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5월 22일 - 동탁이 부하 장수인 여포에게 살해당했다.
 - 12월 31일 - 로마 황제 콤모두스가 다음날 검투사 복장을 하고 원로원에 가서 집정관이 되는 계획을 세웠으나 정부 마르키아가 고용한 레슬링 선수에 의해 목이 졸려 암살되었다. 콤모두스가 죽으면서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가 끝났다.
 - 계교 전투에서 원소군이 공손찬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5월 22일 - 동탁 : 후한 말의 무장, 정치가
 - 12월 31일 - 콤모두스 : 로마 제국의 황제
 - 노식 : 후한 말의 정치가
 - 복호적아 : 후한 말의 무장
 - 서영 : 후한 말의 무장
 - 손견 : 후한 말의 무장
 - 엄강 : 후한 말의 무장
 - 왕윤 : 후한 말의 정치가
 - 우보 : 후한 말의 인물
 - 유대 : 후한 말의 군벌
 - 이숙 : 후한 말의 무장
 - 진온 : 후한 말의 군벌
 - 채옹 : 후한 말의 학자
 - 포신 : 후한 말의 군벌
 - 황완 : 후한 말의 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