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o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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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남성'''[1] 프로듀서, 작곡가이자 DJ. 주로 트랜스나 드럼엔베이스를 작곡한다. 생년월일과 본명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10년부터 Be-Music Script 활동을 시작하면서[2], Diverse System에 곡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꾸준히 동인 쪽에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동 레이블인 Diverse System에 소속되어 해당 레이블에서 솔로 앨범도 내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BEMANI 시리즈CROSSxBEATS에도 곡을 제공한 바가 있다. Scarfaith, Primal Beast[3], Mao Sawatari[4]라는 명의도 사용하는 듯.
2012년에는 현재 소속인 Digz, Inc. Group과 계약했다. 메이저 아티스트들에게도 곡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 중. 2014년에는 자신이 삼대 J Soul Brothers에게 제공한 곡(STY와의 공동작곡)인 R.Y.U.S.E.I.가 제 56회 일본 레코드대상을 수상했다[5].

2. 디스코그래피


  • Hello and Again LP (DVSP-0105) (2013)
  • Fly into the Sky LP (DVSP-0159) (2016)

3. 리듬게임에 제공한 곡



3.1. BEMANI 시리즈



3.1.1. 사운드 볼텍스



3.1.2. beatmania IIDX



3.1.3. 유비트 시리즈



3.1.4. DanceDanceRevolution



3.2. CROSSxBEATS



3.3. Dynamix



3.4. CHUNITHM



3.5. 온게키


  • SUMMER PLUS
    • Sparkle

3.6. Lanota



3.7. Arcaea



3.8. VOEZ


  • Hello and Again
[1] 실제로 트위터 등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남자라고 말 안하면 여자로 오해할 정도의 미모를 갖고 있다. 이 분과 비슷한 케이스. 이때문에 가끔씩 본인도 트위터에 "저는 남자입니다" 하는 내용의 트윗을 하기도 한다.[2] BMS OF FIGHTERS에도 일정한 곡을 투고한 적이 있다.[3] 앨범용 악곡으로 Lynx, Cougar 등의 곡을 내기도 했는데 이 곡명들이 고양잇과 생물이라는점에서 착안한 명의인듯하다.[4] 초창기 명의로서 BMS를 제작하던 시절에 주로 사용했었다. 명의의 유래는 사와타리 마코토로 추정.[5] 사실 이 56회 레코드대상에는 1억 엔을 주고 매수했다는 비리 의혹이 있지만(EXILE 문서 참고…) Maozon 본인과는 상관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