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39

 

<colbgcolor=#444444><colcolor=white> '''Дегтярёва Станковый образца 1939 года'''
''데그탸료프 1939년형 중기관총''
'''종류'''
<colbgcolor=#ffffff>중기관총
'''국가'''
소련
'''사용 역사'''
'''사용 년도'''
1939년~1945년
'''사용 국가'''
소련
'''사용된 전쟁'''
겨울전쟁
제2차 세계 대전
- 독소전쟁
- 계속전쟁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
바실리 데그탸료프
'''개발 년도'''
1930년
'''생산'''
툴라 병기창
'''생산 년도'''
1939년~1941년
'''생산 수'''
10,345정
'''제원'''
'''구경'''
7.62mm
'''탄약'''
7.62×54mmR
'''급탄'''
탄띠 급탄
'''작동 방식'''
가스 작동식
'''중량'''
14.3kg + 18.7kg (삼각대)
'''전장'''
1,170mm
'''총열 길이'''
720mm
'''발사 속도'''
600~1,200RPM
'''탄속'''
800m/s
'''유효사거리'''
1,000m
'''최대사거리'''
3,000m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둘러보기


1. 개요


[image]
'''Д'''егтярёва '''С'''танковый образца 1939 года (ДС-39)
소련의 바실리 데그탸료프가 설계한 중기관총. PM M1910 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전쟁 중에 생산이 중단되어 SG-43이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2. 상세


일선 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으나 겨울전쟁 당시 실전을 치루면서 오작동이나 탄 걸림 등 시험 당시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갖가지 문제점과 불만이 일어났다. 게다가 독일이 침공하면서 생산에 타격을 입게되자 생산에 있어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높았던 기존의 PM M1910을 재생산하게 되었다.
1942년에 DS-39를 개량하여 군에 제시하지만 고류노프의 기관총이 더 우수해서 탈락되었다.

3. 기타


전쟁 중 200여정이 핀란드군에게 노획되어 사용하였고, 1941년 즈음부터는 대다수가 빨치산에게 운용되었다.
종전 후 데그탸료프는 RPD를 개발하여 군에 채용되지만 나중에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는 경쟁자였던 칼라시니코프RPKPK 기관총[1]에 밀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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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림드탄에 복잡한 구조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경기관총급의 무게를 지닌데다 '''신뢰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