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스토리지/목록
1. 한국
1.1. U+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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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회원가입시 '''기본 10GB''', '''LGT 이용자 인증 시 20GB를 무료 제공'''하며 유료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기본적인 스토리지 서비스 보다는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은편. 동영상 인코딩 기능이 있다. 유료요금제의 경우 100G는 기본 3300원에 100G를 늘릴 때마다 1100원씩 추가되며, 900G까지 추가할 수 있다. 1T는 기본 11000원에 1T를 늘릴 때마다 11000원씩 추가되며 10T까지 늘릴 수 있다.
1.2. 네이버 MYBOX
1.3. 삼성 클라우드[2]
1.4. 토스트 파일
홈페이지
(주)NHN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무료 이용자는 총 용량 5GB, 지정인 공유 생성 10개, 지정인 공유 초대 공유당 5명이 제공된다.
무료 상태에서는 OneDrive, Google Drive 등의 타 클라우드 계정을 두 개만 연결할 수 있으며 유료 결제 시 추가 제공된다.
베타 시절 토스트 드라이브였으나 명칭이 변경되었다.
유료 요금제는 월 3000원에 총 용량 50GB, 지정인 공유 생성 20개, 지정인 공유 초대 공유당 10명, 월 5000원에 총 용량 100GB, 지정인 공유 생성 40개, 지정인 공유 초대 공유당 20명, 월 10000원에 총 용량 1TB, 지정인 공유 생성 100개, 지정인 공유 초대 공유당 50명이 제공된다.
또한 기기 연결은 2개까지 가능하며, 1개 당 월 900원으로 추가 연결이 가능하다.
1.5. 클라우다이크
1.6. 클라우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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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2016년에 시작한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티 클라우드의 후속판이다.
일반 고객은 2GB 무료이며, SK텔레콤 자사고객 인증 시 추가용량 제공으로 총 36GB(숨김폴더 4GB 포함)으로 늘어난다. SK텔레콤 고객이 아니어도 휴대전화 인증을 거치면 기본 18GB(숨김폴더 2GB 포함)의 용량을 제공한다.
2019년 11월 이후 기존 SKT 유저만 용량을 그대로 유지하고 신규 SKT유저는 20GB, 타 통신사 인증시 2GB, 미인증시 용량 미제공으로 변경되며 숨김폴더 무료제공을 해주지 않는다.
SKT 고객이고 0캠퍼스 대학생 인증[3] 을 하면 학교에 따라 100GB에서 최대 300GB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대학의 0캠퍼스 인증 회원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용량이 다르다.
티 클라우드와 똑같이 SKT가 운영중이므로 티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에 대처한 티 클라우드 파일을 클라우드베리로 옮겨올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한다.
유료 요금제는 36GB(숨김폴더 4GB 포함)는 1100원/월, 144GB(숨김폴더 16GB 포함)는 3300원/월, 1TB + 숨김폴더 128GB는 11000원/월이다.
2021년 9월 서비스가 종료된다. 서비스 종료 안내 공지
1.7. 한컴스페이스(구. 넷피스24)
1.8. 서비스 중단
2. 미국
2.1. Dropbox
2.2. OneDrive
2.3. Amazon Drive
2.4. Backblaze
2.5. MediaFire
2.6. GitHub
2.7. 구글
2.7.1. 구글 드라이브
2.7.2. 구글 포토
2.8. 애플
2.8.1. iCloud
2.8.2. iTunes Match
2.9. Rethink Files
2.10.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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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용량: 10GB, 용량 확장 가능
- 업로드 제한: 무료 250MB 유료 5GB
- 대역폭 제한[4] : 무료, 개인 유료 플랜 10GB/개월 , 비즈니스플랜 2TB/개월
보안이 강력한 편. 아무래도 대기업이 아닌지라 획득한 정보를 어디 허튼 곳에 쓰지 않는다고 약관에 대놓고 명시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개인보다는 기업 고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보안이 중요하니까. 어차피 처음부터 기업 고객을 타겟으로 잡고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단점이라면 '''대기업에 비해 매우 비싸다'''는 것. 100GB 유료 플랜을 기준으로 월 10달러, 같은 용량의 다른 대형 서비스 요금하고 너무 차이가 크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는 월 2달러, 아마존은 연 50달러. 2-5배 차이가 난다. 속도가 딱히 특출나게 빠른 것도 아닌데 가격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나니 용량을 추가 구매해서 쓸 경우에는 아무래도 다른 대기업 서비스들이 낫다. 다만 비지니스 플랜을 결제하면 용량 무제한(!!)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서비스를 쓸 수 있다. 친구 서넛이 모여서 결제해 보자. 거기다 Enterprise가 아닌 Business 플랜은 계정 전체 열람 권한이 어떤 아이디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메인 계정에 딸린 서브아이디라도 각 회원의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된다. 즉, 관리자 계정이라도 공유폴더 이외엔 볼 수 없다는 것. FTP, WebDAV, 자바 폴더 업로더 등 다양한 파일 전송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대용량 사용의 이점도 더 크다. 구글 드라이브 파일 생성/편집도 서비스 내에서 되고 오피스365과 같이 클라우드 파일 열기/저장 기능도 BoxEdit 같은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부드럽게 작동한다. 요컨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성능이 전부 갖춰져있지만 비싸다(....)
치명적인 문제점으로는 맥에서 생성한 한글로 된 파일을 윈도우에서 동기화할 경우 맥/윈도우 간의 특유의 한글 코드 호환 문제로 인해 동기화가 실패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드디스크에 이상하게 써진 파일은 아예 삭제도 불가능한 대참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맥의 조합형 한글이 윈도우에서 여전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는 해도 이 정도로까지 답이 안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웹 다운로드나 FTP같은 다른 수단을 이용하면 이런 오류는 발생하지 않는다.
엑스페리아나 옵티머스 스마트폰을 가지고 안드로이드 앱에 로그인하면 평생 50GB 용량을 무료로 줬'''었으나''', 2015년 1월 기준으로 엑스페리아는 더이상 50GB를 주지 않으며, LG의 경우도 LG G 시리즈 한정으로 50GB를 1년 동안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기한은 다시 연장되어서 2016년 3월 31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5]
2.11. Sugar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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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유료
- 업로드 제한: 웹 업로드시 300MB, 전용 클라이언트의 경우 무제한.
여기도 Box와 마찬가지로 보안이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전면 유료화를 한 이유도 개인보다는 기업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지금도 개인보다는 기업 고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기업 입장에선 보안이 가장 중요하니까.
이쪽도 개인사용자가 쓰기엔 요금이 너무 비싼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100GB 플랜을 기준으로 월 7.49달러/연 75달러를 요구한다. Box 문단에 적어놓은 대기업 서비스들과의 비교를 보면 이쪽도 만만찮은 수준임이 단번에 드러난다.
유료 상품의 30일 체험만 할 수 있다.
2.12. OpenDrive
웹사이트
월 9.95달러에 무제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2.13. 서비스 중단
- Bitcasa
3. 중국
3.1. 바이두윈
3.2. 115
3.3. 웨이윈(텐센트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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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용량: 10GB
- 업로드 제한: 무료사용자 파일당 1GB
중국 클라우드 중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편에 속한다. 초기 프로모션으로 거대한 용량을 제공했지만, 최근 들어 일일 업로드 용량 제한(파일 크기 제한이 아니다)이 매우 타이트하게 잡혀 있어 백업 용도로는 쓸모가 적어으며, 2015.9.8 현재 '''일일 업로드 제한'''이 1GB로 고정돼 있다. 해당 용량을 초과할 시 '업로드 제한' 오류 메세지가 뜨며 업로드가 중단된다. 파일당 업로드 제한이 아니다. 1일당이다!!!
부연하자면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불법 자료의 온상이 되어버리자 2016년도에 들어와서 중국 정부에서 불법 단속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여기에 유지비 문제가 더해지면서 중국의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는 상황이다. 텐센트뿐만 아니라 화웨이 또한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으며, 2016년 5월 기준으로 6개 업체가 중단을 선언했고, 아래 힝목의 바이두윈의 경우는 아직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으나 같은 이유로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
3.4. 서비스 중단
4. 러시아
4.1. 얀덱스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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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용량: 10GB
5. 프랑스
5.1. hubiC
hubiC 공식 웹사이트
프랑스의 클라우드 업체인 OVH에서 Intel Cloud Technology 및 OpenStack Swift 기술을 사용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현재는 가입을 받지 않는다.
기본 무료 용량은 25GB이며 100GB와 10TB상품만 있다. 연간 50유로 혹은 5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에 10TB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장점이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부실하다거나, 아니면 고객 응대가 좋지 못한 경우가 있어 각종 클라우드 리뷰 사이트에선 욕을 많이 먹었다.
개판으로 관리하던 2016년과 달리, 2017년에는 이중 결제 문제도 즉각 해결해주는 등 업무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UI 일부 개편은 덤. 그러나 아직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일이 늦은 게 2016년 초라 나아지려면 아직 먼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포럼 서비스가 중단되어서 문의하려면 이메일이나 hubiC 공식 트위터에 멘션을 영어로 남겨야 한다.[10]
여러모로 클라우드의 큰 손답지 못하지만 용량 대 가성비를 생각하면 그럭저럭 쓸만하긴 하다.
2018년 5월 이후 신규가입은 받지 않고 기존 사용자의 이용만 가능하도록 유지하고 있다. 사실상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는 중.
2018년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대규모로 스토리지 관리 부실 사고가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파일 전송이 불가능하고, 파일이 사라지거나, Segment 단위로 분리 저장하는 시스템인데 분리된 걸 합쳐 보여주질 못해서 파일 저장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사태 등등이 있었다. 2019년 8월 현재 웹 앱 접근은 불가능하며, 공식 지원에서는 제 3자 클라이언트인Cyberduck의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계정 삭제 이후 결제는 되지 않지만 청구 이메일은 계속 날아오거나 공식 지원 이메일로 내용을 보내도 답신이 없어 포럼에서 담당자가 제한적인 권한만으로 도와줘야하는 등 기존 서비스조차 악화일로를 겪는 상황.
6. 캐나다
6.1. 플리커
7. 대만
7.1. ASUS WebStorage
- 무료 용량: 5GB
- 업로드 제한: 단일 파일 10GB, 일일 파일 공유 한도 20GB
8. 뉴질랜드
8.1. MEGA
9. 스위스
9.1. pCloud
10. 스웨덴
10.1. Degoo(디구)
- 무료 용량: 100GB
주변 인맥 초대나 광고 클릭 등으로 최대 400GB의 추가 용량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유료 결제시 10TB가 1년에 180000원이다.
11. 블록체인 기반
11.1. Sia
공식 웹사이트
11.2. Storj
공식 웹사이트
1기가에 월 0.015$, 다운로드 1기가당 0.05$.. AWS S3보다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12. 설치형 클라우드
서버, NAS에 설치하는 오픈 소스 기반 설치형 클라우드이며 설치형 클라우드에는 기본적으로 양대산맥인 Pydio와 Owncloud가 있다.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다른 점은 '''사용자가 자기 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란 점이다.
Pydio와 OwnCloud같은 경우 웹서버 위에서 PHP + SQL을 이용하여 가동되며, Seafile의 경우 코어는 C바이너리이고 UI와 Web은 python(Django)으로 돌아간다. 사용자의 저장공간에 파일을 저장하며 이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식. 덕택에 클라우드 시스템의 단점인 사용자가 그 정보의 위치를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이 상쇄된다. 대신, 설치시 사용자 서버의 리소스를 써먹고 관련 지식이 없으면 설치하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이다. 또한 개인은 사후 지원도 없다. 즉 뭔가 고장나면, 커뮤니티를 뒤지거나 알아서 삽질해야 된다는것. 그 밖에도 나스나 서버를 이용하므로 상황에 따라 전기비 폭탄을 맞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 대부분 업데이트는 제공한다.
12.1. Py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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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ajaxplorer이며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pydio로 이름을 바꾸었다.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싹 갈아엎어서 정말 개인서버 웹 클라우드의 느낌이 제대로 나는 디자인으로 바뀌었으며, 기존 ajaxplorer의 장점이었던 수많은 플러그인들도 가져왔다.
WebDAV를 제공하며, 암호화 기능, 음악 스트리밍, 영상 스트리밍, 짧은 주소, 구글 애널리스트 연동, 메일, 다른 사용자 용량 할당 제공과 같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무수히 많은 플러그인들이 있다. 세세한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점과 플러그인의 갯수로 따지면 구 ajaxplorer 시절보다 pydio가 더 좋다.
컴퓨터와 동기화할 수 있는 데스크톱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으며, 커스텀이 매우 자유롭고 꾸밀 수 있는 요소도 많고 스마트폰의 어플들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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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로그인 화면. 배경화면을 마음대로 설정하여 꾸밀 수 있다.
12.2. own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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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KDE 개발자 Frank Karlitschek가 다른 유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 회사들에 대항하려 만든 오픈소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WebDAV를 제공하며, 암호화 기능[11] , 음악 스트리밍등의 플러그인이 있으며 스마트폰 앱도 나온 상태.. 이지만 유료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arm서버에서는 ownCloud가 가볍기 떄문에 ownCloud를 쓰게된다
- Windows 미지원
ownCloud 8 이상에서는 Windows[12] 를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 에서 서버를 구성하려면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인 ownCloud 7.0.15를 사용할 수 있다. 단, 해당 버전이 PHP 7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이전 버전인 PHP 5.6을 사용해야 한다. ownCloud 7은 한글이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Windows 에서 서버를 구성하려면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인 ownCloud 7.0.15를 사용할 수 있다. 단, 해당 버전이 PHP 7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이전 버전인 PHP 5.6을 사용해야 한다. ownCloud 7은 한글이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12.3. Next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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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ownCloud의 초기 개발자인 Frank Karlitsche와 ownCloud의 일부 핵심 개발자들이 나와서 ownCloud를 포크해서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스토리지이다. 2016년 4월부터 개발되어 출시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기준 최신 버전은 15.0.1이다. ownCloud는 커뮤니티 버전만 오픈소스이고, 기업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별도의 라이센스를 취하여 오픈소스가 아닌 것에 반해, Nextcloud는 그러한 차별 없이 완전 오픈소스이다. 자세한 내막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Nextcloud가 만들어진 이유는 ownCloud 내부에서 이러한 라이센스의 차이를 두어 개발한 것과 관련해서 불화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능은 ownCloud에서 포크된 것인 만큼 ownCloud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모두 지원하며, 이후로는 별도의 개발 과정을 거친 만큼 Nextcloud만의 독자적인 기능도 생겨나고 있다. 더불어, ownCloud의 커뮤니티 버전보다 개발 속도도 빠르고 모바일 앱의 기능도 더 많은 등, 시간이 갈수록 ownCloud와의 차별점이 두드러지고 있다. 모바일 앱의 경우, 과거에는 ownCloud처럼 1달러를 받았으나, 최근에는 무료로 전환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기능적 차이와 빠른 개발 속도 덕에 ownCloud의 점유율을 조금씩 가져오고 있다. 실제로 Google Trends에서 사람들이 검색하는 비중에서는 이미 ownCloud를 앞서기도 했다출처.
기본적으로 리눅스 상에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설치 예시 신규 버전을 출시하면서 비전문가들도 어느정도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완성형 버전(snap,vm)도 제공중이다.
12.4. Sea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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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ile Ltd. 사에서 만드는 설치형 클라우드 스토리지이다. 커뮤니티 버전(개인용), 전문가용(엔터프라이즈 서비스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커뮤니티버전은 공개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위의 두 서비스와 다르게 PHP + SQL 조합이 아닌 C binary + Python 조합으로 움직인다. 코어부분이 C 바이너리다보니 OwnCloud보다 가볍다. 동일한 하드웨어에 설치해보면 Seafile쪽이 속도가 더 잘 나온다. 덕분에 컴퓨팅능력이 작은 녀석들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코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UI가 Python으로 만들어져 있다. 코드가 오픈되어 있으므로 이쪽에 관심이 있다면 코드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다.
인터페이스는 화려하지 않고 심플한 편이어서 예쁜 것을 원한다면 pydio나 OwnCloud가 낫다.
클라이언트 - 서버 통신간 암호화를 지원하며[13] , 관리자가 유저의 파일을 볼 수 없게끔 만들어놔,[14] 보안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면 관심을 가질만 하다.
클라이언트 - 서버통신이 기본이지만, WebDAP을 제공하기 때문에 웹브라우저로 접근이 가능하다.
버전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버전별로 폴더를 구성하여 설치할 수 있어 문제가 생겼을 경우 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시스템만 롤백하기 쉽다.
전문가판 한정으로 웹에서 문서편집이 가능하다.[15]
홈페이지에서 언급하는 Seafile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커뮤니티버전과 전문가판 공통 : 다중 플랫폼 파일 동기화, 공개 링크 공유 (업로드 및 다운로드),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폴더 단위 액세스 제어, 버전 관리, AD / LDAP 인증
전문가판 추가기능 : 파일 잠금[16] , 전체 텍스트 검색[17] , MS 오피스 문서 미리보기 및 오피스 웹 앱 통합, 이중 인증, 활동 로깅, 분산 스토리지, 바이러스 백신 통합
[1] 2021년 6월 서비스 종료, OneDrive로 이관 예정[2] 2021년 6월 서비스 종료, OneDrive로 이관 예정[3] 학교 이메일이나 에브리타임으로 인증할 수 있다.[4] 공유한 파일을 다른 사람이 받을 때만 대역폭이 차감된다. 소유자에게는 영향이 없다.[5] 그나마 다행인건 신규등록 이용자만 제한이 걸리는 거지 기존 등록 이용자는 무제한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6] KT 유클라우드에 솔루션을 제공한 곳이 이곳이다.[7] 아래 바이두윈과 같다[8] 언젠가 카메라 자동 업로드 기능 활성화시 32GB를 영구적으로 추가해주는 이벤트를 하긴 했다.[9] 파일에 느낌표 표시(!표시)가 생겨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임을 알려준다.[10] 혹은 프랑스어에 자신있다면 프랑스어로 남겨도 답변해준다.[11] 자체에서 SSL/TLS를 지원하며, ownCloud 5부턴 거의 강제화 하였다. [12] IIS만이 아니라, Windows에서 돌아가는 nginx, Apache 등도 전부 불가능하다.[13] 클라이언트 한정, Web으로 볼 경우 지원하지 않는다.[14] 파일이 안보이는 것 뿐이지, 용량을 얼마나 쓰는지와 계정삭제 는 가능하다[15] MS사의 라이센스를 구매하여 놓았다면 마이크로오피스를 연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별도의 라이센스가 없다면 LibreOffice를 사용하여 볼 수 있다.[16] 파일이 변경되지 못하게 잠금[17] txt파일 내용까지 검색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