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체란카

 



''' 카프체란카
Kapche-Lanka · カプチェランカ'''
[image]
'''OVA'''
'''지리 정보'''
'''이름'''
카프체란카
'''분류'''
행성
'''소속 성계'''
불명
'''소속 국가'''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자유행성동맹(분쟁 중)
'''인구'''
불명
1. 개요
2. 상세
3. 관련 문서


1. 개요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행성.

2. 상세


이제르론 회랑의 동맹측 출구에 위치, 이제르론 요새에서 자유행성동맹령 방향으로 8.6광년 들어간 공점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는 28시간, 1년은 668일이다. 항성의 빛이 지표에 도달하기까지 1000초 이상이나 필요하고 668일 중 600일 이상이 겨울인 한랭의 행성이기에 혹한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행성 표면은 두꺼운 얼음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름이 될 때는 잠시나마 얼음이 녹아 물이 되어 흐른다.
이렇듯 인간이 살기에는 부족한 혹한의 불모지이지만 은하제국령과 자유행성동맹령의 경계선상에 있는 행성의 위치와 더불어 적도에서도 두께 13.5km에 이르는 얼음 밑에 니오브, 바나듐, 산화티타늄, 금속 라듐, 루테튬, 로듐, 히토류, 순수 실리콘 등 귀종한 광물자원의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은하제국군자유행성동맹군의 치열한 격전지가 되었다.
은하제국군은 이 행성의 한 대륙에 B-III기지를 세웠고, 자유행성동맹군은 그로부터 600~700km에 떨어진 산간지대에 기지를 세워 대치했다. 양국은 끝임없이 서로의 군사기지와 채굴 플랜트를 파괴했으며, 그 때문에 카프체란카의 자원은 제대로 개발되지도 못했다. 카프체란카의 혹독한 기수 탓에 상공은 전투에 적합하지 않아서, 양군의 전투는 지상전으로 전개되었다.
우주력 791년 라인하르트 폰 뮈젤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은하제국 유년학교를 나와 처음으로 부임한 곳이며, 동시에 처음으로 암살 시도를 받은 곳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라인하르트 폰 뮈젤 1차 암살미수사건 문서 참조.
안습하게도 이웃에 있는 레그니처 행성 때문에 계속하여 레그니처의 인력에 끌려가고 있고 수만년 뒤에는 파괴될 행성이다.
이름 카프체란카는 러시아 연방을 이루는 공화국 부랴티야 공화국의 작은 마을 카프체란카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