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시보

 


1. 개요
2. 역사
2.1. ~1982년
2.2. 1983년~1985년
2.3. 1986년~1993년 8월 29일
2.4. 1993년 8월 30일~1999년 12월 5일
2.5. 1999년 12월 6일~2010년 11월 15일
2.6. 2010년 11월 16일~2014년 4월 10일
2.7. 2014년 4월 11일~2017년 3월 9일
2.8. 2017년 3월 11일~2018년 2월 7일
2.9. 2018년 2월 9일~2020년 2월 11일
2.10. 2020년 2월 12일~2020년 8월 5일
2.11. 1부
2.11.1. 2020년 8월 6일~2021년 1월 14일
2.11.2. 2021년 1월 15일~
2.12. 2부


1. 개요


MBC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데스크의 시보를 정리한 문서.

2. 역사


[1]

2.1. ~1982년


뉴스 시작에 앞서 시보를 한 때가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뉴스 시작 전 시보가 등장하는 첫 영상은 MBC 아카이브에 있는 1981년 3월 31일자 뉴스데스크인지라, 그저 컬러 방송을 시작할 때부터인가 추측할 뿐이다. 1982년까지는(영상) 현재의 KBS 뉴스 9처럼 8시 59분 58초부터 '뚜, 뚜, 땡' 하는 시보음이 울리는 2초 시보였다. 시보음이 울리기에 앞서 아나운서가 '정각 9시를 알려드리겠습니다'라는 멘트를 했고, 초창기에는 시보 광고주가 없어 화면에 'mbc-TV'라는 글자가 출력되었다. 1981년 11월 중순부터 가면 당시 라디오 시보 광고주이기도 했던 '오리엔트시계'가 시보 광고주로 나와 아나운서 멘트도 '정확한 오리엔트 시계가 곧 9시를 알려드리겠습니다.'가 나왔다. 이때 화면 색상은 뉴스데스크는 옅은 파란색이고 뉴스센터는 짙은 파란색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시의 자료가 많지 않아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 당시 시보는 MBC ID와 뉴스 오프닝 타이틀 사이에 나왔다.

2.2. 1983년~1985년


1983년부터는 멜로디 형태의 정겨운 시보음이 나면서 아홉시를 "삐~" 소리로 알렸다.[2] 1983년 중반까지는 여전히 뉴스 오프닝 타이틀 이전에 시보가 나왔으나, 1983년 10월 15일자 뉴스데스크를 보면 주요뉴스에 앞서 시보가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대략 이때부터 1988년 뉴스데스크에서 주요뉴스가 없어지기 전까지 'MBC ID-오프닝 타이틀-광고-시보-주요뉴스'의 순서가 유지되었다. 당시의 화면색상은 청록색이었고, 광고주는 1983년 초까지 '오리엔트시계'로 유지하다가, 1983년 중하반기부터 1985년 여름까지 시보 광고주 없이 'MBC 뉴스데스크'라는 글자만 출력하였다. 광고주가 없던 때에는 시보 멘트 없이 시보음만 나왔다. 그리고 1985년 9월쯤부터 '대우전자'가 시보 광고주가 되었다.

2.3. 1986년~1993년 8월 29일


1986년 시보 자료는 없어서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이 시기부터 파란색 바탕의 시보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3] 1988년 2월 14일까지 대우전자의 상품들로 시보 광고를 하다가,[4] 1988년 2월 15일부터 한동안 '삼성시계'[5]가 광고주로 자리잡았다. 이 시기에 8시를 2번 알렸는데, 1992년 8월 24일 한중 수교 기념식과 1993년 2월 25일 김영삼 대통령 취임식 때문이다. 그리고 파란 배경에 시계와 광고가 붙어있는, 단조로운 디자인의 시보는 1993년 8월 29일까지 유지되었다.
'''1990년 9월 1일자 KBS 9 뉴스 오프닝에서도 왼쪽상단의 모니터 화면을 보면 파란색 바탕의 MBC 시보를 볼 수 있다.'''

2.4. 1993년 8월 30일~1999년 12월 5일


1993년 8월 30일부터 현재의 입체스러운 시보가 쓰였다. 1995년 5월 15일과 11월 21일에 시계만 바뀌었고, 그러한 형태는 그 해 12월 18일까지 쓰였으며, 그 뒤로는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보여왔다. 다만, 1996년 3월 19일에는 1993년까지 쓰인 파란 화면의 시계가 광고주 없이 쓰인 데다가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축구예선 한국 vs 카자흐스탄 전 편성 관계로 8시를 알렸고, 1997년 3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1995년에 쓰인 화면이 쓰였다. 1997년 9월 1일부터 애니콜 광고가 쓰였는데, 1998년 10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박세리를 모델로 한 광고가 쓰였고, 1999년에 몇 번 바뀌었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를 앞둔 1998년 5월 20일부터 월드컵 도중인 6월 20일까지는 삼성TV 명품플러스원 광고가 쓰였다.[6]
1994년 3월 6일에는 MBC 로고송 반주 버전이 시보 멘트와 효과음 대신으로 시보 멜로디와 함께 흘러나왔고(해당 영상의 1:38 참고), 1994년 11월 28일에는 시보음이 좌우 자연스럽게 매치되지 않은 시보 방송 사고가 났으며(해당 영상의 2:32 참고), 1995년 8월 1일부터 새 시보음이 쓰였다. 다만, 애니콜 광고가 처음 나온 1997년 9월 1일부터 1998년 5월 19일까지, 1998년 6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예전 시보음이 쓰였는데, 이는 외환 위기 예고의 여파일 수도 있고, 외환 위기가 1997년 12월에 일어났기에 이 문제만 말고 애니콜을 광고하려다 보니 상대적으로 전자음에 가까운 과거 시보를 사용했을 수도 있다. 그 동안에도 표준FM 95.9MHz MBC 표준FM에서는 새 시보음이 계속 쓰였다.[7]

2.5. 1999년 12월 6일~2010년 11월 15일


1999년 12월 6일부터 멜로디가 있는 시보음은 나오지 않고 광고가 나오다가 57초부터 "뚜, 뚜, 삐~" 소리가 나오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쯤부터는 삼성 애니콜 위주로 시보 광고가 나왔다. "디지털 익사이팅 애니콜이 아홉 시를 알려드립니다." 목소리는 성우 신성호(2000년 초반), 최원형(2001년~2004년)이다. 2007년 7월 13일~2007년 12월 5일, 2009년 5월 25일~2010년 5월 6일에는 "알려드립니다." 없이 "아홉 시"만 나왔다. 또한, 주말 뉴스데스크가 8시부터 시작한 날은 2010년 11월 6일인데, 위 영상 가운데 8시를 알리는 시보는 '''하나밖에 없다'''.[8]
1999년 12월 31일에는 새천년 특집으로 시보를 내보내지 않았고, 2001년 9월 12일에는 9.11 테러로, 2007년 10월 25일과 29일에는 2007년 한국시리즈 편성 관계로, 같은 해 12월 1일과 2일, 6일에는 각각 대한민국 영화대상 및 야구 생중계, 2007 대선 토론 방송 관계로, 2009년 5월 23일과 24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특집방송으로 시보를 내보내지 않았다. 또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는 아예 "현재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시보를 사용한 적이 있다. 중대한 사건으로 편성이 변경되면 이따끔씩 시보를 내보내지 않는 경우가 보통 있다.
여담으로 백진희가 데뷔 이전인 2007년에 이 시보에서 시보소녀로 활약하였다.

2.6. 2010년 11월 16일~2014년 4월 10일


2010년 11월 16일, 갤럭시 탭 광고부터는 시보음조차도 사라졌다. 그리고 기존에 아날로그 시계로 9시를 나타내던 것이 디지털 시계로 '21:00:00' 혹은 '20:00:00'을 나타내는 것으로 바뀌었다.

2.7. 2014년 4월 11일~2017년 3월 9일


2014년 4월 11일에 들어서는 "여덟 시를 알려드립니다."도 사라졌다. 이때부터는 삼성 갤럭시 S5 출시 시점으로 스마트폰 전성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3월 16일에는 17년 만에 자사의 휴대폰 광고가 아닌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광고를 내보냈으며, 2015년 10월 30일부터 2016년 3월 10일까지 기어 S2 시보가 나왔다.[9], 2016년 3월부터 다시 스마트폰 신제품이 나와, 갤럭시 S7 엣지, S7를 시보로 사용하였다. 2016년 8월 6일부터 갤럭시 노트7 광고가 나오다가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로 9월 11일부터 갤럭시 S7 엣지, S7의 시보가 다시 나왔다. 그리고 10월 11일에는 갤럭시 노트7 이 공식으로 단종되어 시보를 내보내지 않았고, 12일 또다시 S7으로 시보가 회귀되어 당분간 시보가 바뀌지 않을 것 같았으나, 2016년 12월 23일부터 2017년 1월 19일까지 휴대폰 광고와 결제수단, 기어가 하나로 묶인 삼성 갤럭시 통합 시보를 내보냈으며, 1월 20일부터는 삼성 갤럭시 A를 시보광고로 사용했다.

2.8. 2017년 3월 11일~2018년 2월 7일


3월 10일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시보를 아예 내보내지 않았고, 3월 11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8, S8+ 출시 예고를 알리는 시보가 쓰였고, 3월 30일에 출시되면서 시보가 바뀌었다. 4월 7일부터 큰 나비가 날아오는 S8 시보를, 4월 20일부터 삼성 덱스를 간접적으로 부각시킨 갤럭시 S8 시보를, 같은 달 29일부터 빅스비를 부각한 시보를 썼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11일에 갤럭시 S8의 새로운 컬러가 출시되어 시보를 바꾸었고, 8월 22일 이전에는 갤럭시 노트8 출시 예고를 알리는 티저 시보도 썼으며, 2017년 8월 23일에 갤럭시 노트8이 출시되어 시보를 또 바꾸었다. 또한 어김없이 연말 시보인 갤럭시 S8과 갤럭시 노트8의 듀엣 시보도 등장하여 2018년 2월 7일까지 8시 정각 시보가 이어졌다.

2.9. 2018년 2월 9일~2020년 2월 11일


2월 9일부터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되면서 33년만에 타 뉴스 프로그램처럼 뉴스데스크 시작 전에 ID - 시보 - 오프닝 순으로 시보를 송출했으며, 현재시각을 알리는 시보가 등장하였고, 폐막일인 25일까지 이어졌다. 또한 2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기존 갤럭시 S8 + 노트8의 듀엣 시보가 이어지다가, 2월 13일부터 25일까지, 2015년 8월 이후 3년만에 또 삼성전자 휴대전화 시보 광고가 아닌 삼성 QLED TV를 시보 광고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폐막 후인 26일부터 다시 원래 8시로 환원과 동시에 삼성전자 갤럭시 S9, S9+를 시보광고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3월 14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특보, 같은달 18일에는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 그리고 또 같은달 24일에는 세월호 침몰 뉴스데스크 특별보도로 인해, 7시 35분에, 또 4월 5일에는 역시 북한 특별공연 생중계로, 1시간 앞당긴 7시에, 4월 16일에는 세월호 4주기 특별보도로 7시 35분에, 4월 27일과 28일 모두 남북정상회담 특별보도로 예정보다 일찍 시작하여 자주 현재시각을 내보내는 시보 사용이 드물게 자주 일어나더니. 이제는 대놓고 6월 4일부터 시작전에 시보를 내보내고, 현재 시각을 알리는 시보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6월 25일부터 다시 정시 시작으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6월 15일부터 1년도 채 안 되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 이번에도 역시 4개월 만에 휴대전화 시보 광고가 아닌 삼성 QLED TV를 시보 광고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는 7월 4일부터 다시 갤럭시 S9, S9+ 시보로 환원하였다. 8월 10일(한국시간[10])에는 갤럭시 노트9가 예상보다 일찍 출시되면서 시보가 매년 8월 중순쯤 교체되던 것 보다 앞당겨졌다. 그래서 출시 예고 시보도 이번 갤럭시 노트9는 없었다.
2019년 2월 20일까지 갤럭시 노트 9 시보를 다양한 버전으로 계속해서 사용하다가 2019년 2월 21일(한국시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갤럭시 S10e, S10, S10+이 공개되면서 또 다시 새로운 갤럭시 S10 시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9년 3월 18일은 평일 뉴스데스크의 시간대 이동에 맞춰 특별하게 ID영상에 7시 30분 시보를 넣었다. 그 이후로는 평일은 정확히 7시 30분에 맞춰 OP 영상이 나가게 되며, 기존 갤럭시S10 시보는 현재시간 표시로 바뀌게 되었다. 주말은 종전처럼 8시 시보가 나간다. 그리고 4월 3일에는, 갤럭시 S10 5G 시보 광고가 나오고 있으며 역시 마찬가지로 평일에는 현재시각, 주말에는 8시 시보가 나갔다. 또한 6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나온 갤럭시 리얼스토리 시보편부터는 아예 갤럭시 제품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11] 8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는 갤럭시 노트10, 노트10+ 시보가, 10월 30일부터 2020년 2월 11일까지는 갤럭시 폴드 시보가 나오기 시작했다.

2.10. 2020년 2월 12일~2020년 8월 5일



2020년 2월 12일부터 8월 5일까지 갤럭시 S20, S20+, S20 울트라 시보가 나오기 시작했다.

2.11. 1부


2021년 1월 4일부터는 1부와 2부에 각각 시보가 붙기 시작했다.

2.11.1. 2020년 8월 6일~2021년 1월 14일




2020년 8월 6일부터 2021년 1월 14일까지 갤럭시 노트 20, 노트 20 울트라 광고가 나왔다.[12] 11월 7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는 주말 한정으로 갤럭시 Z 폴드2 광고가 최초 공개 되면서 평일 - 갤럭시 노트 20 / 주말 - 갤럭시 Z 폴드2 체제로 전환되었다.

2.11.2. 2021년 1월 15일~






2021년 1월 15일부터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울트라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2.12. 2부


2021년 1월 4일부터 2부 시작 전에도 8시 40분 시보가 나오기 시작했다. 제공사는 바디프랜드.[13] 물론 기존 1부 시작 전 8시 시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1] 1981~2021년의 시보 변천사를 정리한 영상.[2] 이 시보음은 1982년 말부터 사용했을 수도 있는데, 이는 위키백과 문화방송 내용에 1982년 9월 4일에 '라디오 FM 시보 작곡 완료'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1983년 1월 1일 부터 사용했음을 알 수 있는데, 화면이 1982년과 똑같기 때문이다. 이것은 1982년 말기에 시보가 포함된 뉴스데스크 녹화영상이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다.[3] 물론 1986년까지도 청록색 바탕을 유지했을 수도 있다. 올림픽 자료실에서 제공하는 1986년 8월 1일자 뉴스데스크의 1985년 주요뉴스와 디자인이 같기 때문에 시보 디자인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한 사실은 불명.[4] 5년 후에는 SBS 8 뉴스에서 사용했는데, 1998년 초까지 사용되었다.[5] 삼성그룹 계열사였는데, 1998년에 IMF 외환위기로 팔려 현재의 'SWC'가 되었다. 'SWC'는 'Samsung Watch Company'의 약칭이었는데, 이게 정식 회사명이 된 것.[6] 월드컵 도중에 애니콜 광고로 다시 바뀐 까닭은 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한국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 확정 때문이다.[7] 이 시보음은 표준FM 95.9MHz MBC 표준FM에서 '''20년 넘어서''' 아직도 쓰인다. 시보음을 들으려면 라디오로 직접 들어야 한다. 다만, MBC mini에서는 이 시보음이 잘려 나오고, 청주 지역 표준FM에서는 앞 부분이 약간 잘려 나온 적 있다.[8] 평일, 주말 뉴스데스크의 시작시간이 서로 다른 시절에는 시간 표기 형식에만 차이가 났기 때문에 동영상 제작자 입장에서 이를 일일이 반영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 것이다.[9] 2015년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광복 70주년 특집으로 뉴스데스크에는 삼성 UHD TV 시보가 나왔다. 그리고 정각이 될 때 "여덟 시를 알려드립니다." 와 "삐~" 소리가 잠깐 사용되었다. (잘 들어보면 알 수 있다.)[10] 미국시간으로는 9일,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9가 출시되었다.[11] 이는 SBS 8 뉴스현대자동차 시보로 알 수 있듯이, 자동차 모델명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데, 뉴스데스크가 이를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뉴스데스크가 평일 헤드라인 없이 바로 시작하도록 개편했는데 이제는 시보광고마저 개편했다고 한다.[12] 우리나라 시간으로 8월 5일 밤 11시, 우리나라에서 언팩 행사로 노트 시리즈인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외에도 갤럭시 워치3,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탭 S7이 함께 공개 되었다. 이후 8월 6일 방송에서 시보 광고가 공개되었다.[13] 2021년 1월 10일부터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도 시보 광고가 붙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