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국자/논란 및 사건사고
1. 각종 남성혐오 성향과 인종차별
SNS와 유튜브에서 각종 만행들 정리워마드나 메갈리아도 그 페미니즘의 한 종류고요 이 페미니즘을 하는 방법은 여자들이 정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어떻게 할지 자기가 선택하고 그 방법을 하는거지 한국 남자들이 '이건 진짜 페미니즘이 아니야 이렇게 하면 안 돼 사이좋게 지내야 해' 이거는 페미니즘의 페자도 모르는 거예요. 한번 가서 여성학 책을 읽어보시고 페미니즘을 읽어보시고 그 다음에 댓글을 다세요. 지금 다른 나라 남자들은 페미니즘에 대해서 다 알고있어요 이해하고 있고 과격한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국 남자들만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래서 한국 남자들이 욕을먹고 전세계 여자들이 '한국 남자 작다 마음도 작고 거기도 작다'라고 외치는 겁니다.
평상시 '한남을 팬다'는 표현을 즐겨 썼는데, 실제로 호주국자가 한남을 팬답시고 올린 영상을 보면 그냥 한국 남성을 조롱하는 노래를 부르거나, 횡단보도 신호를 대기하고 서 있는 남자 뒤에서 주먹질, 발길질 시늉을 하며 혼자 웃는(#) 수준이며, 이따금 남자를 때렸다거나 대화로 남자를 처발랐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 이런 상황을 실황 중계하거나, 녹음/녹화한 기록을 공개한 적은 '''없다'''. 쉽게말해 그냥 허언증.
2. 강남역에서 남성들 도촬, 시비
2017년 8월 6일 왁싱샵 살인 사건으로 인해서 페미니스트 집단이 '여혐 콘텐츠 반대 시위'를 강남역에서 열었을때, 강남역 그 주변을 그냥 평범하게 지나가는 일반 남성 시민들을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도촬한 뒤 각종 욕설과 모욕을 하였고, 심지어 직접 몇몇 남성에게 다가가 본인이 거절하는데도 강제로 얼굴을 찍으며 인터뷰 요청을 무리하게 요구하고 거절하자 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또한 커플이 지나갈때는 남자를 욕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한국 남자랑 사귄다는 이유로 여자까지 같이 욕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3. 갓건배 사칭 및 혐오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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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는 위키에 업로드 될때 처리된 것 이며, 실제로 호주국자는 장기가 다 튀어나온 시체 사진, 남자 포르노등을 생방송에서 일절 모자이크 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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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일베저장소에서 갓건배의 신상을 추적하여 털고있을때 자신이 갓건배라고 주장하는 방송을 하였다. 당시 갓건배를 옹호하던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은 신상털이의 혼선을 주고 진짜 갓건배에 대한 신상을 숨겨주기 위해 '내가 갓건배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링크(아카이브) 호주국자 역시 그 중 한 명이었다. 당연히 목소리가 너무나도 달랐지만 본인은 갓건배로 방송할 때는 목소리 변조를 사용하는 거라고 주장(…)하였다.
장기가 다 튀어나오는 시체 사진을 모자이크도 하지않고 띄워놓고 자기가 한남을 죽였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그 외 남자 포르노를 띄워놓고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하는 모습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내보내는 만행을 저질렀다. 당연히 계정이 정지되었지만 또다시 부계정을 파는식으로 다시 방송을 이어나가다 또 정지되었다. 이렇게 명백하게 정지될 짓을 해서 정지당해놓고, 정작 트위터에서는 유튜브가 한남들이라서 자기를 정지시켰다고 '한남튜브'라고 부르는 등 유튜브를 원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러니 하게도 호주 추방후인 2018년 11월 갓건배와 같이 합방을 하였다.##
4. 레드필 인터뷰 논란 및 박근혜 찬양
지금은 전부 삭제되고 없지만 원래 레드필 에서는 소속 멤버들 전원이 각자 인터뷰 영상을 찍기도 했는데 레드필 멤버였던 호주국자 역시 인터뷰 영상을 찍은 바 있다.영상이 백업된 Tumblr 당시에는 '호주국자'라는 닉네임을 쓰기 이전이라 '한남국자'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뷰를 했다. 자신이 남성 혐오를 하는 이유를 정당화 하는 각종 궤변들은 물론이고, 자신이 극단적인 래디컬 페미, TERF 성향임을 인증하고 후반부에서는 박근혜를 찬양하는 성향까지 드러내었다.
자신의 성향과 사상을 여실히 드러낸 이 인터뷰에서 호주국자는 "몇천 년 동안 남성 우월주의였으니 이제는 여성 우월주의를 해야하며 남성으로부터 모든 권력을 빼앗고 여성이 당하는 차별, 억압, 혐오를 남성들에게 돌려줘야한다'' "고 주장한다.
이러한 논리를 다른 것에 비유하자면, 지금까지 흑인들이 차별받아왔으니 흑인들은 지나가는 백인 아무나 총 쏴 죽여도 된다는 수준의 논리와 동급이다. 그런데 오히려 흑인 권리 신장운동이 한창일 때도 흑인들은 평등을 요구했다. 다시 말해서 사람대 사람으로서 대접 받고 싶다고 피력했을 뿐이다. 말콤 엑스도 흑백분리사회를 바랐을 뿐이다. 흑인은 예전에 백인이랑 같은 자리에 앉아선 안되고, 흑인 지정석이 따로있고, 백인이랑 결혼하는게 금지되었다고 이제와서 그 차별을 모두 백인에게 똑같이 되갚아야한다는건 말도 안된다. 이것은 흑인민권운동이 극도로 평화적인 방법을 통해 진행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흑인민권운동을 한 당사자에 대한 모욕에 가깝다.
게다가 페미니즘 운동의 원조인 서프러제트 운동가들도 우체통을 부수고, 거리에서 방화를 하는 행동만 했지, 사람을 죽이거나 남성을 향해 모욕하지는 않았다. 게다가, 서프러제트도 엄밀히 말해 호주국자가 '스까페미'라고 부르는 리버럴 페미니즘의 일종이다.
또한 '흑인 인권 회복 운동'까지 언급하면서 그렇게 정치적 올바름이나 인권에 대해서 논하겠다는 사람이 '백인 남성'을 찬양한다는 것도 상당히 웃긴 일이다. '일부 남성들이 여혐한다고 모든 남성에게 미러링을 해야한다'는 기존의 페미니스트들의 논리 대로라면, 일부 백인들이 백인우월주의자, 동양인 혐오자라는 이유로 모든 백인들에게 미러링으로 혐오를 되갚아야 하지 않겠는가? 심지어 백인 남성은 '백인' 그리고 '남성' 이라는 상당히 기득권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동양인인 한국 남성보다도 훨씬 더 권력자에 위치해 있다. 약자는 기득권자에게 차별과 혐오를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국 남성들에게 미러링으로 되갚아야 한다는 사람들이 정작 백인 남성들을 찬양한다는게 상당한 아이러니다. 페미니스트들의 미러링 논리대로라면 백인 남성들에겐 오히려 남성혐오발언에다가 플러스로 백인혐오발언으로까지 전부 되갚아야 정상일 텐데 말이다. 실제로 메갈리아,워마드 등 한국의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은 백인 남성을 열렬히 찬양하고 있는 반면, 실제 서구권 내의 극단적 SJW 사이에선 백인도 역차별을 당해야한다는 주장이 간간히 나온다.
만일 차별받고 혐오받는 사람들이 기득권자에게 모든 차별과 혐오를 그대로 돌려줘야 한다면 이성애자, 시스젠더인[1] 본인 입장에서도 남말할 처지가 아니다. '남성들은 여성으로 부터 뺏어온 권력을 누리며 살고 있다'라는 호주국자가 주장한 논리대로라면 이성애자들도 성 소수자에게 뺏어온 권력을 누리고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하면 이성애자인 본인도 결국 성 소수자들에게서 부터 뺏은 권력을 누리고 사는 것이고, 여성이든 흑인이든 장애인이든 성소수자든 차별받는 사람들이 전부 미러링을 시작한다면 시스젠더, 이성애자, 비장애인인 본인도 역차별을 감당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장애인이 미러링이랍시고 비장애인들이 역차별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진 않는다. 또한 성 소수자들도 일부 이성애자들이 호모포비아라고 모든 이성애자들에게 '헤테로충'이라 부르며 혐오를 되갚는 미러링은 전혀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페미니스트들만 미러링 이라는 합리화 수단을 통해서 '한남충' 이라는 등 남성에 대한 각종 역차별등을 주장하고 정당화한다.
그 중에서도 호주국자는 인터뷰 내에서 '스까페미'에 대해 비판하면서 성 소수자 인권 따윈 안중에도 없고 여자만 챙기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급진적 페미니즘 중에서도 TERF성향이 아주 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연설명 하자면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모두 같은 사상을 가진건 아닌데 가령 '성 소수자 인권도 생각해야한다'고 말하는 '리버럴 페미'와 '페미니즘은 여성만 챙기는거고 게이는 같은 남성이므로 혐오해야한다'라고 말하는 '래디컬 페미'(워마드, 메갈리아 계열)로 나뉜다. 실제로 메갈리아에서 게이 어플을 이용해 한국 게이 남성들을 집단적으로 아웃팅 시킨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 사례의 경우도 래디컬 페미니즘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메갈리아 운영자는 리버럴 쪽이었는지 운영자 차원에서 성 소수자 혐오를 금지하니까 메갈리아 회원들이 대놓고 래디컬 페미를 할 수 있는 사이트인 워마드로 독립하게 된 계기도 이와 관련이 있다. 래디컬 페미 측에선 리버럴 페미를 스까페미 내지는 교차 페미라고 부르면서 비난한다. [2] 호주국자 역시 리버럴 페미들에 대해서 '여자가 제일 약한데 왜 성 소수자를 챙길 시간이 어딨냐'라고 주장하는데 모든 약자중에서 여성이 절대적으로 약하다는 성급한 논리에 불과하다. 자신이 성 소수자나 비장애인으로 살아보지 않는 한은 어느쪽이 더 차별받고 더 힘든 삶을 사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순 없다. 심지어 호주국자는 성 소수자 남성 인권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는 페미니스트들을 '스까페미'라고 단정하고 좆빨러니 친일파랑 같은 수준이라는 등의 혐오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후술하겠지만 호주국자 본인 역시 '똥꼬충'등 성 소수자 비하 발언을 일삼는 호모포비아 인지라 인권이니 평등이니를 운운할 자격 자체가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 모든 남성이 여성보다 더한 권력을 누리는 줄 안다면 오산이다. 하물며 성 소수자인 남성이나 장애인인 남성은, 성 소수자가 아닌 여성이나 비장애인인 여성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 따라서 반드시 성별 이분법적인 생각으로 여성이 당해왔던 것을 '모든 남성'(성 소수자, 장애인 여부 가리지 않고) 돌려줘야 한다면 합당성에 완벽하게 어긋난다. 또한 남성이 누리고 있는 권력은 모두 뺏어와서 누리겠다고 하면서, 반대로 남성이 지니고 있는 남성으로써 받는 차별이나 의무(국방의 의무, 데이트 비용 부담 등)는 일절 언급하지 않는다. 전형적인 '뷔페미니즘'이다.
또한 기존의 온건한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던 미러링은 단순히 인터넷상에서 언어만 되갚는 행위였고, 미러링이란 행위를 옹호하는 사람들 역시 '미러링은 인터넷 상에서만 존재할 뿐 현실의 남성혐오로 존재할 수 없기에 미러링을 통한 남성혐오와 현실에 직접 존재하는 여성혐오는 동일선상에 볼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워마드 남탕 몰카 사건이나 후술할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 등등 이들은 미러링이랍시고 '''실존하는 범죄'''를 저질러서, 사실상 기존의 미러링 개념이 옹호받던 마지막 명분마저 스스로 박살 냈다.
후반부에는 박근혜를 햇님이라고 부르며 본격적으로 찬양하는 발언까지 내뱉었다. 이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캡쳐가 떠돌아다니며 논란이 된 적 있다.# 당연히 박근혜를 찬양하는 논리도 웃긴게 '높은 위치에 가있는 여성을 빨아줘야 우리 여성들 인권도 높자이는 거다'라면서 '여성의 사소한 결점을 가지고 깍아내리는건 옳지 못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근혜가 저지른 모든 논란들이 어떻게 '사소한 결점'이라고 치부될 수 있는지 의문(…)
2017년 11월 18일 '커뮤니티 끠드백) 몰카범? 선 시비? 박근혜 찬양?'(현재 삭제됨. 아카이브)이라는 영상을 통해 이러한 논란에 대해 각종 변명과 궤변을 늘어놓았다. '자신이 박근혜를 찬양하는 것은 실제로 박근혜의 각종 업적들을 직접 찾아보고 찬양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후술할 호주 남자 아이 도촬 및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는 남초 사이트에서 번번히 일어나는 로린이 드립을 미러링한 것일 뿐이며 자신에게 분노할 시간에 원본에다가 분노하라면서 궤변을 늘어놓았다.
5. 호모포비아
이미 상술한 레드필 인터뷰 영상에서도 '페미가 성 소수자 인권을 대체 왜 챙기냐?'라고 한차례 의견을 드러낸 바 있지만, 트위터를 통해서도 지속적인 남성 성 소수자 혐오 성향을 드러낸 바 있다. 정말로 호주국자의 룸메이트가 동성애자인지 아니면 본인의 일방적인 주장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룸메이트를 똥꼬충 이라고 부르며 각종 비하발언을 하는 것을 트위터에 쓰기도 했다.똥꼬충 룸메한테 잘생겼다고 게스트 하라니까 좋다고 춤추네ㅋ똥꼬 드릉대냐? #
이 외에 유튜브나 트위터에서 '멜섭 노예양남'을 구했다는 등의 발언을 하고, 그 외 성 소수자나 약자를 희롱하고 놀리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정작 아이러니한 것은 메갈리아의 이름의 유래가 된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의 저자인 여성 소설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Gerd Brantenberg)역시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중 하나이며 동성애 인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있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현재 TERF 및 래디컬 페미 진영에서는 '여자 성 소수자라면 몰라도 남자 성 소수자(및 생물학적 성별이 남자인 트랜스젠더)는 똑같은 한남임으로 혐오해야한다'는 입장을 내비추고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호주국자는 현실 동성애자는 혐오하면서 본인은 BL 게임을 즐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마저도 또 BL 게임 역시 동성애자 비하 용어인 똥꼬충에서 따와 '똥꼬겜'이라고 부르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호주국자를 비롯 워마드 및 래디컬 페미들이 BL 게임을 물고 빠는것도 그냥 잘생긴 남성 캐릭터를 향한 성적 대상화를 즐기고 먹버하기 위함일 뿐 성 소수자에 대해 옹호적인 스탠스를 가졌기 때문이 전혀 아니다. 애시당초 꼭 BL이 아니더도 워마드 회원들은 '잘생긴 남성'이라는 존재를 어떠한 인격적 존재로 대하지 않고 그저 자신들의 시각적, 성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용도로만 소비하는 도구정도로만 여긴다.
6. 버스정류장 호주 남자아이 도촬 및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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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경 버스 정류장에 있는 호주 남자아이를 도촬한 사진을 모자이크도 하지 않고 3장 올린 뒤 '커여운 쇼린이가 넘쳐남ㅋ 폰이 머국[3] 꺼라 존나 찰칵소리나네', '쇼린이 따먹어 달라고 벌렁 누웠나? 어린게 발랑 까졌네'등의 폭언을 일삼았다.커여운 쇼린이가 넘쳐남ㅋ 폰이 머국꺼라 존나 찰칵소리나네 트위터 아카이브 링크
쇼린이 따먹어 달라고 벌렁 누웠나? 어린게 발랑 까졌네 트위터 아카이브 링크
호주 쇼린이들 보면 머리채잡아서 빨게하고 싶다 보지...아니 보지 못 하니까 트위터 아카이브 링크
나 신고하고 싶으면 호주와라 희희 한남들 오면 양남에게 좆나 쳐맞고 질질 짤 새끼덜ㅋ 트위터 아카이브 링크
그 후 반성의 기미는 없고 아동성범죄미수[4] 로 여겨지고도 남을 문장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다니기도 했다.
이후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성범죄라며 자신을 비판하자 자신이 호주에 있는데 어쩔 것이냐며, 오더라도 갓양남이 패줄 거라는 등의 말을 하였다. 결국 10월 말에 아동성범죄로 신고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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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아동 관련 법이 매우 쎄기때문에, 실존 아동의 사진을 가지고 저런식의 성적 학대를 묘사하는 뉘앙스의 '''텍스트'''만 적어도 바로 유죄다.출처
7. 호주 해변 도촬
현재는 원본 영상이 삭제되었고 위 영상은 백업본이다.
원본 해당 유튜브 영상(현재 삭제됨) / 아카이브 링크
호주국자의 친구 '대추'와 함께 호주 해변에 놀러갔을때,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몰카찍으면서 지나가는 상의탈의한 남자들은 클로즈업하며 도촬하고 핫 가이, 래드펜츠 가이 등으로 부르며 성희롱하였고 특히나 바다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놀고있는 남자 아이들을 도촬한 뒤 쇼린이라고 부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덧글에서도 호주국자의 구독자들이 '''서양 쇼타 모래사장에 가두고싶다, 쇼린이 엉덩이 핥고싶다''' 등의 소아성애적 발언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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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동 성범죄 사건
[1] 트위터나 유튜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서양 남자에 대한 성적 환상을 품은듯한 발언을 자주 한 것으로 보아 이성애자, 시스젠더일 가능성은 충분하다.[2] 비유하자면 같은 기독교라도 그 아래로 수많은 종파가 있고 종파끼리 교리가 다르면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3] '머(대)한민국' 의 줄임말이다. 미국이 아니다. '대'대신 '머'를 쓰는건 야민정음 이지만 워마드에서도 사용하고있다.[4] 호주는 극도로 아동관련 범죄에 관해 예민한 곳이며 구분을 철저히 하는 곳이다. 밑에서 정확히 후술하겠지만 '동의성의 유무'에 따른 차이로 아동 포르노가 아닌 아동성폭행이라고 명백히 다르다고 구분할 정도.[5] 호주국자 친구 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