐트시 등등의 말을 잘 믿지 못하고 카페 일을 돕지 않으려고 하자 곧바로 죽이는 등 기적을 일으킬 정도의 강한 영혼을 지닌 존재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과잉반응한다.[21]
노조미 루트로 들어가면 강한 영혼을 지니고 태어난 모녀를 그 이유만으로 살해했다는 게 밝혀지고 코세이가 그 영혼의 봉인에 영향을 끼치려 하자 코세이를 문답무용으로 살해하려고 한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2020년 3월호 부터 월간 코믹 얼라이브에 연재중이다. 현재 1권이 정발되었다.

5.1.1. 발매 현황


'''1권'''
'''2권'''
'''3권'''
[image]
[image]
[image]
'''[image] 2020년 08월 20일
[image] 미정
'''
'''[image] 미정
[image] 미정
'''
'''[image] 미정
[image] 미정
'''

6. 평가




7. 기타


  • 공개 일주일 전인 8월 23일, 홈페이지 리뉴얼과 동시에 8월 30일에 신작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는데 공개일 3일 전인 27일에 키비주얼이 유출되었다.
  • 배경이 되는 카페 외관을 무단으로 사용하였다고 매장 측에서 항의하고 법적 대응까지 시사하자 논란이 되었다. 건물을 그림으로 리터칭한 경우이기에 도쿄 스카이트리 같은 경우가 아닌 이상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로고 삭제 등 리터칭만 한 수준이라 발매전부터 성지순례를 올 정도 였고, 결정적으로 단골들이 불쾌하게 여길 여지[22]가 있어서# 결국 유즈소프트에서 사과와 함께 참고한 배경 이미지를 모두 교체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대한 발매일 변동은 없다. 이에 일부 극성 유즈소프트 빠들이 오타쿠 차별이라며 해당 카페에 별점테러를 날리고 있다(...).#(성인인증 필요)
  • 체험판 배포를 시작한지 10분만에 파일에 오류가 발견되어 배포가 중지되었다.
  • 놀랍게도 노조미 루트에서 전전작 천련*만화의 메인 히로인인 토모타케 요시노가 언급된다![23] 노조미의 집안인 신사에서 다른 신사의 유서 깊은 무녀가 와서 무용을 하는 봉납제라는 것을 하는데,외모도 무용도 무척 아름답다는 언급과 노조미의 아버지가 중지하려면 토모타케 씨에게 연락해야 한다고 하는 것,무엇보다 무녀 공주라는 호칭이 언급되는 걸 보면 거의 확실하다.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선택한 듯. 작중 봉납식을 중지하고 싶다고 연락하자 바빴기에 다행이라는 언급으로 보아 천련*만화와 같거나 비슷한 시간대로 보인다.[24]
  • 유즈소프트 작품치고는 유난히 제목이 길다. 이전까지는 부제를 제외하곤 많아봤자 6~7글자였는데 이번에는 총 11글자.
  • 대학생 연령의 주인공과 히로인을 설정한 작품이다. -- 다만 노조미는 교복, 메이는 세일러복과 클러치백으로 전형적인 고등학생 패션이다.

[1] 처음에는 테라가미, 카페스테라 등을 쓰다가 페라가미로 정하였다. <카'''페''' 스텔'''라'''와 사신(시니'''가미''')의 나비>를 줄였긴 한데, 실상은 카운트다운 29일 영상에서 칸나가 "페라가미('''펠라치오'''의 신)는 어떨까요?"라고 섹드립을 친 것이 그대로 굳어진 것. 물론 공식 영상인 만큼 개발진들도 처음부터 페라가미로 약칭을 지었을 것이다.[2] 가장 기대되는 에로게 2위에는 천의 인도, 도화염의 황희 -하나아카리- 가 올랐다.(9월호 앙케이트에서는 1위였다.) 가장 좋아하는 원화가 1위는 -하나아카리- 의 벳칸코.[3] 대표작으로 아케이로 괴기담을 비롯한 실키즈 플러스의 미스터리 시리즈, 9-nine- 등이 있다.[4] 정확히는 새로운 9월 28일이 주인공이 죽었던 9월 28일에 덮어씌워졌다. 칸나도 평행세계는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5] 명의의 유래는 맥라렌.[6] 굉장히 아련한 장면이다. 유언이나 다름없는 칸나의 마지막 말이 "정말 좋아해요"였고, 코세이도 칸나가 곧 사라진다는걸 알면서도 칸나를 안심시키기 위해 담담한 태도로 일관한다. 화룡점정으로, 이 부분의 OST는 칸나 엔딩곡의 원곡인 인데 오르골로 연주된 곡이라 아련함이 배가 된다.[7] 다름아닌 게임 스타트 후 나오는 첫 대사다.[8] 이때의 시간이 코세이가 기절해있어서 아직 나츠메의 메이드복 시착을 보기 전인데, 나츠메가 도착할 때 코세이가 깨어있다면 과거를 바꾸게 되는 것이므로 서둘러 돌려보내야했다.[9] 원래 살던 카페 2층의 다락방에는 욕실도 없는 등 불편해서 살기가 힘들었다. 따로 방을 얻기엔 돈이 많이 들게 되므로 미카도는 둘이 같이 사는 것을 해결책으로 내놨다.[10] 코세이가 어렸을 적 어머니가 병사할 당시 아버지는 해외에 있어서 몇 일 뒤에야 장례식에 올 수 있었다. 그 몇일동안 혼자 남겨졌던 코세이는 아버지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이게 지금까지 이어지게 된 것. 여기서 코세이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가가 주된 내용으로 나와서 뜬금없을수도 있으나, 칸나 루트의 테마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기 때문에 서먹했던 가족관계를 해결할 필요가 있었다.[11] 칸나 루트의 스토리가 아쉬운데 비해 에필로그는 호평 일색이다. 미우를 안고있는 모습의 칸나의 CG도 CG지만, 코세이의 졸업-취직-첫 출근-프로포즈-결혼-임신-출산-육아를 짧게나마 보여주는게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히로시의 회상을 보는 느낌이라 굉장히 감동적이라는 평이 많다.[12] 메이드와 집사로써 손님을 맞이하는 이벤트를 만들었다.[13] 본래 신사에는 300년 가까이 붉은 나비가 있었으며, 사신도 함부로 제거하면 위험할 수 있어서 봉납제를 통해 계속 잠들게 해 왔다고 한다.[14] 이때 언급을 보면 전전작 천련*만화의 히로인 토모타케 요시노가 와야 했으나, 천련*만화와 비슷한 시간대인지 요시노 쪽도 바빠서 못 오게 된 것 같다고 한다.[15] 미카도와 칸나는 노조미가 진짜 무녀가 아니라 화난 것으로 추정했다.[16] 나츠메가 다녔던 곳이다. 즉 나츠메의 후배가 된다.[17] 다만 처음에는 나비가 제대로 보이지 않고 가둔 나비를 풀어놓지도 못해서 불완전했다.[18] 메이는 물속은 나비가 보이지 않아 수영부에 들어갔으며 친구는 슬럼프에 빠진 수영부 친구였다.[19] 과거에는 다른 가게에서 일한 적이 있었으나 원가와 퀄리티 사이를 두고 오너와 갈등을 겪다가 그만둔 적이 있다. 그 때문에 공통루트 초반에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20] 나츠메의 옛 친구[21] 코세이는 고의가 아니었으며 잘못을 저지르기는 커녕 환생을 몇 번이나 거치면서도 행복해지지 못해 괴로워한 영혼이다.[22] 일반적인 한국 오타쿠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의외로 일본에서도 서브컬쳐에 대한 인식은 곱지 않은 편인데, 특히 에로게처럼 R-18계열일 경우 굉장히 험악하다. B급 영화 여배우와 AV 여배우의 차이 정도.[23] 유즈소프트의 에로게들은 그동안 기껏해야 이전작 히로인이 배경화면에 까메오로 등장하는 정도일 뿐, 작품간 연관성은 거의 없었다.[24] 노조미의 집 신사에는 사람의 기억과 영혼을 온전히 가진 붉은 나비가 300년 넘게 있어서 요시노를 포함한 무녀가 봉납을 하는 것으로 잠들게 해 왔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