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음력 2월 - 양인 전투에서 손견군이 동탁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고구려에서 연나부의 귀족 좌가려와 어비류가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었다. 을파소가 고구려의 국상이 되었다.
- 볼로가세스 5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
- 손견이 원술의 사주를 받아 형주자사 유표를 공격하였다. 손견은 유표가 보낸 황조의 군대를 격파하고 한수를 건너 양양을 포위했다. 유표는 황조를 다시 출정시켰지만, 손견은 황조를 격파하고 그를 추격하였다. 그러나 손견은 황조를 쫓는 도중 현산에서 매복해 있던 황조군의 저격수가 쏜 화살에 맞아 전사하였다.[1]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가룡 : 후한 말의 정치가
- 경무 : 후한 말의 정치가
- 공손월 : 후한 말의 무장
- 민순 : 후한 말의 정치가
- 번릉 : 후한 말의 관료
- 볼로가세스 4세 : 파르티아의 왕
- 손견 : 후한 말의 무장[2]
- 화웅 : 후한 말의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