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5월 18일 - 플랑드르의 민병대가 브뤼헤에 주둔한 프랑스 왕실 수비대를 습격, 학살하였다.
- 6월 12일 - 에스토니아의 도시 라크베레가 한자 동맹에 가입하였다.
- 7월 11일 - 프랑스 왕국과 플랑드르 백작령 간에 황금 박차 전투가 벌어져 플랑드르 군대가 승리하였다.
- 7월 27일 - 바페우스 전투에서 오스만 군대가 동로마 제국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9월 24일 - 칼타벨롤타 조약이 체결되어 시칠리아의 만종 이후 이어지던 나폴리 왕국과 시칠리아 왕국 간의 전쟁이 끝나고 양국이 완전히 분리되었다.
- 9월 26일 - 맘루크 왕조 군대가 시리아 루아드 섬의 십자군 거점을 함락하였다.
- 10월 4일 - 동로마 제국과 베네치아 공화국 간의 전쟁이 끝났다.
- 프랑스 국왕 필리프 4세가 삼부회를 소집하였다.
- 스코틀랜드 국왕 로버트 브루스와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1세가 화해하였다.
- 카스티야 왕국군이 알제를 점령하였다.
- 중국의 황제들이 공자에게 제사를 올리던 사당인 베이징 공묘가 원나라의 대도에 건립되었다.
- 필리프 4세가 유대인의 재산을 몰수하였다.
- 이탈리아의 플라비오 조야가 나침반을 근대적으로 개량하였다.
- 교황 보니파시오 8세가 프란치스코 회를 탄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