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네노 시타리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서브 빌런. 이름에서 알다시피 상징하는 구성요소는 '''뼈'''.
외도중의 참모/2인자로 치마츠리 도우코쿠의 최측근. 디자인 모티브는 칠복신 중 하나인 쥬로진+오징어. 치마츠리 도우코쿠도 경의를 표하는 인물이다. 항상 여러 가지 연구를 하거나, 작전을 세우고 있다. 삼도천을 증수시키기 위해 인간 세계에 재난을 일으키는 행동은 그가 고대의 기록을 발견해 찾아낸 방법이다.
대부분의 아야카시는 그가 삼도천 물 안에서 건져내어 보내는 모양이지만, 그도 모르는 아야카시도 존재하며 시바가 기록을 보고 도우코쿠가 힘을 잃은 원인을 알아내었다.
19화에서 삼도천 밖의 인간 세계에 나와서 인간 세계와 삼도천내의 세계를 연결하는 우물을 작동시키려고 젊은 여자 여러명을 아야카시를 시켜 끔살시키려다가 실패하고 하필이면 아야카시가 한번 죽으면서 우물로 떨어지는 바람에 우물까지 날아가버린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신켄저의 세계에서도 얼굴을 잠시 비쳤다.
23화에서 19화보다 더욱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다. 시바 타케루를 중독시켜 해독제를 미끼로 그를 협박하고, 골드=우메모리 겐타와 대결한다. 전투력도 다른 아야카시 이상으로 상당하다.
매회 빠지지 않고 출연하고는 있지만, 스지가라노 아쿠마로가 등장하면서 비중이 줄어가고 있었다. 게다가 개그 캐릭터로 전락한다. 지못미. 가쟈와 비슷한 것 같다.[7]
40화에서 아쿠마로의 음모를 제일 먼저 눈치챈다.
의외로 삶에 대한 집착이 강했다. 신켄저를 제거하기 위해 자기 목숨의 반을 아야카시에 힘으로서 주입하면서 '''"난 살고 싶다고……"'''라 말하는 건 왠지 처절함이 느껴짐.결국 도우코쿠가 신켄저의 최후일격에 소멸되자 배와 함께 침몰하면서 삼도천 바닥에서라도 끝까지 살아 남겠다며 그것이 자신의 외도임을 밝히고 사라졌지만 이 유언 덕분에 차기 VS작 천장전대 고세이저 VS 신켄저 Epic on 은막에서 치마츠리의 브레드런의 각성으로 부활하게 되었는데, 브레드런의 목적을 알고 뒷치기를 시도하다가 때마침 해적전대 고카이저가 등장하여 그대로 같이 있었던 나나시와 오오노 사카마타는 그들에 의해 격파되며, 자신은 고온 레드로 변신한 고카이 레드에게 치명타를 입어 사망.[8]
...그런데 본편과 연동되는 고카이저 40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고카이저가 시타리를 공격한 이유는 '''외도중을 네가쿠레 신사를 파괴한 범인으로 오해'''한 탓이다. 그런데 진범은 따로 있었다. 지못미.[9] 심지어 고카이저들은 사타리의 이름을 몰라 ''''꼴뚜기''''라고 불렀다.
돌아온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특별막에서 성우가 특별출연. 술을 마시다가 신켄저와 아야카시의 싸움에 휘말려 도망가는 취객 B역으로 나왔다.
파이널 라이브 투어에서는 치마츠리 도우코쿠가 신켄저에게 패배하자 도망친다.
사실 아무도 신경쓰진 않지만 신켄저 캐릭터 중 유일하게 디케이드, 고카이저 중복 출연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캐릭터다.[10] 따라서 신켄저의 세계 캐스팅이 캡틴포스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었지만 역시나 무산됐다.
엄연히 남성이지만 1인칭으로 와타시도 아닌 아타시를 사용한다.[11]
외도중의 참모/2인자로 치마츠리 도우코쿠의 최측근. 디자인 모티브는 칠복신 중 하나인 쥬로진+오징어. 치마츠리 도우코쿠도 경의를 표하는 인물이다. 항상 여러 가지 연구를 하거나, 작전을 세우고 있다. 삼도천을 증수시키기 위해 인간 세계에 재난을 일으키는 행동은 그가 고대의 기록을 발견해 찾아낸 방법이다.
대부분의 아야카시는 그가 삼도천 물 안에서 건져내어 보내는 모양이지만, 그도 모르는 아야카시도 존재하며 시바가 기록을 보고 도우코쿠가 힘을 잃은 원인을 알아내었다.
19화에서 삼도천 밖의 인간 세계에 나와서 인간 세계와 삼도천내의 세계를 연결하는 우물을 작동시키려고 젊은 여자 여러명을 아야카시를 시켜 끔살시키려다가 실패하고 하필이면 아야카시가 한번 죽으면서 우물로 떨어지는 바람에 우물까지 날아가버린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신켄저의 세계에서도 얼굴을 잠시 비쳤다.
23화에서 19화보다 더욱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다. 시바 타케루를 중독시켜 해독제를 미끼로 그를 협박하고, 골드=우메모리 겐타와 대결한다. 전투력도 다른 아야카시 이상으로 상당하다.
매회 빠지지 않고 출연하고는 있지만, 스지가라노 아쿠마로가 등장하면서 비중이 줄어가고 있었다. 게다가 개그 캐릭터로 전락한다. 지못미. 가쟈와 비슷한 것 같다.[7]
40화에서 아쿠마로의 음모를 제일 먼저 눈치챈다.
의외로 삶에 대한 집착이 강했다. 신켄저를 제거하기 위해 자기 목숨의 반을 아야카시에 힘으로서 주입하면서 '''"난 살고 싶다고……"'''라 말하는 건 왠지 처절함이 느껴짐.결국 도우코쿠가 신켄저의 최후일격에 소멸되자 배와 함께 침몰하면서 삼도천 바닥에서라도 끝까지 살아 남겠다며 그것이 자신의 외도임을 밝히고 사라졌지만 이 유언 덕분에 차기 VS작 천장전대 고세이저 VS 신켄저 Epic on 은막에서 치마츠리의 브레드런의 각성으로 부활하게 되었는데, 브레드런의 목적을 알고 뒷치기를 시도하다가 때마침 해적전대 고카이저가 등장하여 그대로 같이 있었던 나나시와 오오노 사카마타는 그들에 의해 격파되며, 자신은 고온 레드로 변신한 고카이 레드에게 치명타를 입어 사망.[8]
...그런데 본편과 연동되는 고카이저 40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고카이저가 시타리를 공격한 이유는 '''외도중을 네가쿠레 신사를 파괴한 범인으로 오해'''한 탓이다. 그런데 진범은 따로 있었다. 지못미.[9] 심지어 고카이저들은 사타리의 이름을 몰라 ''''꼴뚜기''''라고 불렀다.
돌아온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특별막에서 성우가 특별출연. 술을 마시다가 신켄저와 아야카시의 싸움에 휘말려 도망가는 취객 B역으로 나왔다.
파이널 라이브 투어에서는 치마츠리 도우코쿠가 신켄저에게 패배하자 도망친다.
사실 아무도 신경쓰진 않지만 신켄저 캐릭터 중 유일하게 디케이드, 고카이저 중복 출연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캐릭터다.[10] 따라서 신켄저의 세계 캐스팅이 캡틴포스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었지만 역시나 무산됐다.
엄연히 남성이지만 1인칭으로 와타시도 아닌 아타시를 사용한다.[11]
[1] 이름을 직역하면 ''''뼈의 시타리''''가 된다.[2] 훗날 동물전대 쥬오우저에서 내레이션을 맡게 된다. 시타리와는 달리 이누야샤의 등장인물인 '''쟈켄'''이나, 원피스의 '''브룩''' 투로 코믹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3] 최낙윤과 심규혁의 음색이 다른데 최낙윤은 야비한 할아버지 목소리가 나고 심규혁은 그냥 괴물같은 저음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한일 성우의 나이차만 생각해도...[4] 신켄저의 세계 한정.[5] 캡틴포스 한정.[6] 9년 뒤, 패트렌 2호 슈트액팅을 맡게 된다.[7] 이쪽도 퀘스터 때문에 비중이 줄어 잘 나오지도 않다가, 나왔다 하면 개그를 한다.[8] 2의 눈이 되지 못한 이유는 46화에서 아야카시에게 자기 목숨의 반을 줌으로써 무리가 가게 된것이 원인이라고... 즉, 살고자 한 행동이 자신의 생명을 단축시킨 결과. [9] 물론 고카이저가 나서지 않았더라도 악역이라는 특성 상 결국은 누군가에게 쓱싹되었을 테니...[10] 캡틴포스에는 신켄저의 레귤러 멤버 대신 시바 카오루가 등장했으나 신켄저의 세계 방영 당시 이 캐릭터는 아직 등장하기 이전이었다.[11] 와타시는 남녀 공용으로 쓰이는 1인칭이지만 아타시는 대부분 여성들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