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 私がステイツのBig7、Colorado級戦艦一番艦、USS Coloradoよ!貴方がAdmiral? 悪くないわね。私にしっかりついてきなさい! 返事は? "
'''" 안녕! 내가 바로 미국의 빅 세븐, 콜로라도급 전함 1번함, USS 콜로라도야! 당신이 제독? 나쁘지는 않네. 나를 잘 따라오라고! 대답은? "'''
1. 소개
- [ 콜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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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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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 콜로라도 改(Lv.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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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ステイツのBig7、Colorado級戦艦一番艦、USS BB45 Coloradoよ。 そう、ニューヨーク生まれ。太平洋艦隊、真珠湾に配属されたわ。でも、本国で入渠中に奇襲があって…まあ、いいわ。 Big7の力、存分に魅せてあげるわね!覚悟して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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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의 ''빅 세븐'', ''콜로라도''급 전함 1번함, ''USS BB45 콜로라도''야. 그래, 뉴욕 태생이야. 태평양함대 진주만에 배속됐어. 그런데 본국에서 입거 중일 때 기습이 있었어서... 뭐, 됐어. ''빅 세븐''의 힘으로 맘껏 홀리게 해줄게! 각오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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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파세리
| 성우
| 아사미 하루나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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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에 이은 두번째 미국 전함으로 콜로라도급 전함의 1번함 콜로라도를 모에화했다.
2019년 봄 이벤트 후단작전이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웨스트버지니아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1] 이벤트의 배경도 진주만 공습을 모티브로 했고 웨스트버지니아의 고증주포인 Mk.VIII 주포까지 등장했고 실제 진주만 공습 당시 콜로라도는 미 본토에서 오버홀 개장을 받기 위해 부재중이었으므로 웨스트버지니아를 예상할만 했다.
예상을 깨고 네임쉽 콜로라도가 먼저 실장되었다. 또한 렛파라때 공개된 실루엣으로 drew가 그렸을 것이라 추측하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파세리가 그린 함선이다.
칸코레에서 지금까지 등장한 전함 칸무스 중에서 순위권을 다툴법한 상당한 단신으로 등장하였는데, 이는 콜로라도의 길이가 190m 정도이기 때문, 후대함 아이오와가 270m, 같은 빅 세븐으로 불리는 나가토가 210m인것을 감안하면 실제로도 꽤 짜리몽땅한 전함에 가깝다. 심지어 192m인 오요도보다도 짧다. 이보다 짧은 전함은 181m의
강구트밖에 없으며 콜로라도가 슈퍼드레드노트급인것에 비해 그 강구트가 드레드노트급인것을 감안하면...
[2] 미국 표준전함들이 대체로 길이가 짧다. 205m짜리 볼티모어급 중순양함같은 후기형 중순양함들이 차라리 더 길 정도다. 그래서 해군 군축조약에 따른 배수량 제한을 엄격하게 준수하기는 했는데 대신 세장비가 줄어 항속에서 손해를 많이 보면서 당대 전함들 중에서는 가장 느리게 되었다. 이 아이덴티티는 미국 최초의 고속전함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부터 뒤집혀 아이오와급 전함은 파나마 운하의 제한에 따라 가장 세장비가 큰 축에 들었다.
개장 후에도 특유의 새장형 마스트는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는 콜로라도가 오버홀을 받느라 진주만에 없었던 덕에
진주만 공습을 피해갔던 것의 고증이다. 진주만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동형함 매릴랜드와 웨스트 버지니아는 수리 겸 개장을 받아 상부구조물을 갈아치울 수 있었지만 콜로라도는 즉시 전력으로 투입되어야 했기 때문에 개장을 받을 기회가 없었던 것. 그래서 개장 후의 웨스트 버지니아와 콜로라도는 분명 동형함임에도 불구하고 동형함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다르게 생겼다.
[3] 동형함임에도 공통점이라고는 '''주포탑의 배치''' 정도밖에 없을 정도가 된다. 참고로 콜로라도급 3자매는 최종사양 기준으로 세 척 모두 외형이 다르게 변했다. 새장형마스트와 부포곽이 그대로 유지된 콜로라도, 새장형마스트는 남았지만 부포곽을 폐지하고 양용포탑을 설치한 메릴랜드, 아예 함체까지 개장하고 상부구조물을 통째로 싹다 갈아엎어서 신형전함을 더 닮게 변한 웨스트버지니아의 세 척은 누가 보더라도 동형함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외형이 달라진다. 더 많이 변한 쪽이 더 많은 피해를 입은 함이다. 즉, 웨스트 버지니아의 피해가 제일 컸다.
2. 성능
레벨 45에 개장하며 성능은 미묘한편 장갑, 화력은 현재까지 칸코레에 착임한
빅세븐중에선 가장 약하며, 회피는 빅세븐을 떠나서 전체 전함들 중 최하위이다.
대신, 대공과 운은 빅 세븐중에선 최상위급에 속한다. 특히 대공은 1차 개장만으로 100까지 오르는 몇안되는 전함이기도하다.
연비면에서는 연료는 그럭저럭 적게 먹는 편이긴 한데, 탄약은 다른 빅세븐들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으로 많이 퍼먹는다.
2.1. 특수 공격:
제형진으로 발동되고 넬슨터치와 다르게 1,2,3번함이 참여한다. 포격 배율은 콜로라도 1.3배, 2, 3번함이 1.15배 보정이 붙으며 2, 3번함이 빅 세븐 전함(나가토급, 넬슨급, 콜로라도급)일 경우 1.1배의 보정이 붙는다. 수상전탐 장비시 1.15배, 철갑탄 장비시 1.35배 보정이 추가로 붙는다.
2,3번함에 빅세븐을 편성하는 경우 배율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문제는 2,3번함의 함종이 반드시 전함류(고속전함,저속전함,항공전함) 일 것을 강요받는 다는 부분. 이 때문에 대개의 해역편성 조건에서는 전함+항모류를 일정수 이하로 맞출 것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수공격을 사용하기 위해 1,2,3번함을 모두 전함으로 채우는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제공값을 맞추기 어려워진다.
또한, 기함 자신만 중파 미만이면 수반함은 중파여도 발동되는 나가토, 무츠, 넬슨의 특수공격에 비해, 콜로라도의 경우는 기함본인은 물론이고, 특수공격에 참여하는 2,3번함이 모두 중파 미만일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상당히 발동에 제약이 많다.
이번에는 제작진에 의해 정식 명칭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깡갤에서 별의별 가칭이 다 붙는 모양새였으나 현재로써는 어감이 제일 그럴듯한 콜라 터치 혹은 라도 터치로 정착되고 있다.
3. 획득 해역
발동! 우군구원 「제2차 하와이 작전」
태평양심해서희 격파 및 E5 돌파 보상
2020년 12월 이벤트 호위하라! 선단 수송작전 최종해역 E-4 진보스방에서 난이도에 상관없이 드랍된다.
파밍시 소모되는 자원이 흉악할 정도였지만 개장시 가져오는 SG전탐 때문에 제대로 파밍지옥이 펼쳐졌다.
4. 대사
4.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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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로그인
| Hi! 私がステイツのBig7、Colorado級戦艦一番艦、USS Coloradoよ!貴方がAdmiral? 悪くないわね。私にしっかりついてきなさい! 返事は?
| ''안녕!'' 내가 바로 미국의 ''빅 세븐'', ''콜로라도급 전함'' 1번함, ''USS 콜로라도''야! 당신이 제독? 나쁘지 않네. 나를 잘 따라오라고!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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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atesのBig Seven、Colorado級戦艦一番艦、USS Colorado、配置に付いてるわ。Admiral、今日も私にしっかりついてきなさい。返事は?OK!
| ''안녕'', ''미국''의 ''빅 세븐 콜로라도''급 전함 1번함, ''USS 콜로라도'', 배치에 들어갔어. ''어드미럴'', 오늘도 날 잘 따라오도록 해. 대답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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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
| 聞こえてるわ。What’s up?
| 듣고 있어.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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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you need me?
| ''내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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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少し気安いわね。いいこと、私はあのBig Sevenの、そしてその一番艦なのよ。もっと尊敬と畏敬の念を……えぇ、陸奥、何?そうじゃない?えぇ!?
| 당신, 꽤나 거리낌없네. 잘 들어, 난 바로 ''빅 세븐'', 그리고 그중 1번함이야.[4] 사실 착공과 진수 모두 2번함 매릴랜드가 더 빠르다. 좀 더 존경과 경외심을.....엣, 무츠, 뭐라고? 그게 아니라고?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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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改)
| 私は呼んだ?What’s up?
| 날 불렀어?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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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あなた達のために戦ってあげる。私がそうしたいの!
| 당신을... 당신들을 위해 싸워줄게. 내가 그러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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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
| えへん。Admiral、この私がcoffeeを入れてあげたわ。よかったらどうぞ。熱いわよ。
| 에헹. ''어드미럴'', 이 내가 ''커피''를 타 왔어. 괜찮다면 마셔도돼. 뜨거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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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 Admiral?このringはなに?…えっ、私に?So beautiful!あ・り・が・と!ずっと大切にするわ!
| ''어드미럴?'' 이 ''반지''는? ...엇, 나한테? ''정말 아름다워!'' 고.마.워! 평생 소중히 간직할게!
|
전적표시창 진입
| Information? OK!
| ''정보? OK!''
|
함대 편성시
| USS BB-45, Colorado-class nameship, Colorado. 出るわ。ついて…きなさい!
| ''USS BB-45, 콜로라도급 네임쉽 콜로라도'' 나갈게. 따라오도록....해!
|
개수/개장
| おぉ!そうするの?
| 오오! 그럴려고?
|
Right on!気に入ったわ。
| ''좋았어!'' 마음에 들어
|
OK.
| ''알겠어''
|
개수/개장 (改)
| おぉ!それはいいわね。OK!
| 오오! 그거 괜찮네. ''좋았어!''
|
원정/아이템 발견
| OK.
| ''알겠어''
|
보급
| Thanks!助かるわ。
| ''고마워!'' 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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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시
| Take a bath, OK?
| ''목욕하고 올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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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시(중파 이상)
| ちょっと休暇をもらうわ。何?あなた、なにか文文句でもあるの?
| 잠깐 휴가 좀 받고올게. 뭐? 당신 뭔가 불만이라도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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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시
| Finished.
| ''완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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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귀항시
| Operation complete.
| ''임무를 완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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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시
| 太平洋艦隊旗艦、戦艦Colorado、出撃します!みんな、いい?私達で蹴散らします!抜錨!
| 태평양 함대 기함, 전함 ''콜로라도'', 출격합니다! 다들, 준비 됐어? 우리끼리 해치우겠습니다! 발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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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Enemy in sight!さあ、始めます。蹴散らせ!
| ''적 발견!'' 자, 시작합니다. 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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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
| Fire!
|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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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近代化改装はだてじゃないのよ。Fire!
| 이 근대화개수는 폼이 아니라고,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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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撃ちなさい!もっとよ!
| 좀 더 쏘도록 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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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공격
| Colorado戦隊、全力斉射! 各個、目標に砲撃開始! 一気に殲滅する! Fire!
| ''콜로라도'' 전대, 전력으로 일제 사격! 각자 목표에 포격 개시! 단번에 섬멸한다!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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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돌입시
| 全艦、私についてきなさい!この夜で全滅します!
| 모든 함, 날 따라오도록해! 이번 밤에 전멸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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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획득
| 私がnumber one?Battle star?そうね、もらっておくわ。みんな、私をお手本してもいいのよ。
| 내가 ''1등''이라고? ''배틀 스타?'' 알았어, 받아두도록 할게. 다들, 날 본받아도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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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number one?Battle star?そうね、もらっておくわ。あなた達のおかげね。Thanks。
| 내가 ''1등''이라고? ''배틀 스타?'' 알았어, 받아두도록 할게. 당신들 덕분이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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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 きゃあぁー!Shit!少しはやるじゃない。
| 꺄아악! ''젠장!'' 꽤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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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ゃあぁー!
| 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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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중파 이상)
| Oh my God!この私が?今に見てなさい。
| ''말도 안돼!'' 이 내가? 두고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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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Oh my… God…この私が…海に…沈むというの?……水が冷たい…冷たくて…暗いわ…
| ''말도...안돼....'' 이 내가...바다로...가라앉는다고?.... 물이 차가워....차갑고...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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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長門、陸奥、what’s up?「テイトク」?あぁ、Admiralね。知らない。しばらく見てないわ。
| 나가토, 무츠, ''무슨 일이야?'' ''제독?'' 아아, ''어드미럴'' 말이지. 나도 몰라. 한동안 못 봤어.
|
시간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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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 仕方ない。私、Coloradoが、今日はsecretaryをやってあげるわ。今日だけよ。勘違はしないでね。
| 어쩔수없지. 나, ''콜로라도''가 오늘 비서를 해주도록할게. 오늘만이야. 착각하지 말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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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 It is 1。まあ、そういうことね?
| ''1시야.'' 이렇게 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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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 It is 2。陸奥は「ウシミツ」って言ってたわね?
| ''2시야.'' 무츠는 축시 삼각[5] 축시를 넷으로 나눈 셋째 시각, 오전 2시부터 2시 반 사이를 일컫는다. 동양권에서 귀신이 나오는 시간대로 알려져 있다. 라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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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It is 3。さすがに眠いわ。お休みしない?
| ''3시야.'' 역시 졸립네. 쉬지는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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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 It’s 4。まだ頑張るの?Really?
| ''4시야.'' 아직도 열심히하고있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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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It’s 5。もう朝になるわ。仕方ない。私がcoffeeを入れてあげる。あなたも飲むでしょう?
| ''5시야.'' 곧 있으면 아침이 밝아와. 어쩔수없네. 내가 ''커피''를 내와줄게. 당신도 마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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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Good morning。It is 6。さあ、艦隊総員起床をかけるわよ。はぁー、んー。いい朝ね。
| ''좋은아침. 6시야.'' 함대 전원 기상 시킬게. 하아~ 으응~ 좋은 아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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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 It is 7。Morningを用意しておいたわ。卵はscrambleでいいでしょう?はい、どぞ。
| ''7시야.'' ''아침식사''를 준비해놨어. ''달걀 스크램블''로 괜찮지? 자,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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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It is 8。さあ、海に出ましょう!今日はどんな艦隊運用?えぇ、長期入渠?却下よ。
| ''8시야.'' 자, 바다로 나가자! 오늘은 어떻게 함대를 운용시킬거야? 뭐, 장기입거? 허락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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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It is 9。あっ、Mary?そうね、また会えると思うわ。あの子達、ああ見えてしぶといから。
| ''9시야.'' ''메리?'' 그렇네, 다시 또 만날수 있을거야. 걔네들 그렇게 보여도 끈질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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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It is 10。あぁ、この艦橋構造?私きらいじゃないんだけど。あなたはいやなの?ん、OK。
| ''10시야.'' 아아, 이 함교구조? 난 싫어하지만 않지만 당신은 별로야? 응,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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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Elevensies。そろそろランチにする?まだ早いかな…今日は私がlunch boxを持ってきたから。
| ''11시야.'' 슬슬 점심 먹도록할래? 아직은 이른시간인가... 오늘은 내가 ''도시락''을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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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It is noon。さあ、開けてみて。どう?Colorado特製sandwichのlunch box!豪華でしょう?どぞ。
| ''정오야.'' 자, 열어봐. 어때? ''콜로라도'' 특제 ''샌드위치 도시락!'' 호화스럽지? 어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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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It is 1。食後はcoffeeでいい?OK。
| ''1시야.'' 디저트는 ''커피''로 괜찮지?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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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It is 2。さあ、午後で演習でいい?
| ''2시야.'' 자, 오후 연습은 준비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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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It is 3。あら、Nelson!Fine。
| ''3시야.'' 어머, ''넬슨'' ''난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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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It is 4。そう、複縦陣…そうね、梯形陣も侮れない気がしない?正面、そして舷側方向に対しても。
| ''4시야.'' 그래, 복종진... 그렇네, 제형진도 얕볼수 없지 않아? 정면, 그리고 현측 방향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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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 It is 5。夕日が海に沈むわ。きれいね。このmagic hour私は、好き。あなたは?
| ''5시야.'' 해가 바다로 저물고있어. 아름다워. 이 ''매직 아워'' 난 좋아해. 당신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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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It is 6。さあ、dinnerの用意をしましょう。MenuはNew York cut steak。待っていて。
| ''6시야.'' 자, ''저녁 식사'' 준비를 해볼까. ''메뉴''는 ''뉴욕 컷 스테이크''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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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It is 7。さあ、steakが焼けたわ。冷めないうちに召し上がれ。飲み物はbeerでいい?
| ''7시야.'' 자, ''스테이크''를 구워왔어. 식기전에 먹도록해. 마실건 ''맥주''로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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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It is 8。食事中だっていうのに、港が少し騒がしいわね。3rd Squadron?…あっ、出撃した。
| ''8시야.'' 식사중인데 진수부가 소란스럽네. ''3수전?''....앗,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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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It is 9。あぁ、あなたは確か…山城?えぇ、Wee Vee?ここにはいないわ。あぁ、そう?OK。
| ''9시야.'' 아아, 당신은 분명히... 야마시로? 뭐,''웨버?'' 여기엔 없어.[6] 야마시로가 격침된 수리가오 해전에서 웨스트 버지니아가 미군 기함이었다. 아아, 그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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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It is 10。ううん、大丈夫。山城はああ見えて、姉思いのいい子よ。私は嫌いじゃない。
| ''10시야.'' 아니, 괜찮아. 야마시로는 저렇게 보여도 언니를 생각하는 좋은 애거든. 나는 싫어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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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 It is 11。もうこんな時間。明日?明日も色々手伝ってあげてもいいわ。…あっ!仕方ない…わね!
| ''11시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됐네. 내일? 내일도 여러가지 도와주도록 할게. ...앗! 어쩔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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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신년
| Happy New Year! 新年もよろしく頼むわ。OK。さ、美味しいものでも食べに行きましょう?
| ''새해 복 많이 받아!'' 신년도 잘 부탁해. ''좋아.'' 자, 맛있는 거라도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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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분
| あ……知っているわ。Saraに聞いたもの。セッツブーンね。任せておいて、初弾から当ててあげる。ムツ、覚悟!
| 아... 알고는 있어. 사라한테 들었는걸. 절분 얘기지? 맡겨만 둬, 처음 한발부터 맞출테니까. 무츠, 각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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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 あなたにこれをあげるわ。Chocolate。特に深い意味はないの。みんなそうしてるみたいだから。……そうよ。
| 너한테 이거 줄게. ''초콜릿.'' 딱히 깊은 의미는 없어. 다른 애들 모두한테도 꼭같이 대해주는 것 같으니까. ...그런걸.
|
화이트 데이
| あら? 義理堅いのね。私のくれるの? Thanks! わ、そんな喜んではいないわ、普通よ! 普通。
| 어라? 의리 있네. 나한테 주는거야? ''고마워!'' 와, 그렇게 기쁜 건 아니라니깐, 그저 그렇다니까! 그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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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 ここでは、この季節はやたらとrainyね。私は晴れのほうが好き。ねえ、Wee Vee、あなたはどう?
| 여기선 이 계절에는 쓸데없이 ''비가 많이 오네.'' 나는 맑은 날이 더 좋아. 저기, ''웨버'', 넌 어때?
|
가을
| 鎮守府秋祭り……いいわね。この国のfesの雰囲気も。あ、あの駆逐艦が頬張ってるのは何? 食べてみたいわ!
| 진수부 가을 축제... ...좋네. 이 나라의 ''축제'' 분위기도. 아, 저 구축함이 볼이 미어터지로도록 먹고 있는 건 뭐야? 먹어보고 싶어!
|
꽁치잡이
| うわさのSanma Fes。何か、思ってた以上に大掛かりなのね。せっかくだから、私もそのシオヤキ、試してみたい! いい?
| 말로만 듣던 ''꽁치 축제''. 왠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대규모구나. 모처럼이니깐 나도 그 소금구이 맛보게 해줘! 괜찮지?
|
연말
| Mary、オーソージ、ですって。大規模Cleaningってことね! ま、いいことじゃない。私達も協力しましょ!
| ''메리'', 대청소래. 대규모 ''청소''라는 얘기네! 뭐, 괜찮지 않아? 우리도 협력하자!
|
7주년
| Seventh anniversary! おめでとう! 私も祝福するわ。艦隊に、みんなに、栄光ありますように!
| ''7주년!'' 축하해! 나도 축복할게. 함대와 모두에게 영광이 있기를!
|
5. 2차창작 및 기타
전함의 귀여움 담당.
파세리의
겨드랑이 묘사에 꽂힌 팬들이 많은지 대부분의 팬아트가 관련된 페티시 묘사로 도배되다시피했다.
영어 대사는 역시나 궤멸적인 수준이다. 발음 자체는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거지같은 인토네이션과 액센트가 다 말아먹었다. 특히나 입수 및 로그인 대사와 편성대사가 최악이다. 차라리 새러토가처럼 영어대사 자체가 적은 편이 나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