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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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H2''
'''Pro-baseball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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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로야구 H2'''
장르
스포츠 시뮬레이션
제작사
엔씨소프트
유통사
엔씨소프트
출시일
2017. 3. 30
플랫폼
Android / iOS
관련 링크
공식 홈페이지
Android / iOS
프로야구 H2 마이너갤러리
1. 개요
2. 게임 진행
2.1. 페넌트레이스 & 포스트 시즌
2.2. 시범경기
2.2.1. 일반 시범경기
2.2.2. 초청경기
2.3. 미니 게임
2.3.1. 9회말 2사만루
2.3.2. 홈런 찬스
2.3.3. 도루 찬스
2.4. 랭킹전
2.5. 연고지 쟁탈전
2.6. 평가전
2.7. 결전의 그라운드
2.8. 최강자전
3. 게임 정보
3.1. 카드 시스템
3.1.1. 스탯
3.1.1.1. 투수
3.1.1.2. 타자
3.1.2. 등급
3.1.2.1. 레전드 선수 목록
3.1.2.2. EX 선수 목록
3.1.2.3. 시그니처 선수 승급 재료 목록
3.1.3. 카드 유형
3.1.3.1. 타자
3.1.3.2. 투수
3.1.4. 카드 선택
3.1.5. 선수카드팩
3.2. 라인업
3.2.1. 택티컬 엔트리
3.2.1.1. 타선
3.2.1.2. 불펜
3.2.2. 전력 분석치
3.3. 선수관리
3.3.1. 선수 훈련
3.3.2. 전지훈련
3.3.3. EX 훈련 등급 이전
3.3.4. 선수 훈련 이전
3.3.5. 교정
3.3.6. 유학
3.3.8. 잠재력 개방
3.3.8.1. 타자
3.3.8.2. 투수
3.3.9. 앨범 레벨 관리
3.3.9.1. 앨범 레벨 이전
3.3.9.2. 앨범 스탬프 추출
3.4. 팀 배지
3.4.1. 배지
3.4.2. 브로치
3.5. 팀 마스터리
3.6. 전술
3.7. 뮤지엄
3.8. 코치
6. 여담


1. 개요


'''프로야구 매니저(프야매)'''와 '''프로야구 6:30'''등을 개발한 엔트리브스프트와, 엔씨소프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스포츠 매니지먼트형 게임이다. 제목에 '''H2'''가 이는 사측에서 런칭한 두번째 하이라이트 게임이라는 뜻으로 동명의 만화와 직접적으로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게임 내 시스템이나 여러 요소로 보아 사실상 프야매의 후속작이라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며 제작사 측에서도 프야매의 정신적 후속작임을 직접 밝혔다.#[1]
런칭 이후 약 2주 만에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 스포츠 게임부분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는 2017년까지의 이야기이고
'''2018년부터 운영진의 노골적인 현금 공갈정책과 현질을 많이한 유저를 편애하는 패치를 지속적으로 하는등 게임은 갈수록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가 8월30일 최강자전 이벤트에서 카드팩을 퍼주면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물론 게임 자체가 바뀐 건 요만큼도 없으므로 일시적인 여론 향상일 뿐이다.
사실상 현재 상태에서 이 게임은 도저히 소생불가능한 상태다.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와의 괴리감은 천지차이 수준이고 서버는 5개이지만 유저들은 다 빠져서 황량한 상태로 비교적 신규 서버는 인원이 다 빠져나가 봇들과 매칭이 걸리는 상태가 허다하다.
캐쉬정책은 갈수록 기존 유저를 마지막까지 빨아먹으려는 악랄한 시스템이며 이는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간판을 달고 이중가차로 캐쉬를 팔아먹은 것에서 정점을 찍었다.
제대로된 이벤트는 그저 구색맞추기용으로 몇 가지 하는 것 말고는 아예 없으며 그 이벤트 또한 도움되는 것이 없다.
남은 유저들끼리 서로 썩어가며 서비스 종료만을 기다리는 게 이 게임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플레이하고 싶은 게이머들은 한그오 유저들이 서비스 불만에 들고 일어나 넷마블에 트럭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NC에 직접 서비스 개선을 촉구하며 NC에도 트럭을 보내기 시작했다.

2. 게임 진행



2.1. 페넌트레이스 & 포스트 시즌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1시간마다 리그 경기가 진행되며[2], 매 경기 시작 전 승패 및 선수 개인기록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 또한 매 경기 종료 이후 1시간 이내에 경기 결과를 확인할 경우 간단한 미니게임을 통해 성공하면 보너스를 지급한다. 페넌트레이스는 실제 리그처럼 144 경기가 치뤄지며 한 번에 3연전씩 진도를 나가는 관계로 리그 중간 2연전 게임을 자주 접할 수 있고 매 48경기(실제시간 24시간)마다 초반 리포트, 중반 리포트, 결산 리포트식으로 자신이 참여한 리그와 자신의 라인업에 대한 개략적인 브리핑과 결과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
리그 등급제를 시행하는 중이며 비기너, 루키, 싱글A, 더블A, 트리플A, 메이저, 올스타, 월드, 클래식, 위너스로 구성되어 있다.
매칭에는 특이점이 있는데, 편의상 명칭으로 "일반리그" "승격리그" "강등리그"가 존재한다. 최상위 리그에서는 더 이상 승격할 리그가 없기 때문에 일반리그와 강등리그만이 존재한다. 2018년 4월 기준으로는 클래식 일반리그가 최상위 리그이다. 2019년 4월 클래식의 상위리그 위너스리그가 등장하였다.
"승격리그"는 지난 시즌 성적이 승격권이었을 경우, "강등리그"는 지난 시즌 성적이 강등권이었을 경우, 그리고 일반리그는 지난 시즌에 승격권도 강등권도 들지 않은 중위권이었을 경우 혹은 승격되어 올라왔거나 강등되어 내려온 직후.
상대방 매칭도 일반리그는 일반리그끼리, 승격리그는 승격리그끼리 매칭되는 방식이므로, 실질적으로는 리그의 단계가 훨씬 많다고 보면 된다. 이를 이용해 특정 리그 특정회 우승(주로 올스타나 메이저)을 조건으로 거는 유학지 개방 노가다가 가능한데, 예를 들어 평소의 전력으로 올스타에서 우승까지는 힘들지만 상위권인 유저의 경우, 일부러 한번 강등권으로 떨어져서 "올스타 강등리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의 팀들을 만나 우승하고, 다시 다음 시즌에 고의적으로 강등리그로 떨어지는 식의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이 있다. 어느 정도 악용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포스트 시즌은 페넌트레이스가 종료된 이후 진행되며 현재의 KBO리그 시스템을 반영해 4, 5위의 와일드카드 전부터 포스트 시즌이 시작된다. 와일드카드 전은 4위팀에 부전승 1승이 부여된 상태로 시작되는 2선승제, 준P.O, P.O는 5전 3선승이며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포스트 시즌은 페넌트레이스와는 다르게 20분에 한 게임씩 진행되며[3] 수요일 PS의 경우 오전 7시에 시작해서 오후 2시에 코시 7차전 후 3시에 리그종료, 토요일 PS의 경우 오후 4시에 시작해서 11시에 코시 7차전 후 자정에 리그종료이다. 또한, 코시 종료시점부터[4] 리그 첫 경기 시작까지의 2시간 동안은 선발투수를 교체해도 교체 쿨타임이 적용되지 않는다.
2018년 3월 업데이트에서 페넌트레이스 리그 및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수를 누적 3만[5]점까지 모아야 팀 마스터리를 확장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2.2. 시범경기



2.2.1. 일반 시범경기


전작인 프야매의 '''연습 경기'''에 대응하는 기능으로 컨셉에 맞게 짜여져있는 가상의 팀과의 경기를 가진다. 3연전 방식으로 이기면 소량의 PT를 지급 받는다. 경기 진행을 위해서는 티켓이 2장씩 필요하며, 티켓은 매일 20장씩 지급된다. 추가적인 티켓은 친구를 맺은 사람이 자신을 지목해 작전카드를 쓰거나, 쿠폰 등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프야매의 경우 연습 경기의 난이도가 랜덤으로 지정되어 쉬운 팀, 어려운 팀이 섞여 있었지만 H2에선 뒤로 갈 수록 난이도가 상향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6] 시범경기는 스테이지라는 단위로 묶여있는데 한 스테이지에는 열 개의 팀이 나오고 마지막에는 올스타팀과의 일전이 준비되어 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희귀 아이템이 주어지거나 앞선 시범경기와는 다르게 좀 더 많은 양의 PT를 주기도 한다.[7]
전작인 프야매처럼 상대 연습경기 팀은 작전 카드를 걸어오는데 3연전 중에 대부분 같은 패턴으로 작전 카드를 사용하니 잘 기억해 두었다가 카운터 카드를 사용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작전 카드는 한 번 사용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다시 사용이 불가능하다.

2.2.2. 초청경기


2018년 2월 업데이트.
난이도 별 스테이지를 선택 도전하며 다양한 아이템(훈련리셋권, TP, 카드팩 등)을 획득 할 수 있는 컨텐츠.
명성 순위에 의해 선정된 5개 구단과 총 5개의 스테이지에서 경기를 진행하며, 선정된 구단은 매일 변경[8]된다. 4스테이지까지는 1개의 티켓이, 5스테이지는 2개의 티켓이 소모되며, 매일 티켓은 10개로 리셋된다. 티켓을 다 소모하였을 경우 위닝볼을 소모하여 추가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마다 난이도를 조절(쉬움, 보통, 어려움)할 수 있으며, 더 낮은 난이도를 선택할 경우 내 구단 선수의 능력치에 더 많은 보정을 받아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어려운 난이도를 클리어 할수록 더 좋은 보상을 받게된다.
난이도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3
스테이지 4
스테이지 5
쉬움
선수 능력치 +70
선수 능력치 +60
선수 능력치 +50
선수 능력치 +40
보통
선수 능력치 +40
선수 능력치 +30
선수 능력치 +20
선수 능력치 +20
어려움
선수 능력치 +10
구단별 명성 순위로 스테이지의 구단을 선정하기 때문에, 삼성과 같은 많은 사람이 플레이하는 구단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지고, kt와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이 적은 구단의 경우 난이도가 낮아진다. kt의 경우 스테이지 1에 낮은 등급의 리그인 싱글A, 더블A 리그 등에 속해있는 구단이 선정되지만, 삼성의 경우 메이저, 올스타 리그 등에 속해있는 구단이 선정되는 식이다.
초청경기 구단에 선정될 경우, 올스타 또는 골든글러브 위시팩이 지급된다. 높은 스테이지에 선정될수록 지급되는 보상이 좋아지며, 1스테이지는 65 이하 올스타 위시팩, 2스테이지는 70 이하 올스타 위시팩, 3스테이지는 75 이하 올스타 위시팩, 4스테이지는 올스타 위시팩, 5스테이지는 골든글러브 위시팩이 지급된다.

2.3. 미니 게임


프야매의 후속작답게 H2에서도 미니 게임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가진다. 다름 아니라 게임 내의 주요 재화인 위닝볼[9]을 미니 게임 결과에 따라 소량 지급하기 때문이다. 각 미니 게임들은 총 4단계의 난이도를 가지며 난이도가 높을수록 성공시 보상도 커진다. 난이도는 페넌트레이스에서 나오는 '''경기의 결과에 따라 해금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크게 이기면 4단계까지 열리지만 패배해서 열리는 난이도는 잘해봐야 3단계를 넘지 못한다. 현재는 아래의 세 가지 미니 게임이 지원되고 있다.
4월 14일 패치로 챌린지 모드의 미니게임 항목이 업데이트 되어 각 종목당 3회의 도전이 가능하다. 미니 게임 버전의 연습 경기 같은 기능으로 9회말 2사만루에서는 PT를, 홈런 찬스에서는 위닝볼을 도루 찬스에서는 훈련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난이도는 매일 초기화되니 번거롭더라도 빠르게 재화를 모으고 싶다면 부지런히 클리어 하자.

2.3.1. 9회말 2사만루


'''9회말 2아웃 풀카운트 상황! 삼진을 잡아라!'''
유저는 마운드 위의 투수가 되어서 타이밍에 맞게 공을 던져야 한다. 게임이 시작되면 포수의 미트 앞에 존이 형성되고 공을 던지는 타이밍 게이지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며 유저들을 현혹 시킨다. 어려울 수록 존도 작아지고 타이밍 게이지도 빨라져서 던지기가 어렵다. 존을 자세히 살펴보면 파란 부분이 있고 황금색의 부분이 있는데 파란 존에 타이밍이 맞으면 Good이라는 결과와 함께 성공하며 소량의 보수를 받고, 황금색 존 안에 타이밍이 맞으면 Perfect라는 결과와 함께 더 많은 보수를 받는다.
정규 시즌이나 포스트시즌 이후 보너스로 주어지는 미니게임과 챌린지의 미니게임의 판정 존이 다른데, 보너스 미니게임은 최고 난이도인 4단계는 파란 존이 없어서 Good은 나오지 않는데, 챌린지의 미니게임은 Good 판정을 받을 수 있는 파란 존이 존재하지만 Perfect 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존이 작다.
세 가지 미니 게임 중에 난이도가 가장 쉬운 편이지만 스마트폰 사양이 조금 모자라다면 타이밍 게이지가 움직일 때 버벅임이 있어 힘들 수 있다. 성공 보상은 PT와 TP, 챌린지 모드에서는 PT.

2.3.2. 홈런 찬스


'''화끈하게 방망이를 휘둘러 홈런을 때려라!'''
유저는 타자가 되어 투수와 대결한다. 제목답게 홈런을 노리는 게임. 게임 방식은 화면에 나오는 배트를 터치해서 공이 날아오는 곳으로 드래그 한 뒤에 타이밍을 맞춰서 손을 떼는 방법이다. 한 줄로 설명했지만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가장 쉬운 단계라도 맞추는게 제법 어렵다. 성공하면 공이 담장 밖으로 날아가는 화면과 함께 소량의 보수가 제공된다. 게임 방식은 1단계를 클리어하면 다음 단계가 나오는 방식으로 총 4단계가 있다.
1단계와 2단계에서는 원형으로 타이밍을 재주지만, 3단계에서는 그게 없다. '''더불어 4단계에서는 아예 볼의 타겟팅 조차 없다.''' 일종의 팁이라면 여타 다른 게임과 달리 원형 타겟팅이 볼 모양에 맞을 때 터치를 떼봐야 헛스윙이다. 그 때가 타이밍상 퍼펙트의 시점이긴 하나, 터치를 뗀 순간 스윙이 시작되다보니 테이크백 시간때문에 백이면 백 늦게 된다. 조금 이르다 싶은 시점에 터치를 떼서 스윙에 들어가야 맞히는게 수월. 차라리 공을 보고 때리는게 낫고, 익숙해지면 3단계까지는 무난하게 갈 수 있다.
4단계는 아예 팁이라곤 없다고 봐야 하고(실력 + 운의 영역) 3단계는 계속해서 시도하다보면 타이밍을 어느정도 알게 된다. 1, 2단계에 공이 날아오는 속도에 익숙해진다면 그 속도에 맞춰 스윙을 해 보는 것도 좋다.
상위 단계에서 실패하더라도 성공한 단계까지의 보수는 지급되므로 어려워하지 말고 상위의 난이도에 도전하는 것이 이득이다. 여담이지만 게임에 등장하는 타자는 유저가 운영하는 팀의 4번 타자를 맡고 있는 선수가 등장한다.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좋아하는 선수를 일부러 4번에 넣어놓고 이 게임을 실행해보자.[10] 성공 보상은 위닝볼과 PT, 챌린지 모드에서는 위닝볼.
난이도 상관없이 적용가능한 팁이 있는데, 투수의 공이 오기 전에 헛스윙을 해보면 상단 / 중단 / 하단으로 헛스윙의 궤적이 다르다. 공은 반드시 그 스윙 궤적에 해당하는 곳에 던져지므로 상당히 좁힐 수 있다. 익숙해지면 4단계에서도 5할 정도는 쳐낼 수 있을 정도.

2.3.3. 도루 찬스


'''작전명: '2루 베이스를 훔쳐라!' '''
유저는 주자가 되어서 2루를 훔쳐야 한다. 이 게임은 두 가지 페이즈로 나눠지는데 달리기와 슬라이딩이다. 게임을 시작하는 달리기 페이즈는 긴 게이지에 커서가 빠르게 좌우로 움직인다. 오른쪽 구석의 파란 게이지에 맞추면 달리기에 성공하여 주자가 달리기 시작한다. 실패시는 견제사. 이후 바로 슬라이딩 페이즈로 넘어가는데 이번엔 커서가 왕복하지 않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왼쪽 끝의 Good이나 Perfect 게이지에 맞추면 도루 성공, 아니면 도루자가 된다.
3단계까지는 난이도가 상당히 쉽지만, 4단계는 삐끗하면 아예 Bad가 뜨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없다면 그냥 3단계만 도전하는 것도 좋다.
이 게임 역시 스마트폰의 사양이 모자라다면 커서가 왔다갔다 할 무렵에 렉이 발생해서 애를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성공 보상은 위닝볼과 TP, 챌린지 모드에서는 TP.

2.4. 랭킹전


랜덤 매칭된 상대와 경기를 벌이고 결과에 따라 랭킹포인트를 획득해 순위를 경쟁하는 모드.
매일 10회 무료플레이가 가능하고, 10회를 초과할 경우 15회까지는 PT[11], 16회부터는 위닝볼[12]을 이용해 추가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매 회차 종료 시 '''통합 순위''', '''구단별 순위''', '''등급'''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며, 누적 승수에 따라 '''승수 미션 보상''', 경기 예측 결과에 따라 '''경기 예측 보상'''이 지급된다.
2018년 3월 업데이트로 랭킹전 획득 점수가 누적 1500점을 넘어야[13] 팀 마스터리를 확장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2.5. 연고지 쟁탈전


2017년 10월 업데이트. 가이드
동일한 지역[14]에 도전을 선택한 5개의 이사회가 지역의 연고지 점유를 경쟁하는 모드.
월~수요일은 지역 선택 기간, 수~토요일은 연고지 쟁탈전 플레이 기간이며, 총 5주간 1시즌으로 진행된다.컴투스프로야구2018의 클럽 대전 모드와 비슷하다.

2.6. 평가전


2017년 12월 업데이트.
원하는 상대를 선택하여 시합을 진행하는 모드로 상대의 선택에는 제한이 없다.
하루 진행 가능한 횟수는 20회로 제한되어있으며, 다른 모드와 달리 게임 결과에 따른 보상은 전혀 없다.
보상이 없기 때문에 주로 덱 테스트용으로 쓰이지만, 일일 20회 횟수 제한과 선발 로테이션으로 테스트에도 적합하지 않다는 유저들의 불만이 있다.

2.7. 결전의 그라운드


2018년 10월 업데이트.[15] 가이드
'''모든 서버의 구단주'''가 함께 참여하는 블라인드 토너먼트.
특정 조건[16]에 따라 토너먼트 그룹이 구분되고, 각 그룹별로 1024명 또는 512명이 참여하여 총 8라운드의 경기가 진행 된다.
참여시 각 구단주는 일정량의 토큰을 받는데, 승리시 상대가 가진 토큰을 일정 비율로 빼앗고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를 선택[17]하게되며, 상위 라운드 도전 시 패배하게 되면 해당 토너먼트에서 획득했던 모든 토큰을 잃게된다.
오픈 전에는 기대를 모은 컨텐츠....였지만 유저입장에선 크게 득될게 없어서 참여율이 매우 저조하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1. 위닝볼로 참여티켓을 구매하여 참여하지만, 패배시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전혀 없다.
2. 참여하는데 들어가는 재화 이상의 보상을 얻으려면 적어도 3라운드까지 승리해야하는데, 매우 어렵다.
3. 팀 구성이 우월해도 승리가 보장되지 않는다.[18]
4. 획득한 토큰은 매 업데이트마다 리셋된다.
요약하면 투자하는 재화 및 시간에 비해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좋지않다.

2.8. 최강자전


2019년 4월 1차 업데이트에서 BETA 오픈, 3차 업데이트에서 정식 오픈 되었다.

3. 게임 정보



3.1. 카드 시스템



3.1.1. 스탯



3.1.1.1. 투수

투수는 체력, 구속, 구위, 제구, 변화, 멘탈의 6가지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구위, 제구, 변화 이 3가지 스탯이 육성에 가장 우선된다.
구위는 삼진, 제구는 볼넷, 변화는 피홈런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 된다. 구속 또한 삼진에 영향을, 변화 또한 볼넷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그 영향이 크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분석1분석2분석3
변화의 경우 올릴 때마다 카드 뒷면의 변화구 등급도 상승한다.
변화구 등급은 F, E, D, C, B, A, A+, S, S+, SS, SS+, SSS, SSS+, EX, EX+, LE 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변화구별로 등급을 갖는다. C에서 A까지는 변화 스탯 수치 5마다, A부터 SS+까지는 10마다, SS+부터 LE까지는 20마다 등급이 상승한다.[19]

3.1.1.2. 타자

타자는 정확, 힘, 선구, 주루, 수비, 번트의 6가지를 가지고 있다. 타자의 육성은 투수와 다르게 선수 타입에 따라 갈리게 되는데, 공통적으로 정확, 힘이 우선되며 선수 타입에 따라 선구나 수비, 주루를 골라 키우게 된다. 예를 들어 사실상 달리는 야구가 불가능한 슬러거는 주루보다 선구를, 호타준족은 힘과 주루를 동시에 키우거나 어느 한쪽을 포기하기도 한다.
대략 10홈런 정도를 찍으면 힘 65 내외가 책정되며, 마찬가지로 10도루면 주루 65 내외로 책정된다.
전작인 프야매와 비교한다면 히든스탯이였던 선구가 직접 카드 앞면에 나왔고 정신력이 사라졌다. 다만 선구의 경우 올려도 체감이 잘 안 된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라 취향이 갈리는 편.
수비는 투수의 변화처럼 올릴 수록 각 포지션별 수비적합도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수비 등급도 올라간다. 수비 수치가 2 올라갈 때마다 수비적합도가 1 증가하며, 특정 등급부터 수비적합도 10을 올릴 수록 수비등급이 한 단계 증가한다. 따라서 수비 등급을 올리려면 수비를 20 올려야 한다는 얘기. 기본적으로는 수비가 기본수치에서 30을 더 올리면 주포지션이 S가 찍히지만 해당시즌 지명타자에서 많이 출장한 선수이거나 과거년도 타자들은 기본 수비적합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
큰 의미는 없지만 수비를 +100까지 찍으면 모든 포지션에 수비등급이 생긴다.

3.1.2. 등급


해당 연도 해당 선수의 오버롤, 올스타 출전 여부, 골든글러브 수상 여부에 따라 카드 등급이 결정되며, 등급이 높을 수록 더 많이 성장시킬 수 있다.
게임 초기에는 프야매와 다르게 한 선수에 두 종류의 카드가 존재하지 않았지만[20], 업데이트가 거듭되면서 새로운 종류의 카드가 추가되었다. 그리하여 심지어 2020년 현재에는 무려 타이틀홀더와 마스터를 제외한 '''모든 등급의 선수카드가 존재하는''' 선수도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홍성흔.
등급은 높은 등급부터 HOF > 레전드 > 위너스 > 마스터 > 시그니처 > 클래식 > EX > 프랜차이즈 > 포텐셜 > 골든글러브 > 올스타 > 엘리트 > 스타 > 레귤러 > 레어 > 노멀 순.[21]
브로치 재료 등에서 EX 등급 이상 성장한 선수카드를 요구하는 경우 레전드, 클래식, EX 를 사용할 수 있다.

  • 노멀
카드를 획득하면 최초에 이 등급이다.
3회 훈련 후 레어로 승급할 수 있다.
  • 레어
노멀에서 승급한 등급.
4회 훈련 후 레귤러로 승급할 수 있다.
  • 레귤러
레어에서 승급한 등급.
5회 훈련 후 스타로 승급할 수 있으나, 초기 오버롤은 60 미만 인데 해당 연도에 올스타전에 출전한 경우 스타를 건너뛰고 올스타로 승급하기도 한다.
  • 스타
레귤러에서 승급한 등급.
6회 훈련 후 엘리트나 올스타로 승급할 수 있으나, 초기 오버롤이 60 미만인 경우 스타가 최종 등급이다.
단, 초기 오버롤이 60 미만이면서 올스타전에 참가한 카드일 경우 스타를 건너뛰고 바로 올스타로 승급한다.
6번째 훈련에서 카드 타입에 따른 특수능력을 얻을 수 있다.
  • 엘리트
스타에서 승급한 등급으로, 오버롤 60 이상의 카드 중 해당 연도에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했고 골든글러브도 받지 못한 경우 이 등급이 최종 등급이 된다.
7회 훈련 가능.
  • 올스타
스타에서 승급한 등급으로, 해당 연도에 올스타전에 출전한 카드이며, 엘리트 카드와 달리 올스타전 출장 이라는 특수훈련이 존재한다.
단, 초기 오버롤이 60 미만이면서 올스타전에 참가한 카드일 경우 스타를 건너뛰고 바로 올스타로 승급하며 승급 아이템도 적게 들어간다. 보통 4성 올스타 카드 혹은 더 줄여서 4성 올스라고 불린다. 배지나 브로치 재료로 엘리트나 올스타 카드가 필요한 경우 이 4성 올스타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금전과 재료를 아낄 수 있는 지름길. 그래서 60미만인 카드라도 카드 테두리를 꼭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22][23]
7회 훈련 가능하며, 카드의 테두리가 은색이다.

  • 골든글러브
해당 연도에 골든글러브를 획득한 카드로, 엘리트나 올스타 등급에서 골든글러브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같은 골든글러브 카드이더라도 올스타+골글과 비올스타+골글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포텐셜과 EX카드도 이 점은 마찬가지.
이전에는 훈련슬롯이 3개밖에 없었으나 12월 패치로 전용 훈련 2개가 추가되었다. 이후 패치로 6번째 훈련도 추가되었다.
카드의 테두리가 금색이다.
  • EX
보다 더 강한 그들이 돌아왔다.
2017년 4월 업데이트. 가이드
연도당 투타 1명씩 운영측이 선별한 선수들로 정해져 있었으나 2018년 8월이후에는 92년도에만 EX선수가 5명으로 운영자 맘대로 선정한다. 900% 이상의 조합과 일부 카드팩을 통해 얻을 수 있다.
EX 로 승급하기 위해서는 EX 승급 직전까지 성장시킨 EX 카드, 최종 등급까지 성장시킨 오리지널 카드와 라이벌 카드, 골든글러브 트로피 50개가 있어야 한다. 해당 선수의 오리지널 카드 또는 라이벌카드 중 하나는 골든글러브 카드이므로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는 60개. 승급 시 재료로 사용된 오리지널 카드와 라이벌 카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EX 등급으로 승급 후에는 6회의 훈련이 가능하며, 이 중 마지막 훈련에서는 EX 특수능력을 얻을 수 있다.
카드의 테두리가 보라색이다.
과거 가장 큰 단점으로는 브로치를 덕지덕지 발라 하이엔드급으로 육성하기 전까지는 수비가 골든글러브보다도 낮다. 이는 포수, 키스톤, 중견수 EX 기피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EX/위너스 선수 브로치가 일반화된 2020년 현재에는 수비보다 앨범 레벨 대비 낮은 스탯, 상대적으로 약한 특수능력이 더 큰 문제가 되었다.
  • 포텐셜
더 이상의 포지션 구멍은 끝! 포텐셜 선수를 영입하여 라인업 강화!
2017년 6월 업데이트. 가이드
각 연도 각 팀별로 투타 각각 1명씩, 운영측이 선별한 선수들로 정해져 있다.
주로 팀올덱 기준으로 1군으로 쓰기 약간 부족하거나, 혹은 1군이기는 하지만 구멍인 "작전수행형 타자" "밸런스형 타자" "불펜투수"의 3가지 타입의 선수들이 선택된다. 다른 특수카드들처럼 일반 특수능력, 3차 특수능력에 더해 포텐셜 특수능력까지 총 3개의 특수능력을 장착할 수 있다.
보통 엘리트나 올스타 등급에서 승급하며, 포텐셜로 승급하기 위해서는 포텐셜 승급 직전까지 성장시킨 포텐셜 카드, 최종 등급까지 성장시킨 오리지널 카드와 라이벌 카드, 골든글러브 트로피 20개가 있어야 포텐셜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EX카드와 마찬가지로 재료가 된 오리지널, 라이벌 카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5회 훈련이 가능하며, 3번째 훈련에서 포텐셜 특수능력을 얻을 수 있다.
카드의 테두리가 하늘색이다.
  • 레전드
영원히 기억될 그들이 돌아옵니다.
2017년 10월 업데이트. 가이드
제작에 필요한 특정 등급의 선수를 재료로 사용해 뽑을 수 있다. 제조방법은 프야매 시절과 기본적으로 동일한데, 골든글러브까지 성장시킨 선수 카드 5개, 노멀 등급 이상의 선수카드 카드 35개가 필요하다. 노멀 등급 이상의 선수 카드는 본래 선정된 카드 대신 등록할 수 있는 대체카드를 0~3장까지 가지며, 대체카드를 등록할 경우 본래 선정된 카드를 등록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갖는다.
프야매와 가장 다른 점으로 H2의 레전드 카드는 연도뿐만 아니라 팀까지 무시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말이 많은 편.
승급에 필요한 재화는 무려 3백만 PT와 3천 TP, 그리고 레전드의 동상 1개. 레전드의 동상은 승급상자나 아이템 교환, 혹은 기타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얻을 수 있다.
4회 훈련이 가능하며, 4번째 훈련에서 레전드 특수능력을 얻을 수 있다.
카드의 테두리가 노란색이다.
  • 클래식
각 구단별로 선정된 배테랑 선수들을 클래식 카드로 진화시켜보세요.
2018년 3월 업데이트. 가이드
첫 업데이트에서 각 구단별로 3명씩(야수 2명, 선발투수 1명) 총 30명의 클래식카드가 추가되었다.
클래식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기존 카드를 조건[24]에 만족하도록 성장 시킨 후, 해당 선수의 스피릿 카드를 조합[25]하여 클래식카드로 진화 시킬 수 있다.
연도와 무관하게 연도 버프를 받지만 브로치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면 연도 버프를 받는 골글카드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앨범 레벨을 올리려면 클래식 등급까지 성장을 시켜야하기 때문에 성능에 비해 앨범 레벨을 올리는 난이도가 매우 높았으나, 업데이트가 거듭되며 앨범 스탬프를 얻을수 있는 경로가 늘어나면서 해소되었다.
5회 훈련이 가능하며 5번째 훈련에서 클래식 특수능력을 얻을 수 있다.
카드의 테두리가 은색이다.
  • 스피릿
2018년 3월 업데이트.
클래식 카드를 승급시킬 때 사용하는 승급재료. 카드팩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점만 다를 뿐, 스타의 사인이나 골든글러브 트로피 등의 승급재료와 큰 다른 점은 없다.
  • 프랜차이즈
구단에 대한 헌신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선수들이 프랜차이즈 카드로 추가됩니다.
2018년 7월 업데이트. 가이드
포텐셜 등급의 상위 카드로 기존에 포텐셜 등급으로 출시된 선수들로 선정되며, 포텐셜 카드와 라인업 제한 및 브로치를 공유한다.
승급재료가 무려 풀익작한 포텐셜 카드이며, 심지어 그 포텐셜카드는 사라진다. 즉 재료용과 프랜차이즈 본인까지 2인분의 풀익작을 해야 한다는 소리. 클래식 카드가 업데이트되고 4개월이 지났지만 가히 리니지급 드랍률이라 최상위권이 아니면 1장도 가지고 있지 않은 유저들이 수두룩한 판에 또 특수카드 종류만 늘려대고 있어 유저들의 반발이 상당히 심하다.
그나마 얻기는 쉬운 편이지만 역으로 훈련에 드는 자원이 타 카드의 두 배이다 보니 막상 얻어도 써먹기가 힘든 편. 그래도 클래식 카드보다 앨범 레벨을 올리기는 수월했었다. 하지만 클래식카드가 여러 번의 버프를 거쳐 스탬프를 몰아주면 쓸만해진 반면에, 프랜차이즈는 태생이 밸런스형, 작전수행형이기에 성능이 떨어졌고, 결국 신규 특수카드가 계속 추가되면서 2020년 현재는 거의 사장되었다.
클래식 카드와 동일하게 연도에 상관없이 연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 시그니처
2018년 12월에 업데이트. 가이드
두개 이상의 구단에서 뛴 선수가 대상인 특수카드.
구단에 대해 구단 버프를 받는게 특징. 한데 선정에 논란이 엄청난 것이, LG에서 달랑 1타석 뛴 서건창이 LG+넥센 시그니처 후보로 거론된다거나[26], LG에서 5이닝도 안던진 이대진이 해태, 기아+LG 시그니처로 나오거나[27] 심지어는 LG에서 SK로 트레이드되었으나 LG를 상대로는 던지지 않겠다며 자진 은퇴한 이상훈[28]이 SK+LG 시그니처로 나온다거나 하는 식. 특히 이상훈의 경우에는 10개구단 유저 모두가 한마음 한목소리로 돈독만 올라 선수를 모독하는 처사라고 성토하고 있다. 심지어 선정선수는 투표까지 받고도 투표 반영이 전혀 안 되어 있다.[29]
선수 선정 문제 이외에도 뽑는데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고 승급 재료도 프랜차이즈의 거의 2배[30]에다, 앨범레벨이 오를 시 올라가는 능력치가 최대 전능력치 30까지로, 미친듯이 돈을 꼴아박아 최강카드를 만들어보세요라는 의도가 너무 훤하게 보이는, 끝물 빨아먹기의 정점에 달한 카드. 이후 여러 신규 특수카드가 추가되면서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지는 시그니처는 주목도가 떨어지게 되었다.
  • 위너스
2019년 4월 1차 업데이트로 추가 된 특수카드. 가이드
모티브가 되는 기존 엘리트,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에 +2 스탯이 추가 되며, 선수 유형 별로 고유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EX 등급의 상위 카드로 기존에 EX 등급으로 출시된 선수들로 선정되며, EX 카드와 라인업 제한 및 브로치를 공유한다.
승급에는 동일 연도&선수 EX 카드(모든 훈련 FULL EX) 1명 + 동일 연도&동일 포지션 골든글러브 카드(모든 훈련 FULL EX) + 승리의 징표 5개가 필요하다.
선수별로 재료를 넣어 획득하는 HOF, 마스터, 레전드나, 위시팩으로 뽑을 수 있는 시그니처와 달리 위너스팩[31]으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운이 없다면 원하는 선수를 획득하는데 난이도가 가장 높다.
  • 마스터
2019년 9월 1차 업데이트로 추가된 특수카드. 가이드
다양한 타순, 다양한 투수 보직에서 활약했던 선수가 선정되며, 선수 카드 및 특수 능력 등을 재료로 사용하여 뽑을 수 있다.
획득 시에 타자는 상위, 클린업, 하위 중 원하는 타순을, 투수는 선발, 중계, 셋업, 마무리 중 원하는 보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타순 및 보직에 따라 앨범 레벨이 별도로 적용된다.
모든 구단 및 연도 배지 효과가 적용되며, 기본 스탯은 원본 카드의 기본 스탯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다.[32]
  • HOF(Hall of Fame)
2019년 12월 1차 업데이트로 추가된 특수카드. 가이드
레전드 등급의 상위 카드로 기존에 레전드 등급으로 출시된 선수들로 선정되며, 레전드 카드와 라인업 제한 및 브로치를 공유한다. 출시 당시 유저들의 반발이 상당히 심했다.
  • 타이틀 홀더
2020년 4월 1차 업데이트로 추가된 특수카드. 가이드
역대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와일드카드~한국시리즈) MVP, 신인왕, 타격/홈런왕 등 시즌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되며, 모든 구단 / 모든 연도 배지효과가 적용된다.
승급에는 영광의 트로피 1개와 모든 훈련이 EX 인 특수카드[33] 1명을 재료로 소모하게 되며, HOF, 위너스와 같이 재료카드의 앨범레벨이 전수 된다.
승급 재료로 소모되는 재료 카드의 앨범 경험치는 아래의 비율로 이전되며, 이전 후 재료 카드의 앨범 경험치는 1로 초기화 된다.
'''카드 종류'''
'''이전 비율'''
마스터
90%
시그니처
80%
위너스, EX
50%
프랜차이즈
40%
클래식
30%

3.1.2.1. 레전드 선수 목록

레전드 선수목록 및 특수능력

3.1.2.2. EX 선수 목록

# EX선수 스텟비교

3.1.2.3. 시그니처 선수 승급 재료 목록

시그니처 선수 승급 재료 목록

3.1.3. 카드 유형


카드 별로 해당 시즌 스탯에 따라서 카드 유형이 정해진다. 타자는 슬러거, 호타준족, 작전수행, 밸런스로 나눠지며 투수는 선발, 구원, 스윙맨으로 나뉜다. 다만 시즌별, 혹은 같은 시즌 안에서도 선수별로 유형을 제각각으로 받은 경우도 있어 논란이 되는 중.

3.1.3.1. 타자

기본 정확, 힘, 주루에 따라 선수유형이 정해진다. 대략 10홈런, 10도루를 달성했느냐 못 했느냐에 따라 스탯의 커트라인인 65에 걸치거나 낮아지게 되면서 선수유형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34]
  • 슬러거: 정확 / 힘 65 이상, 주루 65 미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거포 유형이다. 특능은 상대 투수의 오버롤에 따라 정확이 상승하는 에이스 킬러.
  • 호타준족: 힘 / 주루 65 이상. 특능은 힘+10, 주루+5가 붙으며 2스트라이크 이후 정확과 힘이 증가하는 무아의 경지. EX 호타준족의 경우 골글 호타준족의 훈련이 개선된 후 EX 호타준족의 6성 훈련 슬롯 스탯이 오르는 게 영 좋지 않아 골든글러브 호타준족에게 핵심 스탯이 밀리는 문제가 서서히 대두되기 시작했다. 그 외에 특수능력인 무아의 경지도 슬러거형의 특능 에이스 킬러에 비해 쓸모가 없다는 의견도 많았는데, 이는 2018년 11월 1차 업데이트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35]
  • 작전수행: 힘 65 미만, 주루 65 이상, 번트 60 이상.[36] 선구, 주력이 오르는 훈련이 많다. 특이점으로 포텐이 아닌 일반 작전수행 카드는 힘이 오르는 훈련이 1 밖에 없다. 밸런스형도 마찬가지. 밸런스, 작전수행 공통 특수능력인 교타자 (정확+6, 힘-1) 사용시 그나마도 0이 된다.
  • 밸런스: 정확, 힘, 주루 65 미만. 즉, 상기한 3유형에 해당되지 않는 애매한 카드가 받는 유형. 수비가 오르는 훈련이 많다.

3.1.3.2. 투수

선발형과 구원형은 말 그대로 선발투수와 구원투수이며, 구원형 중에 스윙맨이라는 특수 유형이 있다. 해당 시즌 불펜으로 자주 나온 투수 중 선발 등판이 10회 내외인 투수가 이 유형을 받게 된다. 다만 98김원형이 선발등판 11회로 선발형을 받으며 이 기준도 애매해졌다.[37] 전작 프야매와는 다르게 스윙맨을 제외하면 선발을 불펜에서 쓰거나 불펜을 선발에서 쓰면 성적이 수직하락하므로 가급적이면 보직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 선발형 : 체력이 높으며 선발 보직에 특화된 투수. 일반적인 선발 투수 카드 유형이다. EX 특수능력은 땅볼 확률을 상승시키는 땅의정령.
  • 불펜형 : 체력이 낮으며 불펜 보직에 특화된 투수. 실제 리그에서 스윙맨으로 굴렀다지만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었거나 중무리 투수들도 일반적으로 불펜형을 받는다.
  • 스윙맨 :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형 투수. 카드 앞면에 적힌 포지션과 선발 둘 다 들어갈 수 있으며, 오버롤 대비 능력치가 상당히 좋아 초보때 미강화로 잠깐 쓰기에는 좋지만 훈련으로 올라가는 능력치는 체력 몰빵 수준인데 막상 선발로 쓰면 능력치가 떨어진다. EX 특수능력 긴급출동서비스도 매우 좋지 않아 버리는 카드로 보아도 무방하다.

3.1.4. 카드 선택


카드를 획득한 이후에는 스탯을 잘 살펴서 카드를 선별해야 하는데 바로 게임 내에서 선수 카드에 부여한 능력치 총합(Overall)에 허수가 일부 섞여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평범한 선수인데 H2 내에서 부여한 스탯에 부합하는 것만 약간 높아 S급 선수들보다 능력치 합산이 높게 계산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2009년 박재상[38]이 2009년 이택근[39]보다 오버롤이 높다거나[40], 2014년 이택근[41]이 2014년 박병호[42]나 2014년 강정호[43]보다 오버롤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44]
야수의 경우엔 '''번트''', 투수의 경우엔 '''구속, 멘탈''' 때문에 스탯이 뻥튀기가 되어 언뜻 보기엔 오버롤이 높아 보이지만 게임 내에선 기대한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곤혹스러운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으니 반드시 카드의 스탯을 찬찬히 따져보고 어떤 선수 카드를 기용해야 하는지 판단하자. '''오버롤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고 세부 능력치를 잘 봐야 한다는 말.'''
게임 내에서 자동편성을 지원하는데, 이 자동편성은 오로지 오버롤만 가지고 계산해주므로 무려 2010년 이대호[45]를 제치고 2010년 오지환[46]이 지명타자를 치는 웃지 못할 광경을 볼 수 있다.

3.1.5. 선수카드팩


프로야구 H2의 꽃이자, 모든 가챠형 게임의 메인 컨텐츠.
초기에는 전작인 프야매의 초창기처럼 모든 구단의 선수들이 섞여나오는 카드팩(프리미엄 팩, 전체 선수 팩)만 있었으나, 연도와 컨텐츠가 추가되면서 카드 종류와 사용처가 늘어남에 따라 카드팩도 추가되었다.
  • 위시팩: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여 얻을 수 있는 카드팩.
    • 올스타 위시팩, 골든글러브 위시팩, 포텐셜 위시팩, EX Only 위시팩, 위시팩(70 이하), ...
  • 재영입팩: 한번 이상 획득했던 카드 중 원하는 카드를 선택하여 얻을 수 있는 카드팩.
    • 올스타 재영입팩, 골든글러브 재영입팩, 포텐셜 재영입팩, 올스타 재영입팩(75 이하), ...
  • 구단선택팩: 구단을 선택하여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카드팩.
    • 얼티메이텀 구단 70+ 선택팩, 골든글러브 구단 선택팩, 스피릿 구단 선택팩, 프랜차이즈 구단 선택팩, 구단 전체선수 선택팩, ...
  • 연도선택팩: 연도를 선택하여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카드팩.
  • 재료 선수팩: 배지나 브로치 재료로 사용되는 선수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카드팩.
  • 선수 영입 지원팩: 레전드나 마스터 선수 영입에 재료로 사용되는 선수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카드팩.

3.2. 라인업


여타 다른 야구 게임과 다르지 않게 주전 9명과 벤치 5명을 포함한 14명의 타자와, 선발 5명과 불펜 6명을 포함한 11명의 투수를 합친 25명의 선수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라인업 구성시 자신의 출신, 나이, 출신고, (타자의 경우) 인접 타자의 상태 등등 여러 요인으로 전력 분석 수치가 정해지는데 이는 좋음/보통/나쁨으로 나뉘어져 있다. 어지간해서는 보통 정도만 되도 상관 없다.
카드별로 컨디션이 있는데, 이는 화살표로 인해 5단계 (↓, ↘, →, ↗, ↑) 로 구분되며 위쪽을 가리키면 버프를, 아래쪽을 기리키면 디버프를 받게되어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 이 컨디션은 자신의 최근 성적 등으로 결정되며, 타자의 경우 선호타순에 맞지 않으면 빠른 속도로 아래쪽을 찍으므로 선호타순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선호타순으로 인한 영향이 워낙 크다 보니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타격이 좋았던 선수들은 대부분 클린업으로 나오기 때문에 클린업이 4명인 거포중심주의가 강제되며, 그러고도 TO가 안나와서 잘 해놓고도 클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는 선수가 속출한다.
극단적인 예가 56홈런을 친 03 이승엽, 클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하위타선인 14이승엽에 밀려(...) 삼성 올덱에서조차 쓰이지 않는 비운의 카드가 되고 말았다.[47] 모든 유저들이 년도 추가가 될 때마다 제발 어느어느 선수는 하위로 나와달라며 아우성치는 판.
업데이트가 거듭되고, 여러 특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상위에도 성능 좋은 선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라인업 구성의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
또 다른 문제로 프야매 때와는 달리 선호타순 + 본인의 성적에 따라 컨디션이 증감하는데, 그렇다 보니 일단 몇 경기 꼬이면 성적이 안나와서 컨디션이 하락 → 컨디션이 안좋아서 성적이 더 하락 → 컨디션이 바닥을 침 → 무한반복의 루프에 빠지게 된다. 해결 방법은 현질로 컨디션회복템을 발라주거나, 아예 라인업에서 빼버리는 수밖에 없다.[48]

3.2.1. 택티컬 엔트리


기본적인 타순, 불펜보직이 아닌 변형된 보직을 사용하는 시스템. 처음에는 기본만 열려 있으나, 후술할 팀 마스터리로 추가적인 개방이 가능하다. 2018년 4월 기준으로는 타순, 불펜 모두 4종류씩 있다.

3.2.1.1. 타선

선호타선(상위, 클린업, 하위) 의 수를 바꿀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상위타선이 2명, 클린업은 3명, 하위타선이 4명이라면 '호타준족 타선' 의 경우 상위, 클린업, 하위타선 모두 3명씩 쓸 수 있다. 타자의 경우 선호타선이 맞지 않으면 정확 / 힘/ 선구 능력치가 감소하여 컨디션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므로 굉장히 중요한 시스템이다.
이름
상위
클린업
하위
필요 마스터리
기본형 타선
2명
3명
4명
-
호타준족 타선
3명
3명
3명
기본
거포중심주의
2명
4명
3명
빅볼
달리는 야구
4명
2명
3명
스몰볼

3.2.1.2. 불펜

타선과는 다르게 불펜의 경우 투수가 나오는 타이밍을 완전히 바꿔버린다.
이름
투수1
투수2
투수3
투수4
투수5
투수6
필요 마스터리
기본형 불펜
1중계
2중계
3중계
4중계
셋업
마무리
-
중무리 스타일
마당쇠
추격조
추격조
추격조
추격조
마무리
빅볼
믿을맨 플래툰
우타상대
좌타상대
숏 릴리프
추격조
셋업
마무리
기본
승리의 방정식
마당쇠
추격조
추격조
추격조
셋업
마무리
스몰볼

3.2.2. 전력 분석치


흔히 말하는 그래프.
각 선수는 자신 그리고 자신과 인접한 선수의 능력치와 컨디션, 선수 정보[49], 그리고 택티컬 엔트리에 따라 전력 분석 수치가 결정된다. 이 수치에 따라 선수가 100%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고, 그 이상을 발휘할 수도 있다. 크게 좋음/보통/나쁨으로 나뉘지만 최대한 높은 수치까지 올리는게 좋다.
투수는 '''변화''', '''제구'''가 조정되고, 타자는 '''정확''', '''힘''', '''선구'''가 조정되며, 해당 능력치는 좋음일땐 소폭 증가, 보통일땐 유지, 나쁨일땐 매우 큰폭으로 감소한다.
특히 포수의 경우 모든 투수의 전력 분석 수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박경완 EX나 레전드를 얻었다고 해도 다른 EX나 레전드처럼 쉽게 쓰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50]

3.3. 선수관리



3.3.1. 선수 훈련


선수를 훈련하여 능력치나 특수능력을 획득하거나, 훈련을 리셋하거나, 승급할 수 있다.
선수 훈련에는 각 등급의 훈련 단계에 따라 일정량의 TP 가 소모되며, 전지훈련과 다르게 즉시 능력치나 특수능력을 얻을 수 있다.
훈련 리셋은 훈련리셋권이나 위닝볼이 소모하여 훈련된 내용을 초기화 하며, 훈련에 소모되는 TP 와 같이 훈련 단계에 따라 소모되는 양이 다르다.
승급은 해당 등급의 훈련을 모두 완료하였을 경우 할 수 있으며[51], 승급 재료[52]가 사용된다.
'''등급'''
'''단계별 훈련 TP'''
'''리셋권/위닝볼'''
''1''
''2''
''3''
''4''
''5''
''6''
''7''
''계''
노멀
5
6
7
-
-
-
-
18
3/30
레어
8
9
10
11
-
-
-
38
4/40
레귤러
12
13
14
15
16
-
-
70
5/50
스타
20
25
30
35
40
45
-
195
6/60
엘리트
올스타
50
60
70
80
90
100
110
560
7/70
골든글러브
120
150
200
250
300
350
-
1370
8/80
포텐셜
250
300
400
400
400
-
-
1750
10/100
프랜차이즈
150
200
200
250
250
300
-
1350
10/100
EX
120
150
180
210
240
300
-
1200
10/100
클래식
200
250
250

300
-
-

12/120
시그니처
200
250
300
350
600
-
-
1700
15/150
마스터
200
250
300
350
800
-
-
1900
15/150
위너스
250
300
350
400
900
-
-
2200
15/150
레전드
250
300
350
400
-
-
-
1300
15/150
타이틀 홀더
250
300
350
400
900
-
-
2200
15/150
HOF
300
350
400
500
990
-
-
2540
15/150

'''등급'''
'''승급 등급'''
'''재료'''
노멀
레어
5,000 PT
레어
레귤러
10,000 PT
15 TP
레귤러 등록증 1개
레귤러
스타
50,000 PT
30 TP
스타의 사인 3개
레귤러
올스타[53]
50,000 PT
30 TP
엘리트&올스타 배지 2개
스타
엘리트
올스타
300,000 PT
45 TP
엘리트&올스타 배지 10개
엘리트
올스타
골든글러브
400,000 PT
60 TP
골든글러브 트로피 10개
포텐셜
오리지널 카드[54]
라이벌 카드[55]
골든글러브 트로피 20개
프랜차이즈
모든 훈련이 EX훈련 된 포텐셜 카드[56]
구단 감사패 1개
EX
오리지널 카드[57]
라이벌 카드[58]
골든글러브 트로피 50개
클래식
스피릿 카드[59]
시그니처
모든 훈련이 EX훈련 된 본인 지정카드[60]
모든 훈련이 EX훈련 된 팀동료 지정카드[61]
입단 계약서 2개
마스터
2,000,000 PT
2,000 TP
마스터의 인장 3개
위너스
모든 훈련이 EX훈련 된 EX 카드
모든 훈련이 EX훈련 골든글러브 카드
승리의 징표 5개
레전드
3,000,000 PT
3,000 TP
레전드 동상 1개
타이틀 홀더
모든 훈련이 EX훈련 된 특수카드[62]
영광의 트로피
HOF
모든 훈련이 EX훈련 된 레전드 카드
황금 월계관

3.3.2. 전지훈련


TP를 이용해 이루어지는 기본 선수 훈련과 다르게 PT와 시간을 투자하여 훈련을 하는 스페셜 훈련.
PT 대비 TP 절약량 자체는 높으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언젠가는 키워야겠지만 즉전력은 아닌 카드를 육성할 때나 브로치나 레전드 영입 재료를 성장시킬 때 이용하는 것을 권장.
2017년 12월 업데이트로 특정 조건[63]을 만족할 경우, 훈련 후 랜덤하게 팬의 선물이라는 랜덤박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팬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각 훈련장 별로 하루 3회 변경 가능하다. 변경에 3회를 다 사용한 경우 아무 카드나 훈련을 보낸 후 취소하면 조건이 바뀌는 것을 이용할 수도 있다.
훈련하는 선수 카드의 등급이 높을 수록 높은 등급의 랜덤박스를 얻을 수 있으며, 랜덤박스의 등급이 높을소록 사용 시 나오는 아이템의 개수가 증가한다. 나오는 아이템은 훈련 리셋권, 매니저의 손편지, 작전방침팩 등.

3.3.3. EX 훈련 등급 이전


특정 선수의 EX 훈련 등급을 다른 선수에게 이전하는 스페셜 훈련. EX 훈련 전수권과 TP 가 소모된다.[64]
제공되는 EX 훈련 등급은 낮은 등급부터 삭제되며, 삭제된 훈련 상태는 초기화[65] 되고, 이전받는 EX 훈련 등급도 낮은 등급부터 채워지며, 이전될 카드의 훈련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제공되는 EX 훈련 등급 개수'''
'''이전되는 EX 훈련 등급 개수'''
'''훈련 전수권'''
'''TP'''
7
3
1
300
12
7
1
550
16
12
1
880
25
18
1
1,500
28
25
1
2,800
2018년 4월 1차 업데이트로 사라지고, 선수 훈련 이전 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바뀌었으나, 유저들의 반발로 2018년 5월 1차 업데이트에서 다시 부활됐다.

3.3.4. 선수 훈련 이전


2018년 4월 1차 업데이트.
기존의 EX 훈련 이전이 변경된 훈련으로 기존 방식은 EX 훈련된 개수의 구간에 따라 차등 이전되었고, 100% 이전이 아니었으나, 이 방식은 EX든 아니든 모든 훈련 등급을 100% 이전해 주는 장점이 있다.[66]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다른 등급의 카드간에는 이전이 불가능 하다는 것. 등급과 훈련 개수가 같아도 이전이 불가능하다.[67] 동일한 등급이 아니면 이전을 못하는 문제 때문에 업데이트 공지 후 이런 일도 생겼다.
2018년 4월 2차 업데이트에서 엘리트와 올스타 간에도 이전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카드 등급'''
'''훈련 전수권'''
'''훈련 리셋권'''
'''TP'''
스타, 4성 올스타
1
10
360
엘리트, 올스타
2
45
970
골든글러브
2
75
2050
EX, 클래식
3
125
2170
포텐셜
3
100
2720
레전드
3
200
2270

3.3.5. 교정


불필요한 능력치를 필요한 능력치로, 또는 덜 중요한 능력치를 중요한 능력치로 옮기는 스페셜 훈련으로, 초기 능력치와 등급에 따라 교정할 능력치의 한계치가 결정된다. 등급이 낮을수록 교정에 들어가는 비용과 초기화 비용이 적기 때문에 승급이 급하지 않다면 낮은 등급일때 최대한 한계치까지 교정 한 후 승급하는 것이 비용이 적게 든다.
최대 3회의 교정이 가능하며, 교정 초기화권을 이용해 교정 회수나 교정 회수 + 교정된 능력치를 초기화 할 수 있다.
훈련장 별로 이용할 수 있는 인스트럭터에 제한이 있었으나, 2018년 6월 1차 업데이트에서 이러한 제한이 없어졌다.
2018년 7월 2차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인스트럭터인 '''명장'''이 추가되었다.
'''인스트럭터'''
'''시간'''
'''인스트럭터
이용권'''
'''스페셜
인스트럭터
이용권'''
'''분석력'''[68]
'''정확도'''[69]
'''기술력'''[70]
스파르타
1시간
0
0
2
2
5
과학적 교육
1시간 30분
0
0
2
3
3
선수 출신
2시간
0
0
4
3
2
베테랑
1시간 45분
0
0
1
1
2
새내기
45분
0
0
2
1
1
빅리거
30분
1
0
1
3
5
연금술사
45분
1
0
5
1
2
전문가
1시간
1
0
5
5
1
명장
1시간 30분
0
1
6
6
1
'''등급'''
'''능력치'''
'''최대 증가'''
'''최대 감소'''
'''초기화에 소모되는
교정 초기화권 수'''
레전드, HoF
EX, 위너스
마스터, 시그니처
클래식, 프랜차이즈
포텐셜, 골든글러브
40~49
14
8
6
(포텐셜, 골든글러브: 5)
50~69
12
10
70~79
12
13
80~
12
13
엘리트
올스타
40~49
13
8
4
50~69
11
9
70~79
11
12
80~
11
12
스타
40~49
12
7
3
50~69
10
9
70~79
10
11
80~
10
11
레귤러
40~49
11
6
2
50~69
9
8
70~79
9
10
80~
9
10
노멀
레어
40~49
10
4
1
50~69
8
6
70~79
8
8
80~
8
8

3.3.6. 유학


가이드
세계 각국의 유학지에 선수를 보내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스페셜 훈련.
2군에 있는 선수만 유학을 보낼 수 있지만, 사이버 연수권을 사용하면 1군에 등록된 상태로 유학을 보낼 수 있다. 단, 사이버 연수권을 사용하여 유학을 보낸 선수를 1군에서 제외했을 경우, 유학이 끝나기 전까지 다시 1군에 등록할 수 없다.
유학을 진행하는 동안 유학 메뉴얼 변경을 통해 성취도를 500 까지 올릴 수 있는데, 유학 성과가 높을 수록 선택 가능한 능력치의 개수가 늘어나고, 더 많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명인" 이 등장할 확률이 높아진다.
조기 귀국을 눌러보면 정확한 현재 성취도를 알 수 있다. 단, 정상적으로 유학관리시 TP소모가 엄청나므로 그냥 조기완료권이나 즉시완료권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유학지 오픈은 특정 리그에 진출하거나 특정 리그 이상에서 우승하면 되는데 이 우승은 포스트 시즌 우승, 즉 최종 우승만 카운트한다. [71]
'''대륙'''
'''리그'''
'''PT'''
'''획득 가능
능력치 총합'''
'''상승 능력치(최대)'''
'''유학 조건'''
'''오픈 조건'''
아시아
타이베이
18만
1~4
구속(2)
구위(2)
변화(2)
내국인 투수
-
관동
18만
1~4
정확(2)
주루(2)
수비(2)
내국인 타자
-
퓨처스
18만
1~4
변화(2)
멘탈(2)
-
외국인 투수
메이저 진출
몽골
23만
2~5
체력(2)
구위(2)
제구(3)
25세 이하
내국인 투수
아시아 유학 5회
남미
브라질
24만
1~5
정확(3)
선구(3)
수비(3)
외국인 타자
-
파나마
25만
2~5
정확(2)
힘(2)
수비(3)
내국인 타자
싱글 A 진출
파라과이
25만
2~5
체력(2)
구위(3)
변화(2)
내국인 투수
싱글 A 진출
쿠바
32만
2~6
정확(2)
선구(4)
주루(2)
밸런스형
내국인 타자
더블 A 진출
남미 유학 5회
아르헨티나
80만
3~9
구속(3)
제구(5)
변화(3)
25세 이하
선발
내국인 투수
월드 5회 우승
유럽
스페인
54만
3~7
구위(2)
변화(6)
멘탈(1)
변화구 59 이하
내국인 투수
더블 A 진출
네덜란드
54만
3~7
정확(2)
힘(4)
번트(3)
밸런스/작전수행형
내국인 타자
더블 A 진출
로마
63만
3~8
제구(3)
변화(4)
멘탈(3)
셋업/마무리
내국인 투수
더블 A 진출
유럽 유학 5회
우크라이나
68만
3~11
힘(3)
선구(5)
주루(4)
포텐셜
내국인 타자
월드 3회 우승
브리티쉬
95만
3~10
힘(4)
주루(4)
수비(4)
올스타/클래식 이하
내국인 타자
클래식 진출
러시아
115만
3~11
체력(5)
구위(5)
변화(5)
26~34세
올스타/클래식 이하
선발
내국인 투수
클래식 1회 우승
북미
로스엔젤레스
63만
3~8
정확(4)
주루(3)
수비(3)
작전수행형
내국인 타자
트리플 A 진출
뉴욕
63만
3~8
힘(4)
선구(3)
수비(3)
호타준족형
내국인 타자
트리플 A 진출
라스베가스
87만
3~9
구위(3)
제구(5)
변화(3)
엘리트/클래식 이하
중계
내국인 투수
트리플 A 1회 우승
알래스카
105만
3~11
체력(4)
구위(4)
제구(5)
25세 이하/35세 이상
올스타/클래식 이하
내국인 투수
올스타 1회 우승
벤쿠버
86만
3~12
힘(6)
주루(6)
수비(6)
호타준족형
내국인 타자
클래식 3회 우승
버뮤다 삼각지대
120만
3~10
구위(10)
제구(10)
변화(10)
레전드 투수
-
아프리카
남아공
95만
3~10
구속(3)
구위(4)
제구(4)
35세 이상
엘리트/클래식 이하
내국인 투수
메이저 3회 우승
세렝게티
95만
3~10
정확(3)
힘(4)
선구(4)
25세 이하/35세 이상
엘리트/클래식 이하
내국인 타자
메이저 5회 우승
마다가스카르
115만
3~11
정확(4)
힘(5)
번트(3)
25세 이하/35세 이상
올스타/클래식 이하
내국인 타자
올스타 5회 우승
콩고
120만
3~11
힘(5)
선구(5)
수비(5)
EX/클래식/골든글러브
슬러거
내국인 타자
클래식 7회 우승
이집트 피라미드
120만
3~10
정확(10)
힘(10)
선구(10)
레전드 타자
-

3.3.7. 특수능력


선수 카드에 장착 시 경기 중 특별한 능력이나 효과를 발생시키며, 특수능력 발동 여부는 시뮬레이션 및 경기 기록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수능력 장착에는 비용이 소모되지 않으나, 해제 또는 교체시에는 위닝볼 또는 특수능력 해제권이 소모된다.
선수조합이나 특수능력 노멀/레어 팩을 사용하여 획득할 수 있으며, 등급은 노멀, 레어, S레어, EX 4종류가 존재한다.


3.3.8. 잠재력 개방


2018년 4월 2차 업데이트. 가이드
훈련 등급 별 해당 등급의 훈련을 모두 EX 등급으로 달성 시 해당 단계의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잠재력 개방을 통해 특정 능력치를 올릴수 있으며, 총 6개의 잠재력 개발을 통해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잠재력이 처음 업데이트된 2018년 4월 2차 업데이트에서는 노멀, 레어, 레귤러에 해당하는 3개의 잠재력 슬롯이 오픈되었다.
1단계는 각 타입별[72]로 올릴 수 있는 능력치가 정해져있으며, 2단계부터 5단계는 타입에 관계 없이 두가지 능력치 중 원하는 능력치를 선택하여 올릴 수 있다.
마지막 6단계는 각 타입별로 두가지 능력치 중 원하는 능력치를 선택하여 올릴 수 있다.

3.3.8.1. 타자

'''밸런스'''
1
수비, 정확
2
수비
주루
3
정확
4
주루, 안타확률

선구, 장타확률
5
정확, 도루시도, 도루성공
6
장타확률, 안타확률
힘, 수비범위, 보살성공
장타확률, 홈런확률
'''작전수행'''
1
주루, 정확
2
수비
주루
3
정확
4
주루, 안타확률

선구, 장타확률
5
정확, 도루시도, 도루성공
6
도루시도, 도루성공, 안타확률
힘, 수비범위, 보살성공
장타확률, 안타확률
'''호타준족'''
1
힘, 주루
2
수비
주루
3
정확
4
주루, 안타확률

선구, 장타확률
5
정확, 도루시도, 도루성공
6
도루시도, 도루성공, 홈런확률
힘, 수비범위, 보살성공
안타확률, 홈런확률
'''슬러거'''
1
선구, 힘
2
수비
주루
3
정확
4
주루, 안타확률

선구, 장타확률
5
정확, 도루시도, 도루성공
6
장타확률, 홈런확률
힘, 수비범위, 보살성공
안타확률, 홈런확률

3.3.8.2. 투수

'''선발'''
1
구위, 체력
2
멘탈
체력
3
제구
4
구위, 땅볼유도
변화
구위, 피홈런하락
5
제구, 피안타하락
6
장타하락, 땅볼유도
변화, 피장타하락
삼진증가, 안타하락
'''불펜'''
1
구위, 멘탈
2
멘탈
체력
3
제구
4
구위, 땅볼유도
변화
구위, 피홈런하락
5
제구, 피안타하락
6
장타하락, 땅볼유도
변화, 피장타하락
삼진증가, 안타하락
'''스윙맨'''
1

2
멘탈
체력
3
제구
4
구위, 땅볼유도
변화
구위, 피홈런하락
5
제구, 피안타하락
6

변화, 피장타하락


3.3.9. 앨범 레벨 관리



3.3.9.1. 앨범 레벨 이전

2019년 1월 2차 업데이트.
앨범 경험치를 동일한 등급의 다른 선수카드에 이전할 수 있는 기능.
이전을 위해서는 '''앨범레벨 이전권'''과 PT, TP, AP 가 필요하며, 높은 등급의 카드일 수록 앨범 이전 시 필요한 재화가 증가한다.
제공 선수는 앨범 경험치가 초기화[73] 되고, 받는 선수는 제공 선수의 레벨/경험치로 변경된다.
예를 들어 제공 선수가 골든글러브 6(9/60), 받는 선수가 골든글러브 3(5/10) 일 경우, 앨범 레벨 이전을 하게되면 제공 선수는 0(1/2), 받는 선수는 6(9/60) 으로 변경 된다.
앨범 레벨 이전권을 구하기도 힘든데다 이전 시 필요한 재화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용되는 경우는 드물다.

3.3.9.2. 앨범 스탬프 추출

2019년 10월 2차 업데이트.
선수 카드 앨범 경험치에 따라 앨범 스탬프를 추출하고 앨범 레벨을 초기화하는 시스템.
추출을 위해서는 각 카드 등급에 따른 '''앨범 스탬프 추출권'''과 1,000 TP, 훈련리셋권 100개, 1,000,000 PT가 필요하며, 추출 시 동일 등급의 앨범 스탬프가 지급 된다. 지급되는 스탬프의 비율은 2:1 이며 추출된 카드의 레벨은 0(1/2) 또는 1(0/x) 로 초기화된다.
예를 들어 3(0/6)의 클래식[74]에 앨범 스탬프 추출을 사용할 경우, 3개의 스탬프가 추출되고, 1(0/2) 로 앨범 레벨이 변경된다.
업데이트 당시에는 환영받는 업데이트 였으나, 앨범 스탬프 추출권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이 이용 불가능 하다.

3.4. 팀 배지


장착한 배지/브로치의 능력만큼 라인업 내 선수의 능력치가 보정되며, 특정 선수 카드를 재료로 제작하며, 제작에 사용된 선수 카드는 사라진다.
재료를 등록할 때 특수능력을 빼지 않거나 잠재력을 초기화시키지 않고 재료로 넣어 특수능력이나 AP를 날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재료 등록시 주의해야 할 부분.

3.4.1. 배지


구단/연도별로 모든 능력치를 올려주는 구단배지, 연도배지와 타자/투수의 보직별[75]로 능력치를 올려주는 배지가 있다.

3.4.2. 브로치


2017년 8월 업데이트.
구단 및 카드의 등급별로 브로치가 존재하며, 브로치에 해당하는 선수의 능력치를 올려둔다. 구단(팔각 모양) / 연도(방패 모양) 브로치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최대 4개(총 8개)의 브로치를 장착할 수 있다. 많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로 브로치는 제 2의 자팀 / 자년도 배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14년도 배지를 적용한 상황에서 14' EX 밴덴헐크를 쓰고 있다고 가정하면 여기에 14' EX 브로치를 적용한다고 추가로 능력치가 오르지는 않는다는 얘기.
2018년 5월 1차 업데이트로 각 4개씩 총 8개씩 장착 가능하던 브로치가 각 5개씩 총 10개의 브로치를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2019년 1월 2차 업데이트로 각 5개씩 총 10개씩 장착 가능하던 브로치가 각 6개씩 총 12개의 브로치를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3.5. 팀 마스터리


구단 레벨업 혹은 위닝볼로 구입한[76] 마스터리 포인트로 구단을 강화시키는 시스템. 선발 구속 +1, 하위타선 번트 +1 처럼 소소한 효과부터 안타 확률 증가, 삼진 확률 증가, 작전 방침 개방, 택틱컬 엔트리 개방 등 효과가 다양하다.
기본, 빅볼, 스몰볼, 구단관리의 4가지가 있는데 구단관리는 컨디션 관련 효과를 제외하면 선수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효과는 아니므로 나머지 3개를 위주로 찍는 것이 좋다.
2018년 3월 2차 패치로 상위/클린업/하위, 선발/불펜 단위로 적용되던 전술[77]이 사라지고, 팀 마스터리에서 전술을 개방하고 선수별로 해당 전술을 포인트를 사용하여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팀 마스터리 확장에 랭킹전 1,500점[78] 및 페넌트레이스 3만점[79]이 필요하도록 변경되었는데, 유저들은 왜 마스터리를 뚫는데 이런 조건이 붙어야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분위기.

'''기본'''
'''빅볼'''
'''스몰볼'''
'''구단관리'''
'''타자'''
'''능력치'''
정확, 선구

주루, 수비, 번트
컨디션에 따른 능력치 보정 폭
전지훈련/매니지먼트 시간
'''전술'''
선구안(상위)
선구안(하위)
선구안(클린업)
소총수(상/하위)
소총수(클린업)
난타(상/하위)
난타(클린업)
중장거리포(상/하위)
홈런포
전력질주(상위)
전력질주(하위)
전력질주(클린업)
허슬플레이
수비머신
'''작전'''
정신집중
약점 공략
풀카운트 승부
빅 이닝
백투백 홈런
4번타자
해결사
기습번트
투수 흔들기
잠재력 각성
하위타선 폭발
'''택티컬 엔트리'''
호타준족 타선
거포중심주의
달리는 야구
'''투수'''
'''능력치'''
멘탈
체력, 구속, 구위
제구, 변화
'''전술'''
피네스 피처(선발)
피네스 피처(불펜)
뜬공 유도(선발)
뜬공 유도(불펜)
파워 피처(선발)
파워 피처(불펜)
땅볼 유도(선발)
땅볼 유도(불펜)
전력 투구(선발)
전력 투구(불펜)
'''작전'''
정면승부
수호신
자신감
완투형 에이스
완봉
쾌조의 스타트
소방수
적절한 타이밍
준비된 불펜
'''택티컬 엔트리'''
믿을맨 플래툰
중무리 스타일
승리의 방정식

3.6. 전술


2018년 3월 2차 업데이트.
각 선수별로 어떤 스타일로 플레이 할 지 설정 할 수 있다.
항목별로 7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팀 마스터리에서 활성화한 전술은 이 7단계를 모두 투자해야 사용할 수 있다. 성향이 반대되는 전술은 동시에 사용할 수 없으며[80], 반대되는 전술이 없는 경우도 있다[81].
하지만 전술을 설정해도 딱히 좋아지는 부분이 없으며[82], 관련된 버그 때문에 서버점검이 잦아지는등 평이 좋진 않은 편.
전술 조정 시스템 가이드
유저들의 반발로 이후의 업데이트에서 전술의 포인트를 무료화하고[83], 전술의 효과가 크게 반영되도록 변경되었다.

3.7. 뮤지엄


2018년 9월 업데이트. 가이드
다양한 미션을 통해 사진을 제작 및 등록하면 페넌트레이스 기록에 따라 지정된 선수에게 버프가 부여되는 시스템.
각 사진에는 5가지 미션이 존재하고, 미션을 전부 완료하면 사진을 제작할 수 있으며, 최대 7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각 사진마다 버프가 활성화되는 조건이 있고, 조건이 달성되면 해당 시즌이 끝날때까지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초기에는 선호구단과 무관하게 모두 동일한 뮤지엄이 적용되었으나, 업데이트를 거듭하면서 팀별로 상이한 뮤지엄이 적용되어 선호구단에 따라 뮤지엄에 따른 효과가 달라지게 되었다.

3.8. 코치


2019년 5월 2차 업데이트. 가이드
수석, 타격, 배팅볼, 주루, 작전, 투수, 불펜, 배터리 총 8개의 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각 슬롯에 해당 타입의 코치를 등록할 수 있다.
총 5가지 등급[84]이 존재하며, S~A 등급은 3가지 효과[85], B~D 등급은 2가지 효과[86]를 가진다.
  • 기본 효과: 코치 획득 시 얻을 수 있는 효과로 변경이 불가능. 강화를 통해 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 육성 효과: 육성을 통해 코치 카드를 재료로 변경이 가능한 효과. 등급이 상승할 수록 변경 시 얻을 수 있는 최대 스탯 양이 다른데, S 부터 D 까지 각각 10, 5, 3, 2, 1 이며, 최소 스탯은 등급에 무관하게 1 이다.
  • 특성 효과: A등급 이상의 코치에 부여되는 특수 능력. 특성은 S 부터 D 등급까지 총 5개의 등급이 존재하며, S등급 코치는 S/A/B 등급 중 하나, A 등급 코치는 B/C/D 등급 중 하나의 특성을 보유 할 수 있다. 특수 등급 카드를 재료로 사용하여 변경 가능하다.

4. 사건 사고 및 논란




5. 주요 덱




6. 여담


  • 프로야구매니저 유저들의 달성도에 따라 쿠폰을 지급했다. 레전드 10회 우승자는 명예의 전당, 레전드 1회는 레전드, 갤럭시 1회는 갤럭시 등등. 각 쿠폰이 싸게는 만원, 명예의 전당의 경우 최대 7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자 프야매 유저들은 "그래도 치킨 한마리는 남기고 가네. 개이득 ㅋㅋ."라는 반응. 프야매 유저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였으나 과연 프야매에 뜯기고 치이고 무려 6년을 속은 유저들이 과연 같은 운영진 이 운영하는 게임을 과연 할까...? 프야매 유저들의 이와 같은 반응에 관련 해서는 프로야구 매니저/운영 및 각종 사건들 참고.
  • 과거 프야매 공홈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하던 일명 프야매 난민들이 H2공홈으로 이주했다. 처음 접하는 유저들의 눈엔 신규 오픈 게임이 아닌가 싶어 보일 수 있을 정도. 다만 글 쓰기가 다소 불편해서 그렇게 많은 유저가 안착하진 않은 모양.
  • 현재 안드로이드판은 플레이 가능하나 ios에서는 일부 유저의 경우 며칠째 3월 30일 1시 오픈 예정 점검중이라고만 뜬다. 원인은 불명이며 현재까지 해결방법도 발견되지 않았다. 심지어 이 문제는 앱 삭제후 재설치나 폰을 초기화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 문제는 4월 14일 패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았다. ios 옵션에서 "모든 설정 초기화"를 한 후 재설치시 상기 문제가 해결 되었다는 유저가 몇 있으니 시도해 보자.
  • 2017년 5월 현재 게임 홍보 모델은 아이돌 그룹인 레드벨벳으로 게임 내에서 그녀들의 목소리를 짤막하게 들을 수 있다. 매니저 모드가 구현되지 않았을 때도 사진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초대 매니저 카드로 발급될 가능성이 높았고, 패치 후 정식으로 매니저 상품이 발급되었으며 동일 모델에 의상만 변경되는 상품이지만 구매시 어마어마한 양의 게임 재화를 매일 지급해줘서 헤비 현질러들의 필수 품목이 되었다.(..) 참고로 가격은 28일에 33,000원 x 3(...)
  • 게임 초창기에는 소소한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정보명 선수의 카드에 롯데 시절의 김민성이 들어가 있다던지(...) 한 편, 영 좋지 못한 일로 제명되었거나 저작권 덕분에 다들 누군지 알아도 가명을 쓰는 선수들도 몇몇 보인다. 시간상 스킵하게 되는 경기 중계화면에도 자잘한 오류가 있어서 자세히 보면 실제 야구에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오른쪽 타구를 쫓아가는데 왼쪽 벽에서 튕겨져 나온다던가, 누가봐도 뛰어 나와서 받을 수 있는 공을 멀뚱히 쳐다본다던가, 공이 먼저 도착해서 명백한 아웃 상황인데 한 박자 늦게 들어온 주자에게 세잎을 준다던가. 심지어 9회말 동점 무사1, 3루에서 내야땅볼이 나오면 2루로 송구해서 병살을 잡고 끝내기로 진다.
  • 선수 카드를 구매하면 계약서가 화면으로 떠오르면서 명멸한 뒤에 각 구단의 로고를 배경으로 카드의 뒷면이 나오는 연출이 나온다.[87] 이 상황에서 손으로 카드 뒷면을 눌러 아래나 위로 드래그하면 카드가 열리면서 선수 카드가 등장한다. 카드 등급별로 카드 주변의 효과가 색이 다르며 구단에서 FA를 체결했거나 고액 연봉자였던 유명 선수의 카드가 등장할 경우 계약서에 싸인을 한 뒤에 카드를 열어보는 연출도 제공한다. 웹툰 작가인 원사운드는 이런 연출이 카드 쪼이기라며 운영진 중에 도박 좀 해본 사람이 있을거라는 드립을 날렸다.
  • 전작인 프야매는 게임 중계 화면에 나오는 선수 모델링을 신경쓰지 않아 전부 똑같은 얼굴에 달걀 머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H2에선 몇 몇 유명 선수들의 특징을 게임 내에 잘 반영한 편이다. 특히 에릭 테임즈는 그 특유의 수염이 잘 살아있어 누가봐도 테임즈라는 걸 알 수 있다.(...)
  • 아이돌을 이용한 광고등 이런저런 힘을 쏟고 있고 양대 마켓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도 거두고 있지만, 불편한 조작감, 부실한 리그 우승 보상, 공식카페의 부재등으로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편이다. 벌써부터 패작[88]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
  • 카드에는 해당카드를 보유한 유저들의 품평이 적힌 게시판이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많지만 추천구걸하는 글도 많다.
  • 유저들의 반발로 인하여 수정됨
  • 이후 수정됨
  • 일부 선수 카드의 스텟에 대한 논란이 있다. 선수의 스텟은 해당 연도 커리어에 의해 결정되지만, 그것을 결정하는 개발자들도 사람인지라 100% 모두가 인정하고 객관적인 스텟을 정할 순 없겠지만, 일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하게 책정된 카드가 몇몇 있다. 가장 논란이 되는 카드는 '10 김주찬 카드로 그 해 김주찬 선수는 65개의 도루로 같은 해 이대형 선수에 이어서 [89] 시즌 2위로 마감하였으나, 도루가 단 1개 더 많은 이대형 카드의 경우 75가 넘는 도루스텟이 부여된 반면 김주찬 선수의 주루 스텟은 65에 불과하다. 물론 주루 스텟이 오직 도루 개수로 판단되어지는 것은 아니며, 주루 센스등도 판단이 되어야 하므로 주루 센스는 수치화하여 판단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수 있으나, 그 해 도루 성공률 또한 김주찬은 88%를 상회했다는점을 보면(...) 이처럼 스텟이 이해할 수 없게 책정된 카드가 몇몇 있어 일부에서는 수정이 필요하다는 논란이 있다. 김주찬 선수의 경우는 결국 수정되었다.
  • 인게임 영상에 꽤 신경을 쓴 편으로 풀3D로 경기영상 감상이 가능하고 상술된 것처럼 일부 대표선수들의 경우는 묘사도 잘되있다. 다만, 초반에야 괜찮지 모든 선수들을 알아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경기 개입 요소도 없는데 전이닝을 지켜봐야 하다보니 그렇게 크게 호응이 없었다. 결국 14일 패치를 통해 하이라이트장면만 보는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 이전까지는 경기를 스코어 확인만 하는게 아니라 경기 3D중계 혹은 하이라이트 중계를 볼 때에 경험치가 더 들어오는 기능이 있었다. 그러나 4월 29일 패치와 함께 소리소문없이 해당 기능이 사라져 논란이 생기고 있다. 왜냐하면 경험치로 레벨업을 할 시에는 팀 전체의 성능을 가장 빠르게 높일 수 있는 팀 마스터리 해제가 가능하기 때문. 이 부분에 대해서 운영측의 발표가 있었는데, 한 서버에만 발생한 오류였으며, 보너스 경험치를 받는다는 메세지만 표시되지 않은 것이고 실제 경험치는 들어왔다고 한다.
  • 경기 기록 계산에서 잘못된 점이 있는데 첫째로 투수의 폭투로 인한 실점은 주자가 상대실책으로 출루하지 않았더라도 자책점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다. 실제 야구에서는 폭투로 실점했다고 자책점으로 기록되지 않는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다. 둘째로 상대실책으로 인한 주자의 출루를 통해 누상의 주자가 득점했을때 무조건 타점을 주는 것인데 실책을 통한 득점에서 타자주자의 타점 인정은 무조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타점 항목 참고. 추가로 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았는데 홀드를 가져가는 괴상한 경우도 있으며 선발투수가 무너지고 줄줄이 불펜투수가 나왔는데 마무리투수가 세이브 대신 승리를 기록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외야플라이 후 3루주자가 리터치하다 주루사로 아웃되었는데 타자에게 타점이 없이(...) 희생플라이가 기록되는 등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 참으로 많다. 다만 3루주자 리터치 주루사가 희생플라이로 잘못 기록되는 부분은 2019년 기준으로 해결된 문제이다. 그러나 인게임 상에서는 실제 야구보다 폭투실점이 훨씬 빈번한 관계로 대부분의 경우 투수의 평균자책은 실제 정상적으로 계산했을 때의 기록보다 낮게 나온다고 보면 된다.
  • 리그 성적 전체를 보는 메뉴에서는 실점이라 해놓고 실제는 자책점이 기록되어 있다.
  • 경기 후의 신문기사는 대충 몇 가지 패턴에서 랜덤으로 표시되는데,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 실소가 나오는 부분이 많다. 선발투수가 10이닝 1실점으로 부진했다느니, 4번타자가 6타수 5안타 2홈런을 쳤는데 부진했다느니, 마무리 투수가 블론 후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세이브를 달성했다느니... 심지어는 30게임차 꼴찌인데 리그 막판에 스윕승 한번 했다고 기세가 유지되면 우승도 가능하다는 기사가 뜨는 걸 보면 역시 기레기라는 말밖에는 나오지가 않는다.
  • 올스타 등급을 잘못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올스타전에 출전했는데 엘리트 등급을 받거나[90], 올스타전에 출전 안했는데 올스타 등급을 받는 경우[91]. 전자의 경우 올스타로 금방 수정되었으나, 후자에 해당하는 14 벤덴헐크의 경우 게임 출시 후 1년 넘게 수정이 안되다가 2018년 4월 2차 업데이트에서 수정됐다.

  • 게임 운영이 초헤비과금러 위주로 돌아간다 중과금러들이 불평해도 아무런말도 없지만 헤비과금러의 불평이 있을시 정기점검이 아닌 임시점검으로 당장 피드백을 해주므로 알아서 거르자
  • 2018년 말 새로운 홍보 모델로 김민아가 선정되었다. 2019년 3월 기준, 이미 매니저 룸 상품들의 판매가 종료되었고 리뉴얼 예정인 것으로 미루어 홍보 모델 활동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1] 프야매가 2017년 3월 30일에 공식 서비스를 종료함과 동시에 오픈했으며, 프야매 유저들에게는 추가로 쿠폰을 지급하기도 했다.[2] PC 기반의 프야매와는 달리 모바일 게임이라는 특성상 한 시간 마다 상대팀과의 3연전 또는 2연전을 한 번에 소화하는 방식이다. 3일이면 한 시즌의 페넌트레이스가 종료되며, 1/2일동안 포스트시즌이 진행된다. 1주일에 한 시즌이었던 프야매보다 두 배의 속도로 진행되는 셈.[3] 포스트 시즌은 20분마다 1경기씩 진행되기 때문에 경기단위 승부예측이 아닌 시리즈 승부예측이다, 미니게임은 20분마다 해줘야 한다.[4] 7차전 이전에 승부가 결정나도 7차전 예정시각부터.[5] 클래식 리그에서 1위만 할 경우 9시즌, 약 한달 소요[6] 상대 연습팀의 스탯을 눌러보면 대부분의 훈련 결과가 최고등급인 EX로 도배가 되어있어 해당 선수에서 뽑아낼 수 있는 극한의 스탯을 보여준다. 어지간한 상위 유저들도 후반의 시범경기에선 막혀서 애를 먹는다.[7] 화면 우측 상단에 표시되는 누적 승수가 쌓이면 일정 아이템을 주는데 승수가 모자란다고 생각된다면 과거의 연습경기 중에 패한 게임이 들어있는 부분을 다시 클리어하자. 다시 클리어 하면 누적 승수에 새로 포함되기 때문에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8] NC → 넥센 → SK → 한화 → LG → kt→ KBO(통합) → KIA →롯데 → 두산 → 삼성 순[9] H2내의 캐쉬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고급 카드나 PT, 아이템등을 구매하는데 사용한다.[10] 페넌트레이스 중에 등장하는 미니 게임이 아닌 챌린지 모드에서 지원하는 미니 게임에선 타자가 최형우, 이대호, 테임즈로 각각 등장한다.[11] 4,000, 5,000, 6,000, 7,000, 8,000[12] 10, 10, 20, 30, 50, 80, 130, 210, 340, …[13] 기본점수 1000점을 들고 시작하므로, 랭킹전 리그 종료시 1500점이었다면 획득점수는 500점이다.[14] 서울/경기, 강원, 경상, 전라, 충청[15] 1차 업데이트에서 베타 오픈, 2차 업데이트에서 정식 오픈[16] 선호구단, 오버롤, 리그 등급 등[17] 선택하지 않을 경우 진행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선택된다 STOP하더라도 팀 자체는 진출해서 상대팀과 시합을 하긴 한다. 보상도 페널티도 없어질 뿐이다.[18] 물론 야구게임 특성상 약덱이 강덱을 이기는 경우도 종종 있어야겠지만, 클래식-월드를 왔다갔다 하는 유저가 월드 일반-강등 리그를 왔다갔다 하는 유저한테 지는거야 그러려니 해도, 올스타-메이저를 왔다갔다 하는 유저한테 진다면...[19] 예를 들어 어떤 선수의 싱커 등급이 변화 100에서 S였는데 101에서 S+로 상승했다면 101~110은 S+, 111~120은 SS, 121~140은 SS+, 141~160은 SSS가 된다는 얘기다.[20] 프야매에서는 승급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서 노멀,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가 각각 별도의 카드로 존재했다.[21] 예를 들어 "EX이상"이 필요한 재료라면 클래식이나 레전드를 넣어도 된다.[22] 참고로 투수는 한동안 없었다. 4성 올스타급으로 나와 줘야할 시즌 성적을 가진 투수도 있었지만, 안내는걸 보면....[23] 18년 서균도 5성이 된 케이스에서 4성 투수 올스타는 안내는 것으로 확정되는 줄 알았지만, 85년 이상윤이 4성 올스타 투수로 나오면서 유일무이한 4성 올스타 투수 카드가 되었다. [24] 앨범 3레벨 이상(동일카드 10회 획득), 최고등급까지 승급(엘리트 or 올스타), 유학 명인[25] 포텐셜이나 EX의 라이벌 카드와는 다르게 조합 후 스피릿카드는 삭제된다.[26] 출시되진 않았다[27] 출시 당시 기준 나이가 많으면 베테랑이라는 사기 특수능력을 달 수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활약했던 해태시절보다 5이닝도 못던진 LG 시그니처 카드로는 30대 후반의 나이라 이 특수능력을 달고 채용해 활약할 가능성이 해태, 기아보다 LG가 더 높다.[28] 은퇴를 LG에서 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라는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29] 아예 보기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던 선수가 선정되거나, 장원삼과 임선동 중에 한 명을 고르라더니만 둘 다 선정되지 않았다거나...[30] 프랜차이즈는 익작이 끝난 포텐셜 카드 1장 + 구단 감사패 1개, 시그니처는 익작이 끝난 엘리트/올스타 카드 2장 + 입단 계약서 2개[31] 위너스팩, 선호구단 위너스팩, 위너스팩 S 등[32] 다른 특수카드와 다르게 원본카드보다 높아지는 스탯의 양이 고정되어있지 않다.[33] 마스터, 시그니처, 위너스, EX, 프랜차이즈, 클래식[34] 주루의 경우 도루 실패가 비교적 많으면 깎이기도 한다. 08김현수의 경우 13도루를 기록했음에도 8도루실패를 기록하며 주루가 63로 책정되며 슬러거 유형을 받았다.[35] 무아의 경지를 띄우는 것만으로 힘이 10 상승하는 등의 대폭 상향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완벽한 해결책은 아닌 게, 골글 호타준족보다 EX 호타준족이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닌, EX 호타준족 또한 골글 호타준족과 똑같은 정도로 상향되는 것이기 때문이다.[36] 16고종욱의 경우 28도루 14도실을 기록해서 주루 70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번트 59를 책정받으며 밸런스 유형이 되었다. 게임 초반엔 이 카드에 대해 어느 정도 논란이 있기도.[37] EX 추가때문에 그렇다고 추측하는 중.[38] 0.295, 15HR, 33SB, 오버롤 81[39] 0.311 15HR, 43SB, 오버롤 78[40] 카드 스탯 중에 수비와 번트가 09 박재상이 조금 더 높다.[41] 0.306, 21HR, 11SB, 오버롤 80[42] 0.303 52HR, 8SB, 오버롤 79[43] 0.356, 40HR, 3SB, 오버롤 79[44] 이 오버롤 시스템으로 인해 당해년 시즌에 어설픈 성적을 내고도 골든글러브를 탔던 선수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와 유저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홍성흔 시리즈, 양의지 시리즈, 강민호 시리즈, 진갑용 시리즈, 13 큰 이병규카드는 프리미엄 카드팩의 단골이라 아예 이 선수들이 열 몇 장씩 나온 유저가 공홈에 인증샷을 올리기도 한다.(...)[45]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관왕. 오버롤 78[46] 0.241, 13HR, 13SB, 오버롤 80!!! 참고로 동년도 유격수 골글인 강정호는 오버롤 75다.[47] 단 레전드 03 이승엽은 엄청난 성능으로 인해 타팀 유저들까지 애용하는 카드다.[48] 라인업이 제외된 상태로 경기가 진행되면 3턴 당 1단계 회복된다. 즉 리그때는 3시간이 소요되며, 포시때는 1시간이 소요된다. 본인이 포시에 탈락한 상태라도 이 컨디션회복은 가능하다. [49] 선호 타순, 선호 보직, 출신고, 구단, 혈액형, 나이[50] 다른 포지션의 레전드나 EX 의 경우 기껏해야 자신의 수치나 인접 선수의 수치를 떨어뜨리는 정도에서 끝나지만 포수는 다르다.[51] 훈련 리셋으로 초기화 된 훈련이 있을 경우 승급할 수 없음[52] PT, TP, 레귤러 등록증, 스타의 사인, 엘리트&올스타 배지, 골든글러브 트로피, 레전드 트로피 등[53] 기본 오버롤 60 미만 올스타[54] 최종 등급까지 성장해야 하며, 소모되지 않음[55] 최종 등급까지 성장해야 하며, 소모되지 않음[56] 프랜차이즈 카드와 연도와 선수가 일치하는 포텐셜 카드여야 하며, 승급 후 포텐셜 카드는 사라진다.[57] 최종 등급까지 성장해야 하며, 소모되지 않음[58] 최종 등급까지 성장해야 하며, 소모되지 않음[59] 클래식 승급 할 수 있는 엘리트 또는 올스타 카드와 연도와 선수가 일치해야 하며, 승급 후 스피릿 카드는 사라진다.[60] 엘리트/올스타 등급의 카드이며, 승급 후 사라진다[61] 엘리트/올스타 등급의 카드이며, 승급 후 사라진다[62] 마스터, 시그니처, 위너스, EX, 프랜차이즈, 클래식[63] 출신지역, 혈액형, 나이 등[64] 같은 이름의 선수에게 이전 시에는 TP가 소모되지 않음[65] 훈련을 하지 않은 상태[66] 기존 EX 등급 이전 에서는 EX 등급 25개를 이전하면 18개가 이전 되었으나, 변경된 선수 훈련 이전 에서는 EX 등급 25개를 이전하면 25개가 그대로 이전된다. 또한 EX 등급의 훈련이 아닌것도 그대로 이전되며 위치도 동일하게 이전된다.[67] 엘리트는 엘리트로만, 올스타는 올스타로만, 포텐셜은 포텐셜로만, 레전드는 레전드로만 이전 가능. 유사한 등급(5성)과 훈련 개수(25개)가 동일한 올스타와 엘리트 간의 이전도 불가능하다.[68] 차감되는 능력치를 정확히 차감시키는 능력[69] 증가되는 능력치를 정확히 증가시키는 능력[70] 교정되는 능력치들의 총량이 증가되는 능력[71] 오픈 초기에는 무조건 그 리그에서만 우승해야 했으나 추후 패치로 상위 리그에서의 우승도 인정받게 되었다.[72] 밸런스, 슬러거, 작전수행, 호타준족, 선발, 불펜, 스윙맨[73] 0(1/2)[74] 0(1/2) 의 클래식 카드는 3(0/6) 까지 총 7개의 스탬프가 필요[75] 1군 타자, 상위, 클린업, 하위, 1군 투수, 선발, 중계, 셋업/마무리[76] 한번 구입할 때마다 5포인트씩 지급되며 60포인트까지가 한계이다. 첫 구입 시 50위닝볼이 들며 그 뒤로 80, 130, 210, 340, 550, 890, 1440, 2330, 3770, 6100개의 위닝볼이 소모된다. 소모 위닝볼의 증가는 피보나치 수열을 따르는 듯.[77] 클린업 기습번트 시도 감소, 상/하위 희생번트 시도 증가, 선발 투수 삼진 확률 증가, ... 등[78] 메이저~올스타 리그 정도의 수준으로 2~3회차(4~6주) 정도의 기간 소요[79] 각 리그 1위를 기준으로, 클래식 9시즌(약 1개월), 월드 17시즌(약 2개월), 올스타 24시즌(약 3개월), 메이저 28시즌(약 3개월 반), 트리플A 31시즌(약 4개월), 더블A 39시즌(약 5개월)[80] 소총수를 사용하면 반대되는 전술인 중장거리포나 홈런포를 사용할 수 없다.[81] 전력질주, 전력투구[82] 선구안 전술을 사용하면서 볼삼비가 좋아지길 기대했는데, 볼넷과 함께 삼진도 늘어나면서 볼삼비는 결국 그게 그거라던가...[83] 2018년 5월 1차 업데이트[84] S, A, B, C, D[85] 기본 효과, 육성 효과, 특성 효과[86] 기본 효과, 육성 효과[87] 이때 카드 주변의 이팩트로 카드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88] 이 게임의 특이사항으로 자신의 팀의 게임 결과와 특정선수의 활약도를 예측해서 보상으로 현질용 캐쉬를 받을 수 있는데 아무래도 수준이 비슷한 리그에서는 예상하기가 힘들다보니...[89] 이대형 선수는 도루 66개로 시즌 도루 1위[90] 한화의 98 한용덕, 95 정경훈[91] 삼성의 14 벤덴헐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