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넬슨 이다. 네놈이 나의 제독이란 말이냐? 흥... 그렇군. 좋다. 네놈의 지휘를 보여 봐라. 기대되는구나."'''
"余がNelsonだ。貴様が余のAdmiralという訳か。フッ……。なるほどな。 ……いいだろう。見せてもらおう、貴様の采配を、な。 愉しみだ。"
1. 소개
- [ 넬슨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넬슨 2기 카드(371).jpg, 도감넘버=371, 함명=넬슨, 일어=Nelson(ネルソン), 함급=넬슨급, 함종=전함, 함번=1번함, 내구=82, 화력=72 / 102, 장갑=74 / 92, 뇌장=0, 회피=22 / 44, 대공=24 / 82, 탑재=5, 대잠=0, 속도=저속, 색적=12 / 42, 사거리=장거리, 운=24 / 89, 연료=95, 탄약=135, 초기장비1=16inch Mk.I 삼연장포, 탑재1=1, 초기장비2=16inch Mk.I 삼연장포, 탑재2=1, 초기장비3=, 탑재3=1, 초기장비4=, 탑재4=2, 초기장비5=, 탑재5=, )]
- [ 改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넬슨改 2기 카드(376).jpg, 도감넘버=376, 함명=넬슨 改, 일어=Nelson 改(ネルソン), 함급=넬슨급, 함종=전함, 함번=1번함, 내구=93, 화력=81 / 114, 장갑=84 / 104, 뇌장=0, 회피=23 / 58, 대공=30 / 92, 탑재=6, 대잠=0, 속도=저속, 색적=14 / 48, 사거리=장거리, 운=28 / 98, 연료=95, 탄약=175, 초기장비1=16inch Mk.I 삼연장포 + AFCT改, 탑재1=1, 초기장비2=20연장 7inch UP 로켓발사기, 탑재2=1, 초기장비3=, 탑재3=2, 초기장비4=, 탑재4=2, 초기장비5=, 탑재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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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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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 넬슨 改(Lv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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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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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がNelson級戦艦一番艦、Nelsonだ。 そうだ、三連装主砲三基九門を全て艦前方に集中配置したこの独創的なデザイン、 ビックセブンの一角として、そして我が本国艦隊の旗艦として存在感を放ったものだ。 何?この主砲配置には課題がある…だと? ブリティッシュジョークも休み休み言え。今回だけは許してや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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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elson급 전함 1번함, Nelson이다. 그래, 3연장 주포 3기 9문을 전부 함의 전방에 집중 배치한 이 독창적인 디자인은 빅 세븐의 일각으로서, 그리고 우리 본국 함대의 기함으로서의 존재감을 표출한 것이다. 뭐라고? 이 주포 배치엔 과제가 있다...고? 브리티시 조크도 쉬엄쉬엄 하라고. 이번만큼은 봐주지. wikiwiki, Wi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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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코니시
| 성우
| 노미즈 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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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칸코레 2기 첫 이벤트 최종 보상함'''으로 등장한 칸무스로 이름의 유래는
트라팔가 해전의 영웅이 된
호레이쇼 넬슨 제독. 이전에 착임한
강구트처럼 사령관을
키사마로 부른다. 호레이쇼 넬슨이 굉장히 입이 거친 사람임을 반영한 모양이다.
2. 성능
스탯은 같은 저속 전함인 나가토改二와 비슷하지만 내구도가 2 높은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면에서 능력치가 조금 낮고, 특히 회피는 모든 전함 중 최하치이다. 그래도 돋보이는 장점이라면 저렴한 연비로 거의 비슷한 능력치를 가진 나가토는 180/225를 먹는데 비해 넬슨은 훨씬 저렴한 95/175의 연비를 먹는다. 연비 대 화력이 우수한 워스파이트의 뒤를 잇는 저렴한 연비로 굴릴 수 있는 영국 전함이며, 후술할 넬슨 터치 모드 덕분에 귀중한 전력으로 여겨진다.
2.1. 특수 공격: 넬슨 터치
2018년 9월 15일, 특수공격인 '''넬슨 터치 모드'''
[1] 넬슨 터치(Nelson Touch)란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 트라팔가 해전에서 구사한 전술의 일종으로 일반적인 전열전투가 아닌 적 전열을 돌파하여 유리한 상황에서 난전으로 몰고가는 방식이다.
가 구현되었다. 해당 능력은 2013년 안개의 함대 콜라보 이벤트에서 등장한 초중력포 능력과 제법 유사하여 초중력포 능력을 적당히 너프하여 구현한 것 같다는 평가도 있다.
넬슨을 기함으로 두고 복종진 선택시 넬슨의 공격 타이밍에 주간전 1, 2차 포격 페이즈와 야간전에서 일정 확률로 발동한다. 발동 성공시 1, 3, 5번 함선이 3연차 포격을 가한다. 공격을 미리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 추가타 공격으로 이후 3, 5번 함선들은 자신의 공격 타이밍이 돌아오면 그대로 공격을 가한다. 또한 각 공격에는 캡 후 보정 2배까지 붙으며 야간전과 T자 불리에서는 보너스가 2.5배로 상승한다. 또한 적이 수상함 + 잠수함 혼성편성일 때 3, 5번 자리에 구축함 등 대잠 전력을 두어도 적 잠수함을 공격하지 않고 수상함을 공격한다.
주의해야할 점은 넬슨 터치 모드는 출격 중 '''단 한번의 전투'''에서 '''딱 한번'''만 발동된다. 도중전에 복종진을 써서 발동시켰다면 보스방에서 복종진을 써도 발동되지 않고, 1차 포격 페이즈에서 발동했다면 2차 포격 페이즈와 해당 전투의 야간전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단, 특정방에서 복종진을 선택했는데 넬슨 터치가 아예 발동되지 않았다면 그 다음 방에서는 다시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넬슨의 포격 차례가 되어야 발동하기 때문에 사거리가 최장, 장거리인 함선들이 같이 편성된 경우에는 공격 순서가 밀려서 정작 넬슨 터치가 발동될 때에는 상대 측의 포격에 아군 함선들이 먼저 중대파되어 위력이 급감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넬슨 터치가 아군이 온존할 때 발동될 수 있도록 넬슨에게 이탈리아제 대구경 주포 등의 사거리 최장의 주포를 장비하는 세팅도 고려해볼 수 있다.
포격 한번한번이 매우 중요한 칸코레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무래도 포격전/뇌격전 화력과 뇌격전/야간전 명중률을 대가로 주간 포격전 명중률을 얻는 복종진으로 진형이 강제되며 출격 중 딱 한번의 전투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사용할 것인지 잘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3, 5번 함선에 가능하면 포격능력이 우수한 함선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편성이 좀 강제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거기다가 넬슨은 현재 한척 뿐이므로 차후 이벤트 해역에서 어디에 투입해야 할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으로 여겨지는 파트는 뇌순 치급 flagship, 구축 나급 후기형, PT소귀군 등 흉악한 전력으로 이루어진 고난도 수뢰전대방이나 도중 야간전 등 뇌격전의 비중이 낮고 핵심 대파요소가 즐비한 방으로 여겨진다. 전함 추가 편성이 자유롭다면 3, 5번 함선을 화력이 빵빵한 전함으로 편성해서 적 이로하급 전함이 많은 방에서 사용해도 쓸만하다. 보스방에서는 대체로 복종진이 단종진을 대체하기에는 여러모로 모자란 편이라, 가볍게 보스 게이지를 깎는 경우나 상륙정 구축함 등 대육상기지 전력들을 이끌고 집적지서희 + 포대소귀 등 육상기지 위주의 편성을 상대할 때 효율적이다.
본격적으로 이벤트에서 활용된 건 구현 후 바로 다음 이벤트인 2019년 겨울 이벤트로, 연합함대 수상타격부대 해역에서 기본 화력 +15와 제2경계항행서열의 화력 보정 1배, 넬슨 터치 캡 후 보정 2배가 합쳐지면서 전함서희와 공모서희를 일방적으로 격파하는 엄청난 화력으로 진가를 보여주었다. 넬슨 터치는 나가토의 흉열 모드와 달리 철갑탄, 수상전탐, 무츠 등 추가 요소가 없이도 화력 보정이 2배이기 때문에 터빈 + 보일러나 함대사령부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장비 세팅이 다소 편하다.
나가토급의 흉열 공격과 콜로라도의 특수사격에 비해서 장비 및 함선 조합시 추가 보너스는 없지만, 기본 공격 보너스가 2배(T불리 2.5배)로 충분히 높고 안정적이며, 함선 조합이 매우 자유롭기 때문에, 이벤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육상기지 다수 조합의 카운터로 매우 적합하다. 삼식탄, 철갑탄, 대지 분진포 등을 장비한 전함 및 중항순, 각종 상륙정과 내화정, 대지 분진포 등을 장비한 구축/경순/수모가 육상기지 군단을 싹쓸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와일드 카드라 할 수 있다.
현재 알려진 넬슨 터치 모드의 기본 발동 조건은 다음과 같다. 조건을 충족할 시 확률적으로 넬슨 터치 모드가
발동된다. 첫 등장 이벤트에서 유격부대 해역이 없었으므로 유격부대 관련 사항은 불명.
- 넬슨을 통상함대 및 연합함대 1함대 기함 편성시 발동한다.
- 전투 돌입시 복종진, 연합함대 편성시 제2경계항행서열(위에서 두번째 진형) 선택시 발동한다.
- 넬슨 및 3, 5번함에 특정한 장비 조합은 필요하지 않으며 아무런 장비 없이도 발동한다.
- 제공권 상황 및 T자 불리 등 대치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발동한다.
- 구축함, 수상기모함, 경순양함이 터치에 참가할수록 발동확률이 감소한다.[2]
예전에는 운이 높을수록 발동확률이 감소한다는 설이 있었으나 2020년 6월 새로운 검증에선 거짓말로 판명되었다. 여유가 되면 넬슨도 운작을 해주는 것이 좋다.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는 기본 발동 조건을 만족해도 절대로 발동하지 않는다.
- 연습전에선 발동하지 않는다.
- 넬슨이 중파, 대파 상태일 경우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 3번함 또는 5번함 굉침시 발동하지 않는다.
- 3, 5번 자리에 항모 편성시 발동하지 않는다.
- 편성 위치를 불문하고 잠수함이 단 한척이라도 포함되어 있으면 발동하지 않는다.
- 통상함대 또는 연합함대 1함대 5척 이하 편성시 발동하지 않는다.
- 연합함대 편성시 호위함대(2함대)에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 연합함대 1함대가 1척이라도 퇴피시 발동하지 않는다.
3. 드랍 해역
- 2018년 초가을 이벤트 "발묘! 연합함대, 서쪽으로!" 후단작전 E-5 구주수희 클리어 보상
- 2020년 가을 이벤트 "호위하라! 선단수송작전 (유럽편)" 전단작전 E-2 미보유자 한정 드랍
4. 기간한정 일러스트
5. 대사
5.1. 기본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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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로그인
| 余がNelsonだ。貴様が余のAdmiralという訳か。フッ……。なるほどな。 ……いいだろう。見せてもらおう、貴様の采配を、な。 愉しみだ
| 내가 ''넬슨'' 이다. 네놈이 나의 ''제독''이란 말이냐? 흥... 그렇군. 좋다. 네놈의 지휘를 보여 봐라. 기대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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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로그인(改)
| Nelsonだ。貴様、今日も元気そうだな。何よりだ。ふん、今日も見せて貰おう、貴様の采配を。よろしく頼むぞ、my Admiral。
| ''넬슨''이다. 네놈은 오늘도 잘 지내는 것 같군. 그게 무엇보다 중요하지. 흥, 오늘도 네놈의 지휘를 보여 봐라. 잘 부탁한다, ''내 제독''.
|
모항
| このNelsonになにかようか?ん?そうか?
| 이 ''넬슨''에게 무슨 용무 있나? 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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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だ。各々がその責を尽くせば…勝てる!
| 그렇다. 모두가 자신의 의무를 다하면... 이길 수 있다![3] 호레이쇼 넬슨의 명언 '영국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England expects that every man will do his duty).' 에서 따 온 대사.
|
ん、なんだ?…ふん。甘いな、そんな踏み込みでわ。良かろう、余が直々にNelson Touchを教えてやる。いいか、その壁に立て。行くぞ!
| 음? 뭐지? ...흠. 그런 식의 기선 제압은 어설프다. 좋아. 내가 친히 ''넬슨 터치''를 가르쳐 주겠다. 준비 됐나? 저 벽 옆에 서 있어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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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改)
| このNelsonの主砲配置そんなに気になるか?ん…そうか!それならいいんだ。さすがはmy Admiralだ。見る目があるな!
| 이 ''넬슨''의 주포 배치[4]가 그리도 궁금한가? 음... 그렇군! 그러면 괜찮다. 역시 ''나의 제독''답구나. 안목이 좋구나!
|
결혼(가)
| Admiralよ、何だ改って?ん、この小箱を、余にくれるとか?どうした?らしくないな。せっかくだ、開けるぞ……ほぉ、どうだ?余に似合うか?あはぁ!そうか!あへん、I adore you too。
| ''제독'', 정색을 다 하고, 무슨 일이지? 이 상자를 내게 주겠다는 것이냐? 어째서? 너답지 않군. 특별히 열어 주겠다... 호오, 어떠냐? 내게 어울리느냐? 아하! 그런가! 엣헴, ''나도 사랑한다.''
|
결혼(가) 모항
| どうした、my Admiral?浮かない顔だな。ん、よし、tea timeにしよう。そんな時には、熱い紅茶が一番だ。どれ、余が入れてやろう。少し待って。
| 무슨 일이지, ''내 제독''? 걱정스런 표정을 하고 있군. 음, 그래. ''티 타임''이라도 갖자고. 이럴 때는 따뜻한 홍차가 제일이지. 자, 내가 타 오겠다. 잠시만 기다려라.
|
편성
| うん、余が出よう。なーに、これもBig 7の努め。気にするな。
| 음, 내가 직접 나서지. 뭐냐, 이것 또한 ''빅 세븐''의 임무다. 걱정 말거라.
|
전적 표시
| 情報か…よろし。状況の確認は大切だ。何?余にもってこいと?何よ?なぜだ?
| 정보 말인가... 좋아. 상황 확인은 중요하지. 뭐? 내게 가져다 주겠다고? 왜?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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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개수
| Brilliant!気に入った!
| ''훌륭하다!'' 맘에 들었다!
|
よし、万全だ。行けるぞ。
| 좋다. 준비를 마쳤다. 출격할 수 있겠다.
|
よし、ラム酒だそう!
| 좋다, 럼주[5] 트라팔가 해전에서 전사한 넬슨 제독의 시신은 부패를 막기 위해 럼에 담궈져 영국 본국까지 운반되었다고 한다. 를 대령하라!
|
장비/개수(改)
| ん、なるほどな。良い判断かもしれん。感謝しよう。
| 음. 그렇구나. 훌륭한 판단일지도 모르겠군.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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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원정/고속수복재 사용/개발 성공
| よし、ラム酒だそう!
| 좋다, 럼주를 대령하라!
|
보급
| よし、万全だ。行けるぞ。
| 좋다. 준비를 마쳤다. 출격할 수 있겠다.
|
입거 (소파)
| この程度の傷は、傷のうちには入らんが…まあ、いい。
| 이 정도 상처는 상처 축에도 들지 않지만... 뭐, 됐다.
|
입거 (중파 이상)
| 参ったな…すまない。少し後ろに下がる。
| 졌다... 면목 없다. 잠시 후방에 내려가겠다.
|
건조 완료
| 新しい仲間か?祝福しよう。
| 새로운 동료인가? 축복하자.
|
함대 귀환
| 艦隊、戻ったぞ。うん、母港というのは、いつでもいいものだ。
| 함대가 돌아왔다. 음. 모항은 언제나 좋은 곳이로군.
|
출격
| うん、余が出よう。なーに、これもBig 7の努め。気にするな。
| 음, 내가 직접 나서지. 뭐냐, 이것 또한 ''빅 세븐''의 임무다. 걱정 말거라.
|
Nelson級戦艦一番艦、Nelson、出撃するぞ!各艦、遅れるな!
| ''넬슨''급 전함 1번함, ''넬슨''. 출격하겠다! 각 함선, 뒤쳐지지 마라!
|
출격(改)
| Nelson級戦艦一番艦、Nelson、出撃するぞ!各艦、遅れるな!付いてこい!
| ''넬슨''급 전함 1번함, ''넬슨''. 출격하겠다! 각 함선, 뒤쳐지지 말고 따라와라!
|
원정/아이템 발견
| よし、ラム酒だそう!
| 좋다, 럼주를 대령하라!
|
전투 개시/공격
| Enemy is in sight。各々方、さあ始めるぞ!
| ''적 발견''. 제군. 자,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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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터치 발동
| ''Nelson Touch!''
| ''넬슨 터치!''
|
공격
| 逃さんぞ!Shoot!
| 놓치지 않겠다! ''발사!''
|
야간전 돌입
| 各艦、複縦陣で敵の中央に突撃する!聞こえなったか?複縦陣だ!行くぞ!
| 각 함선, 복종진으로 적 중앙을 공격하라! 듣지 못했나? 복종진이다! 가라!
|
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余は各艦がその責務をまっとをするを期待する。続け!
| 나는 각 함선이 각자의 의무를 다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돌격!
|
MVP
| ほぅ?Battle honourか?かなり、ひさしぶりな気もするな。だが、悪くは…ない。Thank you very much indeed。
| 호오? ''무공 훈장''인가? 꽤나 오랜만에 받아 보는 것 같군. 허나, 나쁘진... 않다. ''진심으로 감사한다.''
|
MVP (改)
| うむ、Battle honourか?My Admiral、貴様の指揮におかげだ。だが、悪くは…ない。Thank you very much indeed。
| 음, ''무공 훈장''인가, ''내 제독''? 네놈의 지휘 덕분이다. 허나, 나쁘진... 않군. ''진심으로 감사한다.''
|
피격 (소파)
| んぐ、かすり傷だ!まったく問題ない!
| 윽, 살짝 스쳤을 뿐, 문제될 것 없다!
|
うわぁ!っち、なかなかにやるな。面白い!
| 우왓! 칫. 꽤 하는군 그래.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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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중파 이상)
| こ、このぉ…Big 7と言われた余が…この程度で…まだ沈まんぞ、見ておれ。
| 네... 네 이놈... ''빅 세븐''이라 불리는 내가... 이 정도로는... 침몰하지 않는다. 두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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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 ほぅ…これが…「沈む」っと言うこと…これが…戦いでの死か…暗く…暗くなって…そう…か…
| 그래... 이게... 침몰한다는 건가... 이렇게... 전투에서 죽는 건가... 어둡구나... 어두워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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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My Admiral、ズイウン、アシカ…何の事だ?あぁ、アシカ作戦か?大丈夫、対策は万全だ、このnelsonにまかせておけ。えぇ、違うのか?
| ''내 제독'', 즈이운, 바다사자... 이게 뭐지? 아, 바다사자 작전[6] 바다사자 작전(Operation Sealion)은 나치 독일의 영국 본토 침공 작전의 작전명이였다. 을 말하는 건가? 걱정 마라. 대책은 충분히 세웠다. 이 ''넬슨''에게 맡겨 둬라. 뭐, 그게 아니라고?
|
5.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よろし、本日は余がAdmiralのそばを居てやろう。はぁ、そうか?そうだろう!よし、時刻は丁度0時を回ったところだ。
| 좋아. 오늘은 내가 ''제독''의 곁에 있어 주지. 하아, 그런가? 그렇군! 좋아. 시간은 방금 막 0시가 되었다.
|
1시
| 1 o'clock。うん、夜勤にはこれだ。嗜むだろう?そうか、よし、乾杯だ!うん、貴様もやるな。
| ''1시다.'' 음, 야근할 땐 역시 이거지. 한 잔 하겠나? 그렇군. 좋아, 건배! 음, 네놈도 잘 마시는군.
|
2시
| 2 o'clock。まあ、飲み過ぎはいかん。程々にしよう。ん、誰だこんな時間に…?ん?Arkか!どうした?
| ''2시다.'' 뭐, 과음하면 안 돼지. 적당히 마셔라. 음, 이 시간에 누구지...? 음? ''아크'' 잖나! 무슨 일이지?
|
3시
| 3 o'clock。そうか、眠れないのか。仕方ない、ラム酒でやるか、my Admiral?えへぇ、すまない。いいか?あぁ、そうか?話せるな。さすがだ!
| ''3시다.'' 그렇군. 잠이 안 왔던 건가. 어쩔 수 없군. 럼주라도 한 잔 하겠나, ''내 제독?'' 에헷, 미안하다. 어떤가? 아아, 그런가? 말이 통하는군. 훌륭하다!
|
4시
| 4 o'clock。あぁ、いや、Swordfishの話はもうわかったよ、Ark。飲み過ぎじゃ…水を…あぁ、my Admiral、すまんない、助かる。
| ''4시다.'' 아, 그만. ''소드피시''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해라, ''아크''. 너무 많이 마신 것 아닌지... 물 좀... 아, ''내 제독'', 미안하다, 고마워.
|
5시
| 5 o'clock。やっとArkも寝たか。My Admiral、すまんなかった。いや、thanks a lot。あははぁ、もう朝だな。
| ''5시다.'' 겨우 ''아크''를 재웠나... 미안하다, ''내 제독''. 아니, ''고맙다.'' 아하하, 곧 아침이군.
|
6시
| 6 o'clock。I see、こうだろう?総員起こし!ん、あぁー。いい朝だ。よし、暑い紅茶を入れようか。飲むだろう?
| ''6시다.'' ''알겠다.'' 이렇게 하는 거지? 총원 기상! 으, 아아~ 좋은 아침이다. 좋아, 따뜻한 홍차라도 타 올까. 한 잔 들겠나?
|
7시
| 7 o'clock。朝食は大事だ。もちろん、full breakfastだな?ん、余の分はどこだ、Admiral?
| ''7시다.'' 아침 식사는 중요하지. 물론 ''풀 브랙퍼스트''[7] 영국식 아침 식사. 베이컨, 소시지, 계란프라이, 베이크드 빈즈 등과 함께 커피나 홍차 등의 음료를 곁들인다. 겠지? 음, 내 몫은 어디 있나, ''제독?''
|
8시
| 8 o'clock。まさか余に作らせるつもりだったとは…Good English jokeだ。My Admiralのfull breakfast、なかなかに美味だったぞ。料理、うまいな。さすがだ!
| ''8시다.'' 혹시 내가 아침을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했다면... ''훌륭한 영국식 농담''이지. ''내 제독''의 ''풀 브랙퍼스트'' 꽤나 맛있었다. 요리 잘 하는군. 훌륭하다!
|
9시
| 9 o'clock。さあ、海に出るか?…おぉ、Ladyか。今日もきれいだな。さすがだ。そうだな、腹ごなしに演習でもするか?お手合わせ願おか?
| ''9시다.'' 자, 바다에 나가 볼까? ...오오, ''레이디''[8] 워스파이트에겐 Grand Old Lady라는 별명이 있었다. 로군. 오늘도 아름답군, 훌륭하다. 그렇군. 소화도 할 겸 연습이라도 하겠나? 상대를 부탁해도 되겠나?
|
10시
| 10 o'clock。あぁ、この主砲配置か?いいだろう?側面方向に最大火力三基九門を指向できるぞ。背面だっと?しらん!まあ、問題はない!
| ''10시다.'' 아, 이 주포 배치 말인가? 멋지지 않나? 측면에서 최대 화력 3기 9문을 투사할 수 있지. 후면 말인가? 알 게 뭔가! 뭐, 문제는 없다![9] 넬슨급 전함은 전방으로 배치된 특유의 주포 구조가 유명하다.
|
11시
| 11 o'clock。そろそろ昼か。そういえば、少し腹が減ったような気がするな。My Admiral、貴様はどうだ?んー。
| ''11시다.'' 이제 곧 점심 시간이군. 말 한 김에 배가 좀 고파지는 것 같군. ''내 제독'', 네놈은 어떤가? 음...
|
12시
| Middayか。おぉ、あの駆逐艦は?Hey, Lucky Jervis!なに?このsandwichは?わぁ、ありがたい。まさにlucky。
| ''정오''로군. 오, 저 구축함은? ''이봐, 럭키 저비스!'' 이 ''샌드위치''는 뭐지? 아, 고맙다. 역시 ''럭키''군.
|
13시
| 1 o'clo…あぁ、うわぁ、出たな…貴様は、長門、日本のBig 7か!どうだ?余と演習でも…あぁ、そうか。よし、では手加減はしない!こい、長門!
| ''1시ㄷ...'' 아, 우왓, 나타났군... 네놈이 나가토, 일본의 ''빅 세븐''인가! 어떤가? 나와 연습 한 번... 아, 그렇군. 좋아. 하지만 봐 주진 않겠다! 와라, 나가토!
|
14시
| 2 o'clock。ふん、なかなかにやるな、長門。そう来なくては。もう一戦行くか?
| ''2시다.'' 흠, 꽤 하는군, 나가토. 그렇게 나온다면, 한 판 더 해 보겠나?
|
15시
| 3 o'clock。あぁ、いい汗を掻いた。おぉ?Ice tea、ありがたい!ぐぅ、ぐぅ…はぁ!陸奥、thanks。長門、貴様も出来た妹がいるな。ぐぅ、ぐぅ…ぷはぁ!うん、うまい!
| ''3시다.'' 아, 땀 한 번 제대로 뺐군. 오? ''아이스티'', 고맙다! 꿀꺽, 꿀꺽, 푸핫! 무츠, ''고맙다.'' 나가토, 네게도 훌륭한 동생이 있군.[10] 꿀꺽, 꿀꺽, 푸핫!
|
16시
| 4 o'clock。走行しているうちにもう夕方か。おぉ、あの艦影は…?そうか、あれがYamato-typeか?あれは…えへぇ、そうか、美しいな。
| ''4시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 저녁이군. 오, 저 모습은...? 그렇군. 저것이 ''야마토급''인가? 저건... 흐음, 그래, 아름답군.
|
17시
| 5 o'clock。さあ、そろそろ夕食の時間だな。My Admiral、今夜のmenuはなんだ?貴様は料理うまい。楽しみだな。
| ''5시다.'' 자, 이제 곧 저녁 시간이군, ''내 제독''. 오늘 저녁 ''메뉴''는 뭐지? 네놈은 요리를 잘 하니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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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6 o'clock。ほぉ、フーカデンっとな。Scotch eggに似てるな。どれ。はむ、はむ、ん!うまい!貴様、戦いが終わったら、店を開くのはどうだ?余がオーナーにやってもいいぞ。
| ''6시다.'' 호오, 후카텐[11] 후카텐 비프(フーカデンビーフ)를 일컫는 말이다. 후카텐 비프는 프리카델레라는 서양 요리에서 비롯된 요리이며, 반숙 달걀에 간 고기와 밀가루를 섞은 튀김옷을 입힌 요리이다. 인가, ''스카치에그''[12] 후카텐 비프와 비슷하게 고기 입힌 튀김옷으로 달걀을 감싼 요리다. 와 비슷하군. 한번 맛보지. 냠냠... 음! 맛있군! 네놈, 전쟁이 끝나면 가게라도 차려 보는 게 어떤가? 내가 오너를 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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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7 o'clock。うん、貴様の料理は、ラム酒にはもちろん、スコッチにも合うな。よろし、今日はもう飲んでしまおう。いいだろう?なぁ?
| ''7시다.'' 음, 네놈의 요리는 럼주는 물론이고 스카치에도 어울리는군. 좋아. 오늘은 한 잔 하자고. 어떤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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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んぐ、んぐ、あぁー。8 o'clockかな?ん、今日の酒はうまい。貴様も行けるな。結構なことだ。何やら水雷がうるさいが…まあ、いい。ほっとけ。それより、もう一杯。
| 꿀꺽, 꿀꺽, 푸하~ ''8시''인가? 음, 오늘은 술맛이 좋군. 네놈도 꽤 잘 마시는군. 훌륭하다. 왜 이리 수뢰전대가 시끄럽지... 뭐, 됐다. 내버려 둬라. 그것보다, 한 잔 더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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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 9 o'clock。何だ、イタリアの小娘か?何、こっちに来てやりたいのか?よろし、来なさい。さあ、いっぱい。おぉ、貴様やるな。うん!
| ''9시다.'' 뭐지, 이탈리아 칸무스인가? 뭐, 여기 끼고 싶은 건가? 좋아. 들어와라. 자, 한 잔 해라. 오, 네놈도 잘 마시는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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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10 o'clock。おぉ、Sheffield!どうした?何?三水戦と夜戦に巻き込まれた?あはははぁ!まあ、いい!いっぱいどうだ?
| ''10시다.'' 오, ''셰필드''![13] 사우스햄튼급 경순양함 3번함 셰필드를 지칭한다. 무슨 일이지? 뭐? 3수뢰전대와 야간전에 휘말렸다고? 아하하하하! 뭐 어떤가! 한 잔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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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 11 o'clock。貴様と過ごす一日は、とっても楽しいものだ。明日もまた、よろしく頼むぞ。おやすみ、my Admiral。いい夜。
| ''11시다.'' 네놈과 함께 보낸 하루는 정말 즐거웠다. 내일도 다시 잘 부탁한다. 잘 자라, ''내 제독.'' 좋은 밤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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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차 창작
넬슨 터치 모드 발동 시 '넬슨 터치-!'라는 기묘한 효과음과 함께
함수 무장을 고간포마냥 잡는 기묘한 모양새로 변신해서 유저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2018년 10월경 칸코레 모바일 접속기 시제 깡들리티의 아이콘이
꽁치 터치로 채택되기도 했다.
시간이 지난 이후 일본 일러스트레이터들 사이에서 넬슨 터치가 넬슨이 다른 칸무스들을 마구 터치하면서 성희롱을 하는 밈으로 쓰이고 있다.
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