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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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블빗에서 개발한 iPhone/아이패드/안드로이드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하지만 그 실체는 2011년 6월 22일에 출시된 이래 "이번 주의 게임" 자리에 2번 이상 오른 '''막장제조 게임'''이다.(…)
본 게임의 주목적은 작은 건물을 점점 크게 쌓아올려서 거대한 주상복합 건물로 거듭나게 하는 거다. 그것을 위해 플레이어는 돈을 모아 각 층을 쌓아 올리고 그 자리에 주거/상업시설들을 건설한 뒤, 주민들을 모으고 고용해서 각종 상품을 팔아 더 많은 돈을 모으고……(이하생략)(…)
여기에 약간의 전략적 사고, 금전감각과 시간의 투자만 더하면 '''당신은 문명하셨습니다'''.(…)
2012.05.23 다음-모바게를 통해 |한국어 버전으로 출시된 '''적'''이 있다.
출시 기사
타이니타워 시작하고 최신형 갤럭시S3를 받아라
본 게임엔 세가지 화폐가 존재한다.
모든 화폐는 다른 유저와 교환할 수 없고, 직접 벌거나 현질 또는 화폐간 교환을 해야한다.
금색 동전 모양이다. 본 게임의 기본 화폐. 빨리 쌓이고 빨리 소모된다. 가장 기본적인 2가지 기능만 있다.
초록색 지폐 모양이다. 3.0.0 버전 이전엔 '''타워 벅스(Tower Bux)'''라고 불렀다. 고급 화폐로 '''벌기도 ''매우 힘들고'' 쓰기엔 ''더더욱 아깝지만'' 어쨌든 끝장나게 유용'''하다. 아래에 쓰여진 기능을 가지고 있다.
5주년 업데이트(v3.0.0) 이후로 추가 되었다.
게임 환경 설정에 있던 초기화 버튼이 게임 컨텐츠로 변경되어, 초기화 할 때 기존의 타워가 50층이 넘으면 황금 티켓을 준다.
황금 티켓은 골드나 벅스와 달리 스택의 형식을 띠고 있다. 하나 얻을 때마다 총 획득량이 하나씩 올라가며, 실제 사용 할 수 있는 양과 총 획득량은 다르다. 초기화 할때마다 사용 할 수 있는 양은 총 획득량 만큼 리필된다.
본 게임의 메인 파트. 처음 시작할 때엔 1층의 로비만 있다. 거기에 돈을 들여서 새로 층들을 쌓아 각종 시설을 지어 돈을 벌고 또 돈을 들여서……
층을 쌓는 데 드는 가격은 '''현재 최고층＋1의 ''제곱''에 비례'''한다.[8] 일단 쌓긴 하면 빈 층은 순식간에 만들어지는데, 이 다음에 그 곳을 시설로 채울 때에는 시간이 든다. 걸리는 시간은 '''현재 최고층－1에 비례'''하며 30분 단위로 늘어난다.[9] 이 시간은 건설업자를 한 명 투입할 때마다 3시간씩 줄어든다.
쌓을 수 있는 층의 수 자체는 제한[10]이 없으나, 3.3.12 패치 시점에서 분명한 목적을 지닌 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개수는 로비를 제외하면 232개다. 즉 총 233층까지 쌓아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
빈 층에 시간(과 지폐)을 들이면 각종 시설을 지을 수 있으며 이 시설들이 타이니 타워의 경제를 책임진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좋은 시설은 '''상품 재고가 많은''' 시설이 되겠다. 한번에 많은 재고가 들어오고, 그렇다면 더 오랫동안 게임에 들어가지 않아도 상품이 계속 팔리고 있게 된다. 단, 게임을 '''매우 오래, 지속적으로 붙잡고 있을 자신이 있다면''' Fully-Stock 보너스를 자주 얻을 수 있는 상품 재고가 적은 시설이 더 유리할 수도 있긴 하다(...)[11]
5주년 업데이트 이후 메뉴에서 Business Demand창이 사라지고, 각 상품마다 무조건 분당 12 코인을 벌도록 조정되었다. 예를 들어 1코인짜리 상품은 분당 12명의 손님이 와서 사가고, 3코인짜리 상품은 분당 4명의 손님이 사간다.
통칭 "비티즌(Bitizen)". 주거시설에서 살고 상업시설에서 일하며 틈틈히 페이스북 패러디인 "비트북(BitBook)"에 로그를 남기며 지낸다. 내용은 소금을 빌려달라는 등의 쓸데없는(...) 내용부터, 일하는 상업시설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각 주민에겐 생일이 지정되어있으며 주민이 생일일 경우 플레이어는 (생일인 주민 수*10벅스)를 받는다.
주민의 복장은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지폐를 써서 구매하거나 플레이어가 도트 노가다(…)로 제작한 코스튬[13]을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본 기능은 사람찾기 이벤트를 편하게 하기 위해 주로 써먹는다.
기본적으로 랜덤 생성되며, 총 가짓수는 4,294,967,295명이라고 한다.[14]
주민은 주거시설에 입주하게 되는데, 타워에 방문한 사람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빈 자리가 있는 주거시설로 데려다 주면 입주가 된다. 문제는 방문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층수를 부르는데 이것 또한 '''랜덤'''. 층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빈 주거시설을 선택할 빈도가 점점 낮아진다. 결국 지폐를 쓰거나 부동산 업자 VIP가 나타나기를 빌 수 밖에 없다.
주민들은 5가지 상업시설 카테고리와 관련된 능력치 (0~9)가 존재한다. 이 능력치는 처음에 주민이 들어올 때 정해져 바뀌지 않는다. 또한 주민들은 희망 직장을 가지는데, 이 희망 직장에 취직할 경우 2벅스를 줌과 동시에 재고 수를 1코인짜리부터 두배로 늘려주는 효과를 보여주게 된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 서술.
주민의 능력치와 희망 직장은 변하지 않고, 주민들의 능력치는 0,0,0,0,0(...)[15]부터 9,9,9,9,9까지 랜덤하게 정해지기 때문에 능력치가 낮은 주민들은 냉정하게 내칠 필요도 있다. 물론 능력치가 낮더라도, 현재 자신이 해당 상업시설에 희망 직장 3명을 채우지 못했다면 일단은 채워두고 볼 일이지만.
후반에는 모든 직장에 희망 직원을 채우겠지만, 그럴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5개의 카테고리에 대한 능력치에서 5 이상인 항목이 다수라면 일단 남겨 두도록 하자. 새로운 층을 짓는다던가, 하는 상황에서 땜빵으로 긴급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5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세세하게 이것저것 비티즌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가장 중요한 건 '''비티즌마다 집세가 각각 다르게 낸다''' 는 점이다. 코인으로 자정마다 내는데, 내는 비용은 본인 스탯 합의 20배이고, 적정 직업을 찾은 비티즌은 다른 비티즌의 3배, 즉 본인 스탯합의 60배만큼 낸다.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주민들에게는 능력치가 존재하고, 이 능력치에 따라 재고 준비 가격이 할인된다. 한 상업시설에 고용될 수 있는 주민은 총 3명이다. 따라서 한 시설의 최대 할인 폭은 27%이다.
여기에 각 주민에겐 가장 높은 능력치 중 하나와 관련된 희망 직업이 있으며, 해당 상업시설에 채용되면 그 시설의 상품을 준비하면 준비 가격은 그대로인데 낮은 것부터 준비되는 재고수가 '''2배'''로 늘어난다. 덤으로, 희망 직장으로 채울때마다 해당 층수를 알리는 표시 위에 별이 나타난다.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별의 수는 3.
주민의 직업은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한편 '''강제 퇴출'''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주로 능력치가 구린 잉여(…)를 냉정히 내칠 때에 써먹는 기능 되겠다.
각 상업시설마다 고유의 상품이 3가지씩 있으며,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은 싼 것부터 고용된 주민의 수 만큼까지다. 가격은 각각 동전 1~3개다. 상품은 하나씩 준비가 가능하고, 준비되는 시간이 있다. Pub의 1분(...)짜리 Bar Nuts부터 Doctors Office의 16시간 40분(!)짜리 Lab Test 등 시간이 매우 다양하다.
이 각 상품의 재고 준비 시간과 충전 개수는 타이니 타워 위키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여담인데, 보통 게임의 경우 소요 시간이 큰 것들은 손이 덜 가는 대신 단위 시간당 얻는 이익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게임은 소요 시간이 얼마든, 1분당 15개의 재고를 채우는 것은 동일하다.
엘리베이터 태워주기, 상기한 사람찾기 이벤트 등의 돌발 이벤트가 간간히 터진다. 또는 '''VIP'''가 나타날 때도 있는데 이들은 엘리베이터로 배달된(…) 층에서 플레이어에게 유용한 행동을 수행해준다. 이 외에도 게임 시작 시 이벤트를 통해 벅스를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VIP는 총 5종류가 있다. VIP가 가진 기능을 발동시키려면 발동시키고 싶은 층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데려다 주어야 한다. 만약 엉뚱한 층으로 VIP를 데려다주면 기능이 발동하지 않거나 훨씬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될 수도 있다. (내려주기 전에 팝업창으로 한 번 확인을 하므로 주의하자)
2.0.0. 버전 업데이트에서 VIP들을 1층 로비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쓸 수있는 기능이 생겼다.[16] 저장 가능한 VIP는 총 5명.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엘리베이터는 가히 처참한 수준이다.(...)[18] 또한 엘리베이터는 벅스로만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가장 벅스를 많이 소모하게 한다.
엘리베이터의 운행 속도는, 코인 수입 뿐 아니라 팁으로 인한 타워벅스 수입, 또한 각 층에 도달하는 승객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빨리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벅스를 소모해 엘리베이터의 이동 속도를 향상시키거나 외형을 변경 시킬 수 있다.
속도 향상과 외형 변경에는 모두 Bux가 사용된다.
일반적으로는 각 스킨마다 Bux를 사용하여 해금해야 한다.
VIP Package를 사용하는 경우 해금하지 않아도 모든 스킨을 사용할 수 있고, 이벤트 스킨을 쓸 수 있다. (속도 업그레이드는 별도)
로비와 지붕은 특별한 기능을 하진 않고 스킨을 사용하여 외형을 선택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동일하게 각 스킨마다 Bux를 사용하여 해금해야 한다.
VIP Package를 사용하는 경우 해금하지 않아도 모든 스킨을 사용할 수 있고, 이벤트 스킨을 쓸 수 있다.
BUY MORE를 눌러 유료 콘텐츠(벅스)를 구입할 수 있다.
'''벅스 가격'''
'''VIP 패키지'''를 구입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다.
VIP Trial을 활성화하여 VIP 패키지를 5일간 체험할 수 있다. 트라이얼 중에는 $19.99로 무조건 할인을 한다.
혹시 트라이얼 기간 만료 후에 VIP 패키지 할인을 기다리는 경우엔 아래 순서를 따르면 바로 할인기간을 띄워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1. 메뉴에서 CLOUD 기능을 활성화 한다. (본인의 게임 데이터가 업로드 됨)
2. 타이니 타워 앱을 삭제한다. (데이터도 삭제)
3. 타이니 타워 앱을 다시 설치한다.
4. 게임 실행 후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면 메뉴에서 VIP Trial을 활성화 한다.
5. 상단의 VIP Package 부분에 할인이 적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제한다.
6. 결제 후 CLOUD를 활성화 하여 기존의 게임 데이터를 불러온다.
실제 사용 유저의 글을 적자면, 매우 유용하다.
특히 벅스를 광고 없이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벅스 소모에 부담이 없어진다.
수입 3배 상승으로 빠른 수입 상승이 가능하며, 자동 엘리베이터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다.
게임을 계속 할 생각이라면 $19.99로 할인할 때 구입하면 돈 값은 한다고 볼 수 있다.
시간 알고리즘이 iOS의 그것에 심각하게 의존해서, iOS의 시간을 조정할 경우 게임내의 시간도 달라지게 된다. 즉 생산 하나 걸어 놓고 시간을 몇 시간 뒤로 조정하면 생산이 끝나있다. 그리고 물품 판매도 시간을 조정한 것에 비례한다. 단, 생산 걸어놓고 시간을 당기면 '''생산 소요 시간이 더 늘어난다'''.
따라서, 이 치트를 사용할 때는 모든 건설과 생산을 끝낸 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야 한다. 치트 사용 추천 순서는 앱 종료 → 시간 변경 및 재고 준비 → 앱 종료 → 시간 변경 및 재고 준비 → 반복 → 모든 재고 준비 완료 및 층 건설 완료 확인 → 앱 종료 → 시간 복귀.
또 돌아온 이후에는 주민이 사라진 층을 찾아 채워주고, 직장에 다시 취직시키도록 하자. 근데 희망직종에 있는 사람 사라지면 정말 아쉬운 일이다.
단, 이번 2.0.1 패치로 인해 타임리프 이후 원래 시간으로 돌아갈 경우 무작위의 비티즌 한 명이 시간의 흐름에 휩쓸려 증발하도록 변경되었으니 사용할 경우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굳이 한다면 하루씩 미래로 전진하다 만족할 때쯤 과거로 돌아가도록 하자.
'''대신 이 방법을 사용할 때마다 만약의 경우 세이브 데이터가 작살나는 걸 막기 위해 홈 버튼 두 번 눌러 본 앱을 종료시키는 걸 잊지 말자.'''(…)
BitFinder 어플 설치
주민들의 검색을 쉽게 하기 위한 어플. 제작사인 NimbleBit에서 제공하는 어플은 아니다. 아파트 각 층의 주민 정보를 캡쳐하여 인식시키면 그 아파트의 층수, 그 층의 주민들이 일하는 곳, 현재 기분 등의 정보를 저장하여 이름을 ABC순으로 정리해 준다.
한편, 아쉽게도 해당 상업시설이 몇 층인지는 알려주지 못하며, 해당 상업시설명에 층수를 같이 적어둔다면 ("Pub 9" 이런 식)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싶다.
타이니 타워의 스핀오프작으로,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한다. 기본적인 설정은 동일하지만,전작에서는 비티즌을 아파트에 입주시켜 그 입주민을 고용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지만,베가스에서는 지원자들이 로비에서 고용될때까지 기다리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상업시설이 대부분 도박장,레스토랑, 고급 부티크 등 상류층을 중심으로 되어 있다.이번 작에서는 아파트가 아닌 숙박업소가 추가됨으로써 일정 시간 머물다가 돈을 내고 나가는 식으로 변경되었다.그리고 컨셉에 맞게 '''도박으로 벅스를 벌 수 있다.''' 도박을 하려면 '칩'이 필요한데,이 칩은 벅스와 비슷하게 여러 가지 상황에서 한두개씩 던져 준다.이 칩을 베팅하고 베팅한 개수에 비례하여 상금을 받는다.
도박의 종류로는
가 있다.
본 게임 타이니타워가 도트 게임이라 예전부터 레고같다는 평이 많았는데, 아예 님블빗 측에서 레고랑 콜라보해서 '''레고 타워(LEGO Tower)'''라는 게임을 새로 런칭했다. 게임 방법은 타이니타워와 거의 대동소이하지만 주민, 건물 옥상, 엘레베이터, 배경 등에서 진짜 레고를 볼 수 있다. 심지어 BGM 마저도. 2021년 현재도 타이니타워와 함께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유저를 모집하고 있다.
1. 개요
님블빗에서 개발한 iPhone/아이패드/안드로이드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하지만 그 실체는 2011년 6월 22일에 출시된 이래 "이번 주의 게임" 자리에 2번 이상 오른 '''막장제조 게임'''이다.(…)
2. 상세
본 게임의 주목적은 작은 건물을 점점 크게 쌓아올려서 거대한 주상복합 건물로 거듭나게 하는 거다. 그것을 위해 플레이어는 돈을 모아 각 층을 쌓아 올리고 그 자리에 주거/상업시설들을 건설한 뒤, 주민들을 모으고 고용해서 각종 상품을 팔아 더 많은 돈을 모으고……(이하생략)(…)
여기에 약간의 전략적 사고, 금전감각과 시간의 투자만 더하면 '''당신은 문명하셨습니다'''.(…)
2012.05.23 다음-모바게를 통해 |한국어 버전으로 출시된 '''적'''이 있다.
출시 기사
타이니타워 시작하고 최신형 갤럭시S3를 받아라
3. 공략
3.1. 화폐
본 게임엔 세가지 화폐가 존재한다.
모든 화폐는 다른 유저와 교환할 수 없고, 직접 벌거나 현질 또는 화폐간 교환을 해야한다.
3.1.1. 코인
금색 동전 모양이다. 본 게임의 기본 화폐. 빨리 쌓이고 빨리 소모된다. 가장 기본적인 2가지 기능만 있다.
3.1.1.1. 코인 사용처
- 새 층을 건설할 수 있다.
- 상업 시설의 상품 재고를 채울 수 있다.
- v3.0.0 이후에 모든 층의 재고를 채우도록 주문할수 있는 'Stock All' 기능이 생겼다. 코인을 사용한다
3.1.1.2. 코인 버는 방법
- 상업 시설에서 상품 판매한 수입이 들어온다. (자동)
- 매일 집세가 들어온다. 주민들마다 주는 집세가 다르다. (자동)
- 엘리베이터로 (예비)주민/손님을 원하는 층까지 태워준다. 50 + [(엘리베이터 속도) * (층수) * (1 + (골드티켓 수))] 만큼의 코인을 받는다.
- 한 층의 상품 재고를 모두 채우면 보상으로 동전을 받는다. 전체 상품 재고를 20으로 나눈 값 만큼의 코인을 받는다.
- 벅스를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 할 때 마다 필요한 벅스는 늘어나고, 해당 시점에 딱 다음 층을 건설할 수 있는 코인(그게 얼마든지 상관없이)만큼 교환해준다.
- 주민들이 갑자기 빌린 돈을 갚는다며 전해주기도 한다, 이때나오는 대사들중엔 '저번에 빌린돈 여깄음, 시간 딱맞췄지!'(...)
- 친구의 타워에 방문하면 코인을 받고, 해당 친구가 내 타워에 방문 해주면 10벅스를 또 받는다. 코인 농장이라고 해서 층 수가 높은 친구를 추가해 두고 코인 파밍을 할 수 있다.
3.1.2. 벅스
초록색 지폐 모양이다. 3.0.0 버전 이전엔 '''타워 벅스(Tower Bux)'''라고 불렀다. 고급 화폐로 '''벌기도 ''매우 힘들고'' 쓰기엔 ''더더욱 아깝지만'' 어쨌든 끝장나게 유용'''하다. 아래에 쓰여진 기능을 가지고 있다.
3.1.2.1. 벅스 사용처
- 건설 중인 층이 있는 경우 바로 건설 완료 되도록 할 수 있다.
- 상품 재고를 바로 채울 수 있다. (3벅스~12벅스)
- v3.0.0 이후에 모든 층의 재고를 한꺼번에 즉시 채울 수 있는 'Rush All' 기능이 생겼다. 벅스를 사용한다
- 주거 시설에 빈 자리가 있는 경우 주민 한 명을 새로 들여올 수 있다. 한명 당 20벅스(?)에서 층을 올릴때마다 조금씩 증가한다.
- 엘리베이터의 속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최고 10)
- 엘레베이터, 지붕, 로비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다.
- 벅스를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 할 때 마다 필요한 벅스는 늘어나고, 해당 시점에 딱 다음 층을 건설할 수 있는 코인(그게 얼마든지 상관없이)만큼 교환해준다.
- 상업시설을 다음 레벨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최고 10단계.
- 주민의 능력을 1만큼 올릴 수 있다. [2]. 최고 10단계.
3.1.2.2. 벅스 버는 방법
- 주민 한명이 생일일 때 10벅스를 받는다. (생일인 주민 수 * 10벅스)
- 특정 주민이나 물품을 찾는 퀘스트를 수행한다.[3]
- 특정 코스튬을 입은 사람들을 엘레베이터로 배달시켜주는 퀘스트를 수행한다. [4]
- 주민을 희망 직업(Dream job)에 고용시키면 5벅스를 받는다. (고용했다가 다시 채용해도 중복으로 주진 않는다)
- 돌발 퀘스트[5]를 수행한다.
- 가끔씩 엘리베이터 손님이 동전 대신 줄 때도 있다. 15회당 1회꼴이라고 한다.
- 가끔씩 상품 항목을 모두 준비하면 보너스로 받을때도 있다. 6번당 1회꼴로 준다고 한다.
- 가끔 게임을 켤 때 다양한 문구가 뜨며 타워 벅스를 얻을 수 있다. [6]
- 친구의 타워에 방문하면 코인을 받고, 해당 친구가 내 타워에 방문 해주면 10벅스를 또 받는다.
- 매일 접속시 불꽃놀이를 하는데 불꽃 대신 벅스가 내린다. 불꽃놀이 횟수 마다 벅스가 내려오는데, 이 횟수는 접속시 마다 누적되어 늘어난다. 불꽃놀이 1000회차
- 이번에도 주민들이 빌린돈을 갚는다며 준다(...)
- 현질[7] (…)
- 'Free Ads' 버튼을 눌러 광고를 보고 벅스를 얻을 수 있다. 광고당 20벅스씩 받는다. VIP Package 사용자의 경우 광고 없이 벅스를 바로 받는다.
3.1.3. 황금 티켓
5주년 업데이트(v3.0.0) 이후로 추가 되었다.
게임 환경 설정에 있던 초기화 버튼이 게임 컨텐츠로 변경되어, 초기화 할 때 기존의 타워가 50층이 넘으면 황금 티켓을 준다.
황금 티켓은 골드나 벅스와 달리 스택의 형식을 띠고 있다. 하나 얻을 때마다 총 획득량이 하나씩 올라가며, 실제 사용 할 수 있는 양과 총 획득량은 다르다. 초기화 할때마다 사용 할 수 있는 양은 총 획득량 만큼 리필된다.
3.1.3.1. 황금 티켓 사용처/기능
- 1개의 상업 시설이나 주거 시설을 최고 레벨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상업 시설 업그레이드시
- 재고를 채우는 시간&골드가 0이 된다.
- 최대 재고량이 최대치가 된다.
- 주거 시설 업그레이드시
- 기존 입주자 & 새 입주자의 모든 능력치가 9가 된다.
3.1.3.2. 황금 티켓 얻는 방법
- 현재의 타워가 50층 이상일때, 50층 당 황금 티켓 1장을 준다.
- 매시간 추첨(Hourly Raffle)을 통해 당첨되면 황금 티켓 1장을 얻는다.
- 참가 비용은 없다
- 매 한시간 마다 참가할 수 있다. (정각 기준)
- 매 추첨마다 참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매 추첨마다 참가자 수와 당첨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3.2. 건설
본 게임의 메인 파트. 처음 시작할 때엔 1층의 로비만 있다. 거기에 돈을 들여서 새로 층들을 쌓아 각종 시설을 지어 돈을 벌고 또 돈을 들여서……
층을 쌓는 데 드는 가격은 '''현재 최고층＋1의 ''제곱''에 비례'''한다.[8] 일단 쌓긴 하면 빈 층은 순식간에 만들어지는데, 이 다음에 그 곳을 시설로 채울 때에는 시간이 든다. 걸리는 시간은 '''현재 최고층－1에 비례'''하며 30분 단위로 늘어난다.[9] 이 시간은 건설업자를 한 명 투입할 때마다 3시간씩 줄어든다.
쌓을 수 있는 층의 수 자체는 제한[10]이 없으나, 3.3.12 패치 시점에서 분명한 목적을 지닌 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개수는 로비를 제외하면 232개다. 즉 총 233층까지 쌓아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
3.2.1. 시설
빈 층에 시간(과 지폐)을 들이면 각종 시설을 지을 수 있으며 이 시설들이 타이니 타워의 경제를 책임진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좋은 시설은 '''상품 재고가 많은''' 시설이 되겠다. 한번에 많은 재고가 들어오고, 그렇다면 더 오랫동안 게임에 들어가지 않아도 상품이 계속 팔리고 있게 된다. 단, 게임을 '''매우 오래, 지속적으로 붙잡고 있을 자신이 있다면''' Fully-Stock 보너스를 자주 얻을 수 있는 상품 재고가 적은 시설이 더 유리할 수도 있긴 하다(...)[11]
5주년 업데이트 이후 메뉴에서 Business Demand창이 사라지고, 각 상품마다 무조건 분당 12 코인을 벌도록 조정되었다. 예를 들어 1코인짜리 상품은 분당 12명의 손님이 와서 사가고, 3코인짜리 상품은 분당 4명의 손님이 사간다.
- 주거시설 : 타이니 타워 위키 주거시설 리스트
주민 5명이 살 수 있다. 2.2.1. 버전 기준으로 72가지 종류가 있으나 기능상 차이는 전혀 없다.
- 상업시설 : 타이니 타워 위키 상업시설 리스트
주민들의 직장. 3. 13.1버전기준으로 각 33종씩 총 165종이 있다. [12] 참고로, 상업시설은 균일하게 지어져야 한다. Stats 메뉴가 삭제되었다.
- 음식(Food)
초록색 글자로 되어 있는 시설이며,말 그대로 레스토랑이나 술집,패스트푸드점 등이 있다.
- 서비스(Service)
파란색 글자로 되어 있는 시설이며,자동차 수리점 등과 같은 서비스업의 시설이다.
- 유흥(Recreation)
노란색 글자로 되어 있는 시설이며,노래방,클럽,연극장 등의 시설이다.
- 가게(Retail)
보라색 글자로 되어 있는 시설이며,마트 등등의 시설이 추가된다.
- 창작(Creative)
주황색 글자로 되어 있는 시설이며 스튜디오,문신소 등의 시설이다.
3.3. 주민
통칭 "비티즌(Bitizen)". 주거시설에서 살고 상업시설에서 일하며 틈틈히 페이스북 패러디인 "비트북(BitBook)"에 로그를 남기며 지낸다. 내용은 소금을 빌려달라는 등의 쓸데없는(...) 내용부터, 일하는 상업시설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각 주민에겐 생일이 지정되어있으며 주민이 생일일 경우 플레이어는 (생일인 주민 수*10벅스)를 받는다.
주민의 복장은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지폐를 써서 구매하거나 플레이어가 도트 노가다(…)로 제작한 코스튬[13]을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본 기능은 사람찾기 이벤트를 편하게 하기 위해 주로 써먹는다.
기본적으로 랜덤 생성되며, 총 가짓수는 4,294,967,295명이라고 한다.[14]
주민은 주거시설에 입주하게 되는데, 타워에 방문한 사람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빈 자리가 있는 주거시설로 데려다 주면 입주가 된다. 문제는 방문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층수를 부르는데 이것 또한 '''랜덤'''. 층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빈 주거시설을 선택할 빈도가 점점 낮아진다. 결국 지폐를 쓰거나 부동산 업자 VIP가 나타나기를 빌 수 밖에 없다.
주민들은 5가지 상업시설 카테고리와 관련된 능력치 (0~9)가 존재한다. 이 능력치는 처음에 주민이 들어올 때 정해져 바뀌지 않는다. 또한 주민들은 희망 직장을 가지는데, 이 희망 직장에 취직할 경우 2벅스를 줌과 동시에 재고 수를 1코인짜리부터 두배로 늘려주는 효과를 보여주게 된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 서술.
주민의 능력치와 희망 직장은 변하지 않고, 주민들의 능력치는 0,0,0,0,0(...)[15]부터 9,9,9,9,9까지 랜덤하게 정해지기 때문에 능력치가 낮은 주민들은 냉정하게 내칠 필요도 있다. 물론 능력치가 낮더라도, 현재 자신이 해당 상업시설에 희망 직장 3명을 채우지 못했다면 일단은 채워두고 볼 일이지만.
후반에는 모든 직장에 희망 직원을 채우겠지만, 그럴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5개의 카테고리에 대한 능력치에서 5 이상인 항목이 다수라면 일단 남겨 두도록 하자. 새로운 층을 짓는다던가, 하는 상황에서 땜빵으로 긴급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5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세세하게 이것저것 비티즌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가장 중요한 건 '''비티즌마다 집세가 각각 다르게 낸다''' 는 점이다. 코인으로 자정마다 내는데, 내는 비용은 본인 스탯 합의 20배이고, 적정 직업을 찾은 비티즌은 다른 비티즌의 3배, 즉 본인 스탯합의 60배만큼 낸다.
3.3.1. 고용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주민들에게는 능력치가 존재하고, 이 능력치에 따라 재고 준비 가격이 할인된다. 한 상업시설에 고용될 수 있는 주민은 총 3명이다. 따라서 한 시설의 최대 할인 폭은 27%이다.
여기에 각 주민에겐 가장 높은 능력치 중 하나와 관련된 희망 직업이 있으며, 해당 상업시설에 채용되면 그 시설의 상품을 준비하면 준비 가격은 그대로인데 낮은 것부터 준비되는 재고수가 '''2배'''로 늘어난다. 덤으로, 희망 직장으로 채울때마다 해당 층수를 알리는 표시 위에 별이 나타난다.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별의 수는 3.
주민의 직업은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한편 '''강제 퇴출'''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주로 능력치가 구린 잉여(…)를 냉정히 내칠 때에 써먹는 기능 되겠다.
3.3.2. 상품
각 상업시설마다 고유의 상품이 3가지씩 있으며,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은 싼 것부터 고용된 주민의 수 만큼까지다. 가격은 각각 동전 1~3개다. 상품은 하나씩 준비가 가능하고, 준비되는 시간이 있다. Pub의 1분(...)짜리 Bar Nuts부터 Doctors Office의 16시간 40분(!)짜리 Lab Test 등 시간이 매우 다양하다.
이 각 상품의 재고 준비 시간과 충전 개수는 타이니 타워 위키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여담인데, 보통 게임의 경우 소요 시간이 큰 것들은 손이 덜 가는 대신 단위 시간당 얻는 이익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게임은 소요 시간이 얼마든, 1분당 15개의 재고를 채우는 것은 동일하다.
3.4. 이벤트
엘리베이터 태워주기, 상기한 사람찾기 이벤트 등의 돌발 이벤트가 간간히 터진다. 또는 '''VIP'''가 나타날 때도 있는데 이들은 엘리베이터로 배달된(…) 층에서 플레이어에게 유용한 행동을 수행해준다. 이 외에도 게임 시작 시 이벤트를 통해 벅스를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3.4.1. VIP
VIP는 총 5종류가 있다. VIP가 가진 기능을 발동시키려면 발동시키고 싶은 층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데려다 주어야 한다. 만약 엉뚱한 층으로 VIP를 데려다주면 기능이 발동하지 않거나 훨씬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될 수도 있다. (내려주기 전에 팝업창으로 한 번 확인을 하므로 주의하자)
2.0.0. 버전 업데이트에서 VIP들을 1층 로비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쓸 수있는 기능이 생겼다.[16] 저장 가능한 VIP는 총 5명.
- 건설 작업자(Construction Worker)
주황색 옷에 노란 모자를 쓰고 있다. 건설에 필요한 시간을 3시간 줄여준다.
- 배달원(Delivery Man)
짙은 갈색 옷에 갈색 모자를 쓰고 있는데, 모자가 없는 배달원도 있다. 상업시설에서의 상품 준비 시간을 3시간 줄여준다.
- 유명인(Celebrity)
분홍색 상의와 흰색 하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빨간 귀걸이를 하고 있다. 배달(?)되는 층에서 일하는 비티즌 중 한명의 희망직장을 해당층으로 바꿔준다.
- 통큰 소비자(Big Spender)
노란색 넥타이를 한 연두색 옷을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상업시설에서 한 품목의 재고를 모두 소진시킨다.[17]
- 부동산 업자(Real Estate Agent)
파란색 정장을 입고 있다. 남자는 빨간색 넥타이를 하고, 여자는 빨간색 귀걸이를 한다. 주거시설의 빈 자리를 모두 채워준다.
3.5. 엘리베이터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엘리베이터는 가히 처참한 수준이다.(...)[18] 또한 엘리베이터는 벅스로만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가장 벅스를 많이 소모하게 한다.
엘리베이터의 운행 속도는, 코인 수입 뿐 아니라 팁으로 인한 타워벅스 수입, 또한 각 층에 도달하는 승객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빨리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벅스를 소모해 엘리베이터의 이동 속도를 향상시키거나 외형을 변경 시킬 수 있다.
속도 향상과 외형 변경에는 모두 Bux가 사용된다.
일반적으로는 각 스킨마다 Bux를 사용하여 해금해야 한다.
VIP Package를 사용하는 경우 해금하지 않아도 모든 스킨을 사용할 수 있고, 이벤트 스킨을 쓸 수 있다. (속도 업그레이드는 별도)
3.6. 로비 & 지붕
로비와 지붕은 특별한 기능을 하진 않고 스킨을 사용하여 외형을 선택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동일하게 각 스킨마다 Bux를 사용하여 해금해야 한다.
VIP Package를 사용하는 경우 해금하지 않아도 모든 스킨을 사용할 수 있고, 이벤트 스킨을 쓸 수 있다.
3.7. VIP 패키지 (현질)
BUY MORE를 눌러 유료 콘텐츠(벅스)를 구입할 수 있다.
'''벅스 가격'''
- 250벅스 = $0.99
- 1,500벅스 = $4.99
- 7,500벅스 = $19.99
'''VIP 패키지'''를 구입하면 아래와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다.
- 루프, 로비, 엘리베이터의 모든 외형(skin) 사용 가능. (원래는 각각 벅스를 소비하여 오픈 시켜야함)
- 광고 없이 무료 Bux 얻기 (광고가 떠야할 시점에 광고가 뜨지 않고 바로 벅스를 얻음)
- 일일 집세와 불꽃놀이의 수입이 3배로 상승
- 자동 엘리베이터 (승객이 원하는 층으로 원탭에 바로 이동시켜준다. VIP 승객은 변동없음)
VIP Trial을 활성화하여 VIP 패키지를 5일간 체험할 수 있다. 트라이얼 중에는 $19.99로 무조건 할인을 한다.
혹시 트라이얼 기간 만료 후에 VIP 패키지 할인을 기다리는 경우엔 아래 순서를 따르면 바로 할인기간을 띄워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1. 메뉴에서 CLOUD 기능을 활성화 한다. (본인의 게임 데이터가 업로드 됨)
2. 타이니 타워 앱을 삭제한다. (데이터도 삭제)
3. 타이니 타워 앱을 다시 설치한다.
4. 게임 실행 후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면 메뉴에서 VIP Trial을 활성화 한다.
5. 상단의 VIP Package 부분에 할인이 적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제한다.
6. 결제 후 CLOUD를 활성화 하여 기존의 게임 데이터를 불러온다.
실제 사용 유저의 글을 적자면, 매우 유용하다.
특히 벅스를 광고 없이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벅스 소모에 부담이 없어진다.
수입 3배 상승으로 빠른 수입 상승이 가능하며, 자동 엘리베이터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다.
게임을 계속 할 생각이라면 $19.99로 할인할 때 구입하면 돈 값은 한다고 볼 수 있다.
4. 팁
- 이런류의 게임이 다 그렇듯 시간날때마다 관리해주는것이 장땡이다.
- 아파트3, 상업시설5로 쌓아나가면 안정적이다. 단, 위와 같은 비율만 맞추면 되므로 아파트-상업시설-아파트-상업시설 2-아파트-상업시설 2와 같은 방식으로도 쌓아 나갈 수 있다.
- 한 직장에 9짜리 희망직종이 3명이나 들어차있는데 네번째 0짜리 그직종을 희망하는 잉여인간이 들어왔다고해도 그냥 내치지 말고 자리에 앉혀는 주고 내쫒자. 희망직 보상 5 벅스는 적은돈이 아니다.
- 건물이 저층일때 벅스의 가장 1순위 소비처는 엘리베이터 이다. 투자한만큼 가장 확실히 돌려받을수있는 곳이다.
- 주민의 직장에 따라 옷 색상을 통일해놓으면 사람찾기 이벤트가 발생할 시에 찾기 아주 편리하다. 후반에 벅스가 남아돈다면 코스튬을 개방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다. 상업 시설은 120개, 코스튬은 106개로 거의 상업 시설 1개당 코스튬 하나가 가능하다.
- 벅스가 충분하다면 주거시설 등을 아래쪽이든 한곳에 몰아넣자. 대부분의 주민이 상점에서 근무중일때 사이에 주민층이 껴서 스크롤을 더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으로 주민찾기 이벤트가 가능해진다.
- 층이 높아질수록 한번에 많은 재고량이 준비되는 상업 시설이 건설될 확률이 높아진다. 이 점을 이용하여, 잉여 상업시설이 생겼다면, 또는 있다면 제거하고 다른 시설을 다시 건설하면 된다. 단, 건설 시간이 매우 기므로 시간 많은 유저만 사용하자. [19]
- 상업지구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벅스를 지불하면 상품 재고량, 제작에 필요한 코인과 시간이 늘어난다. [20] 물론 단위 상품당 들어가는 코인, 이익률등은 전혀 변하지 않는데 다만 상대적으로 재고 채우고 소비되는 속도가 빠른 시설들을 업그레이드 해주면 그만큼 손이 덜간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희망직업으로 3명을 다채운 시설의 경우는 효과가 커지는 장점이 있으니 벅스가 남고 층이 높아서 관리가 슬슬 빡세지기 시작할 때는 전략적으로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시스템이다.
- 만약 타워 벅스를 이용하여 주거 시설의 주민들을 불러 오고자 할 때에는, 모두 부르지 말고 3~4명만 불러 오도록 하자. 이렇게 한두명이 빈 주거 시설이 많아지면 그만큼 엘레베이터를 타는 사람이 입주 가능한 주거시설 층을 요구할 확률이 높아진다. 같은 벅스를 쓸 때, 확률상으로 더 많은 주민을 불러들일 수 있다.
- 재고를 채우는 중에는 드래프트질, 즉 주민 고용 및 해고가 불가능하니 잘 마무리하고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 매우 간단한 팁인데, 우측 상단의 층수 표시를 터치하면 맨 위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 층수가 늘어나면서 꽤 자주 필요할 것이다.
- 엘리베이터 업그레이드 완료 이후에는 벅스를 어디에 써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v3.0.0 이후 코스튬 바꾸는 것이 무료가 되었다.) 한편, 돈으로 바꾸는 것과 상업시설 업그레이드의 경우에는 관리를 자주 못 할 경우, 재고 채우기를 19번 하는 순간부터 상업시설 업그레이드가 이익이 된다고 한다.
- 주민 3명으로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 2층의 재고를 채우는 방법이 있다. 조금 귀찮고 자주 관리를 해줘야 하긴 하지만, 실제로 그냥 3명을 한번에 이동시키며 재고를 채우는것보다 훨씬 빠르다. 따라서 초반에 돈벌기에 급급할 때 상업 시설을 초과하여 지은 후 고려해볼 만한 시스템이다.
- 그 두 층을 1,2층이라 하고 고용한 사람을 주민 1,2,3이라 하면 일단 1층에 모든 주민을 고용하고, 1층의 3코인짜리 재고를 채운다.
- 이후 주민 1을 2층으로 이동시킨 후, 1층의 2코인짜리 재고와 2층의 1코인짜리 재고를 채운다.
- 다음으로, 주민 2를 2층으로 이동시킨 후 1층의 1코인짜리 재고와 2층의 2코인짜리 재고를 채운다.
- 마지막으로, 주민 3을 2층으로 이동시킨 후 2층의 '''3코인짜리 재고를 채운다.
- Tiny Tower Wiki에 들어가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영어이지만 간단한 내용이므로 이해하기 어렵진 않을 듯. 링크는 위에 있다.
- 비트북에 올라오는 비티즌들의 포스팅을 공유하면 소소한 코인벌이를 할 수 있다. 공유 방법은 문자, 메일, 카톡 등 다양하다.
- 클라우드 데이터를 통해 서로 다른 기기에서 같은 계정을 플레이 한다면 일일보상을 두 번 받는 것이 가능하다. 처음 접속한 기기로 모든 보상을 다 받은 뒤 다른 기기로 게임을 실행하면 아주 잠시동안 일일보상을 수령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가 클라우드로부터 데이터를 내려받으면서 해당 버튼이 사라진다. 하지만 아주 잠시동안 유지가 되는 것은 변함 없기에, 빠른 손동작과 운(...)이 따른다면 버튼을 누를 수 있고 이 경우 폭죽 터지는 이펙트는 보이지 않지만 폭죽 소리는 들리면서 벅스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 시간여행 치트
시간 알고리즘이 iOS의 그것에 심각하게 의존해서, iOS의 시간을 조정할 경우 게임내의 시간도 달라지게 된다. 즉 생산 하나 걸어 놓고 시간을 몇 시간 뒤로 조정하면 생산이 끝나있다. 그리고 물품 판매도 시간을 조정한 것에 비례한다. 단, 생산 걸어놓고 시간을 당기면 '''생산 소요 시간이 더 늘어난다'''.
따라서, 이 치트를 사용할 때는 모든 건설과 생산을 끝낸 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야 한다. 치트 사용 추천 순서는 앱 종료 → 시간 변경 및 재고 준비 → 앱 종료 → 시간 변경 및 재고 준비 → 반복 → 모든 재고 준비 완료 및 층 건설 완료 확인 → 앱 종료 → 시간 복귀.
또 돌아온 이후에는 주민이 사라진 층을 찾아 채워주고, 직장에 다시 취직시키도록 하자. 근데 희망직종에 있는 사람 사라지면 정말 아쉬운 일이다.
단, 이번 2.0.1 패치로 인해 타임리프 이후 원래 시간으로 돌아갈 경우 무작위의 비티즌 한 명이 시간의 흐름에 휩쓸려 증발하도록 변경되었으니 사용할 경우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굳이 한다면 하루씩 미래로 전진하다 만족할 때쯤 과거로 돌아가도록 하자.
'''대신 이 방법을 사용할 때마다 만약의 경우 세이브 데이터가 작살나는 걸 막기 위해 홈 버튼 두 번 눌러 본 앱을 종료시키는 걸 잊지 말자.'''(…)
6. BitFinder
BitFinder 어플 설치
주민들의 검색을 쉽게 하기 위한 어플. 제작사인 NimbleBit에서 제공하는 어플은 아니다. 아파트 각 층의 주민 정보를 캡쳐하여 인식시키면 그 아파트의 층수, 그 층의 주민들이 일하는 곳, 현재 기분 등의 정보를 저장하여 이름을 ABC순으로 정리해 준다.
한편, 아쉽게도 해당 상업시설이 몇 층인지는 알려주지 못하며, 해당 상업시설명에 층수를 같이 적어둔다면 ("Pub 9" 이런 식)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싶다.
7. 여담
- 타이니 타워 내의 새 층은 위에 서술한 타이니 타워 위키에서 많이 따 오는 듯 하다. 실제로 타이니 타워 위키에 제안된 층들과 타이니 타워 내의 새 업데이트 층들은 비슷한 것들이 많다.
- 업데이트는 주로 미션 추가, 층 추가, 특별 테마 추가 등이 이루어지며 새로운 게임 요소의 도입은 그렇게 잦지는 않다. 그런데도 중독성은 줄지 않는다 (...)
- 원래는 재고 알림이 각 상점 하나당 하나씩 나와 상점 수가 많아지면 화면을 빠져나가 매우 길게 늘어졌으나, 최근 패치로 하나로 바뀌었고 터치할 때마다 아랫층부터 순차적으로 이동된다.
- 현재 간단한 광고 비디오를 보고 20벅스를 얻을 수 있다. 광고가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며 여러개를 시청할 수 있고, 시청할 때마다 벅스를 준다.
- 위에서 설명하였듯 층이 올라갈수록 한번에 재고를 많이 채울 수 있는 상업 시설이 나타난다. 이는 벅스를 이용하여 층에 들어올 시설을 직접 정하는 창에서, 높은 벅스를 요구하는 층일수록 후반에 나오는 점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근데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아파트 사이에서도 높은 층일수록 잘 나오는게 있을 거라는 뜻.
- 층수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상업시설 5개(총 15명이 일함)와 주거 시설 3개(총 15명이 거주함)을 단위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또한, 점차 업데이트되는 상업시설들은 한번에 많은 재고를 채울 수 있는 상업시설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들이다.
- 스타워즈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데스스타를 운영한다는 스타워즈 컨셉의 타이니 데스스타라는 자매품이 발매되었었다. 현실은 아무리봐도 타이니 타워 스타워즈 스킨. 다만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니고 앨범 시스템 등의 추가로 레아 오르가나 와 같은 특별한 방문객 정보를 수집하거나 그들이 특정 층과 상호 작용해서 나오는 영상을 모을 수 있는 등 새로운 컨텐츠들이 추가되었다. 상업 시설 분류가 4개로 축소된 대신 스타워즈에 맞게 제국 카테고리라는것이 생겼고 희망직종에 인원을 배치했을시 얻는 벅스가 1로 줄어 드래프트질을 못하게 되었다. VIP들은 5명까지 저장해두었다 쓸수있어 부동산 VIP에 속하는 채용 VIP를 저장해두었다 쓸 수 있게도 되었다.
(2017년 현재는 님블빗과 루카스 아츠의 계약 만료로 게임 자체가 내려갔다.)
- 비슷한 게임으로 머나먼 왕국이 있다. 참고로 국산게임. 타이니 타워랑 비슷하나 타이니 타워보다 세부적이였었다. 지금은 서브 서비스로 존재.
- 위에 잠시 나왔듯 비티즌들은 비트북이라는 것에 자기 현 상황등을 업로드 하는데, 가끔 자사게임 광고(...)링크를 올려놓을 때도 있다. 그 외에도 메일과 문자 메세지로 비트북 내용을 공유할 수도 있고, 플레이어가 직접 비트북에 내용을 쓸 수도 있게 되었다.
8. 타이니 타워 Vegas
타이니 타워의 스핀오프작으로,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한다. 기본적인 설정은 동일하지만,전작에서는 비티즌을 아파트에 입주시켜 그 입주민을 고용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지만,베가스에서는 지원자들이 로비에서 고용될때까지 기다리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상업시설이 대부분 도박장,레스토랑, 고급 부티크 등 상류층을 중심으로 되어 있다.이번 작에서는 아파트가 아닌 숙박업소가 추가됨으로써 일정 시간 머물다가 돈을 내고 나가는 식으로 변경되었다.그리고 컨셉에 맞게 '''도박으로 벅스를 벌 수 있다.''' 도박을 하려면 '칩'이 필요한데,이 칩은 벅스와 비슷하게 여러 가지 상황에서 한두개씩 던져 준다.이 칩을 베팅하고 베팅한 개수에 비례하여 상금을 받는다.
도박의 종류로는
가 있다.
9. 레고 타워
본 게임 타이니타워가 도트 게임이라 예전부터 레고같다는 평이 많았는데, 아예 님블빗 측에서 레고랑 콜라보해서 '''레고 타워(LEGO Tower)'''라는 게임을 새로 런칭했다. 게임 방법은 타이니타워와 거의 대동소이하지만 주민, 건물 옥상, 엘레베이터, 배경 등에서 진짜 레고를 볼 수 있다. 심지어 BGM 마저도. 2021년 현재도 타이니타워와 함께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유저를 모집하고 있다.
[1] 2015년 9월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스토어에서 내려갔었다[2] 현재 고용된 층과 같은 직종의 스킬이 올라간다[3] 특성상 건물이 커질수록 매우 힘들어진다.[4] 퀘스트 진행중에는 그 코스튬을 입은 사람만 나온다.[5] 예를 들어 타이니 타워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한다고 해주기 등(…)[6] 가령 "You have found 3 Tower Bux behind your couch cushion.(소파 쿠션 뒤에서 3벅스를 발견했습니다)"과 같은 문구가 나타난다고 한다.[7] 참고로 본 게임의 유일한 캐시 아이템이다. 지폐 벌기가 상대적으로 매우 느려지는 후반부로 갈 수록 현질 욕구가 미칠듯이 늘어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8] 계산방법은 150* "현재 최고층+1"^2[9] 49층 쯤 되면 정말로 하루가 걸린다.(…)[10] 없다곤 했지만, 화폐의 보유제한 때문에 플레이어가 건설할 수 있는 마지막 층은 '''약 200층'''이다.(…)[11] 후반에는 이 Fully-Stock Bonus로 인한 이득이 만만치 않다. 위에서 설명했듯 상품의 재고를 모두 채우면 무려 '''1/6'''의 확률로 벅스를 주기 때문.[12] 안드로이드 버전은 여전히 1.5.3. 버전이므로 주거시설 60종, 상업시설 100종만이 존재한다.[13] 개중엔 일본 방송국의 모 캐릭터, 또는 저 '''마리오 복장이나 엉클 샘,스타워즈의 제국군 병사 복장'''같은 것도 있다.(…)[14]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2^32-1이다.[15] 근데도 희망 직장이 있긴 하다! 또한 원하는 직장에 취직시키면 행복해한다. 당연한 거긴 하지만.[16] 이 기능으로 부동산 업자를 저장해 두었다가 쓸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17] 높은 재고량을 갖고 있는 시설에 제일 고가 상품만 재고를 채워 놓고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가령, Courthouse, Doctors Office, Private Eye, Animation Studio 등. 상기한 네 개의 상업시설을 능력치 9짜리 희망직 3명으로 맞춰놓으면 한번에 8만 코인 이상을 벌 수 있다(...)[18] 자그마치 '''초당 1프레임.'''[19] 덕분에 초반에 Pub, Shoe Store 등등 보는 건 기정사실인듯(...)[20] 1렙에서 2렙으로는 30벅스, 2렙에서 3렙으로는 120벅스, 3렙에서 4렙으로는 270벅스가 든다. n렙으로 올릴려면 30*(n-1)^2 벅스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