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

 

1. 개척
2. 부산 아시안게임의 공식 음악
3. 인천광역시의 미니기기 수리점
4. 디지몬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5. 영국의 게임회사

frontier
본래는 프랑스어로 '경계선'을 의미하는 'frontière(프롱티에르)'에서 온 말이이며 프랑스어가 공식 언어인 국경 없는 의사회, 국경 없는 기자회에도 이 단어가 들어가 있다.

1. 개척


영어로 '''개척'''이라는 뜻. 근대 이전의 미국에서는 이것을 미국의 정체성으로 생각했다. 서부시대의 <개척 정신>이 이것. 그리고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 시절의 구호가 새로운 개척, 뉴 프런티어(New Frontier)였다. 새로운 영역인 과 미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자는 것. 이외에도 원어와 같은 경계, 혹은 한계라는 뜻도 지니고 있다.
흔히 '프론티어'로 잘못 쓰는데 외래어 표기법상 프런티어가 맞다.

2. 부산 아시안게임의 공식 음악


[image]

양방언의 앨범 PAN-O-RAMA의 수록곡으로 부산 아시안게임의 공식음악 으로 선정되었다.
퓨전국악곡으로 멜로디가 상당히 좋기때문에 10년이 더 지난 지금까지도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다. 위키러들도 들으면 아 그 음악 할 것이다.

3. 인천광역시의 미니기기 수리점


홈페이지
PSP, NDSL, 그외 콘솔, 리시버 등을 수리하며, 택배로도 직접 수리를 맡길 수 있다.[1] 2017년 7월 이후로는 방문수리를 받지 않는다.
위치는 굴포천역 6번 출구 인근. 원래 위치는 부평시장역근처에 있다가 부평구청역 인근으로 이전하였다. 또한 굴포천역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방문수리는 중단하고 택배수리만 가능한 상태이다.
PSP 수리가 가장 많은데 그 이유가 커스텀 펌웨어인 상태에선 소니의 공식 수리를 받을수 없어서 이곳이 사람들의 수소문때문에 유명해졌다. 진짜 유명해진 이유는 고가의 이어폰/헤드폰 수리를 해주는 가게라서...
그 외에도 고가의 헤드폰/이어폰을 수리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다. 한국에서 이런 음향기기를 수리하는 데는 딱 세 군데(여기와 서울대입구역 근처의 낙성대 A/V나라와 일산예수) 뿐인지라...[2]

4. 디지몬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디지몬 프론티어 항목 참조

5. 영국의 게임회사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항목 참조

6.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


프론티어 항공 참조.

[1] 지금은 이어폰, 헤드폰 수리에 집중한다고 중단한상태다.[2] 낙성대 A/V는 가게가 자주 이사를 가서 찾기가 더더욱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