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해외함/이탈리아

 



1. 개요
2. 이탈리아 해군 (Regia Marina/왕립 해군)
2.1.1.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1]
2.6.1. 그리엘모 마르코니급


1. 개요


웹 게임 함대 컬렉션의 이탈리아 소속 해외함들을 소개하는 문서.

2. 이탈리아 해군 (Regia Marina/왕립 해군)


[image] '''레지아 마리나 (Regia Marina)'''
전함(nave da battaglia)
항공모함 (portaerei)
'''비토리오 베네토급'''
'''아퀼라급'''
중순양함 (incrociatore pesante)
'''차라급'''
경순양함 (incrociatore leggero)
'''루이지 디 사보이아 두카 델리 아브루치급'''
구축함 (cacciatorpediniere)
잠수함 (sommergibile)
'''마에스트랄레급'''
'''그리엘모 마르코니급'''
2015년 봄 이벤트에서 전함 2척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소속 함선이 게임상에 추가되었다. 이후 꾸준히 신규함이 추가되어 2019년 10월 시점으로 총 11척의 칸무스가 구현되었고 칸코레에서 가장 많은 함선이 구현된 해외 국가가 되었다.
2016년 2월 24일부터 전함, 중순이 '''개장 후 수상폭격기 장비가 가능'''해졌다. 다만 함종이 바뀌지는 않기에 대잠은 불가능하고 항공전에 참여하는 정도. 함재기 탑재량이 적기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수상폭격기가 전부 격추당해서 탄착관측사격을 못쓰게 될 수도 있으니 장비시 주의가 필요하다.[2]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모에 밀리터리지 MC액시즈의 삽화가중 한명인 지지(じじ)로, 밀리터리 모에 경력은 10년이 넘는 베테랑인데[3] 후술할 내용과 같이 제독들에게 푸대접을 받는 신세가 되었다(...). 이 대접에 액시즈 진영의 팬들은 묘하게 불만이 있는 모양이었다. 단, 2016년 현재 여전히 평가가 나쁜 한국과는 달리 일본 현지에서는 지지의 유녀취향 및 기행(...)이 네타화한 덕분에 여론이 상당히 좋아진 편이다.
의상의 공통사항으로 소매 길이에 상관없이 겨드랑이 노출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 남유럽인들의 현실적 머리색과 유사하다. 폴리의 경우에는 좀 애매하긴 하지만. 또 하나의 공통점으로는 루리지 토렐리를 제외하면 제독을 이탈리아어로 부르지 않는데 이유는 아직 불명.

2.1. 전함



2.1.1.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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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1 리토리오
No.246 이탈리아
No.242 로마
No.247 로마 改
리토리오급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유독 일본에서는 얘네들을 비토리오 베네토급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래서 칸코레 내에서도 비토리오 베네토급으로 표기되었고 함선 넘버링도 당시 레지아 마리나가 사용하던 것과 완전히 다른 걸 쓴다. 일본어 위키피디아도 마찬가지로 비토리오 베네토를 1번함으로 보고 리토리오를 2번함으로 밀어냈으며, 미완성함인 임페로를 3번함으로 두고 멀쩡하게 완성된 로마를 4번함으로 둔다. 전 세계에서 이런 식으로 표기하는 건 일본을 포함한 극소수의 몇몇 나라뿐인데, 그 중에서 '''해당 국가의 표기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독자적인 분류법으로 표기하는 건 일본이 유일하다.'''
캐릭터 디자인은 지지(じじ). 개장 후 모자 왼쪽을 보면 깨알같이 EC3/Ter Gufo[5] 레이더가 증설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둘 모두 디자인적으로 불호가 심해 처음 등장시에 엄청나게 까이기도 했는데, 제작진 항목 참고. 성우는 둘다 쿠노 미사키.[6] 다만 추가 일러스트는 잘 나오는 편이라 인기가 있는 편이다.
성능면에서는 내구도와 화력이 모두 높은 우수한 고속전함이다. 사정거리는 기본 초장거리. 같은 해외 고속전함인 비스마르크 Drei와 비교해보자면 주간전 화력과 대공, 색적에서 우세하고 나머지는 전부 열세. 하지만 아직 改2도 아닌 改상태라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한 고성능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장갑은 다른 전함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것 정도다. 함종 보정포인 381mm 삼연장포 改, 통칭 파스타포(…)가 기본적으로 마이너스 명중을 달고 있는 것도 살짝 아쉬운 부분.
지중해에서의 단거리 결전을 상정한 함이란 것을 고증한 것인지 연비는 성능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나쁜 편. 야마토 정도는 아니지만, 그외 다른 전함들의 연료와 탄약 소비량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대충 공고급 1척+중순양함 1척 정도의 소비량.
전함답게 거유이기도 하고, 독특한 패션 때문에 2차 창작의 그림은 대부분 겨드랑이와 옆가슴을 강조하는 편.
  • 2번함[7] 리토리오/이탈리아 (Littorio/Italia) (도감 No.241)
  • 4번함[8] 로마 (Roma) (도감 No.242)

2.2. 항공모함



2.2.1. 아퀼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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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4 아퀼라
No.244 아퀼라 改

2.3. 중순양함



2.3.1. 차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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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8 차라
No.248 차라改
No.296 차라 Due
No.249 폴라
No.249 폴라改

2.4. 경순양함



2.4.1. 두카 델리 아브루치급




2.5. 구축함



2.5.1. 마에스트랄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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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75 마에스트랄레
No.380 마에스트랄레改
No.414 그레칼레
No.419 그레칼레改
No.243 리베치오
No.243 리베치오改

2.6. 잠수함



2.6.1. 그리엘모 마르코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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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5 루이지 토렐리


[1] 아래쪽에 설명한대로 원래는 리토리오급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지만 게임 내 표기에 따라 비토리오 베네토급으로 표기한다.[2] 수상정찰기의 경우 항공전에 참가하지 않기에 격추당하지 않는다.[3] 세대상으론 시마다 후미카네와 동세대다. 실제로 같은 잡지에서 투고한 적도 있다. 특히 장비 디자인을 보면 엄청난 고증력을 확인 가능.[4] 아래쪽에 설명한대로 원래는 리토리오급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지만 게임 내 표기에 따라 비토리오 베네토급으로 표기한다.[5] 이탈리아어로 부엉이를 뜻한다.[6] 리토리오는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톤의 연기며 로마는 기존의 쿠노가 기가 약한 어린아이를 맡았다면 이쪽은 날카로운 신경질적인 칸무스. 나이대에 맞춰서 쿠노 미사키도 성숙한 톤으로 연기한다.[7] 원래는 리토리오급 1번함.[8] 원래는 리토리오급 3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