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코르도바에서 무라비트 왕조의 지배에 대한 반란이 일어났다.
- 모로코 산중에서 무와히드 왕조가 건국되었다.
- 아라곤 왕국이 사라고사를 점령하였다.
- 셀주크 제국의 술탄 마흐무드 2세가 그의 동생 마수드의 반란을 진압하고 그를 용서해 주었다.
- 1월 - 방랍의 반란군이 구주와 무주를 점령하였다.
- 1월 11일 - 동관의 진압군이 윤주에 도착하였다.
- 1월 19일 - 방랍의 반란군이 수주를 포위하였다.
- 1월 26일 - 방랍의 반란군이 정덕현를 점령하였다.
- 1월 28일 - 동관의 북송 군대가 수주를 구원하였다.
- 2월 18일 - 북송 군대가 항주를 탈환하였다.
- 2월 27일 - 북송 군대가 정덕현을 탈환하였다.
- 2월 29일 - 북송 군대가 영국현을 탈환하였다.
- 3월 - 북송 정부가 화석강을 폐지하였다.
- 3월 10일 - 북송 군대가 흡주를 탈환하였다.
- 3월 17일 - 북송 군대가 목주를 탈환하였다.
- 4월 17일 - 북송 군대가 구주와 무주를 탈환하였다.
- 4월 19일 - 북송 군대가 청계현을 탈환하였다.
- 4월 23일 - 북송 군대가 방랍을 체포하며 반란을 종결지었다.
- 5월 - 반란 이후 다시 화석강이 시행되었다.
- 8월 12일 - 디드고리에서 조지아 왕국군이 셀주크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금나라가 요서 지방을 점령하고 요나라의 중경 대정부를 함락시켰다. 천조제가 몽골로 피신하자 한인 신하 이처온과 황족 야율대석은 남경 석진부에서 천조제의 숙부 아율순을 옹립, 북요 정권을 수립한다.
- 노구교 전투에서 요나라 (북요) 군대가 송의 환관 동관이 이끄는 20만 송나라 군대를 격파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일자불명 - 이의방 : 고려 중기의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