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츠

 

[image]
'''클링츠'''
'''Clinkz'''
[image]
[image] '''다이어'''
[image]
'''14 + 2.2'''
[image]
'''22 + 2.7'''
[image]
'''18 + 1.7'''

'''엉망인 길도 가야할 때가 있는 법.'''

'''레벨'''
'''기본'''
'''1'''
'''15'''
'''25'''
'''체력'''
200
480
1080
1520
'''체력 재생'''
0.25
1.65
4.73
6.93
'''마법 저항력'''
25%
25.84%
27.69%
29.01%
'''마나'''
75
291
567
771
'''마나 재생'''
0.25
1.15
2.34
3.19
'''주문 증폭'''
0%
1.26%
2.93%
4.12%
'''방어력'''
0
3.52
9.57
13.89
'''초당 공격 횟수'''
0.59
0.72
0.94
1.1
'''이동 속도 증폭'''
0%
1.1%
2.99%
4.34%
'''피해'''
15‒21
37‒43
74‒80
101‒107
'''이동 속도'''
290
'''기본 공격 속도'''
100
'''방향 전환율'''
0.5
'''시야 범위'''
1800/800 '''(낮/밤)'''
'''공격 범위'''
650 '''(원거리)'''
'''투사체 속도'''
900
'''공격 동작'''
0.4+0.3 '''(선+후)'''
'''기본 공격 시간'''
1.7
'''충돌 크기'''
24
'''다리'''
2
'''역할'''
[image]
[image]
[image]
'''캐리'''
'''도주기'''
'''압박'''
'''■■'''
'''■■■'''
'''■'''
'''성우'''
[image]
마이클 그레고리
[image]
홍범기
'''도타 2 이식 / 출시 순서'''
원소술사

'''클링츠'''

외계 침략자
1. 배경
2. 능력
2.1. 다발 사격(Strafe) Q/T
2.2. 불타는 화살(Searing Arrows) W/R
2.3. 해골 보행(Skeleton Walk) E/W
2.4. 죽음의 서약(Death Pact) R/T
3. 아가님
3.1. 아가님의 홀 : 불타는 군대(Burning Army) D
3.1.1. 해골 궁수(Skeleton Archer)
3.2. 아가님의 파편 : 해골 보행
4. 특성
5. 추천 아이템
5.1. 초반
5.2. 중반
5.3. 후반
5.4. 그 외 고려해볼만 한 아이템
6. 운영 및 공략
6.1. 장점
6.2. 단점
6.3. 7.07에서
6.4. 7.20에서
6.5. 7.27b에서
6.6. 운영 가이드
7. 치장 아이템
7.1. 무기
7.2. 세트 아이템
8. 기타
9. 상위 문서


1. 배경


피로 물든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호벤이라는 지역은 수만 리가 넘는 숲이 우거져 있다. 고지대에서 흘러내려 온 진한 피가 검은 웅덩이를 이루고 마법사 왕 수더렉스가 자비로운 통치를 펼치는 곳이다. 한때 호벤의 땅을 수호하겠노라 맹세했던 클링츠는 뛰어난 궁술로 이름을 떨쳤다. 수더렉스의 통치 300년 차에, 여섯 번째 지옥에서 악마 마락시폼이 나타나 호벤의 숲을 차지하려 들었다. 마법사 왕 수더렉스는 그에 대항하여 악마를 처치하는 자에게 영생을 부여하는 깨지지 않는 주문을 내리겠다고 공포했다. 클링츠는 불사의 주문에 대해 알지도 못한 채 악마의 처참한 살육에 맞서 왕국을 지키고자 전투에 뛰어들었다. 클링츠는 마락시폼을 여섯 번째 지옥의 문으로 돌려보냈고, 그곳에서 목숨을 건 전투를 벌였다. 마락시폼은 극심한 상처를 입은 채 지옥불을 내뿜었고 클링츠도 마지막 활의 시위를 당겼다. 화살은 마락시폼의 미간을 정확히 관통했고 그에게 최후를 선사했으나, 동시에 마락시폼이 뿜어낸 지옥불이 온 대지에 퍼져 나가며 검은 웅덩이와 클링츠마저 불태우고 말았다. 클링츠의 온몸이 불타오르던 그 순간, 마법사 왕의 주문이 효과를 발휘했다. 클링츠는 뼈와 분노만이 남은 불경스러운 모습으로 남고 말았다. 클링츠는 죽어가던 순간의 모습을 지닌 채 지옥의 입김을 뿜으며 영원한 여정을 떠난다.

'''불타는 화살을 조심할지어다. 또한 죽음과는 어떤 서약도 맺지 마라.''' - 네리프


2. 능력




2.1. 다발 사격(Strafe) Q/T


[image]
'''다발 사격'''
[image]
'''능력: 대상 없음
해제 여부: 가능'''
[image]
클링츠가 민첩하게 화살을 퍼부으며 공격합니다. 원거리 공격자의 공격을 100% 회피하며 짧은 시간 동안 공격 속도가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시전 동작:''' 0+0
'''보너스 공격 속도:''' 90 / 120 / 150 / 180
'''원거리 회피:''' 100%
'''지속시간:''' 3 / 4 / 5 / 6
[image] 34 / 30 / 26 / 22
[image] 40 / 50 / 60 / 70
'' 해골 궁수 클링츠의 흐릿한 형태는 타오르는 심장 때문인지 아니면 빠르게 활을 쏘는 능력 때문에 생긴 것인지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

'''변형치'''
[image] '''다발 사격''': 해제 가능.
[ 참고 ]
* 시전 시 클링츠의 집중 기술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 회피는 원거리 공격에만 적용됩니다.
* 연속으로 시전하여도 중첩되지 않으며 지속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일정 시간 동안 공격 속도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기술. 불타는 화살(W), 죽음의 서약(R)과의 조합으로 클링츠는 빠른 시점부터 매우 높은 순간 화력을 낼 수 있다. 대인전 이외에도 전선을 밀거나 건물을 철거할 때에도 유용한 기술. 다만 클링츠의 부실한 마나 때문에 계속 쓸 수는 없다.
원거리 물리 딜러의 탈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누커에 가까운 전투를 펼친다는 클링츠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기술로, 클링츠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단점을 극명하게 드러내기도 한다. W, R의 추가 화력과 증오의 꽃가지 등 각종 순간 화력 보조 아이템을 조합하면 엄청난 속도로 적을 녹일 수 있지만, 게임이 길어질수록 클링츠는 Q가 없으면 별볼일없는 해골이 되고 만다. 4레벨 기준으로도 실질 쿨타임이 22초로, 비슷하게 순간 화력에 크게 의존하지만 자체적인 행동불능기를 갖고 있는 바람순찰자폭풍령에 비하면 현자타임이 긴 편임을 숙지하고 지속시간 내에 최대한 활약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나가야 한다.

2.2. 불타는 화살(Searing Arrows) W/R


[image]
'''불타는 화살'''
[image] [image] [image]
'''능력: 자동 시전
영향: 적 유닛
피해 유형: 물리
주문 면역 관통: 관통'''
[image]
클링츠의 화살에 화염을 부여하여 추가 피해를 줍니다.
'''시전 범위:''' 625 ([image] 750)
'''보너스 피해량:''' 24 / 36 / 48 / 60 ([image] 49 / 61 / 73 / 85)
'''화살 수:''' 1 ([image] 2)
[image] 0
[image] 12
'' 클링츠가 자신의 타오르는 정수로 화살에 불을 붙이기만 해도 굉장한 파괴 효과를 얻습니다. ''

[image] '''15레벨:''' 불타는 화살 피해 +15
[image] '''20레벨:''' 공격 범위 +125
[image] '''25레벨:''' 불타는 화살 다중 발사
[ 참고 ]
* 불타는 화살의 추가 피해는 건물에도 적용됩니다.
* 불타는 화살의 피해는 클링츠의 기본 공격에 별개의 물리 피해로 추가됩니다.
* 주문 피해로 간주하기 때문에 공격과 관련된 어떠한 효과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주문 피해 증폭과 주문 흡혈의 영향을 받습니다.
* 25레벨 특성을 선택할 경우 주문 시전 거리 내의 무작위 적 하나에게 추가로 화살을 발사합니다. 대상은 우선순위 없이 건물 등을 포함하여 공격 가능한 모든 대상 중에서 무작위로 선택되며, 주문 시전 범위 증가 등의 영향과 일반 공격에 적용되는 모든 효과를 받습니다.


주문 면역을 관통하는 물리 추가 피해를 주는 특이한 오브 어택 기술. 모션, 투사체, 피해량 모두 쓰레기 수준인 클링츠의 일반 공격을 크게 강화해 준다. 1레벨부터 보너스 피해량이 24로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크립을 챙기고 어그로 끌 일 없이 적 영웅을 견제하는 등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4레벨의 추가 피해량 +60은 어지간한 물리 중반 코어 아이템에 달한다. 마나 소모량도 12로 적절한 수준이지만, 클링츠는 기술 의존도가 높고 마나가 적은 편이라 유사한 기술을 지닌 민첩 원거리 영웅 바이퍼, 드로우 레인저처럼 어느 정도 능력치가 확보되기 이전에는 필요할 때만 수동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속성 때문에 이 기술의 추가 피해는 주문 면역 상태의 적은 물론 건물에도 들어가지만, 이 피해량은 어디까지나 W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일반 공격 강화 효과는 받지 않고 오히려 주문 증폭과 주문 흡혈의 영향을 받는다.

2.3. 해골 보행(Skeleton Walk) E/W


[image]
'''해골 보행'''
[image]
'''능력: 대상 없음
해제 여부: 해제 불가'''
[image]
클링츠가 공격하거나 능력을 사용할 때까지 투명한 상태로 유닛과 충돌하지 않고 이동합니다.
'''시전 동작:''' 0+0
'''투명화 진입 시간:''' 0.6
'''보너스 이동 속도:''' 15% / 30% / 45% / 60%
'''해골 수:''' 0 ([image] 1)
'''지속시간:''' 25 / 30 / 35 / 40
[image] 20 / 19 / 18 / 17 ([image] 10 / 9 / 8 / 7)
[image] 75
'' 불과 연기를 피우며 해골 궁수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

[image] '''10레벨:''' 해골 보행에서 벗어날 때 불타는 군대 해골 1마리 소환
[image] '''15레벨:''' 해골 보행 쿨다운 -10초

'''변형치'''
[image] '''바람 보행''': 해제 불가.
[ 참고 ]
* 기술 사용 시 대부분의 정신 집중 주문 또는 아이템 효과를 해제하지 않습니다.
* 투명해지기까지 0.6초의 진입 시간이 필요합니다.
* 시전 후 투명화 진입 시간 동안에 주문을 시전하거나, 공격하거나 또는 아이템을 사용해도 투명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 투명 상태에서 공격 시, 발사체가 발사되는 순간, 또는 스킬 시전 시 시전 애니메이션이 끝난 순간 투명화가 풀립니다.
* 10레벨 특성 선택 시. 해골 보행에서 벗어날 때 클링츠로부터 오른쪽 250 거리만큼 떨어진 위치에서 클링츠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상태로 해골 궁수가 생성됩니다.
* 해골 보행 상태에서 벗어날 때에만 생성됩니다.
* 해골 궁수는 불타는 군대로 소환된 해골 궁수와 동일합니다.


순간 화력은 높지만 행동불능기나 진입기, 탈출기가 없는 클링츠를 암살자로 완성시키기 위해 주어진 투명화 기술. 몸에서 불꽃이 강하게 피어오르며 투명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적에게는 마치 불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일반적인 은신 기술과 같이 시전한 후 0.6초의 지연 시간이 지나야 투명화가 적용되며, 이 사이에는 다른 행동을 취해도 투명화가 유지되지만 그 후에는 공격, 아이템 사용, 주문 사용 시 즉시 효과가 해제된다. 거꾸로 다른 행동 중에 이 능력을 시전하는 것은 기존의 집중 상태를 취소하지 않는 점도 동일하여, 순간이동 중 시전하여 은신 상태로 목표 지점에 도착하는 동시에 마나를 아낄 수도 있다. 특기할 점은 1레벨부터 재사용 대기 시간을 뛰어넘는 매우 긴 지속 시간과 보너스 이동 속도 효과로, 기습과 탈출 외에도 전투 중의 이동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은신은 상대적으로 대처하기 쉬운 효과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현시의 가루를 맞아도 보너스 이동 속도 덕분에 살아 나갈 가능성은 있지만, 감지 와드가 깔리기 시작하면 대책을 세워야 한다.

2.4. 죽음의 서약(Death Pact) R/T


[image]
'''죽음의 서약'''
[image] [image]
'''능력: 유닛 지정
해제 여부: 해제 불가'''
[image]
클링츠가 대상 적 유닛 또는 아군 유닛을 소모하여 최대 체력 및 현재 체력에 기반한 공격력을 얻습니다.
'''시전 시간:''' 0.2 + 0.47
'''시전 범위:''' 900
'''보너스 체력:''' 40% / 70% / 100% ([image] 90% / 120% / 150%)
'''보너스 피해:''' 4% / 9% / 14% ([image] 9% / 14% / 19%)
'''지속 시간:''' 65
[image] 80 / 70 / 60
[image] 100
''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수더렉스의 굴레는 클링츠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클링츠의 오래된 뼈는 열등한 존재와 서약을 되풀이해 맺으면서 새로워집니다. ''

[image] '''20레벨:''' 처치 시 죽음의 서약 쿨다운 초기화
[image] '''25레벨:''' 죽음의 서약 체력/공격력 +50/5%

'''변형치'''
[image] '''죽음의 서약''': 해제 불가.
[ 참고 ]
* 적 유닛이나 중립 크립에게 사용하면 클링츠는 해당 유닛의 경험치와 골드를 획득합니다.
* 클링츠의 현재 체력과 최대 체력이 증가합니다.
* 기술의 지속시간이 다하면, 클링츠의 최대 체력은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현재 체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보너스 피해는 대부분의 비율-기반 피해 증가 또는 감소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연속으로 시전하여도 중첩되지 않으며 지속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고대 크립과 크립-영웅에게 시전할 수 없습니다.
* 쿨다운 초기화 특성은 클링츠가 직접 영웅 또는 클론을 처치하였을 때만 적용됩니다. 클링츠가 조종하는 소환수가 처치하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고대 크립, 영웅과 동등하게 간주되는 대상[1]을 제외하고 지정한 비영웅 유닛을 집어삼켜 즉사시키고,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해 오랫동안 지속되는 추가 생명력과 공격력을 얻는 파밍기 겸 버프 기술. 강력한 중립 크립에게 사용할수록 더 강한 버프를 얻을 수 있으며, 중립 크립을 지배하여 사용하는 첸(도타 2), 요술사 등에게는 일시적인 카운터 기술로도 쓸 수 있다. 특히 첸(도타 2)이 지배한 크립은 최대 체력이 추가로 증가하므로 평소보다 더 강력한 버프가 들어온다.
크립 처치 기술은 궁극기로는 애매할 수 있는 효과이지만, 별다른 파밍 수단이 없고 순간 화력이 중요한 클링츠에게는 꽤 쏠쏠한 기술이다. 1레벨부터 재사용 대기 시간과 강화 효과 지속 시간의 차이가 겨우 15초로, 궁극기를 배운 이후로는 추가 골드와 경험치 대신 반영구적으로 스탯을 주는 미다스의 손이 공짜로 들어온다고 볼 수 있다. 빈약한 내구와 2% 부족할 수 있는 화력을 동시에 보완해 주기 때문에 여유가 없으면 전선의 크립이라도 먹어서 계속 쿨다운을 돌리는 것이 좋다.
이 능력을 사용하면 클링츠가 대상을 처치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마지막 타격/디나이로 취급되며, 3레벨 이후나 쿨다운 감소 효과의 영향으로 이미 효과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궁극기를 시전해도 버프가 중첩되지는 않는다. 이때는 원래 있던 버프가 새로 시전한 대상을 기준으로 한 버프로 대체되며, 지속 시간도 완전히 갱신된다. 또 ‘최대 체력 증가 효과’를 얻는 동시에 같은 양의 체력을 회복하며, 최대 체력 증가 효과가 만료되더라도 클링츠의 체력 자체는 버프 제거 시점의 한계를 넘지 않는 이상 그대로 유지된다.

3. 아가님



3.1. 아가님의 홀 : 불타는 군대(Burning Army) D


[image]
'''불타는 군대'''

'''능력: 목표 지점 지정'''

클링츠가 불타는 해골 궁수 부대를 소환합니다. 궁수들은 원거리에서 공격하고 움직이지 못하며 영웅이 2회 공격하면 죽습니다. 해골 궁수는 클링츠가 가하는 공격력의 일정 비율을 피해로 주고 현재 상태의 불타는 화살을 사용하며 영웅만 공격합니다. 공격 범위는 클링츠와 동일합니다.
'''시전 동작:''' 0+0.67
'''시전 범위:''' 1200
'''생성 범위:''' 1300
'''개체 수:''' 5
'''생성 간격:''' 0.7
'''제거에 필요한 타격 (영웅):''' 2
'''제거에 필요한 타격 (비영웅):''' 8
'''공격 속도:''' 1.6
'''피해:''' 30%
'''지속시간:''' 20
[image] 90
[image] 150

[ 참고 ]
* 이 능력을 활성화하려면 아가님의 홀이 필요합니다.
* 지정 방향을 바라보지 않더라도 시전할 수 있습니다.
* 정해진 선을 따라서 해골 궁수가 생성됩니다.
* 해골 궁수는 조종할 수 없습니다. 자동으로 근처의 적 영웅을 공격합니다.
* 해골 궁수의 공격력은 주기적으로 클링츠의 주 공격력과 동일하게 설정됩니다.
* 클링츠의 보너스 피해 또한 적용됩니다.
* 해골 궁수는 영웅, 환영, 클론만 공격합니다.
* 해골 궁수는 중립 크립 캠프를 가로막지 않습니다.


아가님의 홀을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해골 궁수의 공격력은 클링츠의 총 공격력에 비례하고 '''불타는 화살'''을 사용하는지라 생각보다 무지막지하게 아프다. 그러나 이 해골 궁수들은 겨우 2대만 맞으면 사라지고 돈까지 주기 때문에 위치선정을 잘 해야 한다.
참고로 해골 궁수는 2대 맞아야 죽는건 동일하나 표기 체력이 1000이다. 죽음의 서약으로 집어먹을 크립이 없다면 대신 해골 궁수를 먹어서 연계할 수 있다. 어지간한 중립크립의 체력이 1000을 넘는 게 잘 없는 걸 고려하면 꽤나 상급의 효과다.

3.1.1. 해골 궁수(Skeleton Archer)


'''해골 궁수
(Skeleton Archer)
'''
[image]
'''와드'''
'''레벨'''
1
'''지속시간'''
8
'''체력'''
1000
'''체력 재생'''
0
'''마나'''
100
'''마나 재생'''
0
'''방어력'''
0
'''마법 저항력'''
0%
'''상태 저항력'''
0%
'''피해'''
영웅이 주는 기본 피해의 80 / 100 / 120%
'''공격 범위'''
영웅의 공격 범위
'''기본 공격 시간'''
1.6
'''공격 동작'''
0.3+0.3
'''투사체 속도'''
900
'''방향 전환율'''
0.5
'''충돌 크기'''
8
'''시야 범위'''
800/800 '''(낮/밤)'''
'''현상금'''
20 골드
'''경험치'''
20
'''능력'''
'''불타는 화살'''

3.2. 아가님의 파편 : 해골 보행


[image]
'''해골 보행'''
[image]
은신이 풀리는 순간 해골 궁수 2마리를 소환한다. 15렙 은신 쿨다운 특성과 시너지가 있다. 미리 은신하고 있다가 한타가 벌어지면 은신으로 나와서 해골을 뽑아낸 후 바로 은신을 또 눌러서 한번에 4마리의 해골을 뽑아낼 수 있기에 준 아가님처럼 쓸수도 있다. 단 이럴 경우 상황이 불리해졌을 때 도망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아예 작정하고 홀까지 올려버리면 순식간에 해골 9마리를 뽑아내어 마치 환창처럼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가능하다. 제대로 들어갈 경우 상대방은 허우적대다가 클링츠와 해골들의 협공에 순식간에 뻗거나 빠질 수 밖에 없다.

4. 특성


'''특성 계도'''
불타는 화살 다중 발사
25
+50%/ +5% 죽음의 서약 체력 비율

다발사격 쿨다운 - 10초
20
공격 범위 +125

불타는 화살 피해 +25
15
해골 보행 쿨다운 -10초

마나 재생 +1.75
10
민첩 + 8
10레벨 특성: 마나 리젠은 마나를 쓸 일이 많은 클링츠의 마나 관리를 도와준다. 승률및 선택율은 민첩이 더 높다.
15레벨 특성: 양쪽 다 매우 강력한데, 불타는 화살 피해 +25는 클링츠 본인뿐만 아니라 해골 궁수의 딜도 함께 높여준다는 점과, 대신 크리티컬이나 흡혈 등 클링츠의 일반 공격에 연계되는 효과를 적용받지 않는 물리 주문 피해로 취급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해골 보행 쿨다운 특성은 클링츠가 전투 중에도 여러 차례 적절한 위치로 신속하게 이동하거나 불리한 전투에서 이탈할 수 있게 해 주고, 10레벨 특성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적이 쉽게 클링츠에게 접근할 수 있거나 원거리에서도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경우는 기동성을 높여주는 해골 보행이, 그렇지 않고 클링츠가 어느 정도 말뚝딜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불타는 화살이 좋다.
20레벨 특성: 공격 사거리는 말뚝딜을 할 일이 많은 클링츠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해골 궁수들의 사거리도 늘려줘 아가님의 홀과 파편과의 시너지가 있다. 다발사격 쿨다운은 클링츠의 현자타임을 줄여준다. 유틸에 집중하겠다면 사거리 특성을, 딜에 힘을 싣겠다면 쿨다운 특성을 찍자.
25레벨 특성은 불타는 화살 다중 공격의 경우 딜이 두 배로 뻥튀기되는 매우 좋은 특성이지만, 동시에 마나 소모도 두 배로 늘어나고, 단일 타겟에 대한 딜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적의 캐리 영웅이 메두사, 스펙터 등 혼자서 팀 전체를 상대할 수 있을 만큼 매우 튼튼하고 강력한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나 소모를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아이템을 갖추지 못한 경우나 상대팀에 클링츠의 마나를 강제로 깎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 건물이나 크립, 환영 등 불필요한 곳에 다중 공격이 들어가서 마나를 소모하는 바람에 정작 딜을 집중해야 할 적에게 불타는 화살을 꽂아넣거나 본인이 도주할 만한 마나가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죽음의 서약 비율 증가는 불타는 화살 다중 공격만큼 극적인 딜 뻥튀기는 아니지만 체력과 공격력 모두 적절하게 늘려준다는 점에서 무난하게 좋은 특성이며, 20레벨 특성을 찍었을 경우 연계도 좋다.

5. 추천 아이템



'''추천 아이템'''
'''시작 아이템'''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게임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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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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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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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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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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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image]

5.1. 초반


  • 물병 : 중부 전선에 갈 때 구매 할 만한 아이템. 역시 마나 소모를 커버해주고 클링츠는 룬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때문에 좋은 룬이 나온다면 바로 갱킹을 갈 수도 있다.
  • 망령의 고리 : 민첩 캐리의 초반 필수 아이템.
  • 능력의 장화 : 스탯도 많이 주고 공속을 올려주는 능력의 장화가 가장 무난하다.
  • 영혼의 반지 : 다발 사격과 불타는 화살을 쓰며 포탑을 부술 때 마나 소모도 커버해주며 도주해야하는데 마나가 없어 해골보행을 쓰지 못할때도 유용하다. Cloud 9 Hyper-X#2-1.2 팀의 EternaLEnVy가 처음 갔던 빌드의 중심.
  • 황폐석 : 저렴한 가격으로 적의 방어력을 깎아준다. 이후 용기의 메달이나 심판도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어 초반부터 중반까지 클링츠의 견제를 악랄하게 만들어준다.
  • 용기의 메달 : 저렴한 가격에 마나 재생력과 방어력 감소 능력이 생기는데 불타는 화살 덕분에 클링츠에게 방어력 감소 능력은 타 캐리보다 월등한 효율을 보여준다.

5.2. 중반


  • 지배자의 투구: 정글 크립에 사용한 후 데리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죽음의 서약으로 먹으면 지배자의 투구의 체력 증가 효과로 인해 그냥 먹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7.28 에서 상위 아이템이 추가 되었는데 체력 최대 상승량이 1800이기에 죽음의 서약의 효과가 어마무시하게 좋아진다. 25렙 특성에서 죽음의 서약 특성을 찍었을 경우 서약으로 3천의 힘캐 뺨치는 체력에다가 200에 달하는 추가 공격력을 얻을 수 있기에 떨어지는 초반 가성비를 감안하더라도 후반을 본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 용의 장창 : 원거리 영웅의 기본 공격 사거리를 140이나 늘려주고 클링츠에게 필요한 힘과 민첩을 제공하기 때문에 클링츠와 잘 맞는 아이템이다. 게임이 중반에 접어들면 허리케인 창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증오의 꽃가지 : 매 평타마다 마나를 먹는데다가 해골 보행과 다발 사격의 마나 소모도 상당한 편인 클링츠로선 감당하기 힘든 마나 소모를 충당해 주는 아이템. 거기에 클링츠의 폭딜을 더더묵 무시무시하게 만들어주고, 침묵으로 상대가 반격하기 힘들게 만들기에 적을 순식간에 삭제해야하는 클링츠에게 딱 맞는 코어템이다. 사실상 클링츠는 가면무사 처럼 CC기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필수템 취급 받는 것. 선템으로 맞출 경우 보통은 망령의 고리와 속력의 장화만 사거나 신발을 아예 사지 않은 상태로 이 아이템을 먼저 완성시키며, 구매시 마나 재생을 위해 현자의 가면 2개를 먼저 산 뒤 하나씩 완성시키고 마지막에 조합법을 산다. 하지만 갱킹 위주의 조합이 아닌 코어로의 딜링이 중요한 경우에는 스킵하고 딜링 템을 사는 경우도 많다.
  • 태양의 문장 : 클링츠에 잘 어울리는 각종 능력치를 제공하고, 거기다 액티브 효과는 상대의 방어력을 8이나 감소시켜서 물리 누커인 클링츠의 딜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액티브 발동 시 패널티인 사용자의 방어력 감소 효과는 사정거리가 길고 이동속도가 빨라 적절한 자리를 쉽게 잡을 수 있는 클링츠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다발 사격의 쿨다운 동안 효율이 떨어지는 클링츠 대신 아군의 다른 코어 영웅을 강화시켜 줄 수도 있다.
  • 칠흑왕의 지팡이 : 생존력을 올리기 위해 사는 아이템. 클링츠는 기본 화력이 강력하지만 죽음의 서약을 쓸 수 없는 상태에서는 심각하게 유리몸이고, 또한 다발 사격의 지속시간 동안 방해받지 않고 최대한 화력을 뽑아내야 하기 때문에 칠흑왕의 지팡이가 중요하다. 일부 민첩 영웅이 대체품으로 사용하는 만타 도끼는 액티브 스킬에 크게 의존하는 클링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 심판도 : 클링츠는 물리 폭딜로 악명 높으며, 심판도는 방어력을 깎는다. 이는 포탑 같은 건물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라인만 잘 밀어준다면 아가님 든 타이니나 테러블레이드 못지 않는 엄청난 철거 능력을 더욱더 악랄하게 만들어준다. 상위 공격력 증강 아이템 중 가장 가성비가 높으며 원거리 패널티도 없다. 1번 캐리 포지션에서 폭딜에 집중할때 빨리 뽑는다. 여전히 마나 소모를 감당하기 힘든 것은 단점이기 때문에 증오의 꽃가지 대신 심판도를 첫 코어 아이템으로 구매할 경우 다른 값싼 마나회복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점멸 단검 : 이동 속도가 월등하게 빠른 편인 클링츠이지만 기본적으로 뚜벅이라서 혼자서는 적들을 놓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점멸 단검은 그러한 경우 부족한 막타에 도움이 되며 생존 또한 상당 부분 보장해준다. 2250원이나 들였는데 아무런 능력치가 없다는 점은 단점. 다만 7.23 버전 이후 해골 보행의 이동속도 보너스가 대폭 상승하고 특성을 통해 쿨다운을 7초까지 줄일 수 있게 되어 굳이 점멸 단검을 구매할 이유가 많이 줄었다.
  • 분산의 검 : 밸브의 추천 아이템엔 없지만 Natus Vincere의 Funn1k[2] 선수가 간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클링츠의 주능력치인 민첩성을 올려주고 적의 마나를 태울 수 있으며, 둔화를 걸어 도망가는 적의 발목을 잡을 때도 좋다. 다만 증오의 꽃가지와 같이 사기엔 힘들기 때문에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면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게 낫다. 가장 큰 단점이라면 증오의 꽃가지와는 다르게 침묵이 없기 때문에 암살을 시도하려다 되려 역관광이 자주 일어나고 마나 관리 또한 증오의 꽃가지와 비교했을때 매우 힘들다는 점이다. 증오의 꽃가지를 가지 못했다면 영혼의 반지라도 들어야 최소한 궁극기 사용하는데 필요한 마나가 충당이 된다. 그렇다해도 불화살 마나 소모까지는 감당하기가 버겁다. 정말 마나 관리와 클링츠 운용에 자신이 있다면 증오의 꽃가지 대신에 선택해도 좋다. 증오의 꽃가지가 1:1의 암살에 최적화 되어있다면, 분산의 검은 다대다의 난전에 특화되어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야차와 카야
특성이나 아가님의 홀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해골 궁수는 클링츠의 기본 공격력에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실상 해골들의 공격력을 올릴 수단이 민첩을 올리거나 주문 증폭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 뿐인데 야차와 카야는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준다. 다만 아가님의 홀에 집중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5.3. 후반


  • 여의봉 : 상대에 유령 자객 이나 바람 순찰자 같이 회피가 있는 영웅이 있다거나 회피템을 구매했을때 주로 구매한다.
  • 다이달로스 : 클링츠의 딜을 극대화시켜주는 아이템. 다발 사격을 통해 자체적으로 공격속도를 확보할 수 있는 클링츠는 데미지를 높여주는 아이템을 선호하는데, 신의 양날검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데미지를 제공하는 아이템이 다이달로스다. 딜템을 선택할때 다이달로스가 1순위로 꼽히는 이유. 다만 불타는 화살의 데미지는 크리티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하자.
  • 나비검 : 모든 민첩 캐리에게 어울리는 아이템.
  • 스카디의 눈 : 스카디의 눈은 흡혈이나 고유 공격 변형치이던 시절의 불타는 화살과 중복되며, 클링츠의 부족한 능력치와 체력, 마나를 골고루 다 준다는 점에서 나쁜 아이템은 아니다. 다만 클링츠는 지속적으로 딜을 넣기보다는 눈치를 보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다발 사격을 사용해서 짧은 시간동안 폭딜을 넣는 영웅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딜을 올려주기보다는 오히려 생존력에 도움이 되는 스카디의 눈은 이미 충분한 딜이 갖춰진 뒤 후반에 상황을 봐 가며 살 만한 아이템이다.
  • 사탄의 손아귀 : 생존성과 체력을 동시에 챙기기 위해 간다.
  • 린켄의 구슬 : 파멸의 사도가 있거나 치명적인 단일 타겟 스킬이 거슬릴 때 가는 아이템.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잘 가지 않는다.
  • 허리케인 창: 사거리 증가는 물론이고 생존기를 하나 추가해 준다.
  • 바이스의 낫 : 데미지가 충분히 뽑히는 후반에, 팀에 디스에이블이 부족하다면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민첩 캐리 영웅 치고는 의외로 자주 사는 아이템이다.[3] 디스에이블기 중에서도 손에 꼽는 헥스를 제공하고, 증오의 꽃가지처럼 심한 마나소모를 땜빵시킬 수 있다.
  • 핏빛가시: 5초동안 받는 피해 증폭 + 정밀타격 + 치명타를 제공하는, 그야말로 클링츠를 위한 아이템. 대체로 하위 아이템인 증오의 꽃가지를 먼저 구매한 후, 칠흑왕 등의 아이템을 더 뽑은 후 상황과 필요에 따라 적절한 타이밍에 업그레이드한다. 몇 안 되는 정밀타격을 주는 아이템이기에 회피를 믿고 까부는 영웅을 혼쭐을 내줄 수 있다. 다만 증오의 꽃가지에서 추가되는 부분인 공격속도는 다발 사격이 있는 클링츠에게 우선순위가 낮은 능력이고, 정밀타격은 상황을 많이 타며, 액티브 발동 한정 치명타 또한 가격 대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밀타격이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업그레이드 시기가 많이 늦춰진다.

5.4. 그 외 고려해볼만 한 아이템


  • 돌격 흉갑 : 공속을 올려주고 주변 적의 방어력을 깎는다. 함께 방어력을 깎는 심판도와 용기의 메달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를 일으키며, 궁으로 늘어난 물살을 방어력 증가로 더 탄탄하게 해준다. 또, 다발 사격 없이도 나름 괜찮은 공속을 확보할 수 있고 불화살의 대미지를 올려주기에 고려해볼만은 하나, 역시 마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으므로 영혼의 반지가 필요하다.
  • 아가님의 홀 : 5번째 기술인 불타는 군대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이템. 해골 궁수의 공격력이 클링츠의 공격력에 많이 의존하는 만큼 초반보다는 중후반 아이템으로 고려해볼 만 하다.

6. 운영 및 공략


'''6렙 이후 안정적인 성장후 은밀하게 찾아가 적과 타워에 화살 폭풍을 선사하는 기동성 최상위권 뚜벅이 '''
불타는 화살과 다발 사격, 해골 보행을 이용한 기습, 누킹형 영웅. 공격력은 훌륭하지만 은신영웅이 그렇듯이 기본 체력이 부실하므로 상황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암살, 파밍, 생존에다가 빡빡한 마나관리, 궁극기까지 신경쓸 게 많다.
기본 힘과 힘 상승량이 매우 낮고, 행동불능 기술도 없는게 단점이지만 해골 보행이 있으므로 생존력은 좋은 편이다. 게다가 불타는 화살로 얻는 추가 공격력과 다발 사격 때문에 초~중반에도 딜이 잘 나오는 편이다.
최근 대세는 불타는 화살이 고유 변형치가 아니게 되면서 마나 관리는 영혼의 반지로 때우고, 용기의 메달과 심판도로 폭딜에 집중하는 것이다. EG의 피어가 자주 쓰는 템 트리로 이 폭딜 량이 어느정도냐면 어지간한 지능 영웅은 4방 안에 죽고 템이 없는 서포터라면 3대 맞고 죽는다. 과장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용기의 메달만으로도 클링츠에게 효율이 좋기 때문에 침묵기가 필요하다면 심판도를 건너뛰고 바로 증오의 꽃가지를 가는 식으로 필요에 따라 아이템을 바꿔주는 것도 필요하다.
6.87패치로 인해 클링츠는 딜량이 너무 강해서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클링츠가 칠흑왕의 지팡이를 켜도 칼날갑옷이 그걸 뚫고 클링츠의 폭딜을 되돌려주기 때문. 체력 아이템을 거의 가지 않는 클링츠 입장에선 아주 심각한 문제로 다가 온 것이다. 상대방의 아이템을 일일히 확인하는건 도타의 기본이긴 하지만 지금의 클링츠는 활한번 잘못 땡겼다가 감당할 수 없는 후폭풍을 맞이할 수 있으니 신중할 것.

6.1. 장점


  • 폭발적인 순간 딜링 : 60이라는 큰 수치의 추가 물리 피해를 주는 평타 기반 스킬이 있는데다 데미지와 체력를 퍼센티지로 올려주는 궁극기, 6초동안 공격 속도를 대폭 올려주는 버프 등등 여러가지 평타 강화 수단이 있어서 그 순간적인 딜링은 초중후반 내내 매우 강력한 편이다. 게다가 양학에 매우 강력한 은신스킬까지 있어서 공방 학살자에 최적화된 영웅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이 물리 딜링이 건물에도 들어가므로 백도어에도 능한 영웅.
  • 뛰어난 기동력 : 은신기에다 추가 이동속도가 붙어있기 때문에 클링츠는 들키지 않고도 빠르게 맵을 활보하고 다닐 수 있다. 마찬가지로 위의 폭딜이라는 장점과 맞물려 혼자 정글을 도는 적을 도륙내거나 빠르게 타워를 부수고 도망갈 수 있다.

6.2. 단점


  • 부족한 생존기 : 클링츠에겐 오직 플랜 A만이 존재한다. 적이 지원을 오기전에 빠르게 치고 빠지기. 이 이외의 선택지는 없다. 클링츠는 한번 제대로 물리면 어떻게 도망치거나 할만한 방법이 전무하다. 스킬 3개가 깡딜에 치중된 구성이며 클링츠는 민첩 캐리인지라 스탯도 꽤나 빈약하기 때문. 이를 궁극기로 보완해야 하지만 결국 궁극기도 그냥 추가 체력에 불과한지라 그냥 2~3초 정도 더 얻어맞다가 죽는건 마찬가지다.
  • 빈약한 유틸리티 : 깡딜이 강하긴 하지만 그게 전부다. 적을 묶을만한 수단도 없기에 자체적으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선 고급 아이템에 의존해야 한다.

6.3. 7.07에서


7.07클링츠의 주요 변경점

민첩성장이 3.3에서 3.6으로 하향.

죽음의 서약의 체력 흡수와 공격력 증가율이 조금씩 하향

Q 다발사격 리워크

시전 시 3초동안 80/140/200/260 의 공격속도를 부여하며, '''지속시간동안 3회의 모든 투사체를 회피한다.'''(원거리 평타나 주문) 시간이 끝나거나, 투사체를 모두 회피하면 버프가 사라진다. 쿨다운: 45/35/25/15.

특성변경

25레벨 다발사격 +4 회피충전/시간, 혹은 불타는 화살이 분산사격(멀티 샷)으로.

캐릭터 자체가 바뀌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크게 변경되었다. 얼핏보면 다발 사격의 높은 공속과 투사체 회피로 인해 더 강해졌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의외로 초반에 딜도 안나오는데다가 기본공속이 느려터진건 여전하다. 심지어 딜의 근간인 민첩성장마저 깎여버렸는데,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다발사격이 빠지면 그 순간 죽은 목숨이다.''' 이걸 켜고 킬을 올리냐마냐에 따라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기술이며, 이걸 의식한 덕분에 10~20레벨 특성에 탱킹 관련된 특성은 체력빼고 다 들어가있다. 결국 운영 난이도는 이전보다 훨씬 올라갔다.
아직 패치한지 별로 지나진 않았지만 다발사격의 변경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딜을 올려주는 패치는 전혀 없었기 때문인지(클링츠 자체가 딜이 부족한 캐릭터가 아니란건 제외하고,) 그나마 아슬아슬한 픽률이 급격히 추락해버렸다.
7.16에 들어서 다발사격이 상향을 받았는데, 기본 지속시간이 0.5초 늘어나고 '''투사체 회피 개수 제한이 사라졌다'''. 다발사격의 지속시간동안 클링츠의 주요 타겟인 상대편 원딜의 공격과 서포터의 투사체형 주문에는 아예 면역이 되고, 버프가 사라질 일 없이 공격속도가 유지되기에 일방적인 딜교환이 가능해지게 된 셈.

6.4. 7.20에서


7.20 클링츠의 주요 변경점

죽음의 서약이 Burning Army로 대체됨. 백터 타게팅 사용. 1300 거리의 일직선상에 4/5/6마리의 불타는 해골 궁수 소환. 해골들은 불타는 화살을 사용해 공격하고, 클링츠의 기본 공격력을 따라가며, 움직이지 못하고 영웅의 기본 공격 2대에 죽음. 해골들은 오직 영웅만 공격하며 (저주술사의 죽음의 와드와 비슷하나, 죽일 수 있음). 클링츠의 공격 사거리를 따라감. 0.8초의 간격을 두고 소환됨. 시전 거리: 800. 쿨다운: 110. 마나 소모: 125/175/225. 20초동안 지속됨. 기본 공격 속도: 1.8/1.65/1.5

7.20b 클링츠의 주요 변경점

Burning Army의 기본 공격 시간이 1.8/1.65/1.5에서 1.65/1.5/1.35로 변경

Burning Army의 시전 거리가 800에서 1200으로 증가

궁극기가 기존과 완전히 다른 능력으로 변경되면서 운영법이 크게 바뀌게 되었다.
기존의 궁극기었던 죽음의 서약이 공격력, 체력을 대폭 올려줌으로서 클링츠를 1:1 암살자로 완성시키는 능력이었다면, Burning Army는 정반대로 다발사격이 없으면 힘이 확 빠지는 클링츠에게 지속적인 화력 투사 수단과 지형 통제 능력을 주는 팀파이트용 궁극기이다. 불타는 해골 궁수들이 클링츠의 기본 공격력[4]과 공격 사거리, 현재 레벨의 불타는 화살 효과[5]를 지니기 때문에, 사실상 마이너판 클링츠들을 전장에 깔아두고 마나 소모와 본체 노출의 위험 없이 불타는 화살을 쏟을 수 있게 해주는 궁극기인 셈이다. 지속시간도 길고 능력의 시전거리도 긴 편이기 때문에, 클링츠는 Burning Army를 고지대나 적들의 예상 진입/도주 경로에 깔아두고 멀찍이서 간을 보다가 따로 떨어져 나온 적이 생긴다면 해골보행으로 접근하여 기존의 암살 콤보를 쓸 수 있다.
다만 이전 궁극기에 비해 마냥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해골들이 간격을 두고 소환되는데다 영웅의 공격 2대면 철거되는지라 적절치 못한 상황에 깔아두면 금방 사라질 가능성이 높고, 해골 궁수들이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 깔았다간 궁극기를 날려먹게 된다. 여기에 버프의 지속시간이 길어 실질적인 쿨다운은 짧은 편인 죽음의 서약과 달리, Burning Army는 효과가 끝나면 최소한 90초 이상은 손가락만 빨아야 되는지라 패널티가 더 크다. 또한 해골들이 오직 영웅만 공격하고, 공격 변형치나 공격 속도가 반영되지 않아 죽음의 서약보다 활용도가 제한적이며, 클링츠에게 제공하는 능력치도 없어서 본체의 1:1 암살과 생존력이 이전에 비해 크게 떨어지게 된 것도 있다.
이러한 변경점으로 인해 클링츠는 기존의 1:1 원거리 암살자 역할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서포터와 함께 팀파이트 위주로 싸우는 일반적인 캐리로 운영법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템 및 특성 빌드 역시 다발사격의 지속시간동안 적 하나를 잘라내는 것보다 Burning Army의 위력을 높이고 근처의 적을 오랫동안 묶어놓는 것을 위주로 바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서 과거에는 선택형 아이템이었던 분산의 검, 리워크를 통해 방어도 감소+공격속도 감소+소량의 둔화를 걸게 된 태양의 문장, 새로 추가된 아이템 중 주문 증폭+마나 소모 감소+민첩 등의 능력치로 클링츠와 Burning Army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야차와 카야 등이 연구되고 있다.

6.5. 7.27b에서


7.20 이후에도 7.23에서 다발 사격이 해골 보행에 합쳐지고 대신 죽음의 서약이 일반 기술로 돌아오는 등 몇 번의 변화를 거치다가, 결국 7.27b에서 7.20 이전의 스킬 구성으로 되돌아왔다. 불타는 군대는 아가님의 홀을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는 5번째 기술로 이동했다. 따라서 과거 7.20 이전의 운용법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예전의 클링츠와의 주요 차이점은, 15레벨 특성 선택 시 해골 보행의 쿨다운이 4레벨 기준 7초까지 감소하고, 또한 기존 아가님의 홀 효과였던 해골 보행의 이동속도 증가 및 해골 궁수 소환 효과가 절반 정도의 효과로 각각 기본 수치 증가와 10레벨 특성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7.20 이후 불타는 군대 덕분에 가능했던 서포터 운영은 불가능해졌고, 7.20 이전에 비해서 기동성이 더욱 강화된 코어 영웅으로 돌아왔다.

6.6. 운영 가이드


아래 내용은 상당히 오래된 가이드로, 이미 사라진 아이템이나 여러 변경점으로 인해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도 많이 언급되므로 참고만 하고 너무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다.
클링츠는 세이프레인에서 1번 캐리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미드레인에 가는 경우도 있다. 또한 1대1에서 불타는 화살때문에 굉장히 강력하므로 어그레시브 트라이레인을 보내고 혼자 세이프 레인에서 파밍하는 경우가 최근에 많이 보인다. 아니면 은신과 원거리 평타를 믿고 리키마냥 오프레인에 세워놔도 그럭저럭 할만하다.
기본적으로 바실리우스/아퀼라의 반지가 좋은 영웅이고 초반에 몸이 약한 영웅이기때문에 목담과와 경우에 따라 치유 물약을 구매한 다음 수호의 반지 + 쇳가지 혹은 망령의 고리를 구매해서 가는게 보통이다. 라인전에서는 모션때문에 CS를 먹기가 어려울 수는 있지만 불타는 화살의 추가 대미지가 강력하므로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특히 하라싱이 굉장히 위협적이다. 불타는 화살의 대미지가 타워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공성 크립이 나온 이후부터는 상대 1티어 타워는 매우 쉽게 밀 수 있다. 다발 사격은 6레벨 이후까지 찍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팀에 에니그마, 요술사, 레슈락 등 타워를 쉽게 미는 영웅이 있을경우 빨리 찍어주는게 좋다.
파밍 상황에 따라 미다스의 손을 선택해야하는데, 궁극기와 시너지가 좋기때문에 1번 코어 포지션에서는 가는게 대부분이다. 다만 팀에 캐리가 있거나 초반부터 팀 파이트를 여는 조합이라 빠른 레벨링보다는 당장에 딜링이 중요할땐 (특히 증오의 꽃가지를 갈 경우) 패스하는게 좋다. 영혼의 반지는 개인 취향. 그 후 증오의 꽃가지를 가거나 다이달로스같은 딜링 아이템을 가는 경우로 나뉘어진다. 증오의 꽃가지를 가는 경우에는 15분 전에 빠르게 구매하는게 좋고 증오의 꽃가지가 나온 타이밍에는 상대 서포터들을 5초 내로 녹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팀 파이트를 여는게 좋다. 다만 혼자서 돌아다닐경우 낮은 체력때문에 한번 걸렸을때 살아 남기 힘들다. 증오의 꽃가지 빌드를 갈 경우 두번째 아이템은 점멸 단검이 대부분이다. 다이달로스나 심판도등을 가는 경우에는 증오의 꽃가지보다 평타 딜링에 집중하는 빌드고 탱킹능력은 사실상 전무하기때문에 칠흑왕의 지팡이가 필수이다.(물론 증오의 꽃가지 빌드를 갈때도 필수.) 이 경우에는 팀에 마그누스(도타 2), 에니그마(도타 2) 등 강력한 이니시에이터가 있을때 특히 좋고 증오의 꽃가지와 비교할 수 없는 딜링이 나온다.
중후반부터는 칠흑왕의 지팡이가 필수이며 여의봉, 스카디의 눈, 바이스의 낫같은 럭셔리 아이템을 최대한 빨리 맞춰주는게 중요하다. 클링츠는 중반이 매우 강력하지만 후반에는 약한 몸때문에 그렇게 강력한 캐리가 아니며 타워 철거/파밍으로 아이템을 빠르게 뽑아 압도하는게 중심이다. 특히 칠흑왕의 지팡이의 지속시간이 5초가 되는 시간부터는 적의 누킹을 버틸 수가 없게된다.

7. 치장 아이템



7.1. 무기


'''불타는 영혼의 활'''
'''악마의 등뼈 굽이활'''
[image]
[image]
'''일반(Common)''' 1.49$
'''일반(Common)''' 1.49$
'''태초의 용암'''
'''룬이 새겨진 타락의 활'''
[image]
[image]
'''언커먼'''
'''언커먼''' 1.99$
'''열기'''
[image]
'''희귀(Rare)'''

7.2. 세트 아이템


'''묘지 수호자의 세트'''
'''잃어버린 언덕의 세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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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Rare)''' 11.99$
'''희귀(Rare)''' 11.99$
'''악마 밴달 세트'''
[image]
'''고급(Uncommon)''' 6.99$

8. 기타


  • Eul의 도타 때부터 존재한 영웅으로 도타 올스타즈에선 2.6 버전부터 등장했다. 다른 영웅들의 경우 스킬들이 리메이크되거나 새로 만들어지면서 초창기와는 역할이나 플레이 방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클링츠는 플레이 방식 자체는 거의 변화없이 현재까지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W는 거의 동일하지만 해골 보행은 투명화 효과가 없이 이동속도만 증가하는 능력이었으며, 궁극기는 일직선 상에 피해를 입히는 장풍 스킬이었다.
  • 도타 2에 2012년 1월 27일에 68번째로 출시된 영웅이다.
  • 대즐과 함께 처음 한국어 목소리가 적용된 영웅이다. 더빙판 대사 중엔 왼손은 거들 뿐 이라는 대사도 있다.
  • 트롤 전쟁군주와 같은 호벤 출신이다.
  • 스토리를 보면 본래부터 정의로운 성격에 활솜씨를 바탕으로 인맥을 쌓아왔던 인물이 부활한거 같지만 대사를 들어보면 이건 대체 어느 지옥구덩이에서 기어나온 놈인지 궁금할 정도로 사악하다. 특히 게임에서 승리했을 때의 웃음 소리는 가관
  • 언데드인데다가 해골이기에 비슷한 언데드 영웅과 접점이 꽤 있다. 특히 해골 왕과 동료로 만났을땐 꽤나 친근하게 말한다.
  • 머리에 뿔이 달려있어서 생전에도 평범한 인간이었는가에 대해 의혹이 약간 있다. 다만 스토리에 언급된 피로 물든 언덕, 흘러내린 진한 피가 만든 검은 웅덩이로 보아 애초에 이 동네가 제대로 된 동네가 아닐 수도 있다. 치장 아이템의 설명에 따르면 원래는 인간이 아니라 짐꾼으로도 나온 스미빌이란 종족으로, 똑같은 모양의 뿔이 나 있다.
  • 카나메 마도카 모드가 있다 불타는 해골의 모드가 마법소녀라는게 황당하지만 나름대로 수작. 대상 크립을 먹는다는 살벌한 궁을 이 모드에서는 원환의 이치에서 해방시켜주는 스킬로 바꿨다는 듯

8.1. 도타 올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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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플렛쳐'''''Bone Fletcher''
클링츠''Clin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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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엘프 궁수가 사후에 불타는 화살을 뿌려대는 몽마가 될 줄 그 누가 알았으랴. 그의 해골엔 마치 죽음이 단지 새로운 삶의 시작일 뿐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글거리는 불꽃이 타오른다. 완벽만을 추구하는 클링츠는 쉬지 않고 자신의 궁술을 연마하여,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아군을 희생시키는 것 조차 주저하지 않는다. 엘프 때에 가졌던 바람과의 친화력을 전혀 잃지 않아 바람 속에 몸을 숨길 수 있으며, 적의 수비벽을 지나가 배후에서 급습하여 적의 주요 인물들을 순식간에 암살한다.

모델은 중립 크립 스켈레톤 아처의 머리와 활에 불타는 이펙트를 붙여놓은 것. 이 때 스켈레톤 워크 이름은 윈드 워크였다.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궁극기 스킬 기반이 자동시전이었던터라 그냥 오른쪽 클릭을 했다면 Fxck Word까지 쓰면서 당장 이거 끄지 못해?라는 메세지가 떴다

9. 상위 문서




[1] 취권도사의 궁극기로 생성된 세 정령, 고독한 드루이드의 영혼 곰, 비사지의 하수인, 흑마법사(도타 2)의 골렘.[2] 클링츠를 가장 잘 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3] 사실 민첩 캐리의 바이스의 낫 선호도는 극히 낮은데 클링츠는 마나 소모가 극심하기 때문에 지능템인 바이스의 낫도 많이 구매한다. 그 외에도 우르사나 미포정도가 가끔씩 구입한다.[4] 영웅 자체의 공격력 + 주능력치로 추가되는 공격력[5] 25레벨 불타는 화살 분산 사격 특성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