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7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1일 - 샤를 3세가 나바라 왕국의 군주가 되었다.
- 1월 5일 - 후안 1세 (페트루 4세의 아들)가 아라곤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1월 - 지기스문트가 스스로 헝가리의 군주로 선언한 후 마리어, 에르제베트 모녀를 구하기 위해 진군하였다. 노비그라드 성에서 에르제베트가 살해되었다.[1]
- 2월 - 폴란드-리투아니아 군대가 헝가리를 침공하여 루테니아 지역을 점령하였다.
- 3월 11일 - 카스타냐로 전투에서 파비아 군대가 베로나 군을 격파하였다.
- 3월 31일 - 지기스문트가 대관식을 거행, 헝가리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헝가리 룩셈부르크 왕조의 시작.
- 6월 4일 - 헝가리 & 베네치아 군대가 노비그라드 성을 함락하고 여왕 마리어를 구출하였다.
- 8월 22일 -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왕 올라프 4세가 죽고 그의 모후 마르그리트가 섭정으로서 계승하였다. 양국이 덴마크의 주도 하에 동군연합을 이루었다.
- 9월 27일 - 몰다비아 공국의 페트루 공이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요가일라 (블라디슬라브 2세)에게 복속하였다.
- 12월 19일 - 라드코트 전투에서 리처드 2세의 왕실 군대가 헨리 (미래의 헨리 4세)의 귀족군에게 패배하였다.
- 티무르가 무자파르 왕조를 정복하고 야흐야를 시라즈, 아흐마드를 케르만의 군주로 봉하였다.
- 톡테미시가 티무르 제국을 침공했으나 폭설로 회군했다.
- 마가 2세가 말리 제국의 만사 (황제)로 즉위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1월 1일 - 카를로스 2세(나바라) : 나바라 왕국의 국왕
- 1월 6일 - 페드로 4세 : 아라곤 연합왕국의 국왕
4.2. 가상
[1] 그것도 딸 마리어의 목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