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가드
포켓몬스터의 기술.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전룡,[1] 파비코리, 소미안, 마라카치(…), 나루림, 트리미앙이 있으며, 솜솜코도 유전기로 배운다. 또한 시리얼(일판) 혹은 PDW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다크펫도 버려진 인형이라는 설정을 살려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생각해서 이 기술을 두 번 쓰면 방어가 최대치인 4배로 오르게 되며, 능력치 변화가 2배가 되는 단순 특성으로 만들어주는 심플빔을 맞으면 한 번만 써도 방어가 단숨에 최대까지 오른다.
이 기술의 등장으로 철벽, 배리어, 녹기가 나란히 방어 버프계의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었지만, 코튼가드는 배우는 포켓몬이 적어서 차별화는 된다.
이 기술을 가장 잘 사용하는 포켓몬은 '''트리미앙.''' 특성 '퍼코트'로 모든 물리기를 반감하는데다, 코튼가드 2번 쓰면 말 그대로 금강불괴가 된다. 게다가 노말 타입이라 격투 기술만 2배로 받는데, 격투 타입 포켓몬의 대부분이 물리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특성과 배우는 기술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 사례.
그리고 8세대에서 트리미앙 이상으로 이 기술을 잘 사용하는 '''배우르'''가 나타났다. 퍼코트와 유사한 특성 '복슬복슬'[2] 로 접촉기를 반감하고, 기본 방어도 트리미앙보다 높다. 게다가 방어력을 바탕으로 대미지를 주는 바디프레스를 배워 공격 면에서도 무시무시하며, 바톤터치까지 배워 방어력 빼면 다 있는 아군 스위퍼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다. 그야말로 코튼가드란 기술을 100% 활용가능한 수준.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전룡,[1] 파비코리, 소미안, 마라카치(…), 나루림, 트리미앙이 있으며, 솜솜코도 유전기로 배운다. 또한 시리얼(일판) 혹은 PDW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다크펫도 버려진 인형이라는 설정을 살려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생각해서 이 기술을 두 번 쓰면 방어가 최대치인 4배로 오르게 되며, 능력치 변화가 2배가 되는 단순 특성으로 만들어주는 심플빔을 맞으면 한 번만 써도 방어가 단숨에 최대까지 오른다.
이 기술의 등장으로 철벽, 배리어, 녹기가 나란히 방어 버프계의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었지만, 코튼가드는 배우는 포켓몬이 적어서 차별화는 된다.
이 기술을 가장 잘 사용하는 포켓몬은 '''트리미앙.''' 특성 '퍼코트'로 모든 물리기를 반감하는데다, 코튼가드 2번 쓰면 말 그대로 금강불괴가 된다. 게다가 노말 타입이라 격투 기술만 2배로 받는데, 격투 타입 포켓몬의 대부분이 물리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특성과 배우는 기술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 사례.
그리고 8세대에서 트리미앙 이상으로 이 기술을 잘 사용하는 '''배우르'''가 나타났다. 퍼코트와 유사한 특성 '복슬복슬'[2] 로 접촉기를 반감하고, 기본 방어도 트리미앙보다 높다. 게다가 방어력을 바탕으로 대미지를 주는 바디프레스를 배워 공격 면에서도 무시무시하며, 바톤터치까지 배워 방어력 빼면 다 있는 아군 스위퍼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다. 그야말로 코튼가드란 기술을 100% 활용가능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