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앤 더 포비든 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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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있는,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크라이드
로봇 암 기술과 다크라이드를 합친 신개념 기종으로 유명한 다크라이드 놀이기구로[1]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있다. 이름이 워낙 외우기 힘든지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해리포터 놀이기구'라고 부르고 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로 자리잡고 있다.[2] 다만 어지럽기 때문에 탑승시 주의해야 한다.
외부는 호그와트의 모습을 띄고 있어 사진을 찍기 좋게 만들어져 있다. 탑승은 마법의 벤치에 탑승한다.[4] 그래서 대기 시간에 덜 지루한 편이다.
2003년,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디즈니 파크에 세워진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해리 포터 시리즈 프랜차이즈의 소유주인 워너 브라더스가 이 루머를 부정했다.
2001년, 해리포터 무비 매직 익스피리언스를 호주 골드코스트의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에 세웠으나, 2년 후 철거했다.
2007년, 유니버설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의 '로스트 컨티넨트'라는 어트랙션의 일부가 이용된다는 루머가 보도되었다. 며칠 후 '프로젝트 스트롱 암'이라는 쿠카 사의 로봇암을 이용한다고 밝혔고, 그 해에 공식적으로 유니버설 측에서 20에이커의 땅을 호그와트, 포비든 포레스트(금지된 숲), 호그스미드로 재개발해 2009년 오픈을 계획했다.
2010년 6월 18일, 테마 구역인 '''더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와 함께 그 안에 있는 다크라이드로서 개장했다. 개장 전인 2009년엔 연간 방문객이 450만 명이었으나, 2010년 개장 후 594만명으로 늘어났다. 또, 세계 테마파크 순위 17위에서 12위로 뛰어 올랐다. 바로 옆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도 6.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는 2014년 7월 15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는 2016년 4월 7일 개장해 비슷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Best New Ride 부문에서 24%의 투표율로 유력 후보였던 킹스 도미니언의 인티미데이터 305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7]
Best Dark Ride 상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Best Dark Ride 상의 연속 2위에 랭크되었다.
1. 개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있는,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크라이드
로봇 암 기술과 다크라이드를 합친 신개념 기종으로 유명한 다크라이드 놀이기구로[1]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있다. 이름이 워낙 외우기 힘든지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해리포터 놀이기구'라고 부르고 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로 자리잡고 있다.[2] 다만 어지럽기 때문에 탑승시 주의해야 한다.
- 놀이기구 유형 - 모션 베이스드 다크라이드[3]
- 디자이너 - 유니버설 크리에이티브
- 모델 - 로보코스터G2(RoboCoaster G2)
- 테마 -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
- 탑승물 - 마법에 걸린 벤치(로보틱 암)
- 탑승물 대수 - 47대
- 한 탑승물당 탑승자 수 - 4명
- 열 - 1열
- 탑승시간 - 4분 6초
- 키 제한 - 122cm(48인치)
- 트랙 시스템 - 버스바(Busbar)
- 건설업체 - Dynamic Structures, RoboCoaster Ltd, KUKA, UAO
- 건설비용 - 1억 3100만 달러(한화 약 1602억원)
- 큐 호스트 - 알버스 덤블도어,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마법의 분류모자
- 라이드 호스트 -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유니버설 익스프레스, 싱글라이더 이용 가능
2. 구조
외부는 호그와트의 모습을 띄고 있어 사진을 찍기 좋게 만들어져 있다. 탑승은 마법의 벤치에 탑승한다.[4] 그래서 대기 시간에 덜 지루한 편이다.
- 프리쇼
3. 개장 전
2003년,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디즈니 파크에 세워진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해리 포터 시리즈 프랜차이즈의 소유주인 워너 브라더스가 이 루머를 부정했다.
2001년, 해리포터 무비 매직 익스피리언스를 호주 골드코스트의 워너 브라더스 무비 월드에 세웠으나, 2년 후 철거했다.
2007년, 유니버설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의 '로스트 컨티넨트'라는 어트랙션의 일부가 이용된다는 루머가 보도되었다. 며칠 후 '프로젝트 스트롱 암'이라는 쿠카 사의 로봇암을 이용한다고 밝혔고, 그 해에 공식적으로 유니버설 측에서 20에이커의 땅을 호그와트, 포비든 포레스트(금지된 숲), 호그스미드로 재개발해 2009년 오픈을 계획했다.
4. 개장 후
2010년 6월 18일, 테마 구역인 '''더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와 함께 그 안에 있는 다크라이드로서 개장했다. 개장 전인 2009년엔 연간 방문객이 450만 명이었으나, 2010년 개장 후 594만명으로 늘어났다. 또, 세계 테마파크 순위 17위에서 12위로 뛰어 올랐다. 바로 옆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도 6.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는 2014년 7월 15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는 2016년 4월 7일 개장해 비슷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5. 골든 티켓 어워드 수상
5.1. 2010년
Best New Ride 부문에서 24%의 투표율로 유력 후보였던 킹스 도미니언의 인티미데이터 305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7]
5.2. 2011~2015
Best Dark Ride 상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5.3. 2016~2017
Best Dark Ride 상의 연속 2위에 랭크되었다.
[1] 롤러코스터 트랙 위에 있다.[2] 대기 시간도 그만큼 가장 긴 편.[3] 운행방식에 있어 차이가 있지만 현재까지는 이렇게 불린다[4] 이 벤치가 로봇암에 달려있다.[5] 영화와 동일한 모습.[6]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경우 큐라인이 여기부터 시작 된다. 왜냐하면 금지된 숲이 있어야 할 곳에 검은 호수가 있기 때문이다.[7] 이 때 Best Dark Ride 상도 같은 파크의 디 어메이징 어드벤쳐스 오브 스파이더맨이 무려 30%의 득표율로 빼앗아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