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식 자동소총

 

'''
81식 자동소총
'''
''81式自动步枪''

[image]
81-1식 소총(위)과 81식 소총(아래).
<colbgcolor=lightgray> '''종류'''
돌격소총
'''국가'''
[image] 중국
'''역사'''
'''개발 및 생산'''
중국북방공업
'''개발 연도'''
1971년
'''생산 연도'''
1981년~현재
'''사용 연도'''
1983년~현재
'''사용 국가'''
[image] 중국
[image] 스리랑카
[image] 파키스탄
'''사용된 전쟁'''
중월전쟁
스리랑카 내전
이라크 내전
'''파생형'''
81-1식 자동소총
81식 분대 기관총
81S식 자동소총
87식 자동소총 (QBZ-87)
87A식 자동소총 (QBZ-87A)
03식 자동소총 (QBZ-03)
CS/LR14
'''제원'''
'''구경'''
7.62mm
5.8mm (87식)
'''탄약'''
7.62x39mm
5.8x42mm (87식)
7.62x51mm (CS/LR14)
'''급탄'''
30발 바나나형 박스 탄창
40발 바나나형 박스 탄창
75발 드럼 탄창
20발 박스탄창 (CS/LR14)
'''작동 방식'''
숏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회전 노리쇠 방식
'''중량'''
3.4kg (탄창 포함)
'''전장'''
955mm
'''총열 길이'''
445mm
'''발사 속도'''
700~720RPM
'''탄속'''
750m/s
'''유효사거리'''
500m
1. 개요
2. 파생형
3. 수출
4. 미디어에서의 등장
4.1. 게임
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image]
[image]
방글라데시 경찰의 RAB(Rapid Action Battalion)가 사용중인 81식. 언듯 보면 AK-47과 비슷해 보이나 방아쇠울과 탄창과의 간격, 총구 끝 소염기 등을 보면 구분이 가능하다.
독자적인 컨셉을 추구하다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63식 자동소총의 실패를 뒤로 하고 1981년부터 배치를 시작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제식 화기. 그러나 생긴 건 AKM이다.(...) 쓰는 탄환도 AK-47/AKM과 동일한 M43탄.
중국측은 소련과 사이가 좋았을 때에 1950년대 중반 AK-47의 정식 허가를 받아 제작한 56식 자동소총과, 실패작이었던 63식 자동소총의 경험을 살려 SKS의 작동 메카니즘을 약간 반영한 새 소총을 만든 것이다. 사실 껍데기만 다른 AKM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라이센스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일부 부품의 치수를 바꾼 것 뿐이며 그 덕분에 AKM과 부품 호환이 안된다. 물론 변경사항은 있어서 조정간 모양을 바꾸고 총구에 그레네이드용 어댑터를 추가하고 안전장치를 약간 개선하기는 했다. # AK시리즈의 아버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옹과 라이센스 소유자인 이즈마쉬 사가 이 물건을 보고 심한 분노를 터뜨린 일화는 유명하다.
나중에 서방과 러시아의 소구경고속탄 개발에 영향을 받아 5.8mm 구경을 사용하는 95식 소총03식 소총이 등장하여 중국군의 제식 화기 자리는 넘겨주었으나, 95식과 03식이 고가인 관계로 중국군 소총 중엔 아직도 가장 많은 수를 점하고 있다. 현재도 수출과 유지부품 덕분에 한해 생산량이 95식보다 '''까마득하게''' 많다고 한다.

2. 파생형


  • 81식 자동소총 - 기본형
  • 81-1식 자동소총 - 접철식 개머리판을 장착
[image]
  • 81식 분대 기관총 - RPK와 동일한 컨셉의 분대지원화기
  • 81S식 자동소총 - AKS처럼 총기 하단으로 접히는 개머리판을 채용하려 했으나 취소됨
  • 87식 자동소총 (QBZ-87) - 사용 탄환이 5.8x42mm DBP87로 변경
[image]
[image]
  • CS/LR14 (NAR-10) - 7.62x51mm NATO를 사용하며, 폴리머 재질과 피카티니 레일 등이 특징이다. 2014년 제7회 중국 국제경찰 장비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3. 수출



4. 미디어에서의 등장


  • 70(웹툰) : 소음기와 도트사이트등을 단 채로 북한군 해상저격여단 소속 가상의 부대인 제1120 출장소 물보라여단 강안침투대 공비들의 개인화기로 잠깐 등장했다.

4.1. 게임



5.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