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배틀그라운드

 



[image]
[1]
'''티원'''
'''T1'''
'''창단'''
2018년 8월 12일
'''소속 리그'''
'''PWS'''
'''팀명'''
SK telecom T1(2018~2019)
'''T1(2019~)'''
'''팀 컬러'''

'''약칭'''
'''T1'''
'''소유주'''
㈜에스케이텔레콤씨에스티원
'''CEO'''
조 마쉬
'''단장'''
-
'''감독'''
최정진(Toad)[2]
'''코치'''
장민석(Seok)[3]
'''주장'''
이종호(Starlord)
'''홈페이지'''

'''로스터'''
'''ACTIVE'''
Adder
Starlord
Aqua5
Daengchae



1. 개요


[image]
2018년 하반기 PKL에서 창단된 T1의 한국의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팀 약자는 '''T1'''.
SKT T1에서 공식 발표로 최병훈 감독이 롤팀 감독직을 사임하고 새로이 창단되는 팀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사람들은 현재 배틀그라운드로 예상 중이다. 만약 이게 맞다면 SKT T1이라는 e스포츠의 유서깊은 명문 대기업팀이 들어오는 것이기에 파급력이 상당히 클 것이고,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역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공식 발표되었으며, 창단 예정시기는 2018년 8월로 잡혔다. 그리고 2018년 4월 20일에 5월 9일까지 선수 모집을 공지했다. 또 6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추가 선수 모집을 발표했다.
한국의 E스포츠 명가인 SKT T1이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을 창단한다는 이야기는 단숨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팬덤의 이목을 끌었다. 최초로 오피셜로 언급된 것은 OGN 게임 플러스에 출연한 T1의 오경식 단장이 17년 말부터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창단을 고민했었고, 1월에 창단을 결심했다고 이야기한 것.(기사) 그리고 PKL 1시즌부터 구체적인 모집 공고가 등장해서 4월에 공개모집 소식이 나왔었고, 6월부터 프로씬 스크림에서 T1의 아이디를 단 스쿼드가 테스트를 겸해서 참여하는 것이 보였다. 연습생들의 스크림 참여여서 그런지 스크림 성적은 평이했지만 그렇다고 약팀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일단 6월에 스크림에 참여한 멤버가 정식 멤버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
7월 현재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코치로 배틀그라운드 게이머와 ZEN EVO-X의 코치였던 최정진(Toad)이 들어갔으며, # 17년 11월에 롤 T1 감독직을 사임한 최병훈이 감독으로 유력하다는 것 정도. 6월 초에 선수 추가 모집에 들어간 것을 볼 때 2팀 체제로 갈 것 같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T1의 배그 프로씬 합류는 기대하는 의견과 우려하는 의견이 반반인 상황인데, 일단 기대하는 의견은 모든 종목에서 전통의 강팀들을 배출한 국내 E스포츠계 최대 네임밸류를 지닌 구단인 만큼 T1의 합류 자체만으로 리그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반면 우려하는 의견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흥행 면에서 여타 종목에 비해 현저하게 부진하고 있는 만큼 T1의 합류가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못할 것이라는 의견과 배틀그라운드 리그 자체가 강팀이라도 항상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하는 만큼 여타 종목처럼 강팀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다. 물론 합당한 의견이지만, 흥행력이 강력한 팀이 들어오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리그 흥행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PKL 시즌 2까지 끝난 상황에서 Gen.G GOLD처럼 기복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강팀은 분명히 있는 만큼 결과적으로 이 팀의 성과는 하반기 시즌에 투입될 배틀그라운드 T1이 어떤 모습을 선보이느냐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6월 초부터 스크림 경기에 등장하고 있다. 팀 약자는 SKT. 2개 팀을 운영하기로 했으나 아직 1팀만 구성한 것인지 아니면 1팀 체제로 운영하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6월 초 추가 선수 모집을 한 것으로 보아 2팀 체제로 갈 듯 하다. 6월 초에 추가로 진행한 선수 모집에서도 인재를 찾지 못했는지 e스포츠 프로게임단 최초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팀에 합류할 연습생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 이미 6월부터 스크림 경기에 나선 1팀은 하반기부터 공식 대회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고, 추가로 구성할 2팀은 빠르면 2018년 4분기, 늦으면 2019년 초에나 공식 대회에서 볼 수 있을 듯하다.
예상보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의 인기가 부진하면서 2팀 창단 계획은 백지화되고, 단일팀 운영 쪽으로 노선이 기운 듯하다. 2019 PKL 페이즈3에서는 드디어 T1에 괴물이 있다며 소문만 무성하던 HelleN이 공식 경기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01년생이여서 만 18세 이상 출전 가능 조항 때문에 출전을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출전이 가능했는데 데뷔전에서 신인답지 않은 오더와 샷 능력을 뽐내면서 WEEK 1 1위의 호성적을 거뒀다. PKL 팬들 사이에서는 대기업 팀이 호성적을 내다보니 기대치가 꽤나 높아진 모습이다.
개인방송은 트위치 플랫폼으로 켠다.

2. 플레이 스타일



2.1. 2018년~


Phase 2부터 지수보이가 극찬한 강력한 필드 교전 능력을 바탕으로 자기장 외곽을 타면서 다른 팀들을 하나하나 닦아내면서 킬 포인트를 다수 획득하고 제프로카의 메인 오더를 통해 전력 보전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전보다 순위를 높일 수 있었다. 자기장 중앙이여도 적극적으로 다른 팀들의 교전 상황을 이용하거나 인원을 분산 배치해서 킬 포인트를 올릴려는 것이 특징. 다만, 외곽에서 피지컬로 밀고 들어가는 메타가 여타 팀들의 상향평준화 이후 인원 소모가 극심해지면서 점수가 점점 떨어지면서 PGS 2019 이후 기량이 떨어져 국제전에 진출하지 못하는 등, 악재가 겹치고 멤버들이 대체로 신인급이다 보니 과감한 반면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평범한 중위권 팀이 되어가고 있었다.

2.2. 2020년~


2020년 PCS1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못 내며 약팀이 되는 듯 했는데, PCS2부터 VSG의 스타로드 이종호 선수를 메인 오더로 영입하면서 T1의 기존 스타일과 스타로드의 운영스타일을 합치면서 팀 스타일이 확연하게 변했다. 보통 스타로드의 오더에 아카드가 서브 오더로 들어가는 편이나, 에더와 헬렌 역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다.
리빌딩 이후 훨씬 안전 지향적인 운영을 보여주며 특기할 만한 점은 외곽 운영 스타일의 변화인데, T1 특유의 인원 배치는 여전히 과감하지만 이전보다 더 정교하게 인원의 시야와 위치를 조절하면서 시야를 놓치는 일 없이 생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도 일방적으로 사격할 수 있는 각을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샷 능력과 개인 행동 능력이 종합적으로 강한 헬렌을 과감하게 배치해서 이득을 보는 그림이 많이 나오고 인원 손실이 있거나 자기장이 어렵게 튀어도 어떻게든 인원을 욱여넣는 모습을 보여주며, PCS2 5일차 기준 생존점수가 81점(총점 183점)으로 압도적인 생존점수를 보여주고 있다.
리빌딩 이후 T1의 스타일에서 아쉬운 점은 에란겔에 비해 미라마 운영이 약간 아쉬운 부분과 킬 점수가 여타 상위권 팀들과 비교해서도 약간 낮은 부분인데, 당장 VRLU GHIBLI가 PCS2 5일차 기준 188점으로 1위, 132킬, 생존점수 56점으로, 5일차 2위의 T1과는 완전히 상극의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생존과 치킨이라는 안정성에 특화된 스타로드의 오더 덕분에 운영적으로 치킨에는 가까워지는 만큼 반대로 다수의 킬에는 약간 멀어지는 편이다. 킬 결정력도 약간 아쉬운 편이라 후반부 자기장에서 기절을 올릴 때마다 다른 팀들에게 빼앗기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김동준 해설 역시 공격적인 메타를 보여주는 중국을 위시한 해외 팀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T1이 전투 경험을 좀 더 쌓아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3. 수상 기록


'''수상 기록 '''
'''배틀그라운드 '''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3 준우승
DPG danawa

'''SK telecom T1'''

폐지
'''PCS2 ASIA Korea Qualifier 우승'''
Griffin

'''T1'''

OGN ENTUS

4. 스폰서



[image]

'''SKT 5GX'''
'''DOUYU'''
'''NIKE'''

[image]

'''KLEVV'''
'''SecretLab'''
'''logitech G'''



'''ONE Store'''
'''BMW'''
'''Twitch'''



'''SAMSUNG Odyssey'''
''''''하나은행''''''
'''Red Bull'''

5. 대회 기록



5.1. KT 10 기가 인터넷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


SKT가 출전하게 되는 첫 프로 경기. 1주차 1일차 경기에는 인터뷰를 통해 강한 도발을 한 것에 비하면 평소 스크림에서 보여주던 준수한 모습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초반에 멤버를 잃거나 교전 중 손해를 보는 일이 많았다. C9과의 멸망전에서 승리한 것 이외에 활약상은 거의 전무. 8킬 8점으로 종합 15위로 최하위권 성적을 내며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 하고 마무리했다.
2주차에는 A조로 2일차 경기에 출전했으나 광탈을 거듭해 도합 7킬의 성적으로 최하위인 16위를 기록. 교전 능력은 분명 괜찮은 편임에도 계속해서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여 다시 위클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 네임밸류에 걸맞지 않게 상당히 혹독한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김정민 해설의 설명에 의하면 최 감독이 팀에 대해서 매우 길게 바라보고 있다고 하니 스크림에서 보인 모습을 본선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중.
3주차에 드디어 첫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여 스크림의 폼을 공식 경기에서 드러냈으며 특히 슈퍼플레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Adder의 피지컬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다. 좋은 기세를 타 종합 3위로 첫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5주차에는 A조로 1일차 경기에 출전, 폭발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마지막 라운드에 OGN ENTUS FORCE를 제치고 PKL 시즌 2 일일포인트 전체 4위 (38점)을 달성하여 1위로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정규시즌 최종성적 17위로 결승전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신생팀 치고는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5.2. 2019 HOT6 PUBG Korea League


'''[image] T1'''
'''연도'''
'''디비전'''
'''시즌'''
'''경기'''
'''점수'''
''''''
'''대미지'''
'''기절'''
'''부활'''
'''생존시간'''
'''잔류/강등'''
'''순위'''
'''상금'''
2019
코리아
페이즈 1
48
287
181
668.3
3.7
1.4
21:38
잔류
8위
₩ 10,000,000
페이즈 2
48
254
171
746.4
3.4
1.1
20:53
잔류
14위
-
페이즈 3
48
358
245
831.8
4.6
1.4
20:22
잔류
'''준우승'''
₩ 35,000,000

5.2.1.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3


생일이 지나 출전이 가능해진 HelleN 안강현의 투입으로 오더가 보강되었다. 메인 오더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실제 팀장 방송을 들어보면 제프로카가 오더를 주도한다. 헬렌과 애더가 정보 수집을 기반으로 제프로카를 뒷받침한다. 사람들은 B조의 피해자로 상대적 약팀인 티원을 지목했으나 페이즈3 초반부터 엄청난 기세로 경기를 씹어먹었다.
1주차에서 78포인트로 기존 강팀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헬렌의 투입으로 오더가 보강되었을 뿐더러 아카드가 괴물같은 공격력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2주 1일차까지 데이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2주 3일차에서 12위에 머물렀고 추석으로 일주일 휴식기를 갖자 기량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젊은 팀 특성인지, 회복이 빨라 3주차까지 1위를 유지했다.
4주차까지 1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으나 OGN엔투스 포스가 무서운 기세로 연속 데이 우승을 차지하며 5주차에 역전을 허용했다. SK텔레콤은 우승과 동시에 PGC 시드권 박탈 위기에 놓였다. 여기에 VSG의 도발로 멘탈이 박살날 위기까지 직면했다. 그러나 보란듯 페이즈3 마지막 날 치킨으로 깔끔하게 2위 수성에 성공, 결국 창단 첫 PGC 진출권을 따냈다. 아카드는 89킬로 페이즈3 최다킬을 차지했고, 티원은 245킬로 팀 최다킬을 올렸다.[4]

5.3. PUBG Global Championship 2019


SKT T1 배틀그라운드 창단 첫 국제대회에 입성했다. 경험이 전무한 신생 팀인 점, 나이가 어린 유망주 위주 팀인 점을 감안해 모두들 큰 기대가 없는 모양. 그러나 어찌저찌 그랜드 파이널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세미파이널 첫날 40포인트 가량을 먹으며 한국 팀 중 가장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바로 다음날 스스로 물을 엎지르며 기복 있는 모습도 보였다. 그래도 탈락하는 일 없이 그랜드 파이널로 진출했다.
최종 성적은 11위.

5.4. 2020 PCS 2 ASIA


PCS1은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위기론이 대두되었고, VSG의 오더 스타로드를 영입한 팀 리빌딩 이후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하루 5라운드씩 총 30라운드가 진행된 경기 1일차부터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기량을 선보이면서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약점으로 지적되던 외곽에서 찔러 들어가는 운영과 뒷심에서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며 기존과는 다른 모습으로 압도적인 생존점수를 가져가면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기록했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왼쪽 순위 안에 들어갔다. 8월 15일에 열린 67일차 경기에서 49점을 쓸어담으며 PCS2 본선 진출권 획득은 물론,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PCS]'스타로드' 더한 T1, 선발전 우승…아프리카는 극적 진출(종합)
PCS2 ASIA 본선에서도 IFTY와 1위 자리를 놓고 싸우다 4일차에 1위를 탈환했고 5일차까지 이어갔으나 DAY 6에서 4광탈을 기록하며 TSG에게 우승을 내줬고, 3위로 마무리했다.

5.5. 2020 PCS 3 ASIA


전 시즌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이 컸지만 멤버들의 전반적인 기복이 커진 것인지 좋은 경로 선정에도 불구하고 초반 멤버 손실이 자주 일어났고 4:4 파이트에서 거의 이기지 못한다거나 자리를 잡고 버티지 못하고 멤버를 계속 잃는 모습이 보이며 시즌 내내 낮은 순위를 보여주었다. 더군다나 OGN에서 진행한 위클리 시리즈에서도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서울컵 본선 진출에 실패해서 전략 개선이 필요한 상황.

6. 멤버


  • 정지훈(Adder) : 2018~2019 백업 담당. 2019~2020 메인, 서브오더 담당. 피지컬이 뛰어난 선수들이 산재한 프로씬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샷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세레머니도 특징.
  • 이종호(Starlord) : VSG에서 이적.
  • 유상호(Aqua5) : Gen.G Esports에서 이적.
  • 김도현(Daengchae) : Afreeca Freecs에서 이적.

7. 전 멤버


  • 김성진(Raeng) : 계약 종료. (2018.09.28). 이후 OGN ENTUS ACE로 이적.
  • 박찬혁(Daze) : 계약 종료. (2019.01.24). 이후 Asura Walk로 이적.
  • 김성민(PLIKHE) : 계약 종료. (2019.01.24). 이후 GEEKSTAR_PDV로 이적.
  • 이학일(Nana) : 계약 종료. (2019.05). 이후 OP GAMING Ardor로 이적.
  • 김태형(Ted) : 계약 종료.
  • 김동환(Draft) : 계약 종료. (2020.04.02). 이후 emTek StormX e-Sports로 이적.
  • 이하늘(Tr345ure) : 계약 종료. (2020.05.01).
  • 최승영(JeffLocka) : 계약 종료. (2020.06.30). 이후 Danawa e-sports로 이적.
  • 안강현(HelleN) : 계약 종료. (2020.10.14). 이후 Kim-Pirates로 이적.
  • 임광현 (Akad) : 계약 종료. (2020.11.24). 이후 Afreeca Freecs로 이적.
  • 김해찬(Rex)[5] : 계약 종료. (2020.11.24). 이후 설해원 Prince를 거쳐 Danawa e-sports로 이적.
  • 박민성(HowL) : 계약 종료. (2020.11.24). 이후 FarmPC E-sports로 이적.

8. 성적



기간
순위
대회
획득 상금
2018.12.01
'''17위'''
KT 10 기가 인터넷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
-
2019.03.23
'''8위'''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1
₩ 10,000,000
2019.06.29
'''14위'''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2
-
2019.10.12
'''2위'''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3
₩ 35,000,000
2019.11.24
'''11위'''
PUBG Global Championship 2019
$40,000[6]
2019.12.22
'''6위'''
서울컵 OGN 슈퍼매치 2019
-
2020.01.19
'''15위'''
INTEL BATTLEGROUNDS SMASH CUP 2020
-
2020.03.14
'''5위'''
PGS: Berlin Korea Qualifier
-
2020.05.09
'''10위'''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2020 시즌 2
-
2020.06.10
'''8위'''
PCS 1 ASIA Korea Qualifier
-
2020.08.15
'''1위'''
PCS 2 ASIA Korea Qualifier
₩ 20,000,000
2020.09.09
'''3위'''
PCS 2 ASIA
$12,000[7]
2020.10.10
'''11위'''
PCS 3 ASIA Korea Qualifier
-
2021.01.24
'''13위'''
2021 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re-Season
-
  • 누적 상금 : ₩126,310,000


[1] SK telecom T1 시절 로고 [image][2]ZEN EVO-X 코치[3]VSG 코치[4] https://www.pubgesports.kr/front/notice/detail?postId=1061&postType=NOTICE&page=&postTag=[5] 이전 닉네임 KIMROZA[6] 2019년 11월 25일 환율 기준 4706만원[7] 2020년 9월 9일 환율 기준 1425만원