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사건사고

 




1. 개요
2. 그룹
2.1. 고려대학교 축제 음향사고 해프닝
2.2. 롯데 패밀리 콘서트 공연 중단 사건
2.3. 매니저가 지나가던 노인을 밀친 사건
2.4.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 지각 사건
2.5. 아디다스 기념 행사 지각 사건
2.6. 뮤직비디오 간호사 성적 대상화 묘사 논란
2.7. 판다와의 접촉 관련 중국 네티즌들의 억지 비난
3. 멤버
3.1.1. 학교폭력 무고 사건
3.1.2. 매니저의 불법주차 및 갑질 논란
3.1.3. 카이와의 열애 및 결별
3.1.4. G-DRAGON과의 열애설
3.2.1. 前 매니저의 사기 행각
3.3.1. 찬열과의 합성 사진 피해


1. 개요


이 문서는 걸그룹 BLACKPINK의 사건사고에 대해서 다룬다.

2. 그룹



2.1. 고려대학교 축제 음향사고 해프닝


2018년 5월 25일 고려대학교 축제 입실렌티에서 붐바야를 부르던 중 마지막 하이라이트 소절에서 음원이 노이즈를 일으키는 음향사고가 났다.[1] 음향사고가 나자마자 당황하긴 했지만 곧바로 감전된 마임을 하는 센스를 발휘한 후, 곧바로 관객들에게 무반주 떼창을 유도해 무대를 완벽히 마무리했다. 이 때 임기응변과 라이브 실력을 동시에 인증하였다. 음향사고에 앞서 지수는 노래 가사를 약간 바꿔부르면서 급 라이브 인증까지 해버리며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2.2. 롯데 패밀리 콘서트 공연 중단 사건


2018년 6월 22일 롯데 패밀리 콘서트에서 BLACKPINK가 공연 도중 무대를 중단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주최측에서 밝히길 아직 입장을 하지 못한 관객이 있었다고 한다. # 무대 중단 이후 블랙핑크가 다시 무대를 오르지 못했다.

2.3. 매니저가 지나가던 노인을 밀친 사건


2018년 8월 15일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이동하는 와중에 횡단보도에서 스태프가 블랙핑크의 통행에 방해가 되어 지나가던 노인을 밀치는 장면이 찍혀 공분을 샀다.# 이에 YG는 평소에 올라오던 공항 출근길 사진 및 기사 등은 다 삭제&다른 버전으로 업로드하였다.

2.4.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 지각 사건


2018년 11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에서 '걸크러시 상'을 수상한 장도연이 수상소감을 3분 넘게 해야만 했다. 뒷 순서인 블랙핑크가 지각을 해서 시간을 벌어야 했던 것. 장도연은 처음에는 감사인사로 시작했으나 나중에는 의상에 대한 설명이나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이 수상을 하게 된 이유 등을 장황하게 설명하다 나중에는 '(수상소감이) 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아직 블랙핑크가 도착을 안해서, 그 시간을 때워야 한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중에 장도연은 노래까지 한 곡 부르고 내려와야 했다. # 애시당초 YG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 참가를 스케쥴의 이유로 거부하였다. 하지만 엘르 측에서 블랙핑크의 참석을 원했고 블랙핑크는 제의대로 스케쥴을 소화하고 시상식에 참여한 것이다.

2.5. 아디다스 기념 행사 지각 사건


2019년 10월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아디다스 70주년 기념 '울트라부스트 한글' 러닝화 런칭 기념 행사에 BLACKPINK가 20분 가량 지각하여 행사에 차질이 생겼다. 이로 인해 만남이 예정되어 있던 데이비드 베컴[2]은 팬서비스를 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대기실로 향했다. BLACKPINK와 베컴이 다시 만나기까지 한 시간 정도가 지체되었으며, 다수의 취재진이 자리를 떠났다. 이날 티브이데일리보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현장 관계자들은 물론 오랜 시간 기다린 취재진 및 팬들에게 특별한 사과 인사를 전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는데, 현장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워낙 현장에 인파가 많이 몰려 정신없는 상황이라 공식적으로 사과 인사를 전하지 못한 것 같다"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2.6. 뮤직비디오 간호사 성적 대상화 묘사 논란


2020년 10월 2일에 공개된 블랙핑크의 신곡 'Lovesick Girls'의 뮤직비디오가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뮤비 속에는 타이트한 하얀색 치마와 상의와 빨간색 하이힐를 착용하고 환자를 대면하는 간호사 역의 제니의 모습이 나오는데, 해당 복장에 대해 간호사들이 불쾌감을 표하였다. 비판 측에선 "실제 간호사와 다르게 간호사를 성적으로 부각시켰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실제로, 진짜 간호사의 모습은 뮤비 속 멤버의 모습과는 매우 다르다. 당장 병원만 가 봐도, 간호사들은 더 자유롭고 편한 활동성을 위해서 헐렁한 바지와 상의를 입으며 구두 또한 신지 않는다. 특히나 하이힐은 더욱. 즉, 뮤비에서처럼 타이트하고 몸에 딱 붙는 치마와 하이힐을 신는 간호사는 없다. 또한, 하얀색 가운이 아닌 파란색 가운을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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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걸그룹만의 문제가 아닌, 간호사가 나오는 많은 미디어의 문제이기도 하다. 대중매체에서는 간호사의 모습을 캡을 쓰고, 짧은 치마를 입고 구두를 신은 모습으로 꾸준히 대상화해 그려왔고, 이 때문에 뮤비 이전에도 간호사들은 계속해서 이러한 성적인 복장들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었다.1 2
이에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측에서는 10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호사 복장과 심각하게 동떨어졌으나 코스튬이라는 변명 아래 기존의 전형적인 성적 코드를 그대로 답습한 복장과 연출"이라며 "여성과 간호사에 대한 성적 대상화와 성 상품화에 단호히 반대한다. 블랙핑크 인기와 영향력에 걸맞은 YG의 책임 있는 대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YG측에선 그에 대해서 발빠른 대처를 하였다.
반론으로는, 제니의 복장은 가사 내용에 매칭시켜서 간호사 복장을 걸그룹풍으로 리뉴얼한 것[3]으로, 이렇게까지 지탄받을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간호사 복장을 입고 성적 긴장감을 일으킬 만한 장면을 연출했다면 성적 대상화를 한 것이 확실하겠지만 이 뮤직비디오에서 나온 간호사 복장은 노출도 적은데다 성적인 안무를 연상하는 장면도 없었으며 송출 시간도 약 5초 정도로 짧았다. 게다가 뮤직비디오는 창작물이고, 이 영역을 침범하는 건 지나친 검열이라는 입장이다.
논란의 여지와 관계없이 대부분이 비판하는 부분은, 의상에 대해서는 멤버가 아닌 뮤비 감독과 코디팀에게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과 YG가 아닌 해당 복장을 입은 제니를 비난하는 악플이 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후 YG측에서는 아래와 같은 해명문을 내놓았다.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

먼저 현장에서 언제나 환자의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간호사 분들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Lovesick Girls'는 우리는 왜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고민과 그 안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 곡입니다.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중 간호사와 환자가 나오는 장면은 노래 가사 'No doctor could help when I’m lovesick'를 반영했습니다.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왜곡된 시선이 쏟아지는 것에 우려를 표합니다.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독립 예술 장르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각 장면들은 음악을 표현한 것 이상 어떤 의도도 없었음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의 편집과 관련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 중에 있습니다.

같은 날 대한간호협회는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 "K팝을 대표하는 걸 그룹에서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시킨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항의.
결국 YG 측은 "불편을 느끼신 간호사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한다"라고 간호사들에게 사과했다. 또한 간호사가 나오는 장면을 삭제하겠다고 밝혔으며 실제로 삭제하였다. #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다수이고, 다른 그룹의 뮤직비디오에도 비슷하거나1, 2 혹은 더 심한 부분이 나오는데 블랙핑크만 차별당한다며 부당하다는 의견이 많고, 결국 고작 아이돌 뮤비 하나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사회가 표현의 자유 문제에 대해 사회적으로 토론하고 합의해야 될 문제라는 걸 보여준다.
결국 블랙핑크의 영향력에 걸맞게 소속사의 주의가 필요했고, 해당 직업 종사자들인 대한간호협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문제를 제기하였기 때문에 논란이 확산된 것이다.

2.7. 판다와의 접촉 관련 중국 네티즌들의 억지 비난


2020년 11월 4일 블랙핑크는 웹 예능 24/365 with BLACKPINK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에버랜드판다월드를 찾아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판다를 만났다. 우리 철창 사이로 손을 뻗어 아기판다(푸바오)를 만지고, 잠시 후에는 사육사가 꺼내 준 판다를 직접 만나 포옹을 하기도 했는데, 이는 곧바로 중국 네티즌들 특유의 억지적인 비난으로 이어졌다. 관련 기사 #1 #2
중국의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인 특유의 비난 여론이 거세다. 두꺼운 화장을 하고 장갑 없이 판다와 직접 접촉했다는 것이 중국 누리꾼들이 억지 논리로 지적하는 부분이다. 일부 중국 네티즌은 한국 정부기관과 에버랜드까지 해시태그해 중국의 '국보'인 판다를 불법 훼손한 행위를 즉각 사과하라고 억지를 부리며 판다를 돌려줄 것을 강요했다.[4]
하지만 영상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후반부에 장갑과 마스크를 낀 채 출산한 엄마 판다를 위한 특식을 준비하는가 하면, 전문 사육사의 안내에 따라 철창 너머의 아빠 판다에게 손짓을 하며 건강검진을 한다. 아기 판다와 만날 때 역시 마스크에 장갑까지 착용했으며 조심스럽게 아기 판다를 품에 안는다. 에버랜드 측은 "블랙핑크의 촬영은 사육사들 참여 아래 문제 없이 손소독 등 적절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한국 및 다른 국가에서는 “중국인들은 bts에 이어 블랙핑크도 사냥하려고 든다”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또 중국인들이 이런 억지 비난을 하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니라 이유 없는 때리기라는 여론이 거세다.
결국 11월 7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BLACKPINK - 24/365 with BLACKPINK Last Episode 영상을 유보하였다. # 이 게시물의 댓글만 봐도 중국인들의 억지 주장을 비난하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그만큼 중국인들의 억지 주장이 엄청나게 강했다는 이야기이다.

3. 멤버



3.1. 제니



3.1.1. 학교폭력 무고 사건


데뷔 이전 제니가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제니의 반, 유학 연도, 심지어 학년까지 틀리게 쓰는 데다가 사진도 전부 퍼온 것으로 밝혀지는 등 증거가 주작임이 드러났고[5] 지속적인 말 바꾸기, 다른 한국인과 외국인 친구들의 증언으로 거짓말임이 확실히 들통나자 작성자는 글을 삭제한 후 사과도 없이 도망을 쳤다. 이 외에도 루머 유포자가 여러 명 있었는데, 이 중에서는 여자인 척 했으나 남자로 밝혀진 사람이나 YG 안티로 활동했던 사람 등이 있어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정리글 #1 정리글 #2
이 외에도 안티들이 짤을 자주 짜깁기해 선동하기도 했는데,
#1 #2
조금만 알아보아도 금세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1 #2
2021년 2월 학교폭력 폭로가 빗발침과 동시에 제니의 이 사건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앞뒤가 맞지 않고 횡설수설하면서 증거도 없는 비슷한 허위 폭로글이 상당수 있었기 때문.
한편 김연경-이다영 갈등 논란에서 김연경이 친문 성향이라는 이유로 이다영의 편을 들다가 이재영-이다영의 논란이 터지면서 곤란해진 가로세로연구소는 이 사건을 다시 들춰내며 제니 또한 이다영과 마찬가지의 학폭 가해자인 것처럼 몰아갔다. 가세연이 늘 그렇듯이 억지 논리를 이용한 루머 유포, 댓글과 덧글 지우기를 시도하고 있다.

3.1.2. 매니저의 불법주차 및 갑질 논란


2019년 5월 6일 배성재의 텐에 출연한 개그맨 정용국의 발언을 통해 불법주차 문제와 갑질문제가 제기되었다. 멤버 제니를 태운 차량이 정용국의 가게 출입문 바로 앞에 차를 세우자 발렛파킹 요원이 여기에 주차하면 딱지 뗀다며 발렛파킹을 권유했지만 주차를 감행하였는데, 사실 이는 매니저의 문제이다.[6] 그러나 무분별하게 제니를 욕하는 사람들과, 이에 정용국을 비난하고 SNS에 테러를 하는 무개념 팬들로 인해 문제가 커졌다.

3.1.3. 카이와의 열애 및 결별


2019년 1월 1일 카이와 제니의 열애 기사가 나왔다. 연애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지만 블랙핑크 인터뷰에서 몇 년 간 연애금지라고 직접 밝혔음에도 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라는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연예인도 사람인데 연애도 못하냐는 반응, 지나친 수위 넘는 비난을 비판하는 의견도 많이 보였다. 결국 기사가 난지 한달도 안된 2019년 1월 25일 '''결별'''하였다고 SM에서 공식적으로 기사를 발표했다.

3.1.4. G-DRAGON과의 열애설


2021년 2월 24일 지디와 제니의 열애 기사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됐다. 디스패치에 의하면 지디와 제니는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라고 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블랙핑크 팬덤 내에서는 대부분이 제니를 응원하는 분위기인 한편, 스토킹 급으로 취재를 한 디스패치에 대해서 비판하는 분위기가 공존하고 있다.[7]

3.2. 리사



3.2.1. 前 매니저의 사기 행각


2020년 6월 2일 각 포털 사이트 연예부 메인에 리사가 전 매니저인 김 모 씨로부터 10억여 원의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 모씨는 리사의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준다는 명분으로 리사에게서 10억여 원을 받았고, 그 돈을 도박에 탕진하여 많은 블랙핑크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에 YG는 공식입장을 올려 해당 매니저를 퇴사조치하였고, 피해 금액 중 일부는 변제했으며 갚지 못한 금액은 차차 변제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뢰했던 전 매니저인 만큼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라는 리사의 뜻을 존중하여, 걱정을 끼쳐드려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입장문을 올리고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3.3. 로제



3.3.1. 찬열과의 합성 사진 피해


2020년 10월 29일 엑소 찬열의 전 여친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한 포털사이트에 찬열의 사생활과 관련된 글을 올렸는데, 이 사건과 무관한 로제가 찬열과 함께 각종 포털 사이트 실검에 오르는 일이 발생하였다. 과거 2016년 외국 팬들이 찬열과 로제의 합성 사진을 유포한 것이 뒤늦게 인터넷상으로 뜨면서 많은 기자들이 이와 관련하여 로제를 언급하게 되는 일이 벌어졌고, 위 사건과 아무 관련도 없는 로제가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또 이 합성 사진에는 디스패치의 워터마크를 인용하여 진짜인 것처럼 유포되었고, 그 사실을 안 디스패치에서는 위 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된 두 사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따로 내지 않은 채 일단락 되었다.

[1] '오늘은 맨정신 따윈 지지지지지직'으로 들리는 사고였다.[2] '''본 행사를 위해 내한하였다.'''[3] 실제로 있는 직업군의 복장도 그대로 쓰지 않고 리뉴얼해서 쓴다.[4] 전 세계 모든 판다의 소유권은 중국에 있고, 외국에는 임대 형태로 선물한다. 아기 판다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지만 소유권은 여전히 중국에 있다.[5] 제니가 빠른년생인 것을 몰랐던 듯하다.[6] 매니저가 제니의 이름으로 불법주차와 갑질을 한 것은 잘못이지만 차 안에 있던 제니가 바깥의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7] 사실 제니뿐만이 아니라 많은 연예인이 겪는 문제다. 열애설 한 건을 터뜨리기 위해서 스토킹을 하는 디스패치는 그걸로 악명높은 데다 문제는 그것을 무슨 대단한 건을 한 것처럼 자랑하는 것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