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투(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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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걸그룹 블랙스완의 멤버이다.
한국 가요계 최초로 혼혈이 아닌 순수 흑인이다.[3]
가수 데뷔 이전에는 시네린 엔터테인먼트(Cineline Entertainment)에서 모델로 활동하였다. 2018년부터 한국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2. 여담
- 2019년 말에 레아, 라니아의 전 멤버인 남폰과 함께 있는 사진도 있었고, 2020년 화이트데이에 영흔, 라니아의 전 멤버인 승현과 같은 사탕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6] 을 보아 이미 라니아 당시부터 합류했던 멤버로 보인다.
- 흑인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는 파투의 데뷔로 인해 케이팝에 순수 흑인 멤버가 포함된 것을 '혁명'이라고까지 표현하며 기뻐하고 놀라워하는 반응이 많다. 흑인이 아닌 해외 케이팝 팬들도 대부분 파투를 응원하고 호의적인 반응이 많다.
- 만 15살 때부터 진심으로 케이팝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1] 기사에 따르면 벨기에 국적이며, 영문 프로필에 의하면 세네갈 국적이라고 하기 때문에 어느 국적인지 아직 확실하게 알 수 없다. 세네갈은 만 25세부터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민을 갔기 때문에 단독 벨기에 국적으로 추정된다.[2] 팀 내 최장신이다.[3] 이만복, 윤미래, 이미쉘, 인순이는 한국인과 미국 흑인의 혼혈이다. 라니아의 알렉스는 흑인과 백인의 혼혈이며, 소냐는 흑백혼혈과 한국인의 혼혈이다. 당연히 역대 한국 걸그룹 역사를 전부 살펴봐도 순수 흑인은 단 한명도 없었다.[4] 알렉스는 흑백혼혈이다. 유럽 출신의 케이팝 가수 중에서 영국 출신의 샤넌, 독일 출신의 드리핀 멤버 알렉스, 크로아티아 출신의 EXP Edition 멤버 시메, 러시아 출신의 라나가 있지만 2명은 백인이고 2명은 한국인과 백인의 혼혈이다.[5] 벨기에의 공용어는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이며 세네갈의 공용어는 프랑스어다.[6] 현재는 전에 올린 게시글을 모두 지운 상태.[7] 같은 흑인이면서 외국인 멤버인 파투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듯하다. 모두 파투를 응원해주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